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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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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3건 조회 7,358회 작성일 14-12-12 20: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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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올해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그죠?

대림절을 맞이해서 우리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이제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 회개해야겠죠. 그리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용서해야 되겠죠? 또한 우리 마음이 주님과 얼마나 합일 됐는지에 대해서 우리한번 오늘 묵상해보도록 합시다.

지금 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가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기심으로 따라가느라고 영성적인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그런데 나주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지금 많이 혼란 중에 있어 12월중에 전쟁이 난다고 불안해서 잠을 못 잔다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왜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까지도 그런데 쫓아다니며 미국으로 피신해야한다니까 그걸 믿고 미국으로 가신 분도 있고, 어떤 분은 한 달간 잠을 못 잤대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많은 얘기를 기도 봉헌란에 쓰시는데 저는 진작부터 이걸 부탁하고 싶었어요. 제 눈이 잘 안보일 때가 많으니까 기도봉헌 쓰실 때 제가 잘 볼 수 있도록 크게 좀 써주시면 저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근데 8포인트로 깨알같이 써서 그것도 줄 간격을 좀 띄어서 써놓으면 제가 읽기가 쉬울 텐데 읽을 수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그렇게 작은 글씨로 얼마나 길게 쓰는지 페이지를 넘기고 넘겨도 계속 있어요. 그러면 정말 읽을 수가 없으니까 줄 간격 띄우고 글씨 키워서 그렇게 해서 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저는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그렇게 열렬히 사랑하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살려고 했던 자녀들이 그런 불안한 마음 때문에 한 달이든 석 달이든 휴가 내고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고 그래요. 그리고 이미 가신 분들도 있고요.

여기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과 징표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지 못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게도 회개하라고, 마음을 비우라고 30년 가까이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치셨는데, 그 말씀을 못 알아듣고 항간에 떠도는 그 말만을 듣고 나 혼자만 살자고 떠나고 싶다는 것이 맞는 말이겠습니까?

지금 서울하고 인천하고 전쟁 피해가 많을 것이라고 술렁술렁하고 있다는데,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날들을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보여 주시면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까. 정말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모님 상에서 초자연적으로 그냥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계신 분은 당연히 아니시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날들을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지금까지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성모님께서 향유를 91년 10월부터 400일간 준비하셔서 92년도부터 지금까지 흘려주셨는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흘려주신 것은 94년도부터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심심하셔서 성모상에 그런 모습을 보여 주셨겠습니까?

그리고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하고, 토론토 캐나다 다닐랙 주교님께서 지금의 성혈 조배실에서 미사 드리실 때, 두 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광주교구에서 말하듯이, 제 입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난 거는 못 믿는다고 하더라도,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께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기적을 보여주셨으며, 저하고 상관없는 여러 가지 기적들이 많이 일어났잖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체가 내려오시고, 제가 그 성체를 영했을 때 성체기적이 일어났는데도, 광주교구는 “면병은 성체가 될 수 없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제일 먼저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은 나주성당에서 미사 할 때 일어났습니다. 또 제 입에서 마지막으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도, 바티칸에서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주례하신 미사 때 일어났습니다.

광주교구는 이런 모든 기적들이 초능력이라고 합니다. 제가 초능력자라면, 지금도 어떤 일이든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 능력 없어요. 저는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부족한 죄인일 뿐, 모든 것은 저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입니다.

제 입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날 때, 많은 분들이 보고 있었는데 제가 어떻게 크게 부풀게 할 수 있겠습니까? 누가 그랬대요. 제가 혀를 콱 물어가지고 성체에서 피가 나왔다고요.

그런데 지금 이 자리에는, 1995년 7월 1일 새벽에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저에게 성체를 영해주시고 성체기적이 일어나는 모든 과정을 다 지켜보시고,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을 손가락에 찍어 모든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수 신부님이 계십니다.

일곱 개의 성체가 내려오셨을 때, 윤 대주교님 명으로 영했다고 했지만, 사실은 본당 신부님께서 “먹어버려!” 그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저는 성체를 정말 보존하고 싶었지만 울면서 영했습니다.

그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고, 저는 얼마나 울다가 쓰러졌어요. 그러니까 사진에 나온 것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이미 목구멍으로 꿀떡꿀떡 들어간 뒤에요. 그때 수 신부님께서 제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 다 확인하셨어요.

그리고 어떻게 혀를 콱 깨뭅니까? 순교하라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혀를 깨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런 것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그 말을 믿지 않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거예요.

2005년 10월에 싱가폴에서 38명인가 순례 왔는데 임 헬렌이란 자매님이 있었어요. 19일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16일 날 출발해서 여기 18일 날 저녁에 도착했어요. 그럼 얼마나 걸린 겁니까? 여러분은 여기 오실 때 하루면 오시지요? 외국에서 오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말레이시아 초청 받아 갔을 때 거기에 도착해서도 차타고, 배타고, 비행기타고 또 비행기타고 이렇게 얼마나 힘들게 다녀왔는데, 우리 수 신부님 한 번씩 갔다 오시려면 얼마나 힘들게 갔다 오셔요. 그렇게 외국에서 나주에 한 번 왔다 가려면 비행기도 수십 시간을 타야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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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더 은총을 많이 받아요. 그만큼 간절하게 청하고 오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오시면 그런 은총 똑같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헬렌 자매님이 그렇게 18일 날 저녁에 도착해 성모님 앞에 오니까 성모님이 얼굴에서 향유를 줄줄 흘리시고, 손에서도 향유를 흘리신 것을 봤어요. 그리고 향유가 머리와 얼굴에 방울방울 맺혀 있는 것도 봤습니다. 그 이튿날 여기 성혈 조배실에 왔는데, 거기서도 향유를 흘리셔서, 십자가의 길도 하고 너무나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기도회 때는 밤에 묵주기도 하잖아요. 그때 니꼴라스 대주교님도 오셨고, 폴치 몬시뇰도 오셨고, 다른 신부님들도 여러 분 오셨어요. 그때까지 헬렌 자매님은 절 못 봤다가 폴치 몬시뇰이 “여기가 율리아 자매님이다.”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그 뒤를 따라서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했어요.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도착해서 기도할 때 제가 팍 쓰러졌는데 피가 보이더래요. 너무 놀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제 옷 위에 핏방울을 볼 수 있었고, 누군가가 자매님께서 성흔을 받았다고 말하는 걸 듣고, 그 자매님은 그 때 율리아 자매님보다는 주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말한 후,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았는데, 충격적이게도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었고, 다섯 상처 특히 창에 찔린 늑방과 손바닥 상처에서 피가 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답니다.

그 피들은 팔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는데, 진짜 피였답니다. 그는 울면서 옆에 있는 친구 테레사에게 지금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시다고 말하자 그녀도 십자가를 올려다보았는데, 그녀 또한 예수님께서 실제로 살아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환상도 아니고 두 사람만 본 것도 아니고, 함께 온 안젤라 자매님과 여러 사람이 목격했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사회자가 니콜라스 대주교님께서 성혈을 일곱 방울 받으시고, 폴치 몬시뇰도 받으시고, 율리아 자매님도 받으시고, 다른 신부님도 받았다니까 ‘우리가 본 모습이 진짜였구나!’ 더욱 확신을 가진 거예요.

예수님께서 갈바리아 십자가상에서 이제까지 얼마나 수많은 기적을 행해 주셨어요. 2002년 1월 1일에는 제가 예수님 발을 만졌을 때 흘러내린 성혈이 제 마스크를 관통해 입으로 들어오셨는데 성체로 변화 되었잖아요. 그런 모습이 어떻게 있을 수 있겠어요.

그때 일곱 명이 함께 기도 하러 같이 갔는데 베드로 회장님도 성혈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닦으려고 그랬대요. 제 가운데 손가락에도 실제적으로 피가 묻었어요. 이것은 환상도 아니고 현시도 아니고 실제입니다.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현시가 아니에요. 그 피도 다 봤어요.

그래서 쓰고 있던 방한모와 마스크를 열었더니 성체가 혀에 붙어 있었어요. 그날 아주 세찬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는데도 성체가 본드로 붙인 것처럼 제 혀에 붙어 있는 거예요. 얼마나 꽉 붙었는지 성체를 떼어낼 때 혀가 아플 정도였어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제가 눈만 나오는 방한모와 마스크를 쓰고, 같이 기도하러 가면서 성체를 혀에 붙여가지고 갔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3시간 동안 말을 하고 기도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설사 면병을 내가 손댈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게 입에서 3시간 동안 조금도 녹지 않고 형체를 유지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게 여러 가지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다 믿으시지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런데도 터무니없는 가예언에도 쉽게 넘어가기에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내 어머니를 따라서 나에게 오는 길은 넘어질 염려가 없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인성녀들은 모두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가신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가예언에 넘어가지 않겠지요? 그 사람들 말을 여기서 한 가지만 말하면 ‘아이고, 세상에 그런 말을 어떻게 믿어!’ 그럴 거예요. 하지만 가예언자들이 좋은 말을 막 하면서 차츰차츰 잘못된 것들을 집어넣으면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깨어있지 않으면 말이죠.  

옛날에 미국에서 어떤 자매님이 저를 초청해서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났어요. 그 자매님이 한 번은 와가지고 이만큼 한 갈색천을 묶어서 저에게 주면서 그걸 양쪽으로 묶고 있으면 총알이 와도 못 뚫는대요. 그리고 또 둥근 패를 이만큼 큰 것 다섯 개를 주면서 핵전쟁이 일어났을 때 그거 삶아 먹으면 살아난대요.

여러분 다 웃으시죠? 그런데 그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예언자들은 그럴싸한 말들로 포장해서 딱 한 가지 넣으면 ‘아. 그렇구나!’하고 그렇게 빠져 들어가요.

이번에 우리 게시판에도 이상한 글을 성모님 말씀인양 딱 올려서 ‘이건 아니다.’ 했는데 우리 순례자들이나 봉사자들까지도 그것을 모르고 “아멘!” “누구누구 감사합니다.” 그렇게 댓글 달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분별력을 잃어버려요.

몇 년 전에 어떤 수녀님까지도 가예언에 완벽하게 넘어가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날 뻔 했잖아요. 대구분들은 다 아시지요?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엄청나게 있지만 가예언은 처음에는 명령 안 하고 달콤합니다. 그런데 딱 빠져들면 그때부터 명령합니다. 내 사람이 되었으니까요.

어떤 사람도 가예언에 빠지니까 그 말씀 아니면 살 수가 없는데 나중에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때 빠져나오려면 힘든 거예요. 그래서 가예언 따라간 사람들이 자살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우리들만이라도 가예언에 호기심을 가지고 어떤가 하고 귀 기울이다 현혹되면 안돼요.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죠? 자기 꿈을 신봉하는 한 자매가 잘못된 길을 가는 어떤 자매를 설득하겠다고 해서 제가 “아서라. 오히려 네가 설득 당할 것이다.” 했는데 저 모르게 가서는 완전 설득 당해 주교님한테 똑같은 모함편지를 쓰고, 그 뒤로 3년 동안이나 하혈하다가 죽었잖아요. 그런데 그동안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예언에 대해 여러번 말씀 해주셨잖아요.

1996년 11월 25일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리고자 하는지!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불림 받은 사제들과 자녀들아! 그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수많은 자녀들이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힘써 노력해다오.”

그리고 97년 6월 30일 날 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꼬임으로 가예언자들에 의하여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부탁하니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멘! 아멘! 잘 알아들으셨죠? 희망을 가지십시오.

1997년 8월 27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혼란의 도가니에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분별한 채 영적으로 요양미정하여 인귀상반으로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려고 하니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아멘!

2002년 1월 6일 성모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세상 도처에서는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또 2005년 12월 31날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또한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아집과 독선으로 자기를 고집하며 서로 일치하지 못하여 분열의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니, 내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여러분,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혼란 중에 있었는지 몰랐어요. 외국에서도 순례 오셔서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받고 돌아가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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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징벌이 내린다 할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여러분에게 반드시 구원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이제 때가 가까이 왔나 봐요. “징벌은 반드시 내린다.”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잡고 계신 오른 손을 높이 쳐들고 있는데, 그 진노의 잔을 어떻게 축복의 잔으로 바꿀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한테 다 내어놓았고 열심하다는 사람이 어떤 신부님 강의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열심하다는 사람이 들었던 신부님의 강론이 ‘무슨 말씀인가?’ 하나 들어봤는데, 짧을 줄 알았던 말씀이 길게 계속 돼서 ‘바쁘다는 분이 이걸 어떻게 들었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듣고 있는데 베드로 회장님이 들어왔는데 좀 들어보더니 “누가 저런 이상한 소리를 합니까? 분심 가서 못 듣겠네요, 빨리 꺼버리세요.” 그래서 “아니야, 나 이거 들어 봐야 돼. 영적으로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이 단 한 마디라도 있나 들어봐야 돼.” 하고 끝까지 들었어요.

그런 강의가 두 시간이나 계속 됐는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푹 빠진 사람은 그런 강의를 수도 없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 신부님 강의는 천주교를 계속 치는 내용이었어요. 그런데도 나주성모님을 위해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쳤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강의에 완전히 빠져 계속 듣고 있었는지 넘 놀랐어요.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만도 우리가 읽고 묵상하고 또 읽어도 다 깨우치지 못하고 실천도 다 못하는데, 개그맨이 하는 것처럼 하는 말에 푹 빠져, 듣고 또 듣고 한 것을 보고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예수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에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천국 가자고 그렇게 외치는데도 그런 데에 빠져서, 해야 할 일들 다 제쳐 놓고, 혼자 그런 걸 들으면서 막 좋아했는지 정말 통탄했습니다. 내가 통탄했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통탄하실까요.

가깝다는 자녀가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힙니다. 엊저녁이 우리 시아버님 기일이었는데, 우리집에서 하는데도 가보지 못했어요. 저는 지금 가까운 곳에서 요양 중에 있지만 눈도 뜨기 힘들고, 허리가 아파 서지도 못하고, 앉아 있어도 너무 아파 앉지도 못해요. 또 누우면 무엇 조금 먹은 게 올라오니까 누워도 안 되는데 앉을 수도 설 수도 없고 한발 걷기도 힘들어 집에도 못 갔어요.

그러나 지금은 묶는 허리 벨트를 꽉 졸라매고 나왔어요. 그러니까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이 안타깝게 바라보며 “오늘 얼마나 허리 아픈 사람들 치유가 많이 될까.” 그랬어요. 제 허리가 이렇게까지 아플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다리까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니까, 허리 아픈데 맞는 주사를 세 번 맞았어요. 세 번 맞으면 다 괜찮아진다는데, 그거 맞은 뒤로 더 심한 거예요. 요즘에는 저한테 주사든 약이든 한 가지도 안 들어 주셔요. 그래서 이제 병원에 안 갈려고 그래요. 아주 꼭 가야 될 병원에는 가야겠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다리도 너무 아파가지고 다리를 조금도 움직이지를 못 하겠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장 병원에 가야된다고 했는데 안 갔어요. 그리고 토요일 되고 일요일 되니까, 응급실에라도 가자고 그랬는데 그래도 안 가고 여러분들 위해 다 봉헌했어요. 그러니 여러분 무릎도 다 치유 받으세요.

머리는 얼마나 아픈지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더라도 여기 좀 나오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순례자들 만나야 돼요.’ 막 그랬어요. 지난번 24일 날도 정말 만남의 시간 때라도 오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말 보고 싶은 여러분을 뵙지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기어서라도 오고 싶은 그런 마음인데 올 수가 없었습니다.

전에도 제가 빛을 못 보고 눈이 너무 아프니까, 할 수 없이 선글라스 쓰고 나왔는데, 저는 선글라스 쓰고 나오는 것 제일 싫어해요. 그래서 오늘도 선글라스 안 쓰고 나와 보려고 막 이리도 비춰보고 저리도 비춰보고 그랬는데 안 돼서 할 수없이 이렇게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와서 대기실 방에 앉아 있는데, 수 신부님 들어오셔서 좀 움직이려고 하니까 ‘억! 억!’ 소리가 막 계속 나올 정도로 그것도 힘든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보니까 지금 아픈지도 모르겠어요. 나오기 전에는 막 추워서 이불을 둘러쓰고 계속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불어넣고 발도 막 시려서 드라이로 하고 힘들게 나왔는데 지금 제가 땀이 나요.

사랑은 좋은 거죠? 여러분을 보니까 사랑이 불타올라요. 자, 우리 마음을 비웁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도 말씀 드렸죠?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별거더냐~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 말을 잊지 마세요.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독한 탐욕은 뭐라고 했어요? 우상을 섬기는 거예요. 욕심과 탐욕은 하느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섬기는 거라고요. 그런데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바쳤다고 한 사람들이 제가 그렇게 말했어도 탐욕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가 예언에 빠져 있는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깨어 기도합시다.

잘못된 강의나 세속에 빠졌던 그런 사람도 깨어 기도하면 돼요. 서울 중인 집안에서 태어난 남경문은, 스무 살에 ‘바르바라’ 라는 처녀하고 결혼을 했는데, 중병에 걸려 요한으로 대세를 받고 치유되니까, 처음에는 아주 열심히 하고 회장까지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기해박해 때 배교하여 석방되니, 첩까지 얻어서 3년 동안을 방탕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김대건 신부님한테 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신 이후로 과거의 죄를 보속하고자, 극기하고 인내하는 생활을 하며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그 뒤 병오박해 때 박해를 받아서 순교를 했어요. 그때 많은 박해를 당하고 혹독한 매를 맞으면서 유혹도 들었지만 그러나 끝까지 잘 봉헌하고 순교를 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 말씀드린 김재준 이냐시오 성인 기억나시죠? 그렇습니다. 남경문 요한도 첩까지 얻어 막 방탕했지만 자기 죄를 속죄하고 보속하기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이런 사람들처럼 깨어나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지난번에 알아들으셨죠? 근데 많은 사람들이 성인은 처음부터 다 특별한 사람들인지 아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모두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고, 생명수를 마시며, 우리 모두 행복하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그 길을 우리 모두 열심히 갑시다. 우리도 성인성녀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여러분 느끼십시오. 뭘 느낍니까? 사랑을 느껴야 되겠죠. 나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굽니까? 가족입니다. 가족이라기보다도, 촌수가 없는 아내와 남편이 가장 가까운 이웃이에요. 그 대신 촌수가 없으니까 헤어지면 남입니다.

그런데 그 촌수 없는 남편에게 상처를 많이 받고, 부인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또 공동체 안에서 같은 가족인 형제자매들 안에서 상처를 받고, 신부님과 수녀님한테 상처를 받고 이렇게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공동체에서는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 내 가족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모두가 ‘가장 가까운 가족이 누구인가?’ 느끼시고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 예수님 십자가 밑으로 모두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느끼십시오. 자,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부인,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남편,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신부님, 내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수녀님, 내가 미워했던 자매, 내가 미워했던 형제, 그리고 내가 미워했던 선생님, 내가 미워했던 제자,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가장 친했다고 하는 내 친구, “혼자만 알아.” 하고 내 속엣말을 다 해줬는데 믿음을 저버리고, 나를 그냥 완전히 속옷까지 벗겨 아주 욕되게 만든 사람들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해놓고도 그것이 드러나면 딴사람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비열한 짓입니다. 이웃의 잘못을 내가 덮어쓰지는 못할망정, 내가 해놓고도 이웃이 했다고 하는 그 비열한 행위를 오늘 깨끗이 빠이빠이 합시다. 굿바이. 안녕.

아아아~ 안녕~♪

미워도 봉헌하며 싫어도 봉헌하며

미움아 안녕~♬

미움도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고, 분열도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고, 안 좋은 것 모든 것은 다 마귀의 짓입니다. 마귀는 우리가 은총을 받으려고 하면, 은총 못 받게 하려고 가까운 주위 사람들을 동원해 기쁨을 뺏어가고, 여러 가지 방법을 꾀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광주에 어떤 자매님이 있었어요. 그 자매님은 7주 성령세미나를 여섯 번을 받았는데 말씀의 은사, 치유의 은사, 예언의 은사, 이상한 언어의 은사 다 받았어요. 그랬는데도 도저히 영적갈증이 안 가셔서, 보속하기 위해 겨울에도 매일 아침마다 찬물로 목욕을 했대요.

그 자매님은 성령세미나를 받으면서 내 팀원이 되고 싶어서 여섯 번을 받았는데도 내 팀원이 안 되더래요. 그래서 일곱 번째 ‘이번에도 안 되면 내가 성령 세미나 안 받고 봉사해야지.’하고 참가비 5천 원을 잃어버린 셈치고 신청을 했는데, 제 팀이 딱 됐대요. 그래서 그 자매님이 제 팀이 되어서 치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내 팀 아닌 자매님이 성령세미나 중에 저한테 면담을 청한 거예요. 그래서 “제 팀이 아닌데 팀장이 알면 괜찮을까요?” 그랬더니 정말 소원이니까 면담 좀 해달라고 그래요.

제가 미용실 할 때 거기 면담 방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면담을 했는데, 그 자매님도 성령 세미나를 여러 번 받았는데 남편이 너무 미워서 도저히 자기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계속해서 세미나에 다닌 거예요.

그 자매님은 고등학교 선생님한테 성폭행을 당했는데, 임신했기 때문에 결혼을 했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해서 그 딸이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남편한테 마음을 열지 못하고, 계속 미움 속에서 살아왔어요. 남편이 잠든 거 보면, 총이 있으면 쏴 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이고 싶도록 미웠대요.

딸이 고등학생 될 때까지 단 한 번도 기쁨이라는 것이 없었고, 우울증으로 죽는 것이 낫겠다고 죽음을 결심할 정도로,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웁니까?” 바람 한 번도 안 폈대요. 그러면 “못 생겼습니까?” 아주 잘 생겼대요. “그러면 자매님을 미워합니까?” 너무너무 사랑한다면서 그것까지 밉대요.

남편은 외박 한 번 안 하고 부인을 그렇게 사랑했는데 딸이 고등학생이 된 그 많은 세월 동안, 성폭행 당했던 그 생각만 하면 견딜 수가 없고 도저히 남편이 용서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매님 느껴 보십시오. 남편이 성폭행을 했다 할지라도, 원인을 제공한 자매님도 조금은 책임이 있습니다.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까지 했겠습니까? 남편이 그렇게 잘 생겼으면 여자들이 얼마나 따랐겠어요. 근데도 다른 여자들한테는 곁눈질도 하지 않은 그 사랑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자매님은 그동안 그 사랑을 느끼지 못 한 것입니다.”라고 그랬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때까지 신부님, 수녀님, 성령봉사자, 유명하다는 사람 다 면담을 해봤어도 다 “인내하고 살아라.” “참고 살아라.” 이런 말만 들었던 거예요. 그렇게 참고 인내만 하고 살려니까 가득가득 찬 응어리가 어떻게 되겠어요? 가슴에 응어리만 차서 심장병에 걸리죠. 제가 세 시간정도 면담을 했는데 그러면서 이 이야기를 했죠.

어떤 의사가 있었어요. 지금은 의사가 많지만 옛날에는 적었기 때문에 그때 의사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한 여자가 그 의사와 결혼할 때는 좋아라고 했는데, 결혼해서 보니까 남편과 함께 있을 시간이 없는 거예요. 옛날에는 환자가 밤늦게 와도 진료를 하고 그래야 하니까 병원에서 얼른 나올 수 없잖아요.

그게 계속 되다보니까 죽겠는데, 친구들 한 번씩 만나면 친구들은 너무 재미있게 다 잘 사는 것 같은 거예요. 근데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내 안 좋은 것은 다른 사람한테 얘기 안 하고, 자랑만 하잖아요. 그런데 남편은 맨날 수술이다 뭐다 해서 일찍 못 들어오니까, 같이 있는 시간도 없고 자기만 못 사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살다 살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여보, 나 당신하고 도저히 못살겠습니다. 이혼해주세요.” 한 거예요. 아내와 같이 해주려면 의사를 그만 둬야 하는데, 직장을 그만 둘 수도 없잖아요. 근데 그동안 계속 불만에 가득 차서 살았으니까 부인이 얼마나 잘해줬겠어요? 그래서 남편도 이혼에 동의를 했어요.

부인이 이혼 서류를 다 준비했는데, 너무 배가 아파서 다른 병원을 갔더니 자궁암 말기인 거예요. 그러니까 부인이 ‘내가 얼마 살지도 못하는데 이혼해서 뭐하겠느냐.’ 하고 유언을 썼어요. 그런데 암인 줄 모르고, 헤어지려고 했을 때는 ‘아, 나도 다른 세상을 살 수 있다.’ 기쁜 마음이었는데, 죽게 돼 유언을 쓰려니까 참 삶이 허망한 거예요.

지금 제 혀와 입에서 살점이 계속 떨어져 나와요. 우리 세치도 못되는 혀로 판단하고,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면서 혀로 죄지었던 것들 오늘 여러분들한테 다 떨어져 나가기 바랍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동안에 남편이 너무 잘해줬지 나쁘게 해준 게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여보, 내가 죽게 되면 재혼을 하게 될 텐데 나에게 해줬던 그 사랑을 다른 부인에게도 똑같이 해주세요. 그동안 몰랐지만 이제는 정말 당신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렇게 유언을 썼어요.

남편이 들어와서 그걸 읽고 둘이 부둥켜안고 “하느님 감사합니다.”하면서 얼마나 울었어요. 사랑을 서로 확인한 남편은 그 다음날 자기 병원에 부인을 데리고 갔습니다. 서로 좋아졌으니까 검사를 해보고 어떻게든지 살려야 되잖아요.

상대방이 밉다고 입으로는 “정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 있잖아요. 여기는 안 계시지만 저는 그런 사람 몇 사람 봤고, 친척중에서도 봤어요. “아이고 저 원수 같은 인간,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네. 남들은 차 사고도 잘 나는데 저 인간은 차 사고도 안 나나?” 그랬는데 남편이 결국 간암으로 완전히 인사불성이 돼 죽게 되니까 병원에서도 퇴원을 시켰어요.

집에 가서 제가 좀 도와줬거든요. 남편이 그렇게 되니까 “제발 살아만 주세요. 제발 살아만 주세요.” 했는데 죽었어요. 죽고 나니까 “시체만 되어서 방에 누워있어도 정말 있는 것이 더 좋더라.” 하면서 후회하더라고요.

여러분, 옆에 계신 모든 분들 다 있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더불어서 가야 되거든요. 그래서 의사는 부인을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자신의 병원으로 데리고가 검사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싹 사라졌어요. 둘이 서로 사랑을 느껴 부둥켜안고 울 때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느끼시고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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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시는 고통은 어쩔 수가 없지만 우리가 인간의 마음으로 ‘나는 이제까지 잘 살아 왔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교만이 이 속에 남아있는 거예요.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내 자신이 낮아지고 낮아져서 우리가 군림하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를 선택하셨을 때 또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 또 여러분들도 다 봉사자로 불림을 받았어요. 세상이 얼마나 썩어져서 벌을 내리려고 하시면 우리의 도움을 받으시려고 하시겠습니까?

천주교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서울 유명한 신부님이에요. 그 신부님도 가 예언자의 말에 따라 라면, 물, 양초 다 준비했는데 암흑이 안 왔잖아요. 가예언자들의 특성이 그것입니다. 뭐 언제 일어난다 해가지고 안 일어나면 “우리 기도로 연장시켜 주신 것이다.” 그렇게 해버려요.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군림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주님의 사랑이 깨어집니다. 오늘 율동 봉사자들 인사하는 모습을 봤는데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하면 얼마나 좋아요. 전에도 제가 활짝 웃으면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순례자 여러분 모두에게 그렇게 하자고 그랬죠?

<님 향한 사랑의 길> 보면 있잖아요. 제가 그때 고통을 봉헌하면서 굉장히 고통 중에 있었는데, 그때 어떤 신부님이 호남동 성당에 오셔서 강론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이상하게 됐지만 그때는 깨어있는 신부님이었고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신부님이었어요.

깨어있지 않는다면 사람이 언제 어떻게 확 가버릴지 몰라요. 신부님도 수녀님도 열심한 봉사자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그 신부님이 강론을 하신다고 해서 갔어요. 그런데 어떤 분이 “율리아 자매님 봉사하세요.”했습니다. 저는 “저 힘든데요.” 안 하고 바로 “아멘!” 하고 봉사했어요.

그때 피정에 참석한 사람들한테 천 원씩 받고 리본을 채워주래요. 저는 활짝 웃으면서 오시는 분들한테 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인사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은총 많이 받으세요.”를 예쁘게 미소 지으면서 하니까 벌써 은총이 받아진대요. 우리 서로 서로 아주 예쁜 미소로 “은총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니까 인사하고, 모르신 분들은 모르시니까 더 은총 받으시라고 그렇게 하면, 내가 은총 받으라고 전할 때 그분이 받아들이면 나는 더불어 몇 배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또 기뻐지니까 또 하나의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 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십시오.

제가 또 돌아갑니다. 죄송합니다. 저쪽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제가 남편을 용서 못하고 미워한 자매님에게 의사와 그 부인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 부인도 처음에는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이혼하려다 그렇게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사랑을 회복하고 치유를 받았다. 자매님도 느껴봐라.” 그러면서 제가 기도를 해줬어요. 기도 중에 여러 가지 기도 했죠.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

여러분 모두 그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까지 다 용서해야 됩니다. 내안의 것을 용서 못하면 남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도 용서 못하는데, 누구를 용서 하겠습니까? 자신을 용서 하십시오.

그리고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또 돌아갑니다.

그 자매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는데 기도 중에 흐느껴 울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사랑으로 다시 잘 살겠다고 하고 갔어요. 지금도 그렇게 면담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님께서 고통을 허락하셨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다 면담 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셈치고 여러분 위해서 다 기도합니다.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집으로 돌아간 뒤에 전화가 왔어요. “자매님, 사랑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집에 돌아가서 남편에게 큰절 석 자리를 하며 진정으로 용서를 청하고 화해했습니다. 우린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 속에 신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이제 우리 생각으로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때도, 걱정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잘못을 한다면 주님 성모님 마음에 예리한 칼날을 꽂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까운 자녀들이죠?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픕니다. 그리고 뽑아내기도 힘들어요. 잘 안 빠져 나와요. 제가 그것을 다 봤잖아요.

그래서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하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어떻게든지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겠죠? 그것을 우리가 바로 바로 깨닫고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남편하고 막 싸웠어요. 그러다가 성모님 집 와서 말씀을 듣고 ‘그래. 나도 사랑을 실천해야지.’ 하고 딱 가서 남편한테 “여보 그동안에 미안해요.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이 여자가 미쳤나, 어디 갔다 오더니 어떻게 좀 잘못됐나?” “여보 그동안 내가 잘못했어요. 당신 몸도 약하고 그러니까 보약 한 재 지으러 갑시다.”

그때 남편이 팔짱 끼는 부인 손을 탁 쳐 머리면서 “당신 미쳤어? 어디 갔다 오더니 뭐 잘못 먹고 왔어?” 그러니까 확 화가 납니다. 화가 나겠죠?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교활한 마귀들 이렇게 내 마음을 흐트러 놓으려고 하는구나!’ 얼른 깨닫고 “여보 미안해요. 그동안에 내가 정말 잘못했는데 이건 진심이에요. 여보, 사랑해요.”

그래도 “이 여자가 미쳤어?” 그러는데 “아니에요. 나주 성모님 집 갔다와서 나 완전히 변화됐어요. 여보, 내가 이제 당신 무지하게 사랑할 거예요.” 하고 발에다 입 맞췄어요. 그러니까 ‘어? 진짜네!’ 하고 사랑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남편이 딱 뿌리치면서 “이 여자가 미쳤어? 어디 가서 뭐 잘못 먹고 왔어?” 할 때 “아, 진짜! 내가 당신 사랑하려고 했는데, 에잇! 이혼합시다. 못 살것소!” 하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서 춤을 추겠어요.

하지만 “여보 미안해요. 사랑해요.” 계속 그러면 마귀도 ‘이래도 안 듣네?’ 하면서 남편을 통해 계속 살랑살랑 부채질 합니다. 그러면 탁 알아채고 성수 뿌리면서 속으로 구마경 합니다. 여러분은 항상 성수 가지고 다니죠?

근데 남편 보는데 뿌리면 “내가 마귀냐?” 그러면 안 되니까 모르게 가만히 뒤로 착 치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는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그러면서 “여보~오~” 그러면 화해가 이루어집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들어봅시다. 제가 지금 이 상태는, 하나도 고통이 없이 행복으로, 여러분과 5초 밖에 안 지나간 것 같아요. 우리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아들아~” 그러시더라도 아들한테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니까 자매님들은 “딸아~” 그렇게 들으시고 “딸아~” 그러면 형제님들은 “아들아~” 그렇게 들으시면 됩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너희는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리니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와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택함 받은 내 아들 딸들아!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우리 마음과 우리의 모든 사랑과 정성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 말씀드리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셔도 되겠습니다.

엄마는 갓난아기들이 보채며 울 때 어떤 뜻인지 다 알아듣습니다. 젖을 먹고 싶은지, 잠을 자고 싶은지, 응가를 한지 다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여러분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온전히 맡겨드리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죽어도 살아도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백 년이나 오십 년을 더 살지, 이십 년을 더 살지,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부르실 제 언제든지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대로 천국으로 오를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마음을 온전히 내어드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넘칠 것이며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입니다.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우리의 영혼 육신의 모든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우리 모두 함께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많은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 고뇌 이 모든 것도 예수님, 씻은 듯이 없어져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가슴의 모든 응어리를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이제까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 때문에 가슴은 응어리지고 병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든 응어리진 가슴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아프신 모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저희는 영혼 육신이 병들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면서도 그러나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한다면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서도 잘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처로 남은 것들이 너무나 많았었습니다. 예수님 무한히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십시오.

막혀있는 가슴을 뻥 뚫어 주십시오. 지금 가슴이 뚫리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해주고 계십니다. 자신을 다 내어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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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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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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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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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나이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소서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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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석하지 못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은총 내려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족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무엇이리이까? 이 자녀들의 모든 지향을 그대로 들어 허락해 주시옵소서.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말살된 가정일지라도 이 모든 자녀들 모두 다 축복해 주셔서 자신이 낮아져서 가족들에게 잘 할 수 있도록,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모든 병들 예수님께 봉헌하오니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서,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 모두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이제 새로운 시작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예수님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뒤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예수님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그리고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중에서도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 육신 치유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추수할 때가 되었으나 일꾼이 너무 부족한 이때,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부족한 이때, 주님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영혼 육신 치유하시어 남은 한 생애 더욱더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날,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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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5:04: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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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언제 주님께서 데려가시더라도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면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만약 죽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입니다.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수고해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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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중에서도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 육신
치유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부족한 저희들 치유 받기를 원하나이다
진정으로 치유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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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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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너무나 좋았던 율리아님의 말씀!!!
정말 실감나게 재미있게 해 주신 율리아님의 말씀!
저희 영혼에 새겨지고 정말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말씀해 주시는 그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했는지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해주신 그 말씀들 꼭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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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정도 행복한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말살된 가정일지라도 이 모든 자녀들 모두 다 축복해 주셔서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이 낮아져서 가족들에게 잘 할 수 있도록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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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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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인간의 간교한 유혹이나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에 빠뜨리고자 하는지!

그러니 사랑하는 나의 불림 받은 사제들과 자녀들아!
그 교설의 풍랑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수많은 자녀들이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힘써 노력해다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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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 2005년 12월 31날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택한 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황홀난측한 교언에 분별력을 잃고,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면서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채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하여 나의 마음은 활활 타 올라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생명의 영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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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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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대림절을 맞이해서 우리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이제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 회개해야겠죠.  아멘 ! ! !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여러분 느끼십시오 아멘! ! !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아멘 ! ! !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아멘 ! !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 ! ! !

율리아님~~~!!!
영혼에 생명 주시는 말씀...ㅠ_ㅠ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양육받는 우리 나주순례자들은 너무나 행복하고 복된 자녀들입니다.!
제 영혼에 꼭꼭 새겨주시어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_____^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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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인이 별거더냐~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 말을 잊지 마세요.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피가 되는 생명의 말씀들과 가르침들...!
소중히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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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
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
입니다.아멘!!!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저희모두에게 희망이 되고 유익이되는 좋은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들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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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여러분, 우리도 이제 우리 생각으로 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 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때도 걱정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하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어떻게든지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겠죠? 그것을 우리가 바로 바로 깨닫고 더욱더 사랑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덕분에 다시 힘과 용기를 얻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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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내가 통탄했을 때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통탄하실까요.
가깝다는 자녀가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힙니다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아멘아멘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깨어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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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사랑님의 댓글

성모엄마사랑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많은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 고뇌 이 모든 것도 예수님 씻은 듯이 없어져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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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사랑님의 댓글

성모엄마사랑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입니다

어떤 일이 있을 지라도  예수님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뒤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예수님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부족한 저희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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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가 대항하여 싸워야 할 원수들은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세력의 악신들과 암흑세계의 지배자들과 악령들이니
사랑의 메시지로 완전무장을 하여라.
그래야 악한 무리가 공격해 올 때에 그들을 대항하여
만건곤한 교활한 마귀를 완전히 무찌르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내 어머니를 따라서 나에게 오는 길은 넘어질 염려가 없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인성녀들은 모두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가신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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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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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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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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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모든 말씀 믿고,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12월6일 나주에 다녀왔는데 보고싶은 신부님들과 율리아님을 뵈서 너무 기뻤습니다.
은총 많이 받아서 다녀온 후로 자비의 물줄기도 떨어져서 기분도 좋았구요.
언제나 하던데로 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또 다시 축복의 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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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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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다시 아 - 멘 -! 크게 외칩니다.
부족하기 이를데없는 나의 가시돋힌 실수를 품어안아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사랑과존경을 다시 드립니다.
언제까지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깨우처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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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0^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적 삶으로
생활이 개선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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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모든 막힌것을 뻥!뜷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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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남경문 요한도 첩까지 얻어 막 방탕했지만
자기 죄를 속죄하고 보속하기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이런 사람들처럼 깨어나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 ~~~ 멘 !!!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 ~~~ 멘 !!!

율이아님의 은총 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영적으로 깨어날 수 있도록
이 죄인을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감사 드려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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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자, 우리 마음을 비웁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도 말씀 드렸죠?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별거더냐~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 말을 잊지 마세요.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신뢰를 두고
온전히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생명 연장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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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첫토요일에 주신 율리아 엄마의 은총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회개하고 은총받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희들을 더욱 작은 영혼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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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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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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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영혼육신을 살찌우는 영적인말씀
제가슴에 더욱 사랑의 화살로 꽂칩니다.

율리아님, 더욱 영육간에 건강 하시어 사랑을 많이 나누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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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때 일곱 명이 함께 기도 하러 같이 갔는데 베드로 회장님도 성혈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닦으려고 그랬대요.
 제 가운데 손가락에도 실제적으로 피가 묻었어요. 이것은 환상도 아니고 현시도 아니고 실제입니다.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현시가 아니에요. 그 피도 다 봤어요 아멘!!!
그렇게 여러 가지 기적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다 믿으시지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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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엄마의말씀 읽으면서 힘이 다시 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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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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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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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 *★* 。*˛.
˛_██_*.。*./  \ .˛* .˛。.˛.*.★* 사랑을 나누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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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울 것이 무엇이며, 무서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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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항상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희생, 봉헌, 보속하시는 율리아 엄마!
 오래지 아니하여 다시 오실 주님의 가치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고 계시는 엄마!
 갈수록 극심한 고통 중에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고집쎈 우리들에게 영적 성장되도록
 귀한 영적 양식의 말씀을 전달해 주시는 엄마!
 영적 젖을 먹고 부족한 저희가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서 엄마의 위로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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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혼란의 도가니에서 방향감각까지
상실되어 무분별한 채 영적으로 요양미정하여 인귀상반
으로 가예언자들을 따라가려고 하니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잘되게도 해주시고
번성하게도 해주시나 반면에 너희를 멸종시켜 쓸어버리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어서 깨어나 열절한 기도와 사랑
으로써 모두가 구원받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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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여기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적과 징표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셨습니까.
그렇죠? 그런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지 못할 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날들을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보여 주시면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까.
정말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그런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모님 상에서 초자연적으로 그냥 눈물을 흘릴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계신 분은 당연히 아니시죠.
그런데 그렇게 많은 날들을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지금까지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성모님께서 향유를 91년 10월부터 400일간 준비하셔서 92년도부터 지금까지 흘려주셨는데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흘려주신 것은 94년도부터입니다. 근데 예수님께서 심심하셔서 성모상에 그런 모습을 보여 주셨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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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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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하여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런데 만건

곤한 분열의 마귀는 어떻게든지 우리를
갈라놓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겠죠?
그것을 우리가 바로 바로 깨닫고 더욱
더 사랑으로 무장해야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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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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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말씀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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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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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공경하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이렇게도
항구하게 지속적으로

베풀어 주시는  높고 깊은 그 사랑앞에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용기내어 언제나 달려 갑니다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저희 더욱 깨어 회개와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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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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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엄마의 생명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 또 노력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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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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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말씀들!
율리아님의 말씀들!
우린 너무나 소중하고 영적인 보약의 말씀들
인데 가예언에 빠진다면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렇게도 많은 대속고통들로 저희들 새로 태어
나게 해 주셨는데...

다시 읽어보면서 너무나 좋아 때론 눈시울이 붉어
지고 때론 감사의 함, 때론 안타까움들이 함께합니다.
부족함이 많아 오늘도 나주영성을 알려주신 그 사랑안에

다시시작하려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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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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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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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

여러분 모두 그렇게 용서해야 됩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까지 다 용서해야 됩니다.
내안의 것을 용서 못하면 남을 용서할 수 없어요.
나도 용서 못하는데, 누구를 용서 하겠습니까?
 자신을 용서 하십시오....아멘!!!

율 리아님의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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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
언제나 넘치는 사랑 가득한 은혜스러운 말씀과 기도 .. 
정말 너무도 감사하나이다.

율리아 엄마께서 양육하여 주심에  언제나 이 죄인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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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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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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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많은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 고뇌 이 모든 것도 예수님, 씻은 듯이 없어져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사랑의 힘으로 나오셔서
저희에게 영혼의  보약인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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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 극심한 고통 중에도
저희를 위해 온힘을 다해서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낮은자 되어서 많은 분들을 위해 봉사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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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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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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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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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모든 걱정, 근심, 괴로움,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극복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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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중에서도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 육신 치유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꼭 이뤄지게 하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정말 넘 넘 좋은 말씀 좋은기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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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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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더 은총을 많이 받아요.
그만큼 간절하게 청하고 오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오시면 그런 은총 똑같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 간절히 청할게요!!! 율리아 엄마의 건강과!!!
저의 악습을 고칠 수 있도록 ㅠ,ㅠ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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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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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여러분 느끼십시오. 뭘 느낍니까? 사랑을 느껴야 되겠죠

아멘~!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라고 가르쳐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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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으로 가르쳐주시며
언제나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우리의 엄마~~!!!
자나 깨나 죄인들생각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고통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님의 사랑덕분에
오늘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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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마음과 우리의 모든 사랑과 정성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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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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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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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제 영혼에
양식이예요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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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말씀 모두 저를 두고 하신 말씀
깊이 깨닫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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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감히 거룩하신 아버지와 복되신 피눈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감히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영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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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하루 빨리 인준되어
고통 줄어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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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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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러분을 보니까 사랑이 불타올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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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예수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중에서도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영혼 육신 치유되어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모든 말씀과 모든기도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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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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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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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대림절을 맞이해서 우리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리고 이제 예수님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 회개해야겠죠. 그리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용서해야 되겠죠? 또한 우리 마음이 주님과 얼마나 합일 됐는지에 대해서 우리한번 오늘 묵상해보도록 합시다.

지금 뿐만 아니라 꽤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너무나 많은 가예언자들이 여러 가지 가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호기심으로 따라가느라고 영성적인 중심을 완전히 잃어버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흔들리는 마음이 되면 안 되겠죠?

아멘!입니다.

사주철학관 또는 점보러 가는 신자들이 더러 있더군요. 

점집다니며 돈 쓰지말고 여기 기도봉헌란에 올리고 기도하고 행동하면서 주님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 마땅한 자세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듣다보면 본당 강론에서는 가예언자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는 차이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교회현실은 부족합니다  교회가 못하는 것 나주에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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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위의 메시지 사랑님 말씀에 적극 동감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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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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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 살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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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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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제가 지금 이 상태는, 하나도 고통이 없이 행복으로, 여러분과 5초 밖에 안 지나간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고
행복만 가득하실 수 있도록 회개의 삶을 살아갈게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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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많은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갈등, 고뇌 이 모든 것도 예수님, 씻은 듯이 없어져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새로운 부활로 이끌어주시는 자비로우신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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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택함 받은 내 아들 딸들아!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며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않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나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잘못하고 실수해도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면서
더욱 분투노력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예수님과성모님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ㅋ ㅑ~~~참으로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는 너무 좋아요.
최고, 짱입니당~!

메시지만 읽어도 이것이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진실임을 알 수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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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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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어떤 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모욕해도,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우리가 느끼고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바로 은총입니다.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마귀들을 완전히 처단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다 물러 갑니다. 사랑으로 무장해서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아멘~~~

 제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깨닫고 크게 노한 악마가 마지막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나주성지에서 받았고
 또 앞으로도 받을 은총을 빼앗아 가기 위하여 마지막 극성을 다하고 있는 이 때에 잘 분별하여 엄마와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시며, 또한 부족하고 고집 쎈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하여 가면 갈수록 극심해 지신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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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더 은총을 많이 받아요.
그만큼 간절하게 청하고 오시기 때문이예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오시면 그런 은총 똑같이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오늘 더욱 간절히 청하겠습니다.
우리를 늘 은총으로 참 진리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율리아님 사랑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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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받은자녀들님의 댓글

간택받은자녀들 작성일

내가 은총 받으라고 전할 때 그분이 받아들이면
나는 더불어 몇 배의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또 기뻐지니까 또 하나의 생명나무 열매가 열린 다는 것을
여러분이 기억하십시오.

아멘!!! 이렇게 생명나무 열매 맺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느끼게 되는군요^^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주옥같은 이 말씀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맘 속에 새기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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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좋아요님의 댓글

엄마좋아요 작성일

남경문 요한도 첩까지 얻어 막 방탕했지만
자기 죄를 속죄하고 보속하기 위해서
아주 굉장히 노력해서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했더라도 이런 사람들처럼 깨어나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희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을 읽고 희망을 얻게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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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결심님의 댓글

굳은결심 작성일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

아멘!!! 알렐루야~~~!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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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기님의 댓글

장미향기 작성일

자, 우리 마음을 비웁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11월 첫 토요일 날도 말씀 드렸죠?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별거더냐~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여러분, 그 말을 잊지 마세요.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이제 남은 한생을 오로지 예수님과 성모님만 그대로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된다면 우리도 분명히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천상의 말씀 들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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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는노력님의 댓글

피나는노력 작성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죠?
여러분 느끼십시오. 뭘 느낍니까? 사랑을 느껴야 되겠죠.

아멘 아멘 아멘!

저희의 모든 아픔과 고통 모든 것 하느님의 사랑으로
느낄 수 있게 가르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은 바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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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만세님의 댓글

나주만세 작성일

내가 잘못해놓고도 그것이 드러나면 딴사람 핑계를 대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비열한 짓입니다. 이웃의 잘못을 내가 덮어쓰지는 못할망정,
내가 해놓고도 이웃이 했다고 하는 그 비열한 행위를 오늘 깨끗이 빠이빠이 합시다. 굿바이. 안녕.

아아아~ 안녕~♪

안녕~♪

율리아님 저희들의 잘못을 콕 집어서 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니
감읍하고 감사합니다^0^
저희와 늘 함께 해주셔요! 영원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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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꽃들님의 댓글

엄마의꽃들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내 어머니를 따라서 나에게 오는 길은 넘어질 염려가 없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인성녀들은 모두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 가신 거예요.

게다가 우리는 가장 가까이서 율리아님을 보고 따라서 갈 수 있으니
가장 최단코스~! 얼마나 우리들은 복된가요 !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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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기적님의 댓글

치유의기적 작성일

정말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않는다면 분별력을 잃어버려요.

아! 그렇군요!  정말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 나주 성모님 만세!

하느님께 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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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렇게 외국에서 나주에 한 번 왔다 가려면 비행기도 수십 시간을 타야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해요.

맞아요~~~우린 너무 행복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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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는 이렇게 부족한 인간이야.’ 하고 실망하지 마시고
 ‘부족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 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불행한 것 같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찾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렇듯 말씀으로
기쁨과 희망과 사랑을 선사해주시며
또 저희들을 위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니
무지무지 감사해요...!
부족한 죄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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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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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고통은 어쩔 수가 없지만 우리가
 인간의 마음으로 ‘나는 이제까지 잘 살아 왔다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교만이 이
속에 남아있는 거예요. ‘나는 부족한 죄인이다.
내가 이제까지 잘한 것이 하나도 없구나. 내가
 혹시 조금씩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은총으로 해주신 것이고, 내가 한 것은 모든 것이
 부족함뿐이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다.’ 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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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우리 마음과 우리의 모든 사랑과 정성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영웅적 충성~!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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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부족할지라도 늘 노력하고
예수님 성모님 뜻을 그대로 따라서 하느님 법을 어기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주옥 같은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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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내가 작아지고 부서지고 깨어지고 자아가 문드러져야 됩니다.
이 알량한 자아가 살아서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 살아서 고개를 빳빳하게
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선택하셨을 때 우리는 종의 신분으로 모든 이를 사랑하고 모든 이를 주님께로 이끌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서 제 마음이 녹는 느낌이예요.

정말 짱이예요~ 이렇게 단순하고도 심오하며 사랑이 넘치는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우리들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안타까워요!

저희 더욱 충성을 다하여 만방에 전하게 하소서!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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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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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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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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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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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산다면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없고 불행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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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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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 나주 성모님 성지
영혼의 때를 벗겨주시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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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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