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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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뜻에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사랑해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의 말씀을 주시어 다시 한번 엄마 목소리가 그대로 기억됩니다. 또 새롭게되 귀한말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어머니승천 대축일날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쏟아부어주신 날
이 거룩한 날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다시 상기시키면 아멘입니다.
영적인 보약의 모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
이라도 세상과 타협
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
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
으로 협력해 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
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희망의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것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고통받아도 감사 항상 감사가마르지않는 율리아어머니
닮게 하여주시고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우리가고통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받는은총들 구원을
이세상 모든자녀들이 누리기를 바라시는
그사랑에 저의부족한 마음도 합쳐
기도드립니다!
나주를인준하여주소서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우리가 믿을 분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왜냐면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만 일치를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되는데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사랑했으니까 나도 이만큼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그것은 잘못된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려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요.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나는 무조건 그냥 주고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많이 줬는데 나한테 왜 이렇게밖에 안 줄까?’ 그러면 바로 마귀가 쳐들어와서 ‘그래, 맞아. 봐라! 그가 옛날에는 너를 사랑하는 거 같았지만 이제 너를 잊었어.’ 이런 식으로 속삭여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듭니다.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목숨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 희생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모두의영육간에 건강을빌어요 아멘
나주성지가 온세상에 알려져 어서인준이 나게하소서
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아멘!!!
사랑을 하려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요.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무조건 그냥 주고,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아멘!!!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이웃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을 오늘 깨끗이 변화시켜 주셔서 완전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꿔주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성모님의 축일을 맞아서 이렇게 온 자녀들 어떻게 왔던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를 축복해 주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해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빛이 그들에게도 다 퍼져나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영혼 육신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백이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이 계신데 뭐가 문제인가?
언제인가 반드시 교황님이 찾아오실 것을 저도 믿어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항상 희망이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 축복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능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회개하고 내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내 이웃도 진정 사랑하지 못하면서
내가 바라는데로 주지못하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받기만하려는 제 비참함을
용서청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성령의 갑옷을
성령의 신발을 쌍날칼을 신겨주시어 아름다운입술로 두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는 도구될수있게 해주소서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런데 노아는 배를 만들 때 하느님 말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여러분도 주님 성모님 말씀 그대로 따르시죠?
우리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 부르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오늘도 좋은 영적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앞으로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계시면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변화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아픈 고통을 저희들 위해 봉헌하시며
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무장하여
더욱 잘 살도록 도와주소서~!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이웃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을 오늘 깨끗이 변화시켜 주셔서
완전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꿔주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남을 험담하고 헐뜯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그 입술을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입술로 바꿔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그날의 은총이 그대로 전해져
지금 이 순간도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희생을 통하여
이 죄인 양육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거기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그 고통을 숨기면서 막 오열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가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이 세상을 보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고위성직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잘못 사는 것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 칼을 들이대며 더 많은 못을 박고, 화살을 쏘고, 창을 꽂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습을 못 봐서 혹시 잘못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잘못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는 못이 얼마나 깊이 박히고, 얼마나 예리한 창과 칼로 찔러대고, 밤송이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던지고 하는 것인지요.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아니계셨으면
저희 불가능했던 영혼들입니다
당신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해 주시고자 그렇듯
혹독한 고통을 치르시고 당신
참혹한 희생을 값을 치르시고
저희를 구하시고자 피흘리시며 양육하여 주셨으니
엎드려 간구하건데 아버지 그 제물 보시어
저희의 불가능한 모든것들
하느님의 참된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어
아버지의 마음에 흡족한 자녀들로
저희와 순례자 모두
아버지의 기쁨의 자녀들로 변화 시켜주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보며 묵상하니
함께 기뻐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메시지 말씀, 명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감사합니다. 내리는 일 없도록 용서하며 지내겠습니다.
"우리도 항상 기억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해야 됩니다."
교황님이 꼭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시도록, 한국 주교님들 위해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율리아엄마! 제발!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제가 받는 고통은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에 지나지 않습니다. - 순교자 유대철
주님 안에 정말 행복합니다.
고통을 받아도 행복이요,
기쁨을 주시면 더욱더 행복입니다.
아멘 ~~
진심으로,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저희의 생각조차도
변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하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죄인인 저와 저희가족과 모든 죄인들을 위해
보속고통을 치워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지원자님들 사랑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멘!
8월 15일 날도 순례자를 위해 그렇게 고통을 봉헌해주셨지만
8월 23일,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위한 각 지부 별 봉사자 모임
에서는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하시다 쓰러져 정신을 못 차
리시고 결국 들것에 실려가셨어요.
이 모든 희생과 고통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나주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을 위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니 눈물이 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죄인인 저희위해
바쳐주신 그 사랑 무지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미님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지금 우리가 믿을분은 하느님, 예수님,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됩니다.
" 예수님께서," 성서에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거라, 하셨지만
네 이웃을 내몸같이 믿으라고는 안하셨어요. 사람을 믿었다가는
상처을 많이 받지요. 나주의 5대영성과 셈치고가 저는 제일좋군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건강이 좀 좋아지셨다니 기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오래오래계셔주기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아멘아멘ㅏ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8월 15일에 저는 순례를 가지 못했어요..
그러나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음은 나주 성모님 동산을 향했어요.
성모님 승천 대축일 ...
성모 어머니 감사드리며...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언제나 저혼자 보고.. 감사드리며...은총받는 이행복이 너무 아까와요~~
엄마의 희생...고통...무어라 말로 표현할수조차 없지만
그고마움 마음에 간직하여
저도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옵니다.아멘.†
엄마~9월 토요일 엄마 뵈오러 갑니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저도 예수님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은 것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자들 때문에 못하는 게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을 분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왜냐면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만
일치를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되는데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저희들 옆에 계셔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은총의 말씀 나눌수 있도록
글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회개하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의자 갖고 올까요?”해도 “아니, 괜찮아.” 그랬는데 그건 괜찮아서가 아니라
제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려고 한 거예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엄마의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중죄인일 수밖에 없지만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있으니 감사드릴뿐이옵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불러주신 우리 모두가 이제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오류를 벗겨내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들려주신 말씀들은 제가 꼭 다 실천해보고 싶어요.
아니 꼭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게 하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잊어버리면 율리아님 통해서 이렇게 또다시 새롭게 깨워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들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피 흘려주시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주시니
여러분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엄마의 말씀에 아멘 하며 잘 따라가도록 새롭게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게요.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만
굽실거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편지님의 댓글
사랑의편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며 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엉망진창이 된 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불러주신 우리 모두가 이제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오류를 벗겨내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을 본받아서..!!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모두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이번에 해주신 말씀은 마치 저를 알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하지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은 부족한 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 더 새롭게 깨닫고 느끼며 돌이켜봅니다. 반성을 많이해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오셨는지 또한 살고 계시는지 늘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고마울따름입니다. 참으로 저희와 함께 살아계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메신저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율리아자매님의 삶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또한 바로 여러분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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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희들 때문이 아니에요. 결코~~!!
다 율리아님 덕분이지요...ㅠㅠ
저희가 한다면 무엇을 얼마나 하겠습니까..
나약하고 나약한 인간. 죄투성이 죄인인걸요 !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넘어졌다가도 그 사랑에 힘입어 또 다시 일어나고..
성모님을 보시고..
또 이토록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벌을 내리실 수가 없으셨을거에요..
율리아님 다시는 돌아가시면 안돼요...ㅠ
그런 고통은 받지 마세요.. 주시지 마세요 예수님..
그리고 혹시나 천국에 다시 가게 되신다면
감히 또 요청드려요~
꼭 저희곁으로 돌아와주셔야 해요~~ㅠ
율리아님이 안계시는 이 세상 !
율리아님이 안계시는 이 죄인!
상상할수도 없답니다.. ㅠㅠ
율리아님, 정말 다시 한번더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때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로 읽을수 있어서 참좋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
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게 하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영혼 깊이 새겨
꼭 실천할 수 있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중언부언하면서 말씀하신 그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지금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저희들도 느끼는데 하느님은 벌을 내리실수밖에 없는지경이지여
하지만 우리 작은영혼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고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곧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리들때문에 고통받으신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계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 넘치는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습을 못 봐서 혹시 잘못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잘못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는 못이 얼마나 깊이 박히고, 얼마나 예리한 창과 칼로 찔러대고, 밤송이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던지고 하는 것인지요.
아멘!!!
이 사실 한가지 깨달은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보물을 얻었나이다!
왜 이렇게 무지한 죄인이온지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작심 삼일이 일쑤니!!!
제가 그동안 얼마나 예수님 성모님께 고통을 드리고
율리아 자매님을 고통을 드렸는지!
정말 가슴깊이 뉘우칩니다!
이제부턴 그 찢긴 상처를 기워드리고 싸매드리는 자녀 되겠나이다!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옥에 함께 갇혀있던 사람들이 “네가 받는 고문은 사실 큰 게 아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성인은 “네, 저도 압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옛날처럼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여러분도 순교자입니다.
이렇게 박해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나면서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용감함과 겸손함을 후손들인 저희들도 순교의 얼을
본받아 삶 속에 실천하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지금 박해 중에서도 항구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내리리라 믿어요.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작은 영혼이신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의 영성 따라
이 죄인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결심해요...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십자가를 거부하고 사랑만 받기를 원합니다.
여기 계신 분 정말 아니겠지만 그러나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오늘 회개로써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온전히,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순수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에게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닮도록 노력할래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하느님 몰랐을 때부터 저는 항상 노력하고, 노력하면서도
불평불만은커녕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럴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더러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면서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아났냐?” 했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정말 부끄럽고 더 낮은 자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정말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이자 주님과 성모님의 메신저로서
저희와 함게 살아 계셔 주심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 실천하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여러분과 사랑을 나눌 수만 있다면
어떤 고통이든지 다 기쁘게 받을 수가 있어요.....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사, 감격, 감동, 감화가 됩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또 생각나네요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이와 같은 참 사랑이기에...가능함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보아요.
운영진님, 매일매일 행복하세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게 해주소서.
아멘!!!
어딜 가서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이 크신 사랑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누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 두들겨 맞아도, 고통이어도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기쁨이고 행복이었지 세상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 주어진 십자가를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가게 해달라고 오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 주어진 십자가를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가게 해달라고 오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사명을 완수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보았습니다.거룩한 성혈을 지금도 감도의 그순간 잊을수없습니다.
율리아님 가르침따라 열심히 살아보렴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항상 너무나 좋으신 말씀 주심에 감사드려요~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회개하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질수 있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소서.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어머님의 흔리신 눈물과 피눈물로 아버지의흔리신 그 성혈과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기어 주시고 모든악습고쳐주시고 아버지시여! 추한 내죄 세상 모든피조물들의죄 오늘도 말끔히 씻기어주시어 병든영혼 병든 정신세계 오늘도고쳐주시고 상처난 내가슴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슬어줘요! 어머님 흔리신 그 눈물과 어머님 흘리신 피눈물로 이 내모든 죄를 씻기어주시고 병든 영혼과 세상모든 병든정신 세계를 거룩하신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과 일곱상처의보혈의 피의 공덕으로 수술하여주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씻기어 주시고 고쳐주시어 회개 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감사해요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하겠나이다.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옛날처럼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여러분도 순교자입니다. 이렇게 박해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나면서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을 이 거룩한 성지로 초대해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온전히,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따라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어떻게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저도 제 이웃부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저희들이 고통 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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