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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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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4건 조회 7,490회 작성일 16-01-12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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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아멘! 반갑습니다. 오늘 은총이 엄청 많을 것 같습니다. 치매환자와 파킨스 병도 치유받을 것 같고, 중풍 환자도 치유받겠습니다. 제가 오늘 뭘 먹으면 아기처럼 그냥 다 흘리니까 우리 자매님이 저를 따라다니면서 하루 종일 치워주고 그래서 ‘아, 오늘 이런 환자들이 많이 치유되겠다!’ 생각한 거예요.

근데 여기 나오기 직전, 또 누가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것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저는 여태까지 그런 모습을 계속 봐왔는데 주님 성모님 따른다고 몇 십 년 따라다녔어도 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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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것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 청하는 겁니다.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어려운 거 아니고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닌데 왜 인정을 못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부르셨는데 수십 년을 그렇게 중언부언하면서 양육하고 해도 그걸 못 따른다면 천국을 언제 갑니까? 이건 정말 아닙니다.

지금 나주 아니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녀들, 신부님들조차도 정말 엉뚱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데 기도 많이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제가 한 번 죽었을 때(1995년 6월 16일) 예수님께서 “너는 자주 고해성사를 보고 보속을 많이 했으나 순교를 약속한 네가 자주 쓰러지려 하였으니 영혼을 더욱 깨끗하게 정화시키기 위하여 불속을 한 번 걸어갔다 오겠느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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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쓰러지려고 했던 것은 죄 때문이 아닙니다. 사제들과 수녀들이 제가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와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기적들에 대해 그렇게 입으로 판단하면서 많은 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더는 죄를 짓지 않도록 제가 성모님 일을 그만두고 싶어 했던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연옥 불속을 들어갔다 오라.” 안 하시고 “들어갔다 오겠느냐?”하고 저한테 물어보신 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들어갔다 오겠습니다.”하고 불속에 들어가 그 고통을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훌륭하다는 신부님들도 사람들이 막 떠받드니까 점점 더 교만해져가지고 어느 순간 마귀하고 합세해 나주성모님을 왜 그렇게 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신부님들이 “나주에서 무엇무엇을 잘못했다.”하시는 게 아니라 신자들을 얼마나 모아놓고 무조건 욕합니다.

저를 욕해서 아픈 것이 아니고, 양 떼를 올바로 인도해야 할 목자들이 그럴 때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깁니다. 근데 이렇게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 잘못 살면 안 되겠죠?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깨어나야 됩니다. 저는 오늘 이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 합니다. 그저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그것 때문에 천국에 못 가고 마귀한테 발목을 꽉 붙잡혀 있는 거예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아멘!) 이제까지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제가 1990년 피츠버그에 초청받아 갔을 때 워싱턴과 뉴욕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가는 데마다 신부님과 신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피츠버그 갔을 때 어떤 주교님께서 큰 액자를 가지고 오셔서 저한테 뽀뽀를 해주래요. 그때는 제가 뽀뽀를 안 했는데 어떻게 뽀뽀를 해달라고 하셨는지 몰라요.

그리고 교황님이 사인해서 주신 그 액자에 사인해 달라면서 저에게 블레싱(축복)을 해주라는 거예요. 저는 “아닙니다.” 하면서 무릎을 꿇고 주교님께 강복해주시라고 한 뒤에야 기도를 했습니다. 외국은 주교님들도 그렇게 좋아하시는데 그때 제가 간 곳마다 한국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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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한국 미사에 참석했는데 평화의 인사할 때 외국인들이 저한테 올까 봐서 ‘예수님 장미향기 좀 주지 마십시오.’ 그랬어요. 향기가 나지 않으면 모를 거잖아요. 그리고 저 뒤 구석에 앉았었는데 외국인들이 어떻게 알고 “오 줄리아! 오 줄리아!” 하면서 왔어요. 미사가 끝나고 저는 한국 신부님한테 쫓아가서 “저 한국에서 온 윤 율리아입니다.”하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제발 그러고 다니지 마쇼.”하시면서 계속 야단을 치셔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 모습을 거기 외국 신자들이 보고는 “저런 신부가 어디 있냐?”면서 신부 추방하자고 데모가 일어났어요. 그런데 제가 달랬습니다.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그리고 하와이를 갔는데 거기 한국 신부님도 또 무조건 나주를 반대했습니다. 그 뒤 신부님이 미사도 하기 힘들 정도로 설사병이 났는데 1년이 돼도 못 나았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주성모님 반대하더니 벌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발 입술에 십자가 그어라. 벌받는 게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의 매를 주신 거야.” 그랬어요. 그런데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우리는 바로바로 깨닫고 받아들여서, 바로 뉘우치고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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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LA에 갔을 때인데 어떤 피정한다고도 안 했고 “한국인들 모여서 조촐하게 말씀 나누자.”고 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들 왔어요. 그때 필리핀계 미국 신부님께서 7시간을 찾아 헤매서 참석하셨는데 한국 사람들만 모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통역도 없이 했거든요.

근데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저만 똑바로 바라보시면서 계속 고개를 끄떡거리시니까 ‘아, 한국말 알아들으시나 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한국말을 전혀 모르시는 신부님이에요. 그런데 제가 하는 얘기를 다 느꼈대요. 그래가지고 너무 좋아서 치유받으셨어요. (아멘!!! 박수)

그런다고 우리나라 신부님들이 다 반대하시는 건 아니에요. 필리핀에 갔을 때 한국 신부님께서 “나 나주 가면 꼭 만나주라.”고 하신 신부님도 계셨어요. 또 미국 볼티모어에서는 한국 신부님이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15분 정도 앉으실 수 있으시대요.

근데 제가 거기 갔을 때 1시간을 같이 앉아서 식사하시고, 제가 3시간을 말씀을 전했는데 3시간 동안 앉아서 다 들으셨어요. 자신도 모르게 치유받으시고 그렇게 앉아서 들으신 거예요. 그 당시 볼티모어에는 미국인들이 쓰는 성당을 빌려서 썼는데 제가 다녀온 뒤로 큰 한인 성당이 세워졌대요.

그래서 내가 잘 받아들이는가, 아닌 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제가 95년도에 초청받아 대천에 갔는데 그때 거기도 성당을 지어야 되는데 공소 식구들도 적고 다 가난해서 몇 년간을 모아야 성당을 지을 수 있었대요. 근데 제가 가가 지고 얼마 안 돼서 큰 성당을 짓게 봉헌들을 했대요.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쳐도 느끼지 못하면 그렇게 봉헌 못 하죠. 그런데 가난하고 없는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듣고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껴서 그렇게 봉헌한 거예요.

오늘은 우리가 2016년의 첫 번째 첫 토요일을 맞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 우리의 모든 때를 다 벗어버립시다. ‘내가 이제까지 누구를 미워했는가?’ 느끼고 그 사람을 용서한다면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용서하기 힘든 사람도 용서할 때 다 치유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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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층 다락방에 있을 때 어떤 자매님이 막 뛰어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자매님 무슨 일이세요?” 했더니 “저 보세요! 돗자리 깔고 누워왔는데 이렇게 뛸 수가 있어요!”한 거예요. 안성에 살던 그 자매님은 너무 가난하니까 식당을 두 군데를 뛰다가 허리가 아파 일도 못하고 집에 누웠습니다.

그때 누가 나주에 가자고 했대요. 허리가 아파 올 수가 없었는데 너무너무 오고 싶으니까 차 바닥에 돗자리 깔고 여기 와서 용서하고 치유받은 거예요. (아멘! 박수) 오늘 우리 모두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자아를 부숴버립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키는 거예요.

이 자아를 밟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성모님이 다 가져가시도록 완전히 날려버립시다. (아멘!!!) 우리가 다 드리면 짐이 너무 무거울 것 같지만 다 알아서 하셔요. 짐 무겁다고 “너희들 것 너희가 다 가져라!” 안 그러시고 다 가져가시니까 조금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전에 미용실 할 때 셋째와 넷째가 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갔더니 넷째가 갖고 있던 권총에서 뭐가 ‘땅’하고 나와 제가 귀를 맞고 쓰러진 거예요.  눈을 떠보니까 둘이 울면서 손을 펼쳐 나에게 향하고 기도를 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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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한테 “왜 우냐?”하니까 “엄마, 내가 권총 쏜 거 아니야.” “응, 알고 있어.” 그랬더니 빈 권총을 가만히 잡고만 있었는데 그냥 쏴지더래요. 저는 아픈 왼쪽 귀를 뭐에 맞아 그대로 쓰려졌는데 일곱 마귀가 저를 그렇게 쓰러뜨려 놓고 죽이려는 모습을 막내가 보고 기도한 거예요.

그래서 막 울었는데 그 마귀들 중에는 머리에 뿔 달린 천사도 있더래요. 그래서 그려보라고 했더니 완전히 천사 모습인데 뿔이 살짝 숨어있더라고요. 그건 마귀가 천사를 흉내 낸 건데 애들이 계속 기도하니까 천사 둘이 나타나 그 일곱 마귀를 처단했대요.

그러니까 마귀들이 어디로 갔냐면 우시는 성모님상 가슴으로 쏙 들어가 버리더래요. 애가 그래서 더 운 건데 “엄마, 성모님한테 다 들어가 버렸는데 성모님 어떡해? 성모님 가슴 얼마나 아프실까?”하고 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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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도 모르게 “아니야. 성모님께서 성모성심으로 불러들여 성심의 불로 다 태워버린 거야.” 했더니 “그래?” 하면서 웃더라고요.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다 드리자고 하잖아요. 무거운 짐을 다 드려도 예수님은 “아, 무겁다!” 안 하시니까 다 드리시고 우리 새로 깨어나도록 합시다.

오래전에 광주교구 원로이신 백용수 마태오 신부님께서 기도 좀 해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때 저는 광주 다녀오는 것도 본당 신부님께 다 보고하니까 “네가 알아서 할 건 하라.”고 하셔서 “아니에요. 그러다 제가 잘못되면 안 되니까 허락해주세요.” “그래그래 알았어. 누가 너한테 ‘순명 안 한다.’고 하면 나한테 데리고 와라. 내가 너 순명 잘 하는 거 말해줄게.”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백 신부님 얘기를 신부님한테 말씀드리니까 “그래, 나도 가자!”하시고 원장수녀님이 “우리도 같이 가도 되지요?” 하여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해 여섯이 갔어요. 그리고 백 신부님한테 “우리 본당 신부님이랑 수녀님들이랑 같이 들어가도 되죠?” 했더니 “안 돼!” 일언지하로 거절하시더라고요.

“저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같이 기도하면 좋잖아요.” “안 돼. 너 혼자 해!” 그러시는데 옷 다리는 다리미로 목을 뜨겁게 지지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혼자 기도해드렸는데 기도를 하고 와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겠는 거예요. 물도 1CC만 들어가도 삼켜지지를 않아요.

처음에 집에 와서 모르고 물을 먹었다가 기도가 막혀서 한참 동안을 죽었다 살아났어요. 그 뒤로 물을 못 먹고 물이 1CC만 들어가도 목구멍에서 분산돼 들어가는 게 느껴져요. 그래서 제가 보름 동안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서 다 죽어가니까 병원에 한 번 가보자고 그래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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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부님이 어떤 병인가 나중에 알았어요. 식도 기능 마비증에다가 무슨 암이셨대요. 근데 제가 기도해주고 나서 분산돼 들어가던 물은 물론이고 음식도 잘 잡수신대요. 그러니까 믿음이 참 중요해요. (신부님은 저한테 기도 받으면 낫겠다는 믿음으로 저를 부르신 거예요.) 그렇죠?

믿음을 가지십시오. 오늘도 저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치유 은총이 크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고통을 통해서 많이 치유된 것을 이제까지 수없이 봐왔기 때문에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믿고 “아멘”하면 됩니다.

근데 그 신부님은 식사도 하시게 됐지만 저는 물도 못 먹는데 무슨 설사가 그리 나오는지 설사할 때 먹는약을 먹어도 설사가 멈추기는커녕 가슴까지 불붙는 것처럼 식도와 위와 장의 통증이 너무 심한 거예요.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사진을 찍어보더니 장이 거의 염증으로 꽉 차 시커멓게 나온 거예요.

또 수녀님들 하는 병원에서 위 투시를 했는데 저도 사진을 봤어요. 제 위는 완전히 폭포수처럼 생겼는데 의사가 “염증도 문제지만 장이 다 붙어 꼬일 위험이 너무 커서 링거를 꽂고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 된다.” 하니까 수녀님들이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냐면서 다 놀래서 비상이 걸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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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이 입원하여 가만히 누워있으라고 해서 “아, 그래요! 집에 좀 다녀올게요.”하고 병원을 나왔어요. 그때 안드레아 형제가 운전을 하고 갔는데 밖에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나주 영산포 고향갈비집 가자.” 하니까 놀래가지고 “예? 고향갈비집 가서 뭐 하게요?”

“나도 몰라. 나도 모르게 나왔으니 주님께서 그리 인도하시나 보다.” 하고 갔어요. 지금은 그렇게 많이 안 나오는데 옛날에는 2인분 한 판이 엄청 많았어요. 그걸 굽는 대로 제가 막 먹는 거예요. 그 형제는 물도 못 먹던 내가 돼지갈비를 먹고 또 먹고 사정없이 먹으니까 너무 걱정스러운 거예요.

계속 “괜찮아요?” “어, 괜찮아!” 그러다 네 판 째는 큰소리로 “아니, 정말 괜찮아요?” 그래서 “진짜 괜찮아. 주님께서 먹여주시잖아. 나도 모르게 나온 말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 내가 내 스스로 한 건 없었잖아.” 그러니까 그때야 “하긴 그렇긴 해요.” 하더라고요.

왜냐면 그 형제하고 5천 원짜리 물건을 사러 어디를 가는데 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우리 천 원짜리로 바꿔가자.” “왜요?” “이거 안 바꿔 가면 만원을 받을 것 같다.” “에이~ 세상에 5천 원짜리를 어떻게 만원 받겠어요? 그냥 갑시다.”

그때만 해도 제가 5천 원도 얼마나 아꼈기 때문에 “바꿨으면 좋겠구먼.” “에이, 그냥 가요. 5천 원 내줄 거예요.” 갔는데 자기들끼리 안에서 “천 원짜리 있냐? 있냐?” 서로 하다가 없으니까 만원 딱 받고 “그냥 가세요.”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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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들을 많이 봤던 사람이지만 제가 돼지갈비를 사정없이 먹으니까 너무 걱정스러워 못 먹고 있다가 8인분 째 나왔을 때 제 얘기를 듣고 “하긴 그래요.” 했지만 내가 어떻게 될까 봐 안절부절못해서 “걱정하지 마!”하니까 몇 점을 먹고 제가 7인분 넘게 다 먹었는데 오히려 싹 나아버린 거예요.

예수님께서 “내가 너 오늘 돼지갈비 7인분 먹여서 치유해주겠다!” 하신 것이 아니고, 그냥 제 머리에 떠오르는 대로 그렇게 한 건데 치유해주셨어요. 근데 주님께서 저에게 뭐 시키시려면 항상 그렇게 먼저 예비를 하셔요. 여러분들도 그냥 모르고 지나가서 그렇지 그렇게 예비하신 일들이 다 있어요.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오는데 허름한 행색의 할아버지가 우리 차 앞에서 툭 쓰러지셔서 “오, 작은 예수님!” 하고 뛰어내렸어요. 그랬더니 막 도망가서 우리 나쁜 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들고 있던 묵주 십자가에 예수님을 가리키면서 이분이 도와주실 거라니까 막 도망 가려다가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국밥을 사 먹이고, 새 옷을 사가지고 집에 데리고 와서 저 혼자 씻겼어요. 어떤 자매는 “아이~ 남자들 목욕시키면 거기 씻길 때 괜찮아?” “거기 씻기는 게 뭐 어떠냐? 이 손가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손가락과 똑같다.” 그랬더니. “어머, 세상에!” 그러더라고요.

이상한 생각을 안 하면 되지 뭐가 다르겠어요. 근데 얼마나 안 씻었는지 물 데워서 가만가만 씻는데도 살갗이 다 벗겨지는 거예요. 그리고 그 밑에 거기는 진짜 더 벗겨져요. 항문도 다 벗겨지고 그래서 더 가만가만 씻겨서 은총 방에 모셔놓고 안집에 약 가지러 갔다 와서 보니까 없어졌어요. 예수님이셨어요.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내 옆에 계신 분이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신 걸 항상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조그만 것에도 섭섭해하고, 그렇게 섭섭마귀한테 밥을 주다 보면 완전히 지옥을 넘나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이제 거기서 벗어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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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이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자는 것이었을 거예요. 그죠? 그 이야기 매번 하죠? 우리 정말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내 위신이 깎입니까? 그러면 주님한테 얼마나 예쁨 받고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린다고요.

근데 이건 어째서 그랬고, 저건 어째서 그랬고 하면서 변명하고 합리화하면서 정당화시키기 위해 애를 쓴다는 것은 아주 비굴한 짓이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뚝뚝 다 떨어뜨리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고 내 잘못을 바로바로 인정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깨끗한 영혼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정말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얼마나 마귀한테 밥을 많이 줍니까, 그죠? 그래서 어떤 때는 거지들이 더 순수할 때가 있어요. 지금 이 세상이 어떻습니까?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어마어마하게 발달되었지만 내적으로는 반비례로 너무너무 황폐화되어 가고 있어요.

그런데 황폐화된 이 시대에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누구로부터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그러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그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그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기 때문에 벌을 내리셨지만, 지금은 그보다 훨씬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잘못을 저지르고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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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항상 다시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면 언제 천국 갑니까? 이제 우리 남은 생애가 얼마나 남았을지 모릅니다. 몇백 년 사는 거 아니잖아요. 독일의 어떤 굉장한 부자가 버스안내양한테 1유로를 덜 주려고 서로 싸우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1유로 때문에 싸우다 죽으면 그 많은 돈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어가고 있습니다. 보험 타기 위해서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얼마나 사기 행각이 벌어지면서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천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지옥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천국과 지옥과 연옥을 다 알고 있죠? (네~) 안다면 우리에게 남은 것은 천국을 가는 길이에요. 이 세상에서 아무리 아등바등 잘살아 보려 해도 지옥을 가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 자신을 다 내려놓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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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천국 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예수님께서 부자라고 하신 것은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만 보고 부자라고 한 거 아닙니다. 마음 안에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런 나쁜 친구들이 가득 들어있으면 우리는 부자에요.

이렇게 마음이 부자여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까 연옥과 천국을 넘나드는 게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은 지옥, 어느 날은 천국 그런다면 언제 천국 가겠습니까?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우리는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연옥 갔다가 얼른 돌아와야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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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세상은 사건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죠?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내가 오늘 죽어 가리라, 내일 죽어 가리라, 모레 죽어 가리라.’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겠어요? 아니죠? 그러니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아멘!)

제가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느 날 한 자매님이 암에 걸려서 죽게 됐는데 나주를 받아들여 나주에서 있기를 원했어요. 그때 봉사자들도 별로 없었지만 제가 지금 임시 경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에 머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보니까 대상포진까지 심한 거예요.

그걸 가족들도 손을 안 봐줘서 온몸이 완전히 덕지덕지해 저를 도와주던 자매와 함께 조심조심 떼어내니까 속에서 피고름이 나오더라고요. 그걸 다 정돈하면서 계속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기적성수를 발라줬더니 상처가 금방 다 나았어요. 우리는 도와줬을 뿐이지 주님께서 우리 정성을 보시고 낫게 해주셨겠지요. (아멘!)  

그런데 이제 암을 치유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치유 안 해주시면 그것대로 또 뜻이 있는 거예요. 그분이 어느 날 성모님이 부르신다고 해서 그 자매님을 성모님 앞으로 데려갔는데 거기서 평화스럽게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나주성모님을 얼마나 잘 받아들여가지고 천국으로 간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 자매님이 암이 완전히 치유돼서 집으로 돌아갔다면 큰일 날 뻔했어요. 왜냐면 그 남편은 이미 암 걸려서 마누라가 죽을 줄 알고 다른 여자와 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성모님 앞에서 선종하신 그 자매님은 얼마나 큰 복인지 몰라요.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 은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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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가 찾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행복을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 자매님처럼 마음이 비워지면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예쁩니다. 그러나 비워지지 않으면 봉헌이 안 됩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래서 주님께는 온전히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오늘 우리 자신을 완전히 다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먹여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들이 아까 제 고통 영상을 보셨는데요, 저도 그 영상을 보면서 울었어요. 아까 회장님이 “목이 아니고 허리입니다.”하고 설명했는데 정말 어떻게 사람의 몸이 그렇게 생길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내 몸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준다는 게 너무 창피해서 그것을 여러분에게 보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서워서 누가 내 옆으로 못 오겠다.” 그랬더니 옆에서 “아이고 무슨 말씀이세요!” 그러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운 것은 내가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살면서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고통받으시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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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은 어떻게 되시든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으시고, 중언부언해가면서 끝없이 외치시는데도 성직자와 불림 받은 자녀들조차 못 알아듣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응답하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고 위로가 되고 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께 제가 “여기저기 돌면서 천국 가지 말고 우리 함께 똑바로 천국 갑시다.” 하면서 팔을 이렇게 슉 올렸는데 약속이나 한 듯이 신부님도 슉 하셨어요. 우리 모두 그렇게 천국 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을 얼마나 알까요? 그 사람들도 산등성이까지는 올라갑니다. 1988년 1월 10일 세례 축일 날 보여주셨는데 사람들이 산등성이까지는 올라갑니다. 거기서 잠시 잠깐 잘못하면 낭떠러지로 뚝 떨어져 다시 기어 올라오려면 얼마나 많이 걸립니까?

이렇게 산등성이도 올라가기 힘든데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안 되잖아요. (아멘!) 하지만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온전히 생활의 기도가 되어서 한다면 우리는 바로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산등성이에 올라가서 14계단 중에 한 계단이라도 오르고 죽으면 연옥입니다.

그런데 14계단까지 다 올라갔다면 천국이 가까웠기 때문에 누가 미사 한 대만 드려줘도 천국 갈 수도 있고, 14계단에서 더 많은 보속이 필요하다면 더 많이 많이 미사를 해주면 금방 더 올라갈 수 있어요.

같은 14계단이래도 살아있을 때 쌓아놓은 공로에 따라 보속을 더 많이 해야 14계단을 거쳐 15계단 아니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 영혼이 있고, 보속을 조금만 해도 올라갈 수 있는 영혼도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14계단이 아니라 그냥 15계단인 천국으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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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도 아기 예수님처럼 어린아이가 되어서 새로 태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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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한없이 낮아지셔서 성체로 우리 발밑에까지 내려와 주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높아지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낮아져서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주님께서 온몸을 다 내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우리는 예수님께 달라고 하는 기도만 하지 않았는지 묵상해봅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나 사흗날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지 않으시면 부활이 없기 때문입니다.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없듯이 우리도 내 자신과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 거듭 태어나도록 합시다.

그리고 내 탓의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정신병자 취급을 받더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침 뱉음을 당할지라도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에 저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하면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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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실을 하다가 성모님 일만 하기 위해 집이나 땅을 구하려고 돌아다니다가 못 구하고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집주인은 아파트값을 900만 원 달라고 했는데 베란다에 에어컨도 있고 또 율리오씨가 좋아할 만한 정말 멋있고 좋은 분재들이 많았는데 그것을 다 주겠다는 거예요.

저는 ‘900만원을 줘도 이것들만 해도 몇 백만원어치는 되겠다.’면서 하나도 안 깎고 정말 싸게 샀다고 생각했어요. 간장, 된장, 고추장이 담긴 장독들도 그냥 다 주겠다고 해서 ‘내가 먹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 주면 되겠다.’하고 계약을 했는데 잔금을 치르러 광주로 오라고 한 거예요.

저는 다 제 마음 같은 줄 알고 광주로 가서 잔금을 치르고 아파트 열쇠를 받아 왔는데 가서 보니까 빨랫줄까지 싹 걷어가고 쓰레기만 쌓여 있더라고요. 그 사람들은 청소도 안 하고 밤에 모르게 도망간 건데 옆에 살면서 그 집을 소개해준 자매님이 억장이 무너져서 막 울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걱정하지 마라. 셈 치면 된다. 그 물건들을 처음부터 받으려고 생각 안 했던 셈 치면 되고, 아파트 조금 비싸게 샀다고 생각하면 되지.” 했더니 개신교 신자였던 그 자매가 그 사람을 막 욕해서 “욕하지 말자. 욕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니까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하자.” 그랬더니 “기도?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하면서 개신교 신자인 그가 너무 놀란 거예요.

근데 저는 그 사람들을 위해서 미사까지 다 해줬습니다. 만약 그 집을 다른 사람이 샀다면 꼼꼼하게 더 따졌을 것이고 저처럼 바보같이 광주까지 가서 잔금을 치르겠어요? 그러니까 바보 같은 내 탓이지 그 사람 탓 아니거든요.

그래서 ‘내가 있어 그들을 죄짓게 했구나.’하고 내 가슴을 치면서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얼마나 평화스럽습니까? 우리 모든 것을 다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셈치고 산다면,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또 봉헌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정말 천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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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2016년도에는 완전히 천국만 누립시다. (아멘!)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이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는 지상천국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눈을 감으시고 기도하십시다.

자, 여러분이 이제까지 아프고 상처받았던 것, 용서하지 못 했던 것 다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다 녹여주시고 여러분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통성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웅얼거리는 소리도 주님께선 다 알아들으십니다. 교만은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으로 온전히 무장합시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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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내영혼아
사랑하라 내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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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라 내 영혼아
겸손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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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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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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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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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활활 태워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 아기 예수님처럼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죽이지 않고 어찌 어린아이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죽이고 자아를 완전히 죽이고 무너뜨려 다 없애고 우리는 이제 새로 태어나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우리 더러운 것 다 씻어주시고 마른 것 물 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한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하시고 안수하셔서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세 치도 못 되는 혀가 많은 죄를 지어서 구더기가 이 세상에 구들구들합니다.

그 구더기를 완전히 박멸시킬 수 있도록 사랑으로서 무장하여 우리 입에서는 절대로 구더기가 나오지 않도록 입술을 축복해 주시고 혀를 무한히 강복하셔서 주님 영광만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가 앓고 있는 모든 병 예수님께서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나이까?

예수님! 인간적으로 할 수 없는 모든 고통들 오늘 참석한 형제매들을 위해서 다 봉헌하오니 이 모든 자녀들의 아픈 모든 곳곳을 다 찾아서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지금 여기 있는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 시간에 함께하는 당신의 자녀들까지도 그리고 중환자실에 있는 우리 마리아 옹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예수님! 직장과 사업도 축복해주시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 다 축복해주셔서 오로지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서 우리 모두가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오니 주님이시여, 우리 모두를 안아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저희들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받아 깨끗이 치유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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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 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 하시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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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치유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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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은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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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모두가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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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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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 깨끗이 씻고자
성모님 성전에 우리 모두 모였으니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 안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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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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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 다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과거의 모든 잘못을 온전히 용서 청하오니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었으나 이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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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제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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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1-15 11:33: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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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그런데 제가 “걱정하지 마라. 셈 치면 된다.
그 물건들을 처음부터 받으려고 생각 안했던 셈치면 되고,
 아파트 조금 비싸게 샀다고 생각하면 되지.” 했더니
 개신교신자였던 그 자매가 그 사람을 막 욕해서 “욕하지 말자.
 욕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니까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하자.” 그랬더니
 “기도?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하면서  개신교 신자인 그가 너무 놀란 거예요.

***

보통 우리들은 억울한 일 을 당하면, 원망과 미움, 분노로 격정에
 자신의 추한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던 지난 날 들,
 너무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그랬던 제가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만나고 그 가르침 따라
조금씩 변화되어감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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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잠깐 지나가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
러려면 우리 자신을 다 내려놓고 (아메에에엔!!!!) 주님과 성모님
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 가야됩니다. 그러
면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예수님께서 부자라고 하신 것은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만 보고 부자라고 한 거 아닙니다. 마음 안에 교만과 이기
심과 자만심 이런 나쁜 친구들이 가득 들어있으면 우리는 부자에요.

이렇게 마음이 부자여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내 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 아멘!!!!!!!!!!!!!! 엄마!!!!! 이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어떡해요!!!! (^^헤헤)
엄마 ㅠㅠ 모든 말씀, 기도 제게, 우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
그러기 위해 정말 노력할께요!!! 엄마말씀 모두 다 몽땅 실천할 수 있도록...
자아를 버리고 끝까지 노력하겠어요. 아멘!!! 엄마 함께해주시어요.
아멘아멘아멘!

아...엄마 말씀 진짜 최고에요. 감격...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무지- 무지 감사해요.
엄마 말씀 잘 ~ 듣고 따라가는 예쁜아기 될께요~♡ 아메엔~♡ ^^
무지무지 곰사해요 엄마 !!! 힘내세요!!! 아멘!!! 빠이팅!!! ♡♡♡♡♡

♡♡♡♡♡♡♡♡♡♡♡♡♡♡♡
(자아를 죽이고 부활하게 해주시옵고
 엄마 살려드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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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것은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이라고ㅜ!!
그저 자기를 죽이고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실천하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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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처럼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여서 천국갈래요!!!
언제나 주옥같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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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비하신 사랑의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허물많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 멘..
 제가 봉헌하는 가족, 친지, 이웃들의 가족들에게 까지도 당신의 자비가 흘러들어가
 당신께서 마련해주신 구원의 길로 들어서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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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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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 다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시오.
과거의 모든 잘못을 온전히 용서청하오니
이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우리도 죄인이었으나
 이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우리 마음을 활짝 열고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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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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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비우고 주님을 영접하라. 하늘의 문이 열린다.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빛을 내리시나니 빛을 받아라. 성령의 빛을 받아라.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의 빛을 받아서 사랑으로 무장하여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에게 가까이 다가와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들 예수께 먹였던 그 젖을 너희에게
오늘 먹여 주리니 모두다 마음을 열고 나에게 가까이, 가까이 다가와 안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기 바라노라. 아~~멘.

아멘아멘아멘!!! 넘 좋았던 엄마 말씀-!!! 읽고 읽고 새기고 또 새기고 마음에 깊이 새겨서 엄마 영성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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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건 어째서 그랬고, 저건 어째서 그랬고 하면서 변명하고 합리화하면서 정당화시키기위해 애를 쓴다는 것은 아주 비굴한 짓이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뚝뚝 다 떨어뜨리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고 내 잘못을 바로바로 인정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깨끗한 영혼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엄마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읽으면서 또 은총 가득히 받았어요^^
이제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께서 고통중에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로
제 영혼의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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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부자가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는데 세상에는 부자들이 너무 많아요, 예수님께서 부자라고 하신 것은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만 보고 부자라고 한 거 아닙니다. 마음 안에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런 나쁜 친구들이 가득 들어있으면 우리는 부자에요.

이렇게 마음이 부자여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내 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니까 연옥과 천국을 넘나드는 게 아니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은 지옥, 어느 날은 천국 그런다면 언제 천국 가겠습니까?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우리는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연옥 갔다가 얼른 돌아와야죠. (아멘!!!)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어디서도 들을수 없을 말씀이지싶습니다

다른데 피정이나 성지순례는 더이상 필요치않겠습니다

기적의 말씀입니다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는 말씀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보속고통에 대해 엄숙한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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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
나이다. 지금 여기 있는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 시간에 함께하는 당신의 자녀들
까지도 그리고 중환자실에 있는 우리 마리아 옹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울리아엄마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사랑과힘을 주시는 그리고 용기를 주시는 귀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저희들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 받아 깨끗이
치유 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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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있어 그들을 죄짓게 했구나." 하고 내가슴을
치면서 온전히 내탓으로 받아들이니까 얼마나 평화
스럽습니까? 우리 모든것을 다 내탓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셈치고 산다면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또 봉헌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정말 천국입니다..

아멘~~!!*
주님 나로 인해서 죄짓는 사람이 없도록 도와 주소서..
나 부족하고 미약한 인간이니 손수 이끌어 인도하소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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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계단이 아니라 그냥 15계단인 천국으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오늘도~~~내일도~~~영원까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운
생활의기도와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의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와
묵상하고 또 묵상했어요.
지옥과 연옥과 천국을 묵상하면서
선과 악도 이와 동일하겠구나"... 묵상했어요.

마지막 날, 천국가기 원한다면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천국의 생활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묵상도 하게 되었어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새겨서
제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는 삶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어여쁜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님말씀 감사드려요~~~
하트를 예쁘게 만들어서 후~~~받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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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처럼
모든 죄 용서 받고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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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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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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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주님 성모님의 고통과 기쁨을 마음속 깊이 느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해드려고 항상 노력하시는 것처럼
저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저의 부족함과 한계를 늘 묵상하면서 엄마를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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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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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진짜 최고에요 ♡

아멘, 아멘, 아멘~~~^0^♡
진짜 이번 말씀 장난 아니시당 ㅠㅠ♡
다 이 죄인을 위해 해주신 말씀! 너무너무너무 ~~ 우우 감사드려용 ㅠㅠ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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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마음 안에 교만과 이기심과 자만심 이런 나쁜 친구들이 가득 들어있으면 우리는 부자에요. 이렇게 마음이 부자여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확실한 그것, 더욱 깨어 실천하며
천국으로 천국으로 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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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으로
갈수 있도록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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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맹세하기는 잘 하면서 수시로 넘어지고 자빠지고  뒹구는 내 나약한 영혼
병들고 지쳐 쓰려져서비틀거리는 내 영혼이
다시 일어나 오늘 다시 시작합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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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멘 -! 으로 응답하였던  말씀 - 노력하고 노력하여 실천하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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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고마우신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 주님께 용서청하며
다시 시작하여 주님뜻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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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엄마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기억하고
머리 안에, 영혼 안에 새기고 실천하고 싶어요.
제 생각과 말과 행위가 온전히 엄마 말씀 해주신
그대로, 양육 받은 그대로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T-T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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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잘 살아달라고, 잘 살아달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또 하느님 아버지의 높이 쳐든 손을 붙드시고
벌을 내리지 말아달라고, 내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고 애원하시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것까지도 다 느끼면서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곰사하구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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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깨어나야 됩니다.
저는 오늘 이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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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불쌍하고 못난 이 죄인을 위하여...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는 무디고 단단한 마음을 녹여주시고자
그 참경과 인고의 기나긴 세월들을 봉헌하여 주시고 기다림에 애 태우셨던 아픈 순간들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시키시어 새로 나게 해 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 거듭난 삶!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는 길!
인간의 장벽을 넘어서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용기 백배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나이다.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저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디 은총의 힘 입어 초심의 마음 잊지 않고
기쁘게 뒤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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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절대로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고
내 잘못을 바로바로 인정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깨끗한 영혼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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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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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멘!!!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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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 합니다.
그저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그것 때문에 천국에 못 가고
마귀한테 발목을 꽉 붙잡혀 있는 거예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이제까지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제가 바로 이런 죄인 이었습니다.
지금도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목이터져라 외치시며 피눈물 흘리시는 엄마의 목소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바로바로 제 잘못 인정하렵니다!
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저희 구원 위해 이렇게 외쳐주시는 그 사랑에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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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근데 여기 나오기 직전, 또 누가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것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저는 여태까지 그런 모습을 계속 봐왔는데 주님 성모님 따른다고 몇 십 년 따라다녔어도 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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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지금 나주 아니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녀들, 신부님들조차도 정말 엉뚱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를 많이 해야 되는데 기도 많이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아멘/// 오류가 만연한 이시대. 오류인지도 모르고, 죄가 만연해 죄에 무감각해 진 이 시대에, 천국으로 똑바로 가는 지름길 알려주시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외침이 저  영원까지 메아리치나이다...

부디 많은 영혼들이 구원 되게 하소서.. 무딘 마음 살같이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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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제가 운 것은 내가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살면서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고통받으시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운 것입니다.

엄마... 제가 잘못을 느끼고 빨리 회개해서
주님 성모님 엄마 마음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 드릴게요
되돌아보면 잘한 것보다 잘못하고 죄지은 것이
더 많은데 왜 그렇게 인정하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했는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너무너무 죄송해요

제 자신이 죄인이 되지 않을 때 이미
제가 깨어 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기억하고
늘 죄인으로서 주님 성모님 엄마께 달아들게 해 주소서
엄마의 마음에 늘 기쁨만이 가득 찰 수 있도록 꼭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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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제가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이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자는 것이었을 거예요. 그죠? 그 이야기 매번 하죠? 우리 정말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내 위신이 깎입니까? 그러면 주님한테 얼마나 예쁨 받고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린다고요.

확실히 아멘!!! 수천번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본성상 자동으로  나오는것이 합리화 자기변호이니, 이 인간적인것을 역행할수 있게해 주는 힘. 5대영성. 초자연적 은총을 주시며 지름길로 인도 하시는 나주 성모님 은총 만세!  그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진췌하는 작은 영혼 , 고통으로 마모되어가는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 만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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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다른 것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 청하는 겁니다."
"오늘 우리 모두 다 용서합시다. 그리고 자아를 부숴버립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키는 거예요.
이 자아를 밟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성모님이 다 가져가시도록 완전히 날려버립시다."
"우리 모든 것을 다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셈치고 산다면,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또 봉헌의 삶을 산다면 우리는 정말 천국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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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것이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자는 것이었을 거예요.
그죠? 그 이야기 매번 하죠? 우리 정말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다 내려놓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

"제가 운 것은 내가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살면서도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회개하지 못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고통받으시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 운 것입니다."


아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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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남김없이 다 내어 주시며  함께해주시는 사랑의시간들...
뒤돌아보면 율리아엄마 사랑에 기대어 아픔도 아픔인줄 모르고
상처도 상처인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죽음을 넘나드신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며
못알아듣는 죄인을
기다려 주시며, 복된자녀되라고...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다시금 은총의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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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없이, 한없이 낮아지셔서 성체로 우리 발밑에까지 내려와 주신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떻게 높아지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예수님처럼 낮아지고 낮아져서 이웃의 발을 닦아주는 종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내 탓의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정신병자 취급을 받더라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침 뱉음을 당할지라도
내가 이 자리에 있었음에 저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하면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아멘!!!
너무도 지당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제 자아가 너무 커서
잘 지키지 못하고 있는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소서~! 아멘

엄마를 통해 불어넣어 주신 큰 입김을 마음 속에  다시 되새기며
주님 성모님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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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말씀에 응답하고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만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기쁨의 화관이 되고  위로가  되고
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 쓰도록  합시다.

아멘.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토요일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목욕탕에 다녀오고 힘이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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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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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 보세요!
돗자리 깔고 누워왔는데 이렇게 뛸 수가 있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서
하시는 모든 일 언제나 놀랍고 신비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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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행복은 우리가 찾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행복을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 자매님처럼 마음이 비워지면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고
모든 것이 다 예쁩니다. 그러나 비워지지 않으면 봉헌이 안 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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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정말 우리가 깨어있지 않는다면 얼마나 마귀한테 밥을 많이 줍니까,
그죠? 그래서 어떤 때는 거지들이 더 순수할 때가 있어요.
지금 이 세상이 어떻습니까?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어마어마하게
발달되었지만 내적으로는 반비례로 너무너무 황폐화되어 가고 있어요.

아멘 늘 깨어있도록 5대영성과 사랑의메시지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게용
엄마 사랑해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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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사랑합니다. 제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합일된 그 크신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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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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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무나 힘든상황속에서도 순례자들과
모두를 보시려 첫 토 말씀에 나오신 율리아엄마
그 넓고도 크신사랑이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임을...
이 죄인은... 느낍니다...
뒤돌아보지않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의메시지를 실천하는 복된 영혼이 되겠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수 있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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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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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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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 합니다.
그저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그것 때문에 천국에 못 가고 마귀한테 발목을 꽉 붙잡혀 있는 거예요.
 거기서 헤어나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아멘!)
이제까지 그랬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건강이 하루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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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모든 말씀!!!
깊이 새기면서
회개하고
잘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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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어떤 자매는 “아이~ 남자들 목욕시키면 거기 씻길 때 괜찮아?”
 “거기 씻기는 게 뭐 어떠냐? 이 손가락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손가락과 똑같다.”
그랬더니. “어머, 세상에!” 그러더라고요.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사시는 분은 과연 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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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믿음을 가지십시오. 오늘도 저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치유 은총이 크겠다고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고통을 통해서 많이 치유된 것을 이제까지 수없이 봐왔기 때문에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믿고 “아멘”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이번말씀 너무너무 좋으세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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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사랑님의 댓글

사랑사랑 작성일

여기 나오기 직전, 또 누가 변명하고 합리화하는 것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말문이 막혀버렸어요.
저는 여태까지 그런 모습을 계속 봐왔는데 주님 성모님 따른다고
몇 십 년 따라다녔어도 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맞습니다 맞아! 저도 그런 모습이 많은데
그런 모습때문에 이렇게 마음 아파하시는 군요 꼭 고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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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범람하는 죄악으로 인해 백척간두의 위험에 처해 있는 지금 이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하여 끔찍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2016년 새해 첫 토요일에 참석한 순례자 모든 분들에게 영적 성장허여
천국 잔칫상으로 초대 받도록 이끌어 주시는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회복하시어 저희들에게 영적 성장되도록 지속적 말씀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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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런데 사랑의 매를 주실 때 우리는 바로바로 깨닫고 받아들여서, 바로 뉘우치고 새로 시작해야 됩니다.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 비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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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천국, 연옥!
우리는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연옥 갔다가 얼른 돌아와야죠.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순간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겸손하고 작은 영혼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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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는 다른 것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인정
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
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 청하는 겁니다. 아멘!!!!!

엄마, 정말로 잘못을 단순하게 인정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아 멘 !!!!! 감사해요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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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목소리로 들려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엄마, 간절히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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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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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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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 청하는 겁니다.
아멘!!!

가슴에 확 와닿네요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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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근데 이건 어째서 그랬고, 저건 어째서 그랬고 하면서 변명하고 합리화하면서 정당화시키기 위해 애를 쓴다는 것은 아주 비굴한 짓이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뚝뚝 다 떨어뜨리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합리화시키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정당화시키지 말고 내 잘못을 바로바로 인정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깨끗한 영혼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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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14계단이 아니라 그냥 15계단인 천국으로
곧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합시다.

아멘!!!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
넘어지고 쓰러져도 바로바로 다시 일어나
5대 영성으로 다시 완전 무장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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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정말 엄마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기억하고
머리 안에, 영혼 안에 새기고 실천하고 싶어요.

제 생각과 말과 행위가 온전히 엄마 말씀 해주신
그대로, 양육 받은 그대로 일치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으로 깨어있도록 이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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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에 가야 됩니다. 
그러려면 우리 자신을 다 내려놓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님, 성모님만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부자여서는 천국에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자신을 내려 놓고, 주님과 성모님만이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다 비워둔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그대로 천국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 자신을 내려놓고 마음을 다 비워두고
주님께 맡겨 드리게 은총 허락해 주소서!
오직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해 주세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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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 성모님 따른다고 몇 십 년 따라다녔어도 내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저는 다른 것이 아픈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못을 인정하고, 그 실수를 인정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중요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이 무엇입니까? 잘못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 청하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더디게, 변화되지 않는
제 영혼 때문에 엄마께서 얼마나 아프셨나요!
엄마를 살려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할게요!!!
잘못하고 실수해도 바로 인정하고 용서청하고
바로바로 다시 일어날게요!!! 저의 영혼 변화되어
엄마의 고통이 줄어들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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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한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하시고 안수하셔서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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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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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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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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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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