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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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2-22 08:28:1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너무 너무 고통중에 계시는 울 율리아님 -!
전신을 내어 놓으시듯 이렇듯 아낌없는 사랑을 부어주시니
온 마음 다하여 사랑과 존경을 드리며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를 봉헌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징표는 구원의 신비이며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너희를 축복하는 것이며 이 땅을 축복하는 것이다.
주님의 광명으로 비춰주시는 사랑의 이 땅에 나의 승리가 하느님의 뜻에 따라
단순하게 순종하는 너희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늘 수고하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태양은 빛이다.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늘을 열어서 빛을 내려 주신 주님께
우리 마음을 더욱 활짝 열고 오늘 모두가 부활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귀한 사랑의말씀들 감사합니다
이생명의말씀들이 우리마음안에 살아움직여 그가르침대로 생활
안에서 실천하며 사랑의작은영혼으로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영혼이 되기를 봉헌드리며 ~엄마에게 위로드리는
작은영혼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다함께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바쳐서 영원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리오리다.” 아멘!
우리는 이것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늘 그렇지만 듣고 또 들어도, 보고 또 봐도
너무 좋은 엄마 말씀... 영혼 육신의 신약이에요.
우리위해 병원에서 와주신 엄마, 너무 너무 감사해요...!
너무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저를 다 비우고 엄마로만 가득 채워
생활이 더 많이 개선되도록
온전히 맡기고 노력 또 노력할께요!!!
직천국으로 지름길로 이끄시는 엄마말씀
그대로 실천하고 따라살도록,
엄마께서 쏟아주시는 사랑에 응답하여
저를 다 버리고 실천하도록 끝없이 노력할께요
그래서 엄마 마음에 기쁨, 위로, 발삼향액 발라드리는
작은 딸이 되게해주세요 아멘...!!!
곰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곰사합니다.
T-T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영원히 사랑해여~*
♡♥♡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 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을 느껴야 되는데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행해요. 아까 그 할머니가 길에서 쓰러지셨을 때 제가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 할머니를 집에 모셔왔는데, 사람들한테 저를 팔아 돈 달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저를 떠보신 거예요.
율리아만 예비하신 삶이 아니라 여러분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예비하신 삶인데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못사는구나.’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고 사랑
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걸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거나 “내가 하고 싶으면 나는
기어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 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따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모든말씀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잠시 병원에서 나오셔서 2시간이나 말씀해주신 그 크신 사랑들만큼
감사의 맘 가득해집니다.
큰 은총들 가득받아 잘 살아가길 바라시기에 도저히 말씀하실 상황
이 아니셔도 자양분가득한 양식들 한입 한입 입에 떠 넣어주시는
모든 말씀에 감동 그리고 고마움 가득합니다. 이제 한귀도 흘러버리
지 않고 실천하길 다짐하며 그 은총 구하며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빠른회복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너~엄 고맙습니다. 은총가득받으셔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거나 “내가 하고 싶으면 나는 기어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 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따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ㅜ
감사드립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한 말씀 한 말씀 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네요.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구슬프고 슬퍼보이는 엄마 목소리에
이 죄인이 고개를 들수가 없습니다 ㅠ
제가 잘못살아서 죄송합니다 엄마.
다시 새롭게 용기있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해요 엄마.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탄생 하셔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해 주세요.” 했더니 딱 꺼지는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잘 봉헌하는가?
그걸 보시는 거 같았어요. 아멘!
사랑하올 엄마!
무슨일을 하든지...어떤 상황속에서도...
먼저 예수님을 찾으며...엄마를 찾으며...
잘 봉헌하도록 할게요~^^
12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얼마나 큰 축복인지도 더욱 알게 되었어요.
어떤 상황속에서도 당신의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선으로 순례자들을 생각하시는
그 큰 사랑에 감사, 감격, 감동, 감화도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들려 주시는 영혼의 꿀...
제 영혼에 단비가 되고 약도 되었습니다.
그대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귀하신 말씀들...
하나하나 정성으로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제가 달라고 해가지고 “예수님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해 주세요.” 했더니 딱 꺼지는 거예요.아멘
요셉문제도 예수님성모님이 해주세요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예수님! 저를 구원하시고자 피를 흘리셨으니
그 고귀한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저를 위해 쏟아주셔서
제 영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 성모님만 따라가게 해 주세요.’
거룩한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됩니다.
회개는 무엇입니까? 회개란 울며 통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회개로써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빼내고
예수님 성탄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많이 부족한 저에게 주신 말씀!!!
잘 실천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대~~애박♡♡♡♡♡
대~~~애~~박 ! ♡♡♡♡♡ ^^*
이번 엄마 말씀 완전히 대~~박 입니다!!! ^0^/ ♡♡♡♡♡
완전 쪼아요~~~^0^* 그래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넘넘 좋아여 ㅠㅠ♡
엄마 무지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ㅠ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홧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서러운 자비의 사랑안에 내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날이 가까이 다가온다.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체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라..
아멘~~!!*
엄마의 귀한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우리 영혼의 양식이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가 되어야 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이날 말씀 너무 너무 좋았어요.^^
온 몸이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 중이셨을텐데도
웃음 주시고, 목이 터져라 힘차게 외치고 또 외쳐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보면서 마음에 새길게요.^^*
♡♡♡♡♡♡♡♡♡♡♡♡♡♡♡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데 청량감으로 마음이 쇄신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완덕의지름길님의 댓글
완덕의지름길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어쩌면 그토록 귀한 영적인 말씀들을
전해 주실 수 있는지 놀라웁고 깊이 감사드릴 뿐이에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영적, 육적으로 하루빨리 건강 회복해지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완수하시도록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그 자매도 그렇게 나주 성모님께 안 왔으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와가지고 느낀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나주에 오셔서 느끼십시오!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탄생 하셔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거룩한 성탄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말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됩니다.
회개는 무엇입니까? (가장 좋은 약이요!) 치유를 위한 가장 좋은 약이 회개라는 말씀이고요,
회개란 울며 통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회개로써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빼내고 예수님 성탄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겸손하시고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따라
매일 매순간 깨어서 살도록 노력하며 이 죄인 안에 나쁜 모든 악습들을 빼내고
아기 예수님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이번 성탄을 맞도록 노력하겠어요.
순수한 사랑과 희생으로 점철된 율리아 엄마의 놀라운 삶에 감탄만이 나와요
온 존재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의
온전히 내어주고 또 주기만 하시는 모습을 보며 펠리칸 새처럼 성체 안의 예수님을 느껴요.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 !!!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바쳐서 영원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통해
주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죽음의 고통 속에서도
이토록 큰 사랑의 힘을 발휘해 주신
엄마~~
엄마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
다시봐도 너무 좋아요!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일이 있어 밖에 나가기 전에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율리아님 말씀을 읽을 수 있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깨어서 모든 것을 예수님께 봉헌하고 삶을 개선하라는 말씀, 자신의 한계로 잘 되지 않지만, 모든 관계에 있어
오늘 그렇게 하도록 다시 맘 다잡고 예수님께 기도 청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엄마말씀 시간날때마다 읽고 있어요.
계속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말씀에 제 뇌리에 꽂히며 영혼안에 스며드는 느낌을 받아요 .
힘드신 와중에도 2시간이상 말씀을 해 주시며 한 말씀 한 말씀 저를 위해서 순례자분들을 위해서
세밀하게 자세하게 영혼을 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
오늘도 새롭게 새롭게 다시 시작하겟습니다 엄마 알라뷰해용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슨 일이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얼마만큼 느끼고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 갈림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곰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잘못해서 소경을 따라가면 소경은 길을 모르니까 같이 구덩이에도
빠질 수도 있고, 불속에 빠질 수도 있으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따라가야 하잖아요.
여러분! 우리는 소경이 아니지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았으니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고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를 알았으니
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에요!!! 어마어마한 축복속에서 살고 있는 만큼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더더 많이 노력할게요^ㅡ^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아멘...! 아멘...!
영적어린이의길님의 댓글
영적어린이의길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니까 내가 잘한 거 하나도 없고 예수님이 그때부터 키우신 거예요.
여러분이 잘하신 거 있었더라도 주님이 다 키우신 거예요.
그러니까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거나
“내가 하고 싶으면 나는 기어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따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영성 따라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는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엄마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회개의 삶으로 살도록 5대 영성 무장 하여
엄마 따라 갈래요~!! (^-^)v (^∩^)b (≥∧≤)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성령으로 수술하시는 주님께서는 못 하실 것이 없으시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께 모든말과 입을 봉헌하오니 고쳐주시고 정화시키시어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거룩하신 예수님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키시어 매일 매순간 기쁨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자신감을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와 영광 찬미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늘께어 느끼며 감사하는 삶
살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분심이 가고,
어찌 누구를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면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깨어있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니까 안젤라 자매가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면서
막 두들기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제가 달라고 해가지고
“예수님 우리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해 주세요.”
했더니 딱 꺼지는 거예요.
아멘!!!!!
예수님, 저는 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해주세요!!!
노력하도록 더 이끌어주시고 주님 영광 위한
작은 영혼되어 엄마께 기쁨이 위로가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분심이 가고, 어찌 누구를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정말 곰사합니다 ㅠㅠ
엄마의 그 사랑에 이 죄인의 마음이 녹습니다 ㅠㅠ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율리아만 예비하신 삶이 아니라 여러분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예비하신 삶인데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못 사는구나.’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고 사랑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걸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 주세요!
환하게 미소지으시는 모습이 아기 같으셔서 너무 사랑스러우세요!(죄송^^;)
언제나 이렇게 웃으실수 있도록 고통이 이제는 그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런데 무슨 일이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얼마만큼 느끼고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연옥과 천국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와! 너무너무 감명깊게 묵상하였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
항상 깨어 있다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것!
아멘! 늘 깨어서 주님께 영광돌리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부디 건강하시도록 기도많이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말로 다 표현 못할 그 고통들을
속으로 피 흘리시는 고통들까지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시면서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정말 더욱 깨어 살아서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무지무지 곰사드리고, 사랑해요♡♡♡♡♡♡♡
부디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하여 주세요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그 자매도 그렇게 나주 성모님께 안 왔으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와가지고 느낀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나주에 오셔서 느끼십시오!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 아멘~
"그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성모님의 참젖을 우리 모두가 먹고 새롭게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 되어서,
죽어가는 썩어가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 아멘~
이곳,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나주 성지에서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성모님의 참젖으로 새롭게 태어나서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참된 도구가 되도록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지향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1년 9월 8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랑에 찬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나는 위로를 받는다. 쭉정이들이 득실대는 이 시대에 너희의 만남을 내가 허락하였으니 진심으로 서로를 격려해주고 무한하고 완전한 일치로써 변함없는 인연과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 닫는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제 서로의 장점은 배우고 단점을 고쳐줄 수 있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마음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가 더욱 단결하여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나를 따른다면 너희의 만남을 허락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실패하고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라도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나와 더불어 내 어머니와 함께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분심이 가고, 어찌 누구를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것은 내가 안 아프려고가 아니라 피 한 방울 흐르는 것마다
여러분에게 모두 흡수돼 영육 간에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펠리칸 엄마새 같은 율리아님..
어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저희들을
이렇게도 사랑하시나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사랑은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그런 사랑 같아요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제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하고 곰사해요♡♡♡♡♡♡♡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진통제를 맞으셔야할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면서 어떻게 말씀을 전하러 나오실수가 있으신지요! ㅠ
도저히 상상 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힘들면 아무도 제곁에 오는 것이 싫거든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해주시다니!
이것 하나만 놓고봐도 제게는 가히 실로 상상할수가 없는 엄청난 봉헌입니다.
고맙습니다. 크게 배워갑니다.
그리고 저도 조금은 실천해 볼랍니다.
율리아 자매님, 그래도 이제는 너무 아프시면 진통제도 좀 맞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죽 아프실까.... 고통이 오죽...하면...
제 가슴에 짠한 마음 묻어두고 갑니다.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정말 잘한 것 같지만 잘못한 것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어떤 누구든지 긍정적으로 보면 나쁜 면보다 좋은 면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쁜 면만을 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예쁘게 보면 다 예뻐요.
맞습니다 저도 율리아자매님을 보면서 참많이 배우는데요. 어떻게 한생을 이렇게 살아오셨는지 참으로 놀랍기만 하고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또한
저도 그 길을 따라가려고 더욱 노력하게 되는데 실천할때 잘 안될때가 많아서 쓰러지곤 해요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그렇게 다 실천하고
살아오셨을까. 정말 모든이의 귀감이시며 노벨상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상이 기다리고 계시지만
정말 율리아자매님을 만난 저희는 복됩니다. 아멘.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그러니까 내 뜻대로 “내가 하기 싫으면 안 해!” 하거나
“내가 하고 싶으면 나는 기어이 해.” 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께서 여러분을 다 예비하셨는데 예비하신 길을 그만두면 안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는 힘을 내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따라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이번에 해주신 말씀이 너무너무 귀하고 소중한 강론입니다^^
이렇게 귀한 강론은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지요.
매달 듣고 묵상할 수 있으니 이런 은총이!!!
죽음에 이르는 고통속에서도 오직 사랑, 사랑, 사랑으로 저희 앞에 나와주신 율리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곰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아멘^^
이 영혼은 벌써 들어올리셨구요^^ 하하하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 주세용~~♡
율리아님이 말씀해주신거 하나만 실천해도 성덕을 쌓을 수 있을것 같아용^^
화이팅 하겠습니당~~^^♡ 아멘 ♡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어떤 사람들은 저보다 고통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도 제가 죽어가는 임종의 고통은 모르실 겁니다.
아니~ 정말 놀랍네여 @.@
어떤 사람들이 율리아님 보다
고통이 더 심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을까요? 오잉?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선택하셨을 때
그냥 선택하신 것이 아닌데용 ㅜ.ㅠ
온갖 시련~ 그것도 최고 강도로~
모든 고통을 주셨을 건데.....ㅜ.ㅡ
감히 말씀드리건데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은
너무나 율리아님을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같아여~~ 저도 잘 모르기는 하지만~^.^;; 핫..;
아무튼 저 말씀듣고 너무나 깜짝놀라서 썼어여~
율리아님~!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모든 고통을 다 봉헌하고 계시며 살아 계셔 주심에 무한 감사드려여 ♡.♡
새발의 피 아니 공룡발의 피만큼도 안되지만
저두 율리아님 생각하면서 잘 봉헌할게여! 화이팅^.^!!!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저같은 사람오 예비해주셨다고요!
저는 젼혀 그런것은 생각도하지 못했습니다
놀랍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좀더 신중히 행동하면서 율리아 자매님의 가르침대로!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예비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어머니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성령의불길님의 댓글
성령의불길 작성일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그 자매도 그렇게 나주 성모님께 안 왔으면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와가지고 느낀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나주에 오셔서 느끼십시오! 제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아멘.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근데 그걸 잘 알만한 형제가 방귀 뀐 사람 엉덩이를 보면서 “그게 뭔 소리여?” 그래가지고 얼마나 웃었는데 그때 방귀에 대한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줬어요. 그때 함께 하셨던 분들은 그 기도 절대 안 잊을 거예요. 안 잊죠?
히히히^.^
이 말씀 들을 때 너무 재밌게 들어서 잊을 수가 없어여~^.^
율리아님~ 감사드려여^.^
이제 방구나올때는 절대로 생활의 기도 안잊어버려여~^.^ ㅎㅎㅎ
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해맑은 미소 사진만 바라봐도 행복했어요^^
저도 단순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서
율리아님처럼 항상 단순한 어린아가 같은 영혼이 되고자 노력할게요~
덕분에 행복하게 갑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주님, 저의 근심과 걱정을 모두 맡기오니 주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 율리아님 도와주세요.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기도도 제대로 못했기에 율리아님 말씀을 기도하는 셈치고
다 읽었습니다.
이번 첫토요일 기도회때 가지 못하였기 때문에 .. 더욱 감사히 은총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아멘 ! 아멘 !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이 크나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하여야할지 ..
부족한 이 죄인 용서하여 주소서 ..
주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소서 율리아님을 지켜주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율리아님을 지켜주소서 ..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깨어 있지 못하였고 이에 대해 크게 반성하며 살지도 못하였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깨어있는 영으로 ~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점점 심해져가는 극심한 고통의 연속. 육신이 다 하도록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당신 사명에 영웅적 충성을 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아프지만.~~~~~~~~~~
오 다시 오실 그리스도여.. 그날에 작은 영혼들의 신음 하나하나를 셈해 주시리라 믿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사랑만이님의 댓글
사랑만이 작성일
저는 ‘예수님! 세상이 지금 요지경이 됐는데 똥 걸레보다, 똥 묻은 팬티보다도 더 더러운 냄새가 납니다. 지금 제가 냄새 고약한 이 팬티를 한번 주무를 때마다 세상이 바뀔 수 있도록 한 영혼씩이라도 구해주시고, 똥 냄새나는 이 세상을 구해주십시오.’ 기도했는데 너무 욕심 많은 기도였나요?
아니요.. 그 기도를 들어주시느라 지금도.. 진노의 잔은 내려지지 않고 인류를 기다리고 있고 지체 되고 있으며 나주에서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은 계속 되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한번의 고통 봉헌에 대해서 잠깐식 언급되는 메시지(님의향기등)보면 5천명 칠천명 기타.. 그러니 30년이상 지속된 고통봉헌으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희망의 빛으로 돌아와 구원되었을까요..
그러니 마귀가 그렇게 이를갈며 공격하고... 이 XX 만 없으면 우리일은 성공할텐데 하며...~~
아브라함 모세의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위해 계속 응원하고 기도하며 생활의 기도로 도와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떤 사람들은 저보다 고통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도 제가 죽어가는 임종의 고통은 모르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몰라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살아있는동안 이렇게 만나게 되어 좋다니. 너무 가슴 아픈 인사입니다.
얼마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의 연속이었으면,....
율리아님의 생명이 연장될수 있도록!!! 봉헌과 셈치고의 삶!! 가슴에 새기려나이다~~~~~~~~~~~
율리아님.. 힘내 주시어요.. 오늘도 내일도 계속..
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곰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활의 기도가 있어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
새삼 깨닫게 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새로운 맘으로
아기의 모습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할께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당신사랑 실천하는 율리아엄마를 닮은 삶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셨음 좋겠습니다.
내년 3 월 성시간에 꼭 딸과 참석 할 수 있는 특은을 베풀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때문에 받는 왕따를 감사로이 생활의 기도로 바칠수있는 지혜도
허락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나 많은 사람들한테 죄를 짓게 하기 때문에 할머니를 다른 곳에 모셨는데
바로 예수님이 그렇게까지 시험해보신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정말 보고 또 봐도 너무나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저희에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시이소~!!! 사랑합니데이~~!!!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엄마말씀 너무 좋아서 또 들어왔지요~~^^
두고~~ 두고 또 봐야징~~♡ 영혼에 새기고 ~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고통 중에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기쁘잖아요. 저는 여기 오기 전에 “아, 기뻐진다!” 그랬는데 정말 기쁩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보다 고통이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분들도 제가 죽어가는 임종의 고통은 모르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몰라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봉헌은 놀랍도록 아름다워요...!!!
저도 그 마음 닮고 싶어요...!!! 아멘!!! 낙담하지 않고 희망찬 내일을 기다리며...!!! 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그래서 온몸을 두들겨 맞고 집에 돌아가 새카맣게
탄 솥과 냄비를 3개를 갖다가 저를 구타한 청년 셋을 봉헌하면서
닦는데 점점 하얘지는 거예요. 저는 그것을 보고 너무너무 좋아서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 열심히 닦았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아멘..... ..... 이번 말씀 정말 너무나 다 좋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 율리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제가 받는 고통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희망 있는 고통입니까.
세상에나 . 이제는 율리아 자매님은
더이상은 이런 고통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워 가슴을 태웁니다.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탄생하셔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에 생활하고 싶으시나 우리가 마음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오실 수가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말씀듣고 비로소 이해하고 내탓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내탓으로 돌리기.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이 말씀만 실천해도 천국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언제쯤 율리아 님 발뒤꿈치를 쫓을 수 있을깡^^ㅎㅎㅎ
열심히 노력할게요! 아멘~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이번에 말씀들을때 어찌나 재미있던지~
그누가 율리아 자매님께서 고통이
그렇게 심하셨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요(물론 고통받으시는지는 알지만 이렇게나 심하도록!)
율리아 자매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저도 화이팅 하겠어요! ~~~
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아멘
고마우신 율리아자매님 정말 수고 하셨 습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 하십시오아멘
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예수님한테 예쁘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혼이 예뻐야 돼요!)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되면 예수님이 얼마나 예뻐하시겠어요. 우리가 예수님께 가시만 하나 쏙 빼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위로 드리는 거예요.
아멘! 오! 놀라운 깨달음!
예수님 성모님께 예쁘게 보이고 싶다고, 주님 성모님 맘에 쏙드는 사람 되고 싶다고 기도를 청했었는데, 이렇게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주시다니요! 아멘! 놀랍습네~~~ 오! 주여 영광과 찬미를!!! ^^*
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한 말씀 한말씀 느끼고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온전히 봉헌하시면서
은총의 통로로서 주님 성모님의 은총을 폭포수 같이
받도록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너무나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주시기만 해서 어떡하시나!
부디 율리아님께서 건강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진심으로 곰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제가 요즘 계속 모세 성인을 묵상한다고 했는데 저 모세 성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한
그 한 가지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고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 그걸 우리가 묵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깨어있을 수 있어요. 여러분 그렇죠?
아멘 ♬
우와^0^ 정말 그렇네요! 이런 생각은 한 번도 해보지못했는데,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깨닫게 됐어요^^!
정말 그생각 하면서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런데 우리 율리아 엄마 고통이 심하셔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요~
저라도 그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서 기도할게요ㅠㅠ♡
엄마 힘내세용!!! 용기내세요!!!
미약하지만 저희들이 엄마 생명을 꼬옥~~~ 연장시켜드릴게요♡ㅜㅜ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회개란 울며 통회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회개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생각하며 더욱 깨어
살고 싶어요-♡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을 다해 기도할래요...!!!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바라 볼 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저렇게 십자가에 처참하게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구나.’를 고백하면서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저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한 죄인입니다.’하고 느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실수하고 마음 아픈 그 모든 것들도, 괴로움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처참하게 피흘리시는 그 고통을 묵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잘 안되니 성모님 도와주세요 ♡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눈이 아프면 기적수를 그냥 넣지 말고 “예수님! 이 기적 성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제 아픈 눈을 깨끗이
치유해 주세요.”하면 얼마나 더 값집니까. 이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잖아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제가 직접 돌봐준 사람들 대부분한테 뒤통수 맞고 배신당했어요. 바로 그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는 시기의 신도 되시고 질투의 신도 된다고 그러셨는데 그들이 하는 행동이 천국 가는 길이 아니니까
그 인간적인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그런 일들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탄생하셔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죠?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 안 하고 예수님께 다 맡깁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그렇게 해주신 것을 여러 번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엄마 따라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온전히 다 맡겨드립니다...!!! 저는 그저 겸손과 사랑으로 깨어 기도하게 해 주소서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아름답게 봉헌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그러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런데 무슨 일이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얼마만큼 느끼고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연옥과 천국이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달콤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분이 누굴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어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아멘!!!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꼭꼭꼭 이루어지도록 해주시어요, 더욱 노력할께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해요, 곰사해요 엄마앙~!!!♡♡♡♡♡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저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한 죄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다름아님 이 못난 죄인이 당신을 그렇게 하였는걸요.
부디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바쳐서 영원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갑시다.
아멘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분이 누굴까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어디 이렇게도 해보자.
저렇게도 해보자.”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쓰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껴야 합니다.
아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느끼게 해주시어요 아멘~~~!!!
엄마 곰사해요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것은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율리아만 예비하신 삶이 아니라
여러분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예비하신 삶인데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못 사는구나.’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고 사랑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걸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느끼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어요~~~ 노력할께요 !!! 아멘!!! ♡♡♡♡♡
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그 사진이 있는데 지금 봐도 참 잘했어요.
근데 ‘와 진짜 잘했다. 율리아가 이렇게 잘했구나.’ 절대 아닙니다.
볼 때마다 ‘아, 이때도 주님께서 또 해주셨네.’ 그걸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하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주님께서 해주셨네~
아멘아멘아멘!!! 영혼에 머리에 마음에 꼭꼭꼬오옥 새겨주시어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게 해 주시어요 아 멘 !!!!! ♡♡♡♡♡
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엄마 말씀처럼 살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엄마 말씀은 언제 봐도 너무나 좋아 가슴이 설렙니당 ^_^
엄마께서 부족한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부족한 이 죄인 용서하소서.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은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까이 있는 분들이 다 예수님 성모님이에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찌 분심이 가고, 어찌 누구를 미워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면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주님 성모님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것은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율리아만 예비하신 삶이 아니라
여러분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예비하신 삶인데
‘남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못 사는구나.’ 불행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고 사랑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걸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느끼고 모든 것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
‘와 진짜 잘했다. 율리아가 이렇게 잘했구나.’ 절대 아닙니다.
볼 때마다 ‘아, 이때도 주님께서 또 해주셨네.’ 그걸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은 제 자랑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그렇게 생각하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꼬옥 그렇게 생각하게 해주세요 ~!
엄마와 온전히 일치되도록 꼬옥 엄마 말씀따라 생각 마음이 변화되고
치유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엄마 노력할께요!!! 무지무지 곰사해요 힘내세요!!!♡0♡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사랑할 줄 알아야 되고,
우리가 언제나 정말 내 위주로 살지 말고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 탄생하셔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아멘!!!~^♡^고맙습니다.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어떻습니까? 매일매일 즐겁습니까? 매일매일 슬픕니까? 아니죠?
살다 보면 슬픈 일도 있고 괴로운 일도 있고 고뇌와 갈등도 있고 또는 그런 반면에 또 기쁨도 있어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데 기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절망하고 불행해 합니다.
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 바쳐서 영원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갑시다. 아멘!
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어떤 것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주님과 함께 하세요.
파를 썰 때도 그냥 막 썰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오이나 고추를 썰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면서
우리는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우리를 온전히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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