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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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7-03 21:34: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언제나 낮아지고 낮아져서 모든 영혼을 더러운 영혼을
닦아 줄 수 있는 걸레가 되어서 천국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마지막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
우리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하느님 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할 수 있도록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우리 매일 매일 행복해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셈치고”도 좋지만 “내 탓의 영성”, 그것이 정말 천국 가는 지름길이에요. 아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우리는 진정한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제가 그동안에 잘못했습니다.
우리 며느리 영혼을 닦아주시고 그동안 우리 며늘애가
상처 받았던 거 다 치유해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실천했답니다. 그런데 그 며느님이 변화가 되었고 세례성사까지
받게 된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도 좋지만 “내 탓의 영성”,
그것이 정말 천국 가는 지름길이에요! 아멘!!!
여러분. 그냥 해본다 해도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이 진짜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사랑실천 계속 하면 나중에는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실천 합시다. 아멘!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정말 항상 느끼고 작은 자로써
항상 낮아지고 더욱 천한 걸레의 모습으로써 우리가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 얼굴만 닦아주는 타월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다 닦아주는 걸레가 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읽어내려가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모든게 예수님의사랑으로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온전히 봉헌 하시며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며
오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만 되면
졸음이 왔다가도 싹없어지고 반짝반짝 빛나요
영혼의 양식이 되니 말씀마다 유익이 되곤 합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시간에는
성령께서 제게도 임하셨습니다.
마음이 활짝 꽃피었습니다...방긋~방긋^^
죄인이지만...
이렇게 기억해 주시고 사랑주신다는 은총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전번에 우박소리 저도 들었어요...그리고
때때로 갑자기 앞이 환해져서 빛이다" 라는 생각이 들때면.....
율리아님을 통하여 확실한 답을 받곤합니다.
여러분에게 빛을 가득 내려주셨는데 받으셨습니까? 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로 무장하고.....^^
나주의 5대 영성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예쁘고도 정성스럽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령의 도우심의 은총이 오늘도 충만 하소서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사랑실천 계속 하면 나중에는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실천 합시다.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시들었던 제 영혼에 단비가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O^
무지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 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
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감사
합니다 그말씀모두가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미며 영육건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아기처럼 어르시고 달래셔서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더욱 더 작아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우리의 보잘것없음과 고귀하온 예수님 사이에 놓여 있는, 건너갈 수 없는 그 심연을 또 채우고 채울 수 있도록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정말 항상 느끼고 작은 자로써 항상 낮아지고 더욱 천한 걸레의 모습으로써 우리가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 얼굴만 닦아주는 타월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다 닦아주는 걸레가 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낮아지고 낮아져서 모든 영혼을 더러운 영혼을 닦아 줄 수 있는 걸레가 되어서 천국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마지막 날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그날, 우리는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하느님 곁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할 수 있도록 모든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우리 매일 매일 행복해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집에 돌아가서도 받은 은총을 절대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지금 흘린 눈물이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 온전히 용해되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늘 깨어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성모 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엄마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언제나 저희모두의 회개위해 구원위해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열정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언제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불가능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주님을 님이라 부르오리이까?’ 하면서 ‘나는 안 돼. 절대 안 돼!’ 하고 뒤돌아서면 안 되겠죠. 우리는 항상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불가능도 가능께하시는주님의 사랑에 의탁하며 이죄인
다시 시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아기처럼 어르시고 달래셔서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더욱 더 작아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우리의 보잘것없음과 고귀하온 예수님 사이에 놓여 있는, 건너갈 수 없는
그 심연을 또 채우고 채울 수 있도록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정말 항상 느끼고
작은 자로써 항상 낮아지고 더욱 천한 걸레의 모습으로써 우리가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 얼굴만 닦아주는 타월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다 닦아주는 걸레가 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크옵신 사랑
너무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아기처럼 어르시고 달래셔서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더욱 더 작아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우리의 보잘것없음과 고귀하온 예수님 사이에 놓여 있는, 건너갈 수 없는 그 심연을 또 채우고 채울 수 있도록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정말 항상 느끼고 작은 자로써 항상 낮아지고 더욱 천한 걸레의 모습으로써
우리가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 얼굴만 닦아주는 타월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다 닦아주는 걸레가 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도 생활하고 계시지만
이웃 안에서도 다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이간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단죄는 오로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고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내가 먼저 사랑을 실천 해야됩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그랬어요.
나는 밤에 잠을 자지 않을지라도 어디 가서든지
‘내가 이 일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편하고 평화로울 거 같다.’
그런 생각으로 일을 했지 단 한 번도 인정받으려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이 내 탓으로만 생각하면 됩니다."
"주님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나에게 주신 은총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와 성소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사랑실천 계속 하면 나중에는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실천 합시다.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말씀 그대로 제게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래서 저는 제가 받는 고통은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합니다.
아멘!
저도 닮게 하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아멘."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며 살아가도록.더욱 ^^ 노력할게요.
아멘.
운영도우님 수고 많았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사랑과 권위에 찬 거룩한 말씀이
이제 전파를 통하여 이 세상 온 누리에 전해지길 빕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는 분의 말씀이 우리만
들을 수 있도록 광주가 막고 있는데, 어서 풀어주세요
율리아님은 하느님의 메신저입니다. 어서 깨달으세요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주님께서 너의 영신지도자가 되어주지 않았느냐.” 아멘!!!~~~
맞아요. 맞아요.
주님께서 영신지도자가 되어 주셨으니
우리도 주님의 영신지도를 받는거지요.
감사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유익한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계셔주셔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아기처럼 어르시고
달래셔서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더욱 더 작아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부족한 제게
모두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다시 묵상하면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에게 오늘도 검은 장을 걷어주시고 하늘의 빛이 하느님의 빛이 우리에게 내리셨으니
우리 모두가 이제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아기처럼 어르시고 달래셔서 성모님께서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항상 우리가 더욱 더 작아질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해주셔서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그대로 부족한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은 나쁜 친구들이 어떤 친구인지 아시고, 좋은 친구들도 아시죠? 오늘 우리는 나쁜 친구를 다 몰아내도록 합시다. 제일 나쁜 친구가 교만이에요. 교만의 뿌리는 아주 질겨서 캐도 캐도 계속 뻗어가서 이웃에게까지도 뻗어나갑니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우리 그 교만의 뿌리와 악습들까지 전부 다 캐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교만때문에 고생많이 합니다..
교만을 없애주소서... 겸손하긴 얼마나 또 힘든지...
말씀에 힘받고 또 다시 시작합니다~~
사랑합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체성혈대축일이었던 1988년 6월 5일 날,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이 흘려주신 피가 땅에는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고 전부 예쁜 성작과 예쁜 성반에 떨어져 신부님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성체로 영해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다 믿으시겠지만 신부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성체는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물론 신부님들이 면병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게 해주시라고 강복을 하시지만 그러나 그 순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가 성체와 성혈로 우리에게 직접 오십니다. 우리는 조금 후 미사 때 성체 모실 텐데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우리 각자 각자가 예수님의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모두 소중한 말씀입니다
성체성사에 대한 믿음을 올바로세워주시는 율리아님께 대단히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저는 나주에 오기전에는 영성체가 가상으로 설정한 예수님인줄알았지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것입니다. 안그러면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실필요가없겠지요 . 성체가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시다라는 점을 진실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평소 행실이 올바를 것이요 따라서 나주에 대해서도 모질게 말하지않는법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예언적으로 받아들이면 결정적으로 바뀝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가면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할까? 내일은 무엇을 할까? 걱정하지 마세요.
마태오 복음 6장 27절 말씀에 뭐라고 나와요?“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늘일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단 한 시간도 연장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려이다... 아멘 아멘!!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 근심 걱정을 모두 태워주소서...
고통가득한 가운데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항상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좋은 엄마말씀~~♡
다시 읽으니 기쁨이 샘솟고~ 행복해지네용^^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온전히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용~♡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
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해도 엄마 말씀 따라 항상 노력하며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마태오 복음 7장 16절 말씀에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앵두나무에서 어떻게 감을 딸 수가 있고, 가지 나무에서 어떻게 고추를 딸 수 있겠습니까?
뿌리는 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우리는 정말 예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도 생활하고 계시지만 이웃 안에서도 다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이간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단죄는 오로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고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또 반성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판단하지 않고 허물을덮어주는 덕망있는 자녀로 거듭나게 해 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우리 각자 각자가 예수님의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말 발음이 샐 정도로 고통을 받으시며 전하시는데
깨어있지 못해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그 말씀조차
실천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느다면 주님과 성모님
께 그 얼마나 통탄스럽고 죄스러운 일이겠습니까!
나주의 성모님!
비록 미약하고 부족하오나 포기하지 않고, 당신의
작은 영혼이 자신의 삶을 통하여 보여준 그 사랑과
희생과 겸손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
하겠사오니 나주의 5대영성으로 삼구전쟁에 승리
하게 하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도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아보십시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정말 감사한 삶을 살았는가?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살았는가? 나주의 5대 영성을 과연 얼마나 지키며 살아왔는가? 불평, 불만 하지 않고 감사로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는지 반성해 봅시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수고로이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1995년 6월 18일 날은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100% 믿지 않습니다!! 200%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네가 전하는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영혼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너를 배척한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배척하는 것이다.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다른 이에게 전하는 지혜 저희에게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도 하루 일정 모든 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넘어지고 또 넘어질 지라도
이 말씀 굳게 믿어 실천하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천국일 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져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실천할게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주님께는 모든 영광이 되고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께는 위로가 되고 마마쥴리아님의 글 읽는 숫자만큼 부족한 저희들이 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생동감 넘치는 무한한 모든 감사의 삶을 영원히 살게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저희들의 모든 삶의 생활이 윤택한 삶이되도록 축성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어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거룩한 시간과 공간과 때를 축복해주시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일곱가지 성령의 은총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모든 기운을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매순간 매초마다내려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는 정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가면 곧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모든 말씀들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라고
외치며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그 길을 저희들 위해 긴 세월을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사랑 그리고 말씀들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어찌 이렇게도 많이 저희들 사랑하시는데
부족함에 눈물이 자꾸나오네요.
이렇게도 아름답고
이렇게도 훌륭한
너무나 높고, 깊고, 심오한 나주의 영성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은총받으신 분들의
증언들도 함께 말씀해 주시어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들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는 자녀되길
노력해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너무 너무 고맙고 ... 사랑합니다.
(글씨 간격의 줄이 크니 저는 넘 읽기가 좋습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빕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의 보잘것없음과 고귀하온 예수님 사이에 놓여 있는,
건너갈 수 없는 그 심연을 또 채우고 채울 수 있도록 우리의 보잘것없음을
정말 항상 느끼고 작은 자로써 항상 낮아지고 더욱 천한 걸레의 모습으로써
우리가 높은 자리에 서지 않고 얼굴만 닦아주는 타월이 아니라 더러운 것들을 다 닦아주는 걸레가 된다면
우리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너무너무너무 .....
감동이여요 ... ㅠㅇㅜ
정말 열심히 실천하며 살께요 -!!
사랑하고 감사해요 율리아님 -!!!
^ㅇ^/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언제나 낮아지고 낮아져서 모든 영혼을, 더러운 영혼을 닦아 줄 수 있는
걸레가 되어서 천국에서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한마디도 안놓치고 싶은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그러니까 그만 고집부리라고 그러셔요.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아멘!~
어찌 그런분에게 돌을 던질수가 있단 말입니까?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과 같은 그런 완전한 겸손의 모습은 아니더라라도
정말 그 모습 닮아서 따라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런 작은영혼의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늘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한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일이고
못 한 것은 부족한 내가 한 일이기에
늘 내세울 것 없는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진실님의 댓글을 보며 저도 참 마음이 쓰리네요.
정말 당신이 앞에 나서고 싶어서 나선것도아니고
우리들처럼 뒤에서 기도 하고 싶어 하고
이름없이 숨어서 기도 하고 싶어하시는 분인데...
이런 율리아 자매님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소리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 한번 니가 해봐. "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너무너무 좋은 말씀예여~~^^
수첩에 기록해야지~~!
율리아님 힘내세여!
저희들이 있잖아여^^
부디 건강해주세요!!!
율리아님 안계시면 진짜 이 세상 못살아여! 아시죠?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아멘 ....
감사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제가 이번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제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율리아님께 참으로 영혼이 맑으심을 느낍니다.
언제나 말씀하시지만 말씀 하나 하나 마다에는 진리의 샘이 솟아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게 주어진 현실을 감사하라는 말씀. 고맙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나주를 알고 다닌지 어언 27년.
좀 더 일찍 알아서 율리아님과 함께 했었더라면 . . 이런 생각도 합니다.
수도 없이 차를 몰고, 겁도 없이 한밤중에 지리산을 혼자 넘었던 생각을 되돌아 생각해보니
주님께서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들으려고 하지 말고 나만 부지런히 하면 됩니다. 사랑실천 계속 하면 나중에는 메아리가 돌아오듯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실천 합시다. 내 탓의 영성으로 그리고 5대 영성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도록 합시다. "
아멘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중요한 것은, 어떤 일도 내 탓으로만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해 준거 생각하면서
‘나는 이렇게 했는데 저 사람 왜 이것 밖에 안 주지?’ 그러면 거기서부터 불만이 쌓이는 거예요.
그렇죠? 이것을 여러분이 아시면 됩니다. 아시면 여러분은 그러지 않으실 것입니다. 믿어도 되죠?
예, 우리 그렇게 생활합시다. “셈치고”도 좋지만 “내 탓의 영성” 그것이 정말 천국 가는 지름길이에요
‘아, 나에게 고통을 주신 것도 예수님의 사랑이었구나.’ 진정으로 느낀 거예요.
우리가 ‘아, 그랬는가?’ 가 아니고 진정으로 느낄 때 주십니다.
우리가 100%가 아니라 200% 믿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가면 안돼요.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셔서 감사, 치유를 해주시면 치유를 해주셔서 감사합시다.
사랑하시니까 고통을 주신 것이고, 또 사랑하시니까 치유해 주신 것이고, 다 사랑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주시면 고통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또 치유를 주시면 치유를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하고 우리는 매일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모든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
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때 나주본당 성령피정에 같이 온 봉사자들이 “신부님, 성모님 집에 한번 가보면 어때요?” 그랬대요. 신부님도 너무너무 가고 싶었지만 “응, 그러자!” 못하고 “목에 기브스하고 ‘한번 가볼까?’하고 오늘 온 거야.” 그러시면서 신부님들이 체면과 이목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나같은 신부가 많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 거예요~~~
ZZZZ 언제쯤이면~~~ 체면과 이목을 벗어나서 용감하게 진리편에 서실 한국 사제님들이 쑥쑥 나타날까나...
그래도 이렇게나마 표현하시는 사제님이 계시니 다행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 품어진 성령의 은총과 치유의 은총 힘입어 아멘 아멘 합니다~~
어떠한 고통가운데 말씀 시간에 나오시고 함꼐 하셨는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여///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늘 회개하고, 잘못했더라도 바로 일어서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나는 불가능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주님을 님이라 부르오리이까?’
하면서 ‘나는 안 돼. 절대 안 돼!’ 하고 뒤돌아서면 안 되겠죠.
우리는 항상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겸손의 영성을 닮도록 노력하겠어요
오늘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교만의 뿌리는 아주 질겨서 캐도 캐도 계속 뻗어가서 이웃에게까지도 뻗어나갑니다. 성령강림대축일인 오늘 우리 그 교만의 뿌리와 악습들까지 전부 다 캐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길 바라나이다..
마리아 어머니를 닮은 감추어진 겸손의 덕을 가지신 율리아 엄마 손잡고 오늘도 걸어 갑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뷰~~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오늘 “모든 것을 얼마나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내가 얼마만큼 변화될 수 있는가.”하는 내 탓에 대해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마태오 복음 7장 16절 말씀에 “너희는 행위를 보고 그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앵두나무에서 어떻게 감을 딸 수가 있고,
가지 나무에서 어떻게 고추를 딸 수 있겠습니까?
뿌리는 대로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바로 구원을 받습니다.
아멘!
"내 탓"으로 모든 것을 온전히 받아들여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똑바로 쳐다보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간다면
가장 빠른 지름길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모든 성인성녀들, 특히 소화 데레사 성녀시여 감사드려요.
동시대에 지상의 성녀이신 율리아 엄마와 함께 살고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드려요.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늘 회개하고, 잘못했더라도 바로 일어서서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나는 불가능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주님을 님이라 부르오리이까?’ 하면서 ‘나는 안 돼. 절대 안 돼!’ 하고 뒤돌아서면 안 되겠죠. 우리는 항상 “나는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하고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합니다.
아멘 ~~~!!! 아악 힘난다...
주님 성모님 뜻안에서~~~ 모든 그분의 뜻이 제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의탁하고 맡겨드리나이다...
가난하게도비천하게도 부유하게도 살줄아는 ~ 어떠한 처지에서 감사하며.. 전능하신 하느님의 능력을 믿나이다..
아멘
늘 힘을 주시는 성령에 가득찬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는 단 한 시간도 연장시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저에게 고통 안 주시고 건강을 주실 수 있으시지만 이 세상이 지금 너무나 위험한 처지에 있기 때문에 고통을 주신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존재하기에...
세상은 멸망하지않고 은총의 시간이 연장되고 있어요,,,,
소중한 분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냥 해본다 해도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이 진짜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다른 남자한테, 다른 여자한테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면 혹시라도 오해가 빚어질지도 모르니 자기 남편이랑 자기 아내한테 사랑한다고 자주 해주세요.
아멘!!!
이 말씀이 제 안에 온전히 이루지리이다...
우리의사랑은 너무나 미약하오니 사랑자체이신 그분의 힘입어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지금 여기 나오기 전에도 자궁이 몇 백 개의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아팠고 집에서도 그래서 ‘아, 오늘 자궁이 많이 치유 되겠구나.’ 그랬어요. 그런데 여기 와서는 오줌소태처럼 막 다 짜지는 그런 고통이 왔어요. 그래서 ‘아, 오늘 많은 분들이 방광염, 신우신염등 신장도 많이 치유되겠다.’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여 영혼을 변화시키는 신약이 되게하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이렇게 겸손하신 분을 왜 그렇게?
부디 건강하시어 우리곁에 오래 머무르시어 양육하여 주세요.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그러니까 그만 고집부리라고 그러셔요.
성모님께서는 빈약하다고 하고 부족하다고 하는 그 마음 안에 빨려 들어가신대요.
여러분! 자신있게 “나는 뭐든 자신 있다!”, “나는 무엇이든지 잘 한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저랑 함께 항상 낮은 자리에서 작은자로 가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따라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다시 또 읽고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어찌 이렇게 겸손한 분에게
그리들 심한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이 무슨 잘못을 하신다고..
정말 주님 성모님 고통에 동참하여 구원사업에 큰 몫을 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도와주기는 커녕 그 길을 막고 있으니
정말 하느님 진노의 잔을 살만도 합니다.
어찌 한낱 인간의 머리로 하느님 하시는 말씀과 일들을 재려고 하는건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만 율리아님 부디 힘을 내주소서!!!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믿으시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 몸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되고 우리 마음을 함부로 다뤄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죄를 짓고 살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말 예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도 생활하고 계시지만 이웃 안에서도 다 생활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이간데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단죄는 오로지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고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됩니다.
아멘~~!!!
그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비판 판단 노우!
사랑실천!!! 사랑으로 일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인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어 우리는 진정한 성령강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엄마를 아는 우리 모두가 늘 겸손하고 엄마의 사랑을 닮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진정으로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바로 구원을 받습니다.
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저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빈약하기 때문에 저는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정말 이름 없는 들꽃처럼 숨어서 살기를 원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다른 좋으신 분을 찾아서 일을 시키시면 안 될까요?”
이렇게 드러 내기를 싫어 하신분에게 어찌 돌을 던지시나요? 흑;;;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시옵소서.
우리에게는 많은 악습들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또 비워 주님을 모시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라고 주님께 청합니다.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이런 훌륭한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만의 뿌리가 완전 히 뽑히도록!!
아멘아멘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
고맙습니다.
주신 말씀 마음에 새겨서
생활의 기도가 되고
생활의 양식이 되어
제 영혼과 육신이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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