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율리아님 말씀

★☆★2017년 2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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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7건 조회 5,760회 작성일 17-02-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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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셨어요? 제가 목소리도 잘 안 나와 영상을 준비해서 여러분들이 보셨는데 여러분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탔으니까 여기 계시는 분들은 그런 분이 한 분도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면 절대로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에 돈 때문에 커다란 정치 사건으로 번져 연쇄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치뿐만 아니라 세속에서도 마찬가지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 위해서 노력이 아니라 아주 야망에 차 있는데 우리는 그런 사람들 아니죠? 디모테오 전서 6장 8절에서 9절 말씀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고 하시며 부자가 되려고 애쓰면 유혹에 빠져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고 하시죠. 그래서 돈에 너무 욕심을 내다가는 멸망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가르치고 가족이 먹고 입을 정도만 되면 더 욕심을 내지 말자.”는 이야기를 제가 많이 하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세속 사람들은 돈이 벌리면 점점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그거는 신앙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하지만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성전 짓는데 한몫을 해야지!’ 또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려고 하는 거는 틀리죠? 그래서 세속적인 욕심으로 돈에 노예가 된다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전주에 김 0000라는 한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 형제가 처음엔 몸살감기처럼 그래서 병원에 일주일, 한 달, 두 달, 계속 다녀도 고통이 점점 심해지는 거예요. 그런데 50도 안 돼 임파암에 걸려 나중에는 암이 콧속에 다 차가지고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그때 부인이 “나는 나주도 가봤고 피눈물 흘리시는 모습도 봤다.”며 말하니까 “믿기지도 않는 소릴 하고 있어. 뭐 병자들이 병이 낫고, 마술에서나 볼 수 있는 초 없는 촛대에서 불이 켜진다고?” 이런 식으로 빈정댔답니다. 근데 병원에 그렇게 열심히 다녀도 나중에는 머리가 막 깨질 듯이 아팠습니다.

임파암은 수술하면 금세 다른 데까지 다 번진대요. 그래서 함부로 수술할 수도 없으니까 조직 검사를 한 전주 예수병원에서 “큰 병원에 가서 또 해보라.”고 해서 큰 병원에 가서 했는데 똑같이 임파암으로 나왔어요. 거기서 계속 항암치료하다가 도저히 안 돼 서울로 간 거예요.

근데 서울로 가기 전에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도 잡으려는 그런 심정으로 나주에 왔어요. 그래가지고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어머니,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한 거예요.

근데 그분이 어떻게 살았냐면 신앙심이 별로 없고 주일미사만 겨우 다니면서 미사 끝나면 아이들하고 아주 맛있는 음식점 다니고, 신자들과 만나서는 밤이 새도록 고스톱을 치고 와 부인하고 옥신각신 싸우고 그랬대요. 그 형제는 자기만 기쁘면 좋지, 가족이고 누구고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청천벽력과도 같은 임파암 선고를 받고 아프게 되니까 하늘이 아주 노랗죠. 그 형제는 그동안 세상을 살면서 자기 기쁜 것만 생각했는데 그때서야 하늘을 바라봐도 아름답고, 파란 새싹만 봐도 그렇게 아름답고, 흘러가는 구름도 예쁘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이에요.

그래서 ‘그동안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왜 깨닫지 못했던가? 죽음을 앞두고서야 이것을 알게 되다니!’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하면서 나주에 와서 성모님을 쳐다보니까 빙긋이 웃어주시는 것 같더래요. 그래서 나주에 다니면서 계속 기도를 했어요.

근데 독한 항암 치료를 했는데도 도저히 안 되니까 서울대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하기로 한 거예요. 방사선을 코에다가 쬐면 평생 침 한 방울도 안 나온대요. 제일 독한 항암주사를 맞아도 안 되니까 살기 위해 그렇게 결정한 거예요.

그때 그 형제님은 나주를 첫 토요일뿐만 아니라 목요성시간에도 다녔어요. 항암주사를 맞으면 막 토하고 1주일간은 그렇게 힘든데 나주만 갔다 오면 토하지도 않고 그렇게 좋으니까 손수 운전을 해 나주를 온 거예요. 그래도 집에 돌아가면 더 몸이 가뿐한 거예요.

근데 콧속에 암 덩어리는 그대로 있으니까 얼마나 성가시럽겠어요. 여러분도 조금만 코만 막고 계셔 봐요, 얼마나 답답한지. 그러니까 ‘이렇게 아파서는 못 살겠다. 침이 평생 안 나오더라도 방사선 치료를 하자. 그러면 여기보다는 서울대병원이 낫겠다.’ 하고 갔어요.

서울대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하기 위해 코 속에 있는 암을 검사하고는 다시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는데 부부가 나주 성모님께 “어머니께서 저의 코를 한 번만 어루만져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서울에 가기 전날 코가 시원해지더래요. 일주일이 되어 서울대병원에 갔는데 박사님은 콧속을 보시고 “어? 혹이 없어졌네.” 하며 너무너무 놀랐는데 조직을 뗄 자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검사 결과 정말 암 덩어리가 싹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 형제님도 너무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랐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그렇게 잘못 살았기에 ‘나주성모님께서 나를 정말 치유해주실까? 아마 치유 안 해주실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주에 와서 얼마나 울면서 ‘한 번의 기회만 더 주시라.’고 절절하게 청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은 치료제는 뭐라고 그랬어요? (회개요!) 맞아요. 회개라고 그랬죠? 그렇게 회개의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그 형제님은 자신의 모습과 목소리를 두 자녀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그 당시 비디오카메라를 구입해 마지막 준비까지 다 했어요. 그랬는데 암 덩어리가 싹 사라져 버린 거예요.

근데 처음에 암 걸렸을 때 제가 개인적으로 기도를 계속해줬는데 “열심히 다니겠습니다.”하고 약속한 그분이 안 보여 ‘왜 안 오지?’ 그랬어요. 근데 하루는 첫 토요일 미사를 하러 나주본당에 갔더니 “자매님, 저 김 0000 입니다. 이리 좀 와보세요.” 그래서 따라갔더니 15인승 봉고차를 사가지고 온 거예요.

제가 “어머, 형제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왜 안 오셨어요?” “저 매달 다니고 성시간도 다녔어요.” “근데 왜 한 번도 안 보였죠?” 그랬더니 “아이고 제가 안 오다니요? 사람이 하도 많으니까 그렇게 은총을 받은 제가 어떻게 경당 안에 들어가 편안하게 앉아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밖에서 계속 기도하고, 만남 할 때 너무 힘드시니까 저는 그냥 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서 “새로 산 이 차 좀 축성해주세요.” 그래서 “축성은 신부님들께서 하시는 것이지 저는 평신도라 축성은 못 하고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러면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근데 왜 그 차를 샀냐면 그동안 자기 승용차로 사람들 태우고 계속 나주에 왔는데 자기가 그렇게 큰 은총을 받았으니까 기왕에 올 거 더 많은 사람들 데리고 와 은총 받게 하기 위해서 15인승 봉고차를 산 거예요.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을 15인승에 태우고 다녔는데 욕심이 생겨 ‘어차피 내가 안 가면 이분들 다 돈 주고 다닐 텐데 돈을 받아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때 서울, 부산, 대구, 인천은 대형 관광버스로 순례자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전부 만 원씩 받았는데 그분은 만 오천 원씩을 받은 거예요.

우리는 절대 욕심이 생기면 안 돼요. 사실 전주는 가깝기 때문에 기름 값이 든다고 하더라도 만 원만 받아도 많이 받는 거예요. 15인승이니까 본인을 빼고 14명한테 만 오천 원씩 받으면 돈벌이잖아요.

그렇게 계속 다녔는데 이 분이 죽음에서 살아난 거 아니까 성령운동에서 “와서 증언 좀 해주라”고 했어요. 그래서 은총 증언을 했는데 사람들이 막 우레 같은 박수를 치고 떠받들고 하니까 자연스럽게 목에 기브스가 되어 버린 거예요.

여러분, 목에 기브스를 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절대로 기브스 하지 말고 혹시라도 기브스를 했다면 풉시다. 예수님은 절대 기브스 안 하셨어요. 기브스 한 사람들 다 풀어주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고요.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분이 나주에 안 오고 거기에서 봉사하게 된 거예요. 그런데 가면 사람들이 막 “0000!” “0000!” 하고 떠받드니 재밌거든요.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까마득히 잊어버린 거예요. 그 뒤로 몇 년이 흘렀는데 하루는 제가 경당에 갔더니 썩은 냄새가 이루 말할 수 없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이 된 한 형제가 “저 전주 김 0000입니다.” 그러는데 얼굴이 그렇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저도 처음엔 그 형제인지 못 알아봤는데 “어머, 왜 이제 오셨어요?” 그러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은 그대로 이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죽을 사람이었던 거예요.

“괜찮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그런 말이 나오면, 정말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났거든요. 그런데 제가 “왜 이제 오셨어요?”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그동안 제가 벌을 받아 아팠지만, 사람들이 ‘0000!’ ‘0000!’ 하고 환호하니까 교만해져 나주는 아예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동안 그 사람들하고 막 떠들고 재밌게 놀고 그런 건데 나주는 재밌고 떠들고 노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러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면 기도하면서 세속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아름답게 봉헌하잖아요. 그런데 ‘으쌰 으쌰’ 하고 성령운동하니까 너무 재밌었던 거예요.

그러다 그렇게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성모님께 너무 죄송해서 못 온 거예요. 저는 “그래도 잘 오셨습니다.” 그랬어요. 그동안 성모님을 잊고 살았지만, 그때라도 정말 잘 온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부르시어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죽음에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해주셨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그분 영혼이 치유받아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를 했어요.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면 이제 남은 시간 어머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받아 주십시오.” 했던 그가 성모님을 떠나 살다가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래도 얼마나 다행입니까. 성모님께 와서 용서 청하고 구원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약속하고도 마지막까지 안 온 사람들 많거든요.

여러분, 우리 정말 명심해야 돼요.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 때문에 지금 세상이 떠들썩하죠?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때 전주에서 오신 암 환자들이 정말 많이 치유받았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바오로라는 분도 간암으로 복수가 차 배가 이렇게 부어가지고 왔어요. 간암 말기라 학교에 출근도 못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가 나주에 와서 다 치유를 받았어요.

그때가 목요 성시간이었는데 비가 좀 왔어요. 근데 소변이 막 마려우니까 밖에 나와 바로 벽에 대고 소변을 본 거예요. 복수가 찼어도 그런 암 환자들은 소변이 잘 안 나오거든요.

바오로 형제님도 잘 안 나올 줄 알고 벽에다 대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이 계속 나와 마당으로 흘러내려 가는 거예요. 근데 소변이 계속 사정없이 나오니깐 멈출 수가 없는 거예요. 보통 때 같으면 얼른 힘을 줘 참을 수 있는데 오줌보가 터져 버렸으니 어떻게 참을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그냥 계속 소변을 봐 마당 저기까지 다 흘러가고 그날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이 분이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부인과 함께 첫 토요일, 성시간 한 번도 안 빠지고 다 지키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 남자가 안 와요. 내가 안 물어보면 괜찮은데 너무 걱정이 돼서 부인한테 “성모님한테 약속을 했는데 왜 안 오신대요?” 그랬더니 “아이고, 학교에 복직해서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오늘 못 왔어요.” 그러는 거예요.

세상에, 죽을 날만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못했던 간암 말기였던 사람이 완전히 건강해져 고등학교에 복직을 한 거예요. 학교에. 그래가지고 처음에는 너무 좋아서 매주 목요 성시간에도 다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 좀 쉬고 싶다.” 하고 안 온 거예요.

그 한 번이 중요한 거예요. 한 번 안 오게 되면 마귀가 여러 가지로 괴롭힌다고요. 왜냐하면 한 번 안 오고 쉬니깐 좋고 편하거든요. 여기 오면 비좁은 경당에서 쪼그리고 앉아 기도해야 되는데 그때 성모님 집 경당은 진짜 너무 좁아가지고 발 디딜 틈도 없었어요.

어떤 형제 셋이 와서 경당에 쪼그려 앉아 기도하는데 어떤 자매님이 무릎에 앉더래요. 그래가지고 ‘도대체 이게 뭐야!’ 하면서 ‘퉁!’ 밀어 버리고는 셋이 밖으로 나가 “야, 우리 가자!” 그랬는데 한 사람이 “힘들게 여기까지 와서 그냥 돌아가려면 너무 아깝지 않냐?” 그래서 다시 들어왔어요.

그래가지고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아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면서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근데 그 자매님이 형제님이 좋아서 무릎에 앉은 것이 아니라 너무 사람들이 많아 밀리고 밀리다 보니까 그렇게 떠밀려가 남자 무릎인지도 모르고 앉아질 정도로 비좁았어요.

그러니까 바오로 형제도 힘들다고 성시간에는 안 오고 첫 토요일만 오더니 나중에는 첫 토요일도 안 와요. 몇 년 뒤 전주의 한 자매님한테 “그 형제님 왜 안 온대요?” 그랬더니 “어저께 죽었어요.” 그러는 거예요.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어떤 죄도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 말씀이 성경에도 나오죠? 그런데 ‘성령을 모독했다.’고 예수님이 그 사람을 완전히 멸망의 길로 가게 하실 분입니까? 성령을 모독했더라도 그때는 용서받지 못하지만, 그가 회개 해 용서를 청한다면 어떻게 용서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전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지난번에 다시 새롭게 시작했다고 했는데 이번 설 명절을 지내면서 서로 서로 어떤 앙금이 조금이라도 있을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아무리 무장하려고 노력해도 어떤 때는 상처가 되고 또 한 마디씩 투덜거려지고 그러죠? 예, 근데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고개 숙여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께로 다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여러분은 수많은 박해를 받으며 성당에서 쫓겨나도 “나는 성체를 못 영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진실을 믿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 하고 여기 오셨습니다. 그러나 본당에서 쫓겨나 성체를 못 모신 분들을 위해서 마련된 ‘신령성체 기도’가 있습니다.

제가 처녀 때부터 도와준 000라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먹을 것도 잘 못 먹어 처녀 때부터 너무 병자였고 허리도 정말 날아갈 듯한 약골이라 너무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도와주고, 또 신부화장도 다 해줘서 결혼까지 시켜주었습니다.

결혼식 때 저를 통해서 성령 봉사자들이 그렇게 많이 왔지만, 누구도 신경을 안 써 제가 그분들을 다 모셔다 저녁까지 대접해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남편이 무직이라 우리 율리오씨가 본당 사무장으로 추천했어요.

근데 신부님께서 안 받아줘서 “그러면 1년간만 써보십시오.” 하고 우리가 계속 밀어주고 어쨌든지 신부님 마음에 들게 해가지고 사무장을 해줬어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 K가 바로 그 자매입니다.

그 자매가 제게서 떨어져 나갔는데 본 것이 많잖아요. 그러더니 어느 날, 제 영성을 그대로 닮고 싶다면서 제 일기와 메시지 테이프하고 그런 것들을 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테이프는 제가 초청받아서 간 데마다 제가 하는 말씀을 녹음해 즉석에서 테이프를 만들어 판매하고 하나씩 저를 줘요.

저는 지금 그거 하나도 없어요. 걔가 달라고 하니깐 일기까지 다 줬거든요. 그랬더니 그것 다 보고 나서 그 흉내를 내는 거예요. 그리고 나주성모님 집에서 은총을 받은 사람들 데려다가 자기도 똑같이 고통받는다고 침대에서 “아아악~~~!”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거기에 다 넘어가 동조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 자매가 가예언자가 됐는데 가예언 정말 무섭습니다. 여러분, 가예언은 그 진실을 알아보기 힘들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뒤로 본당 신부님이 그걸 아시고 K 자매한테 “너는 율리아 말을 그대로 따르고, 네 행동을 조심해라.” 하시니까 그 뒤로 가예언자와 그 추종자들은 성당 길옆에 이렇게 나무가 있었는데 거기가 다 닳도록 숨어다니면서 활동했습니다.

그 자매는 본당신부님 말씀도 안 듣고 가예언을 계속했는데 그 당시 나는 미사를 한 번도 안 빠지고 다녔거든요. 차가 없었으니깐 고통 받을 때는 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성당에 가서도 막 고통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저것 봐라. 저것은 마귀가 하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랬대요.

그때 광주교구 원로 사제이신 안당 신부님이 오셔서 성사를 봤어요. “제가 성당에 가서도 고통을 받는데 어떤 사람들이 마귀 짓이라고 합니다. 제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들을 죄짓게 했으니 모두 제 탓입니다.” 그랬더니 “율리아, 네 말대로 그들이 죄지으니까 고통받을 때는 성당에 나가지 말고 네가 신령성체 기도하면 주님께서 성체 영해주신 것처럼 똑같이 해주실 것이다.”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교구나 본당에서 “성당에 나오지 말라.”며 영성체를 거부할 때 신령성체 기도를 하시면 똑같이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 말씀은 그 신부님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신부님을 통해하신 말씀이니 여러분 모두 그대로 믿고 신령성체 기도문으로 매일 매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떤 분은 영성체를 안 해주니까 기어이 영성체하려고 했던 분이 있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것은 그 신부님을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꼭 그렇게 성당에 나가 그 사람들 죄 짓게 하지 말고 성체 안 영해 준다고 “가!” 그러면 “예, 알겠습니다.” 하고 들어와 신령성체 기도를 하면 됩니다.

저는 전에 항상 무릎 꿇고 혀로 성체를 영했는데, 지학순 주교님 초청으로 어떤 행사에 가서도 “아~”하고 입을 벌렸더니 신부님이 “손으로 받아요!” 그래서 “예, 죄송합니다.”하고 얼른 손으로 받아서 영했어요. 제 앞에 분은 입으로 영했거든요. 신부님이 얼떨결에 영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설사 우리 뜻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얼른얼른 따라가야 돼요.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죄 안 짓도록 그렇게 빨리빨리 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셨죠? (예!)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저도 새로 시작할 테니 여러분도 새로 시작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박수)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2-09 14:36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아~♡ 엄마엄마..!!!ㅠㅠ♡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엄마를 뵐수 있다니요ㅜㅜ 흑

너무나. 너무나도 고통이 극심하셨던 엄마께서
저렇게 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다니
다시 보아도 정말 기적이에요...기적...

제 눈으로 보면서도
얼떨떨 합니다...ㅠㅠ
진정 존경합니다 엄마!!!ㅠㅠ♡♡♡♡♡

정말 엄마의 사랑의 힘은 한계가 없으신듯 해요...
육신의 한계도 초월해버리시는
놀라운 사랑!!!♡

그 사랑을 그 날 저희가 받은거지요...?
아니아니, 그 날 뿐만아니라
매일 매순간! 받고있는 것이지요...?
엄마 사랑...온몸이 저려올정도로
넘 황홀하고 넘넘 행복합니다ㅠㅠ♡

정말 이 날 이렇게 스셔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주셨다는 것이...
꿈만 같아요... 엉엉..

모든 힘 다 짜내시어
전해주신 엄마 말씀-
엄마의 생명을 우리의
영적 자양분으로 내어주신 사랑...

실천하도록 부단히, 끝없이 노력하여
삶에서 엄마께 기쁨의 열매로 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 꼭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이 죄인...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갈아 없애버리고!! ㅠ 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부족함도 나약함도 엄마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노력할께요...♡ 아멘!!!

진정
감동,감격,감탄...♡♡♡
슈퍼울트라짱짱따봉이신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여어어!!!^^♡♡♡
무~지무지 감사해요!!!♡♡♡

생활의 기도안에서
매순간 만나주시어요♡♡♡
아메엔!~~~/*^0^*/♡♡♡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17-02-09 14:39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고개 숙여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께로 다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아멘!!!) 아멘~!!!

모두가 기다리던 엄마말씀 ~~~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살아있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2-09 14:40

아멘아멘아멘!!!
우와~~~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7-02-09 14:42

아멘ㅡ샬롬 *"~^#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17-02-09 14:51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너무 예쁘셔요♡.♡
영혼의 신약인 엄마말씀
넘 좋아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17-02-09 14:51

아멘!!!
와~~~
읽을수록 감탄이...!

영혼의 유익이 되는 엄마 말씀
진리의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0^

엄마의 가르침 그대로 잘 받아들여
꼭 명심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17-02-09 15:24

아름다우신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존경합니다 ^^
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17-02-09 15:24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더 겸손해지도록 깨우쳐 주시니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17-02-09 15:29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설사
우리 뜻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얼른 얼른 따라가야 돼요.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죄 안 짓도록
그렇게 빨리 빨리 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셨죠? (예!)

아멘!!! ♡♡♡
제가 정말 알고 싶었던 해답을 드디어 알았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항상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따라 갈께요!
매순간 기도 중에 함께해여 주세요!!! ♡♡♡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7-02-09 15:31

아멘!!!~
와!~^ ^*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이닷!~
모든 말씀에 감사드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2-09 15:37

쭉쭉 내리면서 사진만 봤는데도 벌써 은춍이~♡
엄마 넘 아름다우세요옹>.< 감사드료용~♡♡♡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2-09 15:39

아멘!

설레임 가득 안고 봉헌하는 마음으로 기다림에
드뎌 올라왔어요~~~~ 기린 목 될뻔했어욤~^♡^
어~우! 너엄 좋앙~~~
진짜 좋아요~ 젤 좋아요~~
와따 조아욤~~~♡♡♡

예수님!
당신께서 3월 첫토요일엔 율리아님 시간
배가시켜 주시고 건강도 회복하게 해 주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행복을 느끼고
만끽하는 크신 은총의 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진정 감사해요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02-09 15:45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엄마말씀은 연제나 힘이있고 회개가 되고
새로 시작할 은총을 엄청 크게 주시는 엄마사랑에
깊은 감사드려요.

새로시작하면 됩니다.라는 말씀에 힘차게 아멘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
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17-02-09 15:52

감사합니다.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7-02-09 16:05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왜 나는 이렇게 겸손하지 못할까
이 교만함을 언제다 떨쳐 버리고 겸손한
엄마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고
괴로웠는데, 엄마의 말씀에 그 해답이 나와 있네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겸손해질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왜 이렇게 겸손하지 못할까 괴로워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의 생각을 완전히 180도 바꾸어, 아멘! 내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 삶! 의지적으로 실천하여서
정말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말만 하고 약속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세요!!! 칠전팔기 오뚜기처럼 지금 이순간
5대 영성 잘 실천 못했을지라도, 다시 일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저를 온전히 드립니다

제가 자판을 누르는 이 숫자 만큼 저의 올라오는 자아들을
다 밟아 주시고, 제가 쓰는 이 글자 수 만큼 오로지 주님께만
모든 영광을 드리게 하시고, 저의 악습과 나쁜 생각으로 인해
고통 받으신 엄마의 병고를 모두 다 깨끗이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저의 죄를 용서해 주셔요 ㅠㅠ
저의 죄악 때문에 엄마를 병들게 한 이 불효자를 용서하소서!!!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5대 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 모든 것이 주님성모님엄마께
기쁨과 위로와 힘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17-02-09 16:07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
아멘!!!

저희를 사랑하시는
그 단 하나의 마음으로
모든 고통을 이겨내시고
앞에 나오셔서
저희를 양육해 주셨던
엄마의 그 놀라운 사랑ㅠㅠ

그리고 주옥같은 말씀들!!!♡

시간이 되돌아가서
엄마말씀 라이브로
다시 듣고싶어용 ㅠㅠ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새로 시작할 테니
여러분도 새로 시작해요. 아멘! "

아멘 ㅠㅠ
이미 완덕에 다다르셨지만
엄마 자신을 부족하다 낮추시며
이렇게 겸손하게 평생을
살아오신 엄마 ♡♡♡

저도 엄마가 살아오신
그 길을 단 1000분의 1만이라도
ㅠㅠ따라갈수 있도록
오늘부터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ㅠㅠ
보고싶어요 ♡♡♡
사랑합니닷~~~♡♡♡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17-02-09 16:07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힘차게 나오셔서
저희와 사랑 나누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17-02-09 16:10

여러분, 목에 기브스를 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절대로 기브스 하지 말고 혹시라도 기브스를 했다면 풉시다. 예수님은 절대 기브스 안 하셨어요. 기브스 한 사람들 다 풀어주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고요.
아멘 ! ! !
엄마 !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 * ^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17-02-09 16:21

아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희생에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삼구전쟁에 승리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7-02-09 16:24

엄마 죄송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ㅠㅠ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7-02-09 16:42

엄마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따라서 더욱더 노력하는 삶으로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7-02-09 16:43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7-02-09 16:54

아멘!
와~~~아 율리아님 나오셨다.
히힛~~씐난다.

엄마가 좋은 걸 어떡합니까!
엄마가 좋은 걸 어떡합니까!
찬미노래 불러요..................야호!

사랑하는 이 마음
환희로 온통 젖어
가슴이 떨려와요.....율리아님! 많이많이 사랑해요~^^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17-02-09 17:16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7-02-09 17:33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완덕에 이르신 엄마따라 저도 겸손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 따라갈래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02-09 17:44

디모테오 전서 6장 8절에서 9절 말씀에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고 하시며 부자가 되려고 애쓰면 유혹에 빠져 파멸
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고 하시죠. 그래서 돈에 너무 욕심을 내
다가는 멸망에 처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노력할께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7-02-09 18:04

얼마나 저희들이 보고프셨으면
고통중에도 함께 해주셨을까요...
얼른 건강해져
3월달부터는 꼭 함께 하고싶다고
말씀하신 엄마...
꼭 그렇게 될것을 굳게 믿어봅니다.
2월 첫토기도..,
엄마와 함께 할수있게 해주신
나주예수님.나주성모님
무한감사 드립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7-02-09 18:10

엄마 사랑하올 엄마 이렇게 얼굴보여주시려 그 힘든길도 마다치 않으시고 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말씀 잘 새기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ㅠ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17-02-09 18:34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7-02-09 18:56

아멘

율리아님께서 극진한 사랑의 힘으로
나오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저렇게 아름다운
미소로 저희에게 넘 중요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로는
넘 부족합니다

율리아님으로부터 우리의
영혼에 보약을 받았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꿈에 그리던 모습을
뵌것만도 행복한데 함께 해주신
귀한 시간으로 인해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17-02-09 19:08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더욱 겸손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 할게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17-02-09 19:34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역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더욱
영적으로 흡수하여 영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말씀을 가까이에서 듣고 엄마를 보면서 저는 힘을 얻고 용기가
백배하여 양육해주심에 게시판에서도 또다시 느끼며 더욱
깨어있는 마음으로 변화되기 위해서 5대 영성과 실천하는
제가 되어서 가족들까지도 아니 인류를 위하고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끝임없이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 위로 드리기 위해서도)

"지난번에 다시 새롭게 시작했다고 했는데 이번 설 명절을
지내면서 서로 서로 어떤 앙금이 조금이라도 있을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5대 영성으로 아무리 무장하려고 노력해도 어떤
때는 상처가 되고 또 한 마디씩 투덜거려지고 그러죠? 예,
근데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고개 숙여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께로 다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7-02-09 19:46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2-09 20:00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7-02-09 21:14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7-02-09 22:56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17-02-09 23:11

아멘 ~~~~~!!!
감사합니다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2-09 23:27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모든말씀에 감사드리며
그말씀대로 저희가 실천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저희함께 노력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7-02-09 23:29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17-02-09 23:36

아멘!!!
율리아엄마 살이되고 피가되는 말씀
저와 저의 가족 실천하게 하소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7-02-09 23:42

"돈에 너무 욕심을 내다가는 멸망에 처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17-02-10 00:12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17-02-10 00:26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꼭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

죽음을 넘나드는극심한 고통들을
매순간 순간 봉헌하고계시는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어떠한 상항에서도 더욱깨여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매순간 찿아오는 고통들을 잘못살아가는
저희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내어 놓으신
그 무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잘못살아온 지난날들을
용서를 청하며 새롭게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무지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고통들을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어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의 이름으로.오늘도
엄마의 기도의 지항에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안에서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17-02-10 01:12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오오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바치시며
저희에게 새 희망을
불어넣어주신 엄마..!

엄마를 뵈오며...
너무 꿈만 같았고
꼬옥 내 모든것을 다 해
엄마 살려드리리라...!
눈물로 결심하였어요...!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심은,
엄마께서 그만한 엄청난 보속을
대신 치뤄 주신 덕분에,
또 한번, 또 한번의
기회를 허락해주시는...
그것은 바로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그만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이기에...

끝모를 감동으로
저어 다시 결심합니다!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
내 모든 것 다 하겠다!"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지금 이 순간도 또 다시 일어나...!
내 모든 것 엄마를 위해..!
그것이 하느님께 위로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인류를 구하는 길임을...!

엄마..! 엄마..!
우릴 위해 생명을 이미 바치고도
수없이 바쳐주신 소중한 엄마의 생명..!

그 생명을 받아먹고 사는 저희들은...
동서고금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받을 수 없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들은...
신구약 통틀어 가장 복된 사람들이니 - !

온 마음 다하여 영혼을 다하여...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녀,
댓글로나마 작은 편지 드립니당♡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7-02-10 01:16

아멘!!!
향기가 되고 살아있는 힘 이
되어 주시는 엄마의 귀하디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7-02-10 03:10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7-02-10 04:10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7-02-10 06:10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17-02-10 10:24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 엄마 건강하심 좋겠구요,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17-02-10 10:31

아멘
늘~노력하겠습니다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17-02-10 10:47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2-10 11:06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고 하시며 아멘아멘아멘!!!
저도 더욱 감사하는 삶 살겠습니다-! 행복은 분명히 있다고 하신 엄마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넘나도 소중한 엄마 감사드료용♡♡♡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17-02-10 11:35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희망으로, 힘으로 가득가득
채워주신 엄마 말씀!~~~♡

이 말씀을 듣는 순간
정말 얼마나 제 맘 깊은곳에서부터
희망이 파파파파팍!!! 솟아올랐는지
속으로 엄마 최고!!!!!를 외쳤더랬죠...ㅎㅎ♡♡♡

엄마, 못해도 바로바로 다시 시작해서
엄마께 짐을 얹어드리지 않도록...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자기를
학대하는 어리석음은 갖지 않으리니
오로지 이 죄인 당신의 뜻만 좇게 하소서."
하셨던 엄마 기도에 아멘♡하며!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엄마와 꼬옥 일치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아♡♡♡♡♡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부디 부디 힘내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7-02-10 11:56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7-02-10 12:50

아멘! 은총이 끊어지면 안좋은일이 생깁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17-02-10 13:01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처음에는 너무 좋아서 매주 목요 성시간에도 다 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아~ 좀 쉬고 싶다.” 하고 안 온 거예요.
한 번이 중요한 거예요.
한 번 안 오게 되면 마귀가 여러 가지로 괴롭힌다고요.
왜냐하면 한 번 안 오고 쉬니깐 좋고 편하거든요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저도 새로 시작할 테니 여러분도 새로 시작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7-02-10 14:20

노스님에게 불법을 아르켜 주세요 했드니 노스님 曰 " 쌀 , 보리 , 밀 , 콩 , 서숙 " 이느니라 .완죤 禪 문답 . 사람도 교만하면 워찌되간 ? 밀 보리로 술을 담그면 반드시 저장과정을 , 뜸을 드리지요 . 그래야만 좋은 술 ! 벼와 수수는 익어면 고개를 숙이고 ..고렇치만 밀 보린 익어도 고개를 고추 세우고 , 목에다 힘만 주니 ..반드시 저장 숙성단계를 거치지요 ! ^ t ^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17-02-10 14:39

새로 시작~♡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7-02-10 14:51

주옥같은 엄마말씀 명심하고
5대영성 실천할래요~~~
감사합니다.
아멘*

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17-02-10 15:04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
예. 더욱 오대영성으로 깨어나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 ! !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17-02-10 15:12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의 길로 가고자 합니다. 아멘.
영적인 젖을 먹여주시어,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법천지가 되어버린 이 세상에서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7-02-10 16:05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전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존경하는 엄마의 말씀 명심하고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의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 죄인을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17-02-10 18:08

아멘! 주님♥성모님께 약속은
꼭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17-02-10 19:35

나주는 재밌고 떠들고 노는 곳이 아니잖아요. 그러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면 기도하면서
세속적인 것들을 하나하나 아름답게 봉헌하잖아요.

아멘아멘아멘

귀중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17-02-10 20:20

아멘

돈에 노예가 되지 않도록 욕심 내지
않도록 겸손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ㅠㅠ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17-02-10 22:38

아멘.아멘.아멘.

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17-02-10 22:44

기브스 한 사람들 다 풀어주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고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
아래로 아래로... 내려갈래요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7-02-10 23:12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새로 시작할 테니
여러분도 새로 시작해요.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천사같은 우리 엄마!!!

엄마께서 하신
'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 말씀의 참뜻을 깨달아가는 이 철부지 ,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려요♡

엄마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신데,
고통이 심하다는 그 단어로는
다 담을 수 없이 너무나 극심하신데 ㅠㅠ

약해질대로 다 약해져버린
그 연약한 몸으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시며...ㅜ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고통으로
눈물겨운 그 아픔
죽을힘 다해 온전히 봉헌하시는데ㅠㅠ
타의에 의해 더더욱 매섭게
몰아칠때면 그 고통의 용광로속에서
정신을 차릴수조차 없으시던 엄마...
가여우신 우리 엄마~~!!!ㅠㅠ

하느님!!! 너무도 가혹해요!!!ㅠㅠ
하고 괴로워 속으로 울부짖었던 시간들...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괴롭고 아픈데...ㅠㅠ
온몸으로 다 바쳐주고 계시는 엄마께선
얼마나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ㅠㅠ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을 위해 온전히 다 내어놓으셨다지만
엄마의 삶은 이토록 철저하게
고통이어야만 하는가요?ㅠ

아직까지도 엄마의 이 극심한
고통을 덜어줄 이 없어
이토록 엄마께서 매순간
죽음과 싸워야만 하는 건가요???
죽음이면 차라리 천국이실텐데
왜... 왜..... 엄마 홀로... 흑흑...!!!
그렇게 울며 괴로워할 때,
우매한 저를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부터...
바로 곁에 있는 저부터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ㅠ

엄마 정말 정말 죄송해요!
다른 누굴 탓할 것도 없이
제가 엄마를 그렇게
아프게 한 죄인이어요 ㅠㅠ

이제는 정말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착한 딸,
귀여운 아가가 되어
엄마의 그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되고,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에
발라드리는 발삼향액이 될게요 ㅠㅠ♡♡♡

끝없는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이
얼마나 고단하고 아프고 지치실까...
그래도 우리 엄마는
희망놓지 않으시고
사력을 다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바쳐주고 계시니...!!!
흐엉 ㅠㅠ 엄마는 정말 ㅠㅠ

그냥 한순간 누굴 위해
딱 대신 죽어주어서
목숨바치는게 아닌...

엄마를 아프게했던 이 못난 죄인
싫다 아니하시고
끝까지 포기치 아니하시고

혹독한 고통속에서
목숨이 다 할때까지도
엄마를 보속의 제물로서
이 죄인 위해, 우릴 위해, 예수님 위해
송두리째 바쳐 생명다하는 사랑♡ㅠㅜ

이날도 그렇게 그렇게...
그 고통속에서 또 우리 앞에
서주셨습니다... 엄마는... 엄마는..♡ㅠㅜ

엄마의 그 피에 힘입어,
그 완전하신 사랑에 힘입어
수많은 영혼들이 새 생명을 얻어
천국을 향해 나아가요ㅠ
오로지 엄마 덕분에
저희는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지요~~!

사랑하는 엄마!!!
고통이 없는 천국은
엄마께 얼마나 편안한 휴식이실까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이 지상에서도 누리실수 있도록
보잘것없지만 제 모든 것 다 바쳐
엄마의 천국을 이루어드릴게요 ♡♡♡
아가같이 맑고 해맑고 또 해맑은
엄마의 천사같은 미소 지켜드릴게요♡♡♡

엄마를 위한 최고의 것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저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게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

길게 써놓은 댓글이 등록하는
순간 다 날아가버렸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하신
엄마의 고백 올리며 웃을 수 있습니다^^

날아간 숫자만큼 엄마의 모든 고통을
다 날려보내주시라고, 그리고
새로 쓰는 이 글자수만큼 엄마의 모든
기능 기능을 회복시켜 새롭게 건설하여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엄마, 엄마, 사랑하올 나의 천사 엄마!!!
엄마는 저의 천국,
이 세상의 마지막 희망!
부디 조금만 더 힘내주셔요 ♡♡♡

비록 저 미약하고 부족하나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매순간 깨어 엄마와 함께 천국을 누릴게요!!!^^
그리고 엄마의 지상 천국을
이루어드리고야 말겠사옵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주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새로 시작할 테니 
여러분도 새로 시작해요. 아멘!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천사같은 우리 엄마!!!

엄마께서 하신
 '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이 말씀의 참뜻을 깨달아가는 이 철부지 ,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려요♡

엄마의 고통이 너무나 심하신데,
고통이 심하다는 그 단어로는 
다 담을 수 없이 너무나 극심하신데 ㅠㅠ

약해질대로 다 약해져버린
그 연약한 몸으로
죽음보다 더한 고통속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치시며...ㅜ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고통으로
눈물겨운 그 아픔 
죽을힘 다해 온전히 봉헌하시는데ㅠㅠ
타의에 의해 더더욱 매섭게 
몰아칠때면 그 고통의 용광로속에서 
정신을 차릴수조차 없으시던 엄마...
가여우신 우리 엄마~~!!!ㅠㅠ

하느님!!! 너무도 가혹해요!!!ㅠㅠ
하고 괴로워 속으로 울부짖었던 시간들...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괴롭고 아픈데...ㅠㅠ
온몸으로 다 바쳐주고 계시는 엄마께선
얼마나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ㅠㅠ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을 위해 온전히 다 내어놓으셨다지만
엄마의 삶은 이토록 철저하게
고통이어야만 하는가요?ㅠ

아직까지도 엄마의 이 극심한 
고통을 덜어줄 이 없어
이토록 엄마께서 매순간 
죽음과 싸워야만 하는 건가요???
죽음이면 차라리 천국이실텐데
왜... 왜..... 엄마 홀로... 흑흑...!!!
그렇게 울며 괴로워할 때, 
우매한 저를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부터...
바로 곁에 있는 저부터도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요 ㅠ

엄마 정말 정말 죄송해요!
다른 누굴 탓할 것도 없이 
제가 엄마를 그렇게 
아프게 한 죄인이어요 ㅠㅠ

이제는 정말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착한 딸, 
귀여운 아가가 되어
엄마의 그 피눈물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되고,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에 
발라드리는 발삼향액이 될게요 ㅠㅠ♡♡♡

끝없는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이 
얼마나 고단하고 아프고 지치실까...
그래도 우리 엄마는 
희망놓지 않으시고
사력을 다해,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바쳐주고 계시니...!!!
흐엉 ㅠㅠ 엄마는 정말 ㅠㅠ

그냥 한순간 누굴 위해 
딱 대신 죽어주어서
목숨바치는게 아닌...

엄마를 아프게했던 이 못난 죄인 
싫다 아니하시고
끝까지 포기치 아니하시고

혹독한 고통속에서 
목숨이 다 할때까지도 
엄마를 보속의 제물로서
이 죄인 위해, 우릴 위해, 예수님 위해 
송두리째 바쳐 생명다하는 사랑♡ㅠㅜ

이날도 그렇게 그렇게...
그 고통속에서 또 우리 앞에 
서주셨습니다... 엄마는... 엄마는..♡ㅠㅜ

엄마의 그 피에 힘입어,
그 완전하신 사랑에 힘입어 
수많은 영혼들이 새 생명을 얻어
천국을 향해 나아가요ㅠ
오로지 엄마 덕분에 
저희는 이미 천국을 누리고 있지요~~!

사랑하는 엄마!!!
고통이 없는 천국은
엄마께 얼마나 편안한 휴식이실까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이 지상에서도 누리실수 있도록
보잘것없지만 제 모든 것 다 바쳐 
엄마의 천국을 이루어드릴게요 ♡♡♡ 
아가같이 맑고 해맑고 또 해맑은 
엄마의 천사같은 미소 지켜드릴게요♡♡♡

엄마를 위한 최고의 것은
오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이라 하셨지요^^
저 꼭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살려드릴게요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해요 ♡♡♡♡♡

길게 써놓은 댓글이 등록하는 
순간 다 날아가버렸지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 하느님!
당신의 권세가 영원히 있사옵고
마귀의 머리도 짓밟을 수 있사옵기에
당신을 의지하며 웃을 수 있나이다." 하신 
엄마의 고백 올리며 웃을 수 있습니다^^
 
날아간 숫자만큼 엄마의 모든 고통을
다 날려보내주시라고, 그리고 
새로 쓰는 이 글자수만큼 엄마의 모든 
기능 기능을 회복시켜 새롭게 건설하여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엄마, 엄마, 사랑하올 나의 천사 엄마!!!
엄마는 저의 천국,
이 세상의 마지막 희망!
부디 조금만 더 힘내주셔요 ♡♡♡

비록 저 미약하고 부족하나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매순간 깨어 엄마와 함께 천국을 누릴게요!!!^^
그리고 엄마의 지상 천국을 
이루어드리고야 말겠사옵니당...♡♡♡♡♡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멘!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17-02-10 23:37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아멘!!!
꼭 지키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7-02-10 23:54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전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늘 당신의 고통은 뒤로 하시고
희망을 불어넣어 주시는 사랑하는 엄마
감사와 함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와 일치 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오니
부족하지만 엄마의 소명에 점 하나 만큼이라도
힘이 되어 드리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유.~~~♡♡♡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7-02-11 01:17

아멘! 아멘! 아멘!
엄마 !
주옥같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도 사랑해서 있는힘 다해 저희들과 함께해주시고
너무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숨바쳐 사랑한다는 말씀 이제야 조금 알것같은
철부지! 용서해주세요. 열심히 오대영성 실천하며 살께요
부디 건강회복 하소서!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17-02-11 07:55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17-02-11 07:59

서울대병원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하기 위해 코 속에 있는 암을 검사하고는 다시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는데 부부가 나주 성모님께 “어머니께서 저의 코를 한 번만 어루만져 주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서울에 가기 전날 코가 시원해지더래요.

일주일이 되어 서울 대 병원에 갔는데 박사님은 콧속을 보시고
“어? 혹이 없어졌네.” 하며 너무너무 놀랐는데 조직을 뗄 자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놀라운 사랑의 기적입니다.
나주에서는 가능하지요.
초심을 잃지않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따라 천국갈래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17-02-11 10:43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생명을 다 짜내어 말씀해주신
엄마의 고귀한사랑...♡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17-02-11 12:24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천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17-02-11 12:53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가고...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안에 ...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17-02-11 14:49

먼 발치에서만 바라보았기에
얼굴이 이렇게 많이 부으신 줄 몰랐었는데 ㅠ_ㅠ...
얼굴도, 목도 너무나 많이 부으신 율리아님 ㅠ_ㅠ...♡
얼마만큼의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계신지를
대변해주듯 띵띵 부우셨네요 ㅠ_ㅠ...

그래도 너무너무 귀여우시고
어린아이같이 순수하고 고우신 모습 ♡0♡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 주시고자 그렇게 힘차게, 그렇게 기쁘게,
그렇게 은총 가득하게!!! 말씀을 전해주시다니요ㅠ_ㅠ!!!
님의 사랑의 힘은 어디까지 옵니까...♡
끝없이 초월적인 율리아님의 사랑!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부디 그 사랑을 죄악으로 되갚아드리는 불효를 발하지 않도록
부족한 이 영혼을 고쳐주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만 좋아서, 율리아님은 사랑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니라고 하셨듯이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희들 모두 서로서로
사랑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여 주시고

저희들 모두 더욱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올라 어떤 것도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말로만 율리아님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사랑의 징표로써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삶 살아가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오늘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헌해주시고,
숨쉬며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7-02-11 15:12

우리가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은 꼭 지켜야 됩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아멘!)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는 그것이 설사 우리 뜻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얼른얼른 따라가야 돼요.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죄 안 짓도록 그렇게 빨리빨리 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셨죠? (예!)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17-02-11 22:00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설사
우리 뜻에 안 맞는다고 할지라도
얼른얼른 따라가야 돼요.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죄 안 짓도록 그렇게 빨리빨리
해야 됩니다. 여러분, 아셨죠? (예!) 아멘!!!

엄마말씀을 읽으며
제 안에 묶인 부분이 스스르 풀리며
해답을 얻었어요!!! 아... 이렇게 사랑을
해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헤헤ㅎ 역시 울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여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더더욱
분투노력할께요!!! 3월 첫 토요일에
사랑을 나누고 만남을 해주시겠다는
엄마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께서 기쁘신 걸 보니 이 죄인도 덩달아
너무나 기뻤어요ㅠㅠ 엄마의 기쁨을 위해서!!!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라는 걸 항상 마음에 담고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넘어져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되이 용서청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온 맘에 온 마음다해 감사드리구~
온 마음다해 사랑합니다 ♡♡♡♡♡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2-11 22:47

하늘을 바라봐도 아름답고, 파란 새싹만 봐도 그렇게 아름답고,
흘러가는 구름도 예쁘고,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것이에요.
아멘아멘아멘!!!

저는 아직 온 세상이 다 아름답다고 생각들지는 않는데
엄마의 사랑을 더욱 깊이느끼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엄마! 제가 정말 온전히 감사하지 못하고 더 바라고
그랬는데! 그런 마음 들 때 다시 또 시작하여!
깨어서 5대 영성으로 +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잘 바쳐드릴게용~♡

제가 젤 죄인인데에ㅠ_ㅠ 자주
잊어버리고 살아요오... 다시 저
보속의 삶, 감사의 삶 살아갈게요-!
엄마의 미소 속에 숨은 그 처절하신
고통을 제가 잊고 살았어요오ㅠ_ㅠ

다시 기억하며-!!! 제 마음 중심엔
엄마만을 모시고... 엄마를 온전히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엄마만을
위해 제 한 생 바쳐드릴래요-!

엄마를 도와드리는 일은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이고
그것은 예수님을, 하느님을
도와드리는 일이니까요...!!!
사랑, 자비 가득하신...♡

하늘의 천국에 가서만이 아니라
지금 이곳 지상에서 이미 지상천국을
누릴 수 있게 해주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 하느님께서도 강조하시는
5대 영성 무장되도록 끝없이노력하고
넘어지고 엎어져도 다시 새롭게 시작
하여 다시 노력하겠습니다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사랑해요오~♡♡♡♡♡
사랑해요오오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2-11 23:11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고개 숙여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가 예수님께로
다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여러분을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아메엔!!!!! 진짜로 행복해요!!!!! ㅎㅎㅎ

희망이, 참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저...
엄마는 제게 희망 그 자체,
사랑 그 자체가 되셨나이다♡

잘못했더라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해주시는 그 말씀은 정말 제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시지요!~*^^*

사랑의 결정체
끝없는 사랑의 보고...
끝모를 사랑의 신비체이신
엄마, 우리엄마...!

부족하고 비천한 죄인인 이 딸...
순결하고 고결한 엄마, 엄마의 그 삶, 사랑을
어찌감히 닮는다고 할 수 있사오리까만!

변화될 제 모습보시고
기뻐하실 엄마 생각하며...
엄마께서 제 영혼에 넣어주신
희망-, 희망을 품고
엄마만 바라보며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나약하고 너무나 부족하지만
또다시 시작!!! 아멘!!!

엄마와의 깊은 일치안에
엄마와 함께 숨쉬는 이 땅이
지상 천국이옵니다... 아멘♡♡♡♡♡

사랑, 사랑, 사랑하옵니다 엄마!♡♡♡♡♡
온 마음, 온 존재다해
사랑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7-02-12 00:40

여러분, 목에 기브스를 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절대로 기브스 하지 말고 혹시라도 기브스를 했다면 풉시다.
예수님은 절대 기브스 안 하셨어요.
기브스 한 사람들 다 풀어주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고요.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겸손해지고 싶은데
잘 안되요~

엄마께서는 어찌 그런
겸손한 마음을 가지셨는지요?!

매일매순간 엄마와의
일치를 꿈꾸며
저도 엄마를 닮아 더더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를 통해서
참된 구원의 길,
참된 자유와 진리,
신앙 안에서의 기쁨,
평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부족함과 죄의 허물마저도
감싸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17-02-12 07:08

엄마...
극심한 고통 중이심에도 마치 아프지 않은 사람처럼...
게다가 목숨 다하여 사랑하신다니..
그 크신 사랑..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겠나이까
진정 감사드리고 존경하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17-02-12 10:46

여러분, 목에 기브스를 하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절대로 기브스 하지 말고 혹시라도 기브스를 했다면 풉시다. 예수님은 절대 기브스 안 하셨어요.
기브스 한 사람들 다 풀어주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셨습니다. 우리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자고요.

아멘, 아멘, 아멘!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17-02-12 11:59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7-02-12 15:43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으로 나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수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17-02-12 16:48

하지만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성전 짓는데 한몫을 해야지!’ 또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려고 하는 거는 틀리죠? 그래서 세속적인 욕심으로 돈에 노예가 된다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돈의 노예가 되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 ! !
샬롬 ♡♡♡

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17-02-12 17:44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엄마의 영성 따라 5대 영성을 실천하겠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7-02-12 18:13

아멘
부족한 저희를 천국으로 갈수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따라
살도록 노력하여 천국을
따라 가렵니다

온전히 모든것을 내어놓으시고
주님 뜻을 따르신 율리아님~!
넘 고맙습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17-02-12 18:19

아멘아멘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생명믜말씀 들려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7-02-12 19:14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전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모든말씀 아멘,아멘,아멘입니다.
목숨내놓은 사랑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 모두 모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17-02-12 20:21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항상 겸손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으로 거듭난 삶!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용맹전진 화이팅~~~아멘!!! ♡♡♡

율리아님! 무지 감사드려욤~~~
그리고 사랑해요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17-02-12 21:06

엄마 ~ 야고보 또 와쪄요 ㅎㅎㅎ
사랑하는 엄마 나주에 눈이 아주 ~ 많이와서
어떤착한 형제님이 사진을 보내주셨는대
하얀~ 눈처럼 제 영혼도 깨끗히 깨끗히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 엄마 화이팅 ! 야고보도 화이팅 !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17-02-12 21:26

목숨을 다해 사랑을 전해주신 엄마~~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엄마
사랑합니다.
다시 시작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7-02-12 22:18

온마음을 다하여
온힘을 다하여
저희곁에 오시는 엄마.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17-02-12 23:47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7-02-12 23:53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 자비하신 예수님! 성모님! 엄마!!
이 죄인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한 죄인 중의 죄인
불효자식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그토록
목이 터져라 외치셨는데도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그 다람쥐 챗바퀴 생활을 반복하는 이 죄인입니다

아무리 받아 주시고 받아주시고 잘못했다고 용서청하면
다시 받아주셨지만, 이제는 정말 이 생활을 청산하고
어떻게 하면 주님마음에, 성모님 마음에, 엄마 마음에 들까
오로지 그 생각만 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겠다고 하면서도
나 자신만을 생각했던 이기적인 마음과 자아를
부수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 하는
부정적인 마음, 악한 생각, 복수심, 원망, 불평
이 모든 마음들을 ...!!!

정말 이제는 순교의 마음으로!!!
5대 영성,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하여
빼내고 또 빼내도록 노력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순수하지 못한 이 악한 마음들이 쉽사리 마음에서
빠지지 않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어떻게..
할 때 생활의 기도가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지금 저의 이 더러운, 부정적인 악한 생각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숨을 쉬면서도 그것들을
다 빼내 주세요!! 걸음을 걸으면서 그 생각들을 다 밟아
주세요!! 눈물을 흘리면서는, 그 생각들을 다 흘러내 보내
주세요!! 이렇게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저는 어느 순간 눈과 같이 하얀 영혼이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꼭 닮으신 엄마의 그 사랑과
자비와 넓으신 품에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눈과 같이 하얀 영혼이 되어서
엄마를 꼬옥 살려 드릴게요 엄마 부디 힘내셔요!!!

아무리 받아 주시고 받아주시고 잘못했다고 용서청하면
다시 받아주셨지만, 이제는 정말 이 생활을 청산하고
어떻게 하면 주님마음에, 성모님 마음에, 엄마 마음에 들까
오로지 그 생각만 하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겠다고 하면서도
나 자신만을 생각했던 이기적인 마음과 자아를
부수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 하는 
부정적인 마음, 악한 생각, 복수심, 원망, 불평 
이 모든 마음들을 ...!!!

정말 이제는 순교의 마음으로!!!
5대 영성,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 완전 무장하여
빼내고 또 빼내도록 노력 노력 노력하겠습니다!!!

순수하지 못한 이 악한 마음들이 쉽사리 마음에서
빠지지 않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어떻게..
할 때 생활의 기도가 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지금 저의 이 더러운, 부정적인 악한 생각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숨을 쉬면서도 그것들을
다 빼내 주세요!! 걸음을 걸으면서 그 생각들을 다 밟아
주세요!! 눈물을 흘리면서는, 그 생각들을 다 흘러내 보내
주세요!! 이렇게 계속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저는 어느 순간 눈과 같이 하얀 영혼이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꼭 닮으신 엄마의 그 사랑과
자비와 넓으신 품에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눈과 같이 하얀 영혼이 되어서
엄마를 꼬옥 살려 드릴게요 엄마 부디 힘내셔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17-02-13 05:29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7-02-13 09:50

"벼가 익으면 어떻게 되죠? 고개를 숙이죠?
우리가 완덕에 다다르진 못했을지라도 성덕을 태동시킨다면,
그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된다면 영적으로 성장되어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고
있었던 기브스도 다 풀어버리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17-02-13 10:23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제발... 부디 살려주시어요
너무나 극심하고 혹독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거둬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주소서...제발요 예수님...!

5대영성으로 더욱 무장할께요
피나는 노력할께요 예수님
엄마를 회복되게해주시어요

엄마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지향...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어요...꼭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17-02-13 11:06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올 때,
어떤 영혼이든 다 받아주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냥 받아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묻지 않고 받아주십니다.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칠전팔기 오뚝이같이
벌떡 벌떡 일어나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2017년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5대 영성 꼬옥 실천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울 엄마
똑 닮은 딸이 될래요 ♡♡♡ 진정 엄마께 희망이 되고싶어요-!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17-02-13 13:31

아멘 아멘 아멘 지극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17-02-13 14:24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17-02-13 15:19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라고 하시며
부자가 되려고 애쓰면 유혹에 빠져 파멸의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고 하시죠.
그래서 돈에 너무 욕심을 내다가는 멸망에 처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말씀 들려 주시기 위해서
죽음의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초월적 사랑을 보여주신
엄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어떤 경우에도 욕심내지 않고
주어진 것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욕심과 교만으로 황폐해진 영혼의 더러움을 생활의 기도로
깨끗이 씻고 씻고 또 씻어 엄마처럼 순수하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17-02-13 17:15

힘드신 와중에도
나오셔서 좋은 말씀과
더불어 입김과 뽀뽀뽀를
해주시다니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요약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17-02-13 17:19

"세속적인 욕심으로 돈에 노예가 된다면
멸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정말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되겠네요!

엄마말씀을 보고 또 보고 그래야 겠습니다.
삶의 귀중한 표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영육 간에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7-02-14 13:39

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읽어도 또 읽어도 좋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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