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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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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7건 조회 6,639회 작성일 15-01-12 2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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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2015년을 맞는 새해 첫 토요일이네요. 우리 모두 더욱더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더 큰 은총을 받아서 1년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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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하느님 곁으로 갈 지 모르니까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 사랑하면서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조금 전에 베드로 회장님께서 설명을 하셨지만 제가 31일 날 새해맞이 캠프파이어에 정말 못 올라가겠는 거예요. 근데 옛날에도 한 번 캠프파이어를 돌 때 제가 쓰러지려고 하니까 잡아주려고 해서 잡지 말라고 하고 ‘이 마지막 날을 걸어가다가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가겠다.’ 하고 기어서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난 31일 날도 ‘그렇게라도 가야겠다.’ 하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너무 힘들어서 처음에 도저히 서 있을 수가 없어 성혈 조배실에 좀 있었는데 주님께 너무 죄송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과 같이 돌다가 회장님이 아기 예수님 구유로 가자고 해 그 앞으로 갔는데 거기서 묵주기도 3단 째 탈혼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메시지 받으면서 탈혼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지금 여러분을 보는 것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보면서 메시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부 하느님을 만나 메시지를 받을 때는 성부께서 그냥 메시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을 때 성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전에 광주교구 조사위원회에서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다.” 그랬는데 제가 그냥 성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게 아니라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성부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대교구에 그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점을 잘 아시고 누가 물어보더라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십시오.

그런데 이번에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한 번 봐라.” 하시면서 보여주시는데 이제 이 세상이 전에 보여주셨던 세상과도 완전히 다른 무법천지가 된 거예요. 제가 메시지를 쓰면서 그걸 설명하려는데 지금은 어떤 말로도 설명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무법천지가 된 거예요.

정말 모든 죄악들이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살인도 말도 못하게 저질러지고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고 잘못들을 감추기 위해 서로를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입으로 살인을 하고 있었는데 그 독성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하느님을 모독하면서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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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고 또 아주 쉽게 죽이더라고요. 또 목숨은 살아 있지만 죽음보다 더 못한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런 죄악 속에서 살지 않고 잘 살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 사람도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않고, 수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나라를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분명히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 합시다. 지금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느님께 더 큰 대못을 박아드리고 더 아픔을 드리고 있기 때문에 지금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되셨습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이 가슴을 우리가 기워드려야지 누가 기워드리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가득 찼습니다.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너무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내면적인 것을 보면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지 않고서는 배기실 수가 없으십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시는 하느님께서 그동안 높이 쳐들린 오른 손을 내리치시고 싶으실 때마다 성모님께서 막 우시면서 그 팔을 붙들고 벌을 내리지 마시라고 애원하셨습니다. 근데 그제 그 모습을 확실히 봤어요.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바라보시다가 인간을 만드신 것도 후회하실 정도로 너무 화가 나서 몸이 막 떨리시니까 오른 손에 높이 드신 징벌의 잔도 흔들리면서 흘러넘친 액체가 이 세상에 조금씩 떨어졌는데 하느님의 진노가 떨어진 여기저기서 불이 타오르며 그 즉시 사고가 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제가 어느 때부터 온 몸에 멍이 들기 시작했는데 전혀 다치지도 않은 곳들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메시지를 받고 나서 보니까 큰 사고 날 때는 나기 전에 큰 멍을 주시고 작은 사고 났을 때는 조그맣게 주시고 사고 날 때마다 계속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제 몸은 어떤 때는 완전 멍투성이인데 지금도 여러 곳에 멍이 있어요. 그래서 전에는 ‘전혀 다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멍이 졌지?’ 그랬는데 이번에 메시지 받을 때서야 알게 됐습니다.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지금 세상은 제가 봐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실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전에 불림 받았다는 사람들까지 너무 잘못 살고 있어서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죄를 덜 짓게 하느님이 다 쓸어 가시는 게 낫겠다.’ 하는 말을 하여 고해성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그 말을 들었던 한 협력자가 “그래도 엄마는 또 하느님께서 물어보시면 벌을 내리지 말라고 하실걸?”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그랬습니다. 제가 지금 상태에서는 “차라리 그렇게 하십시오.” 하고 싶을 정도인데 탈혼상태에서는 또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하느님의 진노가 내려 이 세상에 재난과 재앙이 덮치더라도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랐기 때문에 반드시 하늘나라로 불러 가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즘 제가 아는 가까운 사람들도 갑작스런 사고로 여러 명이 죽었어요. 아직 젊은 외사촌 동생은 여기는 안 왔지만 천주교신자예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넘어져 죽었어요. 저보다 한참 동생이에요. 그런데 성당만 다닌다고 주님이 지켜주실 것이라고 방심하면 안 되고, 주님이 우리를 언제 부르실지 모르니까 항상 깨어서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추운데 십자가의 길 하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다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초라한 마구간 같은 이곳에서 기도하고 계시잖아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무엇인들 못 내어드리겠습니까.

둘째 외숙 딸인 외사촌 동생이 화장실에서 넘어지면서 묵주반지가 여기(미간) 끼어서 죽었는데 안 믿는 사람들은 그걸 보고 아주 나쁘게 이야기 할 수 있잖아요. 그냥 넘어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묵주반지가 급소에 끼어서 죽을 수가 있겠어요.

또 건강 하셨던 우리 작은 외할아버지는 낮에 사람들하고 놀다가 집에 가셔서 부엌에서 고구마를 깎아 잡수시다가 아궁이 앞에서 그대로 돌아가셨대요. 사람이 아무리 건강하다 해도 언제 어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영혼을 깨끗이 하고 늘 깨어 준비를 잘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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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많이 나서 많은 사람이 죽는 일이 많은데 비행기 사고 났을 때 제 몸에 멍이 크게 져서 지금도 있어요. 그런데 전에도 비행기가 추락하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근데 나주 순례를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자매님이 그 비행기를 탔는데 살아났어요.

그렇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따른다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더 열심히 내 마음을 비우고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근데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돼 있어요. 물건이나 그런 것들이 제자리에 안 놓여있고 삐뚤어져 있으면 그것을 똑바로 반듯하게 놓으면서 “오 예수님, 제 삐뚤어진 영혼도 바로 잡아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영혼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내 영혼 상태를 잘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은 잘 아시잖아요.

빨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배어들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 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깨어 있지 못하면 빨래도 비틀어지게 널고 신발도 비틀어지게 놓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그마한 살림에 애기 둘만 키워도 그렇게 힘들어 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조그마한 것들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것을 봤을 때 지금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번 1월 1일 날 제가 호통치고 싶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엄마의 말씀은 호통이 아니라 저를 일깨워주는 가르침입니다.” 그랬는데 그때 정말 호통을 치고 싶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정리 정돈을 했습니다. 그때는 생활의 기도를 몰랐지만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항상 그 마음을 가지고 그냥 정돈했어요. 신발도 삐뚤어져 있으면 그냥 안 놔두고 남의 집에 가서도 항상 반듯반듯하게 놓고 제가 어디 가면 다 정돈을 시켜 놓고 오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친척들 몇 분은 밖에 나갔다 돌아와서 집이 깨끗하게 정돈돼 있으면 “아, 홍선이 왔다 갔구나!” 이렇게들 한대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이나 그런 모든 것을 참고 인내만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나주의 영성은 그게 아니죠? 참고 인내만 하면 가슴 속에 응어리만 쌓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이것은 제가 잘했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한 가정을 택하기까지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네가 살아온 삶과 네가 지킨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하셨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그만 것 하나도 봉헌하지 못하고 뭐 하나 하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어 하는 거 보면 참 안타까워요. 저는 이제 성모님 일 말고는 거의 허락을 안 하시니까 어떤 일이든 조금만 해도 다 아파서 지금은 일 못하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저는 혼자 커서 팔남매 장남인 율리오씨한테 시집을 갔어요. 왜 그랬냐면 많은 분들이 저를 좋은 데 엮어주려고 노력했지만, 시아버지가 안 계시면 그쪽에서 저를 아무리 좋아하고 조건이 좋아도 제가 싫다고 했어요.

왜냐면 우리 큰 외숙이 굉장히 좋으신 분인데 굉장히 고약한 며느리가 들어왔어요. 그런데도 딸처럼 그렇게 사랑으로 해주고 며느리가 잘못하면 다 자기가 감싸줘 시어머니한테 야단 안 먹게 하는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아가지고 저는 시아버지가 있는 곳만 원했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렸을 때 행방불명되셨는데 저는 유별나게 아버지를 찾았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하고 서울에 있을 때도 아버지 생각을 하면서 한강 한 바퀴를 돌고나니까 밤이 되었더라고요. 저는 밤이 된 줄도 모르고 그렇게 울면서 아버지만 찾았고, 맨날 아버지 찾는 콧노래였어요.

그래서 시아버지한테라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시아버지 있는 곳으로 가려고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다 마다하고 율리오씨하고 결혼을 하겠다니까 다들 반대했어요. 근데 율리오씨 집에서도 반대했어요. 저는 홀어머니 밑에서 혼자 컸고, 아버님이 일본에서 대학원까지 나오시고 그 집은 다 인텔리들이니까요.

또 우리 집에서는 이모님들이 다 큰며느리로 그렇게 시집살이를 많이 해서 다 반대하시고 우리 친구도 “너 미쳤냐? 그런 데 가서 너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했지만 저는 “나 미치지 않았다. 네가 혹시 이상한 거 아니냐?”하고 기어이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약혼식 날 처음 뵌 시아버지께서 “아이고. 우리 딸만한 사람은 없다.” 하시는 거예요.

율리오씨보다 두 살 아래인 딸을 얘기하신 건데 그 자리에 참석한 우리 친척들이 “세상에 어떻게 배운 분이라는데 아무리 자기 딸보다 못하다 하더라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자기 딸보다 훨씬 낫고만.” 그러면서 이해를 못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런 말씀들 하지 마시라고 하고 결혼을 했어요.

근데 시집가서도 시아버님이 계속 무시하시고 시어머님도 무시하셨지만 저는 정말 시동생들하고 그렇게 잘 살았어요. 그러니까 셋째 시동생도 “누나! 누나!” 하고 군대 가서도 “나 누나가 담은 김치 먹고 싶어.” 하고 편지를 보냈어요. 동네에서도 “어떻게 혼자 큰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냐? 정말 지어서는 못한다.” 고 소문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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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리셔서 시댁으로 들어갔는데 가족이 열여섯 사람이었어요. 90이 넘은 시 외할머님이 자기 며느리한테 구박을 얼마나 당하셔서 딸네인 우리 시댁에 와서 계셨고, 시부모님 두 분, 우리 식구, 시동생들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시외숙 아들 둘과 시외숙 친구 아들도 있었어요.

그런데 시아버님이 중풍이 걸려 반신불수가 되셨기 때문에 우는 애기 업고 그 수발을 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 번도 짜증난 적이 없어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집이 광주였지만 지금처럼 수도가 없으니까 밖에서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먹었는데 그 물을 제가 다 길어왔어요.

아침이면 많은 사람이 씻는데 저는 너무 깨끗하게 살았기 때문에 식구들이 바가지로 물 뜨고 그냥 땅에다 놔두면 얼른 쫓아가서 다른 그릇으로 그 바가지를 씻는 걸 계속 했어요. 또 애기 젖 주고 기저귀 갈아줘야지, 시아버님 한약 다려서 계속 수발해야했습니다.

네 명이나 되는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점심, 저녁 도시락을 싸고, 두레박으로 물 다 수십번씩 길어 와야 했습니다. 그리고 열여섯 명 빨래하고, 시아버님 낫게 해드리려고 제 패물 다 팔아서 용하다는 데는 다 모시고 다니면서 침 맞혀 드리고, 한약을 한 첩 한 첩 다 달여서 드렸어요. 지금 사람들 조그만 것도 힘들어하는 거 보면 이해가 잘 안 되려고 하지만 ‘그래, 사람은 다 다르니까.’하고 이해를 합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이랬으니까 너희들도 잘해라.” 해본 적이 없어요.

한번은 우리 시아버님한테 세뱃돈을 오천 원 타 본적 있어요. 그렇게 냉대하고 무시하던 시아버님이 세배를 하니까 5천원을 주시는데 얼마나 감동을 먹었는지 제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동서들 전부한테 세뱃돈을 줍니다.

또 우리 시어머님은 조그만 다라이에 물을 떠서 그릇들을 한 번 씻어서 엎어놓고 물 빠지면 깨끗하다고 괜찮다고 하셔요. 근데 저는 큰 다라이 세 개에 물을 몇 바께스씩 길어다 놓고 깨끗하게 세 번을 씻고 헹구고 저희 집 걸레는 항상 하얀색으로 다른 집 행주보다 더 깨끗하다고들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일하고 나면 밤중 돼요. 그러면 90넘은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려요. 다른 사람들은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저는 그때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우리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것은 절대 저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시댁 식구들 나쁘게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모님께서 가정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깨어나야 되고, 이 새해를 기쁘게 맞이해야 되잖아요.

저는 우리 시아버님이 중풍에 걸리셔서 온갖 정성을 다했는데 주님께서 그때도 저에게 어떤 느낌을 주셨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동쪽에 있는 어떤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어먹으면 나을 것이라는 걸 보여주셨어요. 지금은 약이 좋아서 일어나지만 옛날에는 중풍으로 반신불수되면 못 나았잖아요.

그래서 시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러라고 하셔서 제가 보았던 그곳으로 모시고 가서 침 맞고, 탕약을 정성껏 달여 가지고 시아버님께 가서 “잡수세요.” 하면 “나가!” 하고 소리 치셔요. 그러면 “예, 아버님.” 하고 나왔는데 6개월 만에 완쾌가 되셨어요. 그 정성과 사랑을 여러분을 위해 지금 바치니까 중풍기 있는 분들 다 치유 받으세요. 치매 있는 사람도 다 치유 받으세요.

그런데 저는 율리오씨한테 지금까지도 “나 아버님 계실 때 이렇게 힘들었네요.” 단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고 오늘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 거예요. 당시 시아버님 밥상 차려드리고, 시어머님과 동생들, 시외할머니 밥상까지 여러 번 차려드리고, 회수하는 것도 혼자 다했어요.

그런데 저는 숭늉을 잘 만들었어요. 그냥 누룽지는 딱딱해서 밥 끓여도 맛이 없는데 본 누른 밥이라고 아주 약한 불로 때서 살짝 눌게 해놓으면 아주 부들부들 맛있어요. 그걸 만들어 가서 “아버님 잡수세요.” 하면 “놔두고 가!” 하고 소리를 벼락같이 지르셔요.

그런데 그 때 주님을 몰랐을지라도 주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해주셨나 봐요. 매번 그렇게 당하면서도 또 가서 “아버님 맛있게 드세요.”하면 “가!” 계속 그러시고, 거의 나아서 나들이 가실 때 신발 좋게 놔드리면 “놔두고 가!” “예, 아버님.” 지팡이 또 얼른 집어다 드리면 “놔두고 가!” 그래도 쫄랑쫄랑 대문까지 따라가서 “아버님 안녕히 다녀오세요.” “하지말고 저리 가!” 그런데도 계속하는 거예요.

하느님 몰랐을 때도 그랬으니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가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할게요.

옛날에는 부엌에 수도도 없이 그렇게 살았으니까 애기 없이 해도 힘들 텐데 애기 업고 그 일들을 다 해놓으면 밤이 이미 깊어져요. 근데 시할머니가 술을 좋아하시니까 술도 한 번씩 사다가 맛있는 거 해드리고, 할머님을 주물러서 재워드렸어요.

그러면 “너는 어디서 나왔냐?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시상에 홀어머니 밑에서 큰 사람이 언제 그렇게 배워가지고 할 줄을 안다냐? 니 애미(시어머니) 좋을라고 너 같은 것이 들어왔다.”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워따 말도 이쁘게 잘 하네.” 하시면서 기뻐하셨어요.

하루는 할머니까지 재워드리고 나니까 새벽 3시가 됐는데 혼자는 무서우니까 잠자는 아이를 업고 나가서 ‘남편이 언제나 오나?’ 기다렸어요. 그때 저 멀리서 뭐가 보이는데 막 이상하게 흔들려서 ‘뭘까? 내가 잘못 본 건가?’ 그랬는데 율리오씨가 술을 잔뜩 마시고 비틀비틀 오신 거예요. 율리오씨를 모시고 방으로 들어와 봤더니 바지는 다 찢어지고 얼굴이 피투성이에요. 저는 어째서 그랬냐고 묻지도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아내가 좀 잘못해도 그걸 꼬치꼬치 막 따지고 하지 맙시다. 남편이나 아내뿐만이 아니라 내 동기, 동료 모두 다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면 되잖아요.

저는 물수건을 갖다가 다 닦아드렸는데 얼굴이 많이 다쳤어요. 얼굴 치료를 한 뒤 아기를 재우고 나니 날이 샜어요. 저는 부지런히 밥을 해 도시락 싸서 다 보내고 나서 장부도 출근해야 하니까, 제가 다행히 뜨개질을 할수 있어서 큰 마스크를 금방 짜서 줬어요.

진흥원에 가니까 친구가 “여보게 아무리 감기가 왔더라도 여름인데 원장님한테 갈 때 그렇게 흉하게 쓰고 가서 되겠는가?” 많이 다쳤으니까 눈만 나오게 얼굴을 다 쌌거든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그 직원을 한 쪽으로 데리고 가서 마스크를 벗고 보여줬더니 너무 놀라 “빨리 닫게!”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저는 그래도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그때는 통행금지 시간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율리오씨가 술을 먹고 안 걸리려고 기찻길로 왔어요. 근데 뭐가 탁 밀어서 넘어져 가지고 한 번 깨졌어요. 또 가는데 누가 밀쳐서 또 넘어져서 바짓가랑이랑 바지가 다 찢어진 거예요. 그 다음날 율리오씨가 퇴근을 하고 거기를 다시 가보니 무슨 줄이 있더래요. 거기 걸려 넘어져 얼굴을 크게 다친 건데 저는 예쁘기만 하대요. 우리는 모두 다 예뻐합시다.

아무튼 우리 시아버님은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신 몸이 나아서 3년 동안 사셨는데 맨날 저를 그렇게 냉대하고 무시하셨어요. 그런데 하루는 우리 애들도 다 데리고 시댁에 갔는데 저녁내 저희들하고 이야기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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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랑 같이 함께 해주신 거 그것만 갖고도 너무 행복해 그렇게 몇 년 동안 수모를 겪고 냉대를 당했어도 그게 싹 풀어져 버려요. 저한테 “너는 저리 가!” 안 하시고 같이 이야기 해주시니까 ‘그래, 나를 가족으로 받아들여 주시는구나.’하는 마음에 그것만 갖고도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 사랑을 느끼셔야 합니다. 느끼지 못하니까 우리는 만날 불만에 싸이고 그래요. 저는 잃었던 아버지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집으로 돌아 왔는데 갑자기 율리오씨 직원이 집으로 와서 “사모님, 놀라지 마십시오. 시아버님이 위독하십니다.” 그래요. 저는 너무 놀래가지고 차를 타고 가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흐르는 거예요.

그렇게 나한테 처음으로 가족 대우를 해주시고 아침까지 같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가보니까 돌아가신 거예요. 마지막 그렇게 안 하셨으면 시아버님 생각 더 안 났을 건데 그 웃음 한번 웃어주신 것이 저는 그렇게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생활의 기도를 알지 못했지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고 정리정돈을 하도록 저를 길들여 생활의 기도로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리정돈을 잘 하네.” 그 말이 나오면 안 되고 “누구는 생활의 기도를 참 잘 하시는구나.” 그 말이 나와야 돼요.

생활의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돼요. 어떤 사람 옷이 쭉 찢어졌어요. 그때 “어머, 어쩔까!” 그것이 아니라 “오, 예수님 나의 자아를 다 찢어 내주시고...” 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아까 꽃봉헌을 마치고 들어오는데 우리 율리오씨가 제 치마를 계속 밟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율리오씨가 밟은 게 아니라 율리오씨 신발 속에 제 치마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것도 그냥 지나치면 안 되고, 저뿐만 아니라 그걸 보는 사람도 “예수님! 내 자아를 이렇게 꼭꼭 밟아 다시는 고개를 쳐드는 일이 없도록 없애주십시오.”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이 자아는 밟아도, 밟아도 조금만 방심하면 다시 꿈틀꿈틀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상생활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데 여러분들 아침에 일어나면 어떻게 하십니까. 여러분 성수를 가까이 하세요. 저는 예비자 때부터 계속 성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성수를 뿌려 주십시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성수를 뿌리세요. 차를 탈 때도 차에 성수를 뿌리시고, 성호를 그을 때도 성수를 사용하세요. 여러분 나주 성수가 얼마나 위력이 큰지 아시죠?

옛날에 부산에서 오신 자매님이 있었는데 대마귀가 들려 무엇을 해도 절대 안 됐어요. 그런데 6월 30일 나주에 순례 오셨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라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이랑 외국 여러 곳에서 신부님들이 오셨습니다.

그때 신부님들이 가지고 계신 성수를 막 치면서 구마 기도를 했어요. 그래도 안 되서 제가 얼른 나주 성수를 드렸습니다. 저도 나주성수가 그렇게 강력한지 몰랐는데 신부님들이 나주 성수로 치니까 “앗 뜨거!” 하고 마귀가 나갔습니다.

근데 나주 기적수와 기적성수는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똑같이 생각하고 기적수를 뿌리는데 기적성수가 없을 때는 기적수를 뿌려도 효과는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니까요. 그런데 기적 성수는 신부님들께서 교회에서 정한 대로 소금을 넣어서 축성을 하십니다.

소금은 변치 말라고 넣는 것인데 우리 기적성수는 원래 변하지 않아요. 처음에 나온 기적수를 지금까지 놔뒀는데 20년도 더 지났지만 조금도 변하지 않고 수정처럼 맑아요.

지금 탄 냄새가 엄청 나요. 나는 여기서 탄 줄 알았는데 우리 영혼을 태워주는 냄새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맡으셨죠? 영혼을 태워주는 냄새입니다. 어? 타기는 탔네.(하하하) 하지만 이거를 여러분 영혼을 태워주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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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이 한번 밖에 안 입은 새 옷인데 탔어요. 그러나 여러분 영혼의 나쁜 것들을 다 태워주시도록 봉헌합니다.(아멘!)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기쁩니다. 생활의 기도 안 바치고 “아이고, 새 옷이 탔네.” 그러면 안 되잖아요. 어차피 탄 거. 그렇죠?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는데 제가 말이 좀 왔다 갔다 하더라도 여러분 잘 알아들으십시오.

어떤 사고가 났어요. 그때 “에이 재수 없어! 주님 성모님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왜 사고 나게 해!” 하면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잃어버립니다. 근데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또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아, 머리야. 내가 지금 성모님 동산에 가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냐.” 하지 마시고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에이, 씨! 나주 성지에 가려고 했더니 머리가 아파서 못 가겠네. 에이 안 가야지.” 이러면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작은 고통에도 많은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하기에 마귀가 올가미를 놓아서 그들의 마음을 흐리게 하고 받을 은총을 다 뺏어 가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왼쪽 팔이 부러졌어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팔이 안 부러지기에 얼마나 다행입니까.” 또 혹시라도 오른 어깨가 부러지면 “아, 감사합니다. 이 발이 부러졌으면 걷지도 못할 텐데, 어깨가 부러졌으니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면 우리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모두가 감사가 메말라 있고 사랑이 메말라 있어요. 사랑한다는 말, 여러분 나주에 다니시면서 이제 잘하시죠?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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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갔다 와서 “우리 한국 사람들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다.”하면서 “여러분들 돌아가서 남편에게나 아내에게나 사랑한다고 계속 해보세요. 그러면 사랑이 돌아올 것입니다.” 하고 제가 숙제를 줬어요.

그랬더니 남편하고 계속 싸우고 이혼 위기까지 간 어떤 자매님이 집에 가서 실천해보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 쑥스럽고 잘 안 나오는 거예요. 하루는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왔는데 “여보 사랑해.” 하려고 하니까 술 냄새 나고 너무 죽겠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사랑이냐.’ 하다가 ‘아니야 율리아 자매님이 숙제로 주셨어.’ 하고 “여보 사랑해요.” 그랬더니 “미쳤어?” 그러더래요. 사이가 그렇게 안 좋아서 이렇게 된 상황인데 사랑한다고 하니까 미쳤냐고 하죠. 그러니까 진짜 힘들더래요.

그러나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해야지.’ 딱 결심하고 남편이 출근할 때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한 거예요. 부인이 생전 안 하던 짓을 하니까 남편이 볼 때 처음에는 미친 것 같았는데 낮에 전화를 해 또 사랑한다고 하고, 저녁에 들어오면 “여보 사랑해요. 안녕히 다녀오셨어요.” 계속 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남편이 술 많이 먹고 와서 냄새는 나고 한 번씩 짜증 날 때가 있어 '에이 하지 말까?' 그러다 ‘율리아 자매님이 하라고 했지!’ 한 게 생각하니까 계속 했대요. 여러분도 결심이 흔들릴 때 그걸 생각해보세요.(아멘!)

그렇게 계속 하니까 나중에는 남편도 직장에 가서 집으로 전화를 해 “여보, 사랑해!” 하게 되면서 진짜 사랑으로 발전이 되어 버렸어요.(아멘!) 그래가지고 그 뒤로 신혼생활을 한답니다.

여러분 사랑에 인색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할수록 달콤합니다. 근데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하지요. 왜요? 상대방의 허물도 사랑으로 감싸줘야 되니까. 만약에 남편이 바람피우고 부인이 바람피울 때 사랑하기 힘들잖아요. 근데 사랑하려면 그걸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거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설혹 내가 살아있을 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하느님한테는 반드시 몇백 배로, 몇천, 몇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래서 세수 하면서도 항상 성호경을 그으셔요. 성호경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하느님을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세수를 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지금 이 물로 얼굴을 씻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을 다 씻어 내주십시오." 하고, 머리 감을 때도 목욕할 때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죠?

또 변기에 앉아서 대소변 볼 때, 벽에 생활의 기도 조그맣게 붙여놓은 것 읽고 기도하려고 볼 일 보다말고 가지 마시고 단순하게 생각나는 대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거나, 모르실 때는 책을 들고 하셔도 돼요. 소변 볼 때는 더 낫지만 대변이 나오는데 가서 보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냥 책을 들면 가깝잖아요.

그런데 "끙!" 힘쓰지 마세요. 힘쓸 때 독소가 장으로 들어간대요. 그래서 독소 안 쌓이고 슉 빠져나가게 “예수님, 저는 지금 똥을 싸고 있습니다.” “대변을 보고 있습니다.” “용변을 보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고 있습니다.” 해도 되잖아요. 예수님하고 단둘이니까 어떻게 얘기하던 누가 안 듣잖아요.

대변이 잘 안 나오면 “예수님! 대변 좀 잘 나오게 해주세요.” 해도 돼요. 그러면서 “저는 지금 육신의 필요 없는 대변을 내보내지만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세요.”하고 남편이 미우면 남편 것, 아내가 미우면 아내의 것, 며느리가 미우면 며느리 것, 시어머니가 미우면 시어머니 것, 이웃 형제가 미우면 “이웃형제의 나쁜 것 다 빼내 주세요.” 그렇게 생활의 기도로 우리가 무장이 되어야 됩니다.

칫솔질 할 때 어때요? 칫솔질 안하면 냄새 지독하죠? 제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무슨 일 있을 때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속옷이랑 제가 쓰는 물건을 담아서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 있어요.

그 가방을 오늘 여기 오기 전에 열었는데 썩은 냄새가 얼마나 나는지 머리를 도끼로 깨는 것 같이 아팠어요. 그래서 보니까 지난번 31날 여기 가지고 와서 머리가 아파서 사용했던 물수건들을 그냥 가방 속에 넣어 놔가지고 썩은 냄새가 난 거였어요.

그런데 옷을 갈아입는데 썩은 냄새가 막 나서 보니 그 가방에서 꺼낸 내의 바지였어요. 그 내의를 벗으면서 무슨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주님, 저는 지금 썩은 냄새가 나는 내의를 갈아입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영혼에 썩은 부분들을 전부 잘라내시고 순수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옷으로 갈아입혀주셔요.’ 하고 여러분 모두를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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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전부 봉헌할 수 있는데 옆에 사람이 썩어 가면 나도 같이 썩어갈 수 있고 내가 안 썩고 살아있으면 옆에 사람도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말하자면 배나 귤 상자에서 하나가 부패되면 그 옆에 것도 다 부패되잖아요. 우리가 이걸 묵상해야 되는데 이것이 생활의 기도예요.

한 사람이 부패되어 도려내지 않으면 그 옆에 사람들도 부패되어 썩은 냄새 안 나겠어요? 나죠? 그래서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되는데 혼자서 살아가는 건 독불장군입니다. 우리는 각각 자기의 재능이 있기 때문에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설사 누가 잘못하더라도 좋은 점을 보면서, 나쁜 점은 충고해주면 그 충고를 잘 받아들여야 돼요.

그런데 충고도 정말 사랑으로 해야지 “너 이거 잘못했잖아!” 이건 충고가 아니라 야단치는 겁니다. 또 어린애라고 막 윽박지르고 매만 때려서는 안 되겠죠? 옛날에는 매 때려서 할 수 있었지만 아이들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젊으신 분들은 애들을 그냥 매보다 사랑의 매로 다스려야 됩니다.

그런다고 무방비로 놔두면 큰일 나니까 어렸을 때부터 버릇을 잘 들여야 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어머니한테 그렇게 수없이 맞았어도 ‘어떻게 하면 우리 어머니를 잘 좀 모셔볼까!’ 그 생각뿐이었고, 암 걸렸을 때도 우리 어머니 가슴에 무덤이 되지 않기 위해서 무지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이건 누가 나를 때렸건 나한테 야단을 쳤건 항상 나한테 잘해줬던 것만 생각하면 다 소중합니다. 그런데 잘해줬던 것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싸우고 아등바등 그렇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기억들을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가 우리 생활 안에서 늘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 머리카락 자르는 것만 해도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 미용실이나 이발소 가서 머리 다 자르시죠? 집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그러면 머리를 자를 때 ‘나’만이 아니라 ‘신부님, 수녀님, 누구누구의 교만, 악습, 탐욕, 미움, 시기질투, 뭐, 뭐, 뭐 다 잘라내 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 얼마나 많은 기도가 되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모두 머리카락 빠지죠? 저도 오늘 머리를 감는데 머리가 엄청 빠져요. 뭐라고 기도해야 되겠어요? ‘예수님! 머리카락 하나하나 빠질 때마다 제 악습뿐만 아니라 순례자들 악습들까지도 다 빠져나가게 해 주셔요. 그리고 이제까지 흰머리 안주셨으니 흰 머리 좀 안 나게 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로 바쳤어요.

근데 저를 도와주는 자매들이 새치가 있으면 제가 그걸 뽑아주니까 “고통 받고 힘드신데 어찌 그러세요.”하면서 뽑지 말래요. 그런데 저는 흰 머리 뽑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니까 기도해주려다 보면 저도 모르게 흰머리를 뽑아 주고 있어요. 그건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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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흰머리를 뽑을 때 “우리 영혼의 퇴색된 것을 싹 뽑아주시고 빈곳에 성령으로 가득 채워주세요.” 하면서 뽑아주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을 때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내 영혼의 나쁜 것을 이렇게 많이 빼내주셨군요.”하면서 감사드리면 되잖아요. 여러분도 머리 많이 빠지죠?

그런데 우리는 잊어버리고 생활의 기도를 그냥 지나친 것들이 엄청 많아요. 어떤 분들 고기 집 가면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잖아요. 그럴 때 그런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 해요. 내가 한 것만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에 드는 순간까지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이 쑤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예수님! 우리 영혼 안에 끼어있는 나쁜 것, 불필요한 것들을 다 없애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할 때 그 사람 것도 없애줄 수 있지만 우리 것도 없애주라고 기도하면 돼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그때그때 한 번씩 하는 화살기도 하고는 다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기도 할 때 지나간 것은 안하잖아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잊고 지나간 것도 생각나면 그때 기도로 다 봉헌할 수 있으니까 이 생활의 기도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파마와 드라이를 하고 왔는데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가 깜빡 잊고 못 바쳤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생활의 기도는 머리 자르는 것도 그렇고, 파마나 드라이 등등 우리가 응용하기에 따라서 뭐든 다 할 수 있습니다. 화장할 때도 로션이나 크림 같은 것을 손에 찍어 얼굴에 바를 때 이마, 코, 턱, 좌우 볼에 바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 십자가 모양으로 바르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응용해서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예를 들어 얘기하면 꼭 그것만 하더라고요. 다른 것에 응용할 줄 모르고. 근데 깨어있기만 하면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 아닙니다.

그러니까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더 노력하면 됩니다. 제가 너무 크게 말했나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되거든요.

오래 전에 제가 완전히 고통 중에 누워있을 때 율리오씨가 애들 네 명하고 한 번씩 나가면 12시 넘어서 들어와요. 저는 다락방에서 꼼짝 못하고 있으니까 ‘도대체 어디를 다닐까?’ 그랬는데 하루는 막내아들이 “엄마, 엄마! 오늘 어디 좀 가자.”고 해서 “어딜 가? 나 힘들어 못가.” 그래도 아빠랑 다 가신다고 기어이 같이 가자는 거예요.

그래도 제가 못 간다고 하니까 “그럼 나도 안 가!” 그러는 거예요. 우리 막내아들이 잘 그랬거든요. 제가 고통 중에 아무 것도 못 먹으면 밥을 먹여 주려다가 제가 안 먹는다면 “그럼 나도 안 먹어!” 하고 수저를 탁 놔요. 그러면 그 사랑에 어떡하든 몇 숟가락이라도 먹었어요.

전에 성모님동산에서 잔치가 있었어요. 그때는 좀 더 건강했기 때문에 제가 다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먹여만 주었는데 막내아들이 와서 “엄마도 한 점이라도 좀 잡숫고 하세요.” 하고 고기를 먹여주는데 사랑으로 하니까 얼마나 맛있는 거예요.

그런데 막내아들이 주는 고기를 계속 먹다가는 사람들 다 못 돌 것 같아서 “나 나중에 먹을게.” 그러고 돌았는데 나중에 고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도 하나도 안 아쉬워요. 여러분들이 맛있게 먹고 기뻐들 하셨으니까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고통 중에 일어나기가 힘들었지만 따라 나섰는데 볼링장이었어요. 볼링이 뭔지도 모르고, 전혀 배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공을 던지니까 처음에는 공이 다 고랑 같은 데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 치는 걸 보고 나름대로 했는데 나중에 48점을 먹었어요.

그걸 보고 저쪽에서 애들하고 볼링을 하시던 율리오씨가 “너희들 엄마 1년이나 가면 저 점수 나올거나?” 하시는 걸 내가 듣고 “율리오씨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에요. 내일 모레라도 내가 저 점수 받을 수도 있잖아요.” 했는데 3일 만에 제가 78점을 먹었어요.

그래서 율리오씨한테 “거봐요. 함부로 말하는 거 아녜요.” 그랬는데 몇 달도 안 되서 200점을 훨씬 넘어 버렸습니다. 이건 제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이 볼링을 허락하셨기 때문인데 나중에는 240점을 해도 제가 “에게~” 할 정도였어요.

내가 볼링을 치면 뒤에 사람들이 쫙 서서 구경했어요. 그러다 나중에는 신문기자들도 오고 잡지사에서도 오고 그래서 “그러면 나 여기 안 다니겠다.”고까지 했어요. 배우지도 않고 그렇게 한 건데 주님께서 볼링만 허락하셨어요.

왜냐하면 제가 애기를 좀 안아도 허리가 끊어지는 것처럼 아팠는데 아무리 고통이 심해도 볼링은 할 수 있었고, 볼링을 하다보면 고통이 경감돼 성모님 일을 좀 더 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본당 신부님한테 허락받아서 볼링을 했는데 볼링 핀을 쓰러뜨리기 위해  한 발, 두 발, 세 발 걸어가는 발걸음부터 공이 핀을 쓰러뜨리는 순간까지 전부 기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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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볼링 핀들이 분열의 마귀라고 생각하면서 ‘예수님! 성모님집을 이간질하고 괴롭히는 마귀들을 다 쓰러뜨려주세요.’하고 공을 탁 굴리면 공이 똑바로 가서 스트라이크가 되는 거예요. 그건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들이 다 쓰러진 거잖아요. 저는 그것을 기뻐한 거지 제가 볼링을 잘 한다고 기뻐한 게 아니에요.

근데 스트라이크가 안 될 때도 많았는데 어떤 때는 핀 두 개가 일직선으로 서있어요. 그러면 핀 하나가 다른 핀 뒤에 숨어 있는 거잖아요. 그럴 때는 ‘뒤에 숨어 있는 교활한 마귀를 쓰러뜨려주세요.’하고 딱 치면 쓰러져요. 그러면 “와! 숨어있는 마귀 잡았다.” 이렇게 기뻐한 거예요. 이게 바로 생활의 기도예요.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있는 사람은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할 때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것은 깨어 있는 삶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며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말라.” 맨날 맨날 말씀하시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 시키면 어느 순간에 천국에 가겠습니까. 오히려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처단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성모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마귀하고 계속 합세하면서 누구 미워하고, 판단하고, 비판한다면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아 처단해주고 싶으셔도 짓밟지 못하셔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며 우리를 부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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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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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딸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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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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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우리 사랑의 메시지 말씀 많이 들으셨죠? 또 한 번 들을까요? 오늘 준비한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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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고 깊이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우리에게 오늘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십시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나와 내 어머니가 온갖 시련을 겪는 동안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아왔으니,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처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가 내 식탁에서 먹고 마시며 사랑을 나누게 할 것이다.”

1998년 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드리십시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나오십시오. 내가 용서해주고 싶으나 용서가 잘 안되고 상대방이 맘을 열지 않기 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먼저 나를 용서하고 내가 먼저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마음을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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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오늘 새해 첫 토요일을 맞아 당신의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비좁고 정말 초라한 마구간인 이 비닐 성전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있나이다.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예수님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부족한 저희들 오늘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자 하나이다. 저희들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 되기를 바라나이다. 불신이 만연하여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고 판단하고 서로를 이간질하고 거짓말로써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살려고 아니하고, 세속에 묶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사오니 이 작은 영혼들 기도를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 지향을 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이 시간,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자녀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이까.

이 추운 날씨에 먼 길을 멀다 않고 달려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차바퀴 수만큼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에게는 필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하여 저희들에게 필요한 것이 많사오니 저희들의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 예수님께서 채워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섶을 가해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십시오. 저희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진단할 수 없고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이 모든 자녀들 다 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아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성격도 변질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강한 성격도 온유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만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미움도 없애 주십시오. 강한 자아도 다 없애주십시오. 교만도 없애 주십시오. 교만은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뽑아도 뽑아도 뻗어나가는 교만을 완전히 오늘 뽑을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수술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시오니 우리 머리카락 하나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 육신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성모님 식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다툼도 굶주림도 없고 미움도 없는 천상잔치에서 우리 함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여 주소서. 세상에 살면서 고통도 많으나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십시오.

저희들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 앞에 놓여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성령의 지혜를 가득 불어넣어주소서. 우리 늘 부족합니다. 하오니 예수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을 가득히 불어 넣어주셔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무리 꼭꼭 눌러도 스펀지가 눌러도 다시 폭 튀어 나올 수 있는 것처럼 우리도 그런 살 심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고 새롭게 태어 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 보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만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모든 생각을 다 멀리 보내 주십시오. 그 어느 누가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싶으며 그 어느 누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싶을 수 있겠습니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그 마음을 변화시켜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아시나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주시고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의 모든 악습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예수님, 단 한번만 와서도 암을 치유 받고 불치병을 치유 받는 자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고, 그것을 원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우리 영적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육신적인 병은 저절로 사라 질것입니다. (아멘!)

그러나 우리에게 고통이 주어진다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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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못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신다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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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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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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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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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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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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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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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빛이 막 내리니까 거기에 제가 심취되어서 마지막 기도를 못했어요. 아까 제가 메시지 받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팔을 펼쳐서 빛을 비춰주셨는데 그 빛이 저의 가슴을 관통했고 여러분 모두에게 비춰졌습니다. 그때 참석하지 못하신 분에게도 그 빛이 모두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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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6 22:39: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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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런 죄악 속에서 살지 않고 잘 살려고 노력하고 계십니다.

아멘~♡
엄마 말씀 최고~ㅠㅠ♡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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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수고 해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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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 중임에도
모든것들을 사랑으로
희생하시며
함께 해 주시는 엄마의
깊고도 높으신 사랑 앞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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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하느님을 모독하면서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극심한 고통 중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초인적인 사랑을 나누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수고하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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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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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무리 꼭꼭 눌러도 스펀지가 눌러도 다시 폭 튀어 날 수 있는 우리도 그런 살 심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고 새롭게 태어 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 보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만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삶 속에서 실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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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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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며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만날 만날 말씀하시는데도
만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 시키면 어느 순간에 천국에 가겠습니까.
오히려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희망찬 새해에 이 죄인의 악습들을 꼭 고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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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병원에 가서도 진단할 수 없고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이 모든 자녀들 다 치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성격도 변질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강한 성격도 온유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만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미움도 없애 주십시오. 강한 자아도 다 없애주십시오. 교만도 없애 주십시오.
교만은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뽑아도 뽑아도 뻗어나가는 교만을 완전히 오늘 뽑을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아멘~!!!

온 몸을 다 해 사랑과 자비의 기도를 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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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메아리가 반드시 되돌아 온다는 거 꼭 기억하시고.
사랑을 열심히 하십시오. 그러면 설혹 내가 살아있을 때 사랑은 못 받을지라도
하느님한테는 반드시 몇백 배로, 몇천, 몇억 배로도 받을 것입니다. 믿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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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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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배어들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깨어 있는 삶을 살 수 있길 간절히 간절히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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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말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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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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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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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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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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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물건이나 그런 것들이 제자리에 안 놓여있고 삐뚤어져 있으면
그것을 똑바로 반듯하게 놓으면서 “오 예수님, 제 삐뚤어진 영혼도 바로 잡아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영혼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내 영혼 상태를 잘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은 잘 아시잖아요.

빨래 널면서도 생활의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그런데 가까운 분들도 보면 제대로 생활의 기도 하시는 분이 극히 드뭅니다.
우리가 ‘생활의 기도해야 돼. 생활의 기도해야 돼.’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가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배어들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 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고 늘 감사하며,
낮은자로 겸손하게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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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섶을 가해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십시오.
저희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진단할 수 없고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이 모든 자녀들 다 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무리 꼭꼭 눌러도 스펀지가 눌러도 다시 폭 튀어 날 수 있는 우리도 그런 살 심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그럼 우리는 상처를 받지 않고 새롭게 태어 날 것입니다.
우리 모든 스트레스를 다 날려 보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만 주시옵소서. "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이루어져
더욱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영광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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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가물거리는 사랑의 불씨에 섶을 가해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세워주십시오.
저희들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병원에 가서도 진단할 수 없고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없는 병들도 이 모든 자녀들 다 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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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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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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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엄마 말씀..!
무지무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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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봉헌하며 살라고 말씀하시는데,,, 며칠 지났음에도 잘 실천못하는 죄인!!
실천하도록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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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천주성삼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과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향유와 참젖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저희의 모든 무한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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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옛날에도 한 번 캠프파이어를 돌 때 제가 쓰러지려고 하니까 잡아주려고 해서 잡지 말라고 하고
‘이 마지막 날을 걸어가다가 쓰러져도 기어서라도 가겠다.’ 하고 기어서 한 적이 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온전히 내어놓은
 엄마의 크신 사랑을 본받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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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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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앗! 저를 로그인 하게 만드시는 율리아님 말씀♡ 짱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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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전에 광주교구 조사위원회에서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다.” 그랬는데 제가 그냥 성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게 아니라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성부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대교구에 그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점을 잘 아시고 누가 물어보더라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십시오.


 아멘.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을 드립니다.

성부께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다스리시고 말씀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주 몰랐으면 죽을때까지 이 위대한 사실 모를뻔했으니 이거야말로 크느큰 영광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자타가 판단할때 엄청 잘 아는것같아도 주님 성모님 보실때 도토리키재기정도 알량한 지식이 영혼을 망치고 진정한 깨달음에 도리어 방해됩니다

30년동안 중언부언 마르고딿도록 이야기해주는데도  나중에 몰랐다한들 통하지 않을것이니 이 또한 안타깝지요 ,, 광주교구 주교님 신부님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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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참고 인내만 하면 가슴속에 응어리만 쌓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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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더 노력하면 됩니다.
제가 너무 크게 말했나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되거든요.

아멘 아멘 아멘!!!
마음에 새겨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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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이다
얼씨구~ 좋구나! 좋아~

2015년 한해...
주시는 은총 담뿍 받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방긋방긋 웃음 지으며
시계바늘이 쉼 없이 돌아가듯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최선의 목표를 두고
열심히 달려가게 하소서

운영진님! 사랑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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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그때그때 한 번씩 하는 화살기도 하고는 다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기도 할 때 지나간 것은 안하잖아요.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잊고 지나간 것도 생각나면
그때 기도로 다 봉헌할 수 있으니까 이 생활의 기도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파마와 드라이를 하고 왔는데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가 깜빡 잊고 못 바쳤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다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되새겨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때 캠프파이어를 바라보며 기도했듯이
율리아 엄마의 안전과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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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지금은 세상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하느님 곁으로 갈 지 모르니까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정말 사랑하면서 그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제물로 바쳐지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이곳 나주성지에서 우리를 양육시켜 작은영혼이 되도록 하시는 율리아엄마!
 오늘도 단 한 영혼이라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영적양식 말씀을  주시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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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나의 협력자인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함을 너희가 보게 될것이며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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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있는 삶입니다."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있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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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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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영혼의 신약이 되는 말씀...사랑의 외침!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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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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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생활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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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탄 냄새가 엄청 나요. 나는 여기서 탄 줄 알았는데 우리 영혼을 태워주는 냄새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맡으셨죠? 영혼을 태워주는 냄새입니다. 어? 타기는 탔네.
(하하하) 하지만 이거를 여러분 영혼을 태워주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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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이니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이 엄마의 말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어서
서둘러 희생과 보속으로써 이 엄마의 찢긴 성심을 기워
주고 위로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이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모든귀한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참으로 소중한말씀들 이제는  그말씀들을 실천하며 사랑의 작은도구
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히여도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증언부언 외치시는
생활의기도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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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 더욱 잘 실천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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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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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혼의 보약의 말씀 듣고 제 영혼이 힘을 얻으니
제 영혼이 기뻐 합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저희를 영적으로 양육시켜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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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늘 깨어있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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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 언제나 보고 또 보고 마음에 간직하여
늘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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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ㆍ...아멘!!!

너무나 은총가득한말씀들 다시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헤이해지려는 제 마음 다지 다잡으며
또다시 이순간 새롭게 시작하리라. 다짐합니다

사랑이 메마르고 영적으로 굶주림에
나약한 영혼들이 늘어만 가는 이시대
어디에서 이토록 은총가득한 말씀으로
영혼을 채울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양육시키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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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올 율리아님 또 또 또 사랑합니다.
양육시켜 주시고 이 불쌍한 죄인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넘어지는 야고보이지만 다시 일어나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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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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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참고 인내만 하면 가슴속에 응어리만 쌓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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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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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 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 외에도 소중한 모든 말씀들 제 맘 가득히 펴저오는
사랑의 말씀!

고통중이셔도 몸소 모든 것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사랑,
부족하지만 저도  실천하도록 더 노력하여 30주년에는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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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한 것만 생활의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에 드는 순간까지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잖아요.ㅡ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가슴으로 읽으며 새기고 갑니다.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몇번이고 천천히 읽어보면서
가슴에 새기고, 잘 기억해뒀다가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마다
응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님! 성모엄마!
엄마 말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 삶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게 해주세요.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무쟈게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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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가 된다는 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부족하지만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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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기억들을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가 우리 생활 안에서 늘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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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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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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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 사람도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않고, 수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나라를 향해 갈 때 마귀들은 출분하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룩될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분명히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따른다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더 열심히 내 마음을 비우고 사랑해야 됩니다. "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저희들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저희 앞에 놓여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성령의 지혜를 가득 불어넣어주소서. 우리 늘 부족합니다. 하오니 예수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과 성령의 분별력을 가득히 불어 넣어주셔서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해치지 못하도록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그러나 우리에게 고통이 주어진다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게 하여 주십시오."
너무나 주옥같은 말씀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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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주옥같은말씀 넘 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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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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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여러분!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이제까지 나쁜 모든 기억들을 버리고
모두를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가
우리 생활 안에서
늘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용기를 내어, 힘을 내어,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신 나주의 5대영성
아멘, 내탓이오, 생활의 기도화, 봉헌의 삶, 셈치고를 실천하며
깨어있는 삶 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항상 저희 보호하여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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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됩니다. 하지만 더 많은 것을 욕심내려고 하지 맙시다.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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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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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깨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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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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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지금은 세상 여기저기서 계속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그래서 우리가 언제 어느 때 하느님 곁으로 갈 지 모르니까
더 깨어 기도해야 되겠어요.

아멘!!!
다시 한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항상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계셔주세요...!꼭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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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

알겠습니다 율리아님, 목이터져라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시며
부르짖으시는 율리아님 말씀대로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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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자꾸만 깨어있지 못하는 제게
다시한번 정신 차릴 수 있게
너무나 좋은 말씀으로 힘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저희 곁에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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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저는 그때 하느님 전혀 몰랐어요. 우리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것은 절대 저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시댁 식구들 나쁘게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모님께서 가정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깨어나야 되고, 이 새해를 기쁘게 맞이해야 되잖아요.

아멘!!!

하느님 몰랐을 때도 그랬으니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셨던 삶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힘이 나고.! 그래 바로 이렇게 살아야해! 나의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야!
하면서 삶 자체로 큰 가르침이 되어 옵니당

율리아님이 살아오신 삶을 전하기를 원하셨던 예수님 성모님의 뜻을
알겠군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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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사랑으로 감쌀 수 있는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음으로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은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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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 멘

율리아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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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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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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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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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영롱한 빛이 막 내리니까 거기에 제가 심취되어서 마지막 기도를 못했어요.
아까 제가 메시지 받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팔을 펼쳐서 빛을 비춰주셨는데
그 빛이 저의 가슴을 관통했고 여러분 모두에게 비춰졌습니다
아~멘

아~ 하 그래서 꽁꽁 얼어 시렵던 손이
한순간 따뜻해졌구나~~

예수님 성모님 아둔한 제가 새해 첫날~!
엄마의 가슴을 관통하여 주시는 빛을 느낄수 있는
은총을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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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와..
정말 넘넘 좋은 말씀이에요!

율리아 자매님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가슴에 꼭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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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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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있는 사람은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할 때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것은 깨어 있는 삶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며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말라.”
 맨날 맨날 말씀하시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 시키면,

어느 순간에 천국에 가겠습니까. 오히려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자 이제 새로 희망의 새해,
대망의 새해를 맞이했으니까 우리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성모님께 다가갑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새해에는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고  나쁜 것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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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율리아님의
양육받음을 기쁘하라하셨지요
이  주옥같으신  말씀들을 그 어느곳에서 듣을수있겠나이까
양육받는 것을 기쁘하며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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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생활의 기도 실천하려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엄마 기도 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성격도 변질되어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모두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십시오. 강한 성격도 온유하게 하여 주십시오.

교만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미움도 없애 주십시오. 강한 자아도 다 없애주십시오. 교만도 없애 주십시오.

교만은 이웃까지도 뻗어나갑니다. 뽑아도 뽑아도 뻗어나가는 교만을 완전히 오늘 뽑을 수 있도록 주님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아멘. 고맙습니다, 운영지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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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아들아 딸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  아멘 !!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율리아 엄마와 함께 .영광의 그날까지
겸손하고 낮은자로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할것을 다짐합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 합니다.
나주성모님과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더 건강한 모습  되찾을수있도록 기도하고  기도하며
저의삶을 봉헌하겠습니다.

늘 감사하는 생활안에서
오늘도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와의 일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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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어요.
교만도 도사리고 있고, 강한 성격도 도사리고 있고,
나쁜 것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데 그것을 뿌리째 뽑아야 돼요.
그냥 뽑으려면 잘 안 되지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생활의 기도로 뽑고 또 뽑고 계속 뽑으면 나중에는 뿌리째 뽑힙니다.
 
아 ~~~ 멘 !!!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
한말씀 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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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그건 생활의 기도를 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돼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생활의 기도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 날까지
노력 또 노력, 전진 또 전진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드릴게요!
사랑해요~~~♡

우리들에게 이 좋은 거 가르쳐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넘 행복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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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메시지 받으면서 탈혼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지금 여러분을 보는 것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보면서 메시지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부 하느님을 만나 메시지를 받을 때는 성부께서 그냥 메시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가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을 때 성부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전에 광주교구 조사위원회에서 “성부께서는 말씀하실 수 없다.” 그랬는데 제가 그냥 성부께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게 아니라 죽어서 천국에 갔을 때 성부께서 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광주대교구에 그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점을 잘 아시고 누가 물어보더라도 그렇게 이야기 해주십시오.

그런데 이번에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한 번 봐라.” 하시면서 보여주시는데 이제 이 세상이 전에 보여주셨던 세상과도 완전히 다른 무법천지가 된 거예요. 제가 메시지를 쓰면서 그걸 설명하려는데 지금은 어떤 말로도 설명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무법천지가 된 거예요.

정말 모든 죄악들이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고 살인도 말도 못하게 저질러지고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칼로 찔러 죽이고 총으로 쏴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고 잘못들을 감추기 위해 서로를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입으로 살인을 하고 있었는데 그 독성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해야 될 대다수의 성직자들, 수도자들까지도 하느님을 모독하면서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을 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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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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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 날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같은 마음만 있으면 모두 구원 받을텐데
항상 율리아님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낙태보속고통중이신 것 같은데도
전혀 표를 내지 않으시고
묵묵히 참고 견디고 희생하시는
아름다운 믿음을 꼭 본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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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탁님의 댓글

의탁 작성일

성모님께서 가정을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깨어나야 되고, 이 새해를 기쁘게 맞이해야 되잖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 확 깨어나요!
부디 널리 널리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삶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영웅적으로 충성! 아자!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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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광채님의 댓글

하늘의광채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썩은 냄새가 나는 내의를 갈아입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영혼에 썩은 부분들을 전부 잘라내시고
순수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성령의 옷으로 갈아입혀주셔요.’
하고 여러분 모두를 봉헌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기도가 지금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어서어서 회개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의 화관이 되어
드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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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하느님 몰랐을 때도 그랬으니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니까
우리 모두 이렇게 우리 속을 다 비워 놓고 사랑실천을 계속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시아버님 이야기 몇번 들은 적 있지만, 이런 말씀은 또 처음이예요!
넘 새로워요! 어쩔때는 사랑 실천할 맘이 나지 않을 때도, 용기가 없을 때도,
상대방이 오히려 민망함을 줄 때에도, 어느때에도!
속을 다 비워놓고! 사랑실천!!!

아 넘넘 좋아요~~~! 율리아님 정말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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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단비님의 댓글

성령의단비 작성일

참고 인내만 하면 가슴 속에 응어리만 쌓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 나주의 영성입니다.

아멘!!!

이 봉헌이라는 것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정말 어떻게 됐을까요?
봉헌만 좋은가요 셈치고도 너무 좋고 생활의 기도도- ♡♡♡

잘 못하지만 내 탓과 아멘도 넘 좋아요ㅠㅠ♡
온 세상 모든이들이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저희들 더 열심히 전하려 하오니 부족한 저희들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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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영혼님의 댓글

순수한영혼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잊고 지나간 것도 생각나면
그때 기도로 다 봉헌할 수 있으니까 이 생활의 기도가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발소에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파마와 드라이를 하고 왔는데
그때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가 깜빡 잊고 못 바쳤어요.
근데 나중에 생각나면 그때 “오, 예수님! 죄송합니다.
그때 제가 머리 잘랐던 하나하나...”하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아멘~~~~~~~! 늘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삶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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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골쇄신님의 댓글

분골쇄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돼 있다면 온전히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다 우리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금만 깨어 있지 못하면 빨래도 비틀어지게 널고
신발도 비틀어지게 놓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그마한 살림에 애기 둘만 키워도 그렇게 힘들어 하고,
공동체 안에서도 조그마한 것들을 가지고 힘들어하는 것을 봤을 때
지금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 지난번 1월 1일 날 제가 호통치고 싶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엄마의 말씀은 호통이 아니라 저를 일깨워주는 가르침입니다.”
그랬는데 그때 정말 호통을 치고 싶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모든 것을 정리 정돈을 했습니다.
그때는 생활의 기도를 몰랐지만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항상 그 마음을 가지고 그냥 정돈했어요. 신발도 삐뚤어져 있으면
그냥 안 놔두고 남의 집에 가서도 항상 반듯반듯하게 놓고
제가 어디 가면 다 정돈을 시켜 놓고 오거든요.

아멘!!!!!!!!!! '나도 이렇게 바르게 살아야 된다' 하고 늘 생활의 기도로
반듯반듯 ~~~ 율리아님 삶 본받아 종종걸음이라도 따라갈게염!
지금은 너무 부족 ㅠㅠ 아니 못함 ㅠㅠ
그러나 오늘 가르쳐주신 가르침
잘 새겨 따라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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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를 양육하여 주시는 영적인 엄마로서
우리를 실제로 영적 육적으로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엄마이십니다

그냥 말로써만 가르치시는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사랑으로 은총의 단비를 받아 새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니 그 감사함이
너무 크서  그것을 알고 믿는 자녀들은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너무너무 좋고  그기도회 순간은 황홀한 시간이지요

그립습니다 아무리 들어도 들어도 모자라는, 아쉬운
영원히 머물렀으면 하는 순간들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본 분들은 그분을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좀더  회복 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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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한사랑님의 댓글

지고지순한사랑 작성일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고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셔서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단순하나 심오한 율리아님의 말씀...삶으로 살아내보려고 노력할수록
더욱 심오하고...순수하고 맑은 영성...!
그분이 바로 우리 곁에 계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율리아님은...
베스트 프레즌트 ! 최고의 선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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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기도하여라님의 댓글

깨어기도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제대로 안 돼 있어요. 물건이나 그런 것들이 제자리에 안 놓여있고 삐뚤어져 있으면
그것을 똑바로 반듯하게 놓으면서 “오 예수님, 제 삐뚤어진 영혼도 바로 잡아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영혼이 아름다워질 수 있을 거예요.
왜냐면우리는 내 영혼 상태를 잘 모르지만 주님과 성모님은 잘 아시잖아요.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 영혼이 아름다워진다!
오오오...! 이런 좋은 방법이! 꼭 실천할게요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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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백배님의 댓글

용기백배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더 노력하면 됩니다.
제가 너무 크게 말했나요?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잠자리에 누워서도, 일어나서도, 운동하면서도 무엇이든지 다 되거든요."

아...!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는 여러번 들었지만 이 말씀은 첨 듣는거 같애요
생활의 기도가 안 되면, '내가 깨어 있지 못했구나.' 하고 깨닫고
더 노력하자~~~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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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 작성일

천국에 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는데
깨어있는 사람은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할 때도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다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것은 깨어 있는 삶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오 아멘!
깨어 있는 사람은 천국에 올라갈 수 있다! ☆☆☆☆☆
율리아님 말씀에 엄청난 진리가 숨어 있네요 !!!
짱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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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말씀들 제영혼에 새겨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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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더더욱 건강하셔서 많은 영혼들이 돌아 오도록

온힘을 다하여 말씀을 전해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토록 우리와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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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여러분에게는 분명히 행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했던 것만 생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했던 것만 남이 나에게 잘 해준 것만 생각하면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대로
행복을 개척해나가자☆ 
우와아 103번 째 댓글이당 !!!(103위 순교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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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새롭게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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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여러분들도 하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깨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깨어 있는 삶입니다.
그래서 성모님이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부르짖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는 우리가 잠시라도 방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로 완전히 무장하여서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중언부언 알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
5대영성, 그 중에서도 생활의 기도!!!

더욱 삶 안에서 배어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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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며 “변명하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거짓말 하지말라.” 맨날 맨날 말씀하시는데도 맨날 거짓말하고,
 토 달고, 합리화 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 시키면 어느 순간에 천국에 가겠습니까.
 오히려 이제까지 잘한 것 다 까먹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부터 고쳐야 됩니다. 고치지 않으면 절대 안 됩니다.

아멘

절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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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그런데 그렇게 일하고 나면 밤중 돼요.
그러면 90넘은 시외할머니한테 가서 주물러드려요.
다른 사람들은 식구 많은 집 장손하고 결혼한 거
반드시 후회할 거라 했는데 저는 조금도 짜증나지 않고
몸은 좀 힘들지라도 사랑실천 했다는 것 때문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아멘!!!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삶~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삶을 따라 똑바로 따라 오기를 원하시기에~
율리아님의 삶을 더 묵상하고 생활 속에서 깨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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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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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천국의 보화를 너무나 알기쉽게 나눠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로써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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