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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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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41건 조회 6,392회 작성일 14-10-09 18: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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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이 오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서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시각에 함께 기도하자고 여러분을 초대하셨는데 여러분께서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받으실 때에도 성모님께서는 소리 없이 남모르게 눈물 흘리셨습니다.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것을 뻔히 바라보시면서도 어찌 할 수 없으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울고 계시는 그 어머니를 위해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으셨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얼마만큼 온전히 내어드리고 달아들어야 되는지 오늘 더욱 더 깨닫고 달아들도록 합시다. 지금 이 세상은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물론 친히 불러 세운 목자들까지도 주님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되었지만 그러나 여기 이렇게 모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이렇게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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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 기도하는 기도가 어떤 기도입니까? (생활의 기도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가시는 여러분은 잘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구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절대 뒤돌아서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라도 반드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어야 됩니다.

요한 1서 1장 8~ 9절 말씀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거부하는 것이라고요. 그러나 우리가 죄인임을 느끼고 깨달아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 용서해주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나주에서 제가 아주 여러 가지로 비유를 들어서 여러분에게 늘상 드렸던 이야기죠?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내가 얼마나 잘나고, 지위가 높다고 뻐기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위에 얼마나 군림했는가?’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까지 군림하며 살았다 해도 이제부터 작은 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되고, 아래로 내려가서 정말 모든 이의 신발 끈을 풀어주고, 발을 닦아주고 그 발에 친구 할 수 있는 그런 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제가 맨날 고통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이제는 그 얘기를 하는 게 싫어요. 그런데 제 고통은 더 심각해집니다. 이번에 저는 아주 죽음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아무리 운동을 하고 절식을 해도 몸은 이렇게 불어납니다.

제가 전에는 그래도 뭔가 조금씩은 먹었지만 지금은 6시 넘으면 안 먹고, 건강에 안 좋다는 음식은 절대로 입에 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제 몸은 계속 불어가요. 지금 이 한복이 작아서 벌어지니까 옷핀을 꽂고 나왔더니 숨을 잘 못 쉬겠어요.

그래서 얼마나 고통이 심한지 아까 수 신부님에게도 말씀드리고 지금도 성사 보고 왔는데 정말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이번에는 죽을 것 같았습니다. 피에도 염증이 있고, 온 몸에 염증이 있어요. 그러면 100% 모든 병이 다 온다는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엄청 노력해 봐도 낫기는커녕 더 아픕니다.

이번에 사진을 찍어보니까 배에 변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변이 차 있을 정도로 가만히 누워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잠시도 앉거나 가만있지 않고 예수님 생각하면서 죽어라고 걷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먹는 것도 별로 안 먹고,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낮에는 눕지를 않아요.

제가 죽음의 고통중에도 어떻게 걸을 수가 있었겠어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죠. 예수님께서 그 고통 중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히셨습니다. 그냥 묻히셔서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 구원은 힘들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흘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어떤 고통인지 예수님께서 말씀은 안 하셨을지라도 저는 예수님의 그 고통들을 겪어 봤기 때문에 압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복통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너무너무 심해서 저도 아주 힘들었어요.

대변을 계속 못 보니까 배는 막 팽창되고 변비약을 먹어도 안 되고, 한 번만 먹어야지 두 번 먹어도 안 된다는 물약을 어제까지 사흘 동안 먹었어요. 오늘 철야기도를 해야 하는데 그 상태로는 도저히 여러분 앞에 설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런 건데 무슨 방법을 써도 안 되는 거예요.

그때서야 ‘아, 이제 알았다.’ 그랬어요. 그것은 바로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몸이 더 좋아져서 나오려고 했던 제 생각이 욕심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바로 첫 토요일 당신의 자녀들을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저에게 모든 고통을 허락해주셨군요!’하고 봉헌했으니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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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달 이상 석 달 간을 밥도 하루 두 끼 정도 밖에 안 먹고 한 번도 쉼 없이 계속 걷고 했는데, 근육량은 줄고 살이 빠지지 않을 수가 없잖아요. 제가 이렇게 운동하기 전에도 체질량을 측정해보면 근육이 30까지 나갔어요.

저는 밥 먹으면서도 움직이고, 스쿼트도 500개 할 정도로 계속 움직였는데도 근육량이 19~18이 나오는 거예요. 이거는 완전히 비정상이잖아요. 이런 저를 어느 병원에서 제대로 알겠습니까?

저는 아침에는 밥을 도저히 먹을 수가 없으니까 뭐 좀 갈아서 그것 좀 마시고, 낮에도 딱 밥 세 숟가락밖에 못 먹는데 오늘은 철야 기도 해야하니까 네 숟가락을 먹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떨리고 몸을 움직일 수조차도 없는데 오늘 여기 올 때까지 아무것도 안 줘서 “뭐라도 좀 줘야 내가 걸어오지.”하고 발효주스 물에 타서 한 잔 먹고 지금 나왔어요. 이런 고통은 바로 희망 있는 고통이죠?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온전히 몽땅 바칩니다.

제가 필리핀을 1992년 10월에 갔었는데 12월에도 또 초청 받아 갔어요. 그때만 해도 한국에서도 저를 계속 초청하니까 다 갈 수가 없어서 선별해서 가고 그랬는데 제가 가면 한국에서도 몇 천 명씩 어떤 곳은 3만 명도 모였어요. 그렇게 많이 모이다가 한번은 서울에서 봉사자들 피정이라 한 천 명 정도 모여서, 속으로 ‘이렇게 적게 모였는데 오라고 했네.’ 잠시 그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왜냐면 제가 가는 곳마다 몇 만 명, 적게 모여도 몇 천 명씩 왔으니까 성당이 미어터졌거든요. 근데 나중에 생각하니까 봉사자들 천 명은 적은 수가 아니더라고요. 이렇게 공지 이전에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영적 육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치유를 받았어요.

근데 광주교구에서는 그것을 막았습니다. 제가 최창무 주교님을 만나서 “이렇게 은총 받았던 사람들이 공지문 때문에 나주에 오지 못해 완전히 정신병자가 됐는데 이것은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여쭈었더니 같이 계시던 나주본당 주임신부님이랑 “우리는 모르죠.” 그러셔요. 이렇게 무책임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나주에 가고는 싶은데 광주교구에서 못 가게 하니까 어마어마하게 은총 받은 사람들이 속으로 끙끙 앓다 정신병자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바보같이 생각돼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왔으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그 은총을 받다가, 못 와서 못 받으니까 몸부림을 하다 가예언자들을 찾아가게 된 거예요.

어디 이단자들을 찾아 가니까 환속한 신부님들이 굉장히 많더래요. “우리 신부들이 로만 칼라를 벗고 여기 온 것은 무엇인가 있으니까 왔지 않겠느냐!” 이렇게 이야기하더래요. 신부님들이 그러시니까 천주교 신자들이 수없이 거기 갔는데, 나주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도 간 거예요. 교회가 나주에서 은총 받은 사람들을 수색해가지고 더 못 가게 하니까 간 거죠.

그래서 한 자매도 거기 갔는데 가예언이 얼마나 달콤하겠습니까. 그런데 거기 가가지고 계속 설사를 하니까, 같이 갔던 대녀가 “대모님! 우리 나주 안가서 그런가 봐요. 나주 갑시다.” 한 거예요. 그 대녀도 골수암도 치유 받고 엄청난 은총 받았어요.

그렇게 엄청난 은총을 받은 사람들인데 대모는 “에이, 뭐 나주 안 간다고 그러냐?” 하고 안 온 거예요. 그런데 계속 설사를 하니까 기저귀 차고 사는데 병원을 아무리 다녀도 소용없더래요. 그래서 결국 나주 철야기도에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때도 성모님 집에는 은총방, 축복방 2개가 있었는데 암 환자들로 가득 차 누워 있을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저귀 차고 온 설사병 걸린 자매가 그 위로 팍 누웠대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조심스럽게 가만히 누운 것도 아니고 ‘아이, 나도 모르겠다~’ 하고 팍 누웠는데 밑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 말도 않더래요.

그래가지고 말씀은 들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고 순례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만남 못하고 갔어요. 가다 보니까 설사가 안 나오더래요. 그 자매는 그렇게 치유 받고 ‘정말 나주 성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내가 그렇게 이단에 빠졌구나.’ 뉘우쳤어요.

그렇게 세 명이 이단에 빠졌었는데 하나는 자궁암을 치유 받은 자매였으니까 전부 은총 받은 사람들이예요. 설사병도 치유 받은 자매는 엄청 부자였어요. 부산에서도 노른자라고 하는 지역에 빌딩이 있었어요. 그걸 그 사람이 주라고 해가지고 자기가 목사 한다고 자기들도 으쌰으쌰 해가지고 하자고 그랬는데 둘이는 빠져 나왔는데 거기는 안 빠져 나왔어요.

아무리 은총을 베푸셔도,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어찌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을 후회하실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그렇게 많은 은총을 안 받았어도 29년 동안 끊임없이 다니신 분도 계시고. 20년 넘게 다니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은총을 받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와서 기도하고 또 봉사하고 하면서 은총은 덤으로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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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 어디가 아프니까 좀 치유해주십시오.’ 가 아니라 ‘제 이 아픈 고통도 주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그렇게 봉사하면 치유를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덤으로 받는 은총이잖아요. 그래서 공로를 쌓으면서도 덤으로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1992년 10월과 12월에 필리핀을 갔다고 했죠? 필리핀 사람들은 단순하게 잘 받아들이니까 제가 갈 때마다 은총을 엄청 많이 받아요. 저를 초청해서 항상 자기 집에 머물게 했던 로디 디플로마라는 거물급 변호사가 있어요. 그 사람이 성당까지 지었어요.

필리핀은 한국하고는 달리 개인이 성당을 소유할 수가 있다는데, 제가 가기 전에는 그 성당 주일미사에 한 50명도 안 나왔대요. 그런데 제가 다녀간 뒤로 그 성당이 가득 찼답니다.

봉헌금도 1페소, 5페소 하던 사람들이 10페소 50페소, 100페소, 500페소, 1000페소까지 그렇게 막 한대요. 그래서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 다 도와줬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누가 “나주 성모님 집 좀 도와주지.” 했는데 저는 아무 말도 안했어요. 결국 나주는 안 도와 주었지만... 

한 번은 그 변호사의 고향인 바콜로드 섬에를 갔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가지고 휠체어를 타고 갔어요. 제가 고통이 심할 때 가장 많이 치유가 일어납니다. 이번에 나오기 전에 엄청 고통을 받았으니까 오늘도 치유를 많이 받을 거예요. 여러분이 믿고 의지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갔는데 비행기에서 내리니까 시장님부터 시의원들, 기관장들 전부 나와서 두 줄로 쫙 서가지고 저와 같이 간 봉사자들한테까지도 전부 다 화환을 걸어주고 갔어요. 그런데 저는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지금 같으면 죽겠어도 휠체어 안타요. 예수님을 생각하면 휠체어를 탈수가 없어요. 지금은 비행기 타면, 다 잠잘 때 저는 뒤로 가서 운동하고 스쿼트도 하면서 승무원들한테 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면 스쿼트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해라. 근육이 살아나야 우리 몸이 살아난다.”고 하면 좋다고 따라서 하더라고요.

그렇게 바클로드 갈 때는 휠체어 타고 가서 고통 중에 누워있는데 귀가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 귀 아파 보신 분들은 알죠? 저는 외숙한테 귀를 맞아서 고막이 터져 지금도 바람만 불어도 아프잖아요. 또 조금 충치 먹은 치아를 외숙이 집게로 사정없이 빼버리니까 이빨에 살이 다 붙어서 떨어져 나왔어요.

왼쪽 귀가 얼마나 아픈지 몸부림을 막 했어요. 그때 로디 디플로마 변호사가 왔길래 “오늘 귀 아픈 사람이 치유될 것 같다.”고 그랬더니 막 뛰어 내려가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시 막 뛰어와서는 “쥬리아, 쥬리아!” 부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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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나 했더니 락손이라는 형제가 아버지하고 싸우다가 죽어버리려고 권총을 머리에다 쏜 게 귓속으로 들어가서 머리를 관통해 반대 쪽 귀로 나와버린거예요. 그런데도 죽지 않았어요. 죽지 못하고 사는 것, 그거 연옥이나 지옥을 연상하게 됩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겪어 본 사람만이 압니다. 저는 모든 사람의 고통을 다 알아야 되니까 이것저것 고통을 겪게 해주셔서 알죠.  

제게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이번에 고통 받는 것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체온은 36.5도가 정상이라 30도만 돼도 힘들다는데 저는 21.3도가 나갔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잘못 쟀겠죠.” 라고 말하겠죠. 근데 첫토 철야기도 때 21.3~ 24도 나가는 것을 여럿이 봤어요. 그렇게 극심한 저체온증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체온계가 문제 있나?’ 하고 간호사가 특별히 부탁해 체온계를 이것저것 6~ 7개를 구입해 재봤어요. 그런데 모든 체온계가 다 그렇게 나갔어요. 그랬는데도 제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저체온증에 걸리면 아주 위험하니까 여러분 저체온증 안 되도록 제가 그 많은 고통을 겪은 거잖아요. 그때도 제가 죽어가다가 겨우 살아났지만 제가 받는 고통이 얼마나 행복하고 희망 있는 고통입니까.

그런데 그 락손이라는 형제는 총알이 귀와 머리를 관통해서 반대쪽 귀로 나왔는데도 죽지 않았으니 이것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죠. 아버지와의 불화 때문에 그랬으니 아버지한테 얼마나 신경질이 나고, 너무 아프니까 그것이 잘 봉헌이 안 되었지만 다시 죽음 시도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도 죽지 못했으니 어찌 또 자살을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게 너무 힘들게 살고 있다가 제가 갔을 때 얼마나 간절히 청했을까요? 저는 고통만 받았지 직접 기도해주지도 않았는데 그 분의 간절한 소청을 주님께서는 들으시고 제게 고통의 사랑을 허락하셔서 그가 치유되게 해주시어, 귀가 들리고 고통이 싹 사라져 집으로 막 달려갔다는 거예요. 여러분, 저를 만지지 않아도 정말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 됩니다.

로디 형제님은 그 사람이 치유 되어 좋아서 집으로 달려간걸 알고 저한테 와서 그 치유 얘기를 해주었는데 조금 있다가 락손이 사라다를 만들어 가지고 쥬리아가 먹었으면 좋겠다고 가져온 거예요. 저는 원래 사라다 먹지도 않고, 고통 때문에 무엇을 먹을 수도 없지만 먹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니잖아요. 저는 그의 사랑이 담긴 정성과 사랑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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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제가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치유된 사람들 이야기해주면 힘이 날 거라고 또 한 청년을 데리고 왔어요. 이 청년은 우울증에다가 완전히 식음을 전폐해 송장처럼 말라서 다 죽게 됐는데, 제가 10월 달에 갔을 때 준 사랑의 매듭묵주를 그 청년한테 걸어 줬나 봐요.

옛날에 그냥 묵주는 비싸니까 다 나누어줄 수 없어서 누구한테 돈을 줘 끈으로 사랑의 매듭묵주를 만들어다 주었는데 (오기선 신부님 살아 계실 때 매듭묵주 사용을 허락하시면서 친히 주시기도했음) 1단 묵주와 매듭묵주와 스카풀라를 함께 성모님 앞에 기도해가지고 나눠줬어요. 변호사는 성모님께 봉헌한 그 1단 묵주를 청년한테 주고, 사랑의 매듭묵주를 목에 걸어줬는데 그때 치유된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그래서 치유된 그 형제가 와서 저를 끌어안고 애기처럼 눈물을 글썽이면서 막 좋아했어요. 제가 가서 빨리 메시지를 전해야 되는데 계속 고통이 극심해 못 일어나니까 로디 형제님이 또 한 형제를 데리고 왔어요.

엘리사이손이라는 피아니스트인데 그 형제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눈이 안보여서 옆에다 세워 놓고 119로 병원을 갔는데 뇌종양이 다 퍼져서 눈을 못 뜨고 치료를 계속 받았지만 다리도 절고 손도 못써요. 그러니까 피아니스트가 아무것도 못하는 거예요. 손발이 움직이고 눈이 보여야 피아노를 치잖아요.

그런데 제가 10월에 필리핀에 갔을 때 마닐라에 있는 그린벨트 성당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했어요. 저는 고통스러운 몸으로 메시지 전달하고 나오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막 난리라서 ‘또 무슨 기적이 일어났구나.’ 그러면서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가고 무슨 기적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로디 형제님이 어떤 형제를 또 데리고 와서는 “이 형제가 뇌종양으로 인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완전히 절망 상태에 있었는데 그린벨트 성당에서 완전히 치유 받아 이렇게 정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형제님도 고향이 바콜로드라 치유 받고 나서 우리를 따라왔나 봐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눈 멀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압니다. 저도 성모님의 고통을 체험하면서 5일 동안 눈을 못 떴거든요. 그때 성모님께서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말을 못하는 고통은 상당히 오랫동안 받았는데 그건 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눈이 안보이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는 거예요. 제가 조금이라도 눈이 어두웠으면 모르는데 눈이 좋다가 갑자기 멀어버리니까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고요. 그러니 눈멀고 손발도 잘 못 쓰는 그 형제는 어떠했겠어요.

그런데 엘리사이손 형제님은 제가 메시지 말씀을 전할 때 거기 와서 그렇게 회개를 했는데 눈을 떠 버렸어요. 눈만 뜬 것이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손도 펴졌고, 제대로 걷지 못하던 걸음이 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뻐요.

그런데 고향에 오니까 엘리사이손이 정상이 된 것을 보고 사람들이 웅성웅성 난리가 난거에요. 그 형제님은 일반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굉장히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어요. 그래서 고향에서는 사람들이 엘리사이손이 죽었을 거라고 다 생각했는데 정상적으로 살아 함께 바콜로드에 갔으니 도저히 믿기지 않아서 막 만져보고 다 그랬대요.

그래가지고 그 형제가 “오 마이 쥬리아!”라는 노래를 지었어요. 그 뒤로 제가 가니까 필리핀 사람들이 그 노래를 배워가지고 가는 곳마다 “오 마이 쥬리아~ 오 마이 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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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온전히 영광 받으실 분은 주님이시니 그 노래 절대 하지 마라 그래가지고 안 했어요.

저는 “오 마이 쥬리아~” 대신 “오 마이 마리아~ 오 마이 마리아~ 당신의 사랑의 미소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그러라고 했어요. 성모님이 그렇게 받으셔야지 저한테 그러면 안 되잖아요. 저는 “영광 받으실 분은 오로지 주님이시고 성모님이시다. 율리아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 안 했어요.

율리아가 예쁜 미소를 지어서 여러분이 그 미소 때문에 기뻤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제가 인상을 써서 여러분이 기분 나빴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기분 안 나빠요~)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거예요.

이제까지 제가 꽃 봉헌하고 나면 너무 힘드니까 정 신부님이나 수 신부님이 해주셨어요. 그런데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은 정말 죽을 것 같아서 나중에는 제가 서서 하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오늘은 수 신부님이 하신다고 해서 “제가 할게요.” 했어요. 차라리 제가 꽃을 받아주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꽃 봉헌할 때 제 손 한 번 잡으려고 율리오씨한테는 안 가잖아요. 율리오씨가 손잡지 말라고 그래서 손 안 잡고 앉아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하면서 올려다보면서 인사하니까 이게 얼마나 어지럽고 죽겠는지 몰라요.

그래도 어떤 분은 막 손을 잡으시고, 애들이 예뻐서 손잡으면 다들 또 제 손을 잡으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제 쪽으로 오고 싶어도 그걸 봉헌하신 분들은 덤으로 은총을 많이 주실 것입니다. 이쪽으로 오신 분들 은총 없다는 이야기 아니고요.

아까도 수 신부님 들어오셔서 제가 너무 고통 받는 것을 아시니까 “다음에도 힘들면 내가 하겠다.”고 하셔서 “아니에요. 신부님 제가 하는 것이 차라리 나아요.” 그랬어요.

제가 필리핀 가서도 계속 고통을 받으면서 정신을 못 차리니까 한사람을 또 데리고 왔어요. 제가 너무 고통 중에 못 일어나니까 사람들 계속 데리고 오는 거예요. 왜 그랬겠습니까? 힘내라고 그런 거예요.

그런데 저는 정말 여기 설 자격이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못 알아듣고 그래서 “저 그만 할래요.” 그랬어요. 제가 고통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사람들이 변화가 되어야 저도 기분이 좋잖아요.

아니 내가 기분 좋으라고 한 것이 아니라, 변화가 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그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못 알아듣고 변화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정말 우리가 서로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사랑을 해야 되는데 누가 조금만 저기 하면 그것 가지고 분심가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중언부언 말씀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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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도 신부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그걸 읽고 변화되어야 한다.”면서 쓰라고 계속 권유하셔서 제가 얼마나 망설이면서 썼어요. 사실은 제가 상처를 하나도 안 받았는데 고통 중에 그걸 쓰다 보니까 옛날 상처가 떠오르더라고요.

근데 어떤 분이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일생기라고 그러는데 절대 일생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대화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 일생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저를 양육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과 율리아와의 대화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와 있는 내용 외에도 더 좋은 것들 많은데 그때 급하게 책을 내느라고 많이 못 썼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가 지킨 가정과 살아온 삶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이 책을 썼지 저를 드러내기 위해서 쓴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한번씩 ‘고통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할 일이 많으니까 일할 수 있도록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나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그럽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것들도 빨리 쓰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나 고통을 받으니까 그렇게 얼른 쓸 수가 없어요,

저도 성모님 게시판에 들어가 다른 분들이 올리는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한 번씩 읽으면 너무 좋은데 거기에는 별로 댓글 안 달아요. 다른 데는 다 많이 달면서. 왜 그런지 아세요? ‘나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데 그건 교만입니다.

저는 내게 있었던 일이고 내가 썼어도, 읽으면 너무너무 은총인데 거기에는 댓글을 별로 안 씁니다. 그래서 요즘 댓글 이야기를 하니까 좀 더 많이 올라가는데 다시 한 번 읽고 느끼는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왜냐면 제가 한 일이지만 지금 읽어보면 ‘아, 나 지금 이렇게 살고 있지 못하잖느냐.’하고 부끄러워요. 정말 은총들 많이 받고 좋은 글 올려주신 분들 있는데 그러면 제가 ‘나는 부족해. 나 어떡해.’ 하다가도 부족하지만 희망이 보여 용기를 내고 다시 일어나고, 일어나고 그럽니다.

그렇게 은총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여러분들이 은총은 많이 받아놓고도 증언시간에는 잘 안 나옵니다. 암 치유 받으신 분들도 아주 많은데 안 나오고 나오신 분들만 많이 나와요. 나오신 분들은 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지금 본명도 잊어 먹었는데 늘 은총 증언하신 분 있죠? 그분은 제가 고통 받을 거를 염려해서 “이건 안 받으려고 했는데...” 그러시면 서도 “여기가 아파요.” 합니다. 그러면 제가 “기도 받고 또 치유 받으세요.” 그러고 뽀뽀 해주면 치유 받아가지고 다음에 또 은총 증언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정말 큰 치유를 받고도 은총 증언 안 합니다. 은총 증언하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그걸 나누면 여기서는 두 배가 아니라 억만 배도 될 수 있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되고 은총은 나누면 배로 된다고 그러잖아요.

은총을 나누려고 하는 분들은 하늘의 보물창고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총을 받고도 ‘에이, 부끄러워서 그걸 어떻게 하냐.’하고 안 해요. 그러나 여러분들은 은총 받으시면 자랑하십시오. 그건 여러분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고통을 받지만, 뚱뚱한 사람에게 “예수님 살 좀 빼주십시오.” 그건 예수님한테 정말 죄송하죠. 맨날 저녁에 많이 먹고 막 패스트푸드 먹는 사람을 위해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살 좀 많이 빼주십시오.” 제가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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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제가 딱 한 번 그런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정말 살이 쏙 빠져서 그 뒤로는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걸 안 올리고 증언도 안 해요. 그러면 그 은총을 잃어버리고 또 다시 불어납니다.

보세요. 정말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은총을 많이 주시는데 고통도 허락하십니다. 아까 어떤 자매님은 자궁암 치유되어가지고 이단으로 가서 목사 합니다. 목사니까 높은 자리에 앉는데, 우리 높은 자리 앉으려고 하지 맙시다. 그런데 그 자매는 높은 자리 앉으려고 갔어도 아무 이상 없어요.

그런데 아까 이단으로 갔다가 설사병이 걸려 다시 나주에 온 자매님은 설사병이 벌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주님 성모님이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다시 불러주신 건데, 그 사람은 암 치유 받았던게 아니라 가정을 치유 받았어요.

그 사람은 남편이 완전히 바람둥이라 부인을 3층인가 2층인가에서 던져 버렸어요. 부인이 죽으면 다른 여자하고 같이 살려고요. 그렇게 죽으라고 부인을 던졌는데 안 죽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딴 여자한테 낳아서 데리고 온 딸까지 자매님이 자기 자식과 함께 다 키웠는데도 계속 바람을 피우고 나중에는 이혼을 두 번이나 당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밉고 가슴에 응어리뿐이겠어요. 그래서 ‘내가 복수하는 길은 돈 버는 길이다.’하고 이혼한 지 18년 만에 돈을 엄청 벌었습니다.

부산의 노른자라고 하는 곳에 집도 땅도 다 사고, 목욕탕도 있고 굉장히 부자가 됐는데 누가 성모님이 우신다고 나주를 가자고 하니까 ‘무슨 성모님이 우시냐?’고 했다가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한 번 따라 온 거예요.

말씀 시간에 “가정이 병들어 있다. 서로 사랑하여 가정성화를 이루어라. 모든 것을 네 탓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탓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 영혼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그 자매님은 남편을 용서하고 받아들이기로 결심을 하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 때 주위에서 시끄러워 분심이 생긴다 해서 밖으로 나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고 하신 말씀을 실천해 보려고 영혼 육신이 병든 남편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고 화장실 계단을 깨끗이 씻었답니다.

얼마나 울면서 “예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수돗물을 틀어가지고 목에다 부으면서 손가락을 목구멍에 집어넣어 왁왁 하면서 속에 있는 나쁜 것들을 다 퍼내는 마음으로 한 거예요.

다들 기도하고 있을 때 그런 마음으로 울면서 ‘예수님 제가 이제까지 잘못했습니다. 내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내 남편의 영혼도 씻어주시고,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이 고통과 희생을 바칩니다.’하고 회개하여  한 번에 치유 받은 거예요.

그래서 내 마음을 얼마나 여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자매는 돌아가서 남편을 찾았습니다. 찾으니까 남편이 어때요? 바람을 피울 때는 좋지만 돈이 없으면 반드시 여자는 떠납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 그래요.

그 자매도 남편을 찾았더니 이미 여자는 떠나가고, 아주 작은 방에 병든 남편이 혼자 누워있는 거예요. 사방 천지에 빚이 있는 거예요. 돈 없으면 여자가 나가려고 하니까 여기저기 빚 얻어 살다가 결국엔 병들고 돈 없으니까 나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빚이 어디에 얼마냐고 물어가지고 적었는데 어디 2백만 원, 어디는 5백만 원, 또 어디는 7백만 원, ... 적다 보니까 계속 나오는데 너무 기가 막혀서 “스톱!”하고는 ‘예수님 저는 몰라요.’ 그러고 돌아오려다가 그 날의 말씀이 생각나 ‘아니! 안 되지.’하고는 다 받아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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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똑같은 말씀이라도 얼마나 잘 받아들였느냐, 못 받아들였느냐 이것이 중요한 거예요. 이 자매님은 잘 받아들여서 “스톱!” 그랬다가 빚진 돈을 전부 돌아다니면서 반액으로 탕감 받아, 갚아주고는 남편을 집으로 데리고 왔으니 얼마나 착합니까.

그렇게 데려온 지 얼마 안 있어서 남편이 2층에 구멍을 내서 비가 다 새더래요. 그건 일부러 그런 게 아니라 남편이 정신까지 이상해진 거죠. 그런 남편을 계속 기도하면서 돌봐가지고 건강을 되찾아 주었어요. 물론 그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신 거였어요. 차량으로 나주에 사람들 데리고 온 사람이 그 자매예요.

그 자매님은 ‘아, 내가 받는 이 은총을 혼자 받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받게 하자.’ 그래서 사람들을 모아서 데리고 온 거예요. 그때는 관광버스가 36만원이었는데 딱 45명씩 타고 왔대요. 45명이 만원씩 내고 타면 36만원 주고, 남는 돈은 자기 돈 보태서 사람들 낮에 밥을 사 먹였대요.

그러다 한번은 무슨 일이 있어서 사람들 모으는 일을 다른 자매한테 부탁을 했는데  여섯 명 밖에 안 된 거예요. 그래서 “아. 이번에 안 되겠다. 가지 말자.” 그랬더니 남편이 옆에서 그걸 듣고 “여보, 뭔 소리 하는 거야? 내가 돈 줄게, 가!”하고 36만원 딱 주더래요.

남편이 그만큼 변화돼서 부인을 보낸 거예요. 그때 차비 만원씩 받으니까 6만원 받으면 그걸로 여섯이 낮에 밥 사먹고 36만원으로 버스비 하고 오라고 했는데 나가보니까, 버스에 한 명도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고 딱 45명이 왔다면서 성모님 집 와서 36만원을 저한테 줘요.

저는 “자매님, 아닙니다. 이미 천국 보물창고에 보물을 쌓고 이건 덤으로 얻은 것이니까 남편을 갖다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 남편은 부인이 나주만 가면 너무너무 좋아서 밤새 촛불 켜놓고 부인이 올 때까지 기도하고 있대요.

그런데 미리내나 꽃동네나 그런 데에 갖다오면 담배를 아침까지 얼마나 피워서 재떨이가 몇 개씩 꽉 차 있대요. 연속으로 담배를 피우니까. 남편이 그렇게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98년도에 뭐 났죠? 공지문이 딱 나오니까 못 가게 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우리 주교님한테 이런 분은 누가 책임질 거냐고 그 자매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 자매가 정신 병원까지 갔잖아요. 그러다가 그 자매님이 한 번 왔기에 “자매님, 내가 죽을 때까지 여기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 할 테니까, 가지 말고 여기서 삽시다.” 그랬어요. 막 정신이 이상해져 버리니까.

저는 한 번 한다면 해요. 율리오씨가 공무원이니까 “우리는 김치에 밥만 먹더라도 우리 월급 가지고 같이 더불어 먹고 삽시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 자매님한테 죽을 때까지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다하겠다고 그랬더니 막 울면서 너무 고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그렇게 은총 받고 가정이 변화되었는데도, 가족도 나주에 못 가게하고 막 가두고 정신병원에 넣어버린 대요. 나주가 나쁘다고 그러니까 가족들도 넘어가서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피디 수첩까지 났으니 어떻겠어요. 저는 “내가 다 먹여주마. 절대 가지 말고 같이 살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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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에서 모르게 숨어 나왔다고 그래서 또 가면 갇힐까봐 그랬는데 제가 계속 지키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랬는데 갔다가 그 이튿날 다시 와서는 집문서, 땅문서를 내놓으면서 “이거 부산에서 노른자입니다. 자매님 드릴 테니 자매님이 쓰세요.” 하는 거예요.

그거 놔두면 자기 식구들이 팔아 먹어버린다 그거에요. 그러니까 “자매님이 갖고 나 여기서 살려주세요.” 한 건데 내가 받을 수가 없죠. 봉일동 할아버지 집도 안 받아서 결국 옆집 사람이 그 집을 가져가버렸지만 저는 재물에는 하나도 미련이 없었어요.

그래서 “자매님 아닙니다. 나는 이거 받지 않고 끝까지 돌봐드릴게요. 이건 저 주지 마십시오.” 그러고 봉투째 돌려줬거든요. 그랬더니 그거 안 받으니까 가버렸어요. 그것이 마지막이었고 그 뒤로 정신병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제가 송홍철 신부님이랑 주교님한테 “공지문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그 영혼은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막 그랬는데 이것뿐만이 아니라 그 뒤로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좋았을까? 그 영혼 하나를 놓쳤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저는 그것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안 받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한 영혼을 잃고 가슴이 너무 아팠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르겠어요. 제게는 너무너무 아픈 일들이 하나 둘이겠습니까? 엄청나게 많죠.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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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바콜로드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데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비행기 시간이 벌써 30분이 지나버렸어요. 그것이 마지막 비행기라 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못타고 갈 것 같아서 ‘아, 어떻게 하나?’ 하고 막 걱정을 했더니 그분이 절대 걱정하지 말래요. 쥬리아가 가니까 기다려 줄 것이라고요.

그분의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항으로 갔어요. 그때만 해도 저희들 가면 경찰 오토바이 2대가 앞에서 정리를 해서 모든 차들이 전부 갓길에 서면 길이 뻥 뚫려요. 그러니까 우리 차는 막 달릴 수 있었는데 그래도 50분이 늦었어요. 그랬는데 비행기가 기다려준 거예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거기는 국내선이니까 그런다 할지라도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메시지를 전달하느라고 늦어버렸어요. 그래서 주최측 차를 타고 가는데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 끝나버리니까 차가 그냥 활주로 안으로 들어가요.

그러니까 검문소 같은 데서 뭘 내놓으라고 그래요. 거기를 통과하려면 증 같은 것이 있어야 하나 봐요. 그런데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때 나주성모님 메시지 보급회 회장님이 주머니를 뒤졌는데 피눈물 상본이 하나 있으니까 그걸 꺼내 딱 보여주니까 “오라이.”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비행기를 탔어요.

그렇게 간신히 탔으니까 우리 짐이 어떻게 됐는지도 몰랐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짐 나오는 기계가 고장이 났대요. 그런데 우리 것만 딱 나오고 고장난 거예요. 와~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이렇게 놀랍기만 합니다. 여러분! 우리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또 마음을 열고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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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란치스코 성인 대축일이죠? 그래서 우리 수 프란시스 신부님 축일인데 프란치스코 성인은 처음에 그 어머니가 아버지 출타 중에 요한이라고 본명을 정했어요. 그랬는데 아버지가 돌아와 프란치스코로 다시 개명을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하느님 사랑을 아시고는 평생 너무너무 가난하게 사셨잖아요. 그런데 처음부터 가난하게 사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부자라서 젊어서는 돈도 많이 쓰고 기사가 되려고 했는데 몸이 아프면서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프란치스코 성인도 질병으로 고통 중에 있다가 치유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변화되기 시작했는데 다미아노 성당에서 “쓰러져가는 내 교회를 세워라.”하시는 예수님 말씀과 환시를 보시고는 그렇게 가난한 삶을 사셨잖아요. 그래서 수도회를 세 개를 세우셨어요.

프란치스코회는 제 1회 신부님들, 2회는 글라라회 수녀들, 제 3회는 가정이 있지만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인데 저는 율리오씨와 같이 제 3회 종신서원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세우신 그 수도원들까지도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건 프란치스코 수도회만 병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썩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프란치스코 재속 3회 회원인 저는 ‘하늘에 계신 우리 프란치스코 성인이 얼마나 슬퍼 우시겠는가!’ 하고 많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프란치스코 성인을 너무 좋아하고 따르고 싶어서 우리 봉일동 안드레아 할아버지한테도 프란치스코란 세례명을 지어주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께서 프란치스코 발음이 어려워서 도저히 못하시더라고요. 방지거를 생각 못하고 안드레아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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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정도로 저는 프란치스코 성인을 좋아해 그 얼을 따르고 싶었고, 정말 그렇게 가난한 삶을 살고 싶어서 나주 성당에 프란치스코 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오씨가 8년간을 회장을 했고 제가 말씀을 전했어요.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주님께서 재능을 거둬 가시면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너에게 주겠다.” 하셨는데 잊었어요.

그 프란치스코 성인의 얼을 따라 저는 정말 사랑을 나누는 일치의 공동체를 하고 싶어서, 광주에 있는 작은 형제회 분들을 모셔다 나주 본당도 작은 형제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 모르게 그분들한테 식사 대접도 하고, 본당에서 줬다고 하고 선물도 했어요.

그렇게까지 애달프게 작은 형제회를 만들고 회원들을 뽑아 교육을 시켰는데 나중에는 회원들이 높아져 가지고 율리오씨가 회장인데도 저를 별별 모함을 다 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렇게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나는 회합 때마다 참석해 앉아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그때 한 번 관구장 신부님이 오셨는데 회원들이 신부님한테 계속 모함하니까 저에 대한 모함의 이야기를 듣고 오셨나 봐요. 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 대해서 할 말이 있으면 누구든 손을 들고 다 말을 해라.” 하시니까 아무도 손도 안 들고 조용해요.

그러니까 관구장 신부님께서 “그럼 시기 질투로 그랬구먼. 시기질투로 한 사람을 그렇게 낙오자로 만들면 어떻게 하냐?”고 그래도 아무도 말 안 해요. 그런데 신부님 가신 뒤로 또 계속 욕을 하는 겁니다. 저는 “예수님, 알겠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이시여! 얼마나 아프십니까. 저는 사부님이신 성인의 영성은 따르겠으나 더 이상 그들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 이 회를 떠나 성모님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율리오씨와 같이 재속 3회를 그만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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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 예언자가 광주도 있고 여기 저기 막 있는데 전주에 있는 프란치스코 2회인 글라라회 봉쇄수도원 원장 수녀님은 가 예언자하고 계속 손을 잡고 일하는 거예요. 그 가예언자는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데려다 쓰려고 이혼시키고 가정도 다 파탄을 시켜요.

애들도 팽개치고, 가예언자 서기한다고 거기 가서 사니까 남편이 계속 찾아 왔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를 골방에다 가둬놓고, 가예언자가 자기는 미사가면서 미사도 안 보내요. 그래가지고 그 남자는 계속 부인 찾으러 다니다가 집안은 엉망이 되었고, 결국에는 죽었어요. 그러니까 애들은 갈 데가 없어서 고아원으로 갔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신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하늘에서 얼마나 울고 계실지 모르겠다고 제가 그래요. 지금 프란치스코 회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수도회가 다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있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번 필리핀에 또 홍수가 나가지고 5만 명도 넘게 이재민이 났다는데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계속해서 재난과 사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처럼 작은 영혼들이 존재하고 기도하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나 하나가 여기서 빠진다고 뭐 별 일이 있겠냐?’ 절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주실 것입니다.

이미 교황님도 다 알고 계시지만 광주교구에서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교도권을 고려해서 나주가 유보 상태에 있는 건데 언제까지 이 상태로 놔두시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말씀 드리니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고아다.”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타도 자리는 한없이 있습니다.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물방울 수만큼 우주보다도 더 넓은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모인다고 해도 다 태우고 갈 수 있는 넓은 품이니까 우리 모두 함께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시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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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9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인다면 내 생명과 내 사랑이 너희 모두에게 흘러넘칠 것임을 몇 번이나 너희에게 징표로 보여주고 강조했건만 아직도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이 타다 못해 피를 흘리는 것이다.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내 어머니가 마련한 거룩한 장소,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선물 받을 수 있고 내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 줄 장소에는 충실한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불림 받은 너희가 나와 내 어머니가 간곡히 부탁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하여 길 잃은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모두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천상 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자꾸나.”

1996년 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내 아들 예수와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나의 원의에 따라주기 바란다.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분은 주님과 성모님뿐이지 인간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그제 병원엘 갔는데요. 이 목도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첫토요일 날 말씀 못 전하겠다.’ 생각하고 어떻게 치료 좀 받아볼까 하고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성대가 붓고 결절도 좀 생겼다고 절대 말하지 말래요. 그래서 옆에서 “노래도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절대 노래하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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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또 “강론도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강론이 무슨 말이냐면서 “절대 말하지 말고 노래도 하지 마세요. 지금 PPT도 있고 동영상도 있으니까 그런 걸로 다 할 수 있잖아요. 절대 하지 마십시오.” 했는데 저 어때요, 괜찮죠?

제가 이렇게 나와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기도합시다.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죄인임을 깨닫고 얼마나 달아들었는지 반성해 봅시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주님께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한다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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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신부님들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영육간에 건강 주소서.

또한 특별히 오늘 영명축일을 맞은 우리 수 신부님에게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우리 세 신부님들 더욱 더 일치 안에서 사랑의 기적 행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그리고 수녀님들,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 장미가족, 이렇게 순례 온 모든 자녀들과 이 자녀들이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하셔서 영육 간에 건강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 뇌의 나쁜 것들과 독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뇌를 정상으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기억력을 되살려 주시고 우울증도 치유해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시고 정신병도 치유해주시고 알지 못하는 모든 병들 입으로 제가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예수님 잘 아시죠. 우리들이 앓고 있는 모든 병을 다 치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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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많은 독소가 쌓여 있습니다. 이 모든 독소를 오늘 다 배출해낼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남자들은 나이 먹으면 전립선이 안 좋습니다. 전립선도 완전히 수술해주십시오. 인도네시아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전립선암으로 피가 흘러 소변을 잘 못 보시는데도 제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할 때 흘러나온 그 피를 손수건에 묻혀서 아픈 곳에 댔을 때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모든 병이 치유가 됐습니다.

예수님 여기 있는 모든 이들도 그렇게 모두 치유해주시고 전립선 비대증도 완전히 치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먹으면 그것은 다 생긴다고 하니 예수님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고, 여자들만이 앓는 모든 질병도 치유해주십시오.

류마티스 관절염도 다 치유해 주시고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목, 허리, 모든 관절들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다 치유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인간의 게으름으로 우리 병을 키우지 않게 해주십시오. 모두가 다 깨어서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을 더욱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틈새운동도 열심히 해서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우리가 잘못해서 병든 모든 부분들, 그리고 자연적으로 온 질병들, 또 우리가 부모로부터 받은 질병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잘못해서 많은 질병들이 왔다고 느끼면서 우리는 더욱 더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우리 더욱 더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이제 제 몸은 제 몸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성모님의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 성모님 붙들어 주십시오.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겨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지지 않고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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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
예수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러 왔습니다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 청하며 부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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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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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 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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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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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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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2:11: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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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왓^^ 엄마말씀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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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희망을 주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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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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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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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겨드리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죄인이오나 엄마께서 해주신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는 작은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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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변비환자들의 치유뿐만 아니라 영혼이 완전히 꽉 막힌 사람들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도록
엄청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작은 영혼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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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중언부언해가면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못 알아듣고
변화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 뇌의 나쁜 것들과 독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뇌를 정상으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라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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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들은 은총 받으시면 자랑하십시오.
그건 여러분을 자랑하는 게 아니라 주님 성모님을
만천하에 자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더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타도
자리는 한없이 있습니다.. 아멘~~~"

이제 제 몸은 제 몸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성모님의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 성모님 붙들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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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분은 주님과 성모님뿐이지 인간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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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렇게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다시 읽어보니 엄마의 목소리가 그대로 생생하게 떠르게 해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 수고가 많은 축복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나 어디가 아프니까 좀 치유해주십시오.’ 가 아니라 ‘제 이 아픈 고통도 주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그렇게 봉사하면 치유를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덤으로 받는 은총이잖아요. 그래서 공로를 쌓으면서도 덤으로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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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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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
이 행복 느껴요!..............세상 모든 자녀들도 함께 느꼈으면 참 좋겠어요.
예수님............사랑해요. 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 또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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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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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또다시 읽어보면서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이 시대에 살면서 가예언의 홍수로 잘못된 길로 가기
쉬운 어쩜  안개속과 미로속에서 벼랑끝에 와 있어도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움의 연속들이지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주시는 참으로 큰 사랑들은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사랑들로 끝없이 이어지는 대속고통들!~

모든 고통들 마다않으시고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열심히 나누어 주시는 크시고도 크신 사랑들이여!

부족한 이 죄인도 님으로 부터 받은 사랑들에 감사함과 행복함은
매월 기도회를 통하여 말씀해 주심으로 은총되어 흐릅니다.

주님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만이라도 더욱더 깨어 나주영성을
더 실천하도록 노력하길 다짐해보며 10월 첫토에 오신 그
많은 순례자님들 일일이 만남을 해주시어 ...

몸은 또 얼마나 고통받고 계시는지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히 제가 어찌 나주에 올 수 있었으며 미사에 성시간에 참석할
수가 있을까요? 이 모든 일들이 꿈만갔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늘 고맙습니다. 은총받고 또 감사한맘 가득해집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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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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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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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영혼의 필요한 양식을  우리에게 항상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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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하신 말씀을 우리가 못 알아듣고 변화가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정말 우리가 서로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사랑을 해야 되는데 누가 조금만 저기 하면 그것 가지고 분심가고 용서하지 못한다면 중언부언 말씀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아멘!!
조금만 찌르면 아아 비명지르는 용감하지못한 ~씩씩하지 못한 성모님의 군인이에여... 죄송해여..
영적전쟁이 치열한 이때 성모님의 믿음직한 작은 영혼 군인이 되도록 노력해야징... 감사드려염...
따랑해영~~^^*    홧팅!!! 몸도 건강하시고,,, 빨리 자라지 못하는 우리들땜에  기죽게 해 드려 죄송해요..

율리아 엄마 다시한번 홧팅해염...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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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아무리 은총을 베푸셔도,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어찌하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을 후회하실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그렇게 많은 은총을 안 받았어도 29년 동안 끊임없이 다니신 분도 계시고. 20년 넘게 다니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은총을 받으려고 해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께 온전히 내어 드리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와서 기도하고 또 봉사하고 하면서 은총은 덤으로 받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꾸준한 충실.... 변함없이 우리에게 충실히 사랑을 쏟아 주시고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좀더 보답하는 맘으로  항구히 주님 성모님 바라보며 따라가게 하소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멘 아멘!!
절절히 모든 옳으신 말씀 은총의 말씀 모두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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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내 아들 예수와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나의 원의에 따라주기 바란다.

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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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ノノノノsS▶◀Ss(⌒こ⌒)(⌒─⌒)
┏─O-O♡O-O─┓*징짜징짜싸랑해*
 ┗──────┛

  ♥ ♥  ♥   
 ♥ (~.^) ♥ 
  ♥    ♥  힘내
    ♥  ♥  세요!
      ♥


●ㅓ■ㅏㅗㅣ┗ㅐ
  ■    ●■
ㅅ┫┃요♡

づ^0^)づ
(⌒ε⌒*)

↖(^0^)↖(^.^)↗
  ↖(^~^)↗
힘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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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근데 어떤 분이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일생기라고 그러는데 절대 일생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대화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 일생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저를 양육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과 율리아와의 대화입니다.

아멘 아멘...
사건이 다 해결되고 율리아님이 사랑으로 승리했을때 뿅 하고 나타나시어 말씀해 주시며 칭찬하시면서 율리아 엄마를 양육하셨고 인도하셨던 주님!
그 책에서 주님의 말씀 읽으면 정말 달콤하고 자상한 선생님 같아요..
자주 못읽었는데 게시판에 한편씩 매일 올리오는 것 꾸준히 읽어  볼게요....

사랑의 학교  -  ^^*///
사랑 담뿍 담아... 하트 뿅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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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
  ┗■┓----
    ┏┗ ---
헉  헉    헉!


엄마 말씀 올라왔다기에.... 이케 달려왔슴당!!! ㅎㅎ

역쉬 ~~ 웃음 가득한 사진만 봐도 눈과 맘이 정화되는 듯... ㅎㅎㅎ

은총만땅한 말씀,,,,  얼마나한 고통중에 말씀 하셨을까...
그러니 은총이 가득하지요.. 치유도... 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시고...

부디 몸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소서...아멘!!

이 시대가 사악하오니.. 단단한 맘으로 우리 모두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해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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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젤루 조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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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분은 주님과 성모님뿐이지 인간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우리 인간의 나약함을 이해하며 주님 성모님께 온전한 신뢰로 나아갑니다. ... 특히 시련에서, 시험에서,
5대영성으로 영혼을 늘 강하게 단련하도록...

나주에서 거저 받은 은총과 수많은 징표에서 환희에 젖기도 했고...그러나 이제  5대영성이라는 .. 은총안에서 사는 그 비법, 영적 성장할수 있는 무기도 알려 주셨으니 정말 주님 성모님은 다 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맞이하신 첫토일 율리아님의 말씀,,, 더 자주 읽고 성찰하며 감사드릴게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기도안에서 일치하고 만나여....  알라뷰...♥★♥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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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꿀같이 달아요
저희 모두에게 쏙쏙 스며들어서
사랑으로 무장하여 주님성모님 자녀로
거듭 태어나게 해주소서
저희 가는 첫토욜직전에 받으신 더욱
극심한고통저희위해 봉헌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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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제 제 몸은 제 몸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 성모님의 것입니다 ."    옴마 힘 내이소오 ~~~!  홧팅 !  아자 아자자~!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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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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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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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주님
나주 성모님을 교황님께 말씀드리자
교황님께선 '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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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의지할 분은 주님과 성모님뿐이지
인간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가는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리며
매일 매순간 말씀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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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시작해봅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은총 가득하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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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무릎을 꿇고 주님께 다가가야 되는데 죄인인 걸 못 느끼면 고개 빳빳이 세우고 기브스하고 갈 수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아멘...

늘 낮추인 겸손된 마음으로 죄인이 되어 구원에 힘쓰겠어요...
감사해여...

너무나 자주 주님앞에 대들고 따지고 그랬습니다... 또 반성하며...

성찰의 거울이 되는 말씀 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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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 바로 첫 토요일 당신의 자녀들을 치유해주시기 위해서
저에게 모든 고통을 허락해주셨군요!’하고 봉헌했으니 여러분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끝없는 고통을 봉헌해 주셔서 제가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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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이제 제 몸은 제 몸이 아니고 주님의 것입니다. 성모님의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 성모님 붙들어 주십시오.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겨드리나이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지지 않고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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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더 깨어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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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깨어 기도하도록 더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과 동행했던 필리핀의 그날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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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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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우리에게는 율리아엄마가 계서서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가는 지름길인 이곳 나주성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이 나주에서 현존해 계서서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가는 지름길인 "사랑의 메시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에게는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의 영적 양육하시는 말씀을 듣고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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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첫 토요일 말씀 전하실 때도 너무 은혜롭고 좋았는데
운영진님들께서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글로 읽으니 그때의 감동의 물결이
마구마구 밀려들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당신 한몸 가누기도 힘드실텐데 그 고통을 사랑으로 온전히 봉헌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는 나주에 다녀오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가득 받습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살지 못해 율리아님의 고통의 무게가
더 가중되시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 ㅠㅠ

늘 큰 깨달음과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받으시는 고통의 무게보다 더 큰 기쁨과 평안함이 항상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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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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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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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 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더욱 더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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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에고 댓글을 열심히 달았는데
엉뚱한곳을  눌러서  모두 날아갔어요
날아간 글자수 만큼 나주 성모님을 반대
하시는  성직자 수도자님들과
저의 악슙도  봉헌드립니다
댓글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크게
아멘으로 응답하오며
시간과 공갘을  초월하여
기도하신 모든것이  제게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운영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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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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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죄인임을 깨닫고 얼마나 달아들었는지 반성해 봅시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주님께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한다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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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이 너무 심하셔서 안타까워여ㅠ.ㅜ
어떻게하면 고통을 덜어 드릴 수 있을까여..ㅠ,ㅠ
이 죄인때문에 받으시는 고통이 더욱 심하신것 같아요!
부디 율리아님 아프시지 않도록..
이제 고통이 줄어드시도록... ㅠ0ㅠ
더욱 노력할게여..ㅠㅜ
율리아님 힘내세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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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아멘...

귀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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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어떻게 고통중에서도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여 주신 본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더욱 열과 성을 다하여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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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가 어떤 기도입니까?
(생활의 기도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가시는 여러분은 잘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구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절대 뒤돌아서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라도 반드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어야 됩니다.
..................
아멘~~
이말씀 저에게 참 힘이 되어주시네요 ㅠ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감사하면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율리아 엄마~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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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아멘!!!

그대로 제게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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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이 오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 축복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졌어요^^
저 첫토기도회 참석하고 나서
놀라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어요..



이 모든게 다 율리아 엄마 덕분...
엄마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은혜와 사랑,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할 수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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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님의 댓글

비비아나 작성일

아멘아멘 역시율리아자매님의말씀은 기가막히십니다 심오하고
아주 어렵지도않고 영성서적을 많이 읽은데도 이렇게 간단명료하고
아름답고 명쾌한 강론은 어디에서도보지를듣지도못했답니다역시
주님꼐서 율리아 자매님을통해 대신하시니그러시게/찌요
그러나 율리아자매님의 노력없이는 있을수없는일이라고생각합미다
역시 주님을 따르시는 분은 대단하시고놀라우신 정말 오랜만에홈에들어왔드니
이렇게 귀한말씀과 은총을 가득 뿌려주고 계심에 참으로 감사와 찬미아
영광을 주께 바칩미다 비천한 죄인에게 이런 은총을 허락해주셔서감사드리고
율리아 자매님 뵐수있는은총 만날수있는은총 말씀을 들을수있는은총 만질수있는은총
모든은총 허락해주셔서 감격스럽나이다 율리아자매님 부디 건강을 챙기셔야해요
그래서 부디 저희들 곁에서 함께해주셔야함미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마음기피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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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 어디가 아프니까 좀 치유해주십시오.’ 가 아니라
제 이 아픈 고통도 주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하고
그렇게 봉사하면 치유를 받습니다. 그것이 바로 덤으로
받는 은총이잖아요. 그래서 공로를 쌓으면서도 덤으로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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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하아... 정말 찔리는군요
주님 성모님 앞에서 너무너무나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런데 전에는 죄인인줄도 모르고 살았었지요..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메시지 책자를 보기 시작하고, 님향한 사랑의 길,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과
님을 향한 사랑의 시를 보면서 너무나 놀랐고, 경탄했고 회개하였습니다. 이렇게 홈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원할때마다
접할 수 있음은 너무나 큰 특혜입니다. 늘 깨닫고.. 회개하고.. 뉘우치며... 죄인으로서 달아들 수 있도록 힘과 용기내어...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같은 고집불통 영혼은 회개하지 못했을거예요.. 감사.. 또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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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군림하며
살았다
해도

이제부터
작은 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되고,

아래로
내려가서
정말
모든 이의
신발 끈을
풀어주고,
발을
닦아주고
그 발에
친구
할 수 있는
그런
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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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 천지당 백지당 만지당 ! ^^
부끄럽지만,
율리아엄마 가르쳐주신대로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면서,

숨지 않고 뒤돌아 서지 않고 엄마 손잡고,
끝까지 천국 향해 달려갈게요^^ 주님 성모님향해~~

우리 영혼의 인도자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조금만더 힘내셔요!

엄마의 고통의 잔이 어서 빨리 채워지도록,
부족하지만 마음모아 기도드리며 사랑을 바칠게요! 알라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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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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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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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저~~~엉말 오랜만에 나왔어요..☞☜
넘 부끄럽네영~~
일단 댓글 먼저 달구 엄마 말씀 또 묵상할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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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첫 토요일 말씀 전하실 때도 너무 은혜롭고 좋았는데
운영진님들께서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글로 읽으니 그때의 감동의 물결이
마구마구 밀려들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당신 한몸 가누기도 힘드실텐데 그 고통을 사랑으로 온전히 봉헌하시면서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는 나주에 다녀오면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가득 받습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살지 못해 율리아님의 고통의 무게가
더 가중되시는것 같아 죄송한 마음 금치 못합니다. ㅠㅠ

늘 큰 깨달음과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받으시는 고통의 무게보다 더 큰 기쁨과 평안함이 항상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도 사랑 나눔님과 한 마음으로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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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행복님의 댓글

마냥행복 작성일

저같은 못난 영혼때문에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제가 무엇이간데...
저희가 무엇이간데..
율리아자매님께서 이토록 크나큰 고통에 잠기셔야 한단말인가요!

제가 무엇을 해드린게 있어서..
무슨 책임도 없으신 율리아자매님께서
아무런 댓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이런 십자가를 지고 계신걸까!!!

고통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하면서도
늘고통을 더 얹어드리는 못난 불효자 가슴은 타오릅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율리아 자매님께 기쁨을 드리고
고통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생활로써 갚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저의 영적인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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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여러분이 믿고 의지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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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정말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없을 정도로 이번에는 죽을 것 같았습니다. 피에도 염증이 있고, 온 몸에 염증이 있어요. 그러면 100% 모든 병이 다 온다는데 이것저것 다 해보고 엄청 노력해 봐도 낫기는커녕 더 아픕니다.

이번에 사진을 찍어보니까 배에 변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제가 그렇게 변이 차 있을 정도로 가만히 누워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잠시도 앉거나 가만있지 않고 예수님 생각하면서 죽어라고 걷고 피나는 노력을 하면서 먹는 것도 별로 안 먹고,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낮에는 눕지를 않아요.

제가 죽음의 고통중에도 어떻게 걸을 수가 있었겠어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사랑이죠.

아.. 율리아 자매님.. 정말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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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어떻게 대본도 없이 이 긴 강연이 가능하신지요?
전 한번도 그런 강의를들어본적이 없어요!

제가 들어온 모든 강사님들 신부님들,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선생님들은 강연하실 때, 강론 원고를 준비하고ㅡ 보고 하시는데..

역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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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미 교황님도 다 알고 계시지만 광주교구에서 고집을 부리고 있기 때문에 교도권을 고려해서 나주가 유보 상태에 있는 건데 언제까지 이 상태로 놔두시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서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말씀 드리니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고아다.”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타도 자리는 한없이 있습니다.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물방울 수만큼 우주보다도 더 넓은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모인다고 해도 다 태우고 갈 수 있는 넓은 품이니까 우리 모두 함께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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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이 말씀은 나주에서 제가 아주 여러 가지로 비유를 들어서 여러분에게 늘상 드렸던 이야기죠?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내가 얼마나 잘나고, 지위가 높다고 뻐기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위에 얼마나 군림했는가?’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아멘 ♬

세속에서 가르치는 것과 정말 다른 영속의 가르침~^^

세상에서는 더 높아져야 하고, 더 위로 올라가야 하고, 치열하게 싸워야하고..
자아를 성립해야 하고, 존중해야하고, 자아를 확립해야하고..
그래야만이 살수 있는데...^^

역시 ... 엄마가 가시는 길은, 주님 성모님꼐로 가는 최단 지름길~^^

"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의 기분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그래서 안락을 포기하고 자아를 초월하여
한걸음 한걸음 아장 걸음일지라도
우리는 쉼 없이 그 길을 따라 가자. "

하신 엄마의 다짐을 묵상하며 저도 그 길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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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o^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이 나날들이 참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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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꼭 엄마 닮고 싶어요..
닮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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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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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I came at just the right time! Thanks GOD! I can't use korea typin' but I got this! can read n feel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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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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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진만 보아도 너무너무 행복해요...
우릴 위해 바쳐주신 그 기도와 끝없는 희생과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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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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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하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에게 귀한 생명의 말씀 나누어 주신 율리아엄마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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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요한 1서 1장 8~ 9절 말씀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거부하는 것이라고요.
그러나 우리가 죄인임을 느끼고 깨달아 정말 죄인으로서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 용서해주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아멘~~~

저에게도 모든 은총이 흘러 들어와 치유 받았습니다.
고통중에도 항상 웃어 주시고 기도 해주심 진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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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내 아들 예수와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나의 원의에 따라주기 바란다.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우리 뇌의 나쁜 것들과 독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뇌를 정상으로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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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얼마만큼 온전히 내어드리고 달아들어야 되는지
오늘 더욱 더 깨닫고 달아들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위해서라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아멘
부족하지만 엄마 말씀따라 작고 작은 것이지만 저의 모두를 온전히 내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저의 자아를 성모님께 내어드리도록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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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신 그 사랑에 힘입어
저를 온전히 내어드리고 저는 없어지도록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 기쁨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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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체온이 21.3도가 나가다니요.
34도만 나가도 위험한데... 흑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오로지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불사르시며
통을 봉헌하신 가여우신 율리아엄마에게 조금이라도 건강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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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순례를 가서 듣고 온 얘기인데 글로 보니 또 새롭네요.
언제나 우리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감동이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빨리 또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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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저는 지금도 안 받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한 영혼을 잃고 가슴이 너무 아팠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르겠어요. 제게는 너무너무 아픈 일들이 하나 둘이겠습니까? 엄청나게 많죠.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영혼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 닮아.... 정말 사랑앓이 너무 많이 하신 세월들...
목숨바쳐 대속고통의 소명으로 사시는 만큼 이런일 앞에서 또 한번 단말마의 고통이 지나가고....

그러나 정말 그 아픔겪은 시간들 절대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또 다시 사랑으로 승화하고 기도하며 봉헌허며... 그것으로 주님은 또 뭔가 일을 하실것입니다..

소중한 세월들 바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로 영으로 부족하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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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우리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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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의 사랑는 놀납기만

합니다.♡♡♡

엄마화이팅...
부족하지만 노력할깨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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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제게는 너무너무 아픈 일들이 하나 둘이겠습니까?
엄청나게 많죠.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양육받아 죄인으로서 끝까지 순교의 길을 가겠습니다.
엄마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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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난 후 저는 행복합니다.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죄인임을 알게 되었으니깐요.
큰 일날뻔했어요. 죄인이라 느끼기는 커녕 의인이라 자부했으니깐요.
고통중에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이제 영육간에 더 건강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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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제 마음과 꼭 같은 글이시네요~
저도 젝자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ㅠㅠ
율리아 엄마 만나서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으니
얼마나 천만 다행이온지~~ㅠㅠ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 영육간게 꼭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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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의 절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사랑을 넘치도록 받고도
1%의 감사밖에 못드리는 죄인이기에 눈물이~~~

성모님 메시지 말씀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엄마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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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천상 어머니인 내 사랑이
 너희의 영혼과 마음과 존재에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과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여라. "
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인류구원 사업에

작고 작은  모래알 만큼만 이라도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들고
도움되어드리는  기도 올려드릴수 있도록
언제나 은총으로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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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좋으신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비록 직접 가서 듣진 못했지만
이렇게 글로 올려주셔서 그 장소, 그 시간에 있었던 것처럼
생생한 감동과 은총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해 저희에게 이런 회개와 은총의 시간 허락하셔 주셔서요.
언제나 마음 편히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을지요.
어서 장부의 마음 열리도록 은총 주셔서
온 가족이 나주에 가서 천상의 사랑과 기쁨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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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le님의 댓글

bable 작성일

“눈을 뜨고 이 세상을 바라볼 수가 없다.”

맞아요.
저희들이 봐도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들 빗나가지 않도록 양육해 주셔요.
고통을 통해서 언제나 길 인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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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듣는것은 더 좋지만 그러나 읽어도 읽어도 은총이네요.
수고해서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과 운영진님들 모두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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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와! 율리아 엄마 말씀 진짜 최고!!!

어떻게 제 상황을 아시고 딱 맞게 말씀하시지? 
우와~~^^
역시!!! 율리아 엄마셔!!!^^

엄마, 이 철부지 딸때문에 많은 고통 받으셨으니

이제라도 부디 영육간에 건강 회복하시어

고통없는 나날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릴게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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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늘 주옥같은 말씀으로 우리병든 영혼 돌보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모든말씀이 제 영혼에 새겨지기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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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오 주님,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율리아님 말씀은 단순하지만 너무나 심오하고
영혼을 관통하는 말씀이예요!

정말 최고예요~~~이것을 들을 귀가 있고 보는 눈은
복되어라~~~예수님 성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무슨 잘 한것이 있어서 나주를 알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알게 해주셨는지...!
율리아님을 알고 제 삶의 방향을 똑바로 세우게 된 것!
제 생애 최고의 선물이예요^0^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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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아버지가 부자라서 젊어서는 돈도 많이 쓰고 기사가 되려고 했는데
몸이 아프면서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말씀 깊은 영성을 따라
매순간 긍정적인 사고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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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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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말씀 감사해요.
요즘 마음이 많이 아픈일이 많은데
집에가면  언제나 엄마 말씀부터 읽고 힘을 낸답니다.

밤새워 읽어도 .. 하루종일 보아도 너무 좋은 엄마 말씀.
힘들때 그말씀에 힘을 얻고
지칠때 그말씀에 용기를 내오 다시일어나고
봉헌이 잘안될때  그말씀에  도움이되어 다시 일어나고
 언제나 새롭게 오뚝이 처럼 나를 일으켜세워주는 엄마말씀.

시간이 부족하여 마음껏 읽을수가없지만
언젠가는 엄마 말씀 하루종일....밤세워 읽을날이 꼭올때는
그때는 마음껏 많이~~많이 읽을거여요...
아멘.

윤영진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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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캬..
정말 너무너무 주옥 같은 말씀이시네요~

단 한문장만이라도 제 삶안에서 그대로 실천한다면
저는 너무너무 영적으로 성장될거 같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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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오늘은 일찍 퇴근을하였습니다 덕분에 마음놓고게시판에서 율리아자매님의글을 묵상하고 있네요
정말 영혼의 신약이 되어 주시고 제 영혼의 풍요로운 단비가 되어 내려오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시는 말씀!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고 우매하여 그 뜻을 알아 들을 수 없지만 율리아 자매님이계시기에 이렇게 올바른 길로,
주님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제대로 따라갈 수 있으니 진복자, 참으로 복된 이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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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이번 첫토을 지내면서
율리아엄마의 고통은 성모님의 고통임을 새삼 알게되었읍니다
정말 놀랍고 온 몸에 전율이 흐름니다
그 긴시간동안 상상할수없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새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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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가 필요한 것이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고 나의 원의에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여 나와주신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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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은 일생기라고 그러는데 절대 일생기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대화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절대 일생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저를 양육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과 율리아와의 대화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 정말 제 인생의 보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원본인 율리아님 제외하곤 >_<ㅎㅎㅎ)
정말 한 줄만 읽어도 막 깨달아지고 확 느껴지고 눈물나고
같은 내용이지만 읽을 때마다 다르고...
제 영혼의 등불,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때마다 열어서 보면
답을 알려주셔요~!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느낀답니다.

사랑이 메마를 때, 이 책을 읽고 사랑을 길어내고
또 살아내고 ~ ! 율리아님의 그 희생적 삶이
모두에게 은총으로 영원히 흘러들어갈거예요~!
님향한 사랑의 길에 대해 얘기하니까 끝이 없당 ㅋㅋㅋ
은총글로 나중에 기회 있음 나누고요 여기서 줄임니당ㅋ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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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타도 자리는 한없이 있습니다.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물방울 수만큼 우주보다도 더 넓은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모인다고 해도 다 태우고 갈 수 있는 넓은 품이니까 우리 모두 함께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애인여기의 정신을 더 발휘아여 내 걱정보다 영혼들의 걱정 많이 하며 사랑의 삶 되도록 노력할게요..

지금 북한이 어수선하니...  북한 주민들 위해 기도하고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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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율리아님이 너무나 많은 죽음의 고통을 받다보니  사진에도 모습이 수시로 달리 나옵니다..
안타깝습니다...

플래시빛도 고통이 되니 자제하고 있고.. 고통중엔 마이크 잡은 손도 떨릴때 있는데 입은 웃고 계십니다...

노력하는 그 모습은 정말 사랑으로 승화하는 참사랑의 메신저임을 느껴염...


율리아 엄마!!!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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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내가 얼마나 잘나고, 지위가 높다고 뻐기며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 위에
얼마나 군림했는가?’를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까지 군림하며 살았다 해도 이제부터 작은 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되고,
아래로 내려가서 정말 모든 이의 신발 끈을 풀어주고, 발을 닦아주고 그 발에 친구 할 수 있는 그런 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어요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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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가 어떤 기도입니까?
(생활의 기도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가시는 여러분은 잘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구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절대 뒤돌아서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라도 반드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깨어서 어떤 상황이 이 죄인에게 닥치더라도 실천하도록~할래요!!!
반드시 구원의 길로~ 나아가리라 믿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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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뚱뚱한 사람에게 “예수님 살 좀 빼주십시오.” 그건 예수님한테 정말 죄송하죠.
맨날 저녁에 많이 먹고 막 패스트푸드 먹는 사람을 위해
“예수님,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살 좀 많이 빼주십시오.” 제가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제가 딱 한 번 그런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정말 살이 쏙 빠져서 그 뒤로는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아멘~!!

사실 저도 저녁에 무척 많이 먹고 패스트푸드 먹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저녁에 많이 먹지 않아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덕분에 그렇다고 믿어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여전히 빵과 국수는 끊기가 힘들어요.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좋아하고 먹고 싶은 것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더 나아가 이제는 건강을 위하여 봉헌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영, 육으로 건강해야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열심히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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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중에도 희생과 사랑으로 말씀전하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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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여러분은 구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믿음을 가지고 절대 뒤돌아서거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어떤 경우에라도
반드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날 수 있어야 됩니다.
아멘~~~.
저를 이끌어주시고사랑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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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셔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같은 작은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 그러지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은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 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봅시다.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그렇게 고통 중이신데도 이 죄인을위해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군요. 글 내내 읽는동안 제마음에 평화가
    오는것 같았고, 관절에 대해 앞으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제 컴퓨터가 오류가있어 사진은 못 보았지만
 셈치고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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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너희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나의
불타는 성심은 더욱 밝은 빛을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은총 중에 구원을 받아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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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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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제 개으름으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은총 대박입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잊고 지냈다니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홧팅!!!

이제는 게시판에 눈팅이라도 제대로 하면서 은총 받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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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얼마만큼 온전히 내어드리고 달아들어야 되는지 오늘 더욱 더 깨닫고 달아들도록 합시다.
지금 이 세상은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물론 친히 불러 세운 목자들까지도 주님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되었지만 그러나 여기 이렇게 모여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이렇게 기다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받은 저 새롭게 시작해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게여,
고굉지신이신 우리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드리며
우리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까지 아니,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니,
부활하시기까지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눈물과 피 눈물로 그리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려주신 주신 성모님께 진심 감사 드리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여 그리고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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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죄 중에 있으면서도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니까 그것이 문제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 다시 묵상하면서 읽으니 생생하게 감동이고
넘 넘 좋아여 ~~~ !다시 힘이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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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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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얼마만큼 온전히 내어드리고 달아들어야 되는지
오늘 더욱 더 깨닫고 달아들도록 합시다."

"이 자녀들이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하셔서
영육 간에 건강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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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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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더욱 정성을 다하여 사랑으로 기도하여라. 너희가 언제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올 때 나는 너희를 받아들여서 너희를 보호하여 더욱
강해지고 굳세게 하여줄 피난처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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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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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모든 말씀이
부족한 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영적으로 성화되어 율리아님 꼭 닮은 영혼이 되어
 완덕에 이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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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말씀 드리니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고아다.”라는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더 열심히 기도해 가지고
우리들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 갑시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타도 자리는 한없이 있습니다.

바다의 모래알 수만큼, 물방울 수만큼
우주보다도 더 넓은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모인다고 해도
다 태우고 갈 수 있는 넓은 품이니까
우리 모두 함께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 은총이 넘쳐 흐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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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죄인이라 고백하면서 죄인임을 깨닫고
얼마나 달아들었는지 반성해 봅시다. 지금이라도 우리가 주님께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한다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율리아님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복음대로 살아 보려고 했던 그 의지 그대로
하느님 뜻대로 살아가려 더욱 전진하겠나이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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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고통이 이토록 극심하신 엄마..ㅠㅠ
이 철부지 죄인때문에 산고와 희생을 치르고 계시는 엄마 ..ㅠㅠ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질수 있도록,
아니 부족한 이 철부지때문만큼은 고통 안받으시도록..

엄마 말씀대로ㅡ
엄마께서 가르쳐주신대로 ㅡ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피나는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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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으로 더욱 깨어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아멘.홧~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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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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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또 마음을 열고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갑시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을 나주로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나주를 통하여 우리 나라가 주님께로 돌아가는
나라 되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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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엘리사이손 형제님의 놀라운 큰 기적은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할 큰 기적입니다

오마이 쥬리아 노래를 만들었던 유명한 피아니스트
그이로서는 보이지 않는 눈을 뜨게 해주시고  쓸수 없었던
손을 쓰게 해주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

을 얼마나 많이 찬미 하고 또 찬미 하여도 모자라는 감사였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참 겸손은  곧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혼임을
확실 보여주시는 증표입니다

오늘 날 사제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 조금만 칭찬을 받아도  반복되면
어느사이에  주님과 성모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이  다 받아 버리지요  때로는 박수를 받고자
신자들의  환성을 듣고자  스타처럼  강론대에서  언어를
나열하는 인기 많은 사제님들을 봅니다

그분들에게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예쁜 미소가  사람의 마음을 황홀케 하고 기쁘게 해주셨던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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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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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응답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합시다.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하여 가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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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여러분도 아프다면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여보세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도 원망하는 이 세상에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 그러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셔서 이 고통을 허락하셨나이까.’ 하고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봅시다

아~멘!!

제가 너무 불평하고 봉헌을 못했습니다.

엄마
앞으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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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지금이라도 우리가 주님께
죄인이라고 진정으로 고백한다면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죄인으로서 더욱 달아 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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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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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극심한 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해 주시고
저희와 함께 하시려고 사랑으로 나오셔서
영혼의 보약인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도 놓칠수없는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겼으니
잘 실천할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청해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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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살아계신 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행복이라는 것은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무지 무지 행복합니다

죄인인줄도 모르고 지옥으로 향해 가던 영혼이

나주를 알게 되어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율리아님을 만남으로 저의 죄를 깨닫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에요


율리아님을 만난 것은 제 삶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도 그 은총 절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생기가 돗아남을 느낍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봉헌하시어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생명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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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 가고는 싶은데 광주교구에서 못 가게 하니까
어마어마하게 은총 받은 사람들이 속으로 끙끙 앓다
정신병자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 바보같이
생각돼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왔으면 되잖아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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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우리는 함께 더욱더 뭉치고 일치해서
사랑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한다면,
머지않은 날 예수님께서 반드시 나주를 인준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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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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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 될 것은 바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뒤돌아서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그것입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
사랑해요 감사해요!!! ^0^기쁨 사랑 용기가 가득가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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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더큰 영광 돌려 드리며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노력합니다.

죄인을 각별히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 흠숭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축복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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