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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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6-04 19:36: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몸과 마음의 등불인 이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는 정말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너는 과연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나약하고,
미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나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살아온 모습들을 보여주실때
제가 얼마나 엉엉 울음이 나는데 세상에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 것을
깨닫고 그때 회개하게 된 거예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분명히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오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
십니다. 성모님 손만 잡고 가면 우리는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과희망이
넘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
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저의 교만과 욕정과 탐욕과 이기심과 시기와 질투의 악습을 벗겨주시어
엄마께서 보여주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며 따르게 해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 - 멘-! 모든 말씀에 아 - 멘 -! 을 외치며
이시대 샛별이되시어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다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빛으로 오신 부활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늘 엄마의 작은 자녀로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그래. 내 예쁜 딸, 내 예쁜 아들아 잘 왔다.”하고
궁둥이 토닥토닥 두들겨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언제나 늘 좋지만 이번에는 진짜 좋았어요~!♡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영혼에 깊이 새기고 간직하여 꼭 실천하는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되새기며 실천하며 감사한 맘 고마운 맘 가득해
집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많은 은혜를
내려주심에 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중이셔도 힘든 몸 이끄시고
말씀전하시고 만남까지 해주신 모든 사랑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주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너희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늘 중언부언 말씀하시는데도 자녀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건데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
ㅠㅇㅜ
제 이야기인것 같아요 ..
예수님 .. 제게 오셔서 의사가 되어주시고 !
약이 되어주세요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은 몸의 등불도 되고 마음의
등불도 돼요. 이 눈으로 아름답게
보면 모두가 아름답습니다...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메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몸과 마음의 등불인 이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는 정말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너는 과연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제 눈에서 김이 나올 때마다
계속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 짐을 느낍니다
부활시기이지만 아직도 극심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을 볼 때
너무나도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 없지만
그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봉헌에 합하여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저희들의 노력이 합쳐서
그래서 저희들 영혼의 비늘이 떨어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 육신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오시고자
처음에 오실 때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체로 오셨습니다."
"지금도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가 이렇게 나쁜 기억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것 찾을 수 있어요.
나쁘고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찾아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여러분들 오늘 눈이 좋아질 것입니다.
아멘.
분별할줄 아는 눈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온전한 상태로 성체를 영할 수 있도록
저의 영과 육을 잘 살피고 다스리는 은총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엄마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작은 여혼을 보내주셔서~
저희도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병들고 죄에 찌든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고 다시 일으켜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로 다시 손잡아 이끌어 주시니
구원자 인도자 양육자 영혼을 키워주는 어머니이십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을 위해 부족한 기도이지만 마음을 다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셔서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 하시면서 중언부언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
파 하십니다.
...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고, 나약하고, 미약하지만 그러
나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나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
지 마십시오." 아멘!!!
☆ 진정한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엄마!
엄마를 도우며, 위로자가 되어, 기쁨을 드리는 자녀로서 더욱
증진하여 사랑으로 승리되도록 협조을 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너무나 큰 감동의 말씀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와 더불어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기를 빕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든 소중한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넘넘 소중한 우리 엄마~~
감사하구 사랑해여~~ㅠ♡♡♡♡♡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아멘..
역시 율리아님이십니다. 귀한 말씀 참으로 보배로우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기도회 다녀오구 나서 은총 가득히 받는데~~
마귀가 그 은총을 뺏으려고 하져~
절대 그 은총을 빼앗기지 않도록
율리아 엄마 도와주세여~~^^*
엄마와 함께면 걱정없다!!!
그리구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계셔 주세요~ㅠㅠ 아셨죠? 꼭이요~~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주시는 가르침들과 배움이 너무나 좋습니다!
신선하고! 정말 맞는 말씀이시고, 정말 당연한 진리와도 같은데!!!
그동안엔 왜 몰랐을까?
왜 깨우치지 못했을까!!!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나주로 불러주셔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시는
이 모든 가르침들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도 인정하신 이 마지막 시대의 진정한 샛별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고통스럽거나 즐거울 때나, 병들고 좀 안 좋을 때도 ‘예수님이 나를 버리시나?’ 그러지 마시고
내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어떤 상황에서라도
율리아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기심도 자존심도 세지고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잘 되지 않으니
오늘도 자아포기의 길로 이렇게 성모님께서 초대하고 계신가봐요
잘 되진 않지만 율리아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언제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작은 것에도 셈치면서 노력해 보렵니다 아자 아자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가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한 가지도 갖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다 드리시고
어떤 기도를 드려도 예수님께 다 봉헌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o^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에
가슴을 열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
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 ~~~ 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나이다.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어떤 분들은 “예수님께 바로 가야지, 왜 성모님을 통해서 가야 되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면 넘어질 때 혼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한 가지도 갖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다 드리시고 어떤 기도를 드려도 예수님께 다 봉헌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설혹 그들이 죽고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들을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와 그들을 모두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도 다 내어드립시다. 우리는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상처 모두를 주님께서 깨끗이 지워주시라고 오늘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드립시다. 우리가 그 상처들이 치유가 안 된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 때 그것 때문에 또 아파집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십니다.
율리아님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 율리아님의 삶을 보고 부족했던 나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성녀다운 말씀. 한 마디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귀한 말씀을 잘 듣고 가슴에 아로새깁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를 돌보아주세요. 아멘.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오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성찰하면서 이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성모성심 안에 종속시킬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해서 용해될 수 있도록 다 내어드립시다. 그래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바로 가면 넘어질 때 혼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자로야 일어나거라.” “바오로야 일어나거라.” “베드로야 일어나거라.”
“루시아야 일어나거라.” 이렇게 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 사람 이름 불러주셔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이 제 영혼에 보약이 되었습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며
저희들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영혼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대로
오대영성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아멘!!!~~~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성모님 손만 잡고 가면 우리는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 우리가 한눈을 팔거나
성모님 손을 놓았을 때 마귀한테 밥을 주고 쓰러지지 안 그러면 쓰러지지 않아요.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아멘.
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아멘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성체를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보여 주셨으니 하느님 기리 찬미 받으소서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들이라도 사랑으로 뭉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아자아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주리라.”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주님 저 어떡해요.’ 하면
주님께서는 “응. 괜찮아.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 하고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계셔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모두가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에 우리의 마음에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 성모님 쉬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사랑사랑사랑 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주님 저 어떡해요.’ 하면
주님께서는 “응. 괜찮아.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 하고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계셔요.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제 영혼에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디가도 이런 중요하고 귀한 말씀을 들어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는것은
율리아님 의 말씀이 바로 성모님..예수님 대신하여
주시는 말씀이라 그런가봅니다..
항상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는 하늘나라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
율리아님 통해 양육해 주신 이 귀한 말씀이
우리 마음안에 단단이 뿌리내려
억만배 수확 얻게 하소서
아멘 ^^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체는 진정 살아 있는 나의 몸과 피이니라.”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는데도 광주교구에서는 어떤 것이든지 반대하기 때문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당에 다니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미사를 통한 성체성사입니다. 성체성사가 그렇게 중요한데 대다수가 성체가 예수님의 몸인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잘 못살고 있는 것입니다.
``` 죄송합니다.... 나주에서 성모님게서 외치시는 성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대로 율리아 엄마께서 계속해서 외치십니다...
주님을 모시는 모든이들이 영혼준비 잘 하여 성체성사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고통중에도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께서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셔서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중언부언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
전대미문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 작은 영혼들의 작은 꽃송이로 위로 받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귀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리며~~ 사명을 완수하실려고 피나는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시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 알라뷰~~~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우리가 지금 좋은 의자에 앉아서 철야기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초라한 마구간에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더 많은 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높고높은 궁궐없어도~~~ 주님뜨락에 살기 소원이니이다..
주님은 나의 몫 나의 반석...
수십년을 정말 많은 고생하시며 메시지 전파를 위해 일하신 마마 주리아!!!
율리아 엄마와 함꼐하는 기도회 행사들에 감사드리며... 마굿간인들 어떠리오.... 걱정마시어요... 함께만 하여주소서!!! 부디 건강하시길!!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주님 먼 발치에서라도
주님을 뵐수만 있다면야
초라한 마굿간인들 어떠리요.
움막이면 어떻리요.
주님 나라에 드실때까지 지켜주옵소서.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소중한 모든 말씀에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용서하도록 합시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주시도록 예수님께 청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더욱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목숨걸고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 성모님께 협력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작은전쟁에서나마 승리하길 바라나이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모두가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에 우리의 마음에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 성모님 쉬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절절한 기도에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로 노력
하겠읍니다.영원히.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을 잘 간직하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달!!!
정말 정말 우린 율리아님과 함께
기쁜 이생을 살수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아멘아멘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나쁜 기억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것 찾을 수 있어요. 나쁘고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찾아야 돼요.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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