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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일 마리아의구원방주 젊은이캠프 때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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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3건 조회 5,722회 작성일 14-08-08 16: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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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고들 많았어요. 오늘 1등, 2등, 3등, 4등 그렇게 구분했는데 여러분 모두 1등 2등 3등 4등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잘하셨어요. 주님께서도 우리가 하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여러분들 어저께 잠이 부족했죠? 그럴 때 어떻게 했어요? (기도해야 되요. 봉헌해야 되요. 등으로 대답함) 예, 잠을 푹 잔 ‘셈 치고’오늘도 열심히들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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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치고의 영성’은 우리가 정말 먹고 싶은 것을 못 먹어도 ‘먹은 셈 치면’ 되죠? 자고 싶을 때 잔 셈치고, 이렇게 모든 것을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기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근데 5대 영성은 다 연결이 돼요. ‘셈 치고의 영성’은 셈 치는 것만이 아니라 셈 치면서 봉헌하고, 또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봉헌합니다.

나주 영성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픈 마음이나 괴로움 같은 것들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겁니다. 참고 인내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과 응어리가 쌓일 수 있지만 봉헌을 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이 점점 더 순수해집니다. 잘 몰랐으니까 제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모로부터 상처 많이 받고 했지만 또 부모는 자녀들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거든요. 이것은 누구든지 자기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는 ‘내가 자녀들을 잘 가르치고 잘 먹이려고 하는데 저렇게 말 안 듣네?’ 그런 생각으로 상처받고, 또 자녀들은 자녀대로 부모가 “공부해라.”, “뭐 해라.”, “이거 먹어라.” 너무 하시는 것 같으니까 또 상처를 받잖아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친구가 또 애인이 나를 상처 줬을 때 참고 인내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으로 포용하고 봉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남자와 서로 좋아하는데 그 사람이 나를 놔두고 다른 여자하고 사귀고 있으면 안 좋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참고 인내만하면 이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서 가슴에 응어리가 져요. 그런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해보세요. 그러면 응어리가 안 생깁니다.

여러분들도 느껴본 적 있을 거예요. 여러분들이 성장할 때 엄마, 아빠가 형제간들 중에 나만 왕따시키고 잘 안 해주시는 것 같은 그런 생각 해봤을 거예요. 이렇게 부모님이 동생이나 누나 아니면 오빠나 형을 더 사랑하는 것 같으면 ‘왜 나한테만 그러시나?’ 하고 불만이 쌓이잖아요. 그런 경우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자살한 것도 봤어요.

부모들이 잘못한 경우도 있는데 그것을 참고만 지내다 병이 든 거예요. 우리 아주 가까운 사람이 아들을 둘 낳았는데 큰 아들을 엄청 미워했어요. 대부분 큰 아들을 좋아한다는데 그분은 그렇게 작은 아들만 엄청 예뻐했어요.

그래서 작은 아들은 무슨 짓을 해도 야단 한 번 안 치고, 고등학교 대학교도 돈으로 넣어줬어요. 그러다보니까 아주 망나니가 돼서 작은 아들은 군대 가서도 유부녀를 강간하고 했어도 돈으로 다 해결해줬어요. 근데 큰 아들은 월남전에서 총을 맞아 몸 안에 총알이 박혀 있어도 병원에도 못 가게 한 거예요.

그 부모님은 남묘호랑개교를 믿었는데 큰아들한테는 병원 가면 안 된다고 하고 작은 아들은 병원도 데리고 가고 뭐든지 다 해줬어요. 그리고 작은 아들은 돈으로 사업도 하게 해주고, 큰아들은 왕따에 농사만 죽도록 시켜 병이 들대로 들었는데 병원에서 총알을 빼면 살 텐데 병원도 못 가게 했어요.

근데 하루는 아버지가 농약을 하라고 했는데 총알이 몸에 박혀있던 큰아들은 너무 죽겠어서 “아버지, 제가 지금 너무 아파요. 조금 있다가 할게요.” 그러니까 “차라리 그거 먹고 뒈져버려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진짜 농약병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만약 작은 아들이 그랬으면 아버지가 금방 쫓아가서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하고 약병이라도 뺏었을 텐데 구박만 했던 큰아들이 그러니까 아버지가 생각할 때 ‘저 바보 같은 놈이!’ 하고 말았어요. 바보로 생각하니까 바보가 되는 거예요.

근데 아들이 자기 하나면 ‘아, 아버지는 저런가?’ 그럴 수도 있는데 작은 아들은 너무 잘해주고 자기한테는 너무 못하니까 큰아들은 결혼해서 애들도 셋이나 낳았는데 진짜 농약을 먹은 거예요. 시간이 암만 지나도 큰아들이 안 나오니까 그제야 아버지가 방에 들어갔는데 이미 농약을 먹고 죽어버렸어요.

그때는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죠. 이렇게 아버지가 잘못한 경우도 있어요. 작은 아들은 그냥 오냐 오냐하고 모든 것을 다 돈으로 해결해주고 그러니까 나중엔 사기꾼이 되더라고요. 그 작은 아들은 내가 상당히 예뻐했던 애라 나한테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누나라고 했는데 자기가 예수님을 믿으면 나보다 훨씬 잘 믿을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 내가 암으로 죽다가 살아나 미용실을 차렸는데, 돈이 없어 신협에서 돈을 빌려 개업했어요. 하루는 화장품 대리점을 하던 그 애가 찾아와 급하다면서 다음날 갚을 테니 돈 좀 빌려달라는 거예요. 나는 미용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큰돈이 없다고 했더니 신협에서 대출 좀 받아주래요.

내가 바보 같은 것인지 순진한 것인지 정말로 신협에 가서 돈을 빌려주고 내 도장을 찍어줬어요. 그랬는데 한 달 뒤에 찾아와 부도나게 됐다면서 돈을 더 빌려주래요. 그러면 다음날 전에 것까지 다 갚겠다고. 그래서 또 빌려줬는데 부도 나고 도망을 가서 찾을 수도 없어요.

그러던 어느 날 광주에서 일을 보다 시간이 늦어서 나주 합승택시를 탔는데 누가 막 뛰어나가서 보니까 걔에요. 나도 막 뛰어나가서 “얘야 차 타자.” 해가지고 차를 탔어요. 그때 어떻게 해야겠어요? 예, 셈 쳐야 되죠? 셈 치지 않으면 밉잖아요. 왜냐면 그때 나도 빚을 얻어 미용실 바로 시작할 때라 돈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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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애가 “한 달 빌려주세요.” 했으면 더 나았을 텐데 다음날 갚겠다고 해서 신협에서 얻어줬더니 그 다음에는 부도난다고 달라 빚을 내서 주면  다음날 꼭 갚겠다고 해서 달라 빚이 뭔지도 모르면서 달라 빚을 내서 빌려줬더니 계속 “내일 갚는다.” “내일 갚는다.” 말만 하는 거예요. 달라 빚은 이자가 매일 얼마나 많이 불어나는지 정신이 없더라고요.

그때까지 나는 나를 위해서는 한 번도 돈을 빌려본 적이 없는데 그애를 위해서 돈을 빌려주고, 그걸 막느라 미용실도 못하고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면서 이 집에서 몇 만원, 저 집에서 몇 만원, 또 요 집은 몇 천원 그렇게 돈 빌리러 다니고 그거 막 메우느라고 신경을 얼마나 썼는지 신장까지 이상이 왔어요. 나는 약속을 안 지킨 적이 없어서 돈 갚을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했어요.

그렇지만 그 애를 붙들어 돈 안 갚았다고 때리면 뭐하겠어요? 사람을 때리고 욕해서 돈이 나올 것 같으면 그럴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다고 돈 나와요? 그래서 “00아, 돈이 없어 못 갚은 것은 어쩔 수 없다. 네가 나중에 돈을 벌어 갚으면 되니까 지금은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막 울더라고요.

그 애는 이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빚 얻고, 사기치고 그러면서 살았는데 부도가 나니까 다들 욕하고 때리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내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누나 밖에 없다면서 “누나! 정말 신앙이 좋네요. 누나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집으로 데리고 와서 좋은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하다 날이 샜는데 “누나, 이제 잘 살 테니까 걱정하지 마!”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세속에 살다보니까 또 유혹에 빠진 거예요. 아까 제가 처음에 노래할 때 “세속의 모든 유혹을 끊어버리고~” 그렇게 했죠? 모든 사람이 여기서는 그렇게 좋은데, 그 애도 나한테만 오면 좋아요. 그 애는 어떤 사람도 다 욕했어요. 심지어 자기 엄마에게도 막 욕하면서 죽여 버린다고 했는데 나한테만 욕을 안 했어요.

이건 아버지가 잘못 가르쳐 아들을 망친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부모가 좀 야단치셔도 크게 상처받지 마시라고 이 이야기 한 거예요. 자식을 이렇게 오냐 오냐 해 놓으면, 크게 된 사람도 있지만 잘 되는 거 별로 못 봤어요. 나는 항상 야단맞고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살았잖아요.

어려서부터 우리 작은 외숙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아 고막이 터져 귀가 먹고, 다 컸는데도 막 발로 차서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그랬어요. 미용기구 들고 버스에서 내리는데 작은 외숙이 “말만한 가시나 년이 밤에 싸돌아다닌다.” 면서 발로 차버린 거예요. 미용할 때 광주에서 집에 오는 거니까 돌아다닌 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이런 거, 저런 거 다 억울하게 생각한다면 한정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 주님 사랑 받은 셈 치자.’ 하고 셈 치는 거예요. 그날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온몸이 아팠지만 흩어진 미용기구를 하나 하나 주우면서 정말 사랑 받은 셈 쳤어요.

그때는 주님을 모를 때라 봉헌은 몰랐지만 나를 그렇게 때리고 그래도 그 사람들을 한 번도 원망해본 적이 없고 ‘저 사람들이 왜 나한테 이럴까?’ 이런 생각조차 안 해봤는데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봉헌의 삶’ 을 알려주셔서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몰랐을 때도 무슨 일이 있을 때 깨끗하게 포기하는 걸 잘 했어요. 무슨 얘기냐면, 나는 결혼 전에 남자 두 명과 세 사람이 합작으로 사업을 했는데 학원 원장이 내가 투자한 돈을 안 주려고 나를 모함한 거예요.

원장이 투자금과 이익금을 주겠다고 해서 약속한 날에 학원에 가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두 여자가 들어와 나를 엎어놓고 막 두들겨 패고, 머리채를 잡고 세면 바닥에다 막 짓찧으니까 머리가 깨져 피를 줄줄 흘렸어요.

그래도 그 여자들은 나를 들어 올려 “요이 땅” 해가지고 내 머리를 기계 쇳덩어리에 막 때렸어요. 두 여자는 원장의 엄마와 부인이었는데 나중에 원장이 나를 모함했던 사실이 드러나니까 원장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언제까지 돈을 해줄 테니 제발 용서해달라고 싹싹 빌었어요.

그 모습을 본 원장 어머니는 기절했는데 나는 그 돈 안 받을 테니 잘 먹고 잘 살라고 그랬어요. 그때 나는 시골에서 빚내가지고 사업을 했지만 ‘그냥 줘버리고 없는 셈치자. 내가 잃어버린 셈치자.’ 한 거죠.

사업자금이니까 그 돈이 얼마나 많아요. 그리고 사업자금뿐만 아니라 학원생들 많이 유치해서 번 돈으로 기계를 계속 더 대체하고, 일요일 한 번도 안 쉬고 야간에도 일하면서 츄리닝 만들어 학교에 납품한 것까지 학원으로 다 들어가고, 차비도 내 돈으로 썼어요. 그러나 그 모든 것을 깨끗하게 포기한 거예요.

그래서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가 봉헌의 삶입니다. 우리가 좌절하거나 낙담하면 안 되는데 어떤 때는 빨리 빨리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쳤을 때는 하느님께 상달이 되요. 이렇게 모든 걸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아멘!’ ‘내탓이오’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5대 영성은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합시다. 그래서 집에서 힘들고, 밖에 나가서 힘들고, 또 선생님과 친구로부터 힘들고, 여자친구 남자친구로부터 힘들고, 이 힘든 것 모두 다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 받은 셈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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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에 비가 와서 우리 이렇게 있지만 자비의 물줄기로 우리에게 내려주신 거예요. 어제 말씀 전 할 때 비 오는 소리처럼 들려 비가 온다고 했는데 미사 때 나가서 저기까지 다 봤지만 비 하나도 안 왔어요. 그래서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 위해서 특별히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거예요.

어떨 때는 기도할 때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면서 막 후두두둑 우박소리도 나거든요. 은총 내리시는 방법도 여러 가지인데 그렇게 내려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정말로 그렇게 해주신다고 믿고 하면 믿음대로 은총을 내려주셔요.

여러분들 이번에 생활의 기도 많이 배웠죠? 아까 여러분들이 방귀 뀔 때 하는 생활의 기도를 “아, 속이 안 좋다. 뿡~” 하면서 방귀 하나 하나에 우리 나쁜 것도 다 내보내주시라고 진짜 실감나게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외국에서도 방귀 뀐 것 이야기하면 제일 많이 웃어요. 이런 건 나주 성모님 집에서만 가르치는 것이지 누가 기도를 안 하거든요. 걸레질 할 때도 ‘예수님! 내 영혼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의 추한 때도 다 닦아주세요.’ 하면서 또 미워하는 사람들의 때까지 다 닦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광주교구는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지만, 암암리에 이 생활의 기도가 세계적으로 많이 뻗어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미국에 초청 받아 피츠버그, 워싱턴, 뉴욕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한 달간 메시지를 전했는데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에서는 사제가 되겠다는 사람들이 50명이나 나왔어요. (와~~~) 그때 기적이 엄청나게 일어나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회개하고 치유 받은 사람들이 무지 많았어요.

초청했던 분이 우리를 귀국 비행기에 태워주면서 그날까지 하루에 50통 이상의 은총증언 편지가 오고, 50통 이상의 전화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은 그 때도 낙태 지지자들이 많았는데 내가 “낙태는 살인이다.”를 외쳤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나를 잡아 어떻게 하려고 처음부터 혈안이 됐대요.

그래서 주최 측에서 경호원 두 사람을 고용해 피츠버그는 물론 워싱턴과 뉴욕 등 올 때까지 나를 24시간 지켜줬대요. 그때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장에 내가 들어갈 때부터 내가 나올 때까지 태양의 기적이 계속 되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으니까 TV방송국과 신문사에서 나와 보도하고 그랬어요.

어제도 조금 이야기 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부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겪어 오시고 고통 받았던 것들을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예비하심이라고 받아들이면 그것이 은총입니다.

여러분은 부모님을 엄청 사랑하지만 어떤 때는 부모님이 마음에 안 들 때도 있을 거예요. 그죠? 그럴 때 ‘아, 부모님도 어떤 때는 내가 마음에 안 드실 때도 있을 거야.’ 그걸 느끼신다면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도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부모 밑에서 자란 형제간도 서로 마음이 다르잖아요.

여러분, 보세요! 다 똑같이 머리는 하나, 눈도 두 개, 귀도 두 개, 코도 하나, 코 구멍도 두 개, 입도 하나, 팔도 두 개, 손가락 열 개, 다 같잖아요. 그렇지만 생김새가 다 틀려요. 우리가 똑같을 순 없어요. 부모하고 자녀 간에도 다르잖아요. ‘닮았네!‘ 해도 다르거든요.

가정도 공동체인데 우리가 가정 공동체 안에서 내 마음에 안 드는 것도 많지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여러분들이 맛들이시고 메시지 말씀 조금씩이라도 정독하고 실천한다면 봉헌이 되어 여러분은 천국입니다.

우리가 캠프를 어제부터 시작했지만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내가 잘못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잘못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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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서 카타리나라는 자매님이 있었는데 며느리 구박을 많이 했나 봐요. 그러니까 며느리가 ‘시어머니 때문에 도저히 살 수 없다. 이혼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시어머니가 나주에 순례 와서 엄청 울고 회개했어요. 그리고 “이웃의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는 내 말이 그렇게 가슴에 들어오더래요.

그래서 ‘아, 나도 그래야겠다.’ 하고는 집에 돌아가서 빨래를 해도, 집안 청소를 해도 자신의 잘못을 눈물로 뉘우치면서 그 기도를 계속 한 거예요. 그러니까 며느리도 변화되고, 심장판막증으로 위급했던 아들도 싹 치유돼서 성가정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면 어떨까요? (아멘!)

그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내 영혼도 닦고 이웃 영혼의 나쁜 것도 닦아주잖아요. 그래서 아까 방귀 뿡 뀌었을 때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우리 엄마의 나쁜 악습도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봉헌하고, 또 ‘우리 아버지의 악습과 술 마귀, 담배 마귀 다 내보내주세요.’ 계속 기도하면 언젠가는 예수님이 들어주셔요.

또 트림할 때와 기침할 때도 마찬가지로 기도하면 되는데 우리 악습이 참 많고 버리기도 참 힘들어요. 그중 교만은 그냥 놔두면 금방 이웃까지 뻗어나가니까 뿌리까지 다 뽑아버려야 하는데 사람들은 자기가 교만한 줄 모르니까 잘 고치지 못해요. 또 우리는 사람마다 특별한 악습들을 갖고 있어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그런 악습들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완전한 기도예요. 방귀 안 뀐다는 사람은 거짓말이래요. 가스가 배출이 안 되면 큰일 나니까 방귀는 가만히라도 나와요. 그래서 방귀, 트림, 기침 이런 것들이 나올 때마다 속으로 기도하면 돼요.

그때 부모형제와 누구, 누구, 누구의 악습과 내가 미워했던 사람들까지 봉헌하면서 ‘그 사람을 미워하는 나의 악습도 빼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으니 이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우리는 매일매일 손 씻는 것, 세수하는 것, 양치하는 것 일상생활 중에 그런 거 다 하죠?

이럴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 나는 지금 손의 더러운 것들을 씻고 있지만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나쁜 것을 다 씻어 내주세요.’ 하면서 누구, 누구, 누구의 나쁜 것들도 다 봉헌하고, 세수하면서도, 발을 닦고, 양치하면서도 그렇게 다 기도하면 그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머리 다 자르고 커트하죠? 머리를 자를 때마다 머리카락 수만큼 우리의 악습 하나 하나를 다 잘라내면서 ‘예수님, 머리카락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주십시오.’ 기도하면 얼마나 많은 죄인이 예수님 품에 돌아오겠어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가 좋은 것은 내 머리 자를 때도 기도하지만 남의 머리 자를 때도 기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면 다른 사람 다 할 때까지 기다릴 때 있죠? 그러면 그 사람들 머리 자를 때도 기도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기침하고, 방귀 뀌고 하는 것까지 다 기도할 수 있으니 이 생활의 기도는 무궁무진해요.  

그리고 생활의 기도 장점이,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도 생각났을 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죠? 양치 안하면 어때요? 냄새나죠? 예. 양치 안하면 냄새나요. 그래서 나는 기도회가 있거나 사람들과 만나려면 항상 깨끗이 양치하고 목욕을 하면서 그 분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런데 철야기도 만남 할 때 어떤 분은 유별나게 말을 많이 하는데 양치를 안 하셨는지 입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그러면 코를 막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한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아이, 냄새야! 이빨 좀 닦지.’ ‘아이 말 좀 하지 말지!’ 그게 아니라 그 사람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면서 ‘예수님! 저는 이 악취를 맡고 있지만 예수님은 이 사람의 나쁜 것과 영혼 안에서 나는 악취들을 다 빼내주셔서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면 정말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눈곱 끼죠? 그러면 보기 싫으니까 눈곱을 떼어낼 텐데 이런 것은 기도가 잘 안 될 거예요. 그렇지만 눈곱을 떼어내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 누구의 나쁜 것 다 떼어내 주십시오.’ 기도하고, 내가 아프면 ‘아픈 병 좀 떼어내 주세요.’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좀 지저분하고 듣기 거북하지만 여러분도 한 번씩 코딱지도 팔 때 있죠? 어떤 신부님들 보면 코를 만진 손으로 성체 영해주신 분들도 계시는데 ‘아이, 성체 영해 줄 손으로 코를 만지시나?’ 할 것이 아니라 그 신부님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예수님, 신부님의 필요 없는 것 다 닦아 내 주셔요.’ 하고 기도하면 됩니다. 또 우리도 한 번씩 콧기름도 닦고 그러는데 그러면 그런 것들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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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을 때 ‘예수님, 이를 안 닦으면 악취가 나서 닦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닦아내주십시오.’하고 치간 칫솔을 하면서는 ‘우리 영혼에 깊숙이 자리 잡은 고질적인 악습과 악취까지 다 빼내주시고 닦아내주십시오.’ 하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화장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숫자도 그냥 세지만 말고 다 기도해요. 남자들도 면도하고 로션은 다 바르죠? 로션 바를 때 그냥 바르지 말고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 예수님 오상을 묵상하면서 이마, 코, 턱, 왼쪽 볼과 오른쪽 볼 순으로 찍어 바른 다음에 얼굴에 펴 바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침에 막 깨어 눈 떠지지 전에 성호경을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소서.” 하고 일어나면서부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그것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모든 것 하나 하나 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쓰레기가 있는데 이걸 주우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안에도 이렇게 필요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하는 것도 얼마나 훌륭한 기도입니까?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한 없이 하겠지만 여러분들 너무 피곤할 테니까 그만할게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첫 토에 빠지지 말고 오세요. 함께 사랑 나누게요. (아멘!)

미국에서 오신 분은 힘들겠지만 여러분들이 여기서 사랑을 같이 나눴으니까 이제 서로 연락도 하고 또 성모님 게시판에 들어와 오늘 못 다한 사랑을 나누도록 하세요. 그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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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내가 말하다 또 잊어버렸네. 참고 인내하면 응어리가 지는데 봉헌하면 응어리가 안 지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그래서 참지 말고, 인내하지 말고 이제 우리는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까 내가 예를 들어 남자친구 이야기 했죠? 내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다른 사람을 만나고 그럴 때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도 ‘예수님! 제가 못 되고 더 못나서 저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주세요. 내 마음 예수님은 아시죠?’ 하고 남자친구, 여자 친구한테 잘해주는 거예요.

그거 속상해가지고 막 그러다보면 몸과 마음이 다 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고 그런 것 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었다면 이혼 안할 겁니다.

그런데 이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있어요. 병적으로 의처증, 의부증 있으면  그런 경우에는 같이 살기가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만 다른 여자와 남자한테 눈 돌리고 그래도 막 바가지 긁으니까 사랑이 싹트고 결실 맺기가 힘들어요.

여러분 바가지 긁으면 사랑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죠?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를 박박 긁어야 되지만 사랑이 안 나오니까 바가지를 긁지 말고 봉헌을 하면서 더 잘해줘야 해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또 아빠 엄마와 형, 동생, 누나, 언니, 친구들 모두한테 더 잘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기다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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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도합시다.

예수님! 저희들 이렇게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서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될 수 있도록 저희들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그래서 저희들로부터 이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이제까지 젊은이 캠프에 초대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캠프에 친히 함께 하시어서 더욱 더 이 자녀들에게 사랑을 듬뿍 듬뿍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꺼져가는 불씨에 사랑의 섶을 가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성령의 불로 지펴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워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는 저희들이 사랑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저희들 늘 깨어 있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일정동안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이 자녀들 머리에 안수하여 주십시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 빠짐없이 수술하여 주시어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봉헌하지 못한 것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그리고 느끼지 못한 것들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십시오. 그래서 저희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예수님! 인생의 운전대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우리 인생을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시어서 오로지 주님 뜻대로 살게 하시옵소서.

게임 중독에 빠졌던 적도 있습니다만 그 게임은 아주 나쁜 것이니 빠져 나오게 해 주십시오. 이제 주님과 성모님을 새롭게 알게 됐으니, 우리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는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가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모두 무장시켜 주시어 늘 깨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마지막 끝나는 시간까지도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인도하시고 이제까지 누리지 못했던 것 모든 것 누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채워지지 못한 것들까지도 채워주십시오.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오 이제까지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것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합니다. 여러분 노래하나 합시다. 할까요? (네) 이제 우리 죄 안 짓고 살아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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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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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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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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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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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9-10 10:16: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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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부모님이, 친구가, 또 애인이 나를 상처 줬을 때
참고 인내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으로
포용하고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아멘.

*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뽑아내야 되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
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아멘!!!

* ‘예수님! 저는 이 악취를 맡고 있지만
예수님은 이 사람의 나쁜 것과 영혼 안에서 나는
악취들을 다 빼내주셔서 아름다운 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정말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아멘.

* 참고 인내하면 응어리가 지는데
봉헌하면 응어리가 안 지고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어요.
그래서 참지 말고, 인내하지 말고 이제 우리는 봉헌하도록 합시다.

*바가지를 긁지 말고 봉헌을 하면서 더 잘해줘야 해요.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또 아빠 엄마와 형, 동생, 누나, 언니,
친구들 모두한테 더 잘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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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마마 쥬리아!!!

젊은이들과도 이렇게 화기애애할수 있다니..
사랑의 힘은 세대차를 극복합니다.

아멘 아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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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침에 막 깨어 눈 떠지지 전에 성호경을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소서.” 하고 일어나면서부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그것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모든 것 하나 하나 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쓰레기가 있는데 이걸 주우면서
‘예수님! 저와 누구누구의 영혼 안에도 이렇게 필요 없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쓰레기를 줍고 있지만 예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끄집어내주시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세요.’
 하는 것도 얼마나 훌륭한 기도입니까?

아멘!!!~

생활의 기도는 너무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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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영혼의 양식
많이 먹여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이렇게 아름답게 봉헌하며 산다면
마지막 때 천국갈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우리모두 천국가요~파이팅!

운영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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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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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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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젊은이들은 행복합니다.
박해 받는 나주에 와서 머물던 젊은이들에게, 주님께서 아까워 할 것은 없이
다 쏟아주실 것을 믿습니다.이들 중에서 훌륭한 성인성녀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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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할 때
정말로 그렇게 해주신다고 믿고 하면
믿음대로 은총을 내려주셔요".

"우리가 이런 거, 저런 거 다 억울하게 생각한다면 한정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래, 주님 사랑 받은 셈 치자.’ 하고 셈 치는 거예요."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세요
이제까지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것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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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내가 잘못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잘못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단비와도 같은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ㅡ^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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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기다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 어디에서도 제대로 다 알려주지 못하는 천국으로 가는 비밀~
나주에서는 율리아 엄마 통해서 이렇게 콕 찝어서 알려주시니,
천국으로 가는 모범해답을 저희들은 알고 있으니
이제 실천하는 것만 남았네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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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운 세상 ..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율리아님 ..

그 피정에 참석한 모든이들 행복하여라 ..  ^^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청년들의 마음에 5대영성으로 사랑의 불씨를 심어주신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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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니 피정때의 기억도 나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글로 읽으니 그때와는 또다른 은총이 있네요!

피정전에는 생활의 기도를 잊어 버리고 안했는데
피정후에 생활의 기도를 좀 하고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집에 와서 생활의 기도 책 보고 깜 짤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도 못했던 생활의 기도가 딱~~~
물론 책에 없는 기도가 더 많겠지만요~~~

이렇게 나주에 불러 주심에 몸들바 모르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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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들 마음깊이
쏙쏙쏙 들어봅니다

5대영성 실천을 알기 쉽게
캠프 참가자님 들께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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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너무나 귀한 말씀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청년 캠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수고하시는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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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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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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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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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의길님의 댓글

작은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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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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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가 봉헌의 삶입니다.
우리가 좌절하거나 낙담하면 안 되는데 어떤 때는 빨리 빨리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쳤을 때는 하느님께 상달이 되요.
이렇게 모든 걸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아멘!’ ‘내탓이오’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5대 영성은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싶습니다.
캠프때 젊은이들 위해 들려주신 말씀을
이렇게 저희도 함께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본 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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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오늘 홈에 들어 와보니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2개나 올라와있군요 감사합니다 젊은이 피정때하신 말씀까지도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젊은이들이 우리 미래의 주역이지요 나주의 영성으로 자라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아주 밝습니다 저도 더 젊었을 때부터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도 셈치고 봉헌하면서지금부터라도 5대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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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이제까지
봉헌하지 못한 것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그리고 느끼지 못한 것들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십시오.

그래서 저희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예수님! 인생의 운전대도
주님께 맡겨드리오니
우리 인생을 주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시어서
오로지 주님 뜻대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제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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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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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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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멘 !
우리 젊은이들 정말 복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
정녕 복되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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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나주 영성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픈 마음이나 괴로움 같은 것들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겁니다.
참고 인내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과 응어리가 쌓일 수 있지만
봉헌을 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이 점점 더 순수해집니다.

아멘!!!!! 이 말씀만 가지고도 일주일 묵상거리가 되네요. 아니 평생
실천해야할 것이에요^^!
저도 율리아님이 실천하신 삶을 따라 순수한 영혼이 꼭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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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나주 영성은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아픈 마음이나 괴로움 같은 것들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주님 성모님께 아름답게 봉헌하는 겁니다.
참고 인내만 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과 응어리가 쌓일 수 있지만
봉헌을 하게 되면 우리의 영혼이 점점 더 순수해집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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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러분 바가지 긁으면 사랑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죠?
사랑이 나오면 바가지를 박박 긁어야 되지만 사랑이 안 나오니까
바가지를 긁지 말고 봉헌을 하면서 더 잘해줘야 해요.

아멘!

착한 마음을 이용하는 이들도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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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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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우리가 우리 영혼은 잘 볼 수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 영혼의 악취를 다 빼내야 돼요. 육신의 암보다도 영혼의 암이 더 뿌리깊이 박혀가지고 빼내기가 훨씬 더 힘들거든요. 오늘 우리는 영혼의 암 덩어리까지 다 빼내도록 합시다.

아멘!
짜증나는데 율리아님 말씀 보면서 봉헌하고 다스릴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깨어서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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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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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제가 쓴 댓글이 날아가 버렸지만 글자수만큼 봉헌할게요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젊은이들 예쁘게 길러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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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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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젊은이들에 꼭 맞는 내용들
넘 중요한 말씀들, 정말 필요한 말씀들 모두
해주셔서 은총 무한히 받았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하나 하나 꼭꼭 집어서
알기 쉽게, 지금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말씀들
모두가 소중합니다.

정말 나주영성은 신비롭고 아름답고 심오하게
최고의 영성입니다.
실천만 잘하면 모두가 보물이며 축복이며 은총입니다.

와! 이번에 엄마말씀을 통하여 모두들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리며 저또한 부족했던점 다시 또 시작할께요.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넘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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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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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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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아~멘.
영혼의 양식을 젊은이들에게 풍성히 채워주신 율리아자매님께 감사~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도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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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 가르침을 읽고 나니, 초보신앙생활과 다름없는 제게 딱 맞는 말씀을 하셔서 마음에 꼭 와닿습니다.^^

♬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죄 안 짓고 살리라.
나 이제 죄 안 짓고 살리라.♬

♬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의 모든 젊은 청년들을 나주 성지로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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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면 어떨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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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내가 잘못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잘못할 수도 있는데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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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모님이, 친구가, 또 애인이 나를 상처 줬을 때
참고 인내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으로
포용하고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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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에드몬드님의 댓글

돌아온에드몬드 작성일

가고 싶어요 나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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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어릴 적 모세의 봉헌을 기억하시고 그를 주님 면전에서 내치지 마시고 그 안에 영을 새롭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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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기다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항상 이 말씀 기억하면서,
실천하게 하소서.

사랑해요 율리아님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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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도 사랑합니다!)
우리모두도 함께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께로 인도하시는 분!!
감사감사드려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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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실천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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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기다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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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부모님이, 친구가, 또 애인이 나를 상처 줬을 때
참고 인내하기보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으로
포용하고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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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봉헌할수있는용기를 저에게 허락해주시기를!

율리아어머니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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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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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말씀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하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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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그냥 줘버리고 없는 셈치자. 내가 잃어버린 셈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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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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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의 보약을 먹고 영혼들이
아름답고 푸르르고 힘있게
자라나는것 같아요

극심한 고통중에도 좋은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저희도 함께 영혼의 보약
얻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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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까 방귀 뿡 뀌었을 때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우리 엄마의 나쁜 악습도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봉헌하고,
또 ‘우리 아버지의 악습과 술 마귀, 담배 마귀 다 내보내주세요.’ 계속 기도하면 언젠가는 예수님이 들어주셔요"
"우리는 항상 오늘,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까 매일매일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또 우리는 내가 잘못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잘못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해서 30년간 기다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기다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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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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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한밀씀..한말씀..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마음에 새기고 그말씀대로 따라살면
너무도 나의 삶이 변함을 느껴요.

그래서 나주를 또가고싶고  그립고  나주순례가는날만 기다려지지요..
이런마음 체험하지못하고...
나주를 한번도 오지않고
율리아님 말씀 한번도 듣지못하는 이들은 모르지요..

이번 피정을 받은 모든젊은 이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언재나 순례를 오셨으면 합니다.

그러다보면 성모님께서 모두모두 어여쁜 영혼으로 바꿔주시어
아름다운 생활을 살수있도록 해주실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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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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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가 봉헌의 삶입니다.
우리가 좌절하거나 낙담하면 안 되는데 어떤 때는 빨리 빨리 포기하고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바쳤을 때는 하느님께 상달이 되요.

이렇게 모든 걸 ‘셈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아멘!’ ‘내탓이오’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5대 영성은 모두 연결되기 때문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어떤 마귀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오
이제까지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것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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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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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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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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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다시 읽어도 너무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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