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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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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3건 조회 7,796회 작성일 17-01-09 18:58

본문

 

 

 링크 : https://youtu.be/YOhljJw-xz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새해 첫 토요일이네요. 오늘 우리 모두가 더욱더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더 큰 은총을 받아서 1년 내내 여러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IMG_0893.jpg

 

이제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바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그렇게 하느님 곁에 갈지 몰라요.

 

그런데 여러분은 분명히 제가 약속하건데, 어떤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은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허리 많이 치유 받으십시오. 허리가 그렇게 안 아팠는데 지금 서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중에 허리 많이 치유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아멘 소리가 하늘 옥좌 앞에 이르러서 여러분에게 꼭 치유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조금 전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설명을 하셨는데 그날 제가 정말 못 올라가겠는데 ‘이 마지막 날을 걸어가다가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가겠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묵주기도 3단 째 들어가는데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또 한 번 봐라.” 이제 더더욱 심화되어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어떤 말로 제가 설명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살인은 말도 못하게 되고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는 그 살인만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입으로 살인하고 아주 그 독성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지금 아주 쉽게 죽이는데 목숨은 살아 있지만 죽음과도 같은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고 죽음보다 더 못한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런 죄악 속에서 살지 않고 그래도 잘 살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분명히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한 사람도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는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천국에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정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느님께 더 큰 대못을 박아드리고 더 아픔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활활 타오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숯검댕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가슴을 우리가 기워드려야지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가득 찼습니다.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내면적인 것에 대해서는 정말 하느님께서는 징벌을 내리지 않고서는 배기실 수가 없으십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린 오른 손을 내리고 싶으셔서 이렇게 움직이셨을 때 성모님께서 내리지 말라고 붙들고 우실 때도 있지만, 그 모습을 봤어요.

 

이 세상을 바라보시니까 정말 인간을 만드신 것도 후회하실 정도로 너무 화가 나서 내리시려고 하십니다. 그럴 때 이게 쏟아져서 여기저기 사고가 난 것입니다. 제가 바라 볼 때도 정말 벌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차라리 그렇게 하십시오.” 하고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랐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되어도 반드시 하늘나라로 불러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됩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안돼요.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사로 잡혀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아주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안 돼요. 그래서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돼 있어요.

 

일부러 이거 하기 위해서 예쁘게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비틀어져 있으면 “오 예수님, 제 삐틀어진 영혼을 바로 잡아주세요.” 빨래 하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깨어 있지 못하면 빨래도 비틀어지게 널고 신발도 비틀어지게 놓고 막 그러잖아요.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한 가정을 택하기는 어려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정돈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항상 그 마음을 가지고 했어요.

 

항상 남의 집에 가서도 반듯반듯하게 놓고. 제가 어디 가면 다 정돈을 시켜 놓고 오거든요. 그러면 “아, 홍선이 왔다 갔구나!” 이렇게들 한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거 뭐 하나 좀 하는 거 너무너무 그렇게 힘들어서 하는 거 보면 참 안타까웠어요.

 

제가 혼자 그렇게 커서 팔남매 장남한테 제가 시집을 갔어요. 시아버님은 시집가가지고도 계속 무시하시고 시어머님도 무시하시고. 계속 그래도 제가 정말 시동생들하고도 그렇게 잘 살았어요. 그러니까 우리 셋째 시동생도 “누나. 누나.” 그랬어요. 동네에서도 아주 막 소문이 났어요. 정말 지어서는 못한다고. 어떻게 혼자 사는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러다가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셨어요. 그래서 나주 살다가 시댁으로 갔어요. 그런데 가족이 열여섯 사람이었어요. 90넘은 시 할머니 계시죠, 또 시부모님 두 분, 우리 식구들 다 있고 시 외숙, 아들 둘, 또 시 외숙 친구, 친구 아들까지도 고등학교, 대학교 다 다녔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셔서 반신불수가 되셨어요. 우는 애기 업고 그 수발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짜증난 적이 없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처럼 수도가 있어요? 광주가 집이지만 밖에서 두레박으로 그 물을 제가 다 길러왔어요.

 

다 씻잖아요. 아침이면? 저는 너무 깨끗하게 살았기 때문에 식구들 많으니까 . 물을 세수하느라고 바가지로 물 떴으면 그냥 땅에다 놔버려. 얼른 쫓아가서 그 바가지 엉덩이 씻고 놔두면 또 밑에 있고. 애기 젖 줘야 되지, 애기 기저귀 채우지. 시아버님 한약 다려서 계속 수발해야지. 그 대학생들 고등학생들 그 도시락을 다 싸고 한 번 상상해 보세요.

 

저는 큰 다라이에다가 물을 몇 바께스를 길러 와야 되거든요? 그거가지고 빨래하고 다 설거지해서 깨끗하게 행주 빨아서, 저희 집 걸레는 남의 집 행주보다 더 깨끗했어요. 그렇게 하고 나면 밤중 돼요. 그러면 90넘은 시 외할머니한테 가서 다 주물러드리고. 다른 사람들이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그랬거든요.

 

저는 근데 몸은 좀 힘들지라도 그렇게 기쁜 거예요.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저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사람들 조그만 거 가지고 그냥 힘들어가지고 그러는 거.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절대 저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여러분도 함께 깨어나야 되고 이 새해를 맞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에 걸리셔서 온갖 정성을 다했어요. 지금은 하도 약이 좋아서 일어나지만 옛날에는 반신불수 되도 못 낫잖아요. 근데 제 패물 다 팔아가지고 시아버님 침, 어디 용하다는 데는 다 모시고 다녔어요. 한약도 옛날에는 한 첩 한 첩 다 달여서 그걸 갖다가 “잡수세요.” 그 정성을 드리니까 6개월 만에 완쾌가 되셨어요.

 

저는 율리오씨한테 지금까지도 “나 아버님 계실 때 이렇게 힘들었네요.” 단 한 번도 이야기 한 적 없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밥상을 몇 개 차려야 되겠어요. 집이 3채였거든요. 또 다 회수해야 되잖아요. 혼자 다했어요.

 

근데 저는 숭늉을 잘 만들었어요. 그거 딱 해다가 “아버지 잡수세요.” “놔두고 가!” 그런데 주님께서 완전히 쓸개를 빼놓으셨나봐. 그렇게 또 가서 “아버지 맛있게 드세요.” “거기 나가!” “예. 아버님.” 계속 그랬어요. 거의 나아지셨을 때 나들이까지 가셨거든요.

 

신발 딱 좋게 놔드리면 “놔두고 가!” “예. 아버님.” 또 지팡이 얼른 집어다가 이렇게 드리면 “놔두고 가!” 그래도 쫄랑쫄랑 따라가요. 대문까지 나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저리 가!” 그런데 계속 하는 거예요. 하느님 몰랐을 때도 그랬는데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잖아요. 이렇게 우리 모든 것을 다 그냥 우리 속을 비워놓고 사랑실천을 계속 합시다.

 

그 와중에 제가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할게요. 다 해놓고 이제 할머님들 주물러서 재워드리고 “너는 어디서 나왔냐.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시상에 홀어머니 밑에서 큰 사람이 언제 배워가지고 그렇게 할 줄을 안다냐? 니 애미(시어머니) 좋을라고 너 같은 것이 들어왔다.”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워따~ 말도 잘하네. 말도 이쁘게 잘하네.”

 

술을 좋아하시니까 술도 한 번씩 나가서 사다드리고 맛있는 거 해드리고 그랬어요. 하루는 그렇게 할머니까지 재워드리고 나니까 3시 됐어요. 그런데 술을 먹고 율리오씨가 오신 거예요. 방으로 들어가서 봤더니 얼굴이 피투성이에요. 바지는 다 찢어지고. 그랬는데 어째서 그랬냐고 묻지도 않았어요. 좀 잘못해도 그걸 꼬치꼬치 막 따지고 하지 맙시다.

 

남편이나 아내뿐만이 아니에요. 내 동료 모두가 다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면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가 다 까졌어요. 애기가 늘 깨잖아요. 애기 또 저기하고 나니까 날이 딱 샜더라고요. 부지런히 또 밥해서 도시락 싸고 다 보내고 나서 그거 그때서야 빨리 짜서 마스크를 해서 줬어요. 그래도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은 거예요. 예쁘기만 하대요. 우리는 모두 다 예뻐합시다.

 

그래서 우리 시아버님 나아서 3년 동안 사셨는데 제가 시아버님한테 우리 식구들 데리고 다 갔어요. 그랬는데 저녁내 저희들하고 이야기 하신 거예요. 그렇게 몇 년 동안을 수모를 겪고 냉대를 당하고 그렇게 했어도 그게 싹 풀어져 버려요.

 

저한테 “너는 저리 가!” 안 하시고 가족들 같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그래, 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 주시는구나.’ 같이 저랑 함께 해주신 거. 그것만 갖고도 제가 너무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느끼셔야 한다니까요.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맨날 불만에 싸이고 그래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아주 그냥 아버지를 찾은 것 같아요. 기분 좋아가지고 내려 왔는데 그날 돌아가신 거예요. 마지막 나한테 웃어도 주시고, 그 웃음 한번 웃어주신 것이 그렇게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더 많이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만 가지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행복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제가 생활의 기도를 알지 못했지만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하니까 깨끗하게 하고 정리정돈이 되고 그런 거예요.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요?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어떤 사람 옷이 축 찢어졌어요. “어머, 어쩔까!” 그것이 아니라. “오, 예수님 나의 자아를 다 찢어 내주시고...”

 

치마를 밟잖아요. 그것 그냥 지나치면 안돼요. 보는 사람도 기도해야 돼요. 이 자아는 밟아도, 밟아도 꿈틀꿈틀 살아나. “예수님. 내 자아를 저렇게 밟아 주십시오.” 그래서 일상생활 항상.

 

여러분 성수를 가까이 하세요. 성수를 가지고 다니세요.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성수를 뿌리세요. 또 차를 탈 때도 성수를 뿌리시고. 성수를 손에다 해서 항상 이렇게 성호도 그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성수 뿌려주십시오.

 

나주 성수가 얼마나 위력이 큰지 아시죠? 옛날에 부산에서 오신 자매님이 계셨는데 부마 들려가지고 절대 안됐어요. 그때 그 신부님들이 가지고 계신 성수로 치면서 막 구마 기도를 했어요. 그래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얼른 나주 성수를 드렸더니 그걸로 치니까 “앗 뜨거!” 하고 이 마귀가 나갔습니다!

 

사고가 났어요. ‘에이 재수 없이! 주님 성모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이렇게 사고 나게 해!” 그러면 받은 은총을 잃어버립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께가 부러졌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을 부르는 것이잖아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이 물을 변화시켜 주셔서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세수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 할 때도 그렇게 우리가 기도해야 되지 않겠어요?

 

변기에 앉아서도 “나는 지금 육신의 필요 없는 대변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 내 것만이 아니라 이웃의 누구누구 미운 사람 것 있잖아요. 미운 사람 것도 다 빼내 주세요. 남편이 미우면 남편 것도 빼내주세요. 시어머니 것도 빼내 주세요. 며느리 것도 빼내주세요. 이웃 형제자매가 미우면 이웃 형제자매 나쁜 것도 다 빼내 주세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부 기도예요. 귤이 하나가 부패되면 그 옆에 다 부패되어 가요. 우리가 이걸 묵상해야 돼요. 이것이 생활의 기도예요. 이 한 사람이 부패되어 갖고 있으면 그 옆에 사람들한테 다 부패된 냄새 안 나겠어요? 그래서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됩니다. 혼자는 절대 못살아 갑니다.

 

각 사람에게 다 자기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설사 잘못하더라고 좋은 점 바라보면서 나쁜 것은 충고 해주면 그 충고를 잘 받아들여야 돼요. 그런데 그 충고 할 때도 정말 사랑으로 충고를 해야 돼요. “너 이거 잘못했잖아.” 이것은 충고가 아니잖아요. 야단치는 거지. 그러니까 아이들한테도 사랑으로 해줘야 돼요.

 

사랑이 메말라 있어요.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전에 미국 갔다 와서 우리 한국 사람들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고 제가 숙제를 줬어요. 돌아가서 여러분들 남편에게나 아내에게나 사랑한다고 말하면 사랑이 돌아올 것이라고 그랬는데 어떤 자매님이 남편하고 계속 싸우고 그렇게 이혼 위기까지 갔는데 자기도 이제 가서 실천해볼라고 “사랑...” 하니까 안 나오는 거예요.

 

근데 술을 또 많이 먹고 왔어요. 남편이. “여보 사랑해.” 하려고 하니까. 이. 술 냄새 나가지고 너무 죽겠는 거예요. ‘내가 무슨 사랑이냐.’ 하다가 ‘아니야 율리아 자매님이 숙제로 주셨어.’ “여보 사랑해요.” 그랬더니 “미쳤어?” 사이 그렇게 안 좋아서 사랑한다고 하니까 미쳤냐고 하죠. 아... 진짜 힘들더래요. 그러나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해야지!’ 딱 결심을 했어요.

 

남편이 출근할 때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생전 안하던 짓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미친것 같은데 또 낮에 되면 전화로 “사랑한다.”고 하고. 또 저녁에 들어오면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계속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그냥 한 번씩 짜증 날 때가 있어요. '아 하지 말까?' 하다가 그래도 계속 했대요.

 

나중에는 남편도 직장에 가서도 “여보 사랑해.” 진짜 사랑으로 발전이 되어 버렸어요.(아멘!) 그래가지고 신혼 생활을 산답니다. 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할수록 달콤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왜요? 감싸줘야 되니까. 남편이 만약에 바람피우고 부인이 바람피울 때 사랑하기 힘들잖아요.

 

근데 그걸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어쨌건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아등바등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것들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여러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많아요. 흰머리 하나씩 뽑을 때마다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 우리 영혼의 퇴색된 것을 싹 뽑아내주세요.”

 

머리카락이 빠졌을 때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영혼의 나쁜 것을 이렇게 많이 빼내 주셨거든요.”(아멘!) 이렇게 감사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지나친 것들이 엄청 많잖아요.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어떤 분들 이제 고기 집 가면 막 이쑤시개로 쑤시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우리가 보잖아요. 그럴 때도 지나치지 말아요.

 

내가 한 것만 가지고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니까. “예수님 우리 영혼 안에 끼어있는 나쁜 것 불필요한 것들을 다 없애주세요.” 그 사람 것도 없애줄 수 있지만 우리 것도 없애주라고 기도하면 돼요. 그래서 그때그때 하는 화살기도하고는 틀립니다. 그냥 기도 할 때는 지나간 것 안하잖아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지나간 후에도 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잊어버렸던 것. 그거를 그때 생각나면 다 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탁 자르고 또 파마를 하고 드라이를 하고 그러고 왔는데 ‘아!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 소리 듣다가 깜빡 잊었구나.’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 또 이렇게 파마를 하면, 성격이 빳빳한 사람들 있잖아요.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그리고 또 화장 할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렇게 찍으라고 했잖아요.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응용해서 우리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깨어있으면 하게 됩니다.

 

잠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돼요.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는 하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끼어 들어가기보다 더 어렵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어렵습니다.

 

그저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예수님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내가 용서해주고 싶으나 용서가 잘 안 되고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먼저 나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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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자 하나이다. 저희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기를 원하나이다. 일치가 깨어져가고 불신이 만연하여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판단하고 증오하고 서로를 이간질하고 거짓말로써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살려고 아니하고, 세속에 묶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사오니 부디, 이 모든 자녀들 기도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시옵소서. 저희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주님께서는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다 치유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수많은 상처 때문에 성격도 변질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강한 성격도 온유하게 하여 주십시오. 미움도 없애 주십시오. 강한 자아도 다 없애주십시오. 교만은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뽑아도 뽑아도 뻗어나가는 그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오늘 뽑을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세상에 살면서 고통도 많으나 저희들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들 앞에 놓여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예수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주셔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무리 꼭꼭 눌러도 다시 폭 튀어 나올 수 있도록 우리도 그런 살 심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고 이제 새롭게 태어 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음만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모든 생각을 다 멀리 보내 주십시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의 모든 악습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영적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육신적인 병은 저절로 사라 질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에게 고통이 주어진다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것을 감사하게 하여주십시오.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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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신다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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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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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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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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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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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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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오오오오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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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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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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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일부러 이거 하기 위해서 예쁘게 놓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 비틀어져 있으면 “오 예수님,
제 삐틀어진 영혼을 바로 잡아주세요.” 빨래 하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깨어있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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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해요요~~~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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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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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귤이 하나가 부패되면 그 옆에 다 부패되어 가요. 우리가 이걸 묵상해야 돼요.
  이것이 생활의 기도예요. 이 한 사람이 부패 되어 갖고 있으면
그 옆에 사람들한테 다 부패된 냄새 안 나겠어요?
 그래서 나 혼자만이 아니라.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됩니다.
 혼자는 절대 못살아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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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
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오 예수님, 제 삐틀어진 영혼을
바로 잡아주세요.” 빨래 하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
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이 생활이
 배야 됩니다.아~멘!!! 참으로 좋으신  주님성모님  작은
영혼인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이리도 좋은 생활의기도
저희에게 양육해 주시니  감사찬미드리며~엄마께도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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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 ~~~ 멘 !!!
생활의기도에 대해 다시 하나 하나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 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안 될때도 많았는데 엄마말씀대로
생활의기도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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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전부 기도예요.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늘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번 말씀을 통해서
더욱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엄말씀 ~!!! >ㅅ<
모든 것이 기도, 기도가 아닌 것이 하나 없고,
모든 것을 묵상하며 할 수 있는 ~!!!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게요!
2017년 새해! 이제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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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조금 전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설명을 하셨는데 그날 제가 정말 못 올라가겠는데 ‘이 마지막 날을 걸어가다가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가겠다.’ 그렇게 올라갔는데 묵주기도 3단 째 들어가는데 제가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또 한 번 봐라.” 이제 더더욱 심화되어서 이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는데 어떤 말로 제가 설명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살인은 말도 못하게 되고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는 그 살인만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입으로 살인하고 아주 그 독성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모독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지금 아주 쉽게 죽이는데 목숨은 살아 있지만 죽음과도 같은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고 죽음보다 더 못한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런 죄악 속에서 살지 않고 그래도 잘 살려고 노력하시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된 여러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분명히 내리라고 믿습니다.
한 사람도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는데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천국에 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그래서 정말 이 세상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느님께 더 큰 대못을 박아드리고 더 아픔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활활 타오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숯검댕이가 되셨습니다. 그래서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가슴을 우리가 기워드려야지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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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누구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설사 잘못하더라고 좋은 점 바라보면서
나쁜 것은 충고 해주면 그 충고를 잘 받아들여야 돼요. 사랑은 달콤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왜요?
감싸줘야 되니까. 근데 그걸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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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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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ㅠ
엄마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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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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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은 분명히 제가 약속하건데, 어떤 처지에서든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면서 여러분은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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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뵙기만해도 좋은 울 엄마 ᆢ
사력을 다하셨던 말씀과 입김과 뽀뽀뽀를 해주시곤
또 쓰러지셨던 ᆢ엄마
목숨을 다해 사랑해주시는 저희 ᆢ
잘 살지 못해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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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아주 그냥 아버지를 찾은 것 같아요.
기분 좋아가지고 내려 왔는데 그날 돌아가신 거예요. 마지막 나한테
웃어도 주시고, 그 웃음 한번 웃어주신 것이 그렇게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더 많이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만 가지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행복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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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 순간 깨어서 온전히 생활의 기도가
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을 할게요~^^

천국가는 지름길을 일러주시는
엄마말씀 정말 최고에요!!!^^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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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말씀 대로 늘 께어 기도하며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게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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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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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살도록
애타게 전하시는 엄마말씀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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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힘낼게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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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의 모든 악습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영적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육신적인 병은 저절로 사라 질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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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저는 근데 몸은 좀 힘들지라도 그렇게 기쁜 거예요.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저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엄마 정말 대단하셔요~.~
본받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무지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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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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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혼을 깨어나게 해주시는말씀!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대영성의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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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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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이 메말라 있어요.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아멘!

운영진님,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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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항상 나를 생각하지 말고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어쨌건 나를 위해서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싸우고 아등바등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를 위해서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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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움직이실수도 없으신 기진한 몸으로 오직 사랑하시기에
크신사랑실천을 몸소 보여 주시며 하느님과 가까워지는
생활의 기도를 증언부언 가르쳐 주시는 엄마,

새해를 맞아 해 주신 모든 말씀을 한자도 빼놓지 않고
다시 뵈오니 제 영혼이 생기돋아나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새로운 힘과 사랑과 용기와 지혜를 불어 넣어 주시는 한말씀 한말씀이
얼마나 꿀송이 같이 달고 맛난지 굳었던 제 심장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또 다시 살려주시어 저희곁으로 보내주신 하느님께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찬미영광과 깊은 감사를 드리나이다.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가 기둥이 되어 우리모두 굳건한 믿음 지키며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원의를 위해 오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무장하여
매순간 깨어기도하며 엄마의 협조자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들과 모든죄인들이 회개하고
저희들은 엄마에게 받은 사랑과 가르침 실천하는
효성스런 자녀들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귀한 가르침 깊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을 기도드리나이다.
목숨을 내어놓으시며 바치시는 기도지향 모두 그대로 속히 이루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님과 나주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양육 받으시어
지향하는 모든 기도 그대로 모두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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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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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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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치마를 밟잖아요.그것 그냥 지나치면 안돼요
보는 사람도 기도해야 돼요. 이 자아는 밟아도,
 밟아도 꿈틀꿈틀 살아나. “예수님. 내 자아를
저렇게 밟아 주십시오.” 그래서 일상생활 항상.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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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다 겪는동안 너희는
나와 내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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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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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하느님을 부르는 것이잖아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이 물을 변화시켜 주셔서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세수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 할 때도 그렇게 우리가 기도해야 되지 않겠어요? 아멘아멘아멘!!!
네에~♡ 기도 할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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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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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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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끊임없이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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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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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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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도저히 나오실수 없는 상황인데도
목숨까지 내어놓으시고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그 크신 사랑을
부족한 저희가 다 어찌 헤아릴수가 있사오리까?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마음에 사랑의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기적을 행하여 주시어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잘 살아서
기쁨과 보람과 위로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지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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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저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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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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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의 모든 악습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영적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육신적인 병은 저절로 사라 질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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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이제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바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그렇게 하느님 곁에 갈지 몰라요.

극심하고 처절하신 고통에도 하나라도 더 전해주시고자
1분이라도 더 사랑주시고 싶으셔서 모든 것 쏟아주시는 엄마 ㅠ
네 ㅠㅠ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ㅠ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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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엄마 말씀들으면서 제가 잘못 살았던 것들 더 더욱 반성이 되어요.
노력하겠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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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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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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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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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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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한 사람도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아멘!
율리아엄마로 부터 양육받으며, 굳은 믿음 안에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자 합니다.
항상 영적 양식을 먹여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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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잠들지 않고 깨어있게 해 주소서!!! 피나는 노력을 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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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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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저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아멘! 
아멘.. 더 깨어 있겠습니다.
율리아님.. 지금은 또 얼마나 고통을 받고 계실까요..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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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깨어 있지못해서  생활의 기도화가 않됐다는 것을 깨닳았알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살도록 애타게 전하시는 엄마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고
깨어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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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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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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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내가 용서해주고 싶으나 용서가 잘 안 되고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기 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먼저 나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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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ㅠㅠ
목숨을 내놓고 오셨던 엄마...
엄마의 그 사랑을...
죄인인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늘 엄마를 생각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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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시옵소서.
저희들 스스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주님께서는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다 치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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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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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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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가슴을
우리가 기워드려야지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아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께 위로를 드리는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삶을 살아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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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신다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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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죽어도 살아도 5대영성으로
엄마와 함께 !!! 엄마를 위해!!!
견위치명의 노력 하는 한 해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가 계시니까 할 수 있어요!!!
엄마엄마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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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깨어있으면 하게 됩니다.

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돼요.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깨어있는 자는 하늘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너~~~무 감사해요.
정신 똑바로 차려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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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잊어버렸던 것. 그거를 그때 생각나면 다 하는 거예요.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탁 자르고 또 파마를 하고 드라이를 하고 그러고 왔는데
 ‘아!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 소리 듣다가 깜빡 잊었구나.’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
또 이렇게 파마를 하면, 성격이 빳빳한 사람들 있잖아요.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
그래서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깨어있으면 하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을 가슴에 깊이 간직하며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도록!! 이 순간부터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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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율리아님 말씀수만큼,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나주인준과,사제,한분이라도 더,나주로 이끌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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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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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머리 아픈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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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꺄아~~~~~~~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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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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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우리 나쁜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같이 다가갑시다.
아멘~!!!

엄마! 감사,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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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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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1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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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자 하나이다
엄마를 따라 온전히 봉헌하는 자녀되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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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것만 갖고도 제가 너무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느끼셔야 한다니까요.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맨날 불만에 싸이고 그래요. 맞아요ㅠ_ㅠ 엄마~!
죽기까지 노력하는 마음으로 엄마 말씀 따라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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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한 사람도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우리가 하늘나라에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입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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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그저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맨날 맨날 이야기하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그러면 어느 순간에 가겠습니까.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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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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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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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같은 것이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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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타박상을 입었을 때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이렇게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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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린아이가 되어야 되는데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만 따르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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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꿀보다 더 달고 금보다 더 귀한 엄마말씀...
엄마 덕분에 다시 힘을 냅니다.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돼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것
여러분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내가 지금 살아있는 사람들한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반드시 하느님께로 부터는
몇 백배로 몇 만 배로 몇 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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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아멘 !!!♡
내 모든 생활이 생활의 기도가 되도록
늘 깨어서 엄마말씀 되새기며
즐겁게 생활할께요 ♡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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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어있지 않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정말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서 있는 것입니다.

각 사람에게 다 자기의 재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설사 잘못하더라고
좋은 점 바라보면서 나쁜 것은 충고 해주면 그 충고를 잘 받아들여야 돼요.
그런데 그 충고 할 때도 정말 사랑으로 충고를 해야 돼요. “너 이거 잘못했잖아.”
이것은 충고가 아니잖아요. 야단치는 거지. 그러니까 아이들한테도 사랑으로 해줘야 돼요.

아멘!!!
엄마의 말씀 깊이 새겨 피나는 노력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깨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으로 온전히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요!!!!! ♡♡♡♡♡♡♡
쪽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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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족들에게도 사랑에 인색한 나를 용서하소서!
사랑하도록 노럭 하겠나이다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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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께어 있으면 하게 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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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더 많이 우리가 찾으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만 가지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행복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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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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