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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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성무일도 열심히 바친다 해도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제가 철들고부터는 이제까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랑받은 셈치니까 사랑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
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의말씀 용기와 힘을 주시는
율리아엄마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들었던 사랑의말씀이지만 새롭게 다가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많은은총을 받고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지극히 보배로우신 복되신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옵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도록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보호해주시옵시고 지켜주시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하늘의 아빠 아버지의 모든 기운과 복되신 피눈물 흘리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자비의 물줄기로 부족한 저희들이 오늘을 내일을 영원히 사는 동안 살아갈수 있도록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와 솔로몬의 슬기를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수 있는 힘을 오대영성의 힘을 기운을 심어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순수하게 거룩하게 온유하게 인내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언제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허락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는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기를 감히 희망하옵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하여 마마쥴리아님의 대속고통 부족한 우리의 5대영성의 힘으로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회복해주시어 성령께서 언제나 영원히 수술하여주시어 육신의 건강을 회복해주시옵시기를 갈망하오니 주님과 성모님의 힘으로 모든것 이겨나가실수 있는 힘을 얻는 모든 감사의 승리의 기쁨을 평화를 행복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생동감 넘치는 천국의 삶으로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주님영광 위한 승리의 삶으로 빠스카의 신비를 영원히 맛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제가 주님을 모를 때도 주님께서는 저와 끝까지
해주셨더라고요. 못 먹고 거지들 다 먹여줬더니 남들보다
키도 크게 해주시고 힘도 더 주셨잖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이~~~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들 자신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힘들어하면서 오해합니다.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됩니다. 오해가 아닐 수도 있지만 오해가 아니어도 서로 잘 풀어야하고
오해면 진짜 풀어야 되잖아요.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감사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단순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세상 근심 내려놓고 주님 찾아 왔나이다.
부족하온 자녀들의 마음모아 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 사랑 전파하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보여주신 조건없는 사랑, 진실한 사랑을
본받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불쌍하고
가엾은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가 더욱 회개 하여
도움이 되는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이번 말씀을 통해 정말 많은 깨달음과 반성을 얻었습니다!
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ㅠㅠ!!!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 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가득한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기가막혀 !
그분들, 주교님을 찾아가서 사실을 밝혀야 합니다.
너무 중대한 일인데,,, 누구라도 주교님을 만나야 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초심을 잃어버리지 먄고
섭섭마귀에게 밥 주지말고
분열 마구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율리아님께
양유받는 자녀들 답게
살아갑시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말씀
함께 은총 나눌수 있도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뭐든지 잘 알아봐야 됩니다. 우리 안에 그런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어요. 공동체 안에도 있고 다 있어요.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
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
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
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너무나 감사한 율리아님 말씀 모두 신약과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아 - 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 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버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율리아엄마 모든고통 내려놓고 편히쉴수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초심을 간직하고 ....섭섭마귀에 밥주지말자..란 말씀 ....시기질투와 판단이 얼마나 무서운지...
30주년이 다가오니 울리아자매님의 고통도 점점 심해지고 ...아!...참으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란 말이 실감납니다
자매님의 대속의 고통이 30주년 후에는 좀 줄어 들기를 ....마음으로 바라며
기다린 엄마의 말씀..... 게시판으로 잘 보았습니다
늘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 ...감사해요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분열 마귀. 섭섭마귀들 조심해야겠내요.
더욱 더 깨어 기도하고 희생.봉헌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너무 너무 좋아요.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5월 16일 성체기적이 일어날 때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면 되니까 뭐든 자신 있게 성모님께 청해도 돼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어느 말씀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슴 속에 새기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있으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모님만을 따라가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갑니다.
아멘!
섭섭마귀와 분열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특히 더 조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저희를 작은영혼이 되도록 양육시키시어, 천국의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옵고 부족한 저희들에게 더욱 풍성한 영적인 양식을 주세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무리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미사 열심히 다니고, 묵주기도 열심히 하고, 성무일도
열심히 바친다 해도 자아로 가득 차 사랑이 없이 교만 하다면 그것만으로는 천국 가지 못합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그래서 잘못이 있더라도 뉘우치고 또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 새로워지도록 노력합시다."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그래서 우리 30주년을 잘 맞이할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기도합시다."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처럼 지극히도 저희를 사랑하시는 엄마
늘 영육건강하시어
저희들을 양육하여주소서
부족한 저희들을 일깨워주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들 곁에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의 귀한말씀을 이렇게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말씀을 우리들이 그대로 따라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함이 되어 더욱
사랑의 메시지말씀이 무장되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완전 무장하여
더욱 험도 티도 구김도없는 깨끗한 영혼이 되어 엄마를 위로해드리는
것이라도 생각하면서 작은것 한가지라도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사랑의 열매가 많이 열려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심을 믿습니다ㅑ.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하니까
작은 영혼이 되지 못해 내 생각으로 잣대질하고, 저울질합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들 자신을 버리지 못해요.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힘들어하면서 오해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율리아님의 중요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새겨 앞으로 섭섭마귀한테 밥을 안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침묵으로 말을 아껴야하는데 꼭 무슨 말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때 말이 헛나오고 실수하는 경우도 많아요 ㅜㅜ
말 다하고 나중에 뒤돌아 보면 괜히 말했다 후회하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한다해도 어떨땐 봉헌도 힘겨울 때가 있어서 단순함으로 물리치려고 하면
바보가 되는 기분이고... 그래도 무조건 갑니다...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 5대 영성으로요...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신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아멘~
은총 풍부하고 가득한 말씀이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자매님 탓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막달레나가 안 왔더라면,
그때 여기 전화만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막달레나 자매님 탓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만건곤한 분열마귀의 농간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아멘!!!
이 말씀이 제 마음 안에 오랫동안 머물렀었어요.
저라면 인간적으로 그런 생각 한 번쯤은 들었을 거예요ㅜ.ㅜ
역시 율리아 엄마♡
언제나 엄마 닮은 사랑의 마음을 잃지않고 싶어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아 ~~~ 멘 !!!
엄마말씀, 한 말씀 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고 싶어요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언제나 마음에 새기고
절대로 잊지 않고 살아갈래요 아멘!!!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도는 해야 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지 않으면 못갑니다.
아멘아멘아멘 ♡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정말 행복해져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직접 강조하신 5대 영성은
정말 중요한가봐요...!!!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기 위하여
율리아님 통하여 친히 마련해주신 소중한 5대 영성^_^!!!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ㅇ^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정말 다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익합니다 아멘!
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한복 색깔 너무 예쁘구
율리아 엄마두 넘 아름다워요~!!! @.@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잘못이 있더라도 뉘우치고 또 화해하고 용서하고
그렇게 성체를 모시면서 다시 새로워지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영혼에 양식이 되는 소중한 말씀들을
엄청난 고통속에서도 사랑 가득가득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는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아무 잘못 없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그 사람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었어요. 또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그들을 원망하기는커녕 ‘나한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그냥 ‘내 운명이려니’하고 살았거든요.
저는 ‘아, 아버지 없는 설움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하면서 혼자 울었지만 어느 누구도 원망해본 적이 없어요.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모든 말씀들 영혼에 깊이 새겨 매순간 깨어 꼭 실천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하지만 저는 하느님을 알기 전부터 아무 잘못 없이 그렇게 두들겨 맞고도 그 사람들을 미워해 본 적이 없었어요.
또 아무리 억울한 얘기를 들어도 그들을 원망하기는커녕 ‘나한테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고,
그냥 ‘내 운명이려니’하고 살았거든요.
하느님을 아시기 전부터 그렇게 살아오셨는데 하느님을 알고 난 후는,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실까요 율리아님, 제가 율리아님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 직접 양육을 받을 수 있음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우리 자매님 탓 절대로 아니에요. 저는 ‘막달레나가 안 왔더라면,
그때 여기 전화만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 이제까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어요.
왜냐면 막달레나 자매님 탓이 절대로 아니거든요. 만건곤한 분열마귀의 농간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아멘!!!
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특별히 불림받은 저희는 절대로 책인즉명 하지 않도록 저희 자신을 먼저 늘 들여다보게 하소서!
매 순간 자아를 죽이고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불쌍하니까 밥 좀 줘라.”하고 “여기서 살고 싶냐?”고 물어봤습니다.
또 똑같은 이야기인데 “엄마가 받아만 주시기만 하면 살죠.”
그래서 “그래 과거를 묻지 않겠다. 새로 시작하자, 함께 살자.” 해서 함께 살아요.
아멘~!!!
사랑해요, 엄마~♥♥♥
humble님의 댓글
humble 작성일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많이 힘들 때는 필요한 말이 아니고는 듣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간단하게 말할 일을 서론이 길게 말할 필요가 없어요. 못 알아들으면
중언부언해가면서 해야 되지만 작은 영혼은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멘!!!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마음에 쏙 드는 자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하고 따라간다면 꼭 작은영혼이 될 수 있을거예요, 그쵸^0^?아멘~
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작은 영혼은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주아주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 본받아 더욱더 작은 영혼 되도록
율리아님 영성 따라 살겠습니다!
특별히 불림 받은 중대한 자리를 잘 지키도록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의희망님의 댓글
엄마의희망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고 배우는 저희들,
살아계신 율리아님의 생생한 사랑과 삶을 생각하면
더 잘 봉헌할 수 있어요!!!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모범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멘!!!
율리아님! 더욱 영육 간 건강 하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에게 오시기를 그렇게 갈망하시는데
성체 안 모시고 가만히 있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항상 뉘우치고
또 다시 죄를 지을지라도 또 뉘우치며
잘못을 용서 청하고 성체 영하면서
‘정말 부족하지만 내 안에서 생활해주시라’고
우리 항상 기도하잖아요.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 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ㅇ^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성체에 대한 확실한 신뢰와 사랑의 마음을 잘 보존하여
예수님을 마음 안에 잘 모시도록 할께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봉헌의은총님의 댓글
봉헌의은총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에게 오늘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희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주시어 모든 은총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봉헌의은총님의 댓글
봉헌의은총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되겠지요.
그죠? 여러분에게 오늘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마음만 여시면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희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주시어 모든 은총이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누구 이렇게 해주면 나를 이렇게 해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하면 천국 보내주시겠지?’ 그런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참행복님의 댓글
참행복 작성일
제가 철들고부터는 이제까지 누구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사랑받은 셈치니까 사랑하고 살 수 있었습니다. 아멘!!!
모든 것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대로만 살아가셨던 율리아님!
오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를따라님의 댓글
엄마를따라 작성일
정말 우리는 무엇이든 잘 알아보고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미심쩍으면 확인을 해야 돼요.
빛은 숨지 않습니다. 아멘!!!
빛이신 주님,
저희 모두를 빛으로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기쁨기쁨기쁨님의 댓글
기쁨기쁨기쁨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는 성모님을 따라가면 되니까 뭐든 자신 있게 성모님께 청해도 돼요. 아멘~!~
저는 진정으로 용서 청하면 그 어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잖아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해 주시는 율리아님!
그 사랑으로 율리아님께서 해 주시는 모든 말씀들 저희에게 양분이 되고 양식이 되어
영혼에게 유익이 되고 힘이 됩니다.♡
사랑으로, 희생으로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너무나 진귀한 말씀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가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 지 모릅니다
아멘~~!!!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신중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더구나 엄마가 우리 가족을 살리시려다 마르타 자매에게 배반당해 나주성모님께서 인준을 못 받으시게 됐으니 나만 나주에 오지 않았더라면 성모님 인준이 벌써 나고 엄마도 저런 고통을 받지 않으셨을 텐데 너무너무 말 할 수 없이 죄송하죠. 엄마 죄송합니다.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무지 사랑하는 율리아님!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할게요~! 부족하지만 일어나고 또 일어나 노력할게요^^
율리아님도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건강 온전히 회복되게 해주소서~아멘!
새롭게탄생님의 댓글
새롭게탄생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새롭게 시작할께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날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주셨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거울삼아
저를 돌아보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을 나무라는 데는 밝고, 가만있어도 될 일을 똑똑한 체하면서 막 선생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것은 겸손한 사람이 아니에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신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성령강림을 맞이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우리 이제, 떨어진 그 열매들까지도 주렁주렁 열릴 수 있도록 저희들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고 안배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당신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으니까,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고
그대로 받아들여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천국을 가야 됩니다.
맞아요!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그대로 느끼니
정말 다 사랑이라고 느껴지고 너무 감사해요~!!!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셨듯이
아무리 깨우쳐줘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98%는 주님께서 해주시지만 2%는 우리가 노력해야 함을...
늘 잊지않고 깨닫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가족 모두 치유 받고,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은 사람들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우리들은 절대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맞아요...저도 받은 은총에 감사하지 않고 많이 뒤돌아섰어요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_^
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오로지 저희들 뜻대로가 아니라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주님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맡겨 드리나이다.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된 모든 것들을 주님 용서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살아가고 싶어요!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 성령의 지식 성령의 분별력 청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성체 예수님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는 뭐든지 잘 알아봐야 됩니다.
아멘!
정말 율리아님 말슴 너무 좋네요ㅜ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어떠한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조건부가 아닌 정말로 진실한 사랑으로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일이 있더라도
섭섭마귀에게 밥 줘서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이것저것 따져서 탓 하려면 한정이 없어요.
그죠?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 남을 탓하면 안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 자비의 물줄기로
저희들의 더러워진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자아를 버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나주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고 비난하는데
저는 진정으로 용서 청하면 그 어떤 누구도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달아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사랑하시잖아요.
우리도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 들어서 오늘 새로운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처럼 사랑하시는 당신~! 율리아님, 진정 감동이고
율리아님과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산다는 것 정말 가장 큰 은총이고 귀한 선물!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시는구나. 그래 모두 다 고통을 봉헌한 내 사랑이지.’ 하고 받아들였어요.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은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그대로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초심을 잃어버리면 천국가기 어려워요.
그러니까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그 초심을 정말로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엄마따라가는길님의 댓글
엄마따라가는길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되니까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언제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힘 주세요 아멘
성심의화관님의 댓글
성심의화관 작성일
CT 찍을 준비를 하는 그 자세로 주사를 계속 맞으니 그냥 얼마나 힘든지
그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 수 시간이 지난 것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이번 성체 기념일 날 오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저의 고통...
저도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이고, 축하하네.” 해야 되는데 그걸 못하셨으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것도 잘 받아들여야 되고, 말도 잘 해야 되고 서로가 그래야 돼요.
아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 갈 수 있게 해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인즉명하고 있어요.
책인즉명이 무슨 말씀인지 아세요?
자기 잘못은 덮어두고 남만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가족들도 축복해주십시오.
그리고 영육 간에 건강 주십시오.
직장도 축복해 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십시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기념일에
세상 근심 내려놓고 주님 찾아 왔나이다
부족하온 자녀들의 마음모아 드립니다
영원토록 주님 사랑 전파하렵니다~
천상천하 아름다운 여왕이신 성모엄마
온 세상 모든 만물 찬송하며 노래하네
하늘과 땅 이어주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
영원토록 무궁세에 길이 빛나오리~
아멘!!!아멘!!!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아프면 왜 그렇게 나약한지 ‘정말 일 하기 싫어. 어디로 숨고 싶어.’
그럽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죠?
제가 어떻게 살았습니까? 죽음에 처했어도 시동생 가르친다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 예비하신 거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으니까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은 부족합니다. 저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신다면 저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낼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제가 직장 생활하고 집안일 하느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제대로 못읽다가
오늘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거든요.
직장이 너무 장시간 일하고
또 일거리가 너무 많아서 댓글조차 잘
못달고 읽기조차 어렵습니다.
시간 좋은 직장 달라고 기도 좀 해주십시오.
그러면 남은 시간들은 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해 사용할 것입니다.
또 율리아님께 기도청하거나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 성실하게 기도봉헌하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들 너무 제게 소중합니다.
겸손하라고 하시고 성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르쳐 주시고
처음 믿음 끝까지 가져라는 말씀과
절대로 뒤돌아 서지 말아라. 라는
귀한 말씀 앞에서 감동이 넘칩니다.
율리아님
저희를 위해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수술하시고도 율리아님의 말씀만 들어도
아름다우신 분이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율리아님과 협력하고 함께 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낙심하지 마시고
더욱 힘을 내시어서
반드시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전파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우리는 단순하게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단순하게 겸손하게!!
삶을 나주의 5대영성으로 채우면서!!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잘 견디고 봉헌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아프면
왜 그렇게 나약한지 ‘정말 일 하기 싫어. 어디로 숨고 싶어.’
그럽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죠?
제가 어떻게 살았습니까?
죽음에 처했어도 시동생 가르친다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물론 주님께서 다 예비하신 거지만 제가 끝까지 노력하지
않았다면 하느님께서도 어쩔 수 없었을 거예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으니까요."
" 그래서 남은 한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게 해 주십시요.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 어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두 주인을 섬길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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