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5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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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7-28 16:10: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말씀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겸손하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 더 겸손해지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극진하고
자비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크신 사랑을 저희에게
주신 율리아님!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율리아님말씀 마음안에
새기고 갑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말씀따라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말씀을
더욱 제 영혼깊이 새기고 새기어
생활속에서 잘 실천할수있도록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매일 매일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멘!!!~
모든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에게는 지극히 높으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해주시니까
나주는 항상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모두 함께 해주십니다. 아멘!
이런 성지에서 은총 받으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삶이야말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율리아님과의 만남 또한
큰 축복이라고 생각해요..........주님께 영광!
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금과 같은 영혼의 양식의 말씀
감사 또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겸손하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 더 겸손해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합시다. 사랑하면 기뻐집니다. 기뻐지면 마귀도 근접을 못합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오늘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아멘~~~^~^
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이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매일 매일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고 또 새기어
매일의삶에서 잘 실천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는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직장과 가정에서 저의 할 일들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연탄의 원리!!
낮은 자 되기!!!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 사랑을 덜 받습니다."
"우리는 조그만 것도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겸손한 사람이라면
‘잘 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
"이웃의 잘못을 보고 봉헌 못하고 분심 들었던 거를 뉘우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잘못한 것을 보면서 봉헌 못한 것도 성사를 보는 것은
주님 앞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절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긍정적인 말을 함으로써 죄짓지 않아야 되겠죠?"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온전히 제게 이루어져
실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멍에가 가벼워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여러분의 모든 무거운 짐을 모두 짊어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오십시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 성령의 힘으로 우리에게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이끌어 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죄 많은 우리들에게 하느님께로 돌아오길 간절한 맘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애절한맘~~
너무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내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가르침 열심히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날 김 대건 신부님이 나타나 도와주셔서 정말
빙산처럼 얼어붙었던 공소 신자들의 마음들이 엄청 녹아 흘렀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잘 한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 교만하질 수가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절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아멘*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낙태를 하면 여자들은 잘못한 줄 알고 성사를 보는데
남자들은 전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고 성사도 안 보지만
남자가 같이 타협하거나 묵인했더라도 그것은 동반 살인입니다.
그래서 남자들도 회개하고 성사를 봐야 됩니다.”
아멘입니다.
좋은 말씀으로 양육 시키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만 늘 해주시니
한없이 부족한 저희들
율리아엄마 통해 성장해 나아갑니다!
그렇게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저희를 위해 좋은 말씀 한 말씀이라도 더 하시고자
애쓰시는 그 사랑으로
병든 저희 영혼 육신 치유받고 위로 받습니다.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자녀들이 율리아엄마의 이 주옥 같은 말씀 들으며
치유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 이렇게 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개 국어를 그렇게 잘 하시고 아시는 것도 많으니까 신부님을 써 먹기 위해 배교를 강요했는데 신부님은 절대로 응하지 않고 순교하셨어요.
어머니 우르술라도 아들이 어머니를 보게 되면 마음이 약해져 순교를 못할까봐 보일 것 같으면 이렇게 숨고, 또 숨고 뒤에서 막 우시면서 지켜봤습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천국이잖아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더 나은 영원한 보배 진주를 위해 무엇을 못팔까...
목숨까지 내어던진 불타는 사랑의 순교자 김대건 신부님,, 그리고 순간순간 매일 순교의 고통을 사시는 순교의 희생양 율리아 엄마!
위대한 순교의 얼을 작은 영혼들이 더욱더 잘 본받게 하소서..그리하여 현세를 잘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 선교자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그런데 주님께서 제 입을 열어주셨어요. 주님을 알고 나서 주님 사랑이 너무 좋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려고 제 입은 항상 열려 있었어요. 내 자랑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예수님을 알리기 위해서요.
와~~ 멋져요... 주님의 지팡이로 스실려고... 훈련도 남다르고 멋져요.
성모님께서 가공할만한 설독의 죄라 하셨는데 얼마나 죄가 만연한지... 이 죄인을 포함하여...
우리의 대화가 주님을 위해, 주님에 대해, 주님과 대화하는 그런 것이라면...
엄마말씀 읽으며 또 한번 회개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큰 사랑담아~~ ^^*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그러죠, 여러분? 집이라고 하니까 더 실감 가죠? 그래서 그렇게 귀찮아서라도 나와 약을 주면 애기를 살릴 수 있어요.
이 비유와 같이 하느님, 예수님께 막 청해야 됩니다. 두들겨야 됩니다. 그래야 주시죠. 사람은 귀찮아서라도 주는데 예수님께서는 귀찮아서가 아니라 예뻐서 주시죠. 그렇게 청하면 “그래, 너의 그 인내심과 봉헌이 참으로 복되도다.” 하시고 딱 주실 거예요.
@@ 아멘아멘!! 큰 대어 낚은 이 기분... ^^*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복음말씀을 힘있게 설명해주시니~~ 더욱 신뢰하고 청하라 부추겨 주시는 율리아 엄마 말씀읽으니 더욱 큰 민음과 신뢰가 솟아오르고~~ 땡잡은 것같이 기쁘고 좋아영..
우리 주님 더 가깝게 느껴지고 ~~ ㅎㅎㅎ 예수님~~~ 아멘 ~~ 율리아 엄마!! 아멘!!
은총 넘치는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도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나 때문에 죄를 지어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저 자매가, 저 형제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남편이, 내 시어머니가, 내 며느리가, 내 이웃 누구누구가 죄를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 나는 죄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매일 매일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겸손한 사람이라면 ‘잘 한 것은 주님께서 하신 것이요, 못한 것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항상 이렇게 생각하면 절대 교만해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프란치스코교황님은 한국에 오셔서
'30년 동안 긴 세월 가장 소외되고 철저히 배척당하는
외롭고 슬픈 도성 나주 성모님 집'에 꼭 오십사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을 더 이상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비바 빠빠! 교황님! 제발!
분초를 다투는 교황님의 빡빡한 일정에 시간을 멈춰서라도 성모님의 기적 일어나기를 빡쎄게 빡쎄게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엄마가 들려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명심하여 실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엄마 ! 사랑해요 ~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나 같이 귀하고 귀한 말씀들 모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셔 너무 소중하지요.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말씀 실천하며 생활의기도화로 열심히 노력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합시다. 사랑하면 기뻐집니다. 기뻐지면 마귀도
근접을 못합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
를 오늘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들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이 넘치는 희망이
넘치는 은총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운영진님 다시볼수 있도록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드리며...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아멘!!!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저는 그 전부터 김대건 신부님을 너무 좋아하고 존경했는데 84년 7월 5일 도초 공소에 가서 신부님을 전할 때 신부님이 나타나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얼음장보다 더 단단하게 얼어붙었던 섬사람들의 마음을 봄눈 녹듯 녹여주셨어요.
아멘 아멘...
나주를 알고부터 저도 김대건 신부님 엄청 사랑하게 되었어요...
우리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을 지켜주신다니 정말 생각만해도 마음 든든하고... 사랑과 정이 솟아요...
율리아 엄마를 그렇게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초자연적인 사랑과 신비 가득한 율리아 엄마 말씀 읽고 또 은총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무지무지~~ㅎㅎㅎ^^*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람이 초심을 잃었을 때 그 사랑을 잃어버려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나주를 처음알고 설레였던 그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ㅠ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예수님 율리아자매님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작은영혼 율리아자매님의 영혼 육신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어
주님 영광드러내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저희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하소서...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해주시고 안 해주시고는 주님 마음이시니까
우리가 청하기는 막 청하되 안 해주시면
‘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나보다.’ ‘내 회개가 부족했나보다.’
하면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감사,
우리는 모든 것이 감사가 메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 매번 수고 해주시어서 많은 분들이 영적으로 자라나서 작은 영혼이 되어 갑니다. 아멘...!!!
"사랑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합시다. 서랑하면 기뻐집니다. 기뻐지면 마귀도 근접못합니다. 우리안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오늘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어떤 경우에라도 절대 실망치 말고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이 시간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모든 말씀,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깊은 회개로써 마음을 새롭게 하여,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주님을 닮아 가도록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시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제가 루비노 회장님 자는 방에서 같이 잤다고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괴롭히셨는데 제가 그때 얼마나 괴로웠으면 어디 울 데가 없으니까 나락을 훑고 세워놓은 노적가리 짚더미 속에 들어가서 울었어요. 김대건 성인을 알려야 되는 그 귀중한 시간에 저를 보면 계속 괴롭히시니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휴~~ 정말 어이없고... 짚더미속에서 울어야 하는 신세... 그래도 겸손과 사랑으로 끝가지 대했으니 그분이 회개하고.. 은총은 내리고..
이것이 바로 사랑의 승리!!!
우리에게 좋은 표양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요.. 아멘!!
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승리... 아멘 아멘!!!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그러더니 “어이, 여보게! 다른 사람한테 다 말해주게.” 하시면서 “나도 낙태를 셋이나 했네. 진짜 내가 정말 잘 왔네. 남자들은 여자들만 죄인인줄 알지 이걸 아무도 모르네. 나도 이제 사 알았네. 정말 좋은 소리 듣고 가네. 내가 죽지 않으면 또 옴세.” 그러셨어요.~~
구체적인 회개!!
남자들은 반성하라!!!
우리 영혼 숨은 때까지 속속들이 비처주시는 나주 은총의 빛,,, 빛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 사람들이 우리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라도 그것을 정말 잘 이겨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나주성모님께 오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반대도 많고.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나가면 은총 많이 받잖아요.
제가 도초 공소에서 그냥 말씀을 전했다면 은총을 덜 받았을 텐데 그렇게 고통을 죽어라고 많이 받고 말씀을 전하니까 은총이 막 쏟아져 들어가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면 주님 성모님이 다 해주셔요.
아멘 아멘!! 가슴에 새기고 어떠한 처지에서도 이 말씀 잊지않도록 하여 미약하나마 주님 성모님의 구원 사업에 일조 하겠습니다..
영적 어머니요 스승으로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 사람들이 우리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라도 그것을 정말 잘 이겨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나주성모님께 오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반대도 많고.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나가면 은총 많이 받잖아요.
제가 도초 공소에서 그냥 말씀을 전했다면 은총을 덜 받았을 텐데 그렇게 고통을 죽어라고 많이 받고 말씀을 전하니까 은총이 막 쏟아져 들어가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면 주님 성모님이 다 해주셔요.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가난해서 비닐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넓고 좋은 곳을 찾으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비좁고 이 초라한 마구간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장애자 모습으로 우리 성모님 집에 엄청 많이 오셨습니다." 아멘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처음이자, 마침이신 예수님께서
처음에는, 첫째 자녀인 고집쎈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을, 베들레햄의 누추한 마굿간에 오셨고
마침에는,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 (고굉지신이시며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가 계신 곳)의 누추한 마굿간에 오셔서
위대한 인류구원의 신비를 펼치시면서
성부 하느님께로 부터 이 시대에 이 세상에 특별히 파견하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많은 영혼들을 양육받게 하시어
작은영혼으로 성화시켜서 하늘나라 잔치에 함께 데리고 가는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 주신 놀라우신 신비에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영광과 감사와 흠승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우리를 양육시켜 작은영혼으로 거듭 나게 지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이세상에서 저희들과 함께 있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도 더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라고 간구하고 또 내가 상대방의 말을 상처받지 않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은총도 주시라고 간구합시다.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라고 간구하며 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우리를 완전히 내어드리도록 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 말씀 다시 묵상하며
가슴깊이 새길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랑이 있는곳에 하느님은 계십니다~~~
아 멘!!!
나주 성모님은 사랑입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ㄱ
주님께감사! 성모님께감사!
율리아님께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로 율리아님의 눈은
말로 표현할수 없으리만큼 아름다우셨지요
눈 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그 모든것이 우리 인류의 구원을 위한
희생임에 마음이 아프고 메여 옵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해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반성합니다.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 하여 주님께 위로의 꽃이 될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면
주님 성모님이 다 해주셔요.
"이웃의 잘못을 보고 봉헌 못하고 분심 들었던 거를 뉘우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잘못한 것을 보면서 봉헌 못한 것도 성사를 보는 것은
주님 앞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나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내 자신이 변화되지 않고서는 절대 이웃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눈으로 보고
입으로는 긍정적인 말을 함으로써 죄짓지 않아야 되겠죠?"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로 깨닫고 실천하길 다짐하면서
님이 계셔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무지요...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 성소에 걸맞게 살면서 예수님을 사랑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과 견주는 삶이 되면 안 됩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세상 사람들과 어울려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우리에게 주신 성소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언제나 주님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예수님, 세상 모든 가정들이 사랑이 없었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에 사랑을 가득가득 불어 넣어 주십시오.
우리들의 가정 메마른 우리들의 가정에 사랑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시면
이제 사랑으로 새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은 두고 두고 들어야 할 것입니다.
신부님들도 강론에서 신자들으 가슴을 울리는 강론을 해야 하지
누구를 비난하지 않기 바랍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성혈이시여!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시어 마마쥴리아님들의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시여! 세상 모든가정을 보호해주시옵시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으로 살려주시는 가정들이 될수 있도록 모든 악에서 구해주시옵시고 모든 유혹에서 함정에서 구해주시어 가정들이 살아날수 있도록 혼인성사의은총으로 특별히부부들이 모든 악에서 구해지도록 거룩한 시간 때를 축복받는 사랑의 가정들이행복한 가정들이 될수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들을 오늘도 채워주시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치유해주시옵시고 모든 육신의기능 모든 곳곳에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로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참젖으로 치유해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겸손과 거룩함으로 성숙된 참신앙인이 되도록 하느님 아버지의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하느님아버지의지혜로우심의 길을 오늘도내일도영원히찾아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잘 살려고 노력하고 정말 작은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어머니 우르술라도 아들이 어머니를 보게 되면
마음이 약해져 순교를 못할까봐 보일 것 같으면 이렇게 숨고,
또 숨고 뒤에서 막 우시면서 지켜봤습니다.
그러셨군요.
율리아님이 아니시면 우리가 그 깊은 순교를 어찌 알았을까요.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내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얼마나 나를 주님께 내어놓고 주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했는지
우리 모두 저와 함께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반성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 사랑을 덜 받습니다. 왜 그렇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도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나 때문에 죄를 지어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저 자매가, 저 형제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남편이,
내 시어머니가, 내 며느리가, 내 이웃 누구누구가 죄를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 나는 죄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매일 매일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합시다. 사랑하면 기뻐집니다. 기뻐지면 마귀도 근접을 못합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오늘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
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고통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면
주님 성모님이 다 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힘있는 말씀 감사해요.. 저도실천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잘 안돼지만.. 계속 하다 보면 잘 되는 날이오겟죠?아멘..
율리아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 가려면 별 사람들이 우리를
그렇게 힘들게 하더라도 그것을 정말 잘 이겨나가야 됩니다.
여러분도 나주성모님께 오려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반대도 많고.
그렇지만 그것을 이겨나가면 은총 많이 받잖아요.
아멘! 화이팅~~~~~~ 고맙습니다율리아자매님 언제나 좋은말씀가득
힘과용기가득 저희들 더욱 힘내어 전진하겠습니다부디. 율리아 자매님도
더욱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도록저희들 과함께계셔 주시길 부탁드리겠읍니다.
진심으로존경하고 사랑하옵는 율리아자매님 고맙습니다. 불쌍한 죄인비비아나 올려드림니다.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그래서 해주시고 안 해주시고는 주님 마음이시니까 우리가 청하기는 막 청하되 안 해주시면 ‘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나보다.’ ‘내 회개가 부족했나보다.’ 하면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감사, 우리는 모든 것이 감사가 메마르지 않아야 돼요.
그렇군요
저는 왜 제 기도는 안들어 주시는가하고
섭섭하기도 했고 포기도 하곤 했습니다
너무나 시원한대답이고 가르침이십니다.
어디서도 이런 대답 들어본 일이 없네요
역시 나주는 다릅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아멘...!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아멘...!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님 사랑을 덜 받습니다. 왜 그렇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셨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것도 ‘아, 내가 정말 잘못했구나.’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누가 나 때문에 죄를 지어도 ‘아, 내가 있기 때문에 저 자매가, 저 형제가 죄를 지었구나. 내가 있기 때문에 내 남편이, 내 시어머니가, 내 며느리가, 내 이웃 누구누구가 죄를 지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 나는 죄인이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매일 매일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우리들에게 오셔서 깨끗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라고 간구하며 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서 주님 뜻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우리를 완전히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그렇게 극심한 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해주신
그 고귀한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제 병든영혼육신도 치유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너무나 귀하고 복된말씀 마음안에
깊이 새기면서 죄인으로써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너무나 고마우신 율리아님!님의 사랑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더욱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좋은 말씀 은총가득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어서 이루어지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도 낙태를 셋이나 했네. 진짜 내가 정말 잘 왔네.
남자들은 여자들만 죄인인줄 알지 이걸 아무도 모르네.
나도 이제 사 알았네. 정말 좋은 소리 듣고 가네. 내가 죽지 않으면 또 옴세.”
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패혈증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지는 병인데
다발성 장기부전은 세균이 심장, 신장, 뇌, 폐, 간, 소장, 대장
이런 곳들에 침투해서 그 역할을 못하게 하니까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이렇게 위험한 병에서도 살려 주셔서 우리 곁에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메마른 심령에 단비가 내리는 말씀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혼육신의 신약- 은총의 단비 =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영광의 자비의 사도이신 율리아님 말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 무장 실천 할 수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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