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8. 29일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ㅠ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믿고, 5대 영성인 ‘아멘’으로 응답하고
‘셈 치고의 삶’으로 살면서,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무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저희 모두에게 이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엄마의 마음에 일치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언제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해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 감사합니다
그날 좋은말씀.그리고
우렁차고 아름다운 영가
모두가 넘 좋았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율리아자매님 첫 토에 얼굴을 뵈올 때
가슴이 철렁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 때문에 저때문에... 그러신다 계속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엄마
늘 깨어서 바짝 정신차려서 다시 시작하며 살겠습니다.
남 판단안하고 비판안하고 비판하는 자리에 안끼고
질투 시기 욕심 버리도록 뿌리를 뽑아버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무이 어무이~~~ ㅠㅠ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이시대 참스승이신 율리아님 ---!
언제나 우리를 깨우처주시는 참된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셔서 앞으로 쭈 -욱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세요.
넘어지면 일으켜주시고 울고있을때 눈물 닦아주시는 영적인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도구이신 율리아님
이시대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을 호흡처럼 무장~~~
힘찬 말씀 저희들에게도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아멘!!!~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기도회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슬픔 기쁨 모든 일들 주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사는 작은 사람 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씻어 주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아멘!
아멘~아멘~아~~~멘!!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율리아님 영가는 심금을 울립니다
율리아어머니 아름답고 낭낭한 육성의
기도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어머니~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구원방주에 타고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배에서 절대로 내리지 않겠습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덕과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의 상처난 마음 치유하여주시옵시고 위로하여주시어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아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치유받게 하여주시어 새롭게 태어날수 있도록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지혜와 슬기를 오늘도 현재도 미래에도 잘 살아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를 허락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이 악하디 악한 세상에서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용서하는 셈치고 용서받는셈치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자비하심에 의탁하오니 부족한 저희들의 의탁함을 어여삐보아주시어 이 세대에서도 천상의 쌍무지게가 영원히 뜨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여러분도 옥쟁반에 빛나는 황금색
영원한 생명의 책에 여러분 이름이 기록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엄마만 따라 갈래요.
그러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의 책에 제 이름도 기록되어 있으리라 믿어요.
천국과, 지옥과, 연옥,
누구한테서 이런 확실하고도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눈이 번쩍, 귀가 번쩍, 영혼이 번쩍...
이날에 성모님의 젖을 선물로 받고
다시 태어난 아가처럼, 엄마를 알아가면서
마냥 기쁘고 행복했던 그때처럼...
다시 돌아온 것 같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죄를 멀리하고...
죄와 타협하지 않고...
영적인 아가로...
엄마만 따라갈래요...사랑하는 엄마! 끝까지 영적인 아가로 키워 주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잊지 못할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의 기도회였어요.
살아움직이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제 영혼의 양식이 되고 단비가 되어 주십니다...감사 또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엄마 말씀 모두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제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소중한 말씀 나누어주신
율리아엄마~~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연옥도 가지 맙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 등불뿐만 아니라 정말 기름까지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그리고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만이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힘차게 말씀해 주셨던 30주년 기도회였습니다.
그때의 율리아님의 사랑과 열정이 다시 생각납니다...♡
힘있고 좋은 말씀으로 영혼에 위로와 희망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사랑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믿고, 5대 영성인 ‘아멘’으로 응답하고 ‘셈 치고의 삶’으로 살면서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무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믿어요!!!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는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있을 것이다.” 하셨으니
용서 못한 사람 있다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라간다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만이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엄마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늘 부족하오나, 엄마 말씀, 엄마 삶 따라 5대영성과 사랑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당♡♡♡♡♡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믿고, 5대 영성인 ‘아멘’으로 응답하고 ‘셈 치고의 삶’으로 살면서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무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지금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무법천지가 되어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으나,
미증유의 위험에서 구하시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인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목적으로 나주성지에서 구원경륜을 펼치시어,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사업을 완성시키고자 하시는 주님의 원의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30주년 기념 기도회에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율리아님의 지극 정성한 기도의 은총으로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겸손님의 댓글
엄마닮은겸손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왜 인정하셨습니까? 여러분 아시죠? 예, 바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고 믿음을 보고 인정하셨습니다.
율법만 잘 지켜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갑니다. 아멘!!!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태풍 속에서 무사히 온 것도 믿음이었죠. 여러분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아멘!!!
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저한테 가까이 올 수 없으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큰 장대를 탁 던져서 저 여기를 맞췄대요.
그러니까 “야~ 맞췄다!”하고 기뻐했는데 그 사람이 암이 치유 됐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저희들, 주님의 뜻대로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만 있기를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나이다.
우리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를 청하는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주시어 새로운 반석위에 믿음을 키워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믿음이 약한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또 다시 새로 시작하여 온전한 믿음과 의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천천히 읽어볼께요
부당한죄인님의 댓글
부당한죄인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운영진에서 율리아 엄마말씀을 올려주시니, 또 다시 은총을 받고 깨닫게 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때 큰 은총을 받고 깨어있지 못하고 내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마귀에게 밥을 주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를 아프고 슬프게 해드렸습니다. 늘 부족하오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영광,찬미,감사,흠숭 받으소서.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_ _) 꾸벅!
여러분!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회개요!) 맞습니다. 회개입니다. 여기서 불치병 환자들이 얼마나 수도 샐 수 없이 치유 됐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가 회개로써 치유 받았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초대받아 온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천국에서는 먹을 것을 안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아요. 맛있는 것이 있으면 서로 먹여줍니다. 그래서 배고플 사이가 없어요. 내가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아요. 행복 그 자체입니다. 죽음도 없고 굶주림도 없고 미워하지도 않고 서로서로 사랑합니다.
비록 힘겨운 삶에 지쳐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 왔을지라도 이제라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로 어둠속에서 해방되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고 등경위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다시 읽어도 말씀이 너무 좋아요ㅠㅠ
읽으면서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ㅠㅠ
하느님 아버지! 엄마를 다시 세상에 파견시켜 주심에
다 표현할 길 없이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할께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그러더니 다음날 아침에 죽은 세현이가 살아났습니다. 기적수로 살아난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수 더욱 충실히 먹게 하소서 ♡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루가복음 8장 40절 이하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때 치유가 되었고,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모든 것은 내가 했더라도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한 것이며 못한 것은 내가 한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하고 어떤 선행을 베풀었더라도 ‘부족한 죄인입니다.’ 하고 주님께 고백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미약하지만 저희가 바치는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 하늘의 별의 수만큼, 바다의 물방울 수만큼, 바닷가의 모래알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 주시어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옵니다. 아멘!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서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옵소서. 아멘~~~ 상처때문에 사랑이 막히는 일은
절대로 없게 하시옵소서...!!!!!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저는 박수 받을 자격이 없으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 여러분이 치신 박수를 되돌려 드립니다. 어떤 치유가 일어났어도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신 것이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된 것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시다.
감사합니다. 겸손과 사랑의 엄마..!!!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마음 안에 오늘 우리는 모두가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어야 됩니다.
아멘~~~!!!
계속 마음에 남아있었던 말씀 중 하나에요...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엄마 말씀 통해 들으면 다 새롭고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큰 고통중에 내색없이... 그 긴시간을!
쩌렁쩌렁하신 목소리로!
우리를 위해 성모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신
엄마... 영가도 몇번이나 하시고...
정말 쓰러지시지 않을까, 기도 중에도 조마조마
하며 엄마를 봤었는데, 엄마는 해내셨어요!
무사히 내려가시는 걸 보고서야 마음이 놓였지만
들어가셔서 얼마나 기진하셨을까요..
묵주기도 전 같이 찬미 해주실때도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ㅠㅠ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고 또 발휘하시고...
결국에 그 많은 분들과의 만남까지 다 하신 엄마.!
아름다운 웃음으로 한사람 한사람 뽀뽀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기억해주시고... !
모두 다 내어주시고는 쓰러져 버리셨지요...
더 놀랬던 것은 쓰러지신 그 날 저녁,
외국분들과의 일정을 위해 올라오신 것이에요.
몸이 성한 저도 체력이 다 방전되서 비실비실
해져 있는데, 상상못할 고통중이신 엄마께서,
기도회를 치루신 엄마께서 짠- 하고 나타나시고
또 말씀을 전하시고 만남을 해주시는 놀라운 사랑,
보면서도 엄마 정말... 대단하시다... 엄마의 사랑!
초월적 사랑의 힘을 다시금 마음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더 사랑의 힘 발휘하여 노력할께요...!
아멘!!! 사랑해요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리도 큰 죄인이었지만 그렇게 회개했을 때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컫기를 예수님의 애인이라고까지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가장 먼저 막달레나 성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더욱더 죄인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갈래요...
저의 모든 죄를 깊이 깊이 통회하고 뉘우치게 해주시어요
제 모습을 보게하시고 매순간 회개로, 새로운 삶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ㅇㅖ수님~~~!!! 모~든 것을 무조건 내탓으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태풍 속에서 무사히 온 것도 믿음이었죠.
여러분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아멘!!! 예수님 더 믿음을 신뢰를 의탁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주실꺼죵~? 아멘 !!! ♡♡♡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엄청난 고통을 숨기시고
힘차게 말씀 전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왜 인정하셨습니까? 여러분 아시죠?
예, 바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고 믿음을 보고 인정하셨습니다.
율법만 잘 지켜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갑니다.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태풍 속에서 무사히 온 것도 믿음이었죠.
여러분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어때요? 예수님이셨잖아요.
세상에 비가 줄줄 새는 그 적은 차에 어떻게 아홉 사람이 다 탈 수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그 때 우리가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놀러 갔더라면
그때는 경비행기가 떨어져서 박살이 났을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아멘! 그렇지요.
저 이제 율리아님을 통해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 명심하고 실천할께요~~
사랑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네가 한 번 더 이 세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 하거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네 명심하겠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과 30주년 행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여러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든다면
여러분의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실 것이니,
오늘 용서 받으시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아멘.
율리아님의 좋은 말씀과
사랑에 찬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고 믿음을 보고 인정하셨습니다.
율법만 잘 지켜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갑니다.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태풍 속에서 무사히 온 것도 믿음이었죠.
여러분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혼인잔치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있었죠? 우리 등불뿐만 아니라 정말 기름까지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그리고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만이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
율리아님 사랑해요 ♡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벌을 내릴지 모릅니다.
나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악성 유언비어들만 듣고 나주를 반대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말씀들을
그 고통중에 이렇게 훌륭한 말씀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탄합니다.
이날 너무나 우렁차게 전해주셨던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모두가 감동받아 새롭게 시작하는 영혼들 얼마나 많았던가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엄마의모든말씀에 아멘이며 그모든말씀
들이 우리영혼에 신약이되기를아멘으로 응답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는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주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십계명을 어기고 나쁜 일을 하는 그런 죄인이 아니라 ‘그래도 나는 이제까지 주님께 잘해왔다.’고 생각했던 것 그것은 교만입니다. 모든 것은 내가 했더라도 잘한 것은 주님께서 한 것이며 못한 것은 내가 한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하고 어떤 선행을 베풀었더라도 ‘부족한 죄인입니다.’ 하고 주님께 고백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바리사이의 기도보다도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우리가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오늘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힘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
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그 외에도 좋은 말씀 힘찬말씀 모두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이 죄인 넘어지고 엎어져도 다시 일어나
엄마 따라 가리이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특별한 기념일
율리아님의 힘 있는 말씀
어느것 한개라도 부족함이 있을까요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주시길 청하며
함께 해두신 시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힘찬 엄마 말씀에 지쳐있던 제 영혼에 생기돋아나고 새생명을 얻었어요!
엄마의 말씀에 깊이깊이 빠져들어 어느새 시간이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이 느껴지면서 얼마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는지요!
끝없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적 양식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나쁜 친구들을 계속 내보내도 또 다시 찾아옵니다.
이제는 그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고 다시는 받아들이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 안에 나쁜 친구들이 있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도 생활하실 수가 없으십니다.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아시죠? 미움, 시기질투, 용서하지 못하는 것, 분노하고, 증오하고, 살인하고 싶은 마음, 등등
우리 마음 안에 엄청나게 많은 그 나쁜 친구들을 오늘 다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다 뽑아내고 돌멩이도 다 골라냅시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뿌리신 씨를 우리가 잘 가꿀 수 있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최고에요!!!
너무 좋으신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감사드립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 율리아엄마 무엇이 그리도 슬프셨어요 무엇이 그리도 가슴아프셨어요ㅠ
저 때문에... 저 때문에... 다 저 때문에.... 저 하나라도 엄마말씀대로 무장해야하는데
엄마의 고통이 가중되는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이 아둔한 죄인은 그렇게 그렇게 살았나이다.
이 죄인 다시는 엄마고통에 고통이 더 가중되지 않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사랑한다고 말할 자격도 없는 이 무자격자이지만
용감하게 용기내어서 새롭게 일어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아시죠? 미움, 시기질투, 용서하지 못하는 것,
분노하고, 증오하고, 살인하고 싶은 마음, 등등 우리 마음 안에 엄청나게
많은 그 나쁜 친구들을 오늘 다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다
뽑아내고 돌멩이도 다 골라냅시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뿌리신 씨를 우리가 잘 가꿀 수 있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마음 안에 오늘 우리는 모두가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어야 됩니다.
아멘!!!
오늘 이 죄인 다시 회개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넘 넘 힘차고 좋아요
죽은 영혼이 새롭게 영적, 육적 힘을 받아 일어났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아시죠?
미움, 시기질투, 용서하지 못하는 것,
분노하고, 증오하고, 살인하고 싶은 마음, 등등 우리 마음 안에 엄청나게
많은 그 나쁜 친구들을 오늘 다 내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다
뽑아내고 돌멩이도 다 골라냅시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뿌리신 씨를 우리가 잘 가꿀 수 있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마음 안에 오늘 우리는 모두가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소변이 머리에서부터 다 흘러내리고 심지어는 입에까지 들어왔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고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도 율리아님 닮아가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어요.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혼인잔치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있었죠?
우리 등불뿐만 아니라 정말 기름까지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그리고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만이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 따라 가르침 따라 산다면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리라 믿어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부족한 죄인 늘 짐만 지워드렸지만 이제는 제 짐 꼭 덜어드리고
다른이 짐까지 지고 계신것도덜어드릴 수 있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목숨을 다 바쳐 내놓으신 그 사랑과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목이 터져라 외쳐주신 귀한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할수 있으셨을까요?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이 너무나 대단하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 제 영역에 침범하는 것도 싫어하고
제가 다른 사람의 영역에 침범하는 것도 싫어하고
더군다나 모르는 사람 더러운 장애 할아버지 남자 행려자를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것만이 아니시죠.
그러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께서 택하셨나 봅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amen!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와^.^
율리아님 말씀을 이제야 읽다니!!!ㅠ.ㅠ
이날 진짜 힘차게 우렁차게 말씀하셨어욤~
몇천명 앞에서도 쩌렁 쩌렁~
너무 감동이어서 또 묵상하고 싶었는데
게시판에 이제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믿음!!!
믿음으로서 이산더러 저 물속에 빠져라 해도 이루어진다고 하시는데!!!
태풍을 뚫고 간 것이나 경비행기가 산속에 내려서 오갈데 없어보여도 믿음으로!!!
율리아님의 믿음을 본받아
주님 성모님께로!!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부족하고 못난 이 죄인
엄마말씀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흠숭받으소서 아멘
솔선수범님의 댓글
솔선수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다 가봤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 천국과 연옥과 지옥으로 갈 영혼들이 결정이 됩니다. 우리가 죽으면 예수님 앞에 가는데 그때 저울도 있고 또 생명나무 열매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여러 가지 보고 이제 천국이다. 연옥이다. 지옥이다. 결정이 납니다.
여러분, 우리는 연옥도 가지 맙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내가 지금 물이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어요. 그럴 때 “에이!” 하시지 말고, 물 먹는 셈 치면서 저기 사막 같은 데서 물 못 먹는 사람들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그 때 생명나무의 열매가 하나 딱 열립니다.
아멘~ 힘차게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따라 더욱 단순하고 작은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엄마♥달팽이님의 댓글
엄마♥달팽이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 곁에 함께 계시며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도 여기에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큰 축복을 주시겠습니까.
제가 이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어떤 말을 여러분에게 해드려야 좋을까 하고 아무리 아무리 생각하려해도 생각도 안 나고 책을 봐도 아무것도 들어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뭘 걱정하느냐, 너는 앞에 서기만 하거라.”하신 예수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 올라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아멘으로 응답하고 온전히 맡겨드리겠습니다.
아~멘~^^~
감사와기쁨님의 댓글
감사와기쁨 작성일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방지거씨는 처음엔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니까 대소변은 물론
밥도 제가 다 떠먹여주고 유치원생들처럼 가슴에 수건도 채워주고 했는데
나중에는 자기가 코도 닦을 수 있고 다 했어요. 또 천주교신자 택시기사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아 상처 나고 멍투성이였는데도 기도해주니까 몸이 금방 거뜬해졌어요.
아멘!
너무 부끄러운 제 모습을 봅니다.
우리에게 새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 말씀 감명깊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믿고, 5대 영성인 ‘아멘’으로 응답하고
‘셈 치고의 삶’으로 살면서 ‘내 탓이오’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으로 무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라간다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간단하고 당연한건데!!!
이제야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언제 어느 때 벌을 내릴지 모릅니다.
나주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된 악성 유언비어들만 듣고 나주를 반대하고 있지만,
무엇이 진실인지 아는 여러분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맞아요. 정말 정신차려서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건강하세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그렇게 고통중에서 이렇게 긴시간동안
말씀 전해주시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께는 더 큰축복으로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여!><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와,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완전 좋아요!
읽고 또 읽고 되새기며 실천적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0^
무지무지 사랑해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되는 모든 말씀에 아멘!~
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아멘 감사드리비다 ^^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아픈 것을 “주님! 이 고통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제가 잘못 되었던 모든 것을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여러분이 바치는 그 기도를 통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유사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적이없고
귀로 들은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수 있도록 이곳에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에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오늘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날 율리아 엄마의 기도는 하나도 뺄 것이 없어요.
다 너무 좋아요. 믿음, 천국지옥연옥, 생활의 기도에 치유의 은총들까지
이 날의 율리아 엄마 말씀을 부지런히 전하면 모두 은총 받을 것 같아요.
극심한 고통의 몸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초월적인 힘 발휘해서
힘차게 이야기해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외치신 율리아님사랑의말씀이
온세상을 향하여 퍼져 갑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 된단다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하오니 우리 혀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모든 것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젖을 먹이셨던 것처럼 젖을 참젖을 먹여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롭게 양육시켜 주십시오."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왜 인정하셨습니까? 여러분 아시죠?
예, 바로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이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고 믿음을 보고 인정하셨습니다.
율법만 잘 지켜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으로 갑니다.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태풍 속에서 무사히 온 것도 믿음이었죠.
여러분 믿음을 져버리지 마십시오.
아멘!!!
태풍속에서 비바람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과 깊은 신뢰심으로
안전하게 방갈로 섬에서 바콜로드 성당이 있는 지역까지 도착하게 된 놀라운 기적!!!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닮아 삶 속에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다시 읽어도 좋아요~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여기에 계신 여러분은 지금 이렇게 초라한 배에 타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마구간을 찾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저희에게 오실 때 여러 가지 모습으로 오셨지만
저에게 여러 번 장애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아멘!~
제 비록 초라하고 누추한 집이지만 수리하고
매순간 예수님 왕하시길 율리아님을 따라 기다리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시어 천국까지 절 데려가 주세요.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아멘!!!~
들을때와 읽을때가 또 다르군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여러분이 진실을 따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신다면 천국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잘 살려고 노력해 봐도 주님의 도움이 없이는,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그냥 용서하려고 하면 용서가 됩니까?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따라
주님께 온전히 맡기렵니다
주님 성모님 도와주세요!!!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아멘! 눈으로 읽고 머리로 기억하고 몸으로 실천하게 해주세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더욱 더욱 깨어나게
해주세요... 죄인으로 모든 죄를 뉘우치게
해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령의불길님의 댓글
성령의불길 작성일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다 뽑아내고 돌멩이도 다 골라냅시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뿌리신 씨를 우리가 잘 가꿀 수 있고 수확할 수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아멘입니다.
성심의문님의 댓글
성심의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 미운사람 있다면 오늘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 흘리신 성모님 앞으로
다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매일 매일 우리에게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이 죄인과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그리고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를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저희들 모두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 그렇게 심판을 받을 때 성모님도 그 자리에
계시는데 그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는 동안 행한 모든 잘못과
잘한 것을 저울에 달 때 성모님께서는 거기 기록되지 않은 것
을 기억해내 “아, 누구는 이렇게 했다. 이런 것도 했다.”
해주시면 작은 선행일지라도 저울에 다 올라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한다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이제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갑시다.
아멘~!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가 잘못했던 모든 것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성모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젖을 먹이셨던 것처럼 젖을 참젖을 먹여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롭게 양육시켜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부족합니다. 부족하지만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나이다.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각자 각자에게 오시옵소서.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오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어떤 누구라도 모두를 사랑합시다.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뜨거운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말슴은 두고두고 듣고 싶은데 CD로
매달 토요일의 말씀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가요?
일 하면서 틀어놓으면 참 좋을 것입니다.
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설사 여러분이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용기를 내십시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해보십시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었지만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향유를 부어드렸으며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드렸습니다.
그리도 큰 죄인이었지만 그렇게 회개했을 때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일컫기를 예수님의 애인이라고까지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가장 먼저 막달레나 성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아멘!!!
회개하였을 때 가장 사랑받는 자녀가 될 수 있다는 큰 희망으로
이 죄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들어가 생활하시고 싶으십니다."
네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 명심하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감명깊고 명쾌한 율리아님 말씀
다시 글을 통해 보며 그 은총이 다시 전해져옵니다.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며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겠나이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피를 토하는 그 아픔들,
찢긴 그 가슴 부족한 이 죄인 깨어나 기워드리도록 할께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근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불이 떨어지자마자 성모님이 망토를 확 펼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안전하게 덮어주셨습니다.
성모님 망토가 작아 보이죠? 그런데 확 펼치시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다 덮고도 남았습니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함께하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마리아의구원방주
오를수있게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이죄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 함께타고갑시다.
메세지말씀. 실천하며~~~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이 고통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제가 잘못 되었던 모든 것을 용서 청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여러분이 바치는 그 기도를 통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다시 들어도 아멘 아멘 아멘 .
아 엄마말씀은 어제도 오늘도 늘 용기와
힘을 그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나침판이예요.
감사합니다.
- 이전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5.09.17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