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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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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5건 조회 9,168회 작성일 16-09-10 12:01

본문

제목 없음

링크 : https://youtu.be/4gBNao3xAqk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오늘은 9월 순교자의 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순교자 성월은 무엇이에요, 우리의 순교 삶을 더 잘 살도록 기념하는 달이죠? 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순교의 삶을 사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IMG_0610.jpg

 

옛날에 박해시대 때 순교자들은 목을 내놓고 온몸을 다 내어놓고 피를 흘리고 지지고 톱으로 자르고 그런 순교의 삶을 살면서도 기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어떻습니까? 여기 다니면서도 눈치 보며 아주 그냥 박해를 받고 다니죠? 그래도 여러분들께서는 이렇게 용감하게 여기를 오셨습니다.

 

시몬은 어떻게 죽었어요? 톱으로 잘랐습니다. 톱으로 자르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바침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13살 된 유대철 베드로. 저는 항상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13살 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많은 사람들이 순교로 목숨을 잃자 자기도 그렇게 순교의 삶을 살기로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결코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갈기갈기 찢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다시 대통으로 때려가지고 얼마나 세게 아주 그냥 깊이 찔러서 살점을 뜯어냈습니다. “이래도 믿겠느냐!” “그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래가지고 숯불을 달궈가지고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으라.”고. 그런데도 놀라지 않아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조그만 것에 분심하고 조그만 것에 분노하고 조그만 것에 역정 내고 화내고 그러고 나서 못 견디면 스트레스 받는다 해가지고 뭐 이것저것 다합니다.

 

스마트 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만과 정말 나쁜 버릇들이 너무 많아요. 합리화시키고.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우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되는데 어떤 것도 그냥 잘못했으면 “아, 잘못했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면 그것이 안 돼요. 제 곁에서도 “생활의 기도 안 됐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 곁에 있으니까 이렇게 다 배우고 이것이 천국입니다. 봉일동 할아버지처럼 머리를 뽑아서 신을 삼아줘도 은공을 다 갚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활의 기도하자. 그거 생활의 기도 안됐다.” 하면 “엄마는 한 가지도 그냥 지나친 것이 없어.” 나 한 가지도 지나친 것이 없는 거 아닙니다. 그거 일일이 말하려면 하루 종일 말해야 돼요.

 

계속 우리는 생활의 기도해야 되니까 어쩌다 한 번씩 그래도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천국과 지옥이 가까운데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하늘과 땅 차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어요.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렇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30년 이상을 정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누누이 중언 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그랬을지라도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그 모습을 볼 때 저는 가만히 있어도 온몸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안 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 앞에 서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말을 안 해요. 남이 흉보는 게 싫고 판단하는 거 싫고 그런 걸 너무 봐왔기 때문에 ‘나는 절대 저러지 않아야지.’ 저는 그래서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도 제가 아마 반벙어리나 벙어리 될 것 같다고 어른들이 다 그렇게 걱정을 했어요. 그토록 말을 안했습니다. 남의 말을 안 하고 싶어서 결혼해서도 그랬어요.

 

한 번씩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막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맨날 여자들 모여가지고 시어머니 흉, 남편 흉, 그게 싫어서 안 나갔습니다. 그렇게 말 안하고 살았는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모든 암 덩어리가 다 사라지고 주님을 알고 나서는 그렇게 다물어졌던 그 입이 쉴 새 없이 열리는 거예요.

 

입을 다물어도 열리는 거예요. 왜냐면 주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의 성심의 그 사랑을 처음부터 경험했기 때문에 예수 성심에 저는 미쳐있었어요. 버스를 타도 옆에 사람한테 하느님을 전하고, 그런데 그렇게 스펀지처럼 잘 스며들더라고요.

 

기도하면 사람들이 치유 되요. 그러면 저한테 고맙다고 그래요. 그때부터 저는 혼자 기도를 안했어요. 그 고맙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듣기 싫은 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까 주님께서 잠시잠깐 저를 통해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였을 뿐이니까 저는 그것조차도 싫었습니다.

 

사람들이 감투만 쓰면 다 군림하려고 그래. 그런데 감투 쓰는 건 무엇입니까? 모든 이의 종이 되라고 감투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실 정도로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정말 겸손해져야 돼요.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로 우리가 사용 돼야 되는데 내 자신 스스로 하는 것처럼 “나는 누구 나서주고 왔다.” 이거는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내 가슴을 이렇게 찌르듯이 아플 때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셨을 것인가. 그것을 묵상하면서 저는 성령 봉사를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봉사자 회장님께 말했어요. “회장님 저 이제 성령 봉사 그만하겠습니다.” “아니, 왜 그러냐.” 고. 저를 안 놓치려고 그래요.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잠 마귀도 몰아내야 되요. 마귀는 좋은 말씀 못 듣게 할라고 맨 졸게 만들어. 우리는 마귀가 조종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어마어마한 마귀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예요. 근데 사탄이 어떻게 사탄이 됐습니까.


이걸 여러분들이 잘 아신다면 사탄에게 밥 안 줄 거예요. 사탄은 정말 미카엘 대천사보다 더 높은 천사였어요. 그런데 하느님을 능가할라 했잖아요. 그 교만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지옥에서 우두머리가 된 거예요.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장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회장님한테 “저는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왜 그러냐.”고 “안 된다.”고 “네가 없어져버리면 어떡하냐.” 우리가 정말로 흉보지 말고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성장하는 길이예요. 그래서 이제 그런 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나를 안 놓치고 싶은 거예요.

 

하루는 우리 회장님이 “아무래도 보내줘야 될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가 환시를 봤는데 네가 백마를 타고 빨마 가지를 이렇게 흔들면서 막 가더라?” 이러시더라고요. "너는 더 큰일을 해야될란가 보다. 그런데 그래도 좀만 더 해주라.” 그러더니 하루는 또 “율리아 너는 진짜 가야될라나 보다.”

 

“네가 아무도 없는 아주 산이 어마어마하게 큰데 거기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런데 네가 거기에 달랑 혼자 있더라. 그래서 ‘저것이 저 무섭게 왜 저렇게 혼자 있지?’ 그랬는데 조금 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래요.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하얀, 천사 같은 옷을 입히더래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에 나무에 올라서가지고 말씀을 전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주 어떤 사람 얼굴도 안보이게 그 산에 가득 찼더라.” (아멘! 박수)

 

“회장님 진짜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잔칫상을 차려서 먹여 줬지만 이제는 뒤에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우리 오늘부터라도 정말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돈 많아서 서로서로 싸우고 죽이고 지금 얼마나 살인들이 많아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도둑이 몇 시에 들어올지 안다면 우리는 도둑 안 들어 올 수 있도록 잘 방비하겠죠?

  

우리가 도둑맞고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그렇게 하는 일들이 많은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 때와 그 시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그 시간도 언제일지 몰라요.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르신 영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서 엄청난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기 어머니는 다 죽어가다가 임종을 빨리하게 해주려고 그렇게 전화가 왔어요.

 

첫 토요일 끝나고 일요일 날인데 제가 갔어요. 다 빳빳하게 죽었어요. 가서 제가 그 할머니 기도해드리고 그 형제들 9남매나 되는데 다 돌면서 기도해줬어.

 

자매 언니는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였어. 화장실에 가서 넘어져가지고 뼈도 다 깨져버렸어. 아예 걷지를 못하죠. 내가 나오는데 그 자매가 뛰어나오다  “어머머 내가 걷고 있어야?”

 

장례준비 위해서 장만해놓은 음식을 그 다음날 어머니가 살아나니까 부활잔치를 했어요. 자기 형제들만이 아니라 9남매니까 그 부부끼리 다 모였으니까 얼마나 많아요. 동네사람들도 임종 준비 한다고 와서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살아난 것을 다 봤어요.

 

그 할머니가 살아나서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신부님도 종부성사 주셨고 병원에서도 아예 안받아줬는데 살아났어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회개하는 자녀에게 어찌 사랑을 퍼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아멘!)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십시오. 이 세상은 지금 썩어질 대로 썩어졌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신부님들이 끝까지 나주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신부님들은 말을 않고 기다리고 계시지만 많은 신부님들이 광주 교구에서 거짓을 모두에게 말했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신부님들이 열매를 보려면 순명을 하는가 안하는가 보면 안다고 그렇게 말들 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순명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고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곧이듣고 순명하지 않는다고만 말을 했기 때문에 그 말만 가지고 그렇게 곡해하고 있습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으며 성모님동산을 폐쇄하고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 모든 성물까지도 본당으로 되돌려주라고 그리고 이제까지 메시지도 거짓말이었고 모든 징표도 거짓말이었고 이제까지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고 모든 신자들 앞에서 말한다면 받아주겠다고 그러는데 그 말에 어찌 제가 순명할 수 있겠습니까. 오류에 순명할 순 없습니다.


정말 저를 유대철 베드로처럼 그렇게 박해를 한다고 해도 저는 달게 받을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거짓이라고 고할 수 있겠습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정말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가야할 목자들이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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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가진 포악 지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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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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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개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인들 못 가오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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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77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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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정말 아무리 외치고 외쳐부르셔도 깨어나지
못했던 저에게 외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피토하는 심정으로 부르짖으신 엄마!!!
얼마나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셨나요
이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

부디 이제는 불림 받은 자녀로서, 자녀답게
엄마의 사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그런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불러 모으신 자녀가 잘못살 때
지옥의 길로 좋다고 따라갈 때
그 심장이 얼마나 불타오르고, 찢기셨을지요

이제는 정말 안일하게 생활하지 않고
깨어나서 새롭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엄마의 발을 닦아 드리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의 발자취를
따라 보속의 삶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지극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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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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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꺅!!!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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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의 고귀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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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천국과 지옥이 하늘과 땅 차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어요.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아멘!!!

그 힘드신 몸으로 피 터지라 외치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 엄마ㅠㅠㅠ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성령께서 해주시는 이 말씀들따라
엄마와 함께 천국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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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알렐루야!!!!!!!!!
제 영혼에 꿀처럼 달디단 은총의 말씀을 생생한 율리아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게 해 주심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신경써 주시며 말씀 올리게 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그저 기도 드릴뿐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함께 수고 해 주신 운영진님들!1 감사합니다. 은총 듬뿍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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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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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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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잘 못 살아온 이 죄인, 이 순간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성령의 은총 가득한 말씀들 넘 좋아요. 감사드려요.

동영상으로 작업으로 수고하신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은총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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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오오오!!!
올라왔당!!!!!
알렐루야!!!ㅎㅎㅎ

아니, 아직도 엄마말씀이
영상으로 올라오는 것이
넘넘넘넘넘~~~신기하고
넘넘넘넘넘넘넘 좋아요!!ㅠㅠㅠ

이렇게 또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해주시고 외쳐주시니!!
더 잘살아야겠어요, 정말
그리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의 외치심!!
주님 성모님의 외치심...
눈멀고 귀막히고
마음닫힌 제 영혼을
깨워주시고 열어주신 엄마!

내탓, 셈치고, 봉헌의삶,
아멘, 생활의기도로...
엄마께 매순간 힘드리고
기쁨드리고, 살려드리는 삶
살도록 깨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 생활로써 엄마의
눈물을, 피눈물을
닦아드릴거에요.
아멘!!! ^0^

엄마~~~♡♡♡♡♡
너무너무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
운영진님 수고해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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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깊이 새겨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잠 마귀도 몰아내야 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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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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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5대영성무장화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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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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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엄마 말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기운 없는 영혼에 원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생명의 말씀..!!!

회개의 삶을 살겠습니다^0^

엄마말씀 영상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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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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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좋아여 좋아여><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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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뼈에 새기고 영혼에 깊이깊이
새겨듣고 실천해야 할 천국으로 가는 열쇠를
알려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절대 안일하게 살지 않도록 늘 깨어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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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
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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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영혼을 구원하고자 온 힘을 다쏟으시여 피를
토해내듯 말씀해 주시는 그 애절한 사랑을 어찌 갚아
드려야 할지요..
깨어있지 못하는 우리를 질책하시며 그 힘든 고통속에서도
영혼의 울림을 호소하시는 울엄마.....
진정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들과 오래토록 함께하여 주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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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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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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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회개하는 자녀에게
어찌 사랑을 퍼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울리아엄마의 은총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이제 회개하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엄마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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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바침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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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천국과 지옥이 하늘과 땅 차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어요.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아멘!!!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매일 매순간 5대영성,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또 봉헌할게요 ^^
잘못한 것이 없어도.. 십자가의 길을 외롭고.. 고통스럽게 걸으셨던 예수님.. 그리고 곁에서 함께하신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힘들고 지치고 시련이 와도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하고.. 또 봉헌하겠습니다..
제 모든 걸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 영육간에 늘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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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 ~~~ 멘 !!!

피를 토하듯 호소하시는 엄마말씀
바로 주님 성모님께서 호소하시는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엄마를 통해 양육해 주시는 대로
겸손하게 따르겠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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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아멘...!!! 5대영성으로,
엄마가신 길, 엄마사신삶,
순교자의 삶!!

따라가려 노력하는 삶
살도록... 새롭게시작할게요!!!
아멘아멘아멘!!!

영혼의 신약이신 엄마말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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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참으로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을
영상으로도 들을 수 있으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많이많이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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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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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그리운 엄마 ㅠ
사랑해요 엄마 따라 천국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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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아멘!)
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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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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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그랬을지라도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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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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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영혼을 깨워주시는
사랑의 말씀들~ 사랑의 양육 ♡
중언부언 외치시는 엄마말씀따라
하나하나씩 종종걸음으로라도
뒷걸음질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래요!!!
절대로 안일하게 살지않고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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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한번 찔리기만 해도
어마어마 하게 아플텐데..

얼마나 갈가리 찢기고 찢겨야
너덜 너덜 해진단 말입니까...

오, 주여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가 바로 그 성심을 찢은
대 죄인이오니

한땀한땀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
다 기워드리겠나이다!!!!!
부디 율리아 자매님에게 평안한 휴식을!!!
아니 먼저 그 피흘리는 상처만이라도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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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 무딘 영혼에게 단비와도 같은 생명의 말씀...
영혼에 생기가 돋아 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시어요.
아니 고통만이라도 이제 그만... 이제 그만...!!!
저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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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아멘!!!~~~~~

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
너무나 신기합니다.
이렇게 수고해주셔서 올려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너무 좋네요
집안에 틀어놨어요 식구들좀 듣고 깨달으라고요
물론 저부터도요 반성합니다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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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놀랍고 심오한 가르침들입니다.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비유와 가르침들.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시청하였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깨어서 천국에 항상 머물겠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전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근데 고통이 심하셔서 너무나 안타깝네요
이 소생도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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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영상으로 먼저 만나뵐 수 있으니 넘 생생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먼저 달아봅니다.
이제 영상 재생하러 갑니다!!!

말씀올라오길 항상 목빠져 기다리는데
영상은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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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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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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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상으로 올려 주시니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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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바로 앞에서 엄마말씀을 실제도 듣는 것처럼
넘 좋아요. 되새겨 들을 수 있으니 감사해요.
글자 한자 한자 눈속에 넣으며

지옥가지 않기 위하여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다시 깨어나길 바라시는 엄마의 사랑
무두 넘 감사해(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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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매순간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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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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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 사랑의 말씀
생활의 기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가도록 할게요.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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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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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매순간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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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매순간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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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깨어나지 않는다면 지옥입니다. 연옥일 수 있지만 지옥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연옥일 수 있어요.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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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가진 포악 치셨구나

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십자가의 고개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인들 못 가오랴 아멘

아멘~
골고타의길  눈물없이 못가는길 피없이 못가는길~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영상 올려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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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갈기갈기 찢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다시 대통으로 때려
가지고 얼마나 세게 아주 그냥 깊이 찔러서 살점을 뜯어냈
습니다. “이래도 못 믿겠느냐!” “그럼요.” 그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래가지고 숯불을 달궈가지고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으라.”고. 그런데도 놀라지 않아요.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디서 누가 감히 이런말씀들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온 몸 불태우셨던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들 들을 때마다 컴에서
향기가 나네요.

어제도 향기가 나서 제가 잘못 맡았나 했는데 오늘도 또 향기가
나네요. 이 모든 말씀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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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잘 새기며
깨어서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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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말씀을  영상으로
듣고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 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자신이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이 보시기에  좋은모습으로 생활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을 통하여
양육받은 자녀들답게  겸손하고 작은영혼으로 새로나게
우리함께 봉헙니다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끝까지 맡으신
소명 잘해내실수 있도록  저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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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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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대철 베드로 성인을 생각할 때 그 어린 나이에도 하느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을진대,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한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순교자 성월을 맞아 생활안에서의 순교도 하지 못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실 때
너무나 성심을 후벼파고 너덜 너덜 찢기게 한 장본인이예요.
주님! 힘을 주십시오.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말로만 제 의지 생각으로만 극복할 수 없음을 잘 알기에
주님께 간청합니다. 나약하기 그지 없는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옵소서.
용기와 은총의 힘을 주시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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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유대철베드로성인은어린나이에도하느님을증거했는데.
저도생활이기도화해야겠읍니다.
운영진 님귀중한.엄마말씀.올려주심.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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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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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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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제 가슴을 몇 번이나 쳤는지 모릅니다.
정말 제 가슴이 찢어짐을 느꼈습니다.
애타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는커녕
죄의 노예가 되어 사는 자신이 부끄러워요ㅜ.ㅜ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하늘의 재물만을 쌓을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이 불쌍한 영혼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어요~
엄마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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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우기지말고  합리화하지말고~
아멘!!!
엄마말씀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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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노력하겠사오니 은총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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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무리 극악 무도한 죄인 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회개 하는 자녀에게 어찌 사랑을 퍼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오늘 모두 회개 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 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 세월을 보낸 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롬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합시다 ~ 5대 영성 으로 무장 합시다
      아멘!!!

9월은 순교 성월의 달입니다
한국순교자 103위 성화의 순교자님 모습을 담은 109성화를 보면서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신덕을 완성 시키는 놀라운 은혜를 우리들에게 남겨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 분들의 순교 영성을 공경하며 맑은 정신으로 치명하신
피로 젖은 순교자님들을 향하여
성부 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말씀 그  지극한 열정으로  어디에서
그렇게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퍼저서 우리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위하여  용덕으로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들을 우렁차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랑 하시는데 말을 안들어니 애타는마음
정말 미안합니다  이죄인을 용서 하소서..
5대 영성 생활속에 지혜로운 삶을 잘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의 넘치는 지혜를 가슴에 담아
예뻐게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수고 하셔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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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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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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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사탄은 정말 미카엘 대천사보다 더 높은 천사였어요.
그런데 하느님을 능가할라 했잖아요. 그 교만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지옥에서 우두머리가 된 거예요.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장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오늘부터라도 정말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넘 좋아요.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
깊이 성찰하며 오늘 하루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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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는 죄인의 마음을  요동치게 하고 설레이게 합니다

흐릿한 정신을 돌아오게하고 흐린 유리창을 닥았을때  선명하게 하듯이 말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우리의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우리의 기쁨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흠모하고  보고 싶고 그리운 율리아님
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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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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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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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렇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30년 이상을 정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누누이 중언 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
 최근에 한가지 경험담은
 몇달전 어떤 첨 본 사람에게서 제가 한가지 지적을 들었는데 그 순간은 기분이 영 불쾌했지만
차차 생각해보다가 그 사람 충고대로 했더니 너무 잘했다는 게 있었어요
지금까지도 잘했다는 생각이 열번도 더 드는데
들때마다 대체 그 난생 처음이자 마지막 본 사람의 오지랖넓은 충고가 신통하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그 듣기 싫은 충고는 제게 상당히 큰 발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삶에 도움 되는 말은 정작 듣기좋은 칭찬보다는 자존심 상하게 하기까지 하는 충고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활의 기도가 안되었다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바빠서 정신없어서 생활의 기도 잘 못한다는 말이야말로 핑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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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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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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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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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게시판에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또 들을수가 있어
넘넘 행복했습니다. 말씀하나하나가 첫토때 들은말씀이 그대로
지금도 전달되었습니다. 듣지못한 분들도 듣고 많이 많이 알게모르게
양육되어간다는것에 넘기뻐잡니다. 직접듣고 있는것 그자체가 행복
이였습니다. 운영지님. 넘넘 감사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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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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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보다도
제가 죄지을 때 그 모습을 보고 더욱 아파하시는 엄마
새롭게 시작할게요.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해서
사랑의메시지를 실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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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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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기도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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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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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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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안에 새겨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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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
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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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불씨님의 댓글

겸손한불씨 작성일

기도하면 사람들이 치유 되요.
그러면 저한테 고맙다고 그래요.
그때부터 저는 혼자 기도를 안했어요.

그 고맙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듣기 싫은 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까
주님께서 잠시잠깐 저를 통해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였을 뿐이니까 저는 그것조차도 싫었습니다.
 
모든 이의 종이 되라고 감투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실 정도로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정말 겸손해져야 돼요.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로 우리가 사용 돼야 되는데

아멘!!!^^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작아져서
엄마 꼭 닮은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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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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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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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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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도 멸망의 대명사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
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엄마와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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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조그만 것에 분심하고 조그만 것에 분노하고 조그만 것에 역정 내고 화내고 그러고 나서 못 견디면 스트레스 받는다 해가지고 뭐 이것저것 다합니다.
 
스마트 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만과 정말 나쁜 버릇들이 너무 많아요.
 
합리화시키고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우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되는데 어떤 것도 그냥 잘못했으면 “아, 잘못했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다 저를 저를 두고  하신말씀 이에요
예수님 성모님께 고통 드리는 딸이 되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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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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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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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새롭게  더욱낮은자되고 섬기는자의
자리에서 겸손한 삶을 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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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우리 오늘부터라도 정말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런다고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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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지옥불이 어떠한지 아시기에
저희들이 잘못하고 있을때 주님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기에
이제는 뼈는 물론 살점까지 떨어져 나가는 고통들을 받으시며
그렇게도  외쳐 주시건만 깨어있지 못하여
많은 고통들을 드렸습니다.

깊이 깊이 회개합니다.
깨어있도록 다짐합니다.

엄마~!
사랑의 양육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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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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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시기질투라는 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요)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으로 모든 마귀 처단하여
엄마 지켜드리고, 기쁨사랑평화만
가득히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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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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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
넘 보고 싶어요~>.<♥
영상 보니까 더 보고 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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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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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넴 입니다.
우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되는데
어떤 것도 그냥 잘못했으면 “아, 잘못했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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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우기지 말고 합리화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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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순교자님처럼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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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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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주님  ! 
  저희에게도  유대철  베드로  성인같은
  큰  믿음을  주소서  .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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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마트 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내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단 1초도 헛되이 쓰시지 않으시는 엄마 본받아
저도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매순간 주님 뜻대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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