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 주십시오." 하자마자 바로 비를 멈춰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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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ZZw72Hz_f5w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지 주교님 칠순 때도 초청받아 갔는데 주교님 25주년과 교구 설정 25주년에 제가 또 초청받아서 갔어요. 그때도 율리오 회장님하고 같이 갔는데 원주까지 가니까 길도 모르고 그때 폭우가 쏟아져서 시간이 오래 걸려 밤에 늦게 도착했어요. 지 주교님께서 밤 10시 반까지 밖에 나와서 기다리시다가 왜 “안 오지, 왜 안 오지?” 지금은 얼마나 좋아요,
핸드폰도 되고. 근데 그전에는 연락할 길이 없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나 내일 행사 때문에할 수 없이 들어가) 쉬어야 될 것 같다.” 그렇게 들어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아침 6시 반에 나와서 지 주교님 만났어요. 지 주교님께서 “윤 대주교도 왔다? 그러니까 지금 윤 대주교 자고 있으니까 이제 일어나면 만나게 해 줄게.”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윤 대주교 일어날 동안 우리 성체 조배실에 가서 성체 조배 하자.”
그래서 성체 조배 하러 조배실에 딱 들어가니까 세상에 윤 대주교님도 거기 계신 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라 거기서 이제 인사를 했죠. 그랬더니 주교님 윤 대주교님도 너무 반가워서 아! 왔냐고. 그래서 거기서 만나서 같이 자리를 함께하게 됐어요. 그랬는데 지 주교님께서 “율리아,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해.”
가만있었더니 원장 수녀님이 “아 지 주교님 병 나으려고 나주까지 가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래? 어디가 안 좋았는데?” 그러니까 “당뇨가 500이나 나갔는데 100밖에 안 나가. “그래?” 지 주교님이 “아 그 당뇨는 약으로도 안 되더라.” 그런데도 그렇게 치유받았다고 하시니까 “아 그래?” 또 지 주교님이 “뒤에서 끙끙대지 말고 하고 싶은 얘기 빨리해. 다 해.”
그래서 “여기서 윤 대주교님한테 말씀드릴 이야기가 아닌데, 주교님 지 주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제가 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어, 해봐~” 세상에 40분간 저 혼자 다 이야기했어요. 다 하면은 전부 끄덕끄덕 끄덕 다 아니 이렇게 자상하게 다 들어주신 거예요.
그래서 90년도에 피츠버그 갔을 때 윤 대주교님께서 가라고 하셔서 갔거든요. 그래서 피츠버그에 가서 어떻게 됐고 8분의 강사진으로 했는데 제가 말씀을 전한 뒤 화장실에서도 막 사람들이 “코리안?” “오케이” 그러면 “와~~~” 좋아서. “키스 세례를 한국 사람들이 모두 얼마나 받았대요.” 그러니까 “어 그래?” 그러시면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백악관에서 비서진들 또 보좌진들 모시고 1시간 정도 말씀을 전했는데 “나주 메시지 빨리 번역하게 번역해서 보내주라. 그러면 백악관에서 많이 전하겠다.” 이렇게도 말씀하셨다고 그러니까 “아~ 그래?” 그렇게 잘 받아들이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제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한 것까지 다 이야기하게 된 거예요. 그 자리에서 세상에 그 이야기를 어떻게 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암 걸려 치유되고, 82년도에 또 고통을 봉헌해서 주여 천하디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봉헌했다고. 그런 이야기도 하니까 “아 그래?” 그렇게 잘 받아들이신 거예요.
마지막에 “주교님, 나주 성모님 빨리 인준해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메시지가 세계에 다 전파되고 있는데 인준 안 받았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박해받고 있다고 주교님 빨리 인준 좀 해주시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또 이 경당에서 미사를 같이 할 수 있도록 빨리 인준 좀 해 주시라고 그러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메시지가 꼭 전달이 되어야 됩니다.” 그랬더니 “아 지금 메시지가 중요하지, 정말 이 험한 이 세대에 정말 나주 메시지 중요하지.” 이런 말까지 하셨어요.
그리고 “한 번 본당 신부 통해서 만나지.” 그러고 얼마나 다정스럽게 다 받아들이시고 그래서 그 뒤로는 다 안다고 정말 잘 받아들이셨어요. 그래서 교황님한테 “한국에서도 눈물 흘리신다”고 보고까지 하셨어요. 하여튼 밥 먹기 전까지 이야기를 했어요. 밥시간이 돼서 이제 행사를 가야 되니까 얼른 밥 먹고 행사를 가려고 하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거예요.
지 주교님은 그냥 막 화가 좀 나셨어요. 그래서 “주교님,” “기도하십시다.” 그랬더니 원장 수녀님이 아, 은혜받으신 분이니까 한 시간만 비를 좀 그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달래요. 그런데 “원장 수녀님, 어떻게 1시간 비가 그쳐서 행사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적어도 3시간은 비가 안 와야죠.” 그러면서 이제 제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비가 딱 그친 거예요.
그래서 이제 너무 좋아서 행사장으로 갔어요. 그랬는데 행사 다 끝나고 전부 처리 다 하고 나니까 3시간 뒤 딱 비가 온 거예요. 그래서 3시간 딱 지켜주셨어요. 이것은 아멘의 영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멘의 영성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 속에서나, 질풍화마와 같은 그 성난 불길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감싸서 다 구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천사들을 시켜서 은총받을 그릇을 다 준비해 주셨으니 큰 그릇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가득 받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에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 나라로 모아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는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1996년 11월 24일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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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이제는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 아멘 !!!~~~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행사 다 끝나고 전부 처리 다 하고 나니까 3시간 뒤 딱 비가 온 거예요.
그래서 3시간 딱 지켜주셨어요. 이것은 아멘의 영성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멘의 영성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 속에서나, 질풍화마와
같은 그 성난 불길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감싸서
다 구해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말씀묵상 감사합니다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 주십시오." 하자마자 바로
비를 멈춰주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주님..
비를 3시간동안 멈추어 주시는 축복~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 아멘의 영성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 속에서나,
질풍화마와 같은 그 성난 불길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감싸서 다 구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좋습니다 - 깨닫고 은총에 잠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_()_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비가 딱 그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말씀이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비가 딱 그친 거예요.아멘!!!
엄마의 기도 정말 대단함을 느낍니다.
예수님 메시지 말씀 묵상 때 울먹이시는 율리아님 ...
부족함이 많은 저 다시 시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는 너희가 회개한다면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교황님한테 “한국에서도 눈물 흘리신다”고 보고까지 하셨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아멘의 영성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
딸들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멘! 저의 매순간은 오로지 주님으로부터 비롯되어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열절한 생활의 기도로 항상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 드리고
성모님께는 사랑과 위로를, 엄마께는 힘을 드리는 삶을 살도록
또다시 깨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나주오뚝ㅇl님의 댓글
나주오뚝ㅇl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천사들을 시켜서 은총받을 그릇을 다 준비해 주셨으니
큰 그릇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가득 받도록 합시다. 아멘^^
3시간만 비 안오게 해 주십시오. 하자마자 바로 비를 멈춰주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향한 응답을 주신 것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멘의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열매는
바로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청할 때, 응답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비가 딱 그친 거예요.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둘째 날 피정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서 아멘의 영성으로
비를 그치게 만든 엄마의 기도.
아직 너무 부족하지만 엄마 닮아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처음듣는것같은
율리아님말씀...
아멘...을실천했을때 예수님께서 도와주신다는말씀
너무도 감사드려요~~~
이것은 순명의 은총인것같아요...
너무도 고맙습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이멘!!!!!
무디 무지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여러분이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 속에서나,
질풍화마와 같은 그 성난 불길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망토로 여러분을 감싸서
다 구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서 그분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봉헌했다고. 그런 이야기도 하니까 “아 그래?” 그렇게 잘 받아들이신 거예요.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기 위한 모세
그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3시간만 비
안 오게 해주십시오.’ 그랬는데 기도가 끝나자마자
비가 딱 그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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