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8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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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30주년 때까지 여러분 기도도 많이 하실 것이고 많은 희생을 바치실 것인데 여러분에게 그보다 더 많은 은총 억 만 배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배우고 대학교를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아도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맞죠? 아까 제가 말한 시누이 있잖아요. 그렇게 오빠한테도 모진 소리 다하고 그랬는데 어때요? 인간적으로 보면 그 사람들이 저한테 “그 돈 올케언니가 갚아줘서 고마워.” 이래야 되잖아요.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우리는 하느님 알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들 아멘입니다.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셔서 힘들고 고통스러웠어도 힘주어
말씀해주신 그 모든 사랑들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려요.
부족했던부분들은 더 노력하길 다짐하면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빠른회복 기도드립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알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잘 배우고 못 배우고 그것은 상관이 없어요. 천국에 가는데 잘 배웠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얼굴 예쁘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는 자녀가 천국 갑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어도 ‘어떻게 이런 솥을 씻으라고 할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씻었어요.
그래도 ‘아, 빚쟁이들한테 쫓기는 시어머니께서 이리 유도를 해서 오게 하셨구나. 그래, 그 방법도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엄마의 사랑, 엄마의 마음...ㅠㅠ
저는 살면서, 상상도 해보지 못한 마음, 사랑...
이렇게 선한 엄마를 어찌하오리이까
ㅠㅠㅠㅠㅠㅠㅠ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제 가슴이 다 답답해져오는데...
무수한 일들을,
하느님의 사랑을...
매순간 겪으시고 마주하셨던 엄마!
이렇게 살으라고, 이렇게 따라오라고
하느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엄마의 삶...
엄마의 그 모든 눈물들, 아픔들, 사랑의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노력 또 노력할래요...!!! ㅠ_ㅠ♡
그 길 따라가는 자녀들
무수히 많아지게 하소서...아멘...!!!
저, 엄마와 달리 악한 마음...
죄 가득한 삶을 살아왔지만, (엉엉)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을 보여주셨으니,
저도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우나
이제 제 것, 제 안의 나쁜친구들
모두 하나하나 내보내어
엄마의 마음, 사랑, 삶...
엄마로만 몽땅 가득-히 채우고파요...!
저 혼자는 절대로 할 수 없으니...
엄마 손잡아 이끌어주시어요,
엄마의 사랑에 저를 온~전히 다~ 맡기오니
엄마 품에 꼭안아 데려가주세용... 헤헤
데려가실제,
엄마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도록,
아니 이끄시는 그대로 따라가도록 더욱 노력해서
엄마께 힘 되어드리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거에요..!
아멘아멘아메엔~~~!!!
엄마~~~
무쟈게 사랑해요~~~!!! ♡0♡
엄마아, 부디 부디 힘 내시어요, 아멘!!! 할 수 있다 !!!!!
^_____^ bbbbb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것은 예수님께서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저에게 비춰주시고,
가슴이 확 열리면서 성심에서 핏덩어리가 막 떨어지면서 계속해서
저에게 응답해주시는 이런 모습을 여러 번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예수 성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예수니임, 그 무한한 사랑을 저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어요... 저도 예수성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라고 외치고 싶어용 ... ^♡♡^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그리구 엄마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ㅇ^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정말 큰 사랑을 허락하시고 그 큰 사랑을 여러 가지로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 하는 거예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말씀 감사드려요,
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형언할 수없는 은총들...바로 다름아닌 엄마의 대속고통 봉헌으로 얻어누리건만
진정 저의 봉헌이 필요할때에는 분열의 마귀에게 빼앗길 때가 많답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시어머니의 횡포에도 오히려 불만이 아니라 '그래 그것도 좋았겠구나.'
그리고 율리오 회장님이 불쌍해보인 것...
세속적으로 생각했을 때 탓하고 따지려고 했으면 숱하게 많았을텐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더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하신 엄마의 뒤를 따라가도록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느끼며 살아갈게요. 아멘.^^*
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는 길임을 잘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 더욱 더 잘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은총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ㅡ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귀한 말씀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마음 상하게 하고
죄짓게 하는 섭섭마귀,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부단히 노력할게요.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여~*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중언부언해가시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알아듣지
못한 죄인이지만
쓰러지고,넘어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엄청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이곳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표징을 보여주시면서 천국 잔치상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영적 양식과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숙소에 들어가니까 성령봉사자들 넷하고 나하고
다섯이서 자는데 내 이부자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요.
강원도 깊은 산속인 설악산은 추웠어요.
그래도 “내 이부자리 어쨌어?” 안 하고
‘아, 주님께서 이 밤을 같이 기도하자고 하시는구나.’
하고 밤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마음!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엄마!
정말정말 엄마를 닮고 싶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런...저런... 복합적인 눈물이...ㅠㅠ.....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빠른쾌유를 위해 그리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 님이 세상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듯
저희도 생활에서 오는 시련과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오니
나주 인준후에도
율리아님이 주님, 성모님일을 건강하게 할수 있도록
주님 은총내려주시고, 성모님 보호해 주소서!!!!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사랑의씀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엄청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이곳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표징을 보여주시면서 천국 잔치상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
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영적 양식과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진리님댓글에 아멘이며~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부디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 해요! (영원히!)
우린 율리아님 안 계심 안돼요.
저희가 더 회개하고 잘할게요...! 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화이팅! ♡♡♡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이 귀중한말씀 제가 잘 묵상하고
깨닫을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을 또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함께 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하여 잘 따르도록 노력하렵니다.
모든 기도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지, 그리고 저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잘 말씀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참된 사랑은 나를 생각하기 전에
남을 먼저 배려하고 아끼면서
모든 것을 내어주고 받아주는 것~!!!
엄마 말씀을 통하여 봉헌의 삶에 대하여
생각하며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 엄마~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짱짱 짱!!!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닮아가야 됩니다."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약이
되오며 영적인 삶에 활력소가 되오니
그 모든 말씀들 명심하고 다라가겠사오니
저희들 잘 이끌어서 봉헌해 주세요..
아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의사들이 치유할 수 없는 모든 많은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났습니다. 눈먼 맹인도 눈을 떴습니다. 앉은뱅이도 걸어갔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특별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사랑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누구 망하는 꼴 보려고 빚보증 서줬냐!”고.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정말,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 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 해야 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삶에 비해서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제 삶의 일들...
부족하지만~
얼마나 봉헌 못할 일인지 몰라도,
그래도 봉헌해야한다는 말씀 !
제맘에 팍 - 꽂혔어용~!!!
그래도, 그래도 봉헌하려고
노력 할께요 엄마 ~~~♡
사랑의 양육 감사해요 ~~~ ♡ ^0^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
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아멘!!!
원망하지 말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말씀 제 영혼에 완전히 새겨주세요ㅠㅠ!!!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기쁨이 되게요~
^0^ 엄마, 감사합니다 ~~~!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다시 율리아님 말씀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말씀이 너무좋와 아무리생각해도 떠오르지않은
말씀이 있었는데
다시 볼수있어 감사해요.
나의악습을 또고칠수있게되어
얼마나 고마운지모릅니다.
저희가 바르게살기를 바라시는율리아님.
저희를 보며힘을 얻고 기운을 내시는율리아님.
저도 저의 자녀들이 잘하고 예쁜일을 하면
모든근심..걱정 다녹아버리는데
율리아님 말씀.정말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좋으신말씀 내마음에들어와 나의 악습을 몰아내주소서 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엄마께 힘과 위로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세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제 영혼의 악습들 다 내버려주시고
제 마음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집안도 축복하여 주소서. 물질축복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당신 도구되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미움도 없고 다툼도 없는
주림도 없고 굶주림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보고 듣고 다시봐도 너무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다시 생각이 나네여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게 주어진 삶의 고통들을 잘 봉헌하여
성모님 기뻐하시는 삶이 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자녀 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저를 철저하게 숨기고 절대 안 가르쳐줬어요.
그랬는데 이제는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면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신 일들이기 때문에 열매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자신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숨기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선 영광 위하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봉헌을 잘 못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갖가지좋은말씀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인생살이 풀지못하는 숙제에 대한 힌트를 주시는 최고의 상담사입니다.
그것도 말로만 이래해라 저리해라 하는것이 아니라 다 체험해보시고 죽도록 고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인도해주시고 하늘나라의 신비를 제대로 알게해주신것만해도 감사할뿐이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닮아가야 됩니다. 어떻게 닮아가요?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ㅇ^♥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차 영광속에 다시 오실 주님을 뵈올 때까지 저의 악습, 단점들을
잘라내고 고쳐서 작은 영혼이 되어 당신 품에 안기게 해 주소서. 아 - 멘..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참지말고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가족들에게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입술도 축복해주십시오.
혀도 축복해주십시오. 새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혀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하는 혀가 되게 하소서. 메시지를 전파하는 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힘내십시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인간적인 생각을 넘어
나를 낮추고 주님 성모님 앞에
다가가게 하소서.
보잘것 없는 죄인들이 바치는
미소한 기도이지만,
마귀를 쳐 부수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사랑이 넘쳐 흐르게 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는
어떻게 인적으로 도져히 이해가 가지 않는 그런 상황에도
어쩜 불평이나 원망도 하지 않고 그렇게 온전히
봉헌하셨는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엄마따라서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을 차지하렵니다
언제나 영혼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진정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국에 가는데 잘 배웠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얼굴 예쁘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는 자녀가 천국 갑니다 " 나주 잘 다니고 ..!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할게요.
영적으로 이끌어 주신 영적 엄마!
무지 사랑해요. 건강하셔야해요. 감사 꾸~벅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좌절하지 말고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는 길임을 잘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 더욱 더 잘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멘~~!!!
겸손한 사랑의 길을 저희들에게 다시 알려주시고 일깨워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이 죄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언제나 저희 모두의 영혼 구원 위해
사랑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오며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으로 무장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하루 빨리 영육간의 건강해 지실 수
있도록 기도 드려요~~~!
엄마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ㅠ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정말 큰 사랑을 허락하시고
그 큰 사랑을 여러 가지로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 하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
귀중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에 잘 간직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누가 조그만 일을 가지고도 ‘왜 그랬을까? 어쨌을까?’ 막 이러는 것을
볼 때 저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하느님 사랑 아시겠어요? (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누구든지 원망하지 않고, 섭섭하지 않고!!!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아멘!!! 제~~~발~~~!!!
제 모든 악습에서 다 헤어나오게 해주소서 아멘~~~
엄마 속아프게 하지 않겠어요... ㅠㅠㅠㅠㅠ
그러지 않을거에요. 노력할꺼에요, !!!
아멘!!! 힘내세요 엄마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아까 제가 아까 ‘아휴~ 성모님 일 못하겠네.’ 하면서
자율신경 이야기 했죠? 옛날 같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가 그런소리 절대 안 하죠.
잘 안되더라도 못해도 계속 노력할께요 엄마~~~!!!
예수님 성모님 엄마 자율신경 제발, 부디 회복시켜주시어요...
어떤 것도 엄마의 의지를 꺾는 것이 없도록...
더욱 지켜주시고 회복해주시고,
엄마 힘빠지게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엄마 치유되게 해주시어요... !!!
아멘아멘아멘...!!! ㅜ_ㅜ 엄마 사랑해요,
죄송해요, 새롭게 또 시작할께요...!!! ♡♡♡♡♡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여러분이 증언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증언하는 것이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부르짖을 때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높이 솟아오를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된다고 그랬어요.
아멘~!!! 생활의기도로 늘 깨어있으면서!!! 모든 것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겸허하게!!! 아멘!
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여러분! 그래도 저는 그 사람들 한 번도 ‘왜 저럴까?’ 그런 생각
안 하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구나.’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아~메엔~ 저도 바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이렇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셈치며 봉헌 내탓이요 아멘 생활의기도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이 기도가 저와 모든이들에게 꼭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18일 엄마의 오른팔이 조금 나아진것을 보고 기뻣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중언부언해도 잘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기를 봐도 고통이요, 저기를 봐도 고통이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에요.
정말 따르는 사람은 몇몇 밖에 안돼요.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죄송해요 엄마, 중언부언 하셔도 나를 더 소중히 여기고...
머리론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제 지난 생활들,
반성하며 정말 엄마 사랑의 가르치심 대로, 말씀대로
실천하고! 안되고 부족해도 노력 또 노력 피나는 노력할께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라는 말씀...ㅠㅠ
정말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아파요...
나는 왜 소중한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나...
제 속의 나쁜친구들과 자아!!!
내 자아와 끊임없이 싸우고 5대영성으로, 메시지말씀으로
엄마 말씀대로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도록,
엄마 마음과 얼굴에 웃음만 가득~ 하시도록
노력할께요... 못해도 노력할께요,
너 무 너 무 부족하오니 성모님 꼭꼭 도와주시어요...!
불림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정말 더욱 깨어나서
일치하고 사랑하고, 자아포기로 생활속의 순교로!!!
보물같은 엄마 가르침 실천하여서
엄마 닮은 작은영혼들이 이 페이지 글 획수 만큼
많아져... 엄마의 고통이 줄어드시고
주님 성모님 승리의 때가 앞당겨 지도록
더욱 영웅적 충성 다하게 하소서...!!!
흑흑 엄마, 너무너무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더 깨어 기도할께요, 아멘 ~~~ !!!
♡♡♡ 사랑해요 ~~~ 힘내세요~~~!!! ^^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부르짖을 때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높이 솟아오를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된다고 그랬어요. "
아멘!!!
작은 영혼 아니지만...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려하는 영혼... ㅠ_ㅠ 너무너무 부족한 죄인,
너무너무 부끄러운 죄인...
어떻게 이런 저를 엄마 곁에 부르셨나요?
아무 자격도 없는 죄인을...
하지만... 정말 아무자격없지만
엄마곁에 불러주셨기에 엄마위해 노력할께요,
나보다 주님 성모님을,
나보다 엄마를 매순간 더 생각하면서
날 죽이고 주님성모님께 한번더 위로를,
엄마께 한번더 기쁨을 드리는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노력할께요... ㅠ_ㅠ ♡♡♡
빛나는 샛별인 엄마가 계시어야 이 세상도 존재하오니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엄마 회복위하여,
살려드리기 위하여 모든 노력, 사랑, 정성 다 바치도록
엄마 살려드리기 위하여
쇄골분신이 무엇인지 온전히는 못하더라도 노력해 보겠나이다!!!
죽음의 이르는 고통 중에도 쇄골분신하시는 엄마...
사지멀쩡한 제가 엄마의 그 피눈물나는 노력
흉내라도 내도록 노력하여... (못하더라도 노력하여+_+)
티끌만큼의 힘이라도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 ^*^ 사랑해요 ~~~
무지무지 감사해요... 그리구 힘 내세요.!!! ^0^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직 다 일이 많아서 못읽었지만
힘내서 오늘 다 읽겠습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들려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오늘 특별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인간에게 위로받고 사랑받기 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느끼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겠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저는 뇌진탕이 올 정도로 머리를 다쳤지만 그 고기 갖다 주고 오니까
그렇게 흐뭇한 거예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 아멘 ~ ^^
"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
아멘!!!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하지 말도록... 잘 안되도,
그래도 그래도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
불림받은 우리 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흐뭇 ~ ^^ 한 아기들되어
사랑만을 나누고, 더욱 존경과 신뢰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 !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시듯... 하나되게 하소서,
내 자아 죽이고 더욱 일치 일치 하게 하소서 아멘 !!!
영혼을 살찌워주시는 율리아엄마 말씀 ~ 넘넘 감사합니다...!!!
이제 실천하는 것은 우리의 몫!!!
부단히 부단히 노력하게 하소서 아멘 !!! ^0^
엄마 사랑해요 ~~~ ♡ 온마음 다해 감사해요 ~~~!!! ♡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그런데 율리오씨가 더 모르잖아요. 내가 하느님께 가까이 갔잖아요.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갔으므로...
남의 잘못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
고통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라고 하신
엄마 말씀을 더 자세히 알려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
순간순간 잘 깨어서 하느님 사랑으로 아멘~! 하고 받아들이고
율리아 엄마처럼 더욱 아름답게~ 온전한 봉헌 할 수 있도록 ...
예수님 성모님, 그리구 엄마~! 노력할께요 !!!
그러나 넘...부족하오니 늘, 매 순간 도와주시어요...아멘...!!!
^ 0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
엄마의 삶을 매순간 닮아가려고,
일치하려 계속계속 노력한다면,
저두 엄마처럼,
예수님께 위로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겠지요...?
사랑도 겸손도...인내도 모든 것이 다 부족한 저...ㅠㅠ
예수님 성모님께는 못해도 노력하는 것이 최고라고 !!!
엄마 그러셨죠~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기도 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나쁜것들 더욱 비워내도록 노력하고
주님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 온전 의탁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끝없이 나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감사해용 ~~~!!!
무 ~ 지무지 힘내세요...!!!^0^ 헤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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