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13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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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입니다. 아멘!!!~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사도들로
써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심심한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특별히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알랴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약속하셨는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아멘!
오~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이 죄인 언제나 바르게 인도해 주세요.
♥운영진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또 읽으니 새롭습니다. 노고와 수고의 감사드립니다. 엄마사신을 보니 제마음이 행복해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약속하셨는데 여러분,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 받고 싶습니다~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모든 것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기쁘게 봉헌하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가 계속 이어지면 똑똑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 한 마디만으로도 힘과 용기가
펄펄 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구원할 마지막 무기인 나주성모님 5대 영성!
머리가 나빠 잘 잊어버리지만 실망하지 않고 더 열심히
실천하면서 율리아님 뒤를 쫄래쫄래 따라가렵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율리아님 말씀은 중요하고 소중해요.
그러나 이번 기도회때말씀은
저자신의 잘못을 너무많이 깨닫게 해주셨어요..
모든것이 다...저의 탓임을...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요.
그누구의 부족함도아니요.
그누구를 원망할 일도 아니였어요..
통곡을 하며 울어도 저의 부족함을 어찌할수가 없어 한없이 한없이
울고말았어요...
나주성모님..
나주율리아님..어디가서 이런 은총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저에게 가장큰은총은 저자신의 회개 입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치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주시라고 간청합니다. 저희들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아예 없애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순교자적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은총이 폭포수 처럼 내려왔습니다 율리아님 감사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제가 영가 할 때요 미카엘 대 천사가 같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오늘 치유가 많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도 다 물리쳐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 가지로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기뻐할 때 마귀가 출분합니다.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혼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육신이 병들어 죽었다고 지옥은 안 갑니다.
그런데 영혼이 완전히 병들면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영혼을 정화시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 모두 영혼을 정화시킵시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한 것들을 용서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참으로 귀한 말씀들 새로 시작하고 무장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님께서 영가할 때 미카엘 대천사가 같이 해주신 덕으로
저에게 힘들게 했던 사람도 욕을하던 사람도 맘 상하지 않고
봉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 자체이신 너희의 주님과 내가 행한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을지라도
,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주어 보호해줄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가 지켜주고 보호해 준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어려운
모든 것들 까지도 온전히 맡기고 따를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입니다.ㅡ
아멘!
생활 안에서의 순교...
깊이 와닿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해요.^^*
무지 사랑해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지금 같은 하느님을 믿는 분들이 박해자로 살고 있는데 이 순교성월에 그분들이 다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사랑 받는 자녀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이 어찌 하느님을 믿는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하나도 헛된 말씀이 없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가 알아듣고 회개하고 순교자적 삶을 살아
천국에 가기만을 바라시는군요.
너무나 감동이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을 읽기만 하면 안되고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말씀 깊히 새기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뜻 속히 이루시길 바랍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ㆍ성모님 감사합니다
눈멀고 귀멀어 보지못하고 잘 듣지못하는 병든제영혼
입으로는 아는척 잘 하지만 가슴은 냉한 얼음같은 제 마음과
죽은 저의 행동실천들을 오늘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 놓으시고
매 맞아 생살점이 찢겨 져
흘리신 그 핏방울에 입맟추며
자비를 청합니다
불쌍한 이 영혼을 잡고 있는
모든 마귀들을 처단해주시어
5대영성안에 생활의 기도화로
매 순간 깨어 기도하며 사랑의 손수건이 될수있도록 고쳐주소서
당신의 자비가 아니라면 이 불쌍한 영혼 구원받을길없어
주님의 자비심에 의탁하며
새로워지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언제 이 세상에 오실지 모릅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안다면 지키고 있으면서 도둑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도둑을 맞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를 흘리는 순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우리가 순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생각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할 때도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실전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저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모 엄마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래서 오늘 저희들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멀음을 내몰아쳐주시고 그리고 영적으로 우리 입을 축복해주시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굽실거리면서 힘없는 자들에게는 비웃는 그런 세상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모두를 사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 받고 싶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불러주셔서 우리 모두를 치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적인 암보다 더 무서운 영적인 암을 온전히 수술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저희 영육 간에 건강하여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데 고통 중에 할 수 있는 일을 너무나 못하고 있으니 고통을 줄 때 주시더라도 일 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 온 세상에 주님의 영광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통하여 영광 드러내소서.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거두어 달라고 하는 것보다도 무거운 십자가를 지혜롭게 잘 지고 갈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저희들은 상상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의 구원 위해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모든 열정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깊이깊이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저는 무거운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등에 업고 간다고 생각하니 거뜬히 업혀져요.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사랑의 기적의 힘입니다.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아멘.
항상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맞이 하기 위해서 자나깨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매일 매일 순교의 영성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이고, 나는 못하것소, 젊은 양반이 약골 같은디 강골이네!”
할려고 하는 착한 그 의지의 사랑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힘을 주셨군요.
하느님의 능력이 아니고서야 어찌 인간의 힘으로 그 일을 해 낼수 있었겠어요.
하느님께도 감사. 성모님께도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매일 매일 순교의 영성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됩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뒤덮여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벌을 내려서
우리 육신이 이 세상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 영혼을 반드시 천국으로 불러서
우리를 하느님 곁에 세워 주실 것 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피를 흘리는 순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입니다.
아 ~~~ 멘 !!!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려고 숨기를 원했는데 주님께서 세워주셔서 할 수 없이 여러분 앞에 부족한 제가 섰습니다.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계속 고통이 심해서 ‘첫 토요일 틀림없이 많은 순례자들이 치유 받겠다.’ 하면서 극심한 그 고통들을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거저 받아 가는 ~~ 값으로 따질수 없는 은총에 다 보답하지 못하는 삶..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합니다...
매일의 삶이 감사가 넘치도록 힘쓰겠나이다..
끝없이 사랑으로 자신을 활활 태우는 율리아님으로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시옵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이 죄인, 작은 영혼으로 거듭거듭 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알라뷰~~♥♡♥♡♥♡♥♡♥♡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보배로우신성혈이시여 성흔이시여 성면이시여! 저희들의영혼과 세상 모든영혼들을 정화시켜주시고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세상을구하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순수함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저는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려고 숨기를 원했는데
주님께서 세워주셔서 할 수 없이 여러분 앞에 부족한 제가 섰습니다.
아멘.
겸손하신 율리아엄마손 꼭 잡고
뒤돌아보지않으리~^^*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를 믿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은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휩쓸어 가려해도
내가 반드시 구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 그리고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적인 금은보화가 가득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느끼게 해주신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말씀이 읽다보니 영혼이 기뻐 뜀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겸손겸손님의 댓글
겸손겸손 작성일읽느라 참 힘들었지만 보람이 됨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피를 흘리는 순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
의 순교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순교하는 마음을 생활하도록하여 죄인인 우리들이 회개하여 예수님께 닫아가도록하여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암마의 지극 정성으로 점절찬 희생, 보속, 봉헌의 힘으로 저희가 살아 갑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어 저희들 곁에 계셔 주세요.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치워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주시라고 간청합니다. 저희들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아예
없애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순교자적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무지 좋아요^o^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똑똑하다고 성인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다 성인될 수 있어요. 부족하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 성모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0^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그런데 피를 흘리는 순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순교를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생활 안에서의 순교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굳어진 영혼을 촉촉히 적시는 단비와도 같습니다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계속해서 외치신 순교의 삶
제게 주어진 삶 안에서 순교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더욱더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영혼을 깨우는 율리아님의 말씀~~~
넘넘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은 이렇게 우리를 한 없이 사랑하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성모님 말씀 단 한 가지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지름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희망이 생깁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 귀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90kg의 할머니를 업고 다니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에 탄복합니다
장정들도 피하고 엄두를 못냈던 무거운 할머니를
종일 토록 돌보셨던 율리아님의 사랑을 누가 흉내조차 낼수가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그안에 용해되어 일치해계시는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사랑을
주목하여 반대자들은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려 알아보고 알아듣고 회개 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에 크고도 크신 재목으로 쓰시기 위해서
율리아님을 예비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깊은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율리아님이 아니시면
도저히 불가능할 구원의 길임을 아시는 아버지의 사랑은
율리아님을 이세상에 보내실수 박에 없으셨습니다
아버지 !!!~~~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팔베개까지 해준 그 보석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앞에
어찌 그런 배반이 있을수 있을까...
온갖 사랑과 은총을 다 받아 놓고
남편의 직장까지 도와주신 은인에게 ...
그냥 돌아선것도 아니고
편지 까지 쓰서 나주 성모님을 해치고 율리아님을 해친
그녀 정말 쉬 용서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사도
들로 써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사랑하는 운영진님 ^^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말씀
마음깊이 새겨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이제 우리 때문에 흘리신 눈물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 흘리신 눈물, 피눈물까지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갈기갈기 찢긴 성심에서 피만 줄줄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핏덩어리까지 떨어지고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신
예수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는 높은 사람에게 굽실거리는 것이 아니라,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들을 사랑할 줄 아는 참된 당신의 사도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 이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모든 이를 태울 수 있겠구나.
많은 사람들은 군림하려고 하지만 군림하지 말고 이렇게 내려가서 발을 씻어주는 사람이 되고,
태워주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내가 먼저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누가 탈 수 있는가!
영혼을 활활 태워줄 수 있는 연탄불처럼 순교의 삶을 살자.’
아멘 아멘 아멘!!!
어디에 가서 이런 훌륭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 몸소 겸손해 지신 그 순교의 정신을
본받고, 그대로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을 청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 드리고,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오늘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할머니가 한두 발 움직이시는 것도 혼자 움직이질 않으시고
저한테 업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셔서 저는 계속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업고 다녔거든요.
위대한 사랑이여~~~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이 죄악으로 뒤덮여 하느님께서 온 세상에 벌을 내려서 우리 육신이 이
세상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 영혼을 반드시 천국으로 불러서 우리를 하느님
곁에 세워 주실 것 입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매일 매일 순교의 영성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다시 또 보아도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들 모두가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소서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 주소서
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우리 영혼 받아 주셨네. 아멘.
너무나도 좋은 영가입니다.
율리아님 항상 영유간에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는다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매일 매일 순교의 영성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걸림돌을 잘 헤쳐 나가게 하소서!!!
오직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작은 죄라도, 미소한 것까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 내어 드립시다.
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의 말씀, 사랑합니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해야 하는데,
읽기만 하면 안 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계속 고통이 심해서 ‘첫 토요일 틀림없이 많은 순례자들이 치유 받겠다.’ 하면서 극심한 그 고통들을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자신을 태우며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영혼들을 위해 한 삶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의 큰 사랑 감사드려요...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까지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되어지길 기도드리나이다..
♥ ♥ ♥ ♥ ♥ ♥ ♥ ♥♥ ♥ ♥ ♥♥ ♥ ♥ ♥♥ ♥ ♥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순교하는 마음으로 한다면 모든 것이 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순교자적 삶이에요.똑똑하다고 성인되는 거 아닙니다.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다 성인될 수 있어요. 부족하더라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 성모님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노력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때문에 흘리신 눈물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 때문에 흘리신 눈물, 피눈물까지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갈기갈기 찢긴 성심에서 피만 줄줄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핏덩어리까지 떨어지고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신 예수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
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사도들로 써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 가~~~득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작은 영혼통해 우리를 양육시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 무궁히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당신이 함께 해주세요. 저는 무거운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등에 업고 간다고 생각하니 거뜬히 업혀져요.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알렐루야~ 아멘~
장정도 업기 힘든 뚱뚱이분을 , ~~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 사랑으로 사랑의 기적을 만드셨다니!!! @@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의 표양을 남기시고, 또 남기시고 계시는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늘 강건하게 지켜 주시길 기도 드려요..
영적으로 눈멀은 성직자들이 부디 눈을 뜨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근데 거기서 점심도 먹어야 되고 하루 종일 있었으니까 계속 움직였는데 그날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죠? (예) 하지만 저는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보내주셨네.’ 하고 그 할머니를 계속 챙기느라고 못 봤어요.
그러나 저는,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이 모든 희생과 보속을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면서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 했습니다..
우와~~
짐작컨대 ~~그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방한 하신 그 자리에 율리아님은 큰 사랑을 실천하고 계셨으니..
현대의 두 성인이 함께 있던 자리이니... 태양의기적이 일어날 법도 하다고 믿어요. 정말 영광스런 날... 같은 날 , 같은 주님의 사랑 주님의 일을 하고 계신 그 날 그자리... 참 역사적 날인것 같아염...
사랑은 사랑을 낳고... 이 죄인도 율리아님의 표양 본받아 여기는 그렇게 뚱뚱한 할머니들이 안계시지만... 사랑의 열매 많이 많이 맺는 나날들이 쌓이고 쌓여 천국 계단에 오르는 사다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여기 계신 분들은 특별히 주님 성모님 가까운 자녀들입니다. 가까운 자녀들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 박힌 못을 빼어드립시다. 아멘!
알면서 지은 죄가 너무나 중한데... 수없이 넘어진 이 죄인 용서해 주시어요...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수없이 베풀어 주신 은총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손잡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은 정말 언제 어느때 들어도 너무나 어메이징!! 놀라워요!
엄마를 묵상하며..
정말 놀라우신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를 반성해요!
사랑하는 엄마,
정말 세상에 어디 엄마같은 분이 또 있을 수가 있을까요?
전무 후무 하실..
인류 역사에 길이 길이 빛날 율리아 엄마♡
그리고 엄마를 통해 이루신 살아계신 하느님의 위대한 구원사업의 업적!
영원 무궁토록 빛나리 ㅡ!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한평생 겪어오시고 봉헌해오시고 살아와주신 모든 삶에
진심으로 깊이 존경하며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엄마는 정말, 짱~~~ 짱짱~~~!!! 이셔요^^
저도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가신 길! 엄마 따르는 작은 영혼~~♡ 아멘^^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아멘 아멘 동감 동감~~ 에여~~ ^^*ㅎㅎㅎ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희망 넘치는 용기 넘치게 받는 말씀에 온전히 아멘을 외치나이다...
사랑합니다...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리고 지옥은 숟가락이 팔보다 더 긴데 한사코 길게 잡고 먹으려고 하니까 입에는 안 들어와요. 그러면 좀 짧게 잡고 먹으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는 건 바보들이잖아요. 그런데 거기 가면 바보가 되어 버려요. 그럴뿐더러 남의 것을 서로 먼저 뺏어 먹으려고 하다 내 밥까지 다 불에 떨어져서 아무도 못 먹어요. 그러니 얼마나 더 배고프겠어요.
ㅠㅠ 무시무시~~ 후덜덜..
절대 지옥을 가지 말아야 겠어요... ~~
숟가락이 그리 길면 상대방을 서로 먹여주면 둘다 먹을 수 있을텐데...
나눔의 삶을 못 살았기에 악에 굳어져 지옥에서 그렇게 사랑의 지혜를 발휘하지 못하는가봐여...
지옥과 천국을 보신 율리아님이 얼마나 영혼들에 대해 애기 탔으면 지옥에가서라도 영혼들을 구하겠다고... ㅠㅠㅠ
우리모두 더욱 정신을 차리고 분발하여 천국을 향해 나갑시다... 지옥이 무서워서이기도 하지만
지상에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으로 외치는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의 도리로,,, 주님 성모님의 피흘리신 사랑에 보답하기위해.... ㅠㅠ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예수님! 당신이 함께 해주세요. 저는 무거운 할머니를 등에 업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등에 업고 간다고 생각하니 거뜬히 업혀져요.
그렇게도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들었던 말씀도 또 들어도 새롭고~
같은 말씀인데도 전하시는 그 주요 골자는 또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니,
매번 들어도 정말 좋아요.^^*
한마디 한마디 말씀하시기도 힘드실텐데 서있기도 힘든 고통
봉헌해주시며 전해주시는 말씀이기에 저희 영혼에 단비가 되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예수님은 정의의 하느님이기도 하시지만 그러나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절대 회개하는 자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달아드는 자를 내치지 않으십니다.
우리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듭시다. 내 잘못을 고백한다면 바로 용서해 주십니다.
얼마나 우리가 온전한 회개로써 온전히 뉘우치는지가 중요합니다.
우리 잘못을 온전히 뉘우치도록 합시다.
아멘!!!
가슴을 파고드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 말씀만 가지고 살아도 천국갈 수 있겠다고 느껴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말씀들을 매번! 이렇게 그 극심한 고통 중에
사랑으로 말씀해주시니 영혼 육신 생기 돋아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다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셔주셔요~! 아니 우리가 율리아님 곁에
설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할게요! 아멘! 넘넘 감사합니다!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희들 앞에 놓인 가시밭길을 아예 없애주시라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순교자적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것이 아름답고,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그 마음을 우리가 가지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완덕을 향해 매진하게 하여 주시고,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사도들로 써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매 순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역시 율리아님의 말씀!
정말 기가 막힌데요^^
날이 갈 수록 더욱 강의가 진화(?)되어 가시니
정말 놀랍고 감탄합니다!~~ ^^
제 영혼도 날로 날로 발전하고 성화되기를 바라며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순교의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할래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세계 방방 곡곡에 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저희 또한 율리아님 본받아
순교의 마음으로 무장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게 하소서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이번 말씀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이렇듯 풍부하게 먹여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감동 또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제 영혼은 빛을 보았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주님께서 언제 이 세상에 오실지 모릅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안다면 지키고 있으면서 도둑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도둑을 맞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우리가 이제는 목숨을 바치는 순교가 아니라
매일 매일 순교의 영성으로 순교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정말 급박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들을
길러주시니 정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니 얼마나 좋은지 알아요~~~그래서 행복해여~!
율리아님 정말 감사해요!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살아가렵니다.
정말 넘넘 기쁩니다 ♡♡♡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여러분들도 고통을 받으신 모든 걸 ‘
아, 주님께서 사랑으로 주셨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르시기 위해서는
용광로 속에 넣으셔야 됩니다.
금은 불속에서 정련이 되어야 되는데
용광로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정련이 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
소중하고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의 그 대속고통으로 저희들..
영혼육신 치유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하고 감사해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순교자적 삶이에요.
5대 영성 중에 셈치고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지금 물이 너무 먹고 싶어요.
그런데 물 먹은 셈치고 목마른 사람한테 그 물을 주면서 그걸 행복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입 안이 정말 촉촉해져요.
아멘!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영성을 따라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성덕에 도달할래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누가 잘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탓하기보다는 잘한 것은 배우고,
못한 것은 ‘아, 나는 저러지 않아야겠다.’ 하고 또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자란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잘한 것은 배우고 우리들만이라도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서로서로 사랑을 나누며 ^^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듣고만 있어도 좋아요
하지만, 이제는 더욱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아멘!!!
화목제물이 되어 주신 사랑하올 예수님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이 비천하고 천박한 죄인을 위해서도 온전히 남김없이
다 내어놓으시고 다 쏟아주셨사오니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매순간 감사의 삶으로 이 죄인 다시 시작하려하오니 자비를 내려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사랑과 자비의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 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갈기갈기 찢긴 성심에서 피만 줄줄 나오시는 것이 아니라,
핏덩어리까지 떨어지고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신 예수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르는 것, 순교자적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입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의 온갖 오류를 물리치는 진리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랑의 사도가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을 우리가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매순간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본받아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이번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고아다.” 이런 말씀을 하셨대요. 교황님들께서는 나주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셔요. 광주교구에서는 이제 아무 이야기 못한다고 그래요.
일정기간이상의 침묵은 순례허용과 다름없다고 볼수있지않겠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마는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천국에서도 은총수가 흐르는 데요 여기에 성모님께서 나타나셨을 때처럼,
거기서도 그렇게 막 물장구도 치고 목욕도 하고 그러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요.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전부 다 행복해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우리 살아가면서 순교자적 삶을 살아갑시다. 그러면 천국이에요. (아멘!)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아, 너무 잘 아신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순교자적 삶이에요
. 5대 영성 중에 셈치고 사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내가 지금 물이 너무 먹고 싶어요.
그런데 물 먹은 셈치고 목마른 사람한테 그 물을 주면서 그걸 행복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입 안이 정말 촉촉해져요.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 엄마
늘 소중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청송 교도소에 계신 어떤 형제님은 얼굴에 혹이 있었는데
나주성모님 눈물 상본에서 눈물을 손으로 찍어서 갖다가 바르면서
‘성모님 눈물로 혹 좀 떼 주세요.’라고 계속 기도했대요.
그런데 그 혹이 어느 날 날라 갔어요. 믿음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이분은 종신형이었으나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읽고
사랑 실천 했으므로 특별법으로 출소하였음)
아멘!!! 세상에! 이 또한 놀라운 기적입니다!
나주 성모님이 계시는 곳 어딜가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 놓는 그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보시고
(세상에 이건 말이 쉽지, 실제로 정말 엄청난 것임을 실감합니다 ㅠ.ㅠ!)
내려주신 전대미문의 기적들이 어마어마하지요~~~
나주에 불러주신 우리들 정말 진복자♡♡♡
이 은총의 정수에 우리 이웃들 모두 태우고 가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하게 하소서!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예수님...홀로 찬미영광 감사와 흠숭을
받으소서... 사랑하는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위로를
받으소서...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 엄마 닮은 자녀들이 되게 해 주세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늘 만큼 땅만큼 싸랑해용~~~!!!
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란다.’
하신 것이 아니라 제가 손님 머리를 자르고 예쁘게 다듬고 하면서
기도를 했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가장 원하는 생활의 기도란다.”
말씀해주심으로써 제가 계속 하게 만드셨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저희 일거수 일투족이 생활의 기도화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정말 사랑으로 주고나면 기쁘고, 사랑을 나눈 것 때문에 기쁘고,
주님 성모님 그 사랑이 얼마나 좋아서 기쁘고 정말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말씀 넘넘 좋아요!
꼭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Amen~ Amen~ Amen~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연탄을 여러 번 갈려면 자다가 새벽에 꼭 나와야 되는데
그때는 예수님을 알고 성당을 다닐 때라 순교를 많이 묵상했어요.
손님이 많기에 하루 종일 서서하는 미용일은 중노동인데 밤에
일어나려면 힘들지만 그러나 순교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연탄불을 가니까 기쁜 거예요. 여러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그냥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생각하면 기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래, 옛 성인성녀들이나 순교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가자.’ 하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연탄불을 가니까 무엇이든지 다 기쁜 거예요.
아멘!!! 캬 ~~~ 한 말씀 한 말씀 주옥 같아요!
정말로 율리아님과 같이
"생활의 순교자" 가 되자! 하며
따라가려고 하니 힘든 일도 힘든 것이 아니요
즐겁고 기쁘고 순교로서 바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요, 율리아님을 알고서
저의 삶은 180도 바뀌었어요
정말, 가슴 깊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그래서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또 며느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때도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 그 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내 이웃을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이 얼마나 좋은 가르침인지요~그리고 가슴이 쏙 와닿아요!
느낀 만큼 더욱 실천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도와주세요^^의탁합니다~!아멘!
율리아님 무진장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이웃을 사랑할때도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된다면
우리는 평화를 누르게될것입니다. 우리 그평화를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
* 지금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그마음을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천국이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 가난하고 소외받는 사람들을 사랑할줄 아는 참된 당신의
사도들이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잠들어있는 저에게 큰 위안이됩니다.
"님의," 사랑은 끝도없고, 저는 감히 할수없는일입니다.
매일 매순간 조금씩 실천에 옮겨보려고 노력합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사랑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 긴 글을 어찌 옮겼습니까???
읽는사람도 이렇게 긴 글인데, 하고 감탄을 금치못할정도였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나주성모님곁을 떠나지 않는사람들이죠.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사랑에 의탁하고 의지합니다
가난한 마음되어 율리아님께로 달려 갑니다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 아무 생각도 안 나서
‘주님, 성모님!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떨려도 시간 안 바꾸고 이대로 나가렵니다.
알아서 해주십시오.’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나오셨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 성령 가득한 말씀을
두시간이나 해주셨잖아요 역시 놀라워요!
저도 율리아님처럼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하며
나아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힘내세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주님께서 언제 이 세상에 오실지 모릅니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지 안다면 지키고 있으면서
도둑을 맞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니까 도둑을 맞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깨어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나주가 아니었으면 알았을까요?
정말 넘넘 복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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