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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온갖 모함을 다 받으면서도 내 탓으로 큰절을 했습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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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9건 조회 1,545회 작성일 21-05-25 09:51

본문

 

 

링크 : https://youtu.be/lvi55qCX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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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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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면서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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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 뜻 잘 따라 5대 영성 잘 실천하십니까? 5대 영성 실천하기가 쉽진 않죠?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의 말씀에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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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됩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선입견으로 보는 것하고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저도 처음부터 모든 사람을 다 사랑한 거 아닙니다. 저는 결혼하기 전에 서울 미용실을 했어요. 술집 여자들 또 면도사 아가씨들 오면은 일부러 안 해 줘요. 그렇게 안 예뻐했어요. 그 아가씨가 오면 냄새가 나서 제가 머리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딴 데는 못 가겠다는 거예요. 술집 아가씨들 그렇게 미워한 건 아니지만 예쁘지는 않더라고요. 왜냐면 너무 냄새가 고약하니까 귀에다 대고 제발 팬티 좀 빨아 입으라고 그랬죠.

 

결혼하고 나서 그 미용실 시어머니 빚 갚느라고 팔았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 미용실을 하니까 그때 그 아가씨들 너무너무 불쌍한 거예요. 그래서 그 아가씨들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죠. 저는 누가 내 옆에 오는 거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그때 그 아가씨들 기억하고 ‘내 탓’으로 보속을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술집 아가씨들 사랑해 주니까 “언니야. 언니야.” 하고 어디 가서 하소연할 데 없으니까 내 가슴에 막 안겨서 울어요. 작은 성모님이라 생각하고 “그래, 그래.” 하면서 그렇게 정말 엄마의 품으로 안아줄 수가 있었어요.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바꾸자고요.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너무 싫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니까 그렇게 예쁘고 그렇게 불쌍하고 짠하고 안쓰럽고. 그래서 막 내 것까지 먹였어요. 우리 내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사랑을 베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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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용실 할 때 계속 출퇴근을 해요. 율리오 회장님이 퇴근해서 오시면 저를 태우고 가면 되는데 그때는 너무 빨라요. 밤에까지 손님을 받아야 되니까. 밤에 제가 혼자 걸어가는데 남자들이 따라다녀요.

 

한번은 남자가 계속 따라오니까 막 어떤 집으로 가서 (세게 문 두드리며 모습으로)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부르니까 문 열어 주면서 “뭔 오빠를 찾는 거야?” (“쉿” 하며 누가 쫓아온다는 표시) 하니까는 “그래, 얼른 들어와라. 얼른 들어와라.” 막 그렇게 해 주더라고요. 그런 것이 수없이 많았어요.

 

그래도 가면서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 계시오니 나 두렵지 않네.” 그렇게 다니면서 그래도 남자들이 따라오면 무서워. 그런데 바로 밑에서 집을 새로 짓는다고 자기가 막 그리 오라고 해서 뭐 방도 3칸 해 주고 다락방도 해 준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상에 다 지어놓아서 보니까 방 한 칸인 거예요.

 

그래서 왜 방 한 칸이냐고 하니까 준공식 나면 방을 만들어 주겠대요. 준공식 나니까 방 만들어 주는 게 어디 있어요.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우리 어머니랑 우리 애들이랑 방 한 칸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그 중간에 미닫이라도 하나 해 주라 했어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하쇼.” 그거 만들어서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와~ 이렇게 달라요. 그런데 ’내 탓으로 받아들여 셈 치고’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됩니다.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날 필요가 없어요. 그 집으로 가기로 했던 ‘내 탓’으로 받아들여 우리가 그거 만들어서 방 2개 있는 ‘셈 치고’ ‘봉헌’했어요.

 

제가 미용실 할 때 술집, 마담하고 주인아저씨 8명의 아가씨가 저를 막 때리고, 난리 했잖아요. 그다음 날 자은도 공소에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성지순례를 갔어요. 여러분들 제가 왜 이 이야기가 나오냐면 우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용서하고 살자고요. 작은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맨날 누가 이랬는데 서운하고 섭섭하고 ‘나는 이렇게 했는데 누구는 이렇게 안 해 주고.’ 그건 진짜 하느님 사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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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새남터로, 미리내로, 이렇게 설악산까지 갔어요. 그렇게 많이 두들겨 맞고 손 하나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아픈 그 몸인데 그다음 날 새벽같이 왔어요. 그 새벽에 우리 식구들 다 나와서 과일들 사서 그 차에 다 실었어요, 우리 돈으로. 회장님 맞죠? (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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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남에 갔을 때 사람들이 그렇게 치유 많이 되니 그때 제가 그 결심을 했어요. 성령 운동 할 때 보니 돈이 없으면 성령 봉사자들도 누구도 초청 못 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율리오씨 퇴직만 하면 큰 차 하나 사서 그걸로 다니면서 둘이 밤에는 거기서 자고 외지 다니면서 돈 없어서 초청을 못 하는 데 가서 하느님을 전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이 일을 시키셨으니까. 제가 “천하디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그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정말 이제까지 제가 봉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치유됐으니까.

 

근데 이제까지는, 성령 운동, 성령 피정 거기서 율리아라는 사람이 없으면 다 혹시라도 안 보이면 ‘혹시 안 왔나?’ 그 정도로 율리아라고 하면 다들 좋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제는 정말 숨어서 봉사하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줬지만 이제는 뒤에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고통을 봉헌했죠. 그랬는데 이제 자은도 공소에서 시골 사람들이 오랜만에 나오니까 성령 봉사자들 나하고 똑같은 마음인 줄 알고 제일 유명하다는 성령 봉사자들 제 돈 들여서 초청하여 같이 갔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게 하려고.

 

그랬는데 그분들까지 가니까 공소에서도 많이 온 데다가 자리가 부족한 거예요. 앉을 데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아픈 몸으로 루비노 회장님하고 앞에서 진행을 했어요. 그런데 내게서 빛이 막 비치다가 김대건 신부님이 나타나시더니  김대건 신부님이 내 뒤에서 이렇게 방긋이 보고 웃고 계시더래요. 어제 그렇게 두들겨 맞고 힘들지만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 거예요. 새남터에 갔더니 오기선 신부님이 나한테 또 진행을 맡기셔요. “신부님, 저 못해요.” 그러니까 “아니, 그냥 할 수 있어. 해!” 그래서 순명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그때부터 이제 우리 봉사자들이 시기 질투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시기 질투, 그거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잘 이겨내야 돼요.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분심 가지 마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루비노 회장님도 화장실 갔다 왔어요. 거기서 만났는데 광주에서 온 마리아라는 자매님이 그걸 봤어요. 그랬는데 “내일 진행은 어떻게 할까?” 그 시간도 많은 시간도 아니에요. 아주 짧은 시간이에요. 한 2~3분 정도?

 

그렇게 하고 들어가니까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제 잠자리에 이불, 요, 베개 싹 없어져 버린 거예요.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아 어디 갔지? 이 추운 날 나 어쩌라고!’ 근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주님을 아는 우리는 안 그래야 되잖아요. ‘내 탓으로 봉헌’하면 돼요.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셨구나. 오늘 밤 내가 그 이부자리가 그대로 있었다면 내 그대로 누워서 그냥 잤을 텐데. 아,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라고 이렇게 다 없애주셨구나!’ ‘기쁘게 봉헌’하고 기도했어요. 나 때문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했으니까 그들을 위해 밤을 새워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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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앉아서 무릎 꿇고 항상 장궤를 하기 때문에 저는 여기가 막 피가 나고 새까매서 멍이 들었었어요. 그랬는데 이제 지금은 무릎을 못 꿇어요. 앉지도 잘 못해요. 그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이 너무나 힘들게 하니까 저 사람들한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아침이 되어서 보니 제 이불이랑 요랑 베개랑 다 그 사람들이 자기들 요 밑에 넣어버린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렇게 기도하게 해 주신 은인들이었습니다.

 

근데 이제 마지막에 설악산을 가게 되었어요. 설악산에 그 흔들바위 있잖아요. 거기 갔다가 내려오는데 올라갈 때는 없었는데, 저는 행려자들을 너무너무 좋아하잖아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저 학원 할 때도 도시락 싸서 걸어 다니면서, ‘오늘은 누구 어디 거지 없나.’ 그거 보고 다니는 거예요. 옛날에는 사람 안 보려고 땅만 이렇게 보고 다녔어요.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인사도 안 한다고, 거만하다고 혼났어요. 그런데 어디 거지 있는가만 본 거에요 이렇게 막.

 

그랬는데 그렇게 ‘거지 있는가.’ 보고 다니는데 아, 세상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그때는 제가 작은 예수님이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다 주지도 안 해. 어떤 사람들은 동전 십 원짜리 오십 원짜리 제일 많이 준 사람이 백 원 짜리 그걸 이렇게 가만히 준 게 아니야. 톡 던지고 톡 던지고.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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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에 천 원짜리 줬는데 좀 가다보니까는 누가 천 원짜리를 집어가 버렸어요. 막 울고 있어서 되돌아보니까 내가 준 돈 천 원짜리를 가져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그때는 이제 누가 또 가져가 버릴까 봐서 호주머니 속에다 딱 넣어주고. 근데 냄새가 많이 나요. 할아버지 막 안아주고 있는데 광주 봉사자들이 넷이 꼭 같이 다녀요. 봉사는커녕 계속 나만 부려먹어요. 처음 밥 먹을 때부터 “율리아야, 물 가져와!” “뭐 가져와!” “아, 반찬 맛없어!” 아유 제가 반찬을 만들어 준 것입니까?

 

아니 자기들은 돈 한 푼도 안들이고 그렇게 따라와서 그렇게 다니면서 어떤 사람 뭐 영성적으로 말 한 마디도 없이 계속 모함하기 시작한 거예요. 근데 그렇게 같이 내려오기에 우리 사랑 실천 좀 하고 가자고 그랬더니 “율리아나 사랑실천 많이 하고 와!” 큭~ 냄새난다고, (코를 막으며) “너나 많이 하고 와!” “율리아나 많이 하고 와!” 이렇게 가더라고요.

 

바로 루비노 회장님이랑 방지거라고 수사 지망생이 내려오더니 내가 사랑 실천하고 있으니까 그들도 함께했어요. 셋이 같이 그 할아버지한테 좋은 이야기 다 해 주고 별로 시간이 그렇게 늦진 않았어요. 와서 화장실에 갔다 왔더니 사람들이 다 외면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그러냐고 그래도 다 말 안 해요.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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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한테 무슨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저녁에 다 모이라고 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뿔뿔이 다 흩어져 버려요. 그래서 다음 날 또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뭘 잘못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말해줘야 되지 않겠냐. 내가 잘못한 것을 몰라서, 여러분이 말 안 해줘서 내가 연옥 보속을 할 수 있으니까 말해주라고 해도 안 해줘요.

 

그때야 루비노 회장 와이프가 “언니, 언니, 나는 믿어. 근디 어저께 회장님하고 둘이 손잡고 산속으로 들어가 버렸대. 근데 나는 그렇게 언니랑 회장님이랑 안 그랬으리라고 믿는데 자꾸자꾸...” 그러니까 이틀간이나 돼버렸죠. 자꾸 봉사자들이 더 그러더래요. “나 뻔히 그럴 줄 알았어. 둘이 그럴 줄 알았다고.” 봉사자들이 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 자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봉사자들이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 마음도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막 차에서 쓰러지고 우황청심환 먹이고 그랬다니까요. 그걸 수사 지망생인 방지거 형제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다 확인이 됐어요. 공소에서 오신 분들은 오해가 풀렸지만 우리 봉사자들이 그렇게 계속 미워하는 거예요. 저는 항상 성경책을 모시고 다녔거든요. 성경책을 딱 펼치니까 “소경이 소경의 앞잡이가 될 수 없지 않냐.”고 그런 말이 있죠. 거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봉사자 하나한테 그걸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그렇지. 그렇지. 그래! 소경이 소경을 인도 못 해. 그렇지? 율리아 그렇지?” 그래서. ‘아! 알아듣는가 보구나.’ 자기들 보라고 내가 그랬는데 아  자기들은 나한테 그러는 거야. 내가 소경이라고. 그래서 그것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또다시 사랑을 주시는군요.’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잖아요. 내가 안 있었으면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요.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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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성령 봉사자로 세웠고, 광주에서도 그래도 이름난 사람들이 거기 가서 그렇게 공소 신자들한테 영적으로 하나라도 도움 되게 해줄 줄 알고 내 돈 들여서 데리고 갔는데... 계속 광주에 도착해서 밥 먹을 때까지 그렇게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사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 뒤 ‘봉사자 멤버들이 “우리 광주에 올라와서 생활의 기도로 머리 기도 좀 해줘.” 그래서 갔는데 엄청 제가 많이 아파서 떼굴떼굴 굴렀어요. 그랬더니 놀라서 병원에 가면 절대 안 된다는 사람들이 “율리오씨! 율리오씨! 율리아 지금 아주 곧 죽어간다.”고.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고. 그래서 내가 율리오 회장님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그렇게 아파 꼼짝을 못하고 드러누워 있으니까 병원 안 간다고 다 모였어요. 그래서 하는 소리가 저를 제일 따랐던 저보다 한 살 덜 먹은 자매가. “형님. 형님은 너무 교만하대.” 고통을 달라고 왜 하냐고, 고통은 예수님께서 받으셔야 되는데 형님이 왜 받냐고.

 

또 다른 사람도 “율리아, 네가 고통을 달라고 하면 안 된다.” 바로 고통은 예수님이 받으셔야지 니가 왜 고통받느냐고. 그렇게 다들 이야기한다고 그래서 제가 거기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계신다. 그런데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고통은 예수님께서만 받으셔야 되다니... 그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말 안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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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그건 자네 말이야. 엘리사벳 말이야.” 했더니 거기서 막 펑펑 터져 울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에 광주에서 유명하신  자매님, 그때는 회장님이 그 자매님하고 나하고 치유 기도를 둘이만 시켰거든요. 이 와서그 자매님이 나중에 와서 얼마나 내 머리를 때리면서 “이년아! 이년아! 니는 이년아 나보다 더 많이 배웠으니까 너는 지금까지 성령 운동 했으면 너는 나보다 더 훌륭해졌을 텐데. 네가 이년아 성령 운동 안 하니까 이렇게 아파 이년아.” 저는 맞으면서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이 사람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시라고 ‘내 탓’으로 ‘봉헌’했어요.

 

제가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한 달 동안 머리가 아파 움직이지를 못했어요. 얼마나 두들겨 패서. 그거 두들겨 팰 일 아니잖아요. 성령 운동 안 해서 아프다고 두들겨 패버려요. 시기 질투 무서워요. 그래서 우리는 시기 질투 하지 말고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내가 있었기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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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잘 묵상하도록 합시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도록 강복한다.” (아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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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안다면 우리는 지키고 있다가 도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도둑을 맞은 뒤에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이미 늦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때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대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잘못하고 있지만 저 사람도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자고요. 지혜가 없으면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분별력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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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항상 우리 입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다음엔 안 그러겠습니다.” 또 “미안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돼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만난 우리들만이라도 “죄송합니다.”로 끝나면 안 됩니다. 다음에 잘하겠다고 항상 다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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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찬송으로 찬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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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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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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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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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피정 엄마 말씀 영상은 정말 한 말씀 한 말씀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 머리를 때린 광주의 유명 봉사자 일화 너무 화가 나지만
엄마께서는 예수님의 기도를 바치시며 기도하시는 장면
넘 감동이어요. 제 삶 안에서 용서의 마음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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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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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율리아님을 통한 피정을
함께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내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 자신이 부족했었던 부분들 묵상하며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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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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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느끼고 깨닫습니다.
말씀을 무장 실천하고 생활개선하여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과 힘드리는 효성지극한 자녀되겠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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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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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얼마나 두들겨 패서. 그거 두들겨 팰 일 아니잖아요. 성령 운동 안 해서
 아프다고 두들겨 패버려요. 시기 질투 무서워요. 그래서 우리는 시기 질투
 하지 말고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
만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내가 있었기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피정중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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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항상 우리 입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다음엔 안 그러겠습니다.”
또 “미안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돼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만난 우리들만이라도 “죄송합니다.”로 끝나면 안 됩니다.
다음에 잘하겠다고 항상 다짐이 필요합니다.

아 멘 !!!
엄마말씀 그대로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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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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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에 대한 시기 질투로
그렇게도 힘들게 하셔도
머리를 세차게 얻어맞으셔도
고짖 모함을 해도

모두 내탓으로 봉헌하신 사랑을 보면서
내탓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부족하고 너무나 모자란 죄인이기에 살아온 삶 중에 내탓이 부족했기에

내탓의 영성이 너무나 위대하고 경이로움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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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도 잘못하고 있지만 저 사람도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자고요. 지혜가 없으면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분별력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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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떠나 피눈물 나는 노력~~
엄마의 말씀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매사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피눈물 나는 노력~~~
더 노력해 감사의 삶 살아 가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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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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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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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사람들의 핍박 무시 질투 , 비아냥거림,등등
엄마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봉헌의 삶을 사시는 분이십니다.
그 모진 수모들도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시는구나"
이게 저는 도저히 안되는 일이지요.
엄마는 확실히 인간의 생각차원을 넘어선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주님과 성모님을 닮으신 성심의 사도이십니다.
많이 배우고 실천하며 따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할수 있다"
"우리가 하려고만 하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엄마께서 하신 이 말씀이 너무나 희망이 되고 힘이 되고
믿음을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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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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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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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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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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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다음엔 안 그러겠습니다.”
또 “미안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돼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만난 우리들만이라도 “죄송합니다.”로 끝나면 안 됩니다.
다음에 잘하겠다고 항상 다짐이 필요합니다.

엄마 말씀 깊이 깊이 새기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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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 피정을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진정감사 .
드립니다 그전에는 조금밖에 못했던 생활의 기도가 지금은
조금더 늘었던것 같읍니다 엄마 말씀 듣고 더들어서 꼭생활의
기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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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 내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사랑을 베풉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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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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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만이 저 예수님의 말씀에 사랑으로 온전히 순명 하여 사랑으로 응답 하셨습니다

온전 히 예수님 사랑에 용해 되시어  사랑으로  저 무지몽매하고 악랄한 사람들을  용서하실수가 있으셨습니다

그렇게 악한 사람들  성령 봉사 안한다고 남의 머리를 그렇ㄱ 아프게 두들겨 패다니  정말 악합니다

그런  사람의 기도를 받은 분별 없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구하라고  가엾은 영혼들의 굶주림을 채워 주시게 하시려고

율리 아  엄마를 간택하셔셔 보내 주셨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엄마의 말씀에  재빨리 아멘 하지 않는  이 불효와 배은망덕과 가증스러운 모든 죄악들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의탁하고 맡겨 드립니다 저희 죄인들을 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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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하기에
내자신의 모든것을 버릴수있을까요...
자존심도
아픔도
고통도.슬픔도 모두 버리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도 분명 아픔도.고통도 느끼실텐데요
그모든것    마음깊이감추시고
사랑만 하신그마음.
그레서 용서가 괼수있었는가봅니다.

묵상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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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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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 시기 질투,
그거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봉헌’하고 잘 이겨내야 돼요.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분심 가지 마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멘! 너무도 좋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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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도 그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내 탓’으로 또 사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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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자고요.
지혜가 없으면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분별력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지 맙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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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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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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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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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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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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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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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바꾸자고요.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너무 싫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니까 그렇게 예쁘고
그렇게 불쌍하고 짠하고 안쓰럽고. 그래서 막 내 것까지 먹였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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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내 탓’으로 생각하고 용서하고 살자고요.
작은 것에 분심하지 말고 ‘내 탓’으로 봉헌합시다. 맨날 누가 이랬는데 서운하고 섭섭하고
‘나는 이렇게 했는데 누구는 이렇게 안 해 주고.’ 그건 진짜 하느님 사랑 아닙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 탓이오 두 번째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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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주님 성모님 뜻 잘 따라 5대 영성 잘 실천하십니까?
5대 영성 실천하기가 쉽진 않죠?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의 말씀에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새로워져야 됩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선입견으로 보는 것하고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그것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또다시 사랑을 주시는군요.
’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잖아요. 내가 안 있었으면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요.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우리는 시기 질투 하지 말고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내가 있었기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 자매님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억울한 일 당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 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리고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입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이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때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대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잘못하고 있지만 저 사람도 잘못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자고요. 지혜가 없으면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고
분별력이 없으면 분별력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힘들게 하지 맙시다.

그리고 항상 우리 입에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렇게 끝나서는 절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 했으면 “다음엔 안 그러겠습니다.” 또 “미안합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돼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만난 우리들만이라도 “죄송합니다.”로 끝나면 안 됩니다. 다음에 잘하겠다고 항상 다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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