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9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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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2:15: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전에는 어떤 이야기든 그냥 ‘좋다’ 그랬는데 그날은 100% 수용해
자기가 죄인이라고 막 울면서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마귀가 이제까지 시어머니와 남편을 통해서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했구나.’ 그걸 느낀 거예요. 여러분 느껴보세요.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말씀
진정 감사드립니다
10월 첫토에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라고 말씀 해 주셨지요!
더더더더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허락하여 주세요!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겠나이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그렇게도 고통을 겪으셨는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아멘.
지금은 양보다도 질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택함
받은 자녀들이고 알곡으로 뽑히신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기워
드리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명심하여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가 항상 이야기하잖아요.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찧었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다친
것이니까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떤 누구도 그렇게 미워할 수가 없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마음속, 영혼속에
깊이깊이 새기며 실천할게요^o^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주옥같은 말씀을 보게해주셔서
또 읽고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다시 시작하면서!
아멘아멘아멘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어머니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낙담하지 않고 새로 시작하는마음
깨어사는 마음 허락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첫토가 다가오네요
부족하지만 성모엄마위로해 드리러 달려갈께요
아멘^^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맨!!!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감사드려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회개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어
율리아님 닮은 작고 순수한 영혼이 되고 싶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ㅡ^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2010년 3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 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모두를 다 휩쓸어 간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 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치고의 삶으로 더욱 더 발돋움 하여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예요
5대 영성이 모두 들어 가 있어요
제 마음 다해 율리아님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계셔 주세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의 치유기도는 대속 고통을 치르신 고통의
댓가이므로 항상 감사합니다.
생전에 소원을 이루시도록 기도 동참 합시다.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아파서 지금 게쎄마니와 갈바리아 동산에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래도 잠시 잠깐이라도 미소를 지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잠시라도 미소를 짓게 해 드릴수 있다면야..
이토록 미약한 제가 그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미소짓게 할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힘이나요..
이날 이 자리에 서시기 위해 얼마나한 고통과 ~죽음같은 고통을 봉헌하시고 ...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비록 고통 때문에 말씀 못하실 일이 있으시더라도..
숨만 쉬셔도 되니 이 자리에 서서 미소만 지어주셔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두손 모이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알라뷰....♥♡★♥♡★♥♡★♥♡★♥♡★♥♡★♥♡★♥♡★♥♡★♥♡★♥♡★♥♡★♥♡★♥♡★♥♡★♥♡★♥♡★♥♡★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늘 만나 같이 기도하는데 그럴 때 정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린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아멘 아멘...
신뢰로 가득찬 말씀으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좀더 좀더,.. 하시며 주님 성모님께로 저를 푸쉬 푸쉬 하는 것 같아염... ^^*
ㅎㅎㅎ
못 이기는 척하며 예수님께 성모님께 또 가까이 쪼끔씩 매일 걸어갈수 있으니 참 좋아요...
지름길이 되는 나주의 그 특별한 은총...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
사랑합니다.~~~
● 당신은
☜▒☞ 나의
<▒> 수호
▒ 천사
↓↓ ♡해요^^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수많은 자녀 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영가 가사가 왜 이리 마음 짠하게 다가 오는 걸까요...
새로 시작 또 시작...
정말 살아있는 것이 이렇게도 큰 은총이고 행복이라니...
시간 활용을 잘 해 은총의 열매 팍팍 맺어야 하는데... ~~ ^^*
힘 낼게요... 율리아 엄마...
오늘 또 새로 시작했습니다..
따랑해염~~ ★♥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모든 악을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시면 은총 주신 만큼 우리가 잘 살아가야 됩니다
. 잘 살라고 고쳐 주신 거지 그냥 고쳐 주신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가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예수님 성모님 앞으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아멘!!!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한 마디, 한 글자 너무나 소중한 엄마 말씀...
영혼을 살찌우는 엄마의 말씀...감사합니다 엄마...^^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저는 막 쪼인트 까지고 그렇게 두들겨 맞았어도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하느님 이렇게 저를 사랑하셨습니까’하고 정말 확신을 가진 날이었습니다. 꽁꽁 언 뺨을 맞을 땐 눈에서 불이 번쩍번쩍 하고, 저한테 침 뱉고 했어도 그렇게 감사한 거예요.
우왕~~@@ 후덜덜~~엄동설한 뼈가 시려 떨릴판에 구둣발로.. 지나가는 강아지한테도 그렇게까지 안 할텐데...
이 상황에 하느님의 사랑을 노래 할수 있다니..
그 사랑이 얼마나 불화산 같으면..
희생으로 번쩍이는 사랑이 타오르는 메시지 말씀의 산 현장을 ~~~ 보는듯.....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건강 하셔야 되염,, ☜※
sS▶◀s ////
(⌒▽')♥(^▽⌒)
-ㅡㅡ☞♡☜ㅡㅡ-
우리사랑~
forever~♥♡♥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8년이 되었는데 정말 우리 많은 신자들이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외인들까지도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은총을 많이 받고, 삶이 새로워 져야 되고 부활의 승리 얻어야 되는데 이렇게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까 정말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져서 피눈물뿐만이 아니라 정말 살점이 뚝뚝뚝 덜어져 나오도록 그렇게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 예수님 성모님!!! 정말 죄송합니다...~~~~~~~~ 엉엉~~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을 ... 말 안듣는 지상의 당신 자녀들을 용서 하여 주소서...
아무쪼록 율리아 엄마, 몸 건강 확실히 지키시어 위대한 사명 완수 하여 주소서.
주님 성모님의 효성스런 자녀의 세상이 어서 오게 되길,,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과 일치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 안타깝다...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치고의 삶으로 더욱 더 발돋움 하여 나아가겠나이다. 이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향해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와~~ 5대영성이, 사랑의 메시지 핵심이 이 짧은 기도안에 다 들어가니 놀라와요..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 같아요...
율리아 엄마의 모든 원의가 향기로운 제물이 되어 성부 대전에 바쳐지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 깨어있는 삶으로 5대영성을 살도록 노력할게여...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의 모든 말씀과 힘찬 기도에 완전 "아멘"입니다... ^^*
알라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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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 길을 ~ 헉헉,,, 달려여... ㅎㅎ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그날 그 자매님은 제 이야기를 가슴에 받아들인 거예요. 전에는 어떤 이야기든 그냥 ‘좋다.’ 그랬는데 그날은 100% 수용해 자기가 죄인이라고 막 울면서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마귀가 이제까지 시어머니와 남편을 통해서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했구나.’ 그걸 느낀 거예요. 여러분 느껴보세요.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가슴깊이 은총이 녹아들어가 뜨거운 사랑의 불이 활활 타게 하소서!
주님앞에 진정한 죄인이라 느낀다는 것...
주님께서 찬란한 빛으로, 이 자아로 가득찬 비늘을 내눈에서 벗겨주시면 제가 거울 보듯 보겠나이다..
가슴을 찢는 죄인이란 것, 삼일을 눈물 흘릴만큼// 그만큼의 회개는 아직 안되지만
매순간 매일 생활의 기도로 자주 주님을 찾아뵈어며 작은 회개부터 . 노력할게여////
율리아 엄마 사진만 봐도 조흐네염!! ^^*
그 고통중에도 성령가득한 말씀 해주시는 것, 성모님의,, 목이 쉬도록 부르짖고자하는 그 간절한 호소를 느끼게 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며---
총총히--- 물러갑니다-- 큰 사랑의 인사를 담아.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기억에서 멀리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까지도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그렇게도 고통을 겪으셨는데, 이천 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중언부언 해가면서 외치고 또 외치셔도, 눈 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서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죽음의 고통을 겪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도 이렇게 적은 수가 모였습니다.
불림 받은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아파서 지금 게쎄마니와 갈바리아 동산에서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래도 잠시 잠깐이라도 미소를 지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우리가 묵주와 촛불 들고 돌면서 기도하잖아요.
그때도 여러분 눈으로 보실순 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많은 자녀 위해 흘려주신
피눈물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율리아 엄마께서도 이토록 극심한 고통에 ..
매일..
매순간을 몸부림하시는 것이군요...ㅠㅠ
처절한 엄마의 고통..
우리들이 잘못살고 있기에..ㅠㅠ
엄마,
정말 이 죄인 깨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ㅠㅠ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런데 광주교구와 반대자들은 이런 기적들도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기 보다는
“나주는 없는 사람들, 병든 사람들만 온다.” 면서 비웃고 험담만 합니다.
설사 없는 사람이고, 병들었다고 할지라도, 천주교는 다 받아들이고 더 기도를 해줘야 하는데,
나주를 순례한다고 무조건 손가락질 하고 비웃는 것은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러면 주님 성모님은 얼마나 더 아프시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세상에다 기대를 걸 것이 없어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밖에 안 계십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마세요.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제가 한 말을 한 마디도 빠트리지 않고 다 자기한테 필요하게 받아들인 거예요./아멘!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정말 말씀이 넘넘 좋고
확 깨달아지는~!어쩌면 이렇게 우리 삶 안에
딱딱 맞는 말씀을 해주시는지
대감동입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통을 받고 계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바로 저로 인해서 고통 받고 계시는데 흑흑
제가 잘 살아서 위로해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해요!
너무 부족하지만 또 노력하고 노력하여
꼭 그렇게 해드릴게요 !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 다오...아멘!
우리가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십니다. 아멘!
운영진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엄마가 되어주셨는데 우리가 뭘 걱정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대로 천국 가죠.
아멘 아멘 아멘
늘 우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영혼과 육신이 생기 돗아납니다
너무나도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나오셔서 저희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신 것만으로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에게 더욱 영혼을 깨우는 말씀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아멘!!!
이 죄인 이 순간 다시 회개하며 새롭게 시작할래요!
회개야말로 구원의 지름길이라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셨었는데...
죄인이 되지 않고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없다고 하신 말씀 따라
다시 시작할래요~~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짓는 집과 같아서 바람이 불거나 비바람이 오면, 그것은 쓸려 가버립니다.
우리,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께 달아들 때 반드시 그를 구해내어 구해 주십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늘 깨어 있게하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을 많이 받으시고 계신
율리아님!
잘 살지 못해 고통을 안겨 드렸지만 저희들 모두에게
은총과 치유와 축복으로 돌아가길 위해 기뻐하시는
그 사랑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록 지난날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으신 분들
모두가 그 사랑을 지키지 못하고 가예언과 꿈으로 허망된
길로 가는 안타까움들에 정신차려 더욱더 깨어 율리아님
말씀을 그리고 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며 실천하길 다짐해 보게 되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고도 그 받은 은총들
지키지 못해 잘못되어짐에 맘이 아픕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누릴 수 있도록 마귀에게 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주시고 십자가의 길에서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참젖을 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성모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금도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님 힘내셔요.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이지만
기도드릴께요.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우리들을 위해
말씀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은총의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지금은 양보다도 질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택함
받은 자녀들이고 알곡으로 뽑히신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기워
드리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 ~~~ 멘 !!!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며
새롭게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고 말씀하시며 너무너무 아파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찼기 때문에 진노의 잔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 넘쳐서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경고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모든 악을 다 덮을 수 있습니다. "
아멘!
이날 말씀 들으면서,,,
전 세계의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을 비추어 보아 정말 두려운 맘이 들었어요...
나주가 이 어둔 세상에서 정말 안전한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란 걸 더 크게 느꼈구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깨어서 하늘 엄마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고 나주를 받아들여 회개 하길 기도드려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땀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은 단지 우리에게 그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너무나 사악하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고 하는 이때, 불림 받은 성직자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해 그들에게
조종당하고 있어 지금 너무너무 애가 타고 천 갈래 만 갈래 찢긴 아픔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병든 자녀들
을 치유해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데 받아
들이기는 커녕 은총을 받을 기회조차 막고 있기 때문에 피눈물까지 흘리시는 것입니다." 아멘
진췌하시는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의 봉헌, 희생, 보속 고통들과 이렇게 귀한 사랑의 말씀을 통해 부족한 죄인들인 저희들이
차츰 차츰 양육되어 작은영혼으로 성장되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어 항상 저희들 곁에서 늘 깨어있는 자녀들이 되도록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계속 들려 주세요.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기도회 참석은 못했지만 이렇게 엄마 말씀 보며 힘내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당!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찧었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다친 것이니까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율리아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느님께서 은총을 주시면, 은총 주신 만큼
우리가 잘 살아가야 됩니다.
잘 살라고 고쳐 주신 거지, 그냥 고쳐 주신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그렇게 살지 못한 저를 다시 돌아봅니다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운 미소로 은총의 말슴 전해주시고
만남까지 해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함으로써
주님께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 드려요
아무리 외쳐도 회개할 줄 모르는 자녀들을
사랑으로 피눈물로 기다려 주시는 율리아님의 마음은
곧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지요
그 사랑 영원히 제 마음과 머리에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 부탁하셔서
지금까지도 예수님은 성모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올라가고 계시며 성모님도 그 고통에 계속 동참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똑순이님의 댓글
똑순이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길 묵주기도할때 예수님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신다는 말씀으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는 고아처럼 혼자가 아니고
천상 아빠 엄마로 부터 사랑받는 자녀라 생각하니
힘이 나고 든든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구원의 방주에서 내리지 않게
도와 주소소.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저 때문에...
오뚜기처럼 새로시작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율리아 엄마~♡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나 사악하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고 하는 이때, 불림
받은 성직자들까지도 깨어
있지 못해 그들에게조종당
하고 있어 지금 너무너무
애가 타고 천 갈래 만 갈래
찢긴 아픔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병든 자녀들 을 치유해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
하시기 위하여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는데 받아
들이기는 커녕 은총을 받을
기회조차 막고 있기 때문에
피눈물까지 흘리시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사랑과
희망 힘이 되는 귀한말씀
마음에 새기고 새겨 실천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되도록 저희
노력 하겠나이다 이귀한 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자녀 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
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께 바쳐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 봉헌합니다.
아멘~!
살점이 뚝뚝뚝 떨어져 나오는 고통들을
저희 죄인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시지 않으십니다. 어머니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 부탁하셔서 지금까지도 예수님은 성모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올라가고 계시며 성모님도 그 고통에 계속 동참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십니다.
아멘 아멘!!!
거룩하고 거룩한 십자가의 길.. 주님의 발자욱과 주님의 흘리신 성혈이 물든 곳.
이번 19일에는 백합향기 장미향기.. 아~~ 천국을 수없이 맛볼수 있는 그곳이지요...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과 죽음을 넘나드는 희생봉헌을 보시고 아낌없이 쏟아주시는 징표와 거룩한 복합 성심의 현존...
감사 또 감사드려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옥같은 엄마말씀 모두 아멘입니다,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그날 그 자매님은 제 이야기를 가슴에 받아들인 거예요!!!
아멘 아멘!!
머리로만 아는 영성이 얼마나 많은지!!
제 교만을 또 한번 돌아보며
가슴으로 받아들여 사랑의 열매 맺길 바라나이다!
귀한 말씀 쉽게 단순히 풀어 나가시는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께 바쳐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 봉헌합니다.
세상은 썩어져가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심각해진 이 시대에,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저희들 불러 주셨으니,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만이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의 말씀들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늘 새롭게 시작하여 깨어 있도록 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언제나 언제나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드립니다.
결실의 가을이 우리에게 풍족한 삶을주듯.
나주의 성모님의 메시지를 모든이가 받아들여서 영적인
열매를 가득체우는 나날들이 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합니다.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엄마가 되어주셨는데 우리가 뭘 걱정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대로 천국 가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늘 율리아 엄마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들으며 다시시작하노라 오뚜기처럼 일어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사랑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순교의삶님의 댓글
순교의삶 작성일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
주님과 성모님께 제 마음을 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손만 꼭 잡고 따라간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로만
가리라 믿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우리들의 정성 어린 봉헌으로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소서
♡♡♡♡♡♡♡♡♡♡♡♡
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 찼기 때문에
진노의 잔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 넘쳐서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경고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모든 악을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모든 악을
다 덮을 수 있다는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생활의 기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우리의 등대♡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 주신 만큼 우리가 잘 살아가야 됩니다.
잘 살라고 고쳐 주신 거지, 그냥 고쳐 주신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했죠?
‘내 아들, 오랜 만에 얻은 내 아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지 않고 온전히 하느님께 맡겼습니다.
그때 다 해주시잖아요. 우리도 온전히 맡깁시다.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아, 율리아 자매님도 저렇게 다 용서하는데 내가 왜 용서 못하겠느냐.’ 한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래서 이 자매님이 나와서 증언을 했습니다.
“여러분, 나도 그 죄인을 용서합니다!
제가 돌아가면 소년원에 있는 그 아이를 제 아들로 삼아서 돌봐주겠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은 그렇게 하시지만
나는 못해가 아니라 율리아님께서 먼저 그렇게 사심으로서
본을 보이신거라고 하셨지요 !우리도 열심히 율리아님 사셨던
삶 따라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화이팅!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순례오고 싶어도 못 오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속에서 방황하며 헤매였던 저희들, 오늘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주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죄악들을 다 아시는 주님, 엄마께서 흘려주신 그 피눈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이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인데
여기 계신 분들은 마귀의 집요한 꼬임에도 넘어가지 않으신 알곡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따라 알곡으로 천국을 향해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마귀에게 밥 주지 맙시다.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 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샛별이신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제가 받는 고통은 어떻다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최고 많이 은총 받으실 거 같아요.
왜냐면 제가 이번에 고통을 제일 많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온 맘 활짝 열고 받아들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마음 문 열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율리아님께서 고통만 받으시고 우리는 치유도 안 될수 있다하셨지요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입니다.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 많은 고통 매순간의 고통 받으주심에...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으시고
그렇게도 고통을 겪으셨는데, 이천 년이 지난 지금 또 다시,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크나큰 죽음의 고통을
지금 겪고 계신다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 하나만 잘 살아도 위로가 되었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함께 죽음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엄마의 곁에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8년이 되었는데
정말 우리 많은 신자들이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외인들까지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은총을 많이 받고나서, 삶이 새로워져야 되고
부활의 승리 얻어야 되는데, 이렇게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져서
피눈물뿐만이 아니라 정말 살점이 뚝뚝뚝 떨어져
나오도록 그렇게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오오오 참으로 어찌하오리까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요 !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율리아님을 도와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엄마가 되어주셨는데 우리가 뭘 걱정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대로 천국 가죠
아멘 ~!!!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변치 않을 분 오직 주님이심을 더욱 명심하고
더욱 작은 일에도 사람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을 통해 사랑을 주시는 주님을
먼저 바라보는 그런 자녀 되게 하소서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잘못을 했으면서도 잘못한 줄
모르고 살아왔던 저희들의 과거를 봉헌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하오니 우리가 의인이라고 고집한다면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주님께 달아드나이다.
아멘!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많이 닮으신 율리아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에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귀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모든 악을 다 덮을 수 있습니다.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가,
그리고 얼마나 잘 느끼는가 그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 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래. 내가 잘못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회개가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도록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섬김 받으러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습니다.
아멘~~~
그날 그 자매님은 제 이야기를 가슴에 받아들인 거예요.
전에는 어떤 이야기든 그냥 ‘좋다.’ 그랬는데 그날은 100% 수용해 자기가 죄인이라고 막 울면서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마귀가 이제까지 시어머니와 남편을 통해서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으려고 했구나.’ 그걸 느낀 거예요. 여러분 느껴보세요.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늘 회개하고 감사함을 느끼며 율리아님 따라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인성을 초월하는 고통속에서도 진리의 말씀전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성혈의신비님의 댓글
성혈의신비 작성일
지금은 양보다도 질이 중요합니다.
아멘!..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택함 받은 자녀들이고, 알곡으로 뽑히신 자녀들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기워 드리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의 고통을통하여 하루속희인준되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 빠른회복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더 아리따워보이십니다
이날 다른어떤날보다 말씀이 좋았군요 ~~아쉽네요 ;;;
용서와 회개와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 안에서 더 영적으로 성화되는 삶이
되길 세속에 묶이질않게 되는 나주성모님의 사도되리라 다시 재다짐합니다~
말씀 감사해요~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는 용감해야할 때는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용감하게 해야 돼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뿐 아니라
그런 상황에서 한마디씩 던져주시는 말씀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참으로 모든 것이
배울 것들입니다. 한 말씀, 손 끝하나, 동작 하나
그냥 하시는 게 없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과 함께 이 시대를 살고 보고 배울 수 있는
우리들은 진정 복됩니다.
예수님 성모님,
배운 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건강하세요~~~무지무지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하루 중 유일한 휴식시간인
그 3시간 마저 봉헌하고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저도 죄인이죠.
아멘!!!
율리아님의 그 희생과 고통을 봉헌하시는 그 전대미문의 사랑을 보시고
교회 역사상 없었던 전대미문의 성혈기적을 그토록 많이
베풀어주셨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 어떤 성인성녀가 율리아님 만큼 고통을 많이 받았을까요?
눈에 보이는 고통만 있으신 것이 아니라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계시잖아요...ㅠ.ㅠ
어떤 성인성녀가 율리아님 만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살았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율리아님, 영원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진정 사랑합니다!
아기미카엘님의 댓글
아기미카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자아를 버리고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나를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는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아멘!
자아를 버리고 내 작은영혼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때,
아멘!!! 아멘!!! 아멘!!!
순수한영혼님의 댓글
순수한영혼 작성일
우리는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가면 됩니다.
아멘! 이 말씀 한 마디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답이 나오는군요~~~
한 말씀만 가지고 살아도,
이렇게 좋은데~~~율리아엄마 말씀은 말씀의 진수성찬이예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달고, 상큼하고 맛있어서 감동의 눈물나고 흑 ㅠ.ㅠ ♡
우리 곁에 계셔주셔서, 또 저와 같은 한국인이어서 너무나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어찌 내가 이런 복을!
감개무량해요 ! ^0^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포기로엮어진잔꽃송이님의 댓글
포기로엮어진잔꽃송이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귀하게 받은 은총을 이렇게 남용하면 안 되잖아요.
맞습니다! 은총관리 잘 하겠습니다.!
깨어있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지고지순한사랑님의 댓글
지고지순한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래도 잠시 잠깐이라도 미소를 지으실 수 있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실 수 있도록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또 꼭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화이팅!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율리아님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 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짓는 집과 같아서 바람이 불거나 비바람이 오면,
그것은 쓸려 가버립니다. 우리, 반석 위에 집을 지읍시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예수님께 달아들 때
반드시 그를 구해내어 구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우리를 위해서 고통만 받아 오신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두통과 찰과상과 타박상에도 쉽게 마귀의 올가미에 걸려
넘어지는 부족한 죄인
다시 율리아님의 높고 깊은 그 사랑을 묵상하며
일어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이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바램이 있다면 오직 당신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 - 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우리는 정말 세상에다 기대를 걸 것이 없어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밖에 안 계십니다.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마세요.
인간에게 마음을 주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내 마음을 다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예뻐만 하시지 상처를 주지 않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이제까지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치고의 삶으로 더욱더 발돋움하여 나아가겠나이다.
이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향해 나아갑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이제 남은 한 생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모든기도가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나를 위로해다오.” -아멘-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어머니 마리아의 청을 거절하시지 않으십니다.
어머니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 부탁하셔서
지금까지도 예수님은 성모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올라가고 계시며 성모님도 그 고통에 계속 동참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동행해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내가 가만히 서 있는데 돌멩이가 날아와서 나를 찧었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다친 것이니까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떤 누구도 그렇게 미워할 수가 없잖아요. 그죠?
아멘!~
내탓의 영성으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중언부언해가며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양보다도 질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택함 받은 자녀들이고,
알곡으로 뽑히신 자녀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기워 드리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부끄러울 것이 있는가!”하고 당당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엄마가 되어주셨는데 우리가 뭘 걱정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대로 천국 가죠.
아멘!!
온전한 의탁으로~ 온전한 신뢰로 인간적인 근심과 판단을 뒤로하여,, 진정으로 마음안에 주님 성모님을 친아버지 친어머니로 모실수 있도록 저의 마음 더 열어 주소서,
영적 아기가 되어 앞만 바라보며 걸어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은총열매 팍팍 그 자리에서 열리기도 하고. 영혼을 팍팍 열어주시니 진정 님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심입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 .*''*. ☆
'* ♥ *'
☆ '*ㅣ*' ☆
▶ㅣ◀
엄마의 정원에 피는 작은 꽃.. ^^*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이번에는 정말 제가 죽는 줄 알았어요. 전에 제가 저체온증으로 21.3도까지 내려갔어요.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병원에서는 분명히 “잘못 쟀겠지.” 할 것입니다. 죽지 않은 다음에야 사람 체온이 거기까지 내려갈 수가 없어요. 30도면 이미 생을 마감해야 되는데 21.3도까지 나갔으니까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하느님!!
저 고통을 누가 다 헤이리이까/..
부족한 저희, 기도와 포기로 엮어진 작은 꽃송이로 함께 하겠어요...
부디 힘내주시고~~ 사명을 위해 죽을 힘 다해 노력하시는 그 눈물어린 분투에 감사드릴뿐!!
홧팅입니다!!-ㅡㅡ☞♡☜ㅡㅡ-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엘리사이손의 사진이 업데잇 도었네요...
오~~~ 반갑습니다!!!
사진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놀라운 치유!!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이 넘쳐나는 나주가 어서빨리 인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은총가득한 힘찬 말씀 모두에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우리가 속엣말을 누구한테 했다가 그것이 나중에는 상처가 되고, 절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성모님 뜻만 따른다면 어떤 잘못을 하고 그래도 정말 사랑으로 다 안아주시는데 마귀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해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입을 조심합시다. 정말 좋은 말씀을 다 듣고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면서도 입으로 판단해서 구더기가 나오고,
~~~~~~~~~~~
옙!! 너무나 많은 실수를 하고 있는 저의 더러운 설독의 죄를 용서 하소서!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입조심하겠습니다!
이렇게 또 한번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 )) ㉵㉶ (( ★
\(^^)/ \("*)/
■ ■
┘┐ ┌└
매일 매일◈화이팅◈입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태오 복음 7장 23절부터 24절 말씀에,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행한다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비바람이
불고 폭풍이 내리친다 해도 그 집은 반석 위에 집을 지었기 때문에 쓸려 내려가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늘 하루하루 읽으며
힘들때도..기쁠때도...슬플때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가요..
그렇지 않으면 쓰러지고 넘어지고했을거예요..
언제나 감사해요 엄마....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28주년동안 피툰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
위로가 되는 저희들 되도록 노력할께여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들어도 들어도 힘이납니다.
싸랑해여~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겟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마지막사도님의 댓글
마지막사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늘 만나 같이 기도하는데
그럴 때 정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린다면
주님께서 다 해주지 않으시겠어요? 그 형제도 그랬어요.
제가 필리핀 갔을 때 제가 가는 곳마다 연속으로 따라다니면서
3일만에 다 치유 받았어요.
아멘!!! 정말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린다면
다 해주신다는 진리!!!
깨어있지 못하면 인간적으로 잘하려는 쪽으로 가곤하는데
나중에 다시 아 그렇지!!! 하고 다시 맡겨드리곤 하는
너무 부족한 저이지만, 율리아님께서 이렇게
중언부언 말씀해주신 이 말씀 꼭 기억하여
저의 삶의 매순간 의탁하며 살기를 원하오니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넘넘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속엣말을 누구한테 했다가 그것이 나중에는 상처가 되고,
절대 유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 성모님 뜻만 따른다면
어떤 잘못을 하고 그래도 정말 사랑으로 다 안아주시는데,,,
정말 자비하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해
이 말씀이 더욱 깊게 와닿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이번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못간 것이 후회가되고 쉽습니다.
다음부터는 좀 더 지혜롭게 주님과 성모님을
믿어서 매번 기념일 마다 안빠지고 참여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율리아 어머니
말씀 듣고 나니까 힘이 납니다.
정말 앞으로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 공경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나는 눈물과 피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않는다.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보여 주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무시하지 않고,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지라도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모두를 다 휩쓸어 간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 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평화 얻게 축복해주시옵시고 일촉즉발의 모든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영원히 감사하고 알렐루야를 영원히 노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모두를 다 휩쓸어 간다 해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 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높고 크신 그 사랑에
의탁하여 달려 갑니다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희생이
저희에게 그대로 은총의 단비가 되어 흘러 들어오게
해주시어 아버지의 참 자녀로 모두모두 회개 하고
변화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이번 말씀 정말 대박입니다!
매번 놀랍지만, 이번엔 정말 더 놀라울 뿐이에요!
주님! 성모님!
정말로 저.. 참젖으로 새로 양육해 주심에 진정 감사 드립니다!
새로 시작할게요!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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