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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2 성모님 눈물 31주년과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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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4건 조회 5,878회 작성일 16-07-16 17: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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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길 수 없네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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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멘!)

 

그래서 지금 세상이 어떻습니까? 여러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시는지 아시죠. 세상은 아까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메시지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 것인가를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되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 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신은 썩어져 버려도 영혼이 살아서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기 전에 그때가 언제일지도 모르잖아요. 이 세상이 이렇게 썩어져 가고 있는데 언제 그날이 올 수 있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그 시간에 벌을 내리고 싶으신 하느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그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풍성이 내려지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해주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4절부터 44절 말씀에는 어떤 말씀이 있습니까.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맞죠? (예)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몰라요. 성경에 있는 말씀입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즐기고 먹고 마시고 방탕하고 그렇게 유흥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신 야훼 하느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노아는 배를 만들었지만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같이 만들자고 말을 해도 한 사람도 듣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다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저 산 위로도 올라가고 비행기를 타고 저 위로 올라가도 하느님께서 내리신 징벌을 어떻게 인간이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모두가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노아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어요.

 

그래서 바로 노아는 깨어있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는 슬기로운 처녀 다섯 사람과 미련한 처녀 다섯 사람이 있었습니다. 혼인잔치에 하늘나라는 바로 그 비유와 같습니다. 다섯 처녀는 등불에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렸습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잔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안 오자 모두 졸고 잠이 들고 있다가 신랑이 오자마자 불을 켜고 신랑을 맞이해야 되죠? 그런데 등잔에 기름을 부어서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불을 붙여서 신랑을 맞이했는데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으니까 조금 나눠달라고 합니다.

 

그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나눠주면 우리도 부족할 것이니까 차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써라.”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섯 처녀는 이제 가게에 가서 기름을 부어가지고 등불을 켜가지고 왔는데 그때는 이미 혼인잔치의 문은 닫혔습니다.

 

그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에 비길 수 있습니까? 메시지 책 받아놓고 성모님 상만 딱 모셔놓고 그렇게 있다가 혼인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바로 여러분은 이렇게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죽음과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고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은 ‘아멘’하고 응답하고 이 자리에 계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 비유 맞습니까? 맞으면 우리 그대로 합시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인준 나면 가겠다.” “인준 나면 뭐하겠다.” 그건 이미 때가 늦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아시는 분들도 많죠? (예) 기쁘죠?(예)

그래서 주님께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아멘!)

제가 미국에 갔는데 저를 이틀간을 초청을 해서 피정을 했는데

 

내가 뛰어야 되는데. 내가 이렇게 뛸 수 있네.(박수) 조금 있다가 못 또 못 뛸지라도 어?

(이석증으로 너무 어지러워 고개를 돌리지 못하시던 율리아님이 고개를 막 돌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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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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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할머니가 위암에 걸려가지고 아무 것도 못 먹어. 말기암 환자인데 오늘 내일 해가지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어. 그런데 거기 왔어요. 그 복잡한 데서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은 거예요.

 

영지버섯 물만 겨우 마셨대요. 아무 주사 한 대도 못 맞아. 이제 마지막이 되어가지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데 영지버섯 물도 그냥 마신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이렇게 분산해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마시고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 거기 참석을 해가지고 세상에 첫 시간 끝났는데 오전시간 끝나고 김밥을 두 줄 반이나 먹었대요. 다 하나씩 나눠줬는데 두 줄 반이나 먹은 거예요. 그것까지 다 먹고 배가 고파서 빵까지 먹은 거예요. ‘아이고 이제 곧 죽겠구나!’ 했는데 완벽하게 치유 받았습니다.

 

여러분 욕심은 절대 안돼요. 그 할머니 보세요. 그 믿음으로 내일모레 죽을 할머니가 어떻게 김밥 두 개 반에다가 빵까지 먹고 완벽하게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 할머니는 정말 어린아이가 되어서 단순하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말씀만 듣고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암환자들도 수없이 치유받았습니다.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말씀 안에 충만해야 됩니다. 맞죠? (네!) 말씀 안에 충만하십시오.

 

그리고요. 그때와 그 시간은,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그랬죠? 지금 어때요. 중국에서 최고로 토네이도가 일어나가지고 엄청난 피해를 봤습니다. 정말 집도 수십 채가 아니라 수백 채가 얼마나 많이 그렇게 침수되고 홍수에 폭우에 또 계란만큼한 우박이 내려져서 우박이 돌땡이 같아요. 계란만 하면 돌땡이 같겠잖아요. 그거 맞은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또 미국에서도 폭우에 홍수에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성모님께서 다 하신 말씀들이었어요. 일본에서도 얼마나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까. 그리고 또 계속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재앙을 우리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재앙들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서 “신간센은 절대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신간센은 무너졌습니다.

 

정말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그날과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우리가 알았다면 도둑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근데 도둑이 언제 올지 몰라요.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늦습니다.

 

바로 이 세상에 징벌이 내린다면 그때서 후회하며 벌벌 떨어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서 매달리며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미 때가 늦다고요.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는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마지막 날 유황불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구더기가 다 파먹고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구더기가 구들구들 입이 잘못하면 입에서 구들구들 입을 다 갉아먹어. 그런데 먹을 것을 줘도 먹을 수가 없어. 벌을 내리셨기 때문에. 지옥에서는 완전히 욕심으로 차버리니까 서로 막 뺏어먹으려다 다 떨어진다고요 잘못하면 구더기가 구들구들, 다 파먹어요.

 

불 속에서 절대 타지도 않아요. 불로 태워도 안탑니다. 그러면 음란죄를 저지르면 어디를 파먹을까요? 자,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죠. 정말 이 세상에, 동성애 보속을 제가 지금 계속 받고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피까지 나와요.

 

여러분 장미향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많이 했죠. 그런데 장미향기로 치유 받으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상본으로 치유 받으신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다 어떤 분은 상본을 그냥 모셔만 두고 여기 안 오신 분도 상본 모셔만 두고 저기하는데 가슴에 얹고 기도할 때 심장병도 치유 받고 죽을 사람이 살아나고 인도에 원장 수녀님은 가르멜 수녀원이니까 친정에를 못 갔어요.

 

엄마가 말기암 진단을 받았는데 갈 수가 없으니까 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친정어머니한테 보냈어요. 가슴에 얹고 항상 기도하시라고. 그랬는데 병이 치유 됐어요. (아멘!) 여러분 상본, 그냥 상본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금방 또 시간이 많이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걸어진다.

 

“딸아” 그러면, 아들도 “아들아” 그렇게 들으시면 됩니다.

 

1995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 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1995년 7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아멘. (아멘!)

 

오늘 7월 2일이죠. 6월 30일 날 성체를 일곱 개를 내려주셨는데 7월 2일 날 그 성체를 모셨습니다. 한 성체라도 보존하고 싶었는데 다 영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파서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꿀꺽 꿀꺽 몇 번을 넘어갔어요. 조금 남아있는 피로 변화된 성체성혈을 신부님께서 이렇게 찍어서 손수건에 묻혀주셨어요. 신부님께서 아무 상처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셨어요. 사람들 말이 많으니까, 장 신부님이랑 같이 보시는 데서 오려서 DNA검사를 했어요.

 

모든 성혈을, 십자가의 성혈, 경당에 내려주신 성혈, 제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여러 성혈과 성체를 검사했는데 전부가 똑같은 한 사람의 피와 살로 DNA검사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아멘!)

 

(유전자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은 100억분의 1 이하라고 함)

 

예수님께서 그때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해주셨는데 여러분들 성체 모실 때 정말 예수님께서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오신다고 생각하고 여러분 예수님을 모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살아계시는 것입니다.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다면 절대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가 없습니다.

 

자,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리도록 합시다. 나쁜 친구들 내가 몰아내려고 하지만 내 자신 스스로가 잘 되지 않으니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시라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시다.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기세요. 성모님께서 중간 역할을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한 명도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어머니를 통해서 나에게 오는 길은 바로 지름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세상 자녀들이 수세기를 통하여 성모님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도록 합시다. 가족들까지도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들마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과 징표를 외면하고 주님의 실체인 성체와 복음의 순박함을 잊은 채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계시니 순박한 이들에게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마른 풀이 쉽게 불에 타 버리는 것처럼 교만으로 영혼이 황폐해져 죄의 수렁 속으로 쉽게 빠져들어 멸망의 길로 치달아 지옥의 유황불이 떨어질 위험에 처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렇게 신적 기원으로 불타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을 감히 그 누가 짐작인들 할 수가 있겠으며 상상인들 할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수많은 영혼들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을 받거나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함께 슬퍼하고 계십니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임을 우리는 굳게 믿고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 즉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리는 저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오니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옵소서.

 

사랑하올 주님, 설사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일하고 전할 때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는다 하여도 천국으로 데려가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오니 저희의 영혼 육신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저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임을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그리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 밖은 물론이고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수많은 자녀들까지도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마음으로는 이미 살인자들이 되어 가고 있으니 카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다름이 없는 참혹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회와 가정은 물론이고 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쌓여 있는 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줘야 될 교회의 장상들과 정치가들 대다수가 일치하지 못한 채 서로 헐뜯고 싸우며 참망하여 참구하면서도 횡경하고 있으니 주님 성모님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설사 세상이 저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저희는 부요합니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가는 저희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성모님께서 씌워주시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것이기 때문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에 모으듯이 그렇게도 많은 자녀들을 불러 모아 성모님의 망토 안에 품어 주셨건만 그들은 감사하기는커녕 어두워진 이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한 채 그들까지도 뿔뿔이 흩어져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저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겠나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져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잘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 사랑이신 주님,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 할 때 여기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의 죄악까지도 보상하기 위해서 오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모여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기도하는 이 모든 자녀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그러면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니 기도하고 또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관하여 주시고 안배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우리 모두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닦아도 닦아도 잘 닦여지지 않는 우리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저희들의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활활 태워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옵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못하는 수술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그러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친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어 육신의 암뿐만이 아니라 영혼의 암 덩어리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어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깨끗이 씻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다 지켜보시고 다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병든 영혼 육신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두고 온 가족들도 치유해주시고 지금 이 시간 올 수 없어서 못 오는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가족들에게까지도 빛을 비춰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우리 생각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어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살려내셨습니까? 여기 모여 있는 자녀들 얼마나 소중한 당신의 자녀들입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여기 이렇게 모여온 당신의 자녀들 얼마나 사랑스럽습니까?

 

한 자녀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축복해 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가족들도 다 축복해주시고 치유하여주시고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라면 모두 다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나지 않는 많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그 상처로 인해서 우리 성격도 변질돼 갔으나 그러나 주님께서 그 상처까지도 다 치유해주시면 정말 온화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아니 주님과 성모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새로운 세상을 꾸려나가고자 하시는 주님의 그 구원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될 것입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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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방황에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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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씻어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여주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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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에 모든 아픔 어머니께 드리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크신 망토 안에

이 몸 꼭꼭 안아 주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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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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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지금 현재 저를 향하신 사랑의 말씀으로
전해져와요...은총이 되어요~~~^^

율리아님의 찬미를 들으며...
웃음꽃이 활짝 피어올랐어요...히히히...나의 기쁨~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나의 기쁨~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나의 기쁨~
율리아님의 말씀도 듣는 중~~~엄마!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신나요~헤헤^^
항상 깨어 있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고마워요~사랑해요~은총의 시간이어요.~^^
운영진님, 다시 왔어요.~
엄마 치유기도까지 있네요.~아힝 좋아~엄마 치유기도 받고 힘났어요...
감사...감사... 감사...이 자리가 꼭 첫 토 같았어요...또 들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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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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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느무느무 조하여.  율리아님의 목소리 ~~ 천국이 전달됩니다. 최고에요..
율리아님의 말씀 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니...

오 주님 감사합니다.

생생한 첫토의 은총이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
또랑또랑  맑은 목소리.. 바로 주님 성모님의 힘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부디 만수무강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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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와우와~~!!!
이번 엄마말씀을 이렇게 영상으로 보다니
꿈만 같네요ㅠ.ㅠ

은총 가득 엄마말씀을 엄마의 모습과
더불어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고

움직이기도 힘드신 엄마께서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고개도 돌릴 수 있는
치유의 순간 또한 다시 볼 수 있다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가르쳐주시는
엄마의 말씀! 꼭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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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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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1995년 7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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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깨끗한 영상으로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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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식전합니다)
제가 방금 확인했습니다
너무나 기뻐서 몇몇 자매님들께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조금전에 제가 인터넷 다음검색창에 들어가서
(성모님 사랑)으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깜짝 놀랐습니다
바탕화면 사진에 이미지 더 보기 클릭해서보니
나주 성모님사진 율리아엄마을 통화여 보여주신 표증들
나주성모님사진 모든 기적들 메시지 말씀등~~
보앗습니다 정말 넘 기뻐고 행복함에 환호했답니다
곧 인준이 눈앞에 오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인터넷을 가까이 접하는 신부님들 께서도 다
보시고 계신다는 생각들어 너무나 기쁩니다
7월에는 나팔꽃도 활짝 피는 계절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닮은 율리아 엄마생각이 더욱 납니다
그 사랑이 뜨거운 열정의 기운받아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 성모님 곁으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를 나주로 불려주시고 이끌어 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사랑이신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들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주 5대 영성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넷 홍보팀 존경스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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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알렐루야!!!
대박ㅠㅠㅠ 엄마 말씀이
영상으로 올라오다니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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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우와아아아~!!!

엄마 말씀이라니!!! +0+!!!

대박입니다~!!!

정말 정말 소중한 엄마 말씀!!!

보고 또 보고

묵상하면서

엄마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아~!!!♡

감동입니당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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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때 그 엄청난 은총들을
영상을 통해 다시 누릴 수 있다니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ㅠ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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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럴수가~~~

완전 짱이어요~~~^ 0 ^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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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우~와동영상
완전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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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오오오!!! 엄마말씀 동영상!!
너무 좋네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해요♡♡♡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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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와~!
다시 말씀 들을 수 있어 행복해요~!!!
엄마 말씀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운영진님 수고해주심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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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세상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ㅠ_ㅠ...
율리아님 말씀을 생생한 영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_ㅠ♡
율리아님께, 운영진분들께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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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을, 기도를 영상으로 음성
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니...!!!!!
ㅠ_ㅠ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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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영상을보니 그날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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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너희의 남은 한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머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나에게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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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밥이 되고 살이 되고 피가되어  영혼육신을
치유하시고 영혼을 살찌우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이렇게 다시
듣을수 있도록 올려주심 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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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는성심님의 댓글

티없는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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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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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다시 듣고 보니 넘넘 좋아요.
아니 행복해요. 막혔던 가슴이 확~트이는거 같아요.
율리아님 말씀 요약해서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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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세상에!!
이런 날이 오다니!!!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좋아요!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이 영상이 세상에 전파되어서 엄마의 말씀 통해 작은 영혼들로
양육받고 상처 치유 받아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모두
구원의 길로 가게 되리라 믿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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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운영진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매달 이렇게 올려 주시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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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마죠요 마죠요 매달 올려 주세요~!! ^0^/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수고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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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와...ㅠㅠ♡♡♡♡♡
사랑하는 엄마 말씀.
그것도, 그 고통중에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던 뜨거운 성령의 열기
가득했던!!!!! 그날의 말씀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니 너무너무 좋아요 > < ♡
정말 너무너무 너~어무 너어무 감사해요ㅠ

엄마의 이 말씀은 제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세요.
잠자던 제 영혼이 깨어났어요! ㅠㅠㅠ
너무너무 아아아ㅠㅠ
이걸 어떻게 다 말로표현 할 수 있겠나!!! ㅠㅠ

너무너무 부끄럽고,
제 영혼 깨워주시려구..
제 영혼 살려주시려구...
제 영혼 구원하시려구.....!!!

그토록 그토록 애가 타게,
부르짖고, 타이르고, 얼르고, 중언 부언!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보여주었는데도
깨어나지 못했던 이 죄인을 위해...ㅠㅠ

엄마께서는 그토록 어마어마한 댓가를 치르고
계셨지요...ㅠㅠ 흑흑흑
엄마아 !!! 엄마아!!!

엄마께서 그 고통중에서 치유받으셨듯,
이 철부지 죄인도 엄마와 함께 부활할래요 ♡
제게도 그 은총 내려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ㅠ∀ ㅠ ♡♡♡

정말, 정말로 깨어 날게요!!!
정말로 부활의 삶 살아가도록
제 삶을 바꿔나갈게요! 생활개선할게요! ㅠ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정말 이제 더이상은, 더는 이렇게 살지 않을래요.ㅠ

주님 성모님 엄마 맘 아프게 하지 않고,
정말 모든 악습 다 끊어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갈게요!!! ♡♡♡♡♡

사랑하는 엄마! 사랑덩어리신 엄마께서는
조약돌인 저를 주워다가 갈고 닦아
천한 조약돌을 모가 없는 옥돌로 만드시기 위하여
지금도 끝없이 갈고 닦으시나이다.

갈고 닦을 때 얼마나 부서지는 아픔이 있으리까마는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영생의 부활이나이다.
그러니 제가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이까 ♡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
천하고 부족할지라도 오직 당신의 것이오니
부르시고 자르시어
절벽이던 제 귀를 트여 주셨사오니
다시 막히지 않도록 저를 도와주시어야 해요♡

또한 엄마께서는 소경이었던 저를 비추이시고 밝히시사
눈멀음을 쫓으시니, 향내음 그윽히 엄마 기리며 노래합니다..♡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고통의 봉헌으로
정신차리고 회개하여 더욱 사랑 느끼옵고
더할 나위 없는 기쁨에 내 마음 기뻐지나이다.

오, 나의 사랑 나의 전부여!
나는 당신의 것,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이외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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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모든 말씀과 기도에 아멘입니다.
영상으로 보고 들으니 기도회에 참석한 느낌입니다.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매달 올려주시는거 한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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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엄마의 말씀을 영상으로 보니 더욱 좋습니다 .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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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영상으로  다시보니 넘~좋습니다~
은총 가~득받고  갑니다~~
운영진님 ~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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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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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니
바로 곁에 듣는 듯 힘이 나고 넘넘 좋아요.
그 힘든 몸 다 봉헌하시며

뜨거운 사랑이 엄마의 목소리 우리 모두를 위하여
힘있게 말씀해 주셨으니  다시 들으니 넘넘 좋아요.
또다시 은총 받으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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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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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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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세상에! 엄마말씀을 영상으로
만날 수있다니... 대박대박대박!!!
ㅠㅠ 정말 최고에요...

엄마 넘넘넘넘넘~감사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영혼육신 신약이 되주시는
엄마말씀 ♡♡♡♡♡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말씀 그대로 따라
실천하도록 부족하지만
더욱더욱 노력할께요~
♡♡♡♡♡ ♡♡♡♡♡

무지무지 사랑해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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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우와!!!!!!!!!!
엄마말씀 영상이
올라왔어요!!!!!!!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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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첫토기도회 현장에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생생하네요.
율리아 엄마께서
직접 말씀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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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우와~ 엄마말씀 동영상이
올라오다니... 넘 좋아요^^
엄마말씀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엄마말씀 동영상 올라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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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매일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싶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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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을 글로 볼 때도 엄청난 은총인데,
이렇게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말씀하시는
얼굴을 뵐 수 있고, 정말 엄청난 엄청난 은총입니다!!!
저희 위해 초월적 사랑의 힘 발휘하여 말씀하신 율리아님의
말씀 하나하나 마음에 깊이 새기면서, 실천하겠습니다!
치유와 격려와 깨어 있게 해주시는 말씀들 모두가
넘 소중한 보배로운 말씀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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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이렇게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처럼 순례자를 위해 이렇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고 오래오래 계셔 주십시오.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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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 멘 !!!

생생한 살아있는 목소리로 영상을 통해
율리아님 말씀을 다시 듣고 보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고 있는 이 은총을
이 영상을 통해 수 많은 이들이 누리게 되길
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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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 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 말씀 이렇게
 모두가 들을수있도록 공유해주시니 감사해요 세롭게
힘받아가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새롭게 시작하며 이제는 실천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가
되기를  우리함께 노력 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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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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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기쁨님의 댓글

부활의기쁨 작성일

아멘~~!!!
글을 통하여 읽을 때도 은총 만땅이었는데 이제는
동영상을 통하여 은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하여 ~~@@
사랑의 말씀, 자비와 평화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니 넘~ 좋아요.

말씀 도중에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순간을 영상을 통하여 다시 볼 수 있다니...!!!
다시 보니 정말 더 좋아요.

사랑의 말씀을 따라 노아의 가족들처럼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처럼 매순간 깨어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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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다시 듣고 보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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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 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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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헝헝~~ 넘 행복해요.^0^
자면서도 들어야징~♡
가슴엔 '님의 향기' 껴안고..♡

운영진께 곰사해요.^^
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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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부족한 죄인을 도와 주소서 아몐

뜨거운성령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맡기고 의탁할수 있도록
제 삶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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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말씀 듣고 다시 영적인 힘 얻고 갑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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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너무 좋네요!!!^0^

앞으로 매달 엄마말씀 영상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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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잉! 좋아라~~~
율리아님(예수님과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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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엄마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글을 잘 못 있었는데
남편에게도 보여 주니
좋아하며 보면서 들으니 은총이
배가 되네요

엄마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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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도회 떄마다 이렇게 올려주시 좋겠어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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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너무나은혜롭습니다.
매번 말씀때마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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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기도회를 오지못한분들께도
율리아님  영상을보며 말씀을 들을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을 통해 너무도많은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흘러넘치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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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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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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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

아멘!!!
말씀대로 살아 가겠습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우신 모습과
사랑으로 가득찬 말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 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로 다시 무장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고통없이
저희곁에 계셔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함니다 무지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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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요한보스꼬님의 댓글

Y요한보스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엄마의 말씀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ㅠㅠㅠ 흑흑흑 너무너무 조아요!!!

양 요한보스꼬 캠프 참여 봉헌합니다,
시작부터 함께하게 해주시고
문제없이 올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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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아요!! 좋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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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넘넘 좋아요.
보고 또 봐도 좋아요.
듣고 또 들어도 좋아요.
다음에도 계속 올려주시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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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

보고 보고 또 보고 역사적인 이 날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때 은총가득했던 그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따금.. 아... 좀 더 일찍 나주를 알았더라면...

그 수많은 기적과 은총들을 더 볼 수 있었을텐데...ㅠ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는데...

20년, 30년 순례되었다 하시면
와~~~ 대단하다. 부럽다. 정말 많이 목격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셨겠네요...

저도 물론 많이 받았지만, 20년 30년 순례하신 분이 부러웠는데
그토록 바라던 모습, 꿈만 같던 순간 ~!!!
지금도 꿈만 같고 어찌나 기쁜지~!!! 무엇보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율리아 엄마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치유해주신 이 날~♡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ㅅ<

물론 엄마말씀도 ~!!!^-^
정말 뺄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 언제 어느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고,
늘 깨어 영혼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고귀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이건 비밀이지만...)
엄마 뱃 속에서부터 평생 성당에 다니면서
어떤 신부님도 이렇게 주님 성모님 말씀을 깊이 있게, 심오하게,
그러면서도 쉽고도 마음에 와닿게 감동적이고
은총 가득하게 전해주신 분은 없었어요~!!!

달고도 달고 고귀하고 주님 성모님의 말씀들~~~
빨리 나주가 인준받아 이 말씀들이 전해져 함께 은총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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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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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닦아도 닦아도 잘 닦여지지 않는 우리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고 저희들의 마음의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활활 태워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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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소중합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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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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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신은 썩어져 버려도 영혼이 살아서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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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 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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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도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모든 것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다가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서 문이 닫히자마자 홍수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저 산 위로도 올라가고 설사 비행기를 타고 저 위로 올라간다해도
하느님께서 내리신 징벌을 어떻게 인간이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바로 모두가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노아 가족만이 구원을 받았어요.

아멘!~~~
저도 노아처럼 율리아님처럼 언제나 아멘으로 하느님께 갈래요.
감사합니다. 다시 이렇게 생생한 목소리와 기도를 받게 해주신 운영진님들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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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정말 우리 인간의 머리로는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그날과 그 시간은 언제일지 모르니까 우리가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우리가 알았다면 도둑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근데 도둑이 언제 올지 몰라요.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늦습니다.

맞아요 맞고 말고요.
저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 많아서 잘 알아요.

명심 또 명심하여 주님, 성모님 말씀 잘듣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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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성혈을, 십자가의 성혈, 경당에 내려주신 성혈, 제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여러 성혈과
성체를 검사했는데 전부가 똑같은 한 사람의 피와 살로 DNA검사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아멘!

저는 성혈이 내려오시는 모습을 직접보았고 받았스비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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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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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해님의 댓글

엄마를위해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넘넘 좋은 말씀 이에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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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눈을 뜨고도 소경으로 살며
귀머거리로 사는 악습에 뿌리박은 불쌍한 영혼들,
즉 죄로 물든 나약한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성심의 불이
얼마나 타고 있는가를 잘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츙~썽~~~
충성을 다해 이몸 바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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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아멘!!
와,
정말 이렇게 말씀과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고 싶네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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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요?

아웅~ 좋아라
저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말씀과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으니 너무나도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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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지 말고 실망하지 말고
낙담하지 말고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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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성경 말씀이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처럼
율리아님이 전하시는 말씀 역시 언제 들어도 큰 감동을 줍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성경의 현대판 주해서라면
율리아님의 삶과 사랑에 대한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의
주해서이기 때문이겠지요.

하늘의 천사와 성인성녀들도 감동받는 이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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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님의 그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풍성이 내려지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해주십니다.

아멘!!!~~
주님의 그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을 저에게 풍성이 내려주신 기도회였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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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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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죄인인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고통을 받거나 괴로울 때나 슬플 때 함께 슬퍼하고 계십니다.
현세에서의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내세에서는 행복으로 바뀔 것임을
우리는 굳게 믿고 지금의 시련을 잘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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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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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정말 좋습니다.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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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 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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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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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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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이걸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깨어있어야 되요.)
아~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신다.
 
예,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 변을 당하지 몰라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은 반드시 구해내어 천국으로
불러 올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육신은 썩어져 버려도 영혼이 살아서
주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기 전에 그때가 언제일지도 모르잖아요.
이 세상이 이렇게 썩어져 가고 있는데 언제 그날이 올 수 있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 우리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하는 그 시간에
벌을 내리고 싶으신 하느님께서도 미소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온 사랑과 생명을 다 바쳐 해주신
고귀한 말씀들! 저의 마음의 묵정밭을 갈고 거름을 주고
싹을 틔워 많은 열매 맺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부디 저희들과 오래오래 (영원히!)
함께 해주세요!!! 꼬~옥♡
잘 살도록 다시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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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믿음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말씀 안에 충만해야 됩니다.
맞죠? (네!) 말씀 안에 충만하십시오.아멘!!!

그런데 그 재앙을 우리 기도로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여러분 그냥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우리 항상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은총 충만한, 기가 막히는
아니 기가 확 뚫리는 율리아님 말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충만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았사오니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 율리아님께 힘과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릴 수 있게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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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자,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온전히 드리도록 합시다.
나쁜 친구들 내가 몰아내려고 하지만 내 자신 스스로가 잘 되지 않으니
주님께서 친히 몰아내 주시라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깁시다.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기세요. 성모님께서 중간 역할을 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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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예수님이 쪼은걸  어떻게  . . .
성모님이 쪼은걸 어떻게  . . .
아멘
감사함니다
사랑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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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우리  생각을  바로  잡아주십시오  .  아멘  ! ! !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없이
 매일  삶에서  영적육적으로  흐트러진
 모든  질서  바로잡아주세요  ...
  아멘  ! ! ! 
 엄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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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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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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