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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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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8건 조회 5,973회 작성일 16-05-21 17: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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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의 밤이면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입니다. 사제 서품 25주년은 은경축이라고 성당에서 큰 잔치를 해드리고 그러죠? 근데 오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25주년 은경축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자랑스럽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인도와 중국에서 오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또 마카오와 홍콩에서 오신 형제님과 부부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감사하며 축하를 드려야 될 오늘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여러분!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에게 무한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축원 합니다.

제가 요즘에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어젯밤에는 기침을 하느라고 한잠을 못 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 기쁘게 보이죠? 여러분 제가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셨는데 제가 계속 기침이 나와 한잠을 못 자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기침 나오는 그 수만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악습과 질병까지도 다 빠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기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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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도의 에드먼드 형제님이 작년 눈물 30주년 때 오기로 했는데 그때 못 오고 이번에 겨우 왔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오기로 했던 사람 중에 이번에 못 온 사람 많죠? 그 사람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 가 피눈물 30주년에 꼭 오기를 기도하며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홍콩에서 아미라는 형제님이 나주에 왔어요. 근데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기도할 때 울고 싶어도 남의 눈치 보면서 못 우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 울고 싶을 때는 우세요.

아미 형제님은 어떤 병을 앓고 있었냐면 ‘루푸스’라는 질병을 앓고 있었어요. 근데 그뿐만 아니라 양쪽 신장도 아프고, 좀 추우면 온몸이 쑤시고 관절이 더 아파 걷기가 힘들어요. 근데 나주에 와서 메시지를 받는 사람을 볼 때 성모님같이 보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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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너무 감동해가지고 엉엉 울었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또 막 자지러지게 울었습니다. 근데 그 모든 병이 100% 완전히 치유됐습니다.(아멘!) 여기 오신 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홍콩 형제님이 나주에 와서 그렇게 치유를 받았는데 우리 수 신부님과 함께 97년 5월에 저와 함께 홍콩에 같이 갔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메시지도 받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성모님 메시지 전파하는데 와서 치유를 받는데 우리는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멘!)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질병을 치유받으러 가냐?”고 그럽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오시는데 죄인이 어떻게 회개합니까?

옛날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죄인이 불쌍해서만 치유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냥 말씀만 전하시면 사람들이 못 알아들어요. 근데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치유해주시니까 사람들이 그걸 보고 믿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두 광주리가 남은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믿어야 되는데 지금 신부님들 중에는 “어린아이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내놓으니까 어른들이 부끄러워서 자기들이 먹으려고 가지고 온 도시락들을 다 내놓아 모두 배불리 먹었다.”는 이상한 논리로 기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 장정만도 5천 명이나 되는 수많은 군중이 배불리 먹고도 어떻게 음식이 열두 광주리가 남을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보고 사람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렇죠?

근데 성체기적을 왜 보여주십니까? 성체에 대해서 메시지만 주시면 많은 자녀들이 못 알아듣습니다. 알아들으면 말씀만 주시죠, 그렇죠? 그런데 말씀만 주시고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직접 보여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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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나서, 사도들이 기적을 행하며 예수님을 전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신자가 됐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점점 해이해졌어요. 그러고 700년이 지나고 나서는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졌어요.

그런데 란치아노 성당에서 단 한 번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 그 성체기적을 보고 이슬람교나 여러 곳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자녀들이 전부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성체기적을 그렇게 보여주셔도 못 알아들으니까 계속 계속 보여주셨습니다.

얼마나 많이 보여주신 거 여러분 아시죠? (네!) 나주에서 보여주신 성체기적 보신 분 손 한 번 들어보셔요. 이렇게 많이 보셨습니다. 손 내리셔요. 그렇게 많이 보여주셨는데 보시고도 지금 안 오시는 분들 많아요.

성체기적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끝까지 믿고 따라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멘!) 우리가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성경 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껴들어 갈 수 있겠습니까? 모기 입은 들어갈 수 있지만 모기도 못 끼어들어가요. 그만큼 천국 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수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또 부르시는 거예요.

성체는 바로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하느님이요!) 하느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입니까?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찌들어 뒤틀리고 엉망진창이 되었어도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면서 우리가 회개했을 때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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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하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니라 뒤틀리고 찌든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 그래서 우리는 달아 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달아들고, 달아들고, 또 달아들면 받아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회개해야 되는데 그냥 대충대충 사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회개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생활의 기도도 그냥 대충이 아닙니다. 말로 하면 많이 할 수가 없으니까 속으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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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속으로 외치는 것입니까?” 그러던데 속으로 어떻게 외쳐요. 그렇게 막 외치면 많이 못 하니까 속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많이 할 수 있어요. 물 한 번 쏟아져서 닦는 것만 가지고도 기도가 아주 많아요.

딱 쏟아졌을 때는 한 번이지만 닦을 때는 닦을 때 마다 할 수 있으니까 깨어있기만 한다면 엄청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양치할 때도 양치할 때 한 번, 물 씻어낼 때 한 번이 아닙니다. 칫솔질 할 때마다 할 수 있는데 치간 칫솔 할 때도 한 번 할 때마다 누구 영혼, 누구 영혼, 누구 영혼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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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치간 칫솔 합니까? 치간 칫솔 하십시오. 치간 칫솔 안 들어가는 사람은 치실로 하세요. 그래서 양치 한 번 할 때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는지 몰라요. 그래서 누구 영적 선물 한다고 생활의 기도 하루에 10번씩 365일이면 3650번 이렇게 하는데 그것만 해놓고 안 하면 안 돼요.

누구한테 영적 꽃다발을 한다고 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라도 계속하다 보면 내가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주님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해지는 건데 안하면 그것은 주님과의 약속을 깨뜨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안 되거든요. 주님과의 약속은 꼭 지켜야 되기 때문에 지킬 수 있는 만큼만 해야 됩니다.

제가 말씀을 전할 때 고통을 받다 보니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할 때가 있으니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셔요. 제 말투도 고쳐 보려고 얼마나 노력해도 안 돼요. 왜냐면 어떤 신부님께서 저보고 히스테리라고 그래서 ‘아, 나도 정말 조용조용하게 말하고 싶다.’ 생각하고 철야기도 때 조용하게 “여러부~운 안녕하세요오~ 오늘은요~...” 그렇게 해봤어요. 그러고 나중에 비디오로 보니까 밑에다 글 써놓고 한마디씩 읽는 것 같고 은총이 하나도 안 흘러요. 사람마다 말씀 전하는 게 다 다르더라고요.

근데 성모님 눈물 12주년 땐가 큰 체육관에서 기도회를 할 때 신부님들이 한 25분 정도 오셨어요. 근데 저더러 히스테리라고 했던 신부님께서 쓰러지셨다고 해서 막 달려가서 보니까 차에서 이렇게 눈을 살그머니 뜨셨다가 내가 있는 걸 보시고는 눈을 딱 감으시더라고요.

저는 ‘아, 신부님들이 많이 계시니까 좀 질투가 나서 나한테 관심을 받으려고 그러셨구나!’ 그걸 느끼고 ‘신부님도 참 어린아이 같으시구나!’ 그랬어요. 신부님이든 수녀님이든 우리 인간은 똑같이 그렇게 다 어린아이같이 사랑받고 싶어 하더라고요.

아무튼, 다른 회장님은 ‘여러부운~’ 하면서 부드럽게 하는 것이 너무 좋았지만 나는 그것이 안 맞아서 눈물 12주년 때는 제가 하던 대로 말씀을 전했더니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았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 사람마다 생긴 것도 다 다르고, 성격이나 말하는 것도 다 다르구나!’ 했어요.

그러나 우리 본당신부님한테 그걸 성사를 봤더니 “율리아 뭔 소리 하는 거야! 율리아가 하던 대로 해. 율리아가 잘 하고 있는 거야!” 하시더라고요. “내가 잘 한다는 건 아니고 못 하지만 그냥 나오는 대로 하겠습니다.” 했는데 지금은 제가 이렇게 잘 잊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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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체성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참으로 오시는데 성체기적을 보여주시지 않고는 우리가 어떻게 그 신비를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확실히 이야기해보세요.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달라졌습니까? 안 달라졌습니까? (달라졌어요.) 예, 그렇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산토스 신부님과 오제리 신부님도 성체 신비에 대해서 전혀 신심도 없으셨고 성모 신심도 없으신 분들이었는데 5월 16일 날 그렇게 성체기적을 목격하시고 나서야 처음으로 성체  신심이 생기시고 더불어 성모 신심까지 생기신 거예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 여러분 아시죠?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두 눈으로 직접 보면 다르잖아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이 나주에서 정말 얼마나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셨습니까?

2006년 5월 16일 날은 우리가 성모의 밤 행사와 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를 했는데 은총의 샘터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너희를 사랑으로 양육해서 천국으로 데려갈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고 하셨어요.

그래가지고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해주시고,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이렇게 강복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기도회가 다 끝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부를 때도 예수님께서 또 나타나 또 강복해주시고 성모님은 축복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 그동안에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지만,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것까지도 다 사해주십시오.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그것이 씻겨질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하고 모두에게 빛을 비춰주시며 강복해주셨습니다. (아멘!)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 그때 너무나 강한 빛이 저를 관통해 제가 붕 뜨면서 뒤로 넘어져 머리를 세게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 고통을 통해 우리 순례자 가족들에게도 그 빛을 비춰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해주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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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은총이 여러분 가정에까지 다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멘!) 그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아멘!)

그때 발리에서 윌리 형제가 10년 만에 왔는데 그 형제님은 1996년 나주에 왔었을 때는 수십 톤을 가슴에다 얹어놓은 것처럼 그렇게 아팠대요. 병원에 가보니까 심장이 지방으로 다 덮여 95%가 망가지고 5%만 남아 여러 가지 병들이 다 온 거예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정맥을 떼어내 심장에 이식수술을 해야 살 수가 있는데 그것도 아주 급했대요. 하지만 그 형제님은 그 몸을 가지고 1996년에 나주에 처음 왔어요. 근데 어떻게 됐게요? (치유받았어요!!!) 예, 치유받았습니다.

그때 저랑 함께 기도했는데 가슴이 너무 가벼워지고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돌아가자마자 병원에 가봤더니 심장 기능이 50%가 돌아와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너무 놀라 “이건 완전 기적이다.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고 신앙으로만 할 수 있는 기적이다.” 한 거예요.

윌리 형제는 2006년도에 다시 올 때까지 약을 한 번도 안 먹고, 병원에도 안 갔는데 2006년 5월 16일 날 다시 와서 완벽하게 치유받은 거예요. 그렇게 100% 완벽하게 치유받으신 분이 있는가 하면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따를 때 살해당할 위기에서 살아나신 분들도 있어요.

제가 1990년도에 미국 피츠버그 세계 성모님 대회에 초청받아 가서는 3월 25일, 성모님 영보 대축일 날 오전 시간 내내 성모님을 전했어요. 그때 10번 이상 기립박수가 나왔는데 그런 일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대요.

그때 소련의 조셉이라는 형제님도 초청받아 왔는데 그분이 “내가 오랫동안 별별 곳을 다 다녀봤어도 이렇게 강력한 카리스마를 받은 분은 처음 봤다.” 하면서 미사 때 얼마나 좋아가지고 포옹을 하고 볼을 막 부비는데 수염을 깎았어도 얼마나 빳빳한지 막 가시가 쑤시는 줄 알았어요.

자기는 좋아가지고 내가 아픈 거는 생각도 못 하고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그러면서 문지르고, 저는 너무 아파 어떻게 해야 할 줄 몰랐지만 ‘주님 영광 받으소서.’하고 봉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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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분이 어떤 분이냐면, 지금 중국에서도 성당을 자유롭게 못 다니죠? 그러듯이 소련에서도 자유롭게 성당을 못 다녀요. 우리도 공지문이다 교령이다 해가지고 성당에서 많이 박해하지만 자유롭게 나주를 와도 누가 여러분을 잡아다가 구속시킵니까? 아니죠? 예, 우리는 자유롭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소련에서는 사람들이 성당에 다니지 못하게 잡아가고 그랬는데 조셉 형제님은 하느님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을 데리고 저 산속으로 가서 기도를 하고 묵주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다 국가기관에 걸린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조셉을 얼려 죽이려고 냉장고에 딱 넣었다가 ‘이제 완전히 얼어 죽었겠지.’ 하면서 3일 만에 들것을 갖고 갔어요. 들것에 실어 날라서 장례를 치르려고. 근데 냉장고 문을 딱 열었는데 사람이 살아있으니까 자기들이 기절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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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좁은 냉장고에 사흘 동안이나 넣어놨으면 산소가 없어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죽을 수밖에 없잖아요. 근데 딱 살아있으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놀라 다 기절한 거예요. 어떻게 된 일이냐면 성모님께서 나타나 조셉 형제님을 품에 안아서 쓰다듬어 주고 입김 불어 넣어서 살려주신 거죠.

그런데 그 뒤 이 분은 간암에 걸렸는데 못 낫는 거예요. 이것도 뜻이 있으셔요. 간암이 없었더라면 망명을 못 했을 텐데 간암 때문에 미국으로 망명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치유도 해주시고 또 필요한 만큼 고통도 허락해 주시고 그렇습니다.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가 너무나 인색하고, 어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있을 때 내가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요.

제가 하루는 광주 시댁에 갔다가 돌아오는데 광주터미널에서 A라는 자매님을 만났어요. 그 자매님은『님 향한 사랑의 길』에 ‘A 자매’라고 나오는데 지금도 광주에서 그 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그 자매님 지도 신부님은 몬시뇰 칭호를 받으셨어요.

근데 주님 성모님 말씀 따라 잘 살려고 노력하시는 우리 장 신부님은 광주교구에서 내쫓고 지금 세상이 그렇게 타락해 버렸어요. 그래도 우리는 그분들을 미워하면 안 됩니다. 그분들도 다 회개해서 구원받으셔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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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광주터미널에서 누가 “율리아씨, 율리아씨!” 그래서 보니까 A 자매가 머리에 큰 보따리를 이만큼 이고, 손에도 들고 오는 거예요. 그 자매가 어떤 자매냐면 목포에 살았는데 다들 가예언자라고 해가지고 신자들이 다 도망 다니고 신부님들도 다 도망 다녔어요.

근데 우리 장 신부님은 모두가 피하는 그 자매가 불쌍하니까 “어이, A...야! 그러지 말고 잘해.” 그러고 좀 토닥거려 줬대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내 지도신부님은 알로이시오 신부님이다.” 그러고 장 신부님을 쫓아다닌 거예요.

지도신부님 아닌데도 지도신부님이라고 그러니까 장 신부님이 염주동 성당에 계실 때 미사에서 그 자매가 보이면 미사 끝나고 얼른 제의방에서 옷 갈아입고 그냥 나주 성모님한테 도망 오셨어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터미널에서 “율리아씨! 나 부산에 가서 사람들 많이 낫어주고 온다.”는 거예요. 그건 자기가 병을 치유해주고 온다는 소리라 나는 너무 놀랐어요.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치유 은사를 받았다고 해도 낫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의사는 병을 치료할 수는 있지만, 치유는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 주님의 도구로서 기도하고 사용될 뿐이지 우리가 병을 낫어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병 낫어주니까 그 사람들이 이걸 줬다.”고 자랑하는데 저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죽겠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오, 예수님! 성심이 얼마나 아프십니까!’ 그러면서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눈물이 막 줄줄줄 나는 거예요. 그동안 저는 성령운동하면서 그런 사람들 많이 봐왔기 때문에 성령운동을 그만뒀거든요. 그래서 그걸 묵상했어요.

예수님께서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빨마 가지를 던져주며 환호했습니까?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며 옷까지 벗어서 던져줬어요. 그런데 3일 뒤에 “그는 죽을 죄인이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랬을 때 예수님의 아픈 마음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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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옷을 벗어던져주고, 빨마 가지 던져줄 때 나귀가 ‘아, 내 주인님한테 이렇게 환호하는구나. 주인님을 잘 모시고 가야지.’하고 겸손하게 사뿐사뿐 가면 예수님이 잘 가셨을 텐데, 자기를 환호하는 줄 알고 좋아서 팔딱팔딱 뛰면 예수님 땅에 떨어지실 수 있잖아요.

설사 땅에 안 떨어지실지라도 그렇게 막 팔딱팔딱 뛰면서 흔들어버리면 어지러워서 핑핑 돌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 자매가 그런 경우라 ‘예수님이 맨날 저렇게 땅에 떨어지시는구나.’ 그 생각을 하니까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여기에는 그런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겠지만, 오늘부터라도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를 묵상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간다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남은 한 생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여러분! ‘생활의 기도’ 잘하십니까? 잘 안됐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내 탓의 영성’ 잘 됩니까?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의 영성’ 잘됩니까? ‘아멘의 영성’도 오늘부터 잘합시다. 그러면 ‘봉헌의 삶’ 잘됩니까? 그것도 오늘부터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또 뭐가 있죠? (셈 치고의 삶이요!) ‘셈 치고의 삶’ 잘됩니까? 저는 하느님을 몰랐을 때부터 이 ‘셈 치고의 삶’ 때문에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었고,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삶을 정말 아름답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잘못 살았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82년 4월에 우리 율리오씨가 퇴근해서 오는데 어떤 사람이 술을 잔뜩 먹고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가 뒤에서 율리오씨 오토바이를 쳐서 함께 쓰러졌는데 그 사람이 많이 다쳤어요. 이건 전적으로 자기가 잘못해서 다친 건데도 일을 못 하게 됐다고 우리한테 500만 원을 내래요.

어이가 없었지만, 우리 탓이라고 생각하고 100만 원을 줬어요. 그랬는데도 그 사람이 맨날 미용실로 쫓아와서 올 때마다 돈을 줘서 보냈어요. 명절 때는 고기 사서 주고 그랬는데 한 번은 소고기 등심 3근을 사서 냉동실에 넣어 놨다 갖다 주려고 문을 열었는데 고기가 툭 떨어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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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냉동실 문도 안 닫고 바쁜 마음에 고기를 얼른 주워서 탁 일어서다가 냉동실 문에 머리를 쾅 찍어 정신을 잃고 쓰러진 거예요. 우리 미용사들이 뇌진탕이라고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병원 안 가고 그 집을 찾아갔어요.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고 눈이 막 뱅뱅 돌고 그래도 그 집에 갔더니 그 아줌마가 있어서 고기를 주니까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고맙다고 막 그래요. 그 아줌마는 내가 잘하니까 너무너무 고마워했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 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하시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대요.

이건 내 자랑을 얘기하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제 아픈 머리도 병원 안 가고 다 나은 거예요. 저는 치유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인데 그랬을 때 주님께서 덤으로 치유해주시더라고요.

이건 내가 잘못한 게 아니고 그 사람이 술 먹고 잘못한 거잖아요. 술 먹고 와서 율리오씨 오토바이를 쳤으니까 우리가 피해자죠. 율리오씨 뒤에 또 사람이 탔는데 그 사람도 땅바닥에 쓰러졌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피해잔데 그래도 우리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죠.

왜냐면 그 사람이 술 먹고 사고를 냈지만, 우리가 없었다면 사고 안 나고 그냥 스르륵 지나갔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치만 따질 게 아니라 그렇게 ‘모든 걸 내 탓으로 생각’하면서 사랑을 실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거예요.

이번에 내가 베드로 회장님하고 안젤라 자매하고 세 사람이 차를 타고 가다 신호등에 걸려 앞차와 살짝 닿았어요. 내려가서 봤더니 차가 하나도 안 다쳤지만, 나중에 무슨 말할까 봐 “이상하면 정비소에 가보자.”고 했더니 “괜찮다. 지금은 시간이 없다.”고 하더니 그 다음날 두 사람이 입원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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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율리오씨도 어느 날 트럭에 조금 닿았는데 부부가 아이하고 탔더래요. 그랬는데 부부와 아이가 다 입원을 했더래요. 우리는 식구가 많으니까 차가 엄청 많은데 초보자들이 많아 사고가 많아요. 그렇지만 상대편이 잘못해 차에 흠집이 나고 고개나 허리가 좀 다쳐도 다 그냥 보냈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치지 않았어도 막 입원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사람이 그랬으니까 나도 한다.” 그러지 말고 우리만이라도 셈치고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는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까 제가 나왔을 때 옷이 내려간 거 같고 막 이상한 거예요. 걸음도 잘 안 걸어지고 그래서 대기실에 들어가서 보니까 세상에 이 옷이 막 내려가서 그랬던 거예요. 그래서 ‘왜 내려갔지?’ 생각해보니까 처음에 나올 때는 고통 때문에 몸이 얼마나 불었는데 갑자기 살이 팍 줄어서 이렇게 엄청 헐렁해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의 이런 모습들을 이상하게 보지 마시고 ‘아, 지금 몸이 줄어들었구나.’ 이해해 주세요. 아까 찬찬히 제대로 보신 분들은 그렇게 보셨을 거예요. 지금 여기도 잘랐는데 제 몸이 금방 불었다 금방 줄었다 상상을 못해요. 감사합니다. 모든 것 주님께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이렇게 제대로 입으면 걸어갈 수 있는데 아까는 들어갈 때는 도저히 못 걷겠더라고요. 근데 여러분들 기침 치유되겠어요. 제가 계속 기침하다 나왔는데 지금 말씀을 전하면서 기침 한 번도 안 했죠?

피츠버그 갔을 때도 말씀 전하기 전에는 몇 날 며칠을 계속 기침했는데 3시간 반 동안 말씀 전할 때는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근데 엄청난 은총이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엄청난 은총이 쏟아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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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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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누구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했는,지 누구에게 상처를 받았는지, 누구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묵상하면서 용서를 청하도록 합시다.

주님께 통성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 그토록 사랑하시어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빵의 모습으로 자신을 낮추시어 친히 우리에게 오신 것은 우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실체를 생각지도 않고 모령성체로 주님을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합니다.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어찌하겠습니까.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 사랑 안에 머물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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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몹시 아프십니다.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 다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지금 이 시대에 마귀는 양심까지도 타락시키는 부도덕으로 정덕을 거슬러 살인하게 만들고, 낙태하게 하여 인간 존엄성을 파괴 시키고, 부정과 불의, 욕설과 폭언, 미움과 보복으로 온갖 죄악 속에서 오류에 빠지게 하니, 불순과 꺼질 줄 모르는 이교주의 길을 걷는 수많은 자녀들을 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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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합시다.

교만은 하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하늘을 들어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참으로 살아계시며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낫게 하시는 예수님, 우리 모두가 잘못된 길을 걷기에 잘 살라고 중언부언 말씀하시며 양육해주시는 성모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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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체께서 살과 피로 변화되신 25주년을 맞이했건만 이렇게 적은 수가 모였습니다.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힌 작은 영혼들이 모였사오니 이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오늘 휴일이 아니어서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오니 그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이 시간 함께 하고자 하여도 함께 하지 못한 자녀들 주님께서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시옵기를 간청합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성령의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소서. 어제 성령강림일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정말 성령 강림일 다락방에 내려주신 그 성령을 내려주시옵소서. 걸었던 방문을 차고 나가서 주님을 증거하는 그 놀라운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움을 없이하고 이제 씩씩한 당신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주시옵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을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축복해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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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암 덩어리뿐만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영혼의 암 덩어리는 더욱 무섭고 무섭나이다.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음란죄도 완전히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악습도 뿌리째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음란죄 완전히 추방시켜주십시오.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우리의 모든 것 성격까지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 다 해 주십시오. 이기적이 아닌 것이라면 다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그대로 이뤄주시옵소서. 우리 신부님들 영육 간에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께서 특별히 부른 자녀들 온전히 성령으로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지금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오니 건강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더욱더 건강해야 됩니다. 건강 허락해 주십시오. 이 시간 함께하지 못한 당신의 자녀들, 예수님 그들에게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여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렇게 먼 곳에서 인도에서 중국에서 홍콩에서 베트남에서 온 모든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다 한 사람도 그냥 돌아가지 않도록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름 모를 모든 질병도 다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무리 아파서 병원에 가도 병명도 모르는 그런 병들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기억하기 싫은 모든 상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주님 영광 들어낼 수 있도록 좋은 기억만 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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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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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매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길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 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 주소서

병든 내 죄 씻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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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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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크신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
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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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늘 성혈의 비를 많이 내려주셨어요. 그때 내려주신 성체에 성혈 나오신 모습으로 막 쏟아져 내리셨어요. 여러분 다 받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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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5-30 16:52:3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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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감사드려요 ㅡ!
엄마의 존재가 너무너무 사무치도록 감사하고 소중하옵니다 ♡

어찌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와주셔서 고통을 끝없이 봉헌해주고 계시나요 ㅠ.ㅠ
저희가 무엇이간데 이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단 말인가요???

훗날 알게될  것이라고 하셨지요? 우리가 지금 받은 이 은총이 어떠하다는 것을!!!ㅠㅠ♡
지금도 저희가 거저 누리고 있는 이 은총과 사랑이 어마어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 <♡♡♡

이 험악하고 무서운 세상에 엄마께서
저희와 함께 살아 숨쉬어 주시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
그런데 그런 소중한 엄마께 양육을 받을 수 있다니...!!!

엄마를 통해 거저 배우고 누리게 된 천상의 보물들~ 천상의 은총들~!!!ㅜ ***
정말 소중히 지켜나가고, 관리하고 삶으로 실천하여 엄마 꼭 닮은 예쁜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고야 말겠습니다 ㅠㅠ ♡
아멘, 아멘, 아멘!

누가 모래도 엄마는 나의 엄마 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우리의 엄마 ㅡ♡ ^^
무지무지무지이~~ 사랑해요^^ 제 마음 다해 사랑해여~~^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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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전부 다 알곡인지라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보아요.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은총들을 생각하면...
감사 또 감사..................^^
율리아님! 사랑해요~♡♡♡♡♡♡♡♡♡♡ 말씀대로 실천하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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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5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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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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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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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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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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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크신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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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5월 16일 기념일 특별 철야 기도회!
정말 넘넘넘 은총 대박이예요~~~
참여하신 모든이들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까지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하여 주시고
끝없는 사랑 정말 넘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에 예수님께서 성혈의 비를 저희 모두에게 쏟아 부어 주셨다 하셨을 때
몇시간전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예: 1997년 8월 27일 성체의 모습)에 대해 다른분과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그것이 같이 켑쳐되면서 묵상이 되었어요.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니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보속의 협조자이신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총과 자비와 사랑을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땡큐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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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던지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를 묵상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간다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남은 한 생애 더욱 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 ~~~ 멘 !!!

육신의 암 덩어리뿐만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영혼의 암 덩어리는 더욱 무섭고 무섭나이다.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읽고 가슴에 새기고 하나 하나 실천하여
율리아님 이끄시는 대로 따라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하겠나이다.

사랑의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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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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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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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교만은 하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하늘을 들어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정말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_^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엄마말씀 ♡

그 달콤한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양육받을 수 있음에
얼마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저희곁에 계셔주셔서 무지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많이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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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회개해야 되는데 그냥 대충 대충 사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회개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생활의 기도도 그냥 대충이 아닙니다. 말로 하면 많이 할 수가 없으니까 속으로 하는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매일 매 순간 온 전 히 회개하고-! 생활의기도도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바쳐드릴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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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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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데요."

아멘♡♡♡

항상 좋은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넘어지고 지쳐 쓰러질 때라도 엄마 말씀으로 힘 받으면서 열심히 엄마만 따라갈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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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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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들어도 들어도 또 다시 듣고픈
우리 모두의 생기 돋워 주시는
율리아님의 귀한 사랑의 말씀
고이 간직하며 제 가슴에 깊히
심어 몸과 마음과 정신을 바쳐
회개와 기도와 사랑과 봉사로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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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찌들어 뒤틀리고 엉망진창이 되었어도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면서
우리가 회개했을 때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이십니다.

아멘!!!
엄마께서 해주시는 말씀은 늘 힘이 있고 희망이 있고 그렇게 용기를 북돋아주시기에
지친 제 영혼 생기 돋아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함께 해주시고 양육해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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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고통을 통해 우리 순례자 가족들에게도
그 빛을 비춰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해주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은총이 여러분 가정에까지
다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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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하시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대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힘이 팍팍팍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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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us님의 댓글

angelus 작성일

그런데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옷을 벗어 던져주고, 빨마 가지 던져줄 때 나귀가 ‘아, 내 주인님한테 이렇게 환호하는구나. 주인님을 잘 모시고 가야지.’하고 겸손하게 사뿐사뿐 가면 예수님이 잘 가셨을 텐데, 자기를 환호하는 줄 알고 좋아서 팔딱팔딱 뛰면 예수님 땅에 떨어지실 수 있잖아요.

설사 땅에 안 떨어지실지라도 그렇게 막 팔딱팔딱 뛰면서 흔들어버리면 어지러워서 핑핑 돌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 자매가 그런 경우라 ‘예수님이 맨날 저렇게 땅에 떨어지시는구나.’ 그 생각을 하니까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여기에는 그런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겠지만 오늘부터라도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던지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를 묵상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간다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 이렇게 좋은 말씀 나눠주신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한말씀 한말씀 마음에 새기고 살도록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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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온전히 온전히 온전히 아멘!!!
엄마의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절대 쓰러지지 않고!
엄마만 따라가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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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온전히 온전히 온전히 아멘!!!
엄마의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절대 쓰러지지 않고!
엄마만 따라가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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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따라
실천의 삶 을 살아갈수 있는
은총 또한 청합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는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행동하고 살아가지 못한다면
슬픈일이기에
마음처럼 육신의 행동또한
잘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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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귀중한 엄마말씀  명심하고  느끼고
깨닫고  실천하여  부활의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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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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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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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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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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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힘있고 믿음 키워주시는 율리아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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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찌들어 뒤틀리고 엉망진창이 되었어도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면서 우리가 회개했을 때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이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배은망덕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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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
힘드신 고통을 뒤로 하시고 나눠 주신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또한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엄마 말씀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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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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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엄마만 따라 겸손의 길로~~~
열심히 열심히 따라갈께요 ♡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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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기억하기 싫은 모든 상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주님 영광 들어낼 수 있도록 좋은 기억만 하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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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들을 마음깊이새겨
비록 죄인일 지라도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길 갈망하면서 봉헌드립니다..
엄마 모든좋은말씀들 감사드리며 고개숙여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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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낙타가 바늘귀로 껴들어 갈 수 있겠습니까?
모기 입은 들어갈 수 있지만 모기도 못 끼어들어가요.
그만큼 천국 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수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또 부르시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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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소중한 말씀  무지 감사드립니다

마음안에 새기며 더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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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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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순간 어떤것이든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율리아엄마의 영명 축일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는 저의 희망이며 기쁨이며 행복의 길이시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빠른회복 허락하시여
주님영광 드러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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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모든 병이 100% 완전히 치유됐습니다.(아멘!)
여기 오신 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아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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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그 빛을 받으십시오.
그때 너무나 강한 빛이 저를 관통해 제가 붕 뜨면서
뒤로 넘어져 머리를 세게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 고통을 통해
우리 순례자 가족들에게도
그 빛을 비춰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해주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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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찌들어 뒤틀리고 엉망진창이 되었어도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면서
우리가 회개했을 때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이십니다."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 ‘생활의 기도’ 잘하십니까? 잘 안됐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내 탓의 영성’ 잘 됩니까?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의 영성’ 잘됩니까?
‘아멘의 영성’도 오늘부터 잘합시다. 그러면 ‘봉헌의 삶’ 잘됩니까? 그것도 오늘부터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또 뭐가 있죠? (셈 치고의 삶이요!) ‘셈 치고의 삶’ 잘됩니까?
저는 하느님을 몰랐을 때부터 이 ‘셈 치고의 삶’ 때문에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었고,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삶을 정말 아름답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잘못 살았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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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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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오늘부터라도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를 묵상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간다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남은 한 생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들은 행복해요. 사랑의 영성을 가르쳐 주시니 넘~ 행복하고 감사할 뿐이에요.
이 죄인 새롭게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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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뼛속 깊이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매일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릴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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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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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러브님의 댓글

마더러브 작성일

아멘! 고통 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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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합시다.

아멘~!!!

온전한 봉헌과 사랑으로 저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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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 빛을 받으십시오. 그때 너무나 강한 빛이 저를 관통해 제가 붕 뜨면서 뒤로 넘어져 머리를 세게 부딪쳤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 고통을 통해 우리 순례자 가족들에게도 그 빛을 비춰주시라고 기도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해주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두려움을 없이하고 이제 씩씩한 당신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주시옵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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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고 징표로써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고 듣고 느낄수 있음에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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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두려움을 없이하고
이제 씩씩한 당신의 사도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주시옵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6 월 첫토요일 철야에 참석할 수 있는 부르심의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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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말씀 들으니 모두 다 제 잘못투성이예요.
부죡했음들 용서청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하렵
니다.

그 긴 시간
온 몸 어느곳 하나 성치 않으신 그 몸으로
봉헌하시며 은총이 저희들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내어놓으신 모든 말씀들 회개와 치유들
진정 고맙고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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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수줍은 소녀같은 엄마의 미소!!!
사랑가득한 엄마 미소에 다시 힘이 납니다^^

엄마~ 사랑해용 ♡
엄마!!! 힘내세용 감사합니다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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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에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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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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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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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만이라도 셈치고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는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엄마말씀 정말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예요!
모든 것을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힘 주세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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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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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잘 한다는 건 아니고 못 하지만 그냥 나오는 대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는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율리아님 말씀을 성령이 가득하시어
저희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움직여 주시며
성령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시니
나중에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게 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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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너희를
사랑으로 양육해서 천국으로 데려갈 지름길인 이 어머니가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고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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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달아들고, 달아들고, 또 달아들면 받아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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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는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의 그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어요 뼛속깊이 느끼게 해주시어요~~~!!! 그리고 가슴에 새기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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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은 우리가 죄에 찌들어 뒤틀리고 엉망진창이 되었어도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면서 우리가 회개했을 때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살아계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냥 막연하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니라 뒤틀리고 찌든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
그래서 우리는 달아 들어야 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엄마말씀! 생명의 말씀, 희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여 기쁨과 위로와 힘이 되어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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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 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하시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대요.
아멘~*

운영진님!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곰사해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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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생명의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모두 다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
하도록 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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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찬미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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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 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하시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대요.

 ‘작은 것이라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

오 아멘!!! 그렇군요! 그렇군요!
율리아님이 아니시면 어찌 이렇게 환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 수 있으며 헤아리고 느낄수 있었을까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무엇이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고
기뻐하시는지 확실히 보여주셨으니!!! 과연 우리들은 진복자예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너무 기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언제나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계셔주세요.
(아니 영원히요!!!)

부디 영육 건강 보존하소서.
기도의 힘, 회개와 사랑의 삶, 일치로서 힘 보태어 드리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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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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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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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낙타가 바늘귀로 껴들어 갈 수 있겠습니까? 모기 입은 들어갈 수 있지만
모기도 못 끼어들어가요. 그만큼 천국 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수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또 부르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세상에서 제일 보잘것 없고 비참에 빠졌던 죄인을 구해내시어...
엄마를 통해 천국을 알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엄마!!! 엄마 말씀 실천하며 잘 살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께요!!! 그래서 꼭, 엄마께 기쁨이 희망이 되어드릴 거에요.

매순간 엄마와 온전히 일치된 생각, 마음으로 엄마 꼭 닮은 딸 되어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승리하도록 노력 또 노력 못해도 그냥 무조건
노력할께여!!! ^0^

저의 기쁨, 희망, 사랑 전부이신 엄마~ ♡♡♡♡♡
힘내시어요!!! 저는 엄마 생각하면 힘이 무지무지 솟아오르거등요!
저도 엄마께 그런 딸 되도록... 지금은 넘 부족하지만 포기않고 !
노력할께요~!!!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겁나게~ 사랑하옵니다 엄마 ~ ♡♡♡♡♡ ^^

엄마의 든든한 지원군!
최전방 용사. ^^ 사랑으로
영웅적 충썽을 다할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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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우리곁에  계셔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미와 공경을  마땅히 받으셔야 하는데...
세상자녀들 눈멀고 귀멀어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 듣지 못하니
안타까움으로
속이 타는듯 아파와
한숨 쉬며 고개를떨굽니다
우리들의 부족한 회개와 기도 탓이니
면목이 없습니다
천만번을 감사 함으로
부르짖어도  흡족치 않을 우리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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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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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제가 “예수님! 그동안에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지만,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것까지도
다 사해주십시오.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그것이 씻겨질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랬더니 ... 아멘...!!!

주옥같은...보물인 모든 말씀 한마디 한마디 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
엄마의 사랑, 저울질 않는 사랑, 목숨을 온 마음을 다 내어놓은 사랑...
저도 정말 엄마의 사랑을 닮은 딸이 되고 싶어요. 아멘!!!

꼭이요...♡ 그래서 엄마으ㅣ 기쁨과 위로가 되어 드릴거에요.
꼭~ 그럴거에요. 아멘!!!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가 계시기에 너무나 너므나 행복하옵니당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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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 순간 회개해야 되는데 그냥 대충대충 사는 것이 아니고
온전한 회개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생활의 기도도 그냥 대충이 아닙니다.
말로 하면 많이 할 수가 없으니까 속으로 하는 겁니다.

근데 누가 “속으로 외치는 것입니까?” 그러던데 속으로 어떻게 외쳐요.
그렇게 막 외치면 많이 못 하니까 속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계속 많이 할 수 있어요.
물 한 번 쏟아져서 닦는 것만 가지고도 기도가 아주 많아요.
아멘!!!

늘 저를 깨어 나게 해주시는 엄마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 그냥 그냥 실천하는게 아니라
정말 맘 다해 전심으로 해야겠구나...! 하고 반성하고 회개해요!
다시 실천할게요~!!! 힘내서 달려갈게요.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꼭 엄마 닮은 딸 되도록
양육 해주신 말씀, 엄마의 사랑, 몸소 보여주신 삶의 모습따라,
그대로~그대로~따라가는 제가 되겠다고 다시 다짐해요.

막 열심히 하다가도 그 불이 꺼져갈 때
엄마를 통해 계속 불을 활활 지피며 노력하며 살게요.
저 늘 미약하오니 주님 성모님, 매순간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엄마의 마음에 위로의 꽃으로 피어나게 하소서. 아멘!

사랑해요♡♡♡♡♡ ♡♡♡♡♡ ♡♡♡♡♡ 엄마건강! 우리기쁨! 세상구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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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세상에서 제일 보잘것 없고 비참에 빠졌던 죄인을 구해내시어...
엄마를 통해 천국을 알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주님, 성모님..엄마!!! 엄마 말씀 실천하며 잘 살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께요!!! 그래서 꼭, 엄마께 기쁨이 희망이 되어드릴 거에요.

매순간 엄마와 온전히 일치된 생각, 마음으로 엄마 꼭 닮은 딸 되어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승리하도록 노력 또 노력 못해도 그냥 무조건
노력할께요....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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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기쁨님의 댓글

부활의기쁨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합시다.

교만은 하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하늘을 들어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이렇게 좋은 사랑의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한국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어 전세계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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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저 감사가 많이 부족했지요?
저 새로 시작할께요! 모든것 매순간 감사하고
모든 것 기쁘게 엄ㅁㅏ와 일치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또 노력할께요^0^ 아멘!!!
감사해요~ 엄마 감사해요!!! 엄마 아픈맘..

위로드리고 기쁨 드리는 작은영혼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부디 웃으시고
부디 더 힘내주시어요 아멘!!!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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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이제 우리 모두 다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중언부언 외치고 또 외치시는 성모님과 함께
저희들에게 목이 터져라 말씀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의 외침에 다시 자각하고 깨어나 살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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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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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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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언제 어떤 일을 하든지 도구로 사용됐을 뿐’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예수님을 등에 태우고 가는 나귀를 묵상하면서 더욱더 겸손하게
간다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
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제부터라도 남은 한
생애 더욱더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ㅠㅠ
참 진리를 알려주시는 엄마아 ㅠㅠ♡
나는 도구로 사용됐을뿐, 더욱더 겸손하게...
그러면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고 절대로
예수님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정말 정말 제 남은 한생 엄마 말씀따라
더욱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할께여. 아멘!!!
그것이 바로 엄마 따라 가는 길이며 천국으로
향해가는 길이니까요♡! 우리를 양육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 봉헌해주시는 모-든

고통과 사랑의 말씀, 제안에 깊게 깊게 뿌리내려
실천해서 열매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따먹히는
겸손의 도구, 사랑의 도구가 되고 싶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 참사랑, 저울질 않는 그 사랑을
온전히 배우고 익혀 아니 온전히 가득 몽땅!!
채워 엄마와 일치된 사랑의 마음으로- 엄마
똑!~ 닮은 딸 되어 엄마의 기쁨 희망 위로가
될래요~ !!! 아멘!!! ♡ ♡ ♡ ♡ ♡ ♡ ♡

지금의 저는 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함 투성이지만
제겐 엄마가 계시니!! 매일 새롭게 더 거듭나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이라
믿어요!!! 아멘!!! 엄마 매순간 손잡아 이끌어주시어요~♡
엄마덕분에 이러케 행복하게 살아감에 오늘도

감사드려여♡ ㅠㅠ ♡ 엄마 힘내세요!!! 홧팅홧팅!!
♡♡♡ ^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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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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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아영♡ 엄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그랬으니까 나도 한다.” 그러지 말고
우리만이라도 셈치고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는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이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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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님의 댓글

하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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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만큼 천국 가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셔서
수없이 우리를 부르시고 또 부르시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매일 매일 순간 순간 저를 부르시는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 그 부르심에 응답드리고 또 응답드리는 제가 될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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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고통중일지라도 그 고통들을
우리들의  영적 육적치유를 위하여
봉헌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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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막연하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니라
뒤틀리고 찌든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 그래서 우리는 달아 들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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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냥 막연하게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니라 뒤틀리고 찌든 영혼까지도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사랑하시는 우리의 주님! 그래서 우리는 달아 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달아들고, 달아들고, 또 달아들면 받아주십니다.

아메엔!!! 오메오메 이렇게 좋은말씀을 어디서 또 들을 수 있을까요!!!
저... 죄로 물든 죄인, 죄인인줄을 잘 잊어버리는 죄인... 그렇지만
엄마께서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을 알려주셨으니 무조건 달려가서
안겨버릴래요~♡^.^♡ 넘 못해도 달아들고 또 달아들고 그래서
또 새롭게 시작하면서, 작고 단순한 아기로~ 주님 성모님 엄마께
기쁨만 가득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될래요 아멘아멘아멘!!!

오늘도 엄마 말씀으로 무장해서 < ^_^ > 사랑으로 승리할께요!!!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여~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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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그래서 제가 ‘예수님! 늘 부족하오나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이
주님께 바쳐 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고맙구나, 나는 영혼들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사랑을 다 해서 바치는 그런 선물을 기뻐한다.” 하시면서
‘변변치 않은 것 같아도 애타적인 그 사랑’이 너무 기쁘시대요.

아멘...!!! 예수님저도 엄마처럼... 순수하고 애타적인 사랑,
할 수 있는 데 까지 사랑을 다해서 바치는 선물을 더욱드리도록
힘써 노력할께요. 부디 예수님 찢긴 마음에 향유 되게 하시고
엄마의 상처도 치유해주시오며 육신 기능도 회복시켜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건강을 회복하실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어요 아멘..!!!

엄마힘내시어요!!! 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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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와서 보시오!!!
그리고 믿으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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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기억하기 싫은 모든 상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시고
주님 영광 들어낼 수 있도록 좋은 기억만 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나주 순례를 10년 정도 하고나니 예전의 받았다고 하는 상처들이 남아 있지 않으며
기억이 나지 않고 기억나도 내 얘기가 아닌, 어디 남들 얘기 같다고 느끼고 놀랐습니다.
매번 기도회 참석하면서 율리아님의 이 간절한 기도가 제게 이루어졌음을 증언합니다.

그 상처를 다 받아내주시고 봉헌해주시니 그 끝없는 사랑이 하늘에 닿아
제 영혼을 가볍게 해주시고, 새로 태어나게 끝없이 씻어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을 다 뽑아 신을 만들어드린단들 어찌 이 사랑의 빚을 다 갚겠습니까!
오직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셔서, 꼭 건강 회복하시고 사명 완수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너무 부담은 갖지 마셔용! 숨만 쉬고 계셔도 세상 구하는데 큰 몫을 하고 계신다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으니 엄마께서 이 세상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 세상을 다 얻은 것보다도 더 든든하답니다!

아시죠? 엄마!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희는 언제나 충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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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일치님의 댓글

엄마와일치 작성일

‘작은 것이라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보고 기뻐하신다.’는 그 말씀을 듣고 나서
제 아픈 머리도 병원 안 가고 다 나은 거예요. 저는 치유는 생각도 않고 온전히 사랑으로 한 것인데
그랬을 때 주님께서 덤으로 치유해주시더라고요.

아멘!!!
저는 요즘 아, 이렇게 해서 보속해야지, 천국가려면 이렇게 해야해~! 하면서 선행, 사랑실천, 기도 등을
바치곤 했는데, 정말 잘못했네여!!!

조건없는 사랑, 온전한 사랑으로 그냥 하면 되는군요!!!
오직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그리고 내 이웃에 대한 사랑에 나를 바쳐 온전히 사랑할 때
다른것들은 다 채워주시리니 그것 또한 걱정 않고 다 맡기며
오직 저의 생활은 끝없는 회개와 사랑만이 전부이게 하소서 !

무엇이 바른길인지 몰라 길 잃고 헤맬때마다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너무나 확실하게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삶은 계속 전해져야 해요~~~온 세상에...♡

하오니, 아직도 하실 일이 많으니 꼭 옥체 보존하소서!
주님 성모님 지켜주옵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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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지 말고 우리만이라도 셈치고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미워하려면 한정 없는데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엄마와 일치하여 5대영성으로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사랑의 힘 발휘하도록 오늘하루도 엄마를 위해
영웅적 충성을 다 하겠슴니당!! ^^ 아멘아멘아멘!!!

엄마 힘내세여~ ♡♡♡♡♡ 무지무지 감사하고
무지무지 사랑해여어~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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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셨는데 제가 계속 기침이 나와 한잠을 못 자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기침 나오는 그 수만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악습과 질병까지도 다 빠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기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ㅠㅠ 우리를 위해서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
절 위해 봉헌해주신 그 고통의 기도가 제게 꼭
이루어져 제 영혼의 암덩어리들까지도 모두
빠져나와 엄마와 꼭 일치된 영혼으로 엄마의
기쁨,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온 맘다해 사랑하옵고 감사해요 엄마!!!
생활로써 엄마께 힘, 위로, 기쁨... 마음에도
치유드리는 딸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부디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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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딱 쏟아졌을 때는 한 번이지만 닦을 때는 닦을 때 마다 할 수 있으니까 깨어있기만 한다면 엄청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양치할 때도 양치할 때 한 번, 물 씻어낼 때 한 번이 아닙니다. 칫솔질 할 때마다 할 수 있는데 치간 칫솔 할 때도
한 번 할 때마다 누구 영혼, 누구 영혼, 누구 영혼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 무지무지
재미있어용~!!!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용^_^!!!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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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여러분! 잘못 살았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의말씀~
새기며 생활안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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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방종♡님의 댓글

마정방종♡ 작성일

제가 요즘에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어젯밤에는 기침을 하느라고 한잠을 못 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저 기쁘게 보이죠? 여러분 제가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셨는데
제가 계속 기침이 나와 한잠을 못 자면서 고통을 받았지만,

기침 나오는 그 수만큼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악습과 질병까지도
다 빠져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기쁜 것입니다.

이렇게 애타적인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기쁨! 정말 놀라운 분입니다.
이런 분이 우리들과 함께 계시며 양육해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지요.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아버지, 다시 돌려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정말 기쁨 평화 행복 언제나 충만하시길 빌며
언제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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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여러분! ‘생활의 기도’ 잘하십니까? 잘 안됐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내 탓의 영성’ 잘 됩니까? 오늘부터 실천합시다. (아멘!) ‘아멘의 영성’ 잘됩니까?
‘아멘의 영성’도 오늘부터 잘합시다. 그러면 ‘봉헌의 삶’ 잘됩니까? 그것도 오늘부터 잘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또 뭐가 있죠? (셈 치고의 삶이요!) ‘셈 치고의 삶’ 잘됩니까?
저는 하느님을 몰랐을 때부터 이 ‘셈 치고의 삶’ 때문에 모든 사람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릴 수 있었고,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삶을 정말 아름답게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잘못 살았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오~! 정말 새롭게 와닿는 말씀입니다!!!
내가 잘못 안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고백하고
내 탓이라 생각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
주님 성모님 기뻐하시면 엄마도 기뻐하신다!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거 하나 또 찾았당♡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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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여러분! 잘못 살았더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부터라도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내가 잘못했다’고 ‘내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따지지 말고 다~ 그냥 내탓으로~ ♡^^
획 하나에 따라 어둠에서 광명으로 바뀌어지는 영성이지요

천국을 알려주시는 엄마,
지상에서도 천국에서처럼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시는 엄마! 엄마 말씀 따라 생활이 변화되어
삶으로써 엄마께 기쁨드리고 위로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힘써 노력할꼐요!!! 엄마 힘내세요~~~!!!

홧팅홧팅!!! 엄만 저의 기쁨이어라~ ♡ ♡ ♡ ♡ ♡
무지무지 사랑해여~ 헤♡♡♡♡♡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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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엄마 빨리 낳을 수 있도록 새로 시작하는 삶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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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어린아이같이 귀여우신 율리아님...♡
그러나 해맑은 그 미소속에, 예쁘신 모습속에 숨어있는
커다란 고통들은 누가 다 알 수 있으리이까... 부족하오나
님 따라 살려 노력하는 이들 여기 있사오니 부디 힘내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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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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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교만은 하늘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하늘을 들어 올립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율리아엄마~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생각만 해도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들~~
율리아엄마~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이젠 일주일 남았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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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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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한보스꼬님의 댓글

양요한보스꼬 작성일

오늘도 그 은총이 여러분 가정에까지 다 전해지길 바랍니다.
(아멘!) 그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늘 가족들을 위해서까지 ㄱㅣ도해주시는 엄마!
엄마의 참사랑에,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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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고통을 허락하시면 ‘아, 무슨 뜻이 있으시구나!’ 온전히 믿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또 치유해주시면
감사드리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또 그만큼 봉사를 하고,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어떤 것이든지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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