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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4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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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1건 조회 6,227회 작성일 15-04-13 05: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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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은총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오늘 3시 되기 전부터 그렇게 비가 또 쏟아지기 시작해서 번개치고 천둥 울리고 그랬죠? 저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아, 예수님 돌아가신 그 시간에 오늘 특별히 성모님 동산에 큰 은총을 내리신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의 그 모습을 재현해주신다.’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이번에는 제가 더 특별한 고통도 받았고, 어제도 여기 못 오니까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이 세상이 너무나 어지러우니까 정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버렸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자.’ 하고 집에서 막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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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통 중에서도 조금이라도 희생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쉬지 않고 일하다 보니까 병원에서 꼭 하라고 가르쳐준 재활운동도 하나도 지키지 못했어요. 그것 지키려다 보면 제 몸에만 치중되지 사순절을 주님께 제대로 봉헌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랬더니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다 붓고 발도 병원에서 보다 더 부어요.

오늘까지 얼굴, 손 발 다 붓고, 허벅지는 완전히 나무토막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한테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려고 희생과 보속을 바치느라고 제 건강에는 좀 소홀해 여러분에게 미안한데 그러나 저는 죽지 않습니다.

오늘 또 두 자매님이 입회식 할 때 갑자기 기침이 그렇게 나와서 그 자매들 위해서 봉헌했어요. 아무리 좋았더라도 인간이기 때문에 입회 전까지는 ‘내가 입회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있을 수도 있고, 또 그동안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어 ‘그 상처들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기도를 봉헌했어요. 여러분도 함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죠?

제가 오늘 집에서부터 성심고통을 받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가지고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입회식에서 사진 찍을 때도 너무 힘들고, 축가도 왜 그렇게 긴지 ‘이제나 끝나나, 저제나 끝나나?’ 하다가 ‘그래, 이 고통을 우리 두 자매 위해서 바치자.’ 하고 봉헌했어요.

입회식이 끝나고 옷을 벗었더니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진액 같은 게 속옷에 흠뻑 젖어있는 거예요. 심장 고통도 받아봤고 피가 나는 그런 고통도 받아봤지만 심장이 있는 곳이 손바닥만큼 빨개가지고 그렇게 아픈 이런 성심의 고통은 처음 받아봤어요. 그래서 오늘 예수님 성심의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다 써주시라고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 : (율리아 자매님의 속옷에 밴 진액의 향기를 맡으면서) 상큼한 향기가 굉장히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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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자 자매 중 두 자매 나와 봐요. 이해해주십시오. 오늘 입회한 자매의 특은입니다. 전에 입회한 형제 자매들 ‘우리는 저래 안 해주고...’ 하지 마십시오. 주시는 은총이 그때 그때 다 다릅니다.

제 가슴이 너무 많이 빨갛게 돼서 우리 두 자매에게 뽀뽀를 허락하려고 했는데 허리를 지지해주는 보조기가 가슴까지 올라와서 속에까지는 못하게 됐네요. 보조기를 차고 아까 막 올라왔더니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서 보조기가 뚝 불거져 나왔는데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허락하신 고통이니 저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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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서 나올 때까지도 ‘내가 앞에 설 수 있을까?’ 했는데 여러분들 보니까 너무 반갑고 기뻐서 이렇게 앞에 나와 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기 전에 제 화장을 누가 해준 줄 아십니까? 저는 고통 때문에 화장도 할 수 없는데 한 번도 화장을 해본 적이 없는 우리 지원자가 “이럴 줄 알았으면 학교 다닐 때 화장이라도 해볼걸.” 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해본 화장이에요.

우리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요?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고, 붙잡히지 않으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하면 절대 안 됩니다. 마귀는 바로 그것을 원하거든요. 말을 잘못 듣게 할 수도 있고, 금방 한 말도 내가 완전히 귀 기울이지 않았을 때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들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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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육신은 어제 그제 여기서 여러분과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기도는 끝까지 같이 했어요. 저는 그러기 위해서 핸드폰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는데 우리 방송실에서 제가 핸드폰으로 기도하는 걸 다 들을 수 있도록 해줘요. 그래서 베드로 회장님이 외국인이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했을 때 저는 “아, 어떻게 하냐? 어떻게 하냐?” 하고 계속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방송실 형제님이 기도회가 끝났다고 “끝났습니다.” 그런 걸 잃어버린 지갑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으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와 함께 있던 자매도 “찾았습니다.” 그렇게 들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내가 들은 것들에 확신을 가지면 안돼요. 언제 어느 때든 잘못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 명이 다 틀리게 듣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지난번에 제가 어떤 공동체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10여명쯤 되는 사람들이 두 가지로 들었는데 정작 제대로 들은 사람은 반도 안됐어요. 반이 넘은 수가 잘못 들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 우겨서도 안 되고, 서로 다른 말이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되고, 누구든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러분! 마귀들은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꼬드기는데 거기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가예언에 빠지는 경우들이 엄청 많은데 가예언에 한 번 빠지면 잘못된 것도 진짜 같아요. 나주에서 저를 도와 봉사하던 자매들이 있었어요.

그중 한 자매가 저를 꼭 닮고 싶다면서 일기며 고통 비디오 테이프며 다 달라고 해서 영성을 닮고 싶다고 그런 줄 알고 원본을 다줬어요. 그랬더니 봉사자들을 다 데리고 나가 제가 고통 받는 걸 흉내 내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영서(靈書)를 쓴다고 자기들끼리 막 영서를써요. 그건 영어 조금 알면 g자도 넣고 h자도 넣고 막 끄적거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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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두 사람이 해석을 하는데 아들 하나 딸 하나 있는 자매가 마지막 때가 되면 그 아들이 교황님도 아니고 예수님이 되고 그 딸은 성모님이 된대요. 여기 계신 분들 믿을 사람 있어요? (아니요.) 없지요? 그런데 거기 따라 간 사람들은 이미 거기 가예언에 젖어 있기때문에 그 말을 다 따라가는 거예요.

우리가 보면 뻔한 데도 가예언자 따라다니는 사람들은 거기에 따라가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아직 조금이라도 기웃기웃 하고 싶으신 분들은 오늘 그 헛된 마음을 온전히 버리십시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고, 잡히지 않고 도망가실 수도 있었지만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가 없으니까 죽으셔야 돼요.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죽이려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서 자아를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꿈틀꿈틀 딱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 또 죄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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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아이고 나는 불가능해.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 안하시나봐. 성모님도 사랑 안하시나봐. 제발 내 자아 좀 죽여주시지 왜 예수님 성모님은 자아를 죽여 주시시도 않는 거야.’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불경입니다.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누가 저한테 “엄마, 제 자아 좀 죽여주세요.” 그래서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천국을 데려가기 위해 아무리 고쳐주려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핑계대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킵니다.

그걸 보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마음이 막 아프시니까 “아니야, 그것은 그게 아니잖아.” 그러면 또 정당화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면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가슴이 찢어지십니다. 그러면 “거짓말 하지 말아라.” 하고 지적하게 되는데 얼른 “아이고 잘못했습니다.”하면 되는데 거기에 또 거짓말을 합니다. 우리 자아가 죽어야 “잘못했습니다.”가 얼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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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맨날 맨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단다. 내새끼들아 마음의 문 좀 열어다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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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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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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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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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치유되나 봐요. 우리가 자아만 죽이고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긴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세 시간 동안이나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죠? 그리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 다 내어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어제 영상 보셨죠? 오늘 오신 분들도 많이 있겠구나.

로마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찌를 때 피만이 아니라 물까지 한 방울도 남김없이 “팍” 터져 나오잖아요.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서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여러분 깨끗이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후 3시 되기 전부터 우르릉 쾅쾅하고, 3시 25분 되니까 엄청난 뇌성벽력이 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 예수님께서 성모님동산에 모인 우리 순례자들 다 치유해 주시려고 이천년 전의 그 시간을 재현해 주시네.’ 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두의 죄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시기 위해서 피 흘려주시네.’ 했는데 예수님께서 98% 다 해주셨다고 한다면 나머지 2%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오늘 100% 부활해요. 그러다가 또 잘못하면 매월 첫 토요일에 와서 또 씻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에 나가 다음 첫 토요일까지 생활하다보면 그 동안에 먼지라도 묻는다고요. 그러죠? 여러분 먼지 안 묻으시는 분 있어요? 조그만 때라도 죄악의 때가 묻습니다. 우리는 그걸 깨끗하게 늘 씻고 또 씻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시면서 하신 그 말씀을 듣고 다시 새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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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어쨌어요? 다른 사람은 다 떠나도 자기만은 주님을 따르겠다고 장담했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늘 밤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고 미리 말씀해주셨잖아요. 최후만찬 때도 예수님이 배반할 사람이 있다고 하시니까 유다도 자기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도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려서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사제 관저에 끌려갔을 때 베드로는 다른 제자를 따라 들어가서는 여종이 예수님과 한패거리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부인하고 장작불을 쬐었습니다.

스승님이 잡혀가서 사형장에 끌려갈 텐데 춥다고 장작불에 불 쬐고 있었어요. 두 번째도 부인하고, 세 번째는 거짓말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맹세하면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때 닭이 우니까 그제야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면서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예수님처럼 반듯하게 못 박혀 죽을 수가 없어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돌아가셨잖아요.

이건 우리는 모든 생활 안에서 절대 그러지 말자고 다시 상기시키는 얘기예요. 그래도 그런 일을 하게 되면 회개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그런데 천벌을 받을지라도 모른다고 하는 베드로를 예수님께서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돼요. 여러분도 다 알고 계시지만.

예수님께서는 사형장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더 아픈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배신했을 때의 그 아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저는 그런 배반을 수없이 받아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잘 살도록 도와주지 않으셨지만 저는 잘 살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저를 배신하고 떠나서 어떤 사람은 성모님 인준 못 받도록 모함까지 했습니다. 그 모함 편지 때문에 윤 대주교님이 인준을 안 해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불러다가 제가 살린건 아니고 주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에 살도록 해줬는데 그렇게 배신을 했습니다.

영적으로 도와줘야지 그렇게 육적으로 도와준 사람들 많이 떠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지들, 행려자들한테 사랑을 베풀 때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배신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사람들을 도와줄 때 돌려받으려고 한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게 주님 성모님께 못을 박고 떠났어요.

그래서 행려자나 불쌍한 사람들 도와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왜 인줄 아시겠어요? 그 사람들한테는 받을 것이 없거든요. 돌아 올 것이 없어요. 그냥 베풀기만 하면 돼요. 그들이 기뻐하는 것만 보면 됩니다. 그런데 좀 괜찮은 사람 도와주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더 올려가지고 엄청난 화살을 쏘아대더라고요. 근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에요.

이런 일들이 수없이 있을 수 있고 이 보다 더한 일도 당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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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끌려가시기 3일 전만 해도 수많은 사람들이 빨마가지를 높이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예수님이 타신 당나귀가 밟고 가라고 옷까지 다 벗어줬어요. 그랬는데 3일 후에는 그들이 “그는 죽을 죄인이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외쳤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우린 그런 사람들이 되지 맙시다.

물론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니까 그런 사람이 안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짝이라도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필리핀에 집이 궁궐 같은 멀씨 투아손이라고 있습니다. 제가 1991년 12월 7일 날 그 집에 초청 받아서 갔는데 경찰들이 대문 양쪽에 서있고 너무 으리으리해서 처음에는 ‘무슨 관저인가?’ 그런 생각까지 들었어요. 멀씨는 지금 교황청 주재 필리핀대사로 계시는데 그분이 대통령하고 친구라 제가 대통령하고 같이 가고 했거든요.

그분이 시골에 엄청 큰 코코넛 농장이 있어요. 그쪽에 사람들 모아가지고 메시지 전달이 있었는데 그날 비가 엄청 왔어요. 그래도 마닐라에서 일곱 명이 경비행기를 타고 가고 다른 사람들은 차로 오기로 했어요. 농장이 엄청 멀어서 경비행기로 갔는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니까 모두 다 사고가 날까봐 엄청 걱정했어요.

하지만 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주님 우리가 놀러 간 것이라면 사고 날 수 있지만 주님, 주님이 잡아주시죠?” 그런 마음으로 평안하게 갔어요. 거기는 금방 맑았다가 비도 오고 그러는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데 구름까지 기어 도저히 갈 수가 없으니까 비상착륙한 곳이 완전히 길도 없는 외딴 산악지대라 다들 “어떻게 가냐?”고 아우성이었어요.

왜냐면 거기서는 차를 부를 수도 없고 그래서 막 아우성인데 제가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을 전하러 가니까 예수님께서 다른 방법을 써 주실 수도 있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면 저희들이 성직자들의 회개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심한 기침을 하시고 난 후)

여러분 어떤 기도 하셨어요? 여러분 안에 있는 악습 다 뽑아내 주시라고 기도하셨죠? 우리는 어떤 것이라도 다 좋은 거예요. 누가 길을 가다가 넘어지면 ‘예수님, 저도 신앙 안에서 저렇게 자주 넘어집니다. 그러나 예수님! 제가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기도한다면 예수님 기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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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걸어가려고 해도 길을 찾을 수가 없어요. 하늘을 날아가다가 폭우 때문에 앞이 안 보여 불시착한 건데 그분들도 어떻게 그 길을 알겠어요. 아무도 길을 아는 사람이 없지만 저는 하나도 걱정 안 하고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예수님 음성이 들려왔어요. “걱정하지 말아라.”

바로 그 때 길도  없는데 조그마한 길로 티코보다 더 작은 차가 우리한테 오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다들 “와~ 어떻게 이 길로 차가 오냐?”고 그랬는데 그걸 인간이 보냈겠어요? 거기는 차가 도저히 올 수가 없는 조그만 산길이에요.

차에 탄 두 남녀는 데이트하려고 왔다는데 자기들도 비 오는 날 이런 산속을 왜 왔는지 모르겠대요. 그런데 티코보다 작은 그 차에 두 남녀와 함께 총 아홉이 한꺼번에 다 탔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주셨지 사람이 그렇게 왔으리라고는 생각 안 해요. 또 티코보다 작은 차에 어떻게 아홉이 타고 갈 수 있겠어요.

저는 메시지 전달한다고 한복 입고 갔는데 비는 다 맞고 짐칸에 탄다고 했어요. 그 작은 차 짐칸이 얼마나 하겠어요. 겨우겨우 들어갈 정도인데 세상에 내가 거기 타려고 했더니 절대 안 된다고 신부님을 거기 태우더라고요.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 신부님은 그게 당연하다고 타시는 거예요.

그러면 차 앞에는 두 남녀가 탔으니까 뒷좌석에 여섯이 다 타야 되는데 그렇게 비좁지 않게 타고 무사하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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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했듯이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제 믿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그랬습니다. ‘내가 이런 기도드리면 이렇게 해주시지 않을까?’ 절대 그런 마음 0.001프로도 없습니다. 지금 이 몸으로는 그렇게 못하겠죠. 근데 그때는 고통을 받아도 몸이 좀 건강했으니까 그랬어요.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 발 한 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가 집에서 조금 서있으면 막 붓고 서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서서 오랫동안 있어도 안 아파요.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이요!!!) 아멘! 사랑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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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찬미 예수 찬미 예수 나도 이겼네
찬미 예수 찬미 예수 나도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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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갓난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이면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제가 그동안 잠을 못 잤는데 엊저녁에도 집에서 핸드폰을 켜고 여러분과 같이 기도했잖아요. 기도가 다 끝나서 어제는 저도 잠 좀 자보려고 했는데 4시가 되고 5시가 되어도 도저히 잠이 안 든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이쪽에서는 물이 내려가고 있는데 애기가 병이 들어서 잘려지려는 모습이 보여 제가 얼른 붙였어요. 그랬더니 그 애기가 똥을 쌀 수가 있었어요. 그건 살아난 거잖아요. 그래서 그 애기가 싼 똥을 제가 엄청나게 맑은 물로 빨았어요. 여러분! 병들었던 영혼 육신 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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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끊어진 것도 붙여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사랑과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 그 한 방울만으로도 우리의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에 경당에 불이 났는데 제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경당에 불이 났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들을 거두어 가신 것 절대 아닙니다. 혹시 잘못 들어가지고 거둬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면 경당에서 주신 성체는 불에 녹았지만 여러분에게 성체강복 주시는 그 성체는 작은 성광 안에 그대로 녹아가지고 그 형태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체는 엄청 부풀어났어요. 탔더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고 또 전에도 여러 번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셔야 될 십자가상과 성모님상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타나셨습니다. 혹시 누가 그러더라도 거둬 가신거 아니라고 알려주십시오. 왜냐면 지금도 남아 있는 징표가 많이 있습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 받침보가 이번에 몇 개가 탔지만 지금도 만남 할 때마다 여러분한테 대주고 기도해주는 기도가방에는 눈물과 피눈물이 한꺼번에 흘리신 받침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향기가 많이 난 받침보인데 천상의 향기가 상큼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눈물 피눈물 받침보를 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몸이 좀 좋아지면 제가 따로 보관했던 징표들을 정리해서 새로 지을 경당을 좀 더 꾸미고 가꿀 거예요. 이것은 하느님께서 벌을 내려서 경당이 탄 거 아닙니다. 인간의 잘못으로 탄 거예요. 경당은 약한 전기선 때문에 누전으로 불이 났는데 불나기 한참 전부터 제가 “누전으로 불날 수 있다 점검해라. 점검해라.” 그 이야기를 아주 여러 번 했는데 점검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려고 왔는데 소방차에 물이 없는지 뭐가 고장 났는지 네 대 중에 세 대는 물을 틀어도 물이 안 나온 거예요. 베드로 회장님은 불났다는 소리를 듣고 경당에 내려와 지하실 보일러에 기름통 있다고 소방호스를 이리저리 어깨가 아프게 끌고 다녔는데 물이 안 나와 결국에는 개천에서 흐르는 물로 껐어요.

그랬는데 물 나오는 소방차 하나가 경당 앞쪽에 계속 물을 뿌려줬대요. 옆집도 엄청 위험했는데 경당만 탔지 옆집들이나 경당의 다른 건물들은 하나도 안탔습니다. 근데 그 소방차가 1분만 늦었어도 그 근방으로 다 탔을 거라면서 소방서에서 기적이라고 한답니다.

인간의 부주의로 불이 나고 징표는 조금 소실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경각심도 주시고 이렇게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얼른 얼른 실행해야 된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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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수 신부님께 성체강복하시는 성체는 수 신부님이 모시고 계시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정 신부님이 모시고 계시다가 경당에 모셔졌는데 제가 또 수 신부님한테 모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수 신부님이 한 번씩 외국 가시니까 그럴 때 모시고 가기 좋도록 정 신부님이 경당에 모셔 놓으라고 했나 봐요.

정 신부님한테도 제가 이야기를 했어야 되는데 수 신부님이 그 얘기를 하셔서 수 신부님한테만 “아닙니다. 신부님이 모시고 계시다가 신부님이 외국가실 때 밑에 감실에다가 넣어놓으시면 됩니다.” 말씀드렸는데 그게 또 안 이루어졌어요.

저는 수 신부님이 무사하시다고 해서 ‘아, 다행이다. 그 성체는 살아계신다.’ 그랬거든요. 근데 그 성체가 경당 감실에 계셨다네요. 하지만 그 형태 그대로 있어요. 사실 저는 경당이 불났다는 소리 듣고 제일 먼저 “수 신부님은? 수 신부님은?” 하면서 신부님을 계속 찾았어요. 그때 수 신부님이 먼저 내려가 경당 2층에서 주무셨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제일 큰 기적은 수 신부님이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경당 옆이 다 탔더라도 신부님만 살아 계시면 되는데 불길 속에서 그대로 돌아가실 뻔한 신부님이 살아계셔요. 이건 성모님이 살려주셨어요. 제가 제일 먼저 수 신부님을 찾으면서 ‘예수님 성모님! 당신께서는 하실 수 있으시죠? 경당은 다 타더라도 수 신부님 빨리 꺼내주십시오.’ 계속 기도했어요.

그러고 있다가 전화가 왔어요. “수 신부님 영상실 앞에 계셔요!” “됐다. 이제 됐다. 경당은 다 타도 수 신부님 살아 계시니까 됐다.” 그랬어요. 또 예수님께서 제 손에 쥐어주신 피로 물든 예수님 면포가루 있죠? 성체는 신부님들이 모셔야 하니까 못 모셨지만 면포가루만은 잘 보관돼 있어요.

불이 날거라는 생각은 못했지만 ‘경당에 다 모셨다가 혹시라도 잘못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랍장 위에 우시는 성모님을 모셨었어요. 거기에 모든 징표들이 다 모셔져 있어서 면포가루도 거기다 모셔놨어요.

그런데 10여 년 전에 유스토씨가 유전자 검사한다고 좀 많이 달라고 그래요. 경당에 모셔놓은 면포가루는 안 되겠어서 방에 모셔놓은 면포가루를 덜어 드렸어요. 그 뒤 협력자들과 함께 다락방에 올라가서 열어보니까 면포가루가 하나 차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미 경당에 모실 것까지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거기에 성혈돌도 많이 모셔져 있고요. 눈물 피눈물 흘리신 손수건이나, 파 신부님께 보낸 향기도 많이 나고 눈물범벅이 되어 다 젖도록 흘리신 받침보도 어디서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징표를 거둬 가신 거 아니고, 남아 있는 징표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 은총 이외에 무슨 은총이 더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성인성녀들의 영까지 다 받아 가시라고 성인성녀들 유해를 경당에 몽땅 모셔 놔뒀었는데 어느 날 반만 놔두고 반은 제 방에 모셨어요. 그래서 성인성녀 유해도 남아 있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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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야기하고 싶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우리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베드로 회장님 : (율리아 자매님 성심고통 받을 때 내복 왼쪽 가슴에 뿜어져 나온 진액을 보고) “꼭 보석 가루를 뿌려놓은 거 같이 여기가 반짝반짝 합니다.”

어머, 어머 그러네. 보석가루 떨어져도 괜찮으니 오늘 새로 입회한 두 자매님들이 품고 있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4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2000년 6월 1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나는 내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살아가면서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고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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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잘못을 낱낱이 주님과 성모님께 고백하나이다. 저희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저희는 저희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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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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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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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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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나이다.

오늘 우리 모두 자신을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오로지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 모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묵정밭을 완전히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빛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묵정밭에서 어떻게 좋은 씨가 자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께서 사랑의 빛을 마련해주신다면 거기에서 우리 이제 새롭게 싹을 틔우고 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빛도 비춰주고 우리가 더 노력하겠나이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까지 잘못 살았던 우리의 모든 잘못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마귀에게 합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의심했을지라도 이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음을 우리가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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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그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실 수 있겠습니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으면 “아버지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셨겠습니까. 또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렇게 말씀하셨나이까. 예수님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셨을까요? 그런데 이것은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주님께서 못 견디셔서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면서도 이렇게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너희들이야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고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뜻을 헤아리고 그 고통스러움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때로는 우리도 '아버지 어찌하여 저에게 이 고난을 허락해 주셨습니까. 이 고난을 없애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라면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고 온전히 봉헌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 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교만의 뿌리도 뽑아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자아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정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음란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심도 뽑아 주시고,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 우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정돈해주셔서 우리 마음에 오시옵소서. 우리 자신 스스로 다 없애야 되지만 다 없앨 수 없을 때 주님께서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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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스스로 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하느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을 원망하고 성모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 "나약한 인간이니 그럴 수 있었겠다.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이제 다시 내 손을 잡고 일어나거라." 여기 있는 모든 자녀들 한 자녀 한 자녀 머리를 쓰다듬어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위로도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면서 슬프고 고난에 찌들리고 정말 어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 가슴 깊은 절절한 이야기를 어느 곳에서 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예수님 당신께서 다 잘 알고 계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의 아픈 가슴을 다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병들고 지친 자들의 영혼 육신을 다 치유하여 주시어 매일 매순간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고자 하옵니다. 하오나 저희들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주님 당신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 나약한 인간들입니다. 하오니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경당이 불탔어도 다시 재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수 신부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수 신부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여기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물결 속에서 헤맬지라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셨으니 예수님, 우리 모두 이제 새롭게 태어나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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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작은 영혼들이 없어서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지만 유황불이 떨어 질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날을, 첫 토요일을 지키자고 한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서 우리 모두 첫 토요일 날 모입니다.

이날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혼자 길고 긴 그 시간을 울며 예수님을 생각하며 저희들을 생각하며 제자들의 그 되돌아섬에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습니까. 그래서 이날 우리 함께 기도하자고 주님께서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함께 기도하자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셔서 우리 함께 모였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 가정도 축복해 주시고 병든 가정을 완전히 행복한 성가정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직장도 축복해 주십시오. 사업도 축복해 주십시오. 우리가 하는 모든 일 축복해 주십시오. 주님 길이 아니면 우리가 가지 않도록 해주시고 마귀에게 끌려가지 않도록 우리를 손잡아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 안수하여 주시고 머리에 강복하여 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안수해주셔서 모두가 바로 일어설 수 있는 놀라운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바쳐 우리 새롭게 태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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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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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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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남은 미사 때 여러분 은총 더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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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12: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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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
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참으로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아멘!!! 예수님께서 끊어진 것도 붙여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희망이며 사랑이 넘치는
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말씀 실천하는
작은도구들이 되도록  저희들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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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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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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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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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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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내가 들은 것들에 확신을 가지면 안돼요.
언제어느 때든 잘못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절대 우겨서도 안 되고, 서로 다른 말이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되고, 누구든 그렇게해야 됩니다.

죽지 않고는 부활할 수가 없으니까 죽으셔야 돼요.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우리 자아가 죽어야 “잘못했습니다.”가 얼른 나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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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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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 영혼 육신의 모든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기 위해서 남김없이 쏟아주셨으니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여러분 깨끗이 치유
받으시기바랍니다.. 아멘!

조그만 조그만 때라도 죄악의 때가 묻습니다.
우리는 그걸 깨끗하게 늘 씻고 또 씻어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형장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더 아픈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배신했을 때의 그 아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
니다. 저는 그런 배반을 수없이 받아봤습니다..  ㅠ,ㅠ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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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당에서
신부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 수 있다면

회개하지 않을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

우리 한국 교회가 광주때문에 지금 얼마나 큰 손해를 보는지 알기나 하는가?

한국이 벌서 다 천주교 국가가 되었을 꺼다 이 000 00야  나도 뜻을 모르며 동그라미를 쳤어요 하하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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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갓난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이면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  아멘.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예수님, 우리 마음 마음을 깨끗이 정돈해주셔서
우리 마음에 오시옵소서.. 아멘.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바쳐 우리 새롭게 태어납시다.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에 감동 받으며 읽었습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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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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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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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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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

하늘과 땅이

이어지는곳이 나주 성모님 계시는 그 곳

율리아님의  영혼,, 몸과 마음을  빌리셔셔

용해되시고 일치해 계시니

그분을 뵈옵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알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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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금요일에  3시 25분쯤
자비의 기도를
저희 가족  이 함께  바치고 있는데

우르릉  쾅쾅 하기에  예사 뇌성 소리가 아닌것 같았지요 ...
율리아 엄마 말씀 들어며 공감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저희들 영혼에  여러가지 방법으로
오시고 계심을....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회개로 부디 건강하게 해 주시라고
매순간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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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는 너희의 도움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고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
그러니 내가 택한 너희
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사형장에 끌려가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더 아픈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제자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를 배신했을 때의 그 아픔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
니다. 저는 그런 배반을 수없이 받아봤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말씀 모두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매순간 다시 시작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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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서로 다른 말이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되고, 누구든 그렇게 해야 됩니다.
마귀들은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
으로 꼬드기는데 거기에 넘어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갓난 아기들이 되어야 합니다.
어른이면 절대로 천국 못갑니다.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 은총 이외에 무슨 은총이 더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성인성녀들의 영까지 다 받아 가시라고 성인성녀들 유해
를 경당에 몽땅 모셔 놔뒀었는데 어느 날 반만 놔두고 반은 제 방에
모셨어요. 그래서 성인성녀 유해도 남아 있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한 말씀들!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저희들 보시며 기뻐하시고 힘이 난다하신
율리아님! 님의 크신 사랑에 얼마나 많은 값진 보물들을 보고 느끼고

때론 간직하게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들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맘에 목이 메입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과 징표들로 저희들 끌어주시는 나주어머니의

크신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그 높으신 사랑은
저희들에게 폭포수와 같은 은총되고  감사의 맘과 함께 부족함들
봉헌드리며 새로시작할께요. 사랑해요.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지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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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다시 시작 하도록 노력 할께요
98%는.예수님이 도와 주시고 2%는
노력해야 한다는.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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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율리아님 영가는 언제들어도 참 좋습니다.
제 영혼을 맑게 하는것 같아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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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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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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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힘찬기도 고통이 심하고 힘들지라도
어린아기들을 젖먹이듣이 우리를 양육 시키기
위해서 온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는 울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하나이다..
하루빨리 교회가 쇄신되어 온세상에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전파되고 율리아엄마께서 말씀을
전할수 있는날이 올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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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아멘...

율리아님 귀중한 말씀
가슴 깊이 감동하며 아멘 아멘 아멘
외쳐 봅니다.

모든 말씀이 제영혼에 깊이
새겨져 실천하는 삶이
되도록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내려 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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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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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맨날 맨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단다. 내새끼들아 마음의 문 좀 열어다오.”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할게요^0^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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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옷을 벗었더니 심장에서 뿜어져 나온 진액 같은 게 속옷에 흠뻑 젖어있는 거예요. 심장 고통도 받아봤고 피가 나는 그런 고통도 받아봤지만 심장이 있는 곳이 손바닥만큼 빨개가지고 그렇게 아픈 이런 성심의 고통은 처음 받아봤어요. 그래서 오늘 예수님 성심의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다 써주시라고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오 오 오~~~아멘 아멘~~~

늑방으로 마지막 한방울의 물까지 다 쏟으신 예수성심의 고통에 동참하시어 이렇게 쏟아주신 사랑... 그 징표를 또 눈으로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젖으로 양육하시는 것도 모자라 피와 물까지 다 쏟아 우릴 양육해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이 큰 고통을 통해 보여 주시니...  사랑의 기적이 생각지도 못한 여러 방법으로  온갖 방법으로 행하여 주시니 놀라울 뿐입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이 모든 극심한 고통을 다 봉헌해주시고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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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길을 찾게 해주시겠지.’가 아니었어요.
길을 잃어 헤매어도 한발 한발 걸어가면
몇 날 며칠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마을이 나올 거잖아요.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던 부활절의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었어요~!
늘 좋지만 이번에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봉헌이 무엇인지, 믿음이 무엇인지 더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고통중에서도 사랑의 힘 발휘하시어 저희들 양육해 주시는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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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수없이 목숨을 바치신 희생고통 봉헌하셨으니.  주님을 위해 목숨을 잃는 이는 살것이라 하신 그 생명의 말씀을 그대로 봅니다.
주님의 참 예언자 율리아님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나주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부디 힘내주십시오..
아니 힘내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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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목숨 받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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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늘까지 얼굴, 손발 다 붓고, 허벅지는 완전히 나무토막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한테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려고 희생과 보속을 바치느라고 제 건강에는 좀 소홀해 여러분에게 미안한데 그러나 저는 죽지 않습니다.

아멘 !

좋습니다.
저는 요즘들어 율리아님께서 웬만한 사람보다 영 더 오래 사실 것으로 생각들고 기대합니다. 그러면 그만큼 고통도 오래받으시겠네요

사실 인간적으로보면 회복불능 말기에 해당되지만서도..주님과 성모님의 경륜은 인간의 생각과 딴판으로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알아야죠

은총의통로라고 이름붙이는 경우는 역사상 처음이니,  오래오래 계셔서 은총을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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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파이팅!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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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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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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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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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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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다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안 이루어진다면 ‘희생을 요구하시는 것 같구나.’
이렇게 우리가 따라가면 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
하는 그런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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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까지 얼굴, 손발 다 붓고, 허벅지는 완전히 나무토막이라고 그랬어요. 제가 지난번에 여러분한테 “건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속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려고 희생과 보속을 바치느라고 제 건강에는 좀 소홀해 여러분에게 미안한데 그러나 저는 죽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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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목숨을 다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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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님 께서는 목숨을 바쳐서
진정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데
나는 어떠한가?
진정 님을 사랑한다연서
좋을 때만 사랑하고
괴로울때는 나의 이기심이 먼저
였지않는지
온전히 욕심없이 나를 나의것을
다 내어 놓았는지 나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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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의 눈빛이..
보석처럼 빛나면서도
피눈물을 머금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ㅠ.ㅠ
아니면 다행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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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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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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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는 온전한 믿음으로 그 발걸음 횟수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희생을 바치려고 했던 거예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
거기에는 저까지 다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그 영혼들이 회개한다면
제가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런 믿음으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잘 새겨 실천하겠습니다^0^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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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 우리 모두 자신을 버리고 자아를 버리고
오로지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받아 모실 수
있도록우리 마음 안에 묵정밭을 완전히 당신의 그 놀라우신
사랑의 빛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묵정밭에서 어떻게 좋은 씨가 자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당신께서 사랑의 빛을 마련해주신다면 거기에서
우리 이제 새롭게 싹을 틔우고 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빛도 비춰주고 우리가 더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의기적을 이루시는 주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기도가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의말씀들 제 영혼안에 깊이 새깁니다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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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사진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올려주시니 하나 하나

읽으면서 들었지만 또 새롭게 들려오는 마음과 율리아 엄마의

모습과 함께 떠오르면서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더 노력하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두의 죄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시기 위해서 피 흘려주시네.’ 했는데

예수님께서 98% 다 해주셨다고 한다면 나머지 2%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오늘 100% 부활해요. 그러다가 또 잘못하면 매월 첫 토요일에 와서 또 씻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에 나가 다음 첫 토요일까지 생활하다보면 그 동안에 먼지라도 묻는다고요. 그러죠?

여러분 먼지 안 묻으시는 분 있어요? 조그만 조그만 때라도 죄악의 때가 묻습니다.

우리는 그걸 깨끗하게 늘 씻고 또 씻어내야 합니다."        아멘...!!!

순례할때마다 깨끗하게 씻김을 받으며 이렇게 부족하고 한없이 부족하기만한 저를

씻기고 깨끗하게 해주신다는 것에 눈물만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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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워 지기를 바라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따라
항상 새롭게 태여나 새로운 삶을 살도록 꼭깨어 있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모든고통 이제 훌훌틀어버리시고  저희들과 함께 하실수있도록 부족한 이죄인
기도하고 생활하며 겸손하고 낮은자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사랑으로 무장될수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의 영원한 사랑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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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오늘 은총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오늘 3시 되기 전부터 그렇게 비가 또 쏟아지기 시작해서
번개치고 천둥 울리고 그랬죠? 저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아, 예수님 돌아가신 그 시간에
오늘 특별히 성모님 동산에 큰 은총을 내리신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의 그 모습을 재현해주신다.’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아멘!!! 어떤 환난 속에서도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그대로 믿으시니
과연 율리아님은 놀랍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대로 이루어주시겠지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제 영혼의 스승! 감사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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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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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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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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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영혼의 갈증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자아를 내려놓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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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들으니-
안심이 푹 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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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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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이 부족한 죄인의 영혼에 생기 돋아나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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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제 가슴이 너무 많이 빨갛게 돼서 우리 두 자매에게 뽀뽀를 허락하려고 했는데 허리를 지지해주는 보조기가 가슴까지 올라와서 속에까지는 못하게 됐네요. 보조기를 차고 아까 막 올라왔더니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불러서 보조기가 뚝 불거져 나왔는데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허락하신 고통이니 저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신 모든일에 감사를 드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보여 주신 율리아님 닮아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감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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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화재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말씀을 듣고 안심을 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순례오시는 모든 분들 힘을 냅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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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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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도 내 자신이 죽고 자아가 죽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부활합니다

우리 모두 자아를 오늘 다 죽입시다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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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죽음의 고통에서 영혼을 살리시는 말씀

영혼에 새기어 삶안에서 실천하여 나가겠습니다


율리아님과 완전 일치하여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된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되도록

늘 매순간 새로워 지고 자아포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는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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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하오니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경당이 불탔어도 다시 재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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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자신을 버리고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기바란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양육해주신 영혼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리고'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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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 율리아엄마! 눈물 없인 못 읽겠습니다. 잘못했어요. 율리아엄마 말씀 잘 듣고 일치하여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우리 오늘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그러면 여러분들에게 크신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 계시지요?"

아멘.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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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 주시고우리 마음 안에 있는
교만의 뿌리도 뽑아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자아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정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음란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심도 뽑아 주시고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뽑아내 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율리아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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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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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사탄이 파괴한 곳을 건설할 것이며 사탄이 상처입힌 것을 치유할 것이며 사탄이 승리 한것처럼 보이는 곳곳에 내가 승리하고자 한다고 하셨사오니 우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안에 거룩하신 예수님 만을 모시는 궁전이 되게해주시옵시고 왕국이 되게 하시고 감실이 되게하시고 우리 마음을 깨끗이 정돈해주시어 우리 마음에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안에 성령께서 오시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바로 잡아주시도록 영원히 수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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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다 너무 좋네여!!!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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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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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따라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너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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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맨날 맨날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 들어갈 수가 없단다.
내새끼들아 마음의 문 좀 열어다오.” 하십니다.

아멘!!!

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말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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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서 칠전팔기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을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돌멩이도 골라내 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교만의 뿌리도 뽑아주시고,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자아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정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음란도 뿌리째 뽑아주시고, 욕심도 뽑아 주시고, 우리의 나쁜 모든 것 다 뽑아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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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일치님의 댓글

사랑의일치 작성일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살아가면서 이제까지 잘못했던 모든 것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고백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선한 마음씨를 닮아 이 죄인도 모든 것을 긍정적인 사고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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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징표님의 댓글

생명의징표 작성일

예수님 병들고 지친 자들의 영혼 육신을 다 치유하여 주시어
매일 매순간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고자 하옵니다.
하오나 저희들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주님 당신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 나약한 인간들입니다. 하오니 저희들 잘못할 때라도
길 잃어 헤맬 때라도 손잡아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질 때라도 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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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나의사랑님의 댓글

영원한나의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뭐든지 우기지 말고 ‘내가 잘못 들을 수 있었겠구나.’
생각해 버리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아니시면 제가 이런 것을 어찌 깨달았을까요

율리아님께 그 사랑의 빚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곁에 계심에 넘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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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를 믿고 따르는 너희를 모든 위험에서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사랑을 말살시키고
분열을 일으키려는 마귀들로부터 조종당하며
그들을 따라가는 이들도 있기 때문에 너희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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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여러분!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도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냥 흘려버려서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미리 말씀해주셨는데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깨어 있지 못해서겠죠?

이것은 정말 놀라운 성경 해석인대요!!!

모세의 이야기 처럼...

율리아님의 영적 안목은 놀라워요~~~

율리아님 말씀은 같은 말씀 들어도 새롭고

정말 첨듣는 놀라운 말씀도 흘러나오고 -

율리아님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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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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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아까 말했듯이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 같은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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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향한사랑의길님의 댓글

님향한사랑의길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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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모세는 가만히만 있으면 왕권이 굴러들어 오는데도
그대로 박차고 나왔잖아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느님을 완전히 믿으니까 이사악을 살려주실 거야.’ 라거나
‘돌봐주실까?’ 그런 믿음이 아니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런 완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님 그런 은총을 제게도 허락해 주십시오

부족한 저이지만 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엄마와 완전히 일치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따르려 더 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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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제물님의 댓글

순종의제물 작성일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엄마 말씀 잘 따라 살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엄마께 새롭게 건강 허락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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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행의옷님의 댓글

덕행의옷 작성일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왜냐면 우리는 육을 가진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좌절하거나 실망하면 절대 안 됩니다.

아멘!!!

오늘 아침 이 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순수한 사랑의 제물이 되어 주시고 모든 것을 내놓으시며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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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라 보기만 해도 은총인가봐요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핑~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 모두의 죄까지도 깨끗이 지워주시기 위해서 피 흘려주시네.’ 했는데
예수님께서 98% 다 해주셨다고 한다면 나머지 2%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오늘 100% 부활해요.
그러다가 또 잘못하면 매월 첫 토요일에 와서 또 씻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5월 첫 토요일에도~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매순간 새로워지고 싶고
영적인 갓난 아가로
님께 다가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5월 첫 토요일에도
좋은 말씀 먹여 주세요.

성모님 달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으리라 믿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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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리 주님과 천상의 어머니시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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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자아는 진짜 나쁘고 고약한 놈들입니다.
 죽이려고 밟고 밟아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쫙 밟아서 자아를 죽여 놓고 ‘새로 시작해야 되겠다.’ 해도
조금만 방심하면 꿈틀꿈틀 딱 살아납니다.
그러면 그 자아에 못 이겨 또 죄를 짓습니다

이 못된 자아를 버리게 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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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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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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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서 사랑의 빛을 마련해주신다면
거기에서 우리 이제 새롭게 싹을 틔우고 싹이 잘 자라도록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빛도 비춰주고 우리가 더 노력하겠나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는 마귀에게 합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의심했을지라도
이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음을
우리가 깨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자신을 바쳐 우리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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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고 또 보아도 너무 좋네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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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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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님의 댓글

죄인 작성일

우리가 자아만 죽이고 주님 성모님 품에 안긴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이 될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세상 어디에서 이런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순간의 양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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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장미꽃♡님의 댓글

싱싱한장미꽃♡ 작성일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오늘 새로워졌다고 내일부터 쭉 새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지나가면 내일 또 새로워지고 다음날 또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이 아니라 우리는 매순간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정말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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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 길을 잃어 헤매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 발 한 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했더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 하셨는데 그 차가 딱 온 거예요.
그래서 무사히 갔는데 제가 지난번에도 아브라함의 믿음에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는 왕권을 포기했죠?
그분들은 ‘포기할까, 말까?’ 재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도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라고 할 때
 ‘백 살 넘어서 준 아기인데 어떻게~’ 그런 생각 조금도 하지 않고 완전한 믿음으로
 “주님이 주셨으니 주님께서 가져가십시오.”하고 봉헌했어요.

아멘~!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율리아님,
오늘의 이 말씀을 저의 신앙의 모토로 삼고, 주님 위한 일을 온전히 의탁하며
해나가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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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신당신과함께님의 댓글

빛이신당신과함께 작성일

인간의 부주의로 불이 나고 징표는 조금 소실되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경각심도 주시고 이렇게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얼른 얼른 실행해야 된다는 말이 이것입니다.

아멘!!! 정말 깨어서 율리아님을 통해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너무 늦기 전에 꼭 실행하도록 그리고 얼른 얼른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저희들 넘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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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의동반자님의 댓글

내사랑의동반자 작성일

제발 내 자아 좀 죽여주시지 왜 예수님 성모님은 자아를 죽여 주시시도 않는 거야.’
라고 말한다면 이것은 불경입니다. 자아는 자기가 죽여야 됩니다. 남이 어떻게 죽여줍니까.

누가 저한테 “엄마, 제 자아 좀 죽여주세요.” 그래서
“내가 네 자아를 어떻게 죽이냐? 네 자아는 네가 죽여야지.
그러나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대로 양육을 받아라.”

율리아님 이렇게 세세하게 우리 생각들을 콕찝어 알려주시니 얼마나 이 소중한
시간들...소중한 만남...!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넘넘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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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사랑님의 댓글

보배로운사랑 작성일

이런 일들이 수없이 있을 수 있고 이 보다 더한 일도 당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우와 아멘!!! 이런 귀한 말씀을 어디서 세상천지 들을 수 있을까요

정말 눈이 확 뜨이고 영이 확 열리는 말씀입니다.

아멘 !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참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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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던가.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는 것은 똑같이 보는 견해이지만
그러나 그 차이와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부정적으로보는 것하고는 천지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멘! 그렇군요~~~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저를 기분 나쁘게 했어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게 되고~

무엇을 하려는데 어떤 환경이나 조건이 좋지 않아도 하느님께서 어떤 은총을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거~~~

그리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그대로 믿는 것 !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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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보고 또 봐도 정말 좋아요^0^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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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예수님께서 끊어진 것도 붙여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사랑과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
그 한 방울만으로도 우리의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말씀 한 말씀으로도 저의 영혼 육신
깨끗이 치유 됨을 느낍니다. 온전히 짜내주신 사랑의 말씀으로...양육되는 우리들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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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오늘 은총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오늘 3시 되기 전부터 그렇게 비가 또 쏟아지기
시작해서 번개치고 천둥 울리고 그랬죠? 저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아, 예수님 돌아가신 그 시간에 오늘 특별히 성모님 동산에 큰 은총을 내리신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의 그 모습을 재현해주신다.’ 이렇게 받아들였어요.

아멘!!!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그것은 은총! 아멘!
앞뒤재지 않고 믿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넘넘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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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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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 힙내세요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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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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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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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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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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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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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을 잘 되새기며
꼬옥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네요.
부디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저도 몸과 마음이
매일매일 새로워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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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새 생명을 다시 새롭게 받읍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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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기다리던 ㅡ

엄마말씀 !!! 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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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기다리던 ㅡ

엄마말씀 !!! 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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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엄마!!!!!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엄마위해서 잘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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