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4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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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8-08 22:45:0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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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죽어가는 영혼들까지도 살리시기 위하여
첫토요일 기도회에 찾아온 모든 분들 위하여
상상못할 고통을 너무나 아름답게 봉헌하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율리아님 화이팅!!!
끊어진 인대를 성령님께서 다시 정상으로 붙여 주세요!!!
주님! 율리아님께 주신 순교의 마음 저희에게도 허락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외외도 모두가 너무나도 달고도 달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들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귀중하여 많은 분들 오셔서 함께 은총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그렇게도 힘드시고 아픈몸을 이끌고 온전히 봉헌하신 그 사랑 본받으려는 자세
와 맘 비록 쉽지 않지만 더 노력할께요. 너무 너무 좋은말씀 너무너무감사해요.
빠른회복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용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좋습니다ㅜㅜ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제까지 내가 잘 못 봉헌했을지라도 그 잘못된 봉헌까지도
예수님께 용서청하고 예수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누님! 용서해주십시오.”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했겠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아멘!!!
당신의 소중한 아기가 유산됐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해달라는 한 마디 말에 바로 용서해주시는 사랑의 엄마ㅜ.ㅜ
정말 살아계신 성녀에요! 최고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정말 감사해요
참 사랑, 참 용서을 알려주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우리는 포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자아포기가 그렇게 힘든데
그 힘든 것을 우리는 해야 됩니다.
우리 이제 자아포기로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 상처로 인해서 질병이 오고 그 상처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이 온다면 안 되겠지요?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데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모든 것 나의 운명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느님이 그렇게 사랑으로 주셨다고 생각하세요. 아멘아멘아멘!!!
그렇게 저는 제 입 생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서도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떤 누가 뭔 이야기 하면 누가 그랬냐고 그것 먼저 물어보는데 그것은 나주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누가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다. 내가 안했으면 “난 안했다.” 내가 했으면 ‘아, 내가 말 잘못
했구나.’하고 누가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한테 확인하던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직방으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ㅡ
아멘!
ㅠㅠ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여~*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
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을 없애 주십시오.
용서하게 하여 주십시오.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전하신 모든 말씀들...
늘 매번 제 영혼을 끌어당기는 엄마 말씀들...ㅠ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천국의 진리, 보물을 다 알려주시는 엄마!!!♡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넘넘 기다렸어요오.
배가 불러오신거죠...?
수많은 마음의 몸의 고통들을 정말 아름다운 미소로 감추시고 봉헌하신 울 엄마...!
보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웃으실 수가 있을까,
정말 감탄하고 또 감탄했어요...
어느 누구도 흉내도 못낼 엄마의 사랑,
하느님도 감동하시는 아름다운 봉헌...
엄마를 닮는 다는 것...
너무 부족하기에, 그저 막막해 질 때도 있지만
단순히 엄마하시는 말씀따라, 실천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손잡고 갈래요...
그치만 너무 부족하고 나약하니
엄마 손 꼭 잡아주세요 ~~~!!!
아니 엄마 팔이 너무 아프시니
제가 부축해드리면서 같이 가용... 헤헤
모든 욕심 버리고, 자아 버리고
엄마 말씀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실천 하는 매 순간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힘내세요 !!! ☞^_^☞♡♡♡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오늘 인대가 늘어나신 분, 파열 되신 분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심장도 많이 아프면서 가슴에서 하트 모양의 땀이 나고 가슴에서 땀이 계속 많이 나요. 또 심근경색으로 혀 밑에 넣는 것(혈관확장제로 사용하는 니트로글리세린)을 많이 넣고 호흡도 잘 못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 오늘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고통들이 희망 있는 고통이니까 기뻐요.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활활 타는 불속에서 그 구더기가 구들구들 한번 생각해보세요. 절대로 지옥은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장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의 삶으로 무장하고, 셈치고의 삶으로 무장하고,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내 탓이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탓을 안 하고 맨날 남의 탓만 해요.
이제 우리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고통을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고통을 멀리 하지 마십시오.
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온전히 은총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제가 심근경색이 있는데 스테로이드를 엄청 놓아서 심장도 엄청 안 좋아졌어요. 수난을 겪으려니까 계속 겪는데
이것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이니까 이렇게 받겠죠? 아멘! 저도 율리아님처럼 모든 고통을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 온전히 믿고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홀로 받으소서 아멘아멘.
천국으로님의 댓글
천국으로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잠 좀 못자고 인간의 사랑 좀 못받아도 예수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봉헌!!!!!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하게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바칠 거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니 감사한 거고.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 인대가 끊어진 팔로 만남을 다 해주시고
정말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주셨는데
주님 엄마의 팔 완전히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아프셨을까
수술하는 것도 엄청 아프다니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말 원망과 불평이란 것은 찾아 보실 수 없는 엄마~~~
팔이 그상태면 그렇게 만든 간호사도
마사지를 해주신 분도
DNA주사라고 하고 스테로이드 주사 놓은 분도
얼마나 얼마나 용서하기 쉽지 않고 미울텐데
부족한 저이지만 매순간 삶의 여정에서 부딪히는 곤경에도
그런 엄마를 닮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멘!!!
얼마나 고통이 극심하시면 손 아픈 것 보다
아기 열 낳으라고 하면 열 낳겠다고 하셨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 온전히 봉헌하시며
언제나 활짝 웃는 얼굴로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만남해주시는 사랑 가득한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 영혼은 생기 돋아나고 날마다 힘을 얻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보배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동기님의 댓글
시동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이며~생명의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보배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일들 셈치고 용서하시고 셈치고 용서받는 저희들이 되도록 용서와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가 있었기에 죄를 지은 것이오니 부족한 저희들이 항상 내탓이오 할수 있는 오대영성의 무장의 힘으로 잘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물적 영적 육적 승리할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시고 구하여주시옵시고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현재 미래를 축복해주시옵시고 축성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현재도 미래도 채워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안에 있는 모든 찌들고 찌들은 모든 상처 치유해주시옵시고 낫게 해주시옵시고 모든 죄악에서 구하시어 해방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마쥴리아님의 기도글 모든 획수만큼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오병이어 기적의 은총으로 보호받게 해주시옵시고 가나의 혼인잔치의 인준되는 은총의 포도주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 인준됨으로써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이 육신회개위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에 올라타 영원히 내리는 일들이 없도록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영원한 생명나무를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영원히 차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죄인의기도님의 댓글
죄인의기도 작성일
여러분들은 화상채팅이나 스포츠 안 보시죠? 스포츠 보는 것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그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맨날 스포츠 보는 사람들 있어요.
이제까지 보았더라도 이제부터 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됩니다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만이라도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영혼을 울리고 살찌우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은
언제 들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천국의 시간이랍니다.
당신의 아픔까지
순례자들을 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치유 받기를 원하시는 그 큰 사랑 앞에도
감사 감격합니다...언제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고맙습니다.
kgn솔향기님의 댓글
kgn솔향기 작성일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성님!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모든 것 내려 놓고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듣고 또 보아도 우리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울 호프 율리아엄마..
엄마말씀 따라서 용서하고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또 새로이 다짐해보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엄마가 양육시켜주시는 그모범을
닮아서 모든이들에게 전하는 이쁜아기 되고싶어요..
아멘~~!!
저희들 잘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저는 오늘 만남 할 겁니다.
제가 팔 좀 아프다고 못해요? 밥 좀 못 먹었다고 못해요?
제가 팔도 그렇게 아프고 밥맛도 없어 아무 것도 먹지 못했지만
먼저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봉헌하고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가기를 바라며 봉헌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큰 사랑을 바라보고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작고 작은 것에서도 온전히 따라살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주님!
매순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저희들도 30주년을 위해 한 발자국 더 뛰겠습니다.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Jesus님의 댓글
Jesus 작성일
우리 자신 스스로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사옵니다.
주님께서 친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미움을 없애 주십시오. 용서하게 하여 주십시오.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서로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엄마♥달팽이님의 댓글
엄마♥달팽이 작성일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하고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너 그러면 안 된다.” 했을 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반드시 받아 주십니다. 팔을 벌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말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방탕하고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도 큰 잔치를 벌려주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것은 비유입니다. 우리가 잘못하고 탕진하고 했더라도 예수님께 정말 잘못을 청하고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은 없지만 품꾼으로라도 사용해주십시오.” 그러면 더 귀한 아들로 받아주십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그 잘못을 토대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__@/``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이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고자 그렇게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부족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새롭게 거듭 태어나도록 계속 양육해 주시면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까지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발현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이신 "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모든 자녀들을 태워 가길 바라시며 간절히, 간절히 기드리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이달에도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나도록 저희에게 주신 영적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시작님의 댓글
시작 작성일
오늘은 우리가 용서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용서 잘하시겠지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가 안 되니까 사랑이 무뎌져 가고 사랑을 할 수가 없어요.
우리가 정말 깨어서 끝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용서 잘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백 마리 양 중에 아흔 아홉 마리 양을 놔두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양을 찾으면 잔치를 베풀잖아요.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나누고 살기만도 바쁜 세상이에요.
그런데 싸운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싸우지 말고, 용서 못한 일 없도록, 미워하지 않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 모두가 잘못을 용서청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 큰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보고픈성모님님의 댓글
보고픈성모님 작성일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의 몸과 마음 모두를 오롯이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바쳐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여러분에게 오셔서 “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 사랑하는 딸아~” 하고
여러분을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 형수는 꼬막도 못 먹어.” 그러더라고요.
“내가 꼬막 못 먹어요?” 하고 막 까먹었더니 “꼬막 잡술 줄 알구나.” 그러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제 입 생각하지 않고 나를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살면서도 한 번도 원망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원망하지 말고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봉헌한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했던 것을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체예수님♡님의 댓글
성체예수님♡ 작성일
2011년 6월 11일
제가 집에 있는데 성모님께서 성모님 동산에서 부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성모님동산에 가서 기도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어두워진 그늘의 장막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는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훤하면 보이니까 사람들이 더 죄를 안 짓습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데
그때 예수님 성심이 열리면서 가슴에서 살점이 뚝뚝 떨어져 나오고 피가 줄줄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얼마나 울면서 예수님 저도 그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하니까
“네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고통에 동참하겠다는 말이냐?”하시더라고요.
저는 “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된다면, 그리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그 고통에 동참하겠습니다.” 그랬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엄청나게 뭐 던지고 그래서 입에서도 피가 나고 자궁에서도 피가 나 팬티가 다 젖었어요.
탈혼 중에 그런 모습만 본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적으로 고통을 받아요.
어쩔 때는 동성연애 고통 때문에 항문도 완전히 다 헐고 3cm도 찢어지고 5cm도 찢어져요.
저는 지금도 항문이 거의 찢어져 앉기도 힘들지만 뒤는 제가 못 보니까 우리 자매한테 “한번 봐라.” 그랬어요.
그 자매가 보고는 전에는 얼마나 헐었는데 이제는 쫙 찢어져서 피도 나고 그런대요.
근데 예수님 성심에서 피를 철철 흘리실 때 사람들이 밤송이도 던졌는데 다른 데 맞으면 덜 아프지만 얼굴에 맞으면 진짜 아파요.
그래도 이번에 손목만큼보다는 덜 아 는데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프셔가지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그런 아픔을 당하시는 거예요.
예수님..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조개비님의 댓글
조개비 작성일
여러분들은 화상채팅이나 스포츠 안 보시죠? 스포츠 보는 것도 그렇게 마음 아파하십니다.
스포츠 그냥 한 번씩 쓱 보는 게 아니라 거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는 그런 분 안 계시죠? 아멘! 보셨어도 괜찮아요.
지금부터 안보면 돼요. 근데 그거 계속 봐봤자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내가 봐준다고 해서 내 편이 이길 일 아니에요.
그 시간에 기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을 맨날 스포츠 보는 사람들 있어요.
이제까지 보았더라도 이제부터 끊고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면 됩니다.
아~멘^^!
감사와기쁨님의 댓글
감사와기쁨 작성일
내가 어느 곳이 아파도 ‘주님, 이 고통을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제가 이제까지 잘못한 모든 잘못을 용서해주십시오.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치겠습니다.’ 하는 것하고 ‘왜 이렇게 주님께서는 나에게 이런 고통만 주시나’ 이렇게 하는 것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두통과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원망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주님께 감사드리고 어떤 누구를 위해서 봉헌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바친다면 우리는 천상의 잔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광의 관을 쓸 수가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 가득 열립니다.
그러나 내가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했다면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이니
우리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절대로 허물어뜨리지 않도록 온전히 아름답게 잘 봉헌하도록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사랑♥님의 댓글
엄마사랑♥ 작성일
지금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교님 말씀에 순명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안 왔어요.
그런데 그 얘기를 듣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고.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학교 다닐 때 화장 한 번도 안 해봤는데 갑자기 제 화장을 해주고 싶어졌다는데 제 오른손이 이렇게 못 쓰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예비해주시더라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좀 불편하더라도 걱정하지 맙시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저를 왜 안 구해주시겠어요? 이것은 필요하니까
누구를 통해서 그렇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하게 30주년 성공을 위해서 바칠 거고, 치유해주시면 치유해주셔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니 감사한 거고. 이래도 저래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아~멘!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주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내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알량한 생각으로 머리로 판단하고 한다면
정말 할 수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겸손의갑옷님의 댓글
겸손의갑옷 작성일
“네,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된다면, 그리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그 고통에 동참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엄마는 얼마나 사랑하시면 정말 다 내어드릴 수 있을까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너무나 착하신 율리아 자매님. ㅡ
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ㅡ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저도 선입견으로 바라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아멘!!!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절대 구제불능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절대 구제불능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절대 구제불능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 자신을 내려놓으면
나와 상대방을 용서할 수 있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
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버지 저희들 이제까지 잘 산줄 알았지만 주님 앞에 죄인이나이다.
주님 저희들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이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
시나이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이
자녀들 마음 마음을 청소해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주님 제 모든것 이끌어주시어요,
엄마 뜻대로 엄마 닮은 단순한 아기로 엄마께 기쁨 되는 자녀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무쟈게 사랑해요오 ~~~ 사정없이요~~~!!!
아멘...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 ~~~ 멘 !!!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님 말씀 듣고 다시 깨어나
새로시작하겠습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려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말씀통해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의 더럽고 추한 때를 벗겨주십시오.
아집으로 덮혀있는 눈을 벗겨내주시어 깨끗하게 해주소서.
온전히 제 안을 바라볼 수 있는 겸솜함을 허락하시어.
성모님께 위로가되고 주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사용하여주소서...
이 죄인 주님안에 있을 때 행복하고 평화로우니.. 부디 구더니 드글한 저를 치유해주소서...아멘
이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을 회개시켜 주시고 율리아자매님의 고통에 합혀 봉헌하오니
특히 성직자들과 저처럼 방황하는 모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봉헙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 부족한 죄인이 감히 감히 감히 사랑합니다...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대죄인님의 댓글
대죄인 작성일
그래서 이제는 우리 세상 사람들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은 다르구나.” “과연 다르구나.”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맙시다. 필요한 말만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도 한 번씩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정말 없는 이야기는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도 안하고 없는 이야기를 막 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남을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 여기 계신 분들 잘 살고 계시지요? 예수님 성모님 말씀 따라서 잘 사시죠?
잘 못살아도 괜찮아요.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계속 잘못 살아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내가 부족해서 정말 시기 질투를 안 하려고 해도 시기 질투가 되는데 난 정말 구제 불능이다.’
그러면 마귀가 더 좋아서 정말 구제 불능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구제 불능이라는 말을 속으로도 하면 안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칠전팔기 하는 오뚝이처럼 우리 모두도 반드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들은 알곡입니다."
하하하 사랑하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더 멋진 알곡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먼 훗날 율리아님이 돌아가신다하여 나주의 영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들 몰라도 너무 몰라요,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없어지면 나주는 끝장이라고 생각한거지요.
그러나 주님의 뜻을 그런 잣대로 재다니 ! 참 불쌍합니다.
율리아님 더욱 건강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감사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그랬더니
경찰들이 저더러 손가락을 귀 옆에 대고 빙빙 돌리면서 돌았다는 거예요.
그럴만 하지요.
그렇게 두들겨 맞고 온갖 창피 다 당하고,
그들이 유산 된줄은 몰랐어도 ...
저도 율리아님 닮아 가도록 노력 할게요.
부디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인대도 붙여 주시길 주님께 간절히 청해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치유와 은총으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_^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성령으로 가득한 말씀 환하게 빛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헤아릴 수 없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주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엄마 진정 감사해요
뜻하신 기도지향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버지 저희들 이제까지 잘 산줄
알았지만 주님 앞에 죄인이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버스 타러 갈 때마다 그 청년이 “누님! 누님!” 그러면서 어디서 나와 가지고 차표들 끊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매표원이었어요. 그래서 광주 가거나 나주올 때마다 돈 내지 않고 다녔어요.
차비 조금 안 드는 게 좋은 것보다 그 사람이 새 사람이 되었다는 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멘!!!
그는 살인자인데, 그것도 그로 인해 계속 자연 유산이 되었으니
얼마나 큰 피해를 당했는데도 그렇게 용서 해달라는 한마디의 말에 용서해 주시니
저도 그사랑 그대로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나는 할 수 있다.’ 항상 ‘나는 할 수 있다.’
‘부족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오뚝이처럼 칠전팔기 하는 오뚝이처럼
우리 모두도 반드시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복사해서 보고또보고...
저의 악습을 고쳐주시는 너무 좋으신 그말씀에
감사한마음 하늘 같아요.
항상 저희들곁에 계셔주세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것을 다 보여주시는데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나를 다 부정하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잘했다고만 생각한다면 죄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예수님 저를 만나주세요.
죄인인 저를 받아주세요.
저의 죄의 상처를 용서해 주시고
고치고 수리하시어 당신의 도구로 사용해 주소서. 아멘.
엄마망토님의 댓글
엄마망토 작성일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맞아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까지 어떤 잘못을 하고 정말 주님께서 보시기에 “너 그러면 안 된다.” 했을 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하면 반드시 받아 주십니다.
팔을 벌려 언제나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말했던 아버지가 아들이 방탕하고 모든 것을
탕진하고 돌아왔을 때도 큰 잔치를 벌려주시지 않습니까.
아멘!~
예수님닮을래요님의 댓글
예수님닮을래요 작성일
우리는 장담을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끝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의 삶으로 무장하고, 셈치고의 삶으로 무장하고, 내 탓이오의 영성
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정말 내 탓이오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 탓을 안 하고 맨날
남의 탓만 해요. 이제 우리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그런데 저는 항상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 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요.
저 사람의 어머니가 아들을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까요?’ 아니죠. ‘그래. 내가
용서해줌으로써 새 사람이 되어라.’하고 용서한 것입니다.
내가 그 사람한테 벌을 준다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을 것이며, 그 사람에게 배상을 받는다면
내가 그 돈으로 얼마나 잘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깨끗이 용서해줬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매 순간 용서하고 싶습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그 잘못을 토대로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시간을 낭비하지 맙시다.
우리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합시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열심히 살고 싶어요.
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근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돼요. 계속 잘못 살아도 괜찮다는 얘기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새로운 마음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잘 봉헌하여 천국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사랑과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온힘을 다하여
생명의말씀을 나누어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해요~!!!^^♡♡♡♡♡♡♡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이것은 그냥 말이 잘못나간 것이 아니고 여기 못 오게 하려고 하는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린 것입니다.
지금도 정말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많이 했던 사람이 갑자기 주교님 말씀에 순명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안 왔어요.
항상 주교님 말씀 때문에 안간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신자분들의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주교님들은 한 두분이 말씀하신 것 뿐인데
신자들은 그 것에 비하면 얼마나 많습니까?
신자들이 요즘은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을
세속적인 방법으로 오히려 다루거나 취급하는 경향도 있어서
사실은 주교님들이 신자들의 극성에 못말려서
마지못해서 나주성지를 반대하는 점들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주교님만 탓하지 말고
각자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아 자기 양심것 올바르게
나주성지에 가서 협력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 믿음이 없이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릴수도 없고
오히려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도태되어 지옥으로 향하고 말것입니다.
자기 믿음은 자기가 지키고 있다는 것.
신자분들은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어떤 잘못한 사람을
선입견으로 나쁘게 바라보지 말고
사랑으로 더 잘해줘야 합니다.
용서는 참 어렵습니다.
여러분 용서하기 쉽지 않죠?
그런데 나 자신을 다 내려놓으면 됩니다."
"모든 것을 긍정적인 눈으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긍정적인 말로 들을 수 있도록 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저희 안에 있는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 내가 죄인이었구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그렇게 나를 소처럼 부려 먹고도 월급 한 푼도 안 준 사람들, 그 사람들도 바로 나 때문에 죄를 지었구나!’
아멘~~~
모두가 내 탓이었구나.
코윤바바님의 댓글
코윤바바 작성일
아무리 잘못하고 또 잘못해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하고 일어서야 합니다.
아멘 ~ 이 말씀을 새겨야 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는 우리 세상 사람들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과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신 자녀들은 다르구나.” “과연 다르구나.” 이 말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입을 함부로 열지 맙시다. 필요한 말만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도 한 번씩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정말 없는 이야기는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도 안하고 없
는 이야기를 막 합니다. 아멘!!!
그 외 소중한 모든 말씀들 간직하며 실천하는 자녀되길 빌어봅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빕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엄마!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친히 너희를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지금 밤이 깊어 잠을 자야 하는 시간임에도 윤홍선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이 글을 읽으니 잠이 문제가 아닙니다. 눈은 쓰라림이 생겨 아프기만 한데
잠이 왠말\입니까?
오늘 이 글을 읽은 순간 율리아님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윤홍선율리아님의 깊으신 사랑을 느꼈습니다.
율리아님의 깊고 넓은 사랑이 온 세상에 땅끝까지 전해져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옹졸하고 비겁하고 부족하고 못나고
교만했었던가를 생각하며 한없이 후회하게 되면서
다시는 넘어지지말고 일어 서자. 오뚝이처럼. 그래. 그래야지.
성모님
율리아님의 인생을 통해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찾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도록 열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말씀대로 다 따르며 실천은 못하지만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사랑하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허락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우리 마지막 날 5대 영성, 5대 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이제 남은 한 생애 이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늘, 사랑을 나누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영혼들을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태워서 천국 가기를 바라나이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의 뜻이 모든 자녀들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희한하더라고요.
금방 똑같이 듣는데도 전할 때는 틀리게
해요. 이 사람이 말한 거 다르고 저 사람이
말한 거 달라요. 그래서 우리는 입을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극심하고 무시무시한 고통, 대속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주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잘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마음에 새깁니다.
우리 율리아 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합니다.
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 된다면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이라고 부르짖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퍼부어 주셨던 그 사랑을 우리 모두에게 퍼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끌어 올려주시는 엄마...!!!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떤 누가 뭔 이야기 하면 누가 그랬냐고
그것 먼저 물어보는데 그것은 나주 영성이 절대 아닙니다.
누가 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다. 내가 안했으면 “난 안했다.”
내가 했으면 ‘아, 내가 말 잘못 했구나.’하고 누가 그렇게 했으면
그 사람한테 확인하던지 이렇게 해야 됩니다.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직방으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엄마말씀 짱 좋아여!><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 어느 때 보다도 한말씀 한말씀이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계시판에서 다시 읽고 싶어서 몇번이고 들어 와 보았지만
계시판 이 차단되고 읽을 수가 없어 문제해결을 클릭해 보았지만
도통 해결이 안되었는데
이제사 되었습니다
다시 읽고 아이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의 말씀 그대로 저희위에 은총을 내리시어
참된 주님의 자녀로 고쳐 주시고 치유하여 주시어 구원 해주시옵소서
보배보다 더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 넘 좋아 프린터 해서
읽고 또 읽어 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와 공경 합당하게 받으시옵소서
사랑으로 매순간 순간 바쳐 주시는 보속의 제물로
저희와 온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보고 또 봐도 듣고 또 들어도 너무나 좋아요^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 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아맨!!!
아멘!!!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죄인 다듬고 수리하시어 도구로 써 주소서.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
아멘!!!
아멘!!!
아멘!!!
죄인을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부족한 죄인 다듬고 수리하시어 도구로 써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거기에 구원이 있네!
율리아 작은 영혼, 거기에 우리 생활과 마음을 쏟아야하네! 작은 사랑 큰 사랑 되네!
우리도 갈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착한 영혼이시여!
우리도 죄 짓지않고 나를 찾지말고 주님 성모님 찾고 살게 도움 주소서!
찬미와감사님의 댓글
찬미와감사 작성일
엄마 말씀 최고!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따라 산다는 것 무지무지 큰 행복이에요~ 더욱더 분투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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