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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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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7건 조회 5,972회 작성일 14-05-22 19: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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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 23주년 기념일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신 여러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이 가득히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아까 성모의 밤 행사에 나왔을 때부터 배가 많이 나왔는데 요즘에는 음란죄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낙태보속고통을 이렇게 매일 매일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족이나 가까운 분들을 위해서도 그 지향으로 기도해주시면 그분들이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 대축일 날 제가 모신 성체가 막 부풀면서 입으로 하나 가득 차고 피비린내가 엄청 났지만 성체기적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본 일이 없으니까 그 성체를 삼키느라고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들과 많은 신자들이 목격한 성체기적은 91년 5월 16일이 처음이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성체기적을 보여 주셨을까요? 이 세상에 하느님의 백성들이 성체를 모시면서도 너무나 많이 모령성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돌아가시고 나서 처음에는 신자들이 많아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당을 멀리하기 시작해 1300년 전에는 거의 다 흩어졌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성체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뒤로 신자들이 다시 성당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는데 란치아노 성당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DNA검사를 해보니까 혈액형이 남자 AB형으로 나왔습니다.

나주에서는 그런 성체기적만 제 입에서 열 두 번이 일어났습니다. 그때마다 영하라고 하셔서 DNA검사를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1995년 7월 2일 일어났던 성체기적은 수 신부님께서 제 입안에 있던 성혈을 손으로 찍어서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시고 그 성혈을 손수건에 닦아놓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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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말레이시아 수 신부님께서 손가락으로 찍은 성혈과 2001~2002년에 걸쳐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성혈을 서울대 법의학 교실 이정빈 교수님이 DNA 검사를 실행한 결과 동일 남성의 AB형 혈액으로 판명되었다

그래서 그 성혈을 포함해 성혈기적을 주신 성혈들 9개를 DNA 검사했는데 모든 피가 똑같이 동일한 남자의 AB형 혈액으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성체기적을 나주에서 우리에게 많이 보여주신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우리를 사랑하셔서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오셨는데 많은 자녀들이 성체 예수님을 진정으로 받아 모시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여러분들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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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나 많은 신부님들이 성체의 그 신비를 알고 성체를 소중하게 자녀들에게 영해줄 수 있을까요. 정말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성체는 진정 살아 있는 나의 몸과 피이니라.”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는데도 광주교구에서는 어떤 것이든지 반대하기 때문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당에 다니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미사를 통한 성체성사입니다. 성체성사가 그렇게 중요한데 대다수가 성체가 예수님의 몸인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잘 못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셔서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중언부언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하느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고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리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러면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보시고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들이라도 사랑으로 뭉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주가 진실인 것을 잘 알면서도 공지문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못 오고, 돈에 팔려 거짓 증언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다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지만 피디수첩에 나와서 엄청난 거짓 증언을 했습니다.

그것도 가까운 데 있는 사람이 돈에 팔려, 유다스의 자리에서서 그런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께 무엇을 받을까요? 상을 받을까요? 그래도 하느님께서는 그가 회개하고 다시 돌아온다면 사랑으로 받아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잘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은총 받고 치유 받아 그렇게 나주를 사랑하고 한 사람이 갑자기 되돌아서서, 자기하고 율리아하고 둘이 메시지를 만들었다고 계속 거짓말하는 일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을 그대로 따르기 위해서 그리고 기리기 위해서 이 밤에 이렇게 초라한 마구간인 이 비닐성전에 와 계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호화로운 궁전에 계신 것이 아니라 초라한 비닐성전이라 할지라도 사랑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계십니다. 예수님은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낮고 초라한 행려자의 모습과 거지의 모습으로도 우리 곁에 오십니다.

여러분,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우리가 지금 좋은 의자에 앉아서 철야기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초라한 마구간에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더 많은 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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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오시고자 처음에 오실 때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체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지만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십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지금도 십자가에 못 박혀 다섯 상처에서 흘리시는 성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하시는데 많은 자녀들이 예수님께 달아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성체 성혈의 기적과 성체강림의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시고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2001년 11월 24일 날은 성모님동산 12처에서 예수님이 제 방한모와 마스크를 관통해 입안에 성체로 내려와 영하도록 해주셨고, 2002년 1월 1일 날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상 발을 만지며 기도할 때 발가락에 맺혀있던 성혈이 뚝 떨어지면서 성체로 변화되어 또 제 입안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우리가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을 만지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고 기도하죠? 그날도 제가 “아멘, 아멘, 아~” 하려고 할 때 성혈을 보았는데 베드로 회장님도 예수님 발가락에 성혈이 맺혀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손이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 마스크를 관통해 제 입안으로 들어오신 거예요.

저는 처음에 제 손에 성혈이 묻은 것도 몰랐는데 누가 얘기해서 보니까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에 피가 묻었어요. 예수님의 그 성혈이 제 마스크를 관통해서 입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날 바람이 굉장히 심하게 불었어요. 근데 입을 벌렸어도 혀끝에 살짝 닿은 그 가볍고 얇은 성체가 절대 안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건 면병이 아닌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주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너희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늘 중언부언 말씀하시는데도 자녀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건데,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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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너무도 우리에게 오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이 모든 자녀들과 매일 매일 함께할 수 있을까?’ 생각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시면 모든 사람들하고 함께 계시기 힘드시잖아요.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빵을 떼어 주시며 “이는 내 몸이니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는 내 피이니라.” 하면서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제자들에게 이 예식을 행하라고 하셨죠. 이렇게 예수님께서 사제를 통해 성체로 오시면 세상의 모든 영혼들하고 다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모령성체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도 한 때 개신교를 다녔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분명히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오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성모님 손만 잡고 가면 우리는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 우리가 한눈을 팔거나 성모님 손을 놓았을 때 마귀한테 밥을 주고 쓰러지지 안 그러면 쓰러지지 않아요.

마태오 복음 6장 22절부터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하시면서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눈이 성하지 못하다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몸뿐만이 아니죠. 모든 것이 어두울 거예요. 눈을 감아보세요. 눈을 감아도 보입니까? 그래서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하신 겁니다.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어떤 자매가 있어요. 같은 사람인데도 긍정적으로 보면 ‘저 자매 참 예쁘다.’ 하게 되고 부정적으로 보면 ‘저 자매는 항상 왜 저래?’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들은 이렇더라.” 하고 애매하게 얘기하면 듣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니까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하다가 ‘누구도 그러고, 누구도 그랬을 거야.’ 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예를 들어 말했는데 이렇게 죄를 심어 주면 안 됩니다.

누가 “이런 점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는 사랑의 충고를 하면 그 말을 전할 때 “우리 이것 좀 고치자.” 그러면 좋은데 “아,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 어쩐다.” 막 그러면 그 말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중에 누가 이런 말을 했을까? 참 나쁘네!’하는 선입견이 심어지고 다 판단 죄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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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이런 일들이 있는데 우리 모두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내가 잘못했을 때 “이거 잘못했으니 이렇게 이렇게 하자.” 그러면 “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는 못할망정 다른 사람에게까지 부정적으로 파급하면 다른 사람이 죄짓게 되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눈은 몸의 등불도 되고 마음의 등불도 돼요. 이 눈으로 아름답게 보면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몸의 등불만 되는 게 아니라 마음의 등불도 되잖아요. 그래서 이 눈을 잘 사용해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리고 우리에게 유익된 말씀은 잘 읽어야 돼요.

어떤 자매가 한 형제를 보고 ‘참 멋있네. 나를 좀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그 형제에게 예쁘게 보이려고 성당에 가면서도 치장하고 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을 죄짓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 주님!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입니다. 제가 주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사오나 당신을 만나려고 머리도 예쁘게 하고 옷도 깨끗이 빨아 입고 왔습니다.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그러면 그 노력을 예수님께 드린 것이기 때문에 누가 예쁘게 보든 말든 다른 사람을 죄짓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을 죄짓게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주님께서 택하신 것이고 수도자들도 주님께서 택하신 분들이에요. 신부님들도 주님께서 택하신 분인데 교활한 마귀들은 한 사제의 맥을 끊어 놓기 위해서 온갖 공작을 꾸밉니다.

근데 어떤 자매가 여기가 살짝 비치는 옷에 속옷 팬티만 입고 밤에 신부님을 찾아가 “신부님~” 그러면 신부님이 “으악!” 놀라서 “가!” 그래도 또 “신부님~~ 신부님~~” 그러면 그건 죄짓게 하는 거예요. 신부님이 놀라서 가라고 했어도 벌써 신부님을 죄짓게 한 거라고요.

여기는 그런 분 하나도 안 계시지만 먼 데 분들은 그런 분들 계셔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고 하셨으니 신부님을 죄 짓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신부님들이 이렇게 자매들 때문에 곤욕을 겪고 계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매님들 성당에 갈 때는 될 수 있으면 딱 쪼이는 바지나 짧은 치마, 가슴이 많이 패인 옷은 입고 가지 마시고 예수님 앞에 점잖고 정숙한 옷차림으로 가면 참 좋겠습니다. 그걸 신부님들도 원하셔요.

그래서 우리는 몸과 마음의 등불인 이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는 정말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너는 과연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혹시 지금까지 좀 잘못 사셨더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되고 이제까지 나쁜 짓을 많이 했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전에 무슨 짓을 했던 그것은 지나간 일이니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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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그래. 내 예쁜 딸, 내 예쁜 아들아 잘 왔다.”하고 궁둥이 토닥토닥 두들겨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큰 죄인인데 받아 주실까?’ 라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이제까지 죄를 지었는데 무감각하게 ‘나는 죄인이 아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데 뭐.’ 이러면 그것은 진짜 죄인입니다. 주님 사랑 못 받죠.

그런데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주님 저 어떡해요.’ 하면 주님께서는 “응. 괜찮아.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 하고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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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여러분들 비닐성전에서 묵주기도 했죠? 그런데 2006년 5월 16일 날은 은총의 샘터 성모님상 앞에서 기도를 했어요.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과 자비의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성모님이 축복과 자비의 물줄기를 막 주시니까 예수님은 손을 높이 들어 강복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묵주기도 끝나고 나면 서로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노래를 하죠? 그때 또 다시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타나셔서 제가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주신 은총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도 다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리고 이 자녀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그래,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그러셨어요. 그러면서 강렬하지만 한없이 포근하고 아름다운 빛을 모두에게 비추어주셨는데 오늘도 나타나셔서 그렇게 해주실 거예요.

여러분 청하십시오. 예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고 하느님도 멀리 계신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정말 잘못했으면서도 회개하지 못할 때 무서우신 분이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달아들면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무한한 자비를 베푸시기 때문에 절대 무서운 분이 아니세요.

이번에 제가 천국 갔다 와서 정말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절감했어요. 이제는 다른 분들도 그러시더라고요. 전에는 하느님이 멀리만 느껴지고 좀 두렵고 무서운 분이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주신 메시지를 보니까 정말 가까우신 분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여러분 그러시죠?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나약하고, 미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나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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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까지 주님을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 아닙니다. 이미 이 세상에서 다 받아 버리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주님 앞에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저는 제가 죄인이라고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 집은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 그랬어요. 우리 어머니가 장사 나가시고 거지들이나 장사꾼들이 우리 동네에 오면 다 우리 집에서 먹고 자고 갔어요.

우리 집은 방이 두 칸인데 다른 방에서 재운 것이 아니라 내가 잠자는 안방에서 같이 재워주고 먹여주고 그렇게 보냈어요. 겨울에 거지나 장사꾼이 왔을 때 따로 재우면 불 또 때야 되잖아요. 그래서 동네에서 거지들, 장사꾼들 머물러 가는 집이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결혼해서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암 걸려서 죽을 수밖에 없었을 때 하느님께서 살려주시니까 많은 사람들이 “당신 같이 착한 분을 살려주신 것을 보면 진짜 하느님이 계신 것이다.” 하면서 저를 보고 하느님을 믿었어요. 또 “당신 같이 착한 분을 먼저 데려가시면 그것은 하느님이 안 계신 것이다.”라고도 했고요.

그래서 저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았냐!” “선녀냐? 천사냐?” 이렇게 막 했을 때 제가 천사나 선녀는 아니지만 “당신은 착하기 때문에 하느님이 살려주셔서 새로운 삶을 산다.”고 할 때 저도 착하게 살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살려주셨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었습니다.

회개 하기 전, 저는 제가 살아온 삶을 아무리 되돌아봐도 정말 회개할 것이 없었어요. 그저 맨날 기뻐가지고 주님 말씀 쫓아다니고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 제 영혼을 깨워주십시오.’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산 피정에 갔습니다. 여기도 성모님동산 산이죠? 여러분도 오늘 저녁에 그렇게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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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산 피정에 참석해 ‘제 영혼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막 그러는데 봉사자들이 “무슨 기도해드릴까요?” 하면서 치유를 이야기 하는데 저는 치유가 아니라 그때 제 영혼에 필요한 것을 주시라고 기도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되고 싶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잠시 후 새벽 3시가 됐는데 제 옛날 과거가 비디오 보는 것처럼 파노라마 같이 다 지나가는 거예요.

저는 어머니하고 단둘이 살았는데 작은 외숙한테 어렸을 때부터 두들겨 맞고 시집가기 직전에도 맞았어요. 근데 제가 시집가고 우리 어머니가 나주 집에 계시는 동안 외숙이 우리 시골집 스레트를 팔기 위해서 스레트는 뜯어서 팔고 집에 불을 질러 버렸어요. 옛날 시골에서는 스레트 집은 초가집보다 좀 나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모아 놓은 일기부터 사진이며 소중한 것들이 다 싹 없어져 버렸어요. 작은 외숙은 우리 어머니가 힘들게 돈 벌은 것도 다 가져가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그렇게 저희를 힘들게 하셨어요. 외숙은 남묘호랑계교를 믿으셨는데 임종 전 계속 토하고 가래가 나와서 제가 기도를 해드리려고 갔어요.

그때 나주성모님 눈물을 보고 천주교 신자가 되신 우리 이모님들이 같이 가셨는데 그 식구들이 둘러앉아 “남묘호랑계교, 남묘호랑계교, ...” 그것만 계속 하니까 이모들이 막 큰 소리쳐가지고 제가 기도해드렸더니 가래, 기침 다 없어지고 완전히 좋아지셨어요.

그리고 제가 대세까지 다 드리고 나니까 이모님들이 “남묘호랑계교 뭔 소용 있냐? 봐라! 천주교에서 기도하니까 딱 들어주시잖아. 느그들이 아무리 기도해봤자 아무 소용없잖냐?”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외숙 돌아가실 때 “외숙, 그동안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우리가 이렇게 나쁜 기억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것 찾을 수 있어요. 나쁘고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찾아야 돼요. 제가 어렸을 때 어쨌거나 외가댁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외숙한테 그동안 고맙다고 해서 그 외숙이 편안하게 가시도록 해드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를 힘들게 했던 모든 분들을 미워하지 않았으니까 제가 정말 착한 사람인줄 알았어요. 그 외숙이 나를 막 뺨도 때리고 얼마나 많이 때렸어요. 그리고 제가 충치가 있었나 봐요. 한 번은 외숙이 보자고 그러더니 뻰찌를 가지고 와서 그냥 잡아 빼버리니까 살점이 다 떨어져 나갔어요. 그래서 이쪽은 입안 볼 살이 지금도 이 사이에 붙어 있어요.

외숙은 어린 저를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대하고, 머리채를 잡아서 발로 사정없이 차니까 마루와 토방을 지나 저기 마당에까지 떨어지고, 또 제가 24살 때도 아무 이유 없이 때려서 4미터 밑으로 떨어지고 그랬어도 한 번도 미워해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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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들이 저를 좋아해서 상사병이 들고, 또 죽은 사람도 있었는데 그런 건 저하고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나는 그 사람들하고 손 한 번 잡아보거나 쳐다보면서 웃어본 적도 없고, 조금도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나를 쫓아다녀도 외면만 했기 때문에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가 살아온 모습들을 보여주실 때 제가 얼마나 엉엉 울음이 나는데 세상에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 것을 깨닫고 그때 회개하게 된 거예요. 하지만 다른 사람 분심 갈까봐서 입을 깡 물어서 입에서 피까지 났어요. 그리고 그대로 쓰러져서 3일 만에 깨어났어요.

근데 남자고 여자고 상사병 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그 사람들이 전부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사병이 들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방탕을 하다 폐인이 되어 죽기까지 한 거예요.

그 사람은 약사였는데 옛날에 약국이면 서로 시집가려고 하는 자리잖아요. 게다가 얼마나 잘 생겼는지 대학교 나온 여자들이 열쇠를 2~3개씩 해놓고 줄서서 기다렸대요. 근데 정작 그 남자는 나만 좋다고 쫓아다녔는데 내가 안 받아주니까 결국 폐인이 돼 죽은 거예요. 그 사람도 내 탓이라고 생각 안했어요.

그런데 그때서야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지었구나. 내가 아니었더라면 저분들이 죄 지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하면서 통곡했는데 그때부터 죄인이 된 거예요. 일단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짓는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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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부터 완전한 내 탓의 영성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전에는 내 탓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모든 것이 내 탓이 돼서 얼마나 울고 회개할 때 예수님께서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회개할 때가 새벽 3시였어요. 그래서 제가 3시를 더 좋아합니다.

제가 86년도에 아파트를 사서 이사해 남편하고 같이 잘 수 있는 방이 생겼을 때 부부관계를 봉헌했어요. 근데 일 년 동안을 한 이불속에서 자면서 손도 안 잡고 봉헌했습니다.

이순이 루갈다 성녀와 유중철 요한 동정부부는 막 결혼해서부터 줄 쳐놓고 이쪽저쪽 나누어서 잤대요. 그런데 우리 율리오씨랑 저는 애기를 넷이나 낳았잖아요. 근데 독수공방도 아니고 한 이불 속에서 손도 안 잡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너무 힘들어해서 “그렇게 힘들어요?” 그랬더니 “당신이 다른 부인들처럼 살았으면 내가 안 힘들지. 당신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더 힘들어. 당신 같으면 봉헌이 잘 되겠어? 이 세상에 제일 힘든 봉헌이 이 봉헌인거 같네.” 그러더라고요. 내가 암 걸려서도 매일 주물러드리고 안마해드리고 그랬거든요.

근데 경당으로 이사를 온 뒤에 한 번은 내가 고통을 그렇게 받고 3일 동안 물도 못 먹고 있어도 아무도 안 오는 거예요. 그때 봉사자들이 서로 시기질투해 다 나갔을 때라 아무도 안 오니까 물이 머리맡에 있는데도 고통 때문에 그 물을 갖다 먹지도 못하고 저 혼자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율리오씨한테 “세상에 아내가 그렇게 죽어 가는데 당신은 아내가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고 안 와 봐요?” 그랬더니 “여보, 내 마음을 그렇게 모르는가? 당신 보면 옛날 생각이 나는데 어찌 당신한테 오라고 하는가? 가봤자 손도 안 잡아 주면서.” 그러시는데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어요.

근데 여러분들 오늘 눈이 좋아질 것입니다. 지난번 첫 토요일 날도 눈에서 계속 김이 난다고 했는데 오늘도 계속 김이 나더라고요. 우리 율리오씨가 한 번 오셔가지고 안경에 서린 김을 닦아주고 나가셨는데 제가 눈이 정말로 나빠서 그런다면 병원에 가면 이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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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눈이 아픈 것은 바로 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얼마나 만연했는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녀들을 보시기가 너무너무 힘든 거예요. 눈이 아파서 못 보실 지경이 됐기 때문에 제가 눈을 뜨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오늘 제 눈에서 김이 나올 때마다 계속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묵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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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1991년 5월에 제가 필리핀 순례자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갔어요. 그 전에 필리핀에 초청 받아 갔을 때 한 달간 계속해서 매일 오전, 오후로 2번 메시지 전달하고 나서 암환자들, 불치병 환자들이 엄청 치유됐습니다. 그래서 율리오씨와 저를 거기에 초청했는데 거기 한국분 몇 분이 따라가게 됐어요.

그 성지 순례에서 저는 미사 때 성체를 영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했는데 순례자들이 아프면 계속 저한테 기도 받으러 오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신부님이 복음을 선포하셨는데 한 분이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면서 이마와 코와 입에다 십자를 긋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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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코에다 하세요?” 그랬더니 “코에다 안 해요?” 그래서 이마와 입과 가슴에 한다고 가르쳐드렸습니다. 한국분 중에 그런 분들이 몇 분이 있었는데 저와 율리오씨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어요. 그리고 자기들이 너무 높아져가지고 율리오씨가 나와 같이 있으면 딱 떼어놓고 자기가 그 자리에 턱하니 있는 거예요.

그때 필리핀 순례자들은 대통령과 친구 사이라고 할 정도로 최고인 분들이 갔어요. 그랬는데 그런 분들 앞에서 한국에서 따라간 사람 몇 사람이 힘들게 하는 거예요. 단체 행동은 시간을 맞춰줘야 하는데 맨날 늦게 오고, 나는 그 사람들 초청으로 갔으니까 그 사람들하고 같이 가야 되는데 나를 붙들어서 저쪽으로 끌고 가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필리핀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보고 분심이 가서 한국 사람들 이미지가 엄청 나빠져 한국 사람을 완전히 다 밑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행동을 정말 잘 해야 돼요. 그랬는데 6월 1일 날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 두 사람이 시기질투해서 제가 아주 극심한 고통으로 머리 한쪽이 다 부어서 말랑말랑한 거예요.

그때 율리오씨는 저와 방을 같이 안 썼기 때문에 그때 내가 얼마나 힘든 상황이었는지 잘 모르실 거예요. 저를 도와줘야할 자매도 계속 삐쳐서 오히려 제가 뒤따라 다니면서 달래야 하고, 또 밤중에는 사람들한테 분심을 주는 자매가 없어져서 찾으러 다녀야 하니까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율리오씨랑 단 둘이만 올걸. 괜히 사람들과 같이 왔네.’ 그랬는데 고통이 아주 극도에 달해서 6월 1일 날은 제가 자리에 누워 임종을 준비할 정도였어요. 그날 이태리 성모성당에서 미사를 하게 됐는데 속으로 ‘내가 꼭 미사를 했으면 좋겠는데 갈 수가 없으니 숙소에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어요.

지금 같으면 율리오씨한테 부축 받아 갈 수도 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율리오씨가 젊으니까 제 손이라도 잡고 그러면 봉헌하기 힘들까봐 옆에 안 갔거든요. 또 나를 도와줄 자매는 사람들 앞에서 막 저기하고 다녀서 제 체면이 말이 아닌 거예요. 그래서 어떤 누구한테도 부축을 받아서 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누워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했는데 바로 옆방에서 미사를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를 초대해주셨군요!’ 하고 미사에 참석했는데 고통이 너무 심하니까 누워서 참석을 했어요. 근데 성체를 모셨는데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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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괴롭히던 사람들도 그 모습 본 뒤로 많이 울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필요할 때 그렇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게 하시고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하신 거예요.

자, 여러분! 여러분도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이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아들아!” 다 그렇게 들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고통스럽거나 즐거울 때나, 병들고 좀 안 좋을 때도 ‘예수님이 나를 버리시나?’ 그러지 마시고 내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체가 그렇게 변화가 되고 나서 다들 울고, 회개 못한 사람 회개하고, 또 아픈 사람 치유되고 그때부터 숙연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어나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그래서 만져보니까 이렇게 부었던 머리도 다 가라앉고 온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성찰하면서 이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성모성심 안에 종속시킬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해서 용해될 수 있도록 다 내어드립시다. 그래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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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내가 이제까지 미워한 사람은 없었는가?’ 살펴보고 미워한 사람이 있다면 십자가 아래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또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설혹 그들이 죽고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들을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와 그들을 모두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용서하도록 합시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주시도록 예수님께 청합시다.

가련한 우리의 영혼 육신을 하느님께 맡겨 드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들의 영혼 육신을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 치유해주시라고 부탁하실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께 바로 가야지, 왜 성모님을 통해서 가야 되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면 넘어질 때 혼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한 가지도 갖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다 드리시고 어떤 기도를 드려도 예수님께 다 봉헌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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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도 다 내어드립시다. 우리는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상처 모두를 주님께서 깨끗이 지워주시라고 오늘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드립시다. 우리가 그 상처들이 치유가 안 된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 때 그것 때문에 또 아파집니다.

참으로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오늘 성모님의 밤을 통해 그리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23주년에 모인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하고자 했으나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음은 간절한데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안수하여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강복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모든 악습까지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십시오.

그래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모두가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에 우리의 마음에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 성모님 쉬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드리는 이 모든 자녀들 모든 상처 치유하여 주십시오. 정말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 모든 상처, 그리고 세속에 살면서 어렸을 때부터 죄인지도 모르고 지었던 많은 죄악들과, 음란죄가 죄인 줄도 모르고 거리낌 없이 쉽게 저질렀던 죄악들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에게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소서. 죽은 지 나흘이나 돼서 썩은 냄새가 났던 나자로가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에 무덤에서 걸어 나왔던 것처럼 우리에게 한 말씀 하소서.

“나자로야 일어나거라.” “바오로야 일어나거라.” “베드로야 일어나거라.” “루시아야 일어나거라.” 이렇게 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 사람 이름 불러주셔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는 말 못할 그런 깊은 상처들이 있나이다.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를 안고 이 자리에 온 자녀들 있다면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모든 기억들로부터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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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굽실거리며 절하면서도 하느님께 경배하는 자녀는 적습니다. 예수님, 썩어져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여주십시오. 하느님을 촉범하는 무리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나이다.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보시고 이 작은 영혼들의 지향을 들어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가족과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도 허락해주십시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가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되지 무엇을 더 원하겠습니까. 먹고 살 은총 허락해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지금 다 말씀드리지 않아도 우리 육신에 붙어 있는 모든 기관 기관들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탄 가족들의 아이들이 성장과 발육이 잘 안 되는 아이들이 있다면 성장판도 치유해주시고 성장도 촉진시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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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셨으며 얼마나 수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온전히 품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시겠다고 하셨으니 이 자녀들이 원하는 모든 것 들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왔어요. 정말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런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부로 다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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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한 영혼육신 하느님께 맡기오니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아버지 내 아버지 진노의 잔을 거두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생활의 기도화로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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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당신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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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은 자녀들이 엄마찾아 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속에  엄마찾은 이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서럽고 고달픈 맘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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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 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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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아오니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 많은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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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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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6-04 19:36:1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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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몸과 마음의 등불인 이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는 정말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너는 과연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나약하고,
미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나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가 살아온 모습들을 보여주실때
제가 얼마나 엉엉 울음이 나는데 세상에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 것을
깨닫고 그때 회개하게 된 거예요.. 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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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분명히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오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
십니다. 성모님 손만 잡고 가면 우리는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과희망이
넘치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
이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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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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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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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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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저의 교만과 욕정과 탐욕과 이기심과 시기와 질투의 악습을 벗겨주시어
 엄마께서 보여주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갈망하며 따르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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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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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아 - 멘-! 모든 말씀에 아 - 멘 -! 을 외치며
이시대 샛별이되시어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께 다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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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빛으로 오신 부활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늘 엄마의 작은 자녀로 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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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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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나아갈 때 주님께서는 “그래. 내 예쁜 딸, 내 예쁜 아들아 잘 왔다.”하고
궁둥이 토닥토닥 두들겨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은 언제나 늘 좋지만 이번에는 진짜 좋았어요~!♡
율리아님 말씀 마음에, 영혼에 깊이 새기고 간직하여 꼭 실천하는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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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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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1990년 5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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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되새기며 실천하며 감사한 맘 고마운 맘 가득해
집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많은 은혜를
내려주심에 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중이셔도 힘든 몸 이끄시고
말씀전하시고 만남까지 해주신 모든 사랑들에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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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주에서 이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너희들 이렇게 살면 안 된다.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늘 중언부언 말씀하시는데도 자녀들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는 건데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

ㅠㅇㅜ
제 이야기인것 같아요 ..

예수님 .. 제게 오셔서 의사가 되어주시고 !
약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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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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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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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은 몸의 등불도 되고 마음의
등불도 돼요. 이 눈으로 아름답게
보면 모두가 아름답습니다...아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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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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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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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몸과 마음의 등불인 이 눈이 어두워지지 않도록 잘 관리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는 정말 나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너는 과연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제 눈에서 김이 나올 때마다
계속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마음과 영혼이 새로워 짐을 느낍니다

부활시기이지만 아직도 극심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을 볼 때

너무나도 죄송스런 마음 금할길 없지만

그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님의 봉헌에 합하여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저희들의 노력이 합쳐서

그래서 저희들 영혼의 비늘이 떨어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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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 육신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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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오시고자
처음에 오실 때 말구유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체로 오셨습니다."

"지금도 십자가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하십니다."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가 이렇게 나쁜 기억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것 찾을 수 있어요.
나쁘고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찾아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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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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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여러분들 오늘 눈이 좋아질 것입니다.
아멘.
분별할줄 아는 눈을 얻었음을 믿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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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온전한 상태로 성체를 영할 수 있도록
저의 영과 육을 잘 살피고 다스리는 은총을 저희에게 허락하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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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엄마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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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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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작은 여혼을 보내주셔서~
저희도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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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의 병들고 죄에 찌든 영혼을 매번
살려 주시고 다시 일으켜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로 다시  손잡아 이끌어 주시니

구원자 인도자 양육자  영혼을  키워주는  어머니이십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을 위해 부족한 기도이지만 마음을 다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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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셔서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 하시면서 중언부언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
 파 하십니다.
 ...

 여러분들은 정말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고, 나약하고, 미약하지만 그러
 나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으로서
 나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
 지 마십시오." 아멘!!!

☆ 진정한 빛나는 샛별이신 율리아엄마!
  엄마를 도우며, 위로자가 되어, 기쁨을 드리는 자녀로서 더욱
  증진하여 사랑으로 승리되도록 협조을 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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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너무나 큰 감동의 말씀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저와 더불어 세상 모든이들이 주님 성모님 성심안에
온전히 용해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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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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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든 소중한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넘넘 소중한 우리 엄마~~
감사하구 사랑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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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아멘..
역시 율리아님이십니다. 귀한 말씀 참으로 보배로우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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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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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기도회 다녀오구 나서 은총 가득히 받는데~~
마귀가 그 은총을 뺏으려고 하져~

절대 그 은총을 빼앗기지 않도록
율리아 엄마 도와주세여~~^^*
엄마와 함께면 걱정없다!!!

그리구 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계셔 주세요~ㅠㅠ 아셨죠?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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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아멘!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주시는 가르침들과 배움이 너무나 좋습니다!

신선하고! 정말 맞는 말씀이시고, 정말 당연한 진리와도 같은데!!!

그동안엔 왜 몰랐을까?

왜 깨우치지 못했을까!!!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나주로 불러주셔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시는

이 모든 가르침들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도 인정하신 이 마지막 시대의 진정한 샛별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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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고통스럽거나 즐거울 때나, 병들고 좀 안 좋을 때도 ‘예수님이 나를 버리시나?’ 그러지 마시고
내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불림 받은 자녀로서 사랑받고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들 때나 어떤 상황에서라도

율리아님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먹어가면서 이기심도 자존심도 세지고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 잘 되지 않으니

오늘도 자아포기의 길로 이렇게 성모님께서 초대하고 계신가봐요


잘 되진 않지만 율리아님처럼 포기하지 않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언제나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작은 것에도 셈치면서 노력해 보렵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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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가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한 가지도 갖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다 드리시고
어떤 기도를 드려도 예수님께 다 봉헌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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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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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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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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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에
가슴을 열고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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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
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 ~~~ 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한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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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어떤 분들은 “예수님께 바로 가야지, 왜 성모님을 통해서 가야 되나?”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면 넘어질 때 혼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우리가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한 가지도 갖지 않으시고 예수님께 다 드리시고 어떤 기도를 드려도 예수님께 다 봉헌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설혹 그들이 죽고 이 세상에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그들을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와 그들을 모두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도 다 내어드립시다. 우리는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상처 모두를 주님께서 깨끗이 지워주시라고 오늘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 드립시다. 우리가 그 상처들이 치유가 안 된다면 어떤 일이 있었을 때 그것 때문에 또 아파집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이십니다.
율리아님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 율리아님의 삶을 보고 부족했던 나의 지난날을  반성합니다.
성녀다운 말씀. 한 마디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귀한 말씀을 잘 듣고 가슴에 아로새깁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를 돌보아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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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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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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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라 오는 것은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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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성찰하면서 이 성모의 밤에 성모님께 우리를 온전히 성모성심 안에 종속시킬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해서 용해될 수 있도록 다 내어드립시다. 그래서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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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박 소리 들으셨나요?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빛이 내려오는데 우박 소리 같이 막 났어요.
여러분에게 관통해서 다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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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바로 가면 넘어질 때 혼자 일어나야 됩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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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자로야 일어나거라.” “바오로야 일어나거라.” “베드로야 일어나거라.”
 “루시아야 일어나거라.” 이렇게 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 사람 이름 불러주셔서
 일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이 제 영혼에 보약이 되었습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며
저희들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영혼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기도대로
오대영성의 삶을 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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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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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성모님 손만 잡고 가면 우리는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 우리가 한눈을 팔거나
성모님 손을 놓았을 때 마귀한테 밥을 주고 쓰러지지 안 그러면 쓰러지지 않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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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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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의 댓글

공주 작성일

우리가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여러분 아시죠?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아멘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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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성체를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 안에 주님의 현존하심을
보여 주셨으니 하느님 기리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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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들이라도 사랑으로 뭉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우리와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닮은 사랑의 마음으로 아자아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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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온다면 나는 너희에게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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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주님 저 어떡해요.’ 하면
주님께서는 “응. 괜찮아.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 하고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계셔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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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모두가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에 우리의 마음에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 성모님 쉬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
사랑사랑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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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렇게 죄를 많이 지었는데 주님 저 어떡해요.’ 하면
주님께서는 “응. 괜찮아. 이제부터 시작하면 돼.” 하고
기쁘게 받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계셔요.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제 영혼에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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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을 따라가면 넘어져도 성모님께서 바로 일으켜 세워주시고,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피 흘리면 닦아주시고, 호호 불어주십니다.
 이렇게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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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청해도 안 들어
주실 수 있지만 성모님의 간청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성모님께 드려야 합니다.

아멘!!
성모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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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성모님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이시며
예수님께로 가는 지름길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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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디가도 이런 중요하고 귀한 말씀을 들어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는것은

율리아님 의 말씀이 바로 성모님..예수님 대신하여

주시는 말씀이라 그런가봅니다..

항상 저희들을 일깨워 주시는 하늘나라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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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
율리아님 통해 양육해 주신 이 귀한 말씀이
우리 마음안에 단단이 뿌리내려
억만배 수확 얻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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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성체는 진정 살아 있는 나의 몸과 피이니라.”하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체기적을 보여주시는데도 광주교구에서는 어떤 것이든지 반대하기 때문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성당에 다니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까? 미사를 통한 성체성사입니다. 성체성사가 그렇게 중요한데 대다수가 성체가 예수님의 몸인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을 잘 못살고 있는 것입니다.

```  죄송합니다....  나주에서 성모님게서 외치시는 성체의 중요성을 강조하신대로 율리아 엄마께서 계속해서 외치십니다...

주님을 모시는 모든이들이 영혼준비 잘 하여 성체성사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고통중에도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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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성모님께서 세계 여러 곳에 발현하셔서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중언부언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마지막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이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

전대미문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 작은 영혼들의 작은 꽃송이로 위로 받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귀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리며~~  사명을 완수하실려고 피나는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시는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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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던 것처럼
 여러분들 눈에서도 나쁜 것들이 다 떨어져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악습까지도 다 빼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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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높고 높은 궁궐을 바라지 맙시다. 우리가 지금 좋은 의자에 앉아서 철야기도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초라한 마구간에서 이렇게 함께 기도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더 많은 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높고높은 궁궐없어도~~~ 주님뜨락에 살기 소원이니이다..
주님은 나의 몫 나의 반석...

수십년을 정말 많은 고생하시며 메시지 전파를 위해 일하신 마마 주리아!!!
율리아 엄마와 함꼐하는 기도회 행사들에 감사드리며... 마굿간인들 어떠리오.... 걱정마시어요... 함께만 하여주소서!!! 부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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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주님 먼 발치에서라도
주님을 뵐수만 있다면야
초라한 마굿간인들 어떠리요.
움막이면 어떻리요.

주님 나라에 드실때까지 지켜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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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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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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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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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소중한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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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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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성체는 바로 우리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병든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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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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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용서하도록 합시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서할 수 있는 그 마음을 주시도록 예수님께 청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더욱 영웅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겠습니다.

목숨걸고 영혼 구원을 위해 주님 성모님께 협력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조금이라도 닮아가기 위해 작은전쟁에서나마 승리하길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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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그릇된 선입견은 굉장히 나쁩니다.
그러니까 부정적인 선입견을 심어주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거짓증언으로 선입견을 심어줘요.
그러면 많은 사람을 죄짓게 만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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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서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우리 모두가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우리의 가슴에 우리의 마음에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뿌리째 뽑아내고 그 안에 예수님 성모님 쉬실 수 있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절절한 기도에 감사드려요...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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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로 노력
하겠읍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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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받은 은총을 잘 간직하고 이웃에게 사랑으로 전달!!!
정말 정말 우린 율리아님과 함께
기쁜 이생을 살수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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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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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나쁜 기억 말고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것 찾을 수 있어요. 나쁘고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찾아야 돼요.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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