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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6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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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8건 조회 6,213회 작성일 16-04-07 10: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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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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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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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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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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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신부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에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신부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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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성삼일을 맞이하면서 참 기쁜데요, 마귀로부터 또 많이 공격을 받아서 여기 나올 때까지 무척 힘들었습니다. 제가 어제 받은 사랑의 메시지를 오늘 공개하겠다고 그랬죠?

근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는 주신 그대로 받아쓰니까 괜찮지만 상황 설명을 쓰기가 저는 굉장히 어려워요. 다른 때는 상황설명이 그렇게 길지 않았지만 이번엔 상황설명을 많이 써야 되니까 아주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렇게 쓴 메시지를 공개하려면 지도신부님들께서 다 보시고 허락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아주 힘들게 써가지고 ‘아, 이제 그래도 좀 만족하다.’ 하면서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컴퓨터에서 싹 다 사라져 버린 거예요.

분명히 제가 마지막에 쓴 걸 최종이라고 쓰고, 초벌이라고 쓴 걸 휴지통에 버렸는데 제가 좀 쉬고 나서 다시 또 한 번 더 보고 신부님들께 보내려고 딱 보니까 초벌인 거예요. 그래서 휴지통에 들어가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그래서 복구 작업을 하니까 몇 달 전에 휴지통을 비웠던 것들까지 전부 나왔으나 간신히 완성한 이번 메시지만 싹 사라져버렸어요. 그러면 그 메시지가 중요한 것입니까, 안 중요한 것입니까?

하느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신데 마귀도 못할 일이 거의 없어요. 마귀가 못하는 일은 사람을 살리거나 성체를 관장하는 일은 절대 못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예언자를 따라가면서도 그것이 가예언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저는 이제 여기 올 준비를 해야 되는데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공개하기로 약속을 했으니 그걸 다시 쓰려니까 막막한 거예요. 메시지만 줄줄 쓰면 쉬운데 그때 상황들을 다시 생각해서 쓰려니까 그랬던 거죠. 근데 그때 상황이 제가 천국과 성모님동산을 여러 번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더 많이 힘들었습니다.

제가 요즘 저체온증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전에 체온이 22.3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어요. 병원 의사나 간호사들은 사람 체온이 22.3도까지 내려가는 건 믿을 수가 없으니까 정말 웃기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체온증(低體溫症, hypothermia)은 사람의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경우를 말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신체 기능에 제한을 받게 되며, 혈압이 급격히 떨어진다. 심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 있다. 사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심실 잔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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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당시 제 체온이 너무 낮게 나와 ‘체온계가 잘못됐을까?’ 하고 아주 좋다는 체온계를 이것저것 10개 이상을 샀습니다. (어지간한 체온계는 그렇게 낮은 숫자는 나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물에 빠진 사람이 죽는 것도 저체온증 때문에 죽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아주 여러 가지로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 번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자율신경이 다 망가지고 면역력이 다 바닥을 쳤었는데도 다시 살려주시고, 급성 패혈증에 다발성 장기부전이 오고 간 수치도 900이상 나갔는데도 또다시 살려주시고 계속 살려주셨잖아요.

근데 이번에 저체온증이 또다시 와가지고 며칠간 계속 엄청 힘들었는데 성금요일은 십자가의 길 할 때 계속 바람 불고 그러니까 베드로 회장님도 “못 간다. 꼭 하고 싶으면 성혈조배실 앞에 앉아서 해라.”고 그랬는데 ‘가다가 죽어도 예수님과 함께 죽겠다.’는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알기 전에는 제가 하도 말을 안 하니까 “입에서 구린내도 안 나냐?”고 그랬는데 1980년에 온몸에 암이 다 전이돼 죽음에 이르렀을 때 주님께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때부터 하느님의 사랑을 맛들이고 하느님을 전하기 위해서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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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느님을 전하시는 신부님들이 하느님으로 보였고, 수녀님들은 성모님으로 보였습니다. 또 남자 봉사자들은 예수님처럼 보였고 여자 봉사자들은 성모님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정말 제가 먹을 것도 안 먹고 그분들에게 다 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예수님께서 저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시기 시작하셨는데 그들의 영적은 다 썩어져 있었습니다. 여자들도 화장은 짙게 하고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지만 그 내면에는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저는 울기 시작했고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1982년 사순절에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피를 줄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 제가 그 가시관을 씀으로써 신부님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다시 새롭게 설 수 있다면, 그리고 수도자와 봉사자가 새롭게 서고 세상 자녀들이 새롭게 설 수 있다면 제가 그 고통을 달게 받겠습니다.’하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에게 가시관을 가만히 씌워주신 것이 아니라 팍 씌워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아파 뒹굴면서 울었는데 피가 흘러내리는 것처럼 땀이 줄줄줄 흘러내렸습니다. 하지만 눈 앞을 가리는 땀을 닦아내면서 '주님! 이렇게 아프셨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더한 고통도 받겠다."고 하는 순간 양손, 양발, 늑방의 오상 고통과 가슴이 터져 나갈 듯한 극심한 성심의 고통도 함께 받게 되었지만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러니까 함께 기도하던 율리오씨가 “여보!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어떻게 감사하다는 말만 계속 하냐?”고 그래서 “그럼요. 이 고통을 제가 맛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데요.” 했습니다. 저는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이 죄녀가 받아내는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면서 그때부터 매일매일 고통을 남모르게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고 가정을 돌보면서 예비자 때부터 성령운동을 했고, 레지오 활동을 했었는데 고통을 받으면서 성령운동을 그만뒀습니다. 성령 봉사자라면 봉사를 하면서 더 낮아져야 되는데 높이 위에서 군림하며 충고 한마디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 교만한 그 모습들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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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주님 이 사람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이 사람의 고통을 제가 받겠습니다.’하고 기도했는데 그때부터 그 사람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받게 되었고, 그때부터 모든 성령봉사자들로부터 모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봉사자들은 “응당 고통은 예수님께서 받으셔야지 율리아 네가 뭔데 고통을 받느냐?”라며 저를 핍박하고 몰아붙였습니다. 저는 어떤 것이 주님의 뜻인지 알고 싶어서 아주 유명하신 신부님들이나 전국의 지도자들을 다 찾아가 물어봤어도 아무도 명확한 대답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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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부님들은 “율리아 말이 맞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고통은 못 받겠어.” 그것이 그래도 가장 가까운 답이었습니다.

어느 날 서울 동성 고등학교에서 봉사자 피정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감실이 있어 제가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청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지도자도 저에게 대답을 해줄 수 있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청한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자마자 제 머리 위가 뜨거워서 쳐다봤더니 감실에서 신호등처럼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불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고통을 받겠다는 제 기도가 맞다면 빨간불이 제 가슴으로 떨어지게 해 주십시오.’ 하자마자 빨간불이 제 가슴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그때 광주에서 함께 갔던 봉사자 이 마리아 자매님이 제 옆에 앉았었는데 그분 얘기가 감실 앞에서 자비의 빛처럼 빛이 우리 앞으로 쫙 와서 자기도 그 빛을 받으려고 두 팔을 쫙 펼치고 있었대요. 근데 빛이 다 자기를 피해서 제 가슴으로만 오더래요. 그 분도 “네가 왜 고통을 받느냐? 고통을 받아야 하는 분은 응당 예수님이다.” 하신 분이라 제가 예수님께 응답을 청한 그 이야기를 해줬더니 그때야 수긍을 한 거예요.

저는 그 뒤로 제가 받는 고통을 더 숨기며 계속 고통을 받아왔는데 1986년도에 오상 성흔이 밖으로 드러났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앉아서 말씀을 전하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고 순례자들은 기뻐하며 박수로 환호.) 고통은 얼마든지 받겠지만 밖으로 드러나지는 않도록 해주시어요.” 하고 청했습니다.

그 뒤로 저는 영적인 것들은 예수님께 직접 물어봤지 어떤 지도자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한테서도 답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누가 지금 무릎이 치유되나 봐요. 제가 나오기 전에도 무릎이 안 아팠는데 지금 서있기가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프거든요.

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오른발이 왼발 위에 올라갔다고 그랬죠? 근데 오상 성흔이 처음 드러난 86년도 86년 10월 19일 날, 본당 신부님께서 오셨을 때 십자가의 고통을 받았는데 그때도 제 오른쪽 발이 올라가서 오른쪽이 피가 났어요.

저는 십자가고통 받으면서 ‘예수님! 저는 부족한 죄인이니까 제발 오상 성흔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그 뒤로도 가끔 한 번씩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제가 십자가의 길을 할 때 그렇게 편태와 가시관 고통을 받으면서 피 흘리는 모습들 보셨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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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때문에 다른 사람이 죄짓는 것 정말 싫은데 반대자들은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제가 우리 안젤라 자매님하고 조작했대요. 근데 제가 여러 신부님, 수녀님, 수백 명의 순례자들과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며 기도하는데 어떻게 발을 쑤셔서 한쪽 발 피나고 또 가다가 한쪽 발 쑤셔서 피를 내겠습니까?

십자가의 길 하기 전에 피가 난 것이 아니라 이쪽 발에서 나다가 한참 지나 다른 쪽 발에서 피가 나고 그랬는데 조작했다면 그렇게 피가 날 수가 없잖아요. 또 제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가다가 발을 쑤셔서 그렇게 많이 피를 흘릴 수 있겠어요?

그래서 ‘예수님! 제가 어떤 고통이든 더 많이 다 받을 테니까 겉으로 피나는 것은 이제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하면서 특히 가시관 고통을 받을 때 사람들 눈에 확 뜨이는 피 흘리는 모습은 절대 보여주지 마시라고 했으니까 여러분도 호기심 갖지 마십시오.

이런 제 기도를 예수님께서 이제까지 잘 들어주셨는데 저는 계속 그렇게 기도할 겁니다. 제가 어제 십자가의 길 기도한 것을 얘기하다 이야기가 많이 돌아갔는데 다시 어제 얘기로 돌아갑니다.

신부님이나 베드로 회장님이 저더러 성혈조배실 앞에 앉아서 기도하라고 했지만 저는 “가다가 죽어도 가겠습니다.” 하고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3처에서 한 번 넘어지고, 7처에서 또 넘어졌는데 9처에 올라가서 또 넘어졌습니다. 그때 눈에 핏발이 선 군중들이 예수님을 죽일 듯이 사정없이 막 때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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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수님과 함께 매를 맞으며 그 고통을 받았는데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기 때문에 각목으로 때렸는지 쇠 파이프로 때렸는지 그건 잘 모르겠는데 어마어마하게 아프니까 제가 그렇게 비명을 지른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채찍으로 때리는데 내리친 채찍이 이렇게 팔다리를 확 감아버리니까 살점이 떨어져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병사들이 십자가에 못 박기 전에 죽을까 싶다고 더 이상 때리지 말라고 그걸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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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리는지 아십니까? 또 십자가에 못 박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아세요? 사람이 그냥 죽어버리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고통 중에 신음하시는 것을 구경하면서 침 뱉고 모욕하려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시몬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간 것도 스스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다가 기진해서 쓰러져 죽을까 봐 아무나 붙들어서 대신 짊어지고 가게 한 것입니다. 근데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나서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순례 오신 분들 억지로 끌려왔더라도 여기 오시면 은총 받으시니까 그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9처에서 그렇게 고통을 받고 12처에 갔습니다.

제가 허리 수술을 받은 뒤로 다음날부터 낙태보속고통을 계속 받으니까 허리가 수술을 안 받은 것만 못했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도 다리가 다 부어가지고 나무토막 같고 무릎을 못 꿇어요. 그러니까 12처에서 저한테 서서 기도하라고 했지만 모두 다 장궤를 하고 기도하니까 저 혼자 서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저체온증 때문에 엎어지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완전히 엎드려서 기도했습니다. 근데 12처에서는 기도가 길기도 하잖아요. 노래까지 다 있고 하니까 냉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이러다가 죽겠구나!’를 직감했어요.

그래서 ‘일어날까?’ 하다가 ‘아니야, 예수님과 함께 죽자!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면서 나주의 인준을 위해서,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온전히 맡겼습니다. 근데 제가 어느새 하느님 곁에 있는 거예요. 이미 숨을 거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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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네가 왜 여기 왔느냐? 네가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는 걸 모르느냐?”고 하시면서 왜 그렇게 투정을 부리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예, 아버지 알았습니다.”하고 다시 살아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러분들한테 오늘 메시지를 발표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이번 메시지와 상황설명을 쓰면서 마귀들에게 너무 휘둘려가지고 여기 오는 것도 아주 너무 힘들게 왔어요. 제가 하느님 앞에 있는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성  부 : “아니, 네가 왜 여기에 왔느냐?”

율리아 :“하느님 아버지, 제 생명을 거두시고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을 구원하여 주셔요.”

성  부 : “얘야, 네가 할 일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모르느냐?”

율리아 : “저는 너무 부족해서 아무 일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더는 저 때문에 죄짓는 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성  부 :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걸 잘 알면서 투정을 부리다니...”

율리아 : “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성  부 :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율리아 :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성  부 : “그럼 어서 내려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거라.”

율리아 : “네, 아버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나는 영롱한 빛에 싸여 내려오다가 어느 곳에 이르렀는데 나병환자인 듯 눈과 손이 오그라지고 온몸이 삐뚤어져 피고름이 줄줄 흐르는 사람들이 애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흉측해 보이는 그 모습에 모든 사람들이 다 도망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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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하실 수 있으셨지만 사제들을 불러 모아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제들도 대부분 도망을 가고 몇 명만 남았으나 그분들도 불쌍한 사람들에게 선뜻 달려가지 못하셨습니다.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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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빛에 싸여 내려오는데 어느 곳에 이르자 수많은 사람들이 성폭행과 음란죄를 저지르며 다른 사람의 살을 뜯어 먹기까지 하는 끔찍한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감관의 일시적 쾌락을 위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그들은 이미 흉측하게 변해 부모형제와 어린 친자녀들까지 욕정의 제물로 삼았는데 그들이 거부하면 구타는 물론이려니와 살인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음란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욕정에 눈이 먼 그들은 이미 부모와 자식도 몰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음란 마귀에게 넘어가 부모형제는 물론 친자식까지 몰라보는 그 영혼들이 너무 불쌍해 차라리 내 몸을 내어주고자 그곳으로 뛰어들어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나 기도하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 생살을 뜯어먹을 때 너무나 아파 악! 악! 소리가 절로 나왔지만 ‘예수님! 제 몸과 영혼 모두를 남김없이 바치오니 이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모두 다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자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들이 내 몸을 뜯어먹어도 그곳에 금방 새살이 차올랐으며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고 있던 사람들은 내 품 안에서 눈물로 회개하자 흉측했던 그들의 얼굴도 보통 사람처럼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지 않던 사람들에게서는 성혈이 예수님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나는 그들의 회개를 위해 음란죄와 낙태 보속 고통을 봉헌했기에 배는 계속 불러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하시고, 빛을 비춰주시며 강복해 주셨는데 그곳은 바로 다섯 신부님과 국내외 순례자들이 다 모여 기도하고 있는 성모님동산이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천사들과 함께 영광송을 바치면서 눈을 떴는데 바로 그때 신부님들과 순례자들도 똑같이 영광송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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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축하합니다. 저에게 하신 말씀이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안 보셨지만 여러분들이 그런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면 여러분들에게 똑같은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제가 십자가의 길 끝나고 들어왔는데 제 겉옷을 관통해서 속에 옷에 성혈을 엄청 많이 주셨습니다. 겉옷은 까만 옷이었기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위에 옷에도 성혈을 많이 주셨을 것 같아요. (아멘!)

그리고 어제 눈물을 닦았는데 손수건에 피눈물이 묻어 나왔으며 거기에도 성혈을 주셨습니다. 또 어제 미사 중에 제 대기실 방 거울에 하얀 참젖을 엄청 많이 주셨는데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참젖을 그렇게 많이 주시고 그렇게 순식간에 사라진 것은 처음 봤는데 분명히 여러분 모두에게 젖을 먹여주신 겁니다.

우리 정 신부님께서 보이지 않는 속옷에도 분명히 성혈을 주셨을 거라고 보라고 그러셔서 봤더니 진짜 성혈을 다 주셨어요.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오늘 그 블라우스를 입고 여러분들을 다 안아주면서 만남을 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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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십자가의 길을 하고 너무 힘들었는데 어제는 예수님 돌아가신 날이라 제가 드라이도 안 한 상태로 나갔다가 오늘 새벽에 들어와 머리를 잘랐는데 머리가 진득진득하니 다 붙어가지고 있는 거예요.

저는 ‘아, 어제 12처에서 성혈비를 내려주시더니 내 머리에도 성혈이 이렇게 진득진득 다 붙었구나.’ 그랬어요. 이런 일은 처음 있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그 모든 은총이 다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러분들은 다 나주 묵주로 묵주기도 하시죠? 근데 1992년도 전까지는 사람들이 봉헌을 안 했어요. 그래서 율리오씨가 월급을 타서 우리 어머니한테 드리면 제가 어머니한테 용돈 조금씩 타서 그 돈으로 고아들이 만드는 1단 묵주를 사서 순례자들 오면 가져가라고 항상 성모님 앞 바구니에 놔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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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미국 뉴욕에서 온 백 벨라뎃다 자매님한테 그 묵주를 몇 개 드렸는데 하루는 미국에서 “자매님! 그 1단 묵주 100개만 보내주세요.”하는 전화가 왔어요. 저는 어머니한테 용돈 타서 그거 사 놓으려면 참 힘든데 이 분이 묵주 1개 값도 봉헌 안 하고 100개나 보내 주라고 하는데 난감한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러세요? 한 10개는 보내드릴 수 있는데 그것만 보내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자기 이야기 좀 들어보라면서 얘기를 하는데 어떤 할머니한테 그 묵주를 하나 드렸대요.

근데 그 할머니한테 대학생 손자가 있는데 신앙이 없는 애가 갑자기 그 묵주를 보더니 “할머니! 그 묵주 나 좀 주세요.” “안 된다. 나도 이거 하나 밖에 없다.” 서로 실랑이를 하다가 손자가 “할머니이~ 하루만 빌려줘. 그러면 나도 천주교회 나갈게” 하면서 빼앗아 가지고 도망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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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녁에 헐레벌떡 들어온 손자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가리키며 “할머니, 할머니! 이 분이 나를 살렸어!” 그러더래요. 손자는 그날 친구 차 뒤에 탔는데 어디가 가장 위험합니까? 조수석이죠? 근데 친구가 운전하고 친구 애인은 뒤에 타고 손자가 조수석에 탔는데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됐어요.

차가 다 찌그러져서 차를 잘라 내고 사람을 꺼냈는데 조수석에 탄 손자만 멀쩡하고 친구랑 뒤에 탄 그 여자 친구는 배가 다 찢어지고 터져 혼수상태에 빠져 수술을 했는데 깨어나지를 않으니까 집에 쫓아와서 “할머니, 할머니 이 묵주 두 개만 더 줘” 한 거예요.

근데 할머니가 “야! 나도 그거 하나 밖에 없어서 네가 성당 다니기로 약속하고 빌려 갔잖아!” 하니까 “알았어, 할머니!” 하고는 다시 그 친구한테 쫓아가서 신앙도 없었던 손자가 기도할 줄 모르니까 묵주를 친구 심장에 딱 대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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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친구가 깨어나니까 그 여자 친구한테 가서 또 심장에다 대주고 머리에 대준 거예요. 배도 다 터져가지고 죽는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 친구도 살아났다고 100개를 주문한 거예요. 그래서 돈 빌려가지고 100개를 보냈어요. 먼 데 사람들은 그렇게 은총을 많이 받더라고요.

근데 제가 99년도에 뉴욕 한인성당에 초청을 받아 갔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 제 시간에 못 나갔어요. 은총이 많을 때 고통이 더 심한데 벨라뎃다 자매님이 와서 “자매님, 어떡해요. 1시간이 지났어요.” 할 때 내가 트림을 ‘끅~’ 하니까 ‘아우, 비킬 수도 없고 어떡하지?’ 하는데 장미향기가 팍 나더래요.

제가 “자매님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 하니까 “아멘!”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더 많이 나는 거예요. 그날 제가 그렇게 트림 막 하고 갔는데 세상에 80된 할머니가 위암 말기라 아무것도 못 먹고 영지 버섯물만 겨우 쪼금씩 먹는데요.

근데 그날 다른 참석자들은 김밥을 다 한 줄씩 먹었는데 할머니는 두 줄 반이나 먹으니까 사람들이 “죽으려고 환장했나 보다. 그래, 죽을 사람 잘 먹고 죽으면 좋지.” 그랬는데 그렇게 먹고도 배가 고파 빵도 먹더래요. 근데 그 할머니 어떻게 됐게요? 치유됐어요. (아멘!)

근데요, 더 기가 막힌 것은 나 초청했던 그 벨라뎃다 자매님 아들 바오로 친구가 어떤 사람을 좋아했냐면 창녀를 좋아했어요. 근데 그녀는 난소도 다 망가져 난소를 하나 떼어냈는데 남은 난소 하나도 병들어서 병원에서 임신이 100%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근데 그 기도회 때 제가 배에다 손을 대고 “주님! 불가능이 없으신 당신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애기 주실 수 있으십니다.” 하고 기도했어요. 근데 애기를 가졌다고 연락 왔어요. 제가 한 거 아니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쓰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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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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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합시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나에게 오늘 무슨 말씀을 또 주셨는지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도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사랑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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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16년 3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특별히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 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십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들어오실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어버리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러려면 질기고 질긴 교만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고, 자아도 뿌리째 뽑아버립시다. 우리에게 더 나쁜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나 자신 내가 잘 모를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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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십계명 중에 무엇을 범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판단하고 비판했는지, 험담하지는 않았는지, 합리화 시키지는 않았는지, 변명하지는 않았는지, 우리가 버려야 될 악습들은 없는지, 우리의 모든 것 온전히 주님께 드립시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봉헌하고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를 다 치유받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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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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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주관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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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 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은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온전히 치유하시어 모두 부활하게 하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 시간 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든 이들도 다 축복하여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주시어 악의 불씨인 혀를 이제 주님을 찬미 찬양하는 복된 입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을 수술 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모든 병, 희귀병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악습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악습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육적인 암 덩어리도 수술해 주시고 영적인 암 덩어리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그리고 우리 신부님들 특별히 사제생활을 잘하실 수 있도록 특별히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특별히 은총 허락하셔서 나주성모님 사도로서 주님 강복해 주십시오. 이 세상이 썩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사제될 수 있도록 우리 신부님들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 육신 온전히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 성모님 품 안에 온전히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성모님 망토 속에 항상 안아주셔서 이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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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거듭나서 이제는 매일 매 순간 예수님께 달아들며 아름다운 꽃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예수님의 그 고귀한 자녀들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 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저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서 우리 모두 천국을 맛보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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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의 크신 사랑 외아들을 주셨네
성부의 크신 사랑이여 영원히 만세에 빛나리라
  아빠 나의 아빠 아빠 영원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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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로 우리 구원 받았네
뜨겁고 진한 주님사랑 주님의 은총을 내리셨네
  사랑 예수님 사랑 사랑 사랑의 신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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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죄를 씻었네
온몸을 다 내어놓으신 이내사랑

영원한 자비를 베푸셨네
  성혈 예수 성혈 성혈 성혈의 신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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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성령님 우리 마음에 오셨네
불타는 성령의 크신 사랑 어두운 내 마음 비추셨네
  성령 성령이여 성령 기쁨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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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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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4-27 00:24: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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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나는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엄마를 따라, 엄마 닮은 자녀가 되어
저 자신을 죽이고 병 들어 가는 이 세상 영혼들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너무나 부족한 죄인
더욱 노력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해요! 다시 돌아와 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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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그 누구도 감히 봉헌하겠다고 장담할 수 없는 고통들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봉헌해오신 율리아 엄마,

생살을 뜯기우면서까지 성부 하느님의 뜻과 일치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려고 어떠한 희생과 고통도 마다하지 않고
인간을 뛰어넘는 엄마의 초월적 사랑은 정말 헤아릴 길 없어요.

어찌 다 닮을 수 있사오리까!
그러나 다시 또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조금이라도 더 닮도록,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다시 보내주시어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이 귀하고 귀한 시간들을 헛되이 보내지 않을게요.

함께 숨 쉬고, 저희 곁에 계심에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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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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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단순하게 순수하게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원하시는 삶을 엄마 손잡고 따라갈래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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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너무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성삼일에
보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
율리아님의 한없는 사랑을 체험하며
감동의 시간들을 지내고 왔지요.
율리아님의 잦은 희생과 보속의 봉헌에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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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은총가득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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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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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매일매일의 고통을 남모르게도 많이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성부와 함께 서로 대화 나누시는 장면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져요...ㅠㅠ

그리고 엄마와의 만남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 글을 보면서 더욱 감사가 물밀듯해요...
나병환자인 듯,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 받고자 하는 영혼에게
아무도 선뜻 가까이 다가가서
진정한 사랑과 기도를 해주지 못했지만,
성부께서 엄마를 보시고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엄마께서는 해내셨습니다.

그 나병환자가 바로 순례자들이 아닐까! 싶어요
저희들 모두에게 언제나 사랑으로 꼬옥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시며, 때로는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려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하여
살신성인 하시는 엄마가 계시기에
때로는 어둠과 같은 골짜기를 거닐다가도
다시금 바른지름길로 향하는 자녀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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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느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준다..

아멘~~!!*
엄마의 그 값진 말씀과 모든 희생들을 감사하며
저희들도 엄마의 말씀따라 살아갈수 있는 작은영혼들되게
이끌어 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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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축하합니다. 저에게
하신 말씀이 저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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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이세상 모든사제님들과
수도자님들을 위하여
율리아어머니와 함께
기도합니다♡


항상저희에게 힘과용기주시는
말씀감사합니다.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영광과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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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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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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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너의 안위보다 이 세상의 구원을 그렇게도 중요하게 여기며
살신성인하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을 보고, 정의에 불타
높이 쳐들린 나의 손인들 어찌 놓을 수가 있겠느냐'

아멘~~!!!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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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네가 왜 여기 왔느냐?
네가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는 걸 모르느냐?”

아멘!
영육간에 건강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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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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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다시 살려주신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족하오나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필요한 은총 주시고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이 조금만 더 줄여주시고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게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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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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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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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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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온전히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로 거듭나서
이제는 매일 매 순간 예수님께 달아들며
아름다운 꽃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예수님의 그 고귀한 자녀들이 되게 해주소서.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 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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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모든말씀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요.
다시 또 보고 읽으며 묵상하고
말씀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도 많은 사랑들 가득가득 부어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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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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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오오오
주옥같아요!!!

은총 억만배 받고갑니다 ㅡ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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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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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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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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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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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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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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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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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예수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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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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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 성모님 품 안에 온전히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성모님 망토 속에 항상 안아주셔서 이제
 어떤 처지에서든지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모든 사랑의 말씀과
기도에 아멘입니다 아멘!!!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
영혼육신에 유익한 말씀들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슴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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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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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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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따라 주님께 가는 자녀들에게
 온전한 구원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흠승을 드립니다. 아멘
 늘, 부족한 저희를 양육시켜서 작은 영혼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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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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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찬미 드리며

영광드립니다.

하느님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있음을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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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아부지!
율리아 엄마를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의 그 고통이, 희생이,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한없이 부족하오나 끊임없이 노력하겠나이다.
ㅠㅠ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항상 수고 많이 하시는 운영진께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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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죽자!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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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더한 고통도 받겠다."고 하는 순간
양손, 양발, 늑방의 오상 고통과 가슴이 터져 나갈 듯한 극심한 성심의 고통도 함께 받게 되었지만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저도 꼭 닮아 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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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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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어버리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부활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십계명 중에 무엇을 범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판단하고 비판했는지, 험담하지는 않았는지,
합리화 시키지는 않았는지, 변명하지는 않았는지, 우리가 버려야 될 악습들은 없는지, 우리의 모든 것 온전히 주님께 드립시다."
"예수님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악습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악습도 다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육적인 암 덩어리도 수술해 주시고 영적인 암 덩어리도 수술해 주십시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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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울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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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향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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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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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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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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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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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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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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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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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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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 부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받으신 위대한 사명을 완수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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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럼요. 이 고통을 제가 맛볼 수 있도록 허락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데요.” 했습니다. 저는 ‘주여!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이 죄녀가
받아내는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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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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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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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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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잘묵상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을통해 신앙의정수를 만끽합니다 직접현시로보시고 메시지말씀들으시고 또 다 보속고통 인간적인고통 다 봉헌하시며 격으보신 바에 기초하여  전달받았으므로 생생하고 산지식이 되어 비로소 우리도 확신을 가지고 일상예서 응용가능하게 되는것입니나.  그러면 이보다 더 은혜롭고 고마우신 분이 있을까요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나. 율리아엄마를 도구로 하늘나라신비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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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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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y님의 댓글

mink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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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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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예수님! 제 몸과 영혼 모두를 남김없이 바치오니
이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모두 다 구원받게 해주시어요.’
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자 예수님께서 성혈비를 내려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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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매번 어떻게 이렇게 좋은 강론 주시는지?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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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닌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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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1982년 사순절에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고 피를 줄줄 흘리시는 모습을 보고
‘주님! 제가 그 가시관을 씀으로써 신부님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다시 새롭게 설 수 있다면, 그리고 수도자와 봉사자가 새롭게 서고 세상 자녀들이
새롭게 설 수 있다면 제가 그 고통을 달게 받겠습니다.’하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아멘!!!
고통을 기꺼이 봉헌해 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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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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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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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소서. 마른 것
물 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은 곧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엄마엄마 감사합니다!!!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당!! ♡♡♡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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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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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계시니 제가 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 보겠습니다.”하고 달려가
그들을 품에 꼬옥 안고 몸에 입 맞추며 입김을 불어넣자 그들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래, 바로 그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영광송도 넘넘 놀라웠어요, 우리가 영광송 할 때 하늘에서도 함께...!!! 아멘!!!

이젠 영광송 한 번 할 때도 정말 정성을 다 바쳐 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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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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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 토록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하여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희가 도옴되드린다 하면서도
때로는 부족해서 잘못할때도
많지만 엄마의 사랑에 용기얻어
늘 새롭게 시작하여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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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늘 부족하지만 부족한대로
주님께 순수하게, 단순하게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겠나이다.
저울질 않고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아 ~~~ 멘 !!!

목숨까지 온전히 내어 주시며
우리 죄인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극진한 사랑
성부하느님을 감동시키셨어요.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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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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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순수하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다가가겠나이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셔서..."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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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 언제나 힘이내고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외국에서 오신
세분의 신부님들도 보고싶어지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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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_^ 언제 읽어도 힘이나는 엄마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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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시몬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고 간 것도 스스로 십자가를 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다가 기진해서 쓰러져 죽을까 봐 아무나 붙들어서 대신 짊어지고 가게 한 것입니다.
근데 시몬이 십자가를 지고 나서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순례 오신 분들 억지로 끌려왔더라도
여기 오시면 은총 받으시니까 그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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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그걸 잘 알면서 투정을 부리다니...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저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게요~!!! 도와주시어요!!!
투정부리지 않을게요...!!! 예수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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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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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회개의 삶으로,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을 실천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아멘!

 부활하신 주님께 찬미와감사, 영광과 흠승을 드립나이다. 아멘!
 늘, 부족한 저희를 양육시켜서 작은 영혼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도록 이끌어 주시는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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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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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네가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어찌하였더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아멘!
그져 눈물만 납니다.
그러나 눈물만 흘릴때가 이니지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지요?
그것이 바로 율리아 엄마가 원하시는 삶이 아니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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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온전히 치유하시어
모두 부활하게 하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 시간 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든 이들도 다 축복하여 주시고
영육 간에 건강주시어 악의 불씨인 혀를
이제 주님을 찬미 찬양하는
복된 입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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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나쁜 친구들 오늘 다 내어버리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도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온유하고 상냥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겸손하고 순종적으로
지상 천국속에 살고 싶어요~~~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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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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