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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극심한 반대자가 생활의 기도를 통해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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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6건 조회 1,601회 작성일 21-05-13 11: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W6-RA0K7h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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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사소한 것이라도 우리가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만났든 우연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악연이었던, 필연이었던 우리는 그것을 5대 영성으로 승화시켜야 됩니다. 근데 잘못하면 악연으로 만나면 원수가 될 수 있어요. 그 원수가 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천국까지 함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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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도 우리는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이라고 생각하면 막 이렇게 거창하게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생각하세요. 신발 하나 신는 것만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누구를 만나든 우리는 5대 영성으로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천국일 수 있고 연옥일 수 있고 지옥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내가 개척해 나가야 된다고 그랬잖아요. 우리의 병도 ‘아... 내가 아파 죽겠네. 아침에 도저히 못 일어나겠어.’ 하면 못 일어나는 거예요.

 

‘아,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일어나는 거예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나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먹으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아, 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 나는 예수님이 아니잖아. 나는 신이 아니잖아.’ 이래 버리면 이제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용기를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면 할 수 있습니다.

 

‘아 ,나는 못 해.’, ‘아~ 나는 못 해. 내가 뭐 성녀인가? 내가 뭐 성인인가?’ 이렇게 해버리면 절대 그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생각 차이예요. 그런데 그 생각 차이는 티끌만큼 한 차이 있을지라도 천지 차이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 차이일 수가 있다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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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례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제가 예비자 때부터 성당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는 다 참여했습니다. 이제 본당에서 누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거기 연도를 가는데, 지금은 장례식장에서 하지만 옛날에는 집에서 했잖아요. 그래서 그 집을 신부님이랑 같이 갔어요. 가서 보니까 신자들이 많이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연도를 바치고 이제 음식 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어떤 자매님이 “아, 나는 어디가 아팠는데, 어디 어디 사는 누가 ‘어떤 풀을 뜯어서 어떻게 해서 먹으라’고 그래서 먹었는데” 치유가 됐대요.

 

그러니까 거기 연도 바친 곳에서 어르신들이 “그건 마귀 짓이야!” 딱 이러시더라고요. 그 자매님은 얼마나 무색하겠어요. 병이 나았다는데 “그건 마귀 짓이야!” 그러면 안 되잖아요. 어떤 예언을 해서 그 예언 따라갔다고 하면 “그건 마귀 짓이야!” 그럴 수도 있지만, 아 병이 나았다는데 그걸 보고 “그건 마귀 짓이야!”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근데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여러 사람을 판단하고 그렇게 단죄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처음 그렇게 신자들 같이 만나 봤기 때문에 너무 놀랐어요. 성당 신자들이라고 하면은 그때만 해도 신부님을 봐도 예수님같이 보이고 수녀님, 신자들 봐도 다 예수님, 성모님같이 보였어요. 모든 것을 봐도 다 긍정적으로 보이고 막 사람들 나쁜 짓을 해도 그것까지도 긍정적인 눈으로 보려고 그렇게 노력했고 모든 것이 아름다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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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성당 신자들은 건설적인 이야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와 이렇게 남을 막 험담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고 이런 모습을 보고 거기서 너무 놀랐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불의를 보고는 못 견뎠어요. 저는 말도 못 하고 “당신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할 정도였는데 제가 거기서 이제 한마디 한 거예요.

 

“아니, 우리는 그렇게 판단하고 단죄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어떤 한 회장님이 “지금은 절대로 다른 방법으로 하느님이 전도 안 하신다.” “신부님과 수녀님을 통해서만이 전도하는 것이지 성령 운동이 그렇게 정말 혼란을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 아니에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개중에 성령 운동하는 사람 중에서도 잘못된 사람이 있어서 혼란을 준 사람도 있겠고 그러겠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진정으로 잘만 한다면 그 성령 운동이라는 것은 마른 땅에 물을 주는 것”이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나이 드신 요한 회장, 여러 곳에 공소 회장을 하신 분이에요. 아까 그분도 여러 곳에 공소 회장을 했고 본당에서도 회장을 했고 그랬는데 그분이 그냥 또 막 야단을 하시더라고요. “어떻게 그딴 소리를 하냐!”고 막 하면서 그래서 그만했어야 되는데 그냥 불의에 못 견디고 이제 제가 또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막 그분들이 완전히 좀 그랬어요. 요한 형제님이 “세례도 받은 지 얼마 되도 안 한 사람이 뭔 소리를 하고 있냐!”고

 

그때 율리오 회장님이 찔러서 아차 하고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요한 형제님 말씀마따나 제가 세례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어르신들한테 말씀드린 거 정말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왜냐면 제가 옳은 말을 했을지라도 그분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기 때문에 ‘내 탓’입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어 저 사람들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그것이 5대 영성으로 우리가 가는 길이잖아요. 그래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정말 죄송합니다. 세례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내기가 어르신들께 정말 결례를 범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셔요.” 그래서 저는 그냥 고개도 못 들고 있었어요.

 

왜 제가 그랬냐면요. 아까 그 자매가 얼마나 무색해서 고개도 못 들고 그냥 가만가만 거기서 빠져나갔어요. 그러니까 그 자매를 생각하니까 너무 안쓰러운 거예요. 근데 그 자매가요. 그때 상처받아서 성당에 안 나왔어요.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오랫동안 성당 다녔지만 그 자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거기서 보고는 못 봤어요. 그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우리는 좋은 것은 또 나누고 싶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나누고 싶어서 이야기한 건데 저도 그래요. 제가 옛날에 많이 아팠기 때문에 많이 나누고 싶거든요. 나누고 싶어서 이제 좋은 것은 공유해요. 그 자매님도 좋은 것 공유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예요. 그랬는데 그렇게 혼나고는 그냥 그 뒤로 상처받아서 못 온 거 같아요.

 

제가 거기서 이제 “죄송하다.”고 하고 율리오 회장님 계시니까 가자고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그렇게 이야기만 계속 듣고 있었어요. 근데도 건설적인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 나와요. 맨날 남의 흉이에요. 그 사람들은 기도한 것이 아니고 연도도 한번 딱 바치고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귀를 막을 수도 없고. 귀를 막아도 그 결례죠. 그래서 묵주기도 하면 그것 가지고 또 판단할 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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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 봉헌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어요.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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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고 안 변화되고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그래서 거기서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제 가슴을 치면서 ‘내 탓입니다. 제 탓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었으면 저 어르신들 그냥 그렇게 판단 죄 안 지을 텐데 또 화나지 않았을 텐데 그냥 화를 돋우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가 있으니까 그냥 엎져서 ‘생활의 기도’ 계속 봉헌했어요.

 

그리고 이제 집에를 왔어요. 다음날 그 회장님들도 매일 미사에 계속 다니셔요. 한 번도 안 빠지셔요. 저도 한 번도 안 빠졌거든요. 그래서 미사에 가서 평화의 인사를 하는데 획 돌아서 버려요. ‘사랑받은 셈 치고’ 또 그다음 날 가서 인사를 하는데 또 획 돌아서요. 6일째 되는 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봉헌해도 화해 못 하니까 이제 너무 괴롭더라고요.

 

그래서 성사를 봤어요. 그다음 날 또 성사를 봤어요. 6일째 되는 날 그날 이제 그분하고 화해하려고 이렇게 앉잖아요. 바로 옆에 앉으면 그분이 화나실까 봐서 한 사람 옆에 이렇게 앉아 있었어요. 그래서 평화의 인사할 때 우리 평화를 빕니다. 그러잖아요. 옛날에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거든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그랬더니 그분도 내게 “진심~” 하다가... (획 돌아서 버림) ‘어~ 예수님 어떡합니까...’

 

그래서 이제 본당 신부님한테 찾아가서 면담 성사를 봤어요. 왜냐하면 연도 때 신부님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신부님한테 말씀드렸어요. “아무리 이렇게 화해를 청하려고 용서를 청하려고 안 된다.”고. “그렇게 외면하신다.”고 그랬더니

  

“아~ 자매님. 자매님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매님은 딱 그때 할 이야기하셨다.”고. 그런데 그분들은 성당에서 제일 원로급들이라고. 그래서 자매님이 이제 세례받은 새내기가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옳은 말을 하는데 신자들 많았을 때 자기들 입장이 있으니까 좀 무색했을 거라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자존심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고.

 

그래서 “그냥 기도만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보속을 주십시오.” 그랬더니 “잘못한 거 하나도 없는데 뭘 보속 주냐?”고. 그런데 제가 그분들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보속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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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다음 날 1주일 되는 날 감실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걱정하지 말고 용서를 청해라. 내가 그 자리에 함께 있겠다.”(아멘!) 그래서 그다음 날 이제 미사 끝나고 나서 사람들 많이 있었어요. 저를 만약에 때리면 맞을 각오를 하고 이제 회장님께 갔어요.

 

“회장님,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어! 율리아 씨!” 딱 손을 잡으면서 “율리아 씨,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요. 내가 미안해요.” 이러는 거예요. (아멘!) (박수) 어때요? 여러분, 모든 것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용서를 청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면서 계속 그렇게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1주일만이잖아요. 그동안 그렇게 매일매일 외면하시던 분이 탁 그렇게 그냥 해 주신 거예요. 만약에 제가 “정말 저 좀생이네.” “밴댕이 속이야, 진짜!” 이래 버리고 그분을 안 만났더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제 이야기 잘 들어보세요. 그런데 그때부터 이제 그분하고 친해진 것입니다.

 

이분이 성령 운동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했는데 성령 운동 제가 가면 다 따라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광주 기도원에서 기도를 하는데요. 거기 또 같이 가셨어요. 그런데 목포에 이렇게 걸으면서 “어르롤롤~” 하는 이상한 사람 있어요. 같이 가신 회장님이 이렇게 탁 무릎 꿇고 기도하고 계신데 그 사람이 턱 머리에다 손 얹고 기도하니까 “아멘~” 이렇게 겸손해지셨다고요.

 

그렇게 높으셨던 분이 “아멘~!” 그래서 내가 얼른 가서 손을 치우고는 “회장님, 죄송해요.” 그랬더니 “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렇게까지 변화하시더라고요. 불가능이 없죠? 여러분? (네)

 

그렇게 함께하시다가 나중에 성모님이 눈물 흘리셨잖아요. 그때 구경꾼들 순례자들 전국적으로 하루에도 3,000명 내지 4,000명까지 왔어요. 미용실에 있을 때 방이 작으니까 한 번에 그리 많이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런데 연도에서 막 공격하셨던 그분들 전부 오셔서 교통정리를 다 해 주셨어요.

 

그 요한 형제님도 그렇게 제 뒤를 가만가만 따라다니더니 그 성령 운동도 같이 따라다니시고 그렇게 열심히 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아파트에 모셨을 때도 거기 계속 매일 오셔서 봉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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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본당 신부님하고 강 신부님하고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가셨어요. 닦으시기 전에 제가 메시지를 받고 엄청 울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어머니~~~! 어머니~~~! 요한이 여깄습니다.” “당신 아들 여깄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막 울더라고요. 그렇게 나를 “세례받은 지 얼마나 됐다고 그렇게 건방지게 말한다.”고 하신 분이 그렇게 그냥 나주 성모님 위해서 일하고 그렇게 봉사하시고 그래서 나중에 성모님 경당으로 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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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그분은 사실 우리 로렌조 회장님이신데요. 그 회장님이 얼마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셨는지 순례자분들 중에서도 도움받으신 분들 있어요. 그때 시의회 의장을 하셨어요. 왜 하셨냐면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일을 연속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한다.”고 그러시면서 여러 가지 도움도 받게 하고 또 멀리서 돈 없이 와서 집을 못 얻으면 방까지 또 얻어서 주시고 그렇게 사람들도 다 도와주시고, 또 밑에 다리 놨잖아요. 그분이 도와주셔서 다리를 금세 놨어요. 그분에게 제가 “다리 놨으면 좋겠어요.” 한 번도 안 했거든요.

 

기도할 때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다리가 놔졌으면 좋겠어요.” 그랬더니 ‘생활의 기도’한 지 얼마 안 돼서 우리 어머니가 “아야 아야, 다리 놓은다고 해야?” 나중에 알고 보니까 로렌조 회장님께서 그 다리를 놓도록 하셨더라고요. 그렇게 저를 외면하셨지만 정말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할 때 우리는 악연 같아 보일지라도 정말 하느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회장님하고 화해하고 나서 얼마나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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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우리 하나 되었네

주님 안에 우리 하나 되었네

주님도 하나요 우리도 하나요

주님의 마음은 우리 들의 맘이네

주님 안에 우리 하나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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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입에서는 그냥 계속 막 콧노래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좋았는지 정말 그 많은 사람 앞에서 그렇게 했지만 ‘하아~ 정말 예수님 제 탓입니다.’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봉헌’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리고 내가 지금 ‘사랑받는 셈 치고’ 그걸 아름답게 ‘봉헌’할 때 이렇게 돌아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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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회장님하고 그렇게 계속 일하면서 그분들하고 그 우리 본당에서 성지 순례를 갔어요. 처음에 묵주기도 5단 딱 바치고 잠자요. 그리고 성지 순례 갔다고 삥 둘러보고 오다가 막 음식 먹고 술 먹고 노래 부르고 와요. 그런데 저는 이제 딱 한 차가 갔는데 제일 뒷자리는 이렇게 높잖아요. 그러면 여기 앉으면 굉장히 위험하잖아요. 거기는 누가 안 타려 그래요. 만약에 차가 조금만 움직여도 퍽 떨어질 수 있잖아요. 안전벨트도 없는데 항상 나쁜 자리는 제가 일부로 ‘좋은 자리인 셈 치고’ 앉아요.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하고 있으니까 우리 신부님하고 술 따라 주고 다니면서 제 앞에 와서 술 따라 주는데 “저 술 못 먹어요.” 그랬더니 “거기는 주지 마! 기도쟁이!” 그래서 “신부님~ 제가 술만 안 먹지 하라는 것 다 할게요.” 그랬더니 “빨리 와!” 그렇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아, 안 되겠다. 기도쟁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지.’

 

그래서 제가 장애자 흉내 내면 안 되는데 그때는 그렇게 생각 못 하고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서 노인들이 많이 갔으니까 제 잠바를 벗어서 그냥 등짝에 이렇게 해서 막 춤을 추기 시작한 거예요. 그것만 한 것이 아니라 코에다가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났는가 몰라.’ 주님께서 가르치셨겠죠.

 

이 스타킹을 벗어서 여기 발바닥을 딱 잘라서 이렇게 머리 슝 나오게 해서 딱 쓰고 콧구멍에 이렇게 코 나온 것처럼 이만큼 나오고 여기는 이만큼 나오게 해서 여기는 침 흘리는 것처럼 해서 젊은 사람들만 나와서 놀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한테 막 가서 “이리 나오세요. 이리 나오세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다 데려다가 막 같이 춤을 췄어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이제까지 가만히 보고만 있다가 제가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다 나오시게 해서 놀았어요.

 

그랬더니 거기서 나주 성모님 집 좀 비판하는 사람들이 “어머, 기도쟁이여서 기도만 하는 줄 알았더니 놀기도 잘하네? 놀기만 잘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 공경할 줄 알고 왕따당하는 어른들 저렇게 생각할 줄 아네.” 그래서 바뀐 거예요. 그때부터 나주성당에서 많이 왔어요.

 

그때부터 다들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맨날 땅만 보고 하늘만 보고 그랬던 사람이 이제 그때부터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 인사하고 다녀요. 그래서 정말 주님께서 그렇게 다 해 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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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 탓’이라고 생각했을 때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또,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했을 때는 주님께서 해 주셨죠? (네~!) 우리 그렇게 살아요. 그러면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우리 안에 머물게 됩니다. 우리 안에 머물려고 하던 마귀는 출분하고 맙니다. 우리 분열의 마귀를 오늘 다 처단합시다.

 

제가 고통을 봉헌하고 나서 한 번씩 고통받을 때 저는 고통인지 알지만 가족들이 또 주위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그러면 또 순명하기 위해서 병원을 갑니다. 그러면 병원에서 꼭 어떤 일이 있어요. 주님께서 일을 이루십니다. 병원 그냥 안 보내셔요.

 

어디를 가든지 그냥 안 보내십니다. 자, 우리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읍시다.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어느 곳에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제가 기독 병원에 4인실에 갔었어요.

 

그랬는데 한 사람은 신장이 2개 다 망가져서 계속 울고 있고, 한쪽에서는 계속 기침을 쉴새 없이 하는데 ‘아, 왜 저럴까?’ 그래서는 안 돼요. ‘아,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항상 이것이 중요합니다.

 

내 양옆에서 한 사람은 벽 쪽인데 벽 쪽에다 대고 기침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내 쪽을 향해서 콜록콜록 콜록콜록.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멜로디로 듣고 정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드립니다. 한번 기침 나올 때마다 우리의 나쁜 것, 영혼 육신의 나쁜 것 다 빼주세요. 나만이 아니라 누구, 누구, 누구, 누구, 우리 순례자들 모든 나쁜 것 다 빼주십시오.’ 그러면 얼마나 기도가 많이 돼요?

 

그냥 지나쳐 버리면 그것이 무익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어마어마한 공로가 하늘에 쌓입니다. 그래서 하나도 빠짐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주님,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그러니 괴롭지 않아요.  율리오 회장님이 쉬라고 병원 보냈는데 쉰 것이 아니라 잠 한숨을 잘 수가 없죠. 계속 밤낮으로 기침만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가래를 하루에도 몇 번씩을 검사해 가요.

 

기독병원은 아주 결핵, 폐 그걸 최고 잘 보는 병원이거든요. 그런데 거기가 있어요. 그럼 뜻이 있는 거예요. 옆에는 신장이 파열된 사람이 신장이 다 파열돼서 피만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신장을 누가 이식해 주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제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를 불러 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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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신 거예요. 그래서 기도할 때 피가 완전히 소변으로 딱 나왔잖아요. 그래서 검사하니까 완벽하게 치유가 됐잖아요. (아멘!) 그래서 당장에 그날 퇴원한다고 해서 제가 “그러지 말고 내일 퇴원해라. 하루라도 좀 쉬어야 될 거 아니냐.” 그랬더니 “아 그럴까?” 그리고 그 이튿날 퇴원했거든요.

 

그랬는데 기침한 자매도 제가 위내시경 하려고 약을 다 먹고 위내시경을 해야 하는데 제가 올라와서 기도한 거예요. 옛날 해남에서 제가 나도 모르게 자매 앞에 탁, 가슴에 손을 대고 ‘생활의 기도’로 기도했어요. 아픈 지 10년도 훨씬 넘었대요.

 

대학병원까지 다 다니고 해도 낫지를 못해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자매한테 가서 기도하니까 그 자매가 그렇게 울다가, 딱 치유가 된 거예요. 저에게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저는 너무 놀라서 ‘아, 내가 절대로 혼자서는 기도 안 해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날은 기도하게 된 거예요. 기침한 자매도 막 얼마나 울면서 “나는 아무한테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 속엣말, 단 한마디도 누구한테 한 적도 없는데 우찌 나를 그렇게 잘 아냐?”고. 저는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기도하니까 기침이 딱 끊겨 버린 거예요. 그 자매는 그날 퇴원했어요.

 

그랬는데 다음에 세상에 기도회에서 만났잖아요. 절대로 누구한테 성당 다니라고 안 하거든요? 근데 “어머 웬일이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말도 마시오. 내가 얼마나 은총을 받아 부렀는지. 그때 퇴원하면서 집으로 안 가고 그냥 성당으로 직행해 부렸어라우!” (아멘!)

 

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기도한다면 이렇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절대로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잠시 잠깐 필요하니까 도구로 사용하신 거예요. 그런데 내가 ‘에잇 정말!’ 이러면 도구로 사용하시겠어요? 자 여러분! 미소를 잃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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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산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그 길로만 갑시다! 곁눈질하지 말고 앞만 보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만 따라간다면 우리는 빗나갈 일이 없고 천국입니다! (아멘!)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우리 매일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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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를 외면하셨지만 정말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할 때 우리는 악연 같아 보일지라도 정말 하느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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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떤경우에 놓이든 천국이냐 지옥이냐 를 나 자신에게서
찾을수 있기에 엄마께서 살아가시는 삶에 큰 귀감을 느끼며
그래 그때 그때마다 나도 잘 이겨내고가자 다짐하며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오늘도 엄마의 말씀 들으며 나를 고쳐보고 5대영성의 삶을
되새기며 나아 갑니다..
언제나 엄마말씀은 나에게 희망이며 기쁨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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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짱짱짱짱짱입니다 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 !!! _()_
온전히 변화 성화되어 엄마 돕는 도구되게 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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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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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소한것 한가지라도 더욱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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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로렌죠 회장님  생각이 납니다

나주 성모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셨으니
지금은 천국에서 복락을 누리고 계실텐데  아마도 그곳에서도
나주 성모님의 일을 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그때 다락방에서  못나오고 계실때도  로렌죠 회장님 경당에 오셔셔 함께
기도해주셧던것도

하나하나가  신기한  은총들이라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언제나 새롭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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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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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동의 엄마 말씀~~~ ㅠㅠㅠ
한 말씀 한 말씀 다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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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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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분과 화해하기 위해 많은 기도와 봉헌,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용서를 청하기까지 하신 율리아엄마~!
일주일만에 화해하심을 잘 묵상하면서 저도 그런 일이 있을 때,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더 봉헌하겠습니다.
두려움없이 용기를 가지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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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정말 못난 사람이든 잘난 사람이든지 다 받아들여야 됩니다.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우리가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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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나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먹으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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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우리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 듣기 싫어도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는 욕하면 안 되잖아요. ‘저 사람 왜 그래?’ 그러지 말고 거기서 ‘
저 영혼이 지금 저렇게 내뱉는 한 마디, 한마디 말이 사랑의 멜로디로
바꿔서 이제 다음에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렇게 우리는 ‘사랑받는 셈 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죠.변화되고 안 변화되고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중한 말씀묵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기도한다면 이렇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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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도봉헌 생활의 기도 셈치고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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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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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피정 중에 주님과 성모님 많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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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묵상글은 너무도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사람들...
율리아님 말씀을 잔작에 알았더라면
이웃을 만나면서 이웃이 소중함을
알았겠지요...
그러나 저는 그렇게 살지못했습니다.

이제라도 만나는 모든사람들을
사랑의마음으로 만날수있도록 노력하겠씁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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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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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읍시다.
생활이 기도로 깨어서 5댕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아멘!!!

잘못함이 없어도 화해를 청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내탓이라 하신 모습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여 부끄럽지만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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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용서와 사랑의 관계성과 중요성을
                깊이 느끼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 드리며 은총 구골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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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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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 맡기는 거예요.
변화되면 좋은 것이고
안 변화되면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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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나는 못 해.’, ‘아~ 나는 못 해. 내가 뭐 성녀인가? 내가 뭐 성인인가?’ 이렇게 해버리면 절대 그 길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생각 차이예요. 그런데 그 생각 차이는 티끌만큼 한 차이 있을지라도 천지 차이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 차이일 수가 있다는 이야기예요.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우리 매일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그런데 내가 ‘에잇 정말!’ 이러면 도구로 사용하시겠어요? 자 여러분!
미소를 잃지 맙시다.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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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
’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할 때 우리는 악연 같아
보일지라도 정말 하느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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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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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렇게 저를 외면하셨지만 정말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할 때 우리는 악연 같아 보일지라도 정말 하느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말씀 넘 감동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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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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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자 여러분! 미소를 잃지 맙시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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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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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기도한다면
 이렇게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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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 우리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읍시다.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어느 곳에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네번 째 피정 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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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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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일어나는 거예요.
마음먹기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나도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 마음먹으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근데 ‘아, 난 도저히 사랑할 수 없어. 나는 예수님이 아니잖아.
나는 신이 아니잖아.’ 이래 버리면 이제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용기를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
그러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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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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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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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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