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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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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3건 조회 6,181회 작성일 14-11-06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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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위령성월을 맞이한 첫날이고 모든 성인성녀의 축일입니다. 축일 없으신 분 손들어보세요. 한분도 안 계셔요? 예, 축하합니다. 우리 축일들이 다 지나가고 또 돌아오기도 하겠지만 오늘 모든 성인들의 축일이니까 우리 모두 모두 서로 축하합시다. 축하합니다!

오늘은 모든 성인성녀들의 축일인데 여러분도 성인이 되시겠습니까? 아멘.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지만 성인 되는 것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쉽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가면 우리는 다 성인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이러한 일들을 잘못한다.”고 그러면 “뭐, 내가 성인성녀인가? 나는 인간이야!” 하면서 성인성녀가 절대 될 수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성인성녀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도 될 수 있다!” 하고 한 번 외쳐 봅시다. (아멘!) 나도 될 수 있다! (나도 될 수 있다!)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아멘!!! (아멘!!!)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만은 성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나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인의 길을 걸어 가야지.’ 하면서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시성식을 가지고 성인성녀 반열에 오르신 분들만 성인으로 생각하십니까? (아니요!) 예, 아닙니다. 과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신 분들은 다릅니다. 전에도 제가 한 번 이야기했죠? 시성식을 하지는 못했어도 마지막까지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신 분들이 천국에 가면 모두가 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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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녀들도 우리와 똑같은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려고 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나는 성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화도 안 내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조건부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개신교 장로 부인이 권사인데, 천국 가기 위해서 하느님을 믿는다고 그래요. 하느님 모를 때였지만 저는 ‘하느님을 믿으면 천국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산다면 천국 갈 수 있을 텐데 굳이 그렇게 “천국 가기 위해서 교회를 다닌다.” 그것은 조건부 같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까.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모든 것을 다 갖추시고 유명하셨기 때문에 시성식을 거쳐 성인 반열에 오르셨고, 또 남에게 보이지 않게 겸손하게 성덕을 쌓아서 완덕의 길로 향했던 그분들도 성인의 길을 갔습니다. 알려지지 않아 시성식은 안 했지만 그런 분들도 모두가 성인성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에 나서지 않더라도 정말 조용히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다 성인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성녀들이 모두 다 전 생애를 대쪽같이 올바른 길로 똑바로만 간 것은 아닙니다.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이나 프란치스코 성인도 그랬고, 많은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따르다가도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뭐가 된다고 그랬어요? (성인) 예, 성인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어떤 성인을 닮고 싶다고 ‘ㅇㅇㅇ성인이여! 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계속 그러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따라가면서 성모님께 청한다면 성모님은 바로 예수님께 청하시는데, 예수님은 성모님의 어떠한 청도 거절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그대로 이루어주십니다.

물론 성인성녀를 못 따라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되,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그 길이 어떤 길입니까? 예, 천국 가는 길입니다. 천국 가면 다 성인성녀가 됩니다.

우리나라 성인 중에 김제준 이냐시오 성인은 김대건 신부님의 아버지이죠? 근데 똑바로 천국 가셨습니까? (아니요!) 그렇습니다. 이냐시오 성인은 순교한 할아버지와 큰아버지의 권면으로 입교한 뒤, 솔뫼에서 태어났지만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하여 용인으로 이사하여 농사를 짓고 살다가 모방 신부님에게 세례를 받고 견진까지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김대건 신부님을 모방 신부님에게 맡겨 유학을 떠나보냈다고 잡혀가 고문을 받고 많은 고통을 받습니다. 그게 너무 고통스럽고 힘드니까 배교를 했다가 재판소로 끌려갔을 때 다시 배교를 취소하고 참수를 당해 순교하죠. 이렇게 성인성녀들도 여러분과 같은 나약한 인간이었지만 성인이 된 것은, 얼마나 많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려고 노력한 대가에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느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너무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세상의 고통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길이 바로 진리의 길이고 천국 가는 지름길이기에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과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른다면서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돼요? 듣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모래 위에 지은 집이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쓰러져 버리겠죠?

그런데 우리는 어떤 집을 지어야 되겠어요? 반석위에 집을 지어야 되겠지요? 반석 위에 지은 집은 기초가 튼튼하기 때문에, 어떠한 바람이 불고 풍랑이 몰아닥쳐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지으신 슬기로운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마지막 날까지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만 꼭 따라 간다면, 모두 다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에페소서 5장 5절의 말씀에 뭐라고 나오죠? 욕심과 탐욕은 우상을 섬기는 것이나 같으니 우리 오늘 욕심을 다 버립시다.

불상을 놓고, 어떤 부적을 지녀야만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잘못된 모든 것, 죄를 멀리 하고 하느님을 따라야 되는데 우리가 그 욕심과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좀 더 잘 살고 잘 먹기 위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욕심을 내는 사람들 많은데, 우리는 이제 오늘부터 그런 탐욕과 욕심을 완전히 다 버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또 무엇을 버려야 되냐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바로바로 인정을 하면 좋은데,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잘못을 감추고 그러는 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인정 잘 하시죠? 하느님 앞에서 주님, 주님하고 주님만 부른다고 해서 절대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감추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정당화시키고 한다면 그 죄를 용서 받지 못하죠.

자기 잘못을 끝까지 숨기려고 애쓰고, 성사 볼 때도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 에 포함시켜 고해성사를 보는 그런 분들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저 먼 데 계신 분들. 어떤 경우는 거짓으로 눈물 흘리고, 거짓말로 성사를 보고 그런 분들도 몇 사람 봤고, 주님께서 영적으로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정말 엄청난 모고해로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죄입니다. 제발 그런 모고해는 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모고해하지 말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고백성사를 보면서 보속을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노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천국을 향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내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계속 사랑 실천한다면 그것은 천국에 계속 많은 보화를 쌓고 있는 것입니다. 저를 도와주는 수련자가 있는데 요즘 제가 고통이 심하니까 여러 가지로 힘들 텐데도 너무너무 기쁘게 봉헌을 잘 해서 “너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간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엄마 덕분이라며 오히려 영광이라고 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물론이고 제가 중언부언해가면서 성모님 말씀을 전하고 또 전해도 그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할 때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잘못했을 때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고 더 노력해야 되는데 깨닫지를 못해요.

그래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를 때가 너무나 많은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깨우쳐주시기 위하여 부르셨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그런 잘못도 오늘은 꼭 뉘우치고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며 노력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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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는 너무너무 고통이 심해서 정신도 한 번씩 멍해질 때가 있어요. 오늘도 제가 거의 일어나지를 못하다 겨우 여기 나왔어요. 엊저녁에도 너무너무 머리도 아프고, 온 몸이 뒤틀리고 목요일도... (고통이 얼마나 심하신지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끝맺지 못하시고 쓰러질 듯 비틀~ 비틀~ 비틀~ 하면서도 안 쓰러지려고 안간힘을 쓰심)

제가 전에는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금요일까지 꼼짝을 못할 정도로 그렇게 고통이 심해서 금요일은 쉬는 날로 정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목요일만 되면 아주 온 몸이 뒤틀리고, 다리도 완전히 막 비틀어서 꽈진 것처럼 너무 아프고 죽을 것 같아서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제가 애기 넷을 낳았어도 한 번도 ‘아!’ 소리도 해본 적이 없는데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요. 다리에 피 순환이 안 돼서 막 저리고 그런 것 같아 피 순환 잘된다는 운동도 많이 하고, 이 방법 저 방법을 다 해보는데 전혀 소용이 없어요. 예수님이 그 고통을 허락하시기 때문에 어떤 방법도 안 듣나 봐요.

예전에 어떤 분이 기도를 좀 해달라고 해서 갔더니 “아가가가가가 나 죽는다.” 하면서 “내가 살아있어야 내가 할 일을 한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설사 죽는다면 남아 있는 사람들이 할 거에요. 아름답게 봉헌하세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한 사람인데 조금 전에 성사 보면서 정 신부님한테 그랬어요.

“제가 없어지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려고 했던 것들이 다 묻혀 버립니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제가 해야 되는데.” 하니까 우리 신부님께서 “아니에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그러셨어요.

근데 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어떤 자매님들이 “천국에 가시면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런 이야기를 잘 해요. 그러니까 ‘아 ,내가 진짜로 갈 때가 되었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작년 10월 첫 토요일에 급성 패혈증이 와서 다발성 장기부전 앓은 뒤로 많이 힘든데 요즘에 보니까 사람들이 다발성 장기부전까지 안 가고 패혈증만 걸려도 거의 죽더라고요.

요즘 어떤 가수도 패혈증으로 죽었다는데, 저는 작년 10월 첫 토요일 날 점심때부터 급성 패혈증에 다발성 장기부전이 왔는데도 어떻게든지 여기에 오려고 계속 그랬어요. 제가 막 뒹굴고 토하면서 혈압은 40으로 떨어지고 열은 40도 이상으로 올라가니까 옆에서 계속 병원 응급실에 가라고 막 그러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여기 나오려고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말씀은 못 전했지만 만남 때라도 나가야지.’ 그런데 더 심해져서 ‘만남은 못하더라도 가서 손이라도 흔들어야지.’ 그랬어요. 여러분들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그랬는데 도저히 갈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첫 토요일 기도가 끝나고 다들 오시니까 제 옆에 있던 사람들까지 가서 쉬라고 하고 병원에 안 갔어요. 그러다 패혈증 쇼크가 온 지 30시간이 지난 저녁때서야 갔더니 병원에서는 응급환자인 내가 숨을 못 쉬는데도 이미 죽을 걸로 생각하니까 산소마스크도 안 주고 장례 준비를 하라고 했잖아요.

지난번 목요일도 제 머리가 완전히 깨져 버린 것처럼 그래서 제가 작년에 패혈증으로 죽어가던 것을 떠올리고 ‘아, 그런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은총 아닌가! 주님께서는 내가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기를 원하셨구나. 이번에 뇌암도 치유 받고 머리 아픈 사람 다 치유 받겠다.’ 하고 막 기뻤어요.

그리고 여기 오기 얼마 전부터 숨쉬기도 힘들어가지고 꽃봉헌하러 간신히 나왔는데 앉아있으면 인사만 해도 이게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꽃 봉헌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더라고요. 그래서 아까 수 신부님께서 하겠다고 하시는데 웃으면서 “제가 하겠습니다.” 그랬어요.

제가 화장하고 나가서 웃고 그러면, 사람들은 제가 고통 받는지 잘 몰라요. 고통 받다보면 생머리니까 오늘도 이렇게 저렇게 눌리고 올라가고 그랬는데 화장 하면서 “오늘 화장 잘 받는다. 내가 화장하고 또 웃고 그러면 사람들이 ‘아 율리아 자매님 좋아졌다.’ 그럴 거다.” 그랬어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아까 자매님들이 “아유, 참 건강해서 좋네요.” 다들 이러더라고요. 고통스럽게 본 사람 하나도 없고 정 신부님께서도 “오늘 컨디션이 많이 좋으신가 봐요.” 그래서 “아니에요. 너무 힘들게 왔어요.” 그래서 아까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는 주님께 ‘꽃 봉헌하고 말씀 전할 때만이라도 할 수 있게 좀 해주셔요.’ 했어요. 그랬는데도 정신이 없어가지고 말도 잘못 나오고 그래서 ‘아후, 내가 벌써 이렇게 늙었나?’ 하다가 ‘아, 그래.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살려주셔서 더 많이 고통 받는 것을 원하셨구나.’ 생각했어요.

그냥 고통 주실 수도 있었는데 패혈증이나 그런 죽을 수 있는 병으로 고통을 허락하셨잖아요. 그 뒤로 지난 4월 성금요일에 제가 죽어서 하늘나라 갔었는데, 또 살려서 보내주실 때 저를 건강하게 보내주셨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하지 않고 그래도 다시 여러분을 만나 웃을 수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좀 전에 제가 말씀을 전하다 머리가 빙 돌면서 쓰러지려고 막 비틀거렸어도 안 쓰러지려고 그랬죠? 그것까지도 여러분들 중에서 어지럼증 앓고 계신 분이나 그런 분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고통 받은 만큼 많은 분들이 치유 되시는데 1996년도에는 심장이 엄청 많이 아파서 ‘심장병하고 암 환자들 오늘 많이 치유되겠다.’ 그렇게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오늘도 심장이 얼마나 아픈지 제가 할 수 없이 일본에서 나온 구심(求心)액 진한 것을 마시고 나왔어요.

그거 마시면서도 ‘지금 제가 나갈 수 없으니까 이걸 마시지만 그러나 심장이 아픈 고통을 우리 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하오니 오늘 심장병 환자 많이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오늘 심장병 앓고 계신 분들, 그 가족들까지 모두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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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이 아니더라도 울화병도 다 심장에 관련됩니다.  그런 것들도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1996년도에는 심장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게 됐는데 그때 인도네시아에서 순례 온 윌리 마링카라는 형제가 1996년부터 가슴에 쇠뭉치 수십 톤 무게가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과 통증을 느껴 아팠대요.

그렇게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심장내과 전문의 여러 명으로부터 진찰과 검사를 받은 결과 관상동맥의 많은 부위가 막혀 있었는데, 특히 관상동맥의 굴곡 부분에서 겨우 5%만 뚫려 있다고 했습니다. 당장에 수술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대요. 근데 그냥 수술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다른 곳에서 정맥을 떼어다 붙이는 수술이었대요. 그건 보통 문제가 아닌데, 수술을 안 하고 나주를 왔답니다.

그런데 그날 사회자가 “오늘 율리아 자매님이 심장이 많이 아픈 고통을 봉헌했으니 심장병과 암 환자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그랬는데 만남의 시간 때, 갑자기 제가 자기 가슴에 손을 대더니 십자가를 그으면서 기도를 하더래요.

그 형제님은 그대로 성령 안식에 들어가서 한참 있다가 눈을 떴는데, 제가 그때까지도 쓰러진 자기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하고 있더래요. 그런데 인도네시아로 돌아가 병원에 가보니까 막혔던 데가 다 살아나고 정맥을 떼어다가 수술해야 된다고 한 곳은 50%나 뚫렸더래요.

이건 기적입니다. 이것은 신앙 안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이런 일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잘하게 막혔던 데는 다 뚫렸고, 5% 밖에 안 남았는데 세상에 50%가 돌아와 버린 거예요.

그 뒤로 2006년 3월 달에 다시 와서 “지금까지 정말 건강하게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는 증언을 하고, 계속해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심장병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확신을 가지고 ‘아멘의 영성’으로 ‘아멘!’을 하면 치유가 됩니다. 제가 몇 번 말씀 드렸죠. 한 번은 저쪽에 앉은 형제님의 간암이 치유된 것이 보여서 “간암이 치유됩니다!” 했더니 이쪽에 앉은 자매님이 “아멘!” 했는데 그분도 암을 치유 받았어요.

지금도 어떤 경우 치유 되는 것이 보이지만, 지금은 말 안합니다. 제가 그때 그 이야기를 한 뒤로 여기저기서 성령봉사자들이 “지금 누가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가 유행처럼 돌아다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기도하면 사람들이 뒤로 쿵 쿵 막 쓰러져서 건장한 형제님들한테 뒤에서 잡고 있으라고 했더니, 제게로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가슴도 다치고, 어쩔 때는 뽀뽀도 되어 버리잖아요. 그래서 ‘예수님! 제발 안 쓰러지게 해 주세요.’ 그렇게 막 기도했어요.

왜 안 쓰러지게 해주라고 했느냐면, 다른데 성령 봉사자들이 흉내를 내다 안 되니까, 사람들을 막 밀어서 쓰러트리는 거예요. 그래도 안 쓰러지면 성령봉사 회장님이 “안 쓰러진 사람은 누구를 용서 못했던가, 가정 안에서 평화를 못 이룬 거다.” 막 그러니까 밀면 ‘에라, 나도 모르겠다.’ 하고 쓰러질 수밖에 없어요.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제가 그 뒤로 안 쓰러지게 해주시라고 하면서 빨리 빨리 기도하니까 많이는 안 쓰러져요. 그래도 성령 안식에 들어가면 쓰러지는 걸 억지로 참으려고 하지는 마십시오. 그리고 성령 안식에 들어간 사람을 이상하다고 보지 마십시오. 성령 안식에 들어가면 절대로 나쁜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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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우는 것도 나쁜 것 아니기 때문에 누가 울더라도 성수 치거나, 마귀야 물러가라 하지 마십시오. 눈물은 중요하다고 그랬잖아요.

옛날에 경당에서 그랬어요. 제가 앞에서 이야기하고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이 막 우니까, 한 성령 봉사자가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막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제 기도도 깨져서 “자매님! 하지 마십시오. 지금 성령으로 수술 받고 계십니다.” 그랬어요.

치유 받던 자매님은 어렸을 때부터 장애자였는데, 그때 성모님이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자기한테 오셔서 쓰러져 울고 있는데 그런 거예요. 그런데 장애자 엄마가 “예수님, 성모님 나는 이 딸아이 하나만 가지고도 그동안 잘 봉헌하지 못하고 힘들었는데, 예수님 성모님은 이 많은 자녀들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그러면서 기도를 했답니다.

그러잖아요. 장애자 딸을 데리고 사는데 얼마나 힘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도 장애자 아이 데리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그 자매님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근데 지금 여러분이 다 알아들으셔야 되요. 우리의 봉헌이 얼마나 중요한가!

근데 엄마가 그렇게 봉헌을 하니까 성모님이 그 딸아이한테 오셔서 만져 주시고, 엄마도 똑같은 모습을 본 거예요. 성모상에서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오셔서, 사람들 틈새로 걸어 나오신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막 울면서 성령으로 수술 받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의 봉헌이 이렇게 중요한데, 우리는 정말 분별을 잘해야 돼요. 그런데 예수님한테 “사탄아 물러가라!” 했으니 예수님이 사탄입니까? 예수님, 성모님한테 “사탄아 물러가라!”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근데 샌디애고에 사는 리즈라는 자매의 형제가 나주를 한번 다녀오더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차서 너무 잘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대체 나주가 어떤 곳인데 한번 갔다 오더니 저렇게 잘 사는가?’ 하고 자기도 나주를 와보려고 무지 노력했대요.

여러분! 한국에서 나주에 오는 것은 얼마나 쉽습니까. 그런데도 한 번 오려면 힘들죠? 그러면 외국에서 오신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리즈 자매님도 ‘나도 한번 꼭 가야지.’ 하고 여기 오는데 3년이 걸렸어요. 왜냐면 비행기도 타야 되고, 여기 와서 묵어야 되고 그러니까 아주 돈 많은 사람 아니고는 빨리 못 옵니다.

그래서 3년이 걸려서 왔는데, 오기 전에 이가 너무너무 많이 아팠대요. 근데도 치과에 안 갔어요. 왜냐면 나주에 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치과에 갔다가 이를 해야 한다고 돈을 많이 달라고 할까봐 무서운 거예요. 의사가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안 하면 찜찜하잖아요.

그래서 치과에도 안 갔는데, 나주 가기 전 날 배가 남산만 하게 부르면서 너무너무 아파서 뒹굴었대요. 그걸 보고 아들이 “어머니, 빨리 병원에 갑시다.” 하는 걸 완강하게 거부하고 짐을 싼 거예요. 병원에 가면 나주에 못 올 수 있잖아요. 그래서 기어코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 딱 타니까 고통이 줄어지더래요. 그리고 비행기에서 딱 내리니까 배가 꺼지고 안 아픈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경우 있죠? 힘드니까 가기 싫어가지고 “아휴! 오늘은 몸이 아프니까 좀 쉴까?” 그러다가 와가지고 오히려 치유 받잖아요. 서울 어떤 자매님도 허리 아파서 도저히 갈 수가 없는데, 남편이 간다고 하니까 버스에 자리 펴고 누워서 왔잖아요.

그 마음과 결심이 얼마나 중요한가 보세요. 그때 경당에서 철야기도 할 때인데, 그 자매님이 치유 받아가지고 제 2층 다락방까지 뛰어 올라왔어요. 제 방에 올라가지 못하게 누가 막 막으니까 “걷지 못한 사람이 걸었어요!” 하고 저한테 뛰어 온 거예요. (율리아님께서 뛰는 시늉을 하시다 벌떡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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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매님은 몇 년 동안 아팠는데 그때는 너무 아파서 일도 못하고 누워있다 왔거든요. 그래서 갈까 말까 하다가 모든 걸 성모님께 다 맡기고 오셔서 치유 되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새디애고의 리지 자매님도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배가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그러니까 같이 온 언니가 “너 나주 못 가게 하려고 마귀가 방해했나보다.” 그러니까 “나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그랬대요. 언니도 나주 왔다 가신 분이에요. 그 믿음들이 대단하죠? 여러분은 그런 믿음이 있으니까 여기 오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믿음이 없으니까 못 오죠.

리즈 자매님이 그렇게 나주를 와가지고 너무 기뻐하니까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로 반겨주시고, 여러 가지 은총을 많이 받고 돌아가 너무 좋아가지고 친구 세 명하고 또 왔어요. 근데 “저는 지금 이 상태로도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러니까 기적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게 왔어요.

사람 욕심은 한정 없어요. 그런데 영적으로 성화되고 성장되기 위한 은총은 욕심 좀 부려도 돼요. 여러분! 그런 것은 욕심 부리십시오.

그런데 리즈 자매님이 처음에 여기 왔을 때 장미향기가 엄청 나더래요. 그랬는데 앉아서 자비의 예수님 사진을 보니까, 째려보시는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웠대요. 왜냐면 자기가 죄인이어서 그런 것 같았는데 성모님을 딱 보니까, 세상에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 뒤에 어떤 자매님이 서있더래요. (언니와 여러 사람이 함께 보았다고 함)

촛불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기도 바치던 중에 (그 땐 말씀을 묵주기도 끝나고 전할 때였음) “여기가 율리아 자매님이야.” 해서 쳐다보다가 너무 놀란 거예요. 그동안 율리아 자매님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는데, 보니까 아까 향유 흘리시던 성모님 뒤에 서있었던 사람이었다면서 “어머나, 어떻게 이럴 수가!” 그랬대요.

성모님 뒤에 누가 조그맣게 서있으니까 ‘성인성녀가 서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사람이 저라는 것을 알고는 너무 놀란 거예요. 그래서 묵주기도 할 때 제 뒤에 따라간 것이 아니라 ‘이게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하고 옆에서 따라갔대요.

묵주기도 끝나면 제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 앞에 가는데, 리즈 자매님도 따라가 예수님 발을 탁 만졌대요. 근데 손에 예수님 피가 묻어나온 걸 보고 너무 놀라서 나한테 보여주려고 돌아다 봤는데, 없어서 찾아보니까 뒤에 쓰러져 있더래요. 그래서 보고 있었더니 제 가슴에서 피가 팍 튀어 나오더래요.

그런데 보니까 이미 피가 이마에도 묻어있고, 여러 군데 묻어있었던 건데 가슴에서 피가 퍽 터져 나오는 걸 목격하고는 ‘예수님께서 정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구나!’ 그 모습이 완전히 각인이 된 거에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두 번째 왔을 때 “저는 이제 기적을 원치 않습니다.” 한 거예요.

처음에 와서 엄청난 기적을 다 보고는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두 번째 와서는 더 이상 기적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거죠. 근데 리즈 자매님은 2층에서 사는데, 당뇨 합병증으로 눈도 잘 안 보이고 무릎도 아픈 거예요. 당뇨 앓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합병증으로 눈, 무릎, 발 다 아프잖아요.

그래서 혼자서는 2층을 올라갈 수도 없었지만 나주 왔다가서 너무 행복하니까 기적을 바라지 않는다고 했는데 만남 때 제 앞에 딱 서니까 ‘이것도 치유 받아야 되겠다!’ 하고는 “율리아 자매님! 저 눈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당뇨도 있어요. 기도 좀 해주세요.” 하니까 제가 다 만져 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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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기념일 날 왔으니까 20일 새벽에 만남을 한 거예요.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서 자고 일어났는데 눈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무릎도 안 아프니까 가이드한데 “너 아니? 나 무릎이랑 다 치유 받았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베푸신 은총을 자랑했습니다.

여러분! 기적을 원치 않지만 ‘주님! 나 이것도 치유 받고, 저것도 치유 받고 싶어요.’ 하고 청하십시오. 우리가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어린아이처럼 달아들면 주님께서 어루만져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죠?

오늘은 11월 1일인데 2001년도에는 11월 3일이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12처에서 제가 예수님께 “예수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면서 “깨진 항아리에 물을 담아두지 않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라.”고 간청했습니다.

깨진 항아리에 물을 담아두면 어떻게 되죠? 다 새고 담아지지 않잖아요. 그래서 그날 저는 우리 모두가 받은 은총과 앞으로 받을 은총까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잖아요.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시면서부터 그렇게 고통이 심했지만 한 번도 울지 않으셨는데 그 때는 정말 통곡하면서 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그 시각에, 그리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그 시간에 그렇게 울면서 예수님을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끝없이 처절하게 우셨습니다.

성모님은 그날을 기념하고자 첫 토요일을 제정하시고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에,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이 시간에 함께 기도 하자꾸나.” 하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저는 그 부르심에 이렇게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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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예수님 가슴에서 피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모든 순례자들에게 다 쏟아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실 때 성혈을 안 받으신 것 같아도 ‘누구는 받았는데 나는 못 받았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흘리신 그 피로, 우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항상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십니다. 그날 저에게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당신의 일곱 상처에서 ‘팍’ 하고 터져 나오는 성혈을 우리 모두에게 뿜어주셨는데, 고귀하온 그 성혈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더러운 모든 것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깨끗이 정화시켜 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우리에게 뿌려 주신 것입니다.

저는 피비린내를 너무 진하게 맡았으므로 함께 기도한 협력자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피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게도 내려주시기 때문에 그대로 믿으십시오. 성혈이 쏟아져 나올 때 장미향기도 진동했는데 기도하는 우리 뒤에 자비의 물줄기가 쏟아져 있었는데 장미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앞에서는 주님께서 성혈로 이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로 밀어주신다고 너무 기뻐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찬양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받은 은총에 대해서 절대로 무관심하지 말고, 그 은총을 잘 관리해야 됩니다.

정말 이제까지 죽음에서 살아나고, 또 눈먼 맹인이 눈을 뜨는 그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항간에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를 믿고 다시 뒤돌아 가버리고, 생활을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천국과는 거리가 먼 길을 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남을 험담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어떤 일에나 빨리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잘못이 있으면 바로바로 수긍하고 그리고 인정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은폐하고, 숨기고, 어떤 이야기를 분명히 했어도 자기가 불리하면 “나 기억이 없는데요.” 이런 거는 비겁한 것이 아니고 아주 비열한 짓입니다. 그런데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전하시는 메시지 말씀대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서 잘 살자고 외치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는 하나,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혹시 잘못된 것은 율리아가 하는 것이고, 우리가 깨어서 기도하자고 외치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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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지금 얼마나 많은 일들이 여기저기 일어나고 있습니까? 정말 터무니없고,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낙태 아니고도 예사로 친자식을 죽이고, 친부모를 죽이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남편이 바람피우더라도, 아니 지금은 반대로 여자들도 바람피운다는데, 그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용서하고 내가 더 잘해주면 행복한 성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정말 우리는 기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남편이 바람을 피우더라도 ‘아, 내가 좀 더 잘해줬으면 안 그랬을 텐데, 그러지 못해 이렇게 바람을 피우게 됐구나.’ 하고 남편을 사랑으로 대해주면 남편은 ‘이렇게 착한 마누라를 두고 내가 왜 바람피웠지?’ 하고 돌아옵니다. 이것은 여자가 바람을 피웠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에 결혼한 저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 남자가 있었어요. 저는 돈이 없어서 당한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 법관이 되고 싶었는데 될 수 없었잖아요. 그래서 ‘시동생이라도 법관으로 만들어야겠다.’하고 다섯째 시동생을 법관으로 만들기 위해 서울로 보내고, 살림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니까 자개 일을 했어요.

고급 자개 하고 남은 부스러기를 가지고 했는데, 그것도 폐품 이용이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폐품 이용을 굉장히 잘 해서 상도 타고 그랬어요. 그런데 하루는 집을 나서는데, 어떤 남자가 그때부터 따라다니기 시작해 폐품 자개를 사가지고 집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따라다닌 거예요.

자기 회사에서 회식이 있어 아침부터 소 잡고 있었는데, 내가 언제 집에서 나올지 모르니까 나 만나기 위해 밥도 안 먹고, 식전부터 나와서 기다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애기들 있고 결혼한 사람이다.” 했는데도 그 뒤로도 계속 따라다니는 거예요.

한번은 시댁으로 갔는데 거기까지 따라와서, 시댁 대문을 탁 닫고 들어갔는데 세상에 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다 한번은 율리오씨하고 집에서 나오는데, 그 남자가 대문 앞에 서 있는 거예요. 저는 모든 것을 율리오씨한테 다 말하기 때문에 “이 분이 그 사람이에요.” 했어요.

그랬더니 “아, 잘 왔네. 정말 잘 왔네. 지금 우리 바쁘니까 다음에 한번 꼭 놀러오게. 우리 술 한 잔 같이 하세.” 그러니까 그 뒤로 똑 떨어져 버렸어요. 만약 그때 “이 자식, 어디를 따라다녀!” 하고 귀뺨을 쳤으면 진짜 따라다니면서 “그래? 내가 네 부인 가만 두나 봐라. 내가 꼭 채가겠다.” 그랬을 수 있어요.

우리는 모든 걸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리고 부인을 이렇게 믿어주는 남편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성모님 일할 때, 없는 말을 만들어 저를 막 모함했었어요. 봉사자들 다 데리고 나가가지고, 제가 자궁이 없는데도, 내가 애기도 낳아준다고 했다면서 온갖 모함을 다 했어요.

그리고 율리오씨 출근시키고 나서 다른 남자를 불러들여, 율리오씨 퇴근하기 바로 전에 퇴근시킨다고 막 그렇게 모함을 했어요. 그것도 율리오씨 앞에서 그런 거예요. 저는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을 않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여보 걱정하지 마. 하느님이 당신을 알고, 내가 당신을 알면 되지 누가 알아주길 원해? 만약 당신이 어떤 남자하고 벌거벗고 한 이불 속에서 있다고 해도 나는 당신을 믿어.” 우리 율리오씨가 그런 사람인데 또 저를 100프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했잖아요. 믿어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데 우리 율리오씨 정말 존경스럽죠?

여러분! 서로가 믿어주는 신뢰심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신뢰심을 허물어뜨렸다면 신뢰를 회복하세요.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음에는 믿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먼저 주님과 성모님 앞에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가 신뢰를 깨트려서 인정을 못 받는다면 그 사람 앞에서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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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예수님으로부터 피가 팍 터졌다고 했죠? 그때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사랑한단다.” 그러셨어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도 사랑하십니다.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면 온몸을 다 짜서 향유를 흘려주시겠습니까?

누가 “엄마가 젊었을 때는 성모님도 젊으셨는데, 엄마가 나이 드니까 성모님도 나이 드셨네.” 그러더라고요. 성모님께서 왜 그렇게 나이 드시게 보입니까?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난 너희를 위해서 이렇게 온 몸을 다 짜내서 사랑을 주고 있다.”하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말씀만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보여줘도 못 믿는 사람이 있으니까,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알지 못하고 믿지 않을 테니까 보여주신 거예요. 여러분들은 성모님 앞에 와서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까.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를 도와주는 우리 수련자 자매는 마냥 ‘엄마 덕분에~’, ‘엄마덕분에’ 이런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해요. 그것은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애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계속 같이 있어도 그런 얘기를 한 번도 안 합니다. 그건 가슴에서 우러나오지 않으면 그런 말을 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에, 우리는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느끼도록 합시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합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셨는지 잘 묵상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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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나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되도록, 예수님과 성모님께 자신을 맡겨드리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아 두지 말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우리 모두 함께, 나 자신을 애기처럼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예수님께서 잘 아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아무 말 않고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도 다 들어주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분 예수님께 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응얼거리는 소리도 다 알아들으십니다. 엄마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아기가 울 때 배가 고파서 우는지, 소변을 봐서 우는지, 응가를 해서 우는지, 안아주라고 우는지 우는 것만 봐도 다 알 수 있듯이, 우리들이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으셔도 다 알아들으십니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을 예수님께 다 털어 놓으십시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멍에가 가벼워지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십시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이 무엇인지, 내가 이웃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가 이웃과 아내에게 또 남편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시어머니, 시아버지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장인 장모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사위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묵상해보십시오. 

선생님에게 상처를 받았고, 상처를 주었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에게 상처를 받았을 수 있고, 주었을 수 있습니다. 수녀님에게도 받았을 수 있고, 주었을 수 있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은 신자들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수도 있고,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온전히 다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회개 할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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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저희들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 해 주실 수 있도록, 내 자신을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아기로 달아들도록 합시다. 우리가 어른이 되어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기가 어렵습니다. 천국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만 열면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으로 살며, 봉헌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못 받아들일 일이 없습니다.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달아들고,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의 늪에서 헤맬지라도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며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심을 기억하며 주님께 우리 자신을 더욱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2006년 11월 4일 첫 토요일 날,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상을 바라 봤을 때, 예수님께서는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드렸죠.

“예수님, 우리를 위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까지 쏟아주시더니 이제는 눈물까지 흘리십니까! 우리 모두가 받은 은총 잘 관리해서 여기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영혼 육신 치유해주셔요.” 하고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간절히 부탁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자비에 의지하여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모든 이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모인 너희 모두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늘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마음을 열고 달아 듭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셔서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내리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이제 저희들 새롭게 태어나 이제까지 잘못된 모든 것을 고치고 수리하시어 다시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저희들 고쳐 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이 할 수 없는 모든 것 주님께서 해주실 수 있으시오니, 주님 당신께 의탁하며 맡기나이다. 성모님 당신께 온전히 맡기며 의탁나이다.

성모님의 말씀 한마디도 거절 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저희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고 모든 고통을 승화시켜서 새로운 부활로 발돋움 하여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수 있는 권능의 손을, 그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무한히 강복해주시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건망증도 치료하여 주시고, 파킨슨병도 치유하여 주시고, 심혈관 치매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눈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코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귀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입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입술도 축복하여 주시고 혀도 축복하여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로 우리는 죄를 많이 짓고 있습니다. 이제 혀를 깨끗이 정화시켜 주셔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목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심장을 성령으로 수술 하여 주십시오. 위장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대장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뱃속에 변이 가득 차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변비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장이 튼튼해야 온갖 병이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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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신장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간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모든 오장육부를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쓸개도 수술하여 주십시오. 폐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전립선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자궁도 성령으로 수술 하여 주십시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로, 자세 불안정으로,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디스크를 앓고 있습니다. 모든 디스크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모든 관절염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무좀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치질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항문병 모두 그리고 직장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수많은 병자들이 나주에 와서 성령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수로 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눈먼 맹인도 눈을 떴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항간에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 때문에 뒤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아닌 다른 길로 걷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오늘도 고통 받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집에 두고 온 모든 가족들 그리고 이 모든 자녀들이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도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직장을 축복해 주시고, 사업을 축복해 주시고, 가정을 축복해주소서. 병들은 가정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들 모두, 우리들만이라도 더욱더 성가정의 반석이 되게 해주십시오.

가족이 괴롭히고, 남편이 괴롭혀도, 아내가 괴롭혀도, 자식이 괴롭혀도, 시부모가 괴롭혀도, 며느리가 괴롭혀도, 누가 미워도 그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부터 떼놓기 위한 마귀의 공격임을 우리가 깨닫고, 사랑으로 승화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고 안배하여 주십시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 지라도, 반드시 구해 내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고,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인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잠시 잠깐 잘못 할지라도, 절대로 뒤돌아서거나 망설임 없이, 좌절하거나 실망하는 일 없이, 주님과 성모님 앞에 저희자신 바로 설 수 있도록, 저희들 오늘 다시 일깨워주십시오.

그동안 잘해줬던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면서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찌하여 그리도 많이 듣고 배우고 익혔으면서도, 내 탓의 영성으로 느끼지 못하고, 네 탓으로만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 오늘 모두 다 치유해주십시오. 모두 다 깨워주십시오. 잠에서 깨워주십시오. 눈만 감고 자는 것이 자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못한다면 바로 그것이 잠자는 영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눈을 뜨고도 눈먼 맹인이며, 귀를 열고도 귀머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기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새롭게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새로운 부활이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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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용서를 안했나
우리가 용서하면 하느님도 용서하신다오
내 모든 고뇌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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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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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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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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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불림 받아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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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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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때요? 치유 많이 받으신 거 같아요? 치유 많이 받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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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 받았네 알렐루야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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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성령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령 받았네 너 성령 받았네 우리 성령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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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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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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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천국가겠네 알렐루야
나 천국가겠네 너 천국가겠네 우리 천국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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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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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2:21: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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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뭐가 된다고 그랬어요? (성인) 예, 성인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물론이고 제가 중언부언해가면서
성모님 말씀을 전하고 또 전해도 그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할 때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성모님께서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확신을 가지고 ‘아멘의 영성’으로 ‘아멘!’을 하면 치유가 됩니다.

영적으로 성화되고 성장되기 위한 은총은 욕심 좀 부려도 돼요.
여러분! 그런 것은 욕심 부리십시오. . 아멘~~~"

여러분! 기적을 원치 않지만 ‘주님! 나 이것도 치유 받고, 저것도 치유 받고 싶어요.’
하고 청하십시오. 우리가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어린아이처럼
달아들면 주님께서 어루만져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죠?  네에~~~아멘!!!

우리 모두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에,
우리는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느끼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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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가면 우리는 다 성인이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까.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그 길이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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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우리 모두 불림 받아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사랑으로 거듭나거나.
사랑한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주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감사드려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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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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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 그런데 보니까 이미 피가 이마에도 묻어있고 여러 군데 묻어있었던 건데 가슴에서 피가 퍽
터져 나오는 걸 목격하고는 ‘예수님께서 정말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구나!’
 그 모습이 완전히 각인이 된 거에요. 아멘!!!

♡우리가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러나 주님께 어린아이처럼 달아들면
주님께서 어루만져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때 당신의 일곱 상처에서‘팍’하고 터져 나오는 성혈을 우리 모두에게 뿜어주셨는데 고귀하온 그 성혈로
 우리 모두의 영혼 육신의 더러운 모든 것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깨끗이 정화시켜
 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우리에게 뿌려 주신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모든 걸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아멘!!!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멘!!!

♡모두 다 깨워주십시오. 잠에서 깨워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영혼에 생기, 생명 돋아나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제 영혼은 시들고 말라서 비틀어져 버렸을 거에요..
우리를 위해 모든 걸 내어놓으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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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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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똑같은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려고 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이 세상의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으신 율리아엄마!
 이 마지막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처럼 고집쎈 많은 영혼 중에 한 부분인 우리들을 작은영혼으로 성화시켜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잔치로 인도해 주실 율리아엄마!
 성부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진체하는 영혼이시며,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
 엄마가 이 세상에 안 계시다면, 성부의 정의 손이 내려져 잿더미로 변해 버리실 어마어마한 위치에 계시는 율리아엄마!
 무법천지가 이미 되어 버린 이 세상에 엄마가 안 계신 상태라면...ㅠ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영광 중에 함께 상과 불을 갖고 오실 때, 엄마 손을 꼭 잡고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예수님께 봉헌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계심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희들은 엄마의 무지무지 큰 사랑에 전심 전력을 다해 위로로 보답코저 하옵니다. 아멘!!!
 부디 얼마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까지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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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우구스티노 성인이나 프란치스코 성인도 그랬고,
많은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따르다가도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무지무지 소중합니다^0^
언제나 그 말씀대로 실천적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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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도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만은 성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나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인의 길을
 걸어 가야지.’ 하면서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 가운데도  한말씀이락
도  더  전해주시려고  애쓰시는 
그  큰  사랑  어찌  말 로  표현을
할수  있을지요

그 큰  사랑 이  헛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 습니다

은총 의  말씀  묵상할수 있도록  글 올 려 주신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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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살을 떼어내는 고통에 점철된 사랑으로
항상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엄마의 가르침
마음을 열고 행동으로
사랑을 보답하는
자녀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
고맙습니다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심을
사랑합니다
엄마의 진실한 사랑에
사랑을  먹고
자라나는 우리
넘어 지기도 하고 자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하며
엄 마 따라 천국으로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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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나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인의 길을 걸어

가야지.’ 하면서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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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앞에 나서지 않더라도 정말 조용히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다 성인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성녀들이 모두 다 전 생애를 대쪽같이 올바른 길로 똑바로만 간 것은 아닙니다.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이나 프란치스코 성인도 그랬고, 많은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따르다가도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뭐가 된다고 그랬어요? (성인) 예, 성인이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감사 감사하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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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잠들어 있는  영혼 육신이  깨어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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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내 어머니를 통하여 택한 내 작은 영혼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나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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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까.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아멘

다시또 보면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항상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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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나도 될 수 있다!”

아멘!!!

희망을 심어주신 율리아님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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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극심한 고통 죽음이 오가는 고통을 첫토전에 더 많이 받고 봉헌하셨는데~ 이날 정말 쓰러질려 할때 조마조마 했습니다.
이렇게 은총의 말씀을 끝까지 다 해주시고 영웅적 사랑의 힘을 보여 주시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영육간 항상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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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시성식을 하지는 못했어도 마지막까지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신 분들이 천국에 가면 모두가 성인입니다.

아멘!
5대영성으로 하느님의 뜻을 심도 깊게 이루어 성인이 되어 이 세상 하직하게 하소서!

나주의 은총모두가 특별하며 5대영성으로 잉태된율리아님의 영성의 길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가신 그 길 주님 성모님만을 바라본 그 길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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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정말 우리는 기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엄청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건강 짱짱 위하여 봉헌 좀 더 하고 좀 더 5댜영성 실천에 깨어 있을게요.
엄마 홧팅!!! *^^*♥♥

충성!!┏┳┳┳┓
  ★  ┏┓───┃
            ///┗━┓┏━┛
(*^O^)  / / ★
나주 성모님!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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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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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하늘나라를 앞당겨 살 수 있도록 5대영성을
삶으로 가르쳐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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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가면
우리는 다 성인이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어요.
이 길 따라 가는데...
장애되는 요소가 있다면
다 물리쳐 주소서

여기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새롭게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새로운 부활이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고통 중에도
자녀들을 향한 사랑으로
좋은 말씀, 가득 채워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사랑드려요...^^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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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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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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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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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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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들을 죄인인 저희들의 영적성화를 통해
구원 받기를 바라시며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영혼의 보약인 꿀보다 더 달콤한 말씀과
치유기도 해주신 율리아님!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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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여러분! 서로가 믿어주는 신뢰심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신뢰심을 허물어뜨렸다면 신뢰를 회복하세요.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음에는 믿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먼저 주님과 성모님 앞에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가 신뢰를 깨트려서 인정을 못 받는다면 그 사람 앞에서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깊은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 엄마. 율리오 회장님은 장차 성인품에 오르십니다.
희생하고 돕고 하시니 믿습니다.
엄마의 기도로 취업했으나 순례갈 수 없었어요. 그러나 곧 갈 수 있어요. 교대자가  바꿔 허락할 거라 했는데 위에서 허락하면 갈 수 있지요. 기도해 주셔서 분위기 좋은 직장에 왔어요. 계약직이라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만 잘 되리라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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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많은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따르다가도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사는 자녀될 수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부족한 저이지만

또 다시 새롭게 결심하며 시작하려 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목숨까지도 맞바꾼 사랑덕분에

이렇게 무디고 무딘 영혼까지도 변화시켜 주십니다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소중한 말씀들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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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영혼과 마음을 다해
저희에게 가르쳐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것들,

피눈물 흘리는 엄마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딸이 될게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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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람 욕심은 한정 없어요.

그런데 영적으로 성화되고 성장되기 위한 은총은 욕심 좀 부려도 돼요.
여러분! 그런 것은 욕심 부리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 따라
노력할래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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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남을 험담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어떤 일에나 빨리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잘못이 있으면 바로바로 수긍하고 그리고 인정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따라 살며
엄마의 영성 따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들 곁에 함께 계셔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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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똑같은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려고 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귀한 사랑의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그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생명의말씀 나주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잔치로 인도해 주실 율리아엄마!
성부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진체하는 영혼이시며, 고굉지
신이신 율리아엄마! 저희들은 엄마의 무지무지 큰 사랑에
전심 전력을 다해 위로로 보답코저 하옵니다. 아멘!!!
부디 얼마남지 않은 성모성심의 승리까지 더욱 더 영육간에
건강하옵소서아멘!!!아멘!!!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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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항상 제 영혼에 유익한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집 순례는 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글로서 엄마 말씀 듣고 제 잘못을 생각하게 되고
사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노력해야 겠다 하고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죄 투성이지만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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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가 마음만 열면 천국 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산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의 삶으로 살며, 봉헌의 삶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아멘의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된다면, 우리는 못 받아들일 일이 없습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실천하여
천국을 얻도록 노력하며 살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엄마!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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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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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매순간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낌없이 다 쏱아주시는
한 없는 사랑 그 크신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우리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믿으며 그곳이 바로 천국이라 믿습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성인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멘!!! 아멘!!아멘!

 잠시 잠깐 잘못 할지라도 절대로 뒤돌아서거나 망설임 없이 좌절하거나 실망하는 일 없이
 주님과 성모님 앞에 저자신 바로 설 수 있도록 오늘 다시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항상 낮은자로서 똑 바로 서겠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기도안에서 무지사랑합니다.
운영진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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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저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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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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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이건 기적입니다. 이것은 신앙 안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이런 일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잘하게 막혔던 데는 다 뚫렸고, 5% 밖에 안 남았는데 세상에 50%가 돌아와 버린 거예요.

아멘!
기적의 나주!!
나주와 기적이란 단어가 어찌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천국을 방송하고 있는 아주 멋진 곳!~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상상할수 없는 그런 고통  그 상태에서 우리와 함께 존재해 주시는 것도 큰 ~아주 큰 사랑의 기적입니다!
엄마!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린 율리아 엄마가 필요합니다.
그걸 너무 잘 아시는 예수님 성모님이시니 이리도 힘겨운 나날이지만 우리와 함께 할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선물 은총 소중히 생각하여 율리아 엄마 많이 아끼고 사랑해 드리고 보호해드리고 ~~ 영적으로나마 도와 드릴게요.
아직도 너무 실천 잘 못하고 있지만... 오대 영성으로!!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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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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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주옥같은 말씀으로 저희 영혼을 양육시켜주시는 율리아님!
오래토록 저희와 함께 하시며
부족하디 부족한 저희의 영혼
똑바로 하느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하지만 저희들의 사랑 잊지마시옵고
힘내시어요!
아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  다시 잘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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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진만 봐도 콧잔등이 시큰거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고생스럽고 힘들고 억울할 때
눈에서 피눈물을 흘렸다는 말로 그 심정을 나타냈는데
동서고금을 통해 실제로 피눈물을 흘린 사람은 없다네요.

근데 율리아님은 정말로 눈에서 피눈물을 여러 차례나
흘리셨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클지는 상상도.......
부족한 죄인이지만 저도 그 말씀 그대로 따라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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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들이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으셔도 다 알아들으십니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을 예수님께 다 털어 놓으십시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멍에가 가벼워지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큰 고통중에서도 귀한 말씀 많이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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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나는 이 OOO 하나만 가지고도 그동안 잘 봉헌하지 못하고 힘들었는데,
 예수님 성모님은 이 많은 자녀들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상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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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고,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인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잠시 잠깐 잘못 할지라도, 절대로 뒤돌아서거나 망설임 없이, 좌절하거나 실망하는 일 없이, 주님과 성모님 앞에 저희자신 바로 설 수 있도록, 저희들 오늘 다시 일깨워주십시오.

눈을 뜨고도 눈먼 맹인이며, 귀를 열고도 귀머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기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새롭게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새로운 부활이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
읽고 또 읽어  부족한 제 영혼과 마음에 깊이깊이 새깁니다.아멘!!!

매번 읽을때마다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생명의 말씀~!!!
극심하신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저희모두에게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기 위하여
모든 열정을 다하여 주신 율리아엄마~~~ㅠㅠ
저는 조금만 아파도 말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데

그 크신 사랑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을까요 ㅠㅠ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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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깨진 항아리에 물을 담아두지 않도록 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 좋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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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고파요님의 댓글

엄마닮고파요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얼마나 많은 징표를
보여 주시면서 우리에게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까.
그 말씀에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멘!!!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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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그 극심한 고통들!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들을 율리아님을 하셔야
되는데!!!

율리아님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계셔야 합니다.

인준이 되시는 것을 꼭 보셔야만 합니다.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리시도록
꼭 그것을 이 세상에서 보셔야만 합니다.

이 죄인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못을 고치겠습니다.

율리아님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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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주옥 같은 말씀 늘명심하고
실천하며 힘이 되어드리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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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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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누구도 할수 없는 일을 하셔야 하시는 율리아 님

정신부님께서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부족한 죄인인 제 생각은

정말이지 그 누구도 할수 없는 일  율리아님 만이....  !!!~~ 하실수 있는 일은 !!!~~~

30년 긴긴세월동안 높고 깊은  !!!~~~...
인간 의 한계를 훨씬 초월하시는 사랑으로!!!~~~...

자녀들을 사랑하고 양육하여 주시는  그 사랑은
그 어느누구도 흉내 조차  내실수 없습니다 !!!~~~

누가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
피흘리며 죽음의 고통을 받아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은총의 단비를 내려 주시고자 기꺼이 몸과 마음을  봉헌해 주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마치 아이를  낳은 엄마 만이 그자녀를 사랑하듯 남은 그렇게 해줄수 없습니다

입으로는 사랑하고 값싼 동정과 연민을 얼마 동안은  할수 있겠지만
그아이의 엄마가 그아이를 사랑하는 깊이와 넓이를 따를수는 없는것과 같이....

중언 부언 하시며 30년 긴긴세월동안  산제물이 되어 주시는 그 크고도 가이없는
사랑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언제나 모래위에 쌓은 집이였던 죄인인 저만 하여도

마음 깊이 통회하며  율리아님 한말씀 한말씀이 폐부를 찌르며 와서 꽂힙니다

 아!!!~~~  깨진 항아리였을때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아프셨을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 고통을 억만분의 일이나마 느낍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죄송해요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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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이 감사함과 이 사랑을 생활의 기도화로 
응답해 드리고 싶어요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셔셔 간택하시고
착한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용해되시고 일치하시며

그 사랑을 인류에게 인류를 위하여  사랑으로 온전히 바치셨으니.....
율리아님을  잘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서

또 사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으로

사랑의 보답을  효도를 합당하게 드리고 싶어요  ^^ 뽀뽀뽀를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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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 살아왔지만 그러나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며 노력합시다."


아멘 !!!~~~

새로 시작하는 것을  그 노력을 주님과 성모님께 드려

위로와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것이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고  진실로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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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면 뭐가 된다고 그랬어요? (성인) 예, 성인이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하신 은총의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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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승리님의 댓글

부활의승리 작성일

불상을 놓고, 어떤 부적을 지녀야만 우상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잘못된 모든 것, 죄를 멀리 하고 하느님을 따라야 되는데
우리가 그 욕심과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좀 더 잘 살고 잘 먹기 위해,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욕심을 내는 사람들 많은데,
우리는 이제 오늘부터 그런 탐욕과 욕심을 완전히 다 버리도록 합시다. "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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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손잡고님의 댓글

성모님손잡고 작성일

율리아님 손잡고  율리아님 만남이

성모님과의 만남의 시간임을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야 알게 되었지요

사랑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다가오셔셔

안아 주시니  엄마 손꼬옥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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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엄마손 꼭 잡고
성모님께로
주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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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영광님의 댓글

성모님께영광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께서 나와 하늘의 모든 천사들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실 때
너희는 알곡으로 뽑혀져야지  쭉정이로 갈라져 나가서야 되겠느냐.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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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 모두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덕분에,
우리는 바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느끼도록 합시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 함께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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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 

아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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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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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지난 4월 성금요일에 제가 죽어서 하늘나라 갔었는데,
또 살려서 보내주실 때 저를 건강하게 보내주셨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건강하지 않고 그래도 다시 여러분을 만나 웃을 수 있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정말 원망하지 않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사시는

그 모습 언제나 본 받고자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의 보고, 교본, 완결판이신 율리아님

세상 어디에서도 보도 듣도 못한 하늘나라의 진리를

저희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율리아님을

만난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모릅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생활 안에서 삶 안에서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을 온전히 살아낼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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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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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으로 마음이 쇄신됩니다. 
지난 날 경당에서 기도회할 때 하도 많은 사람들이 성령안식으로 넘어지므로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도 뒤로 넘어지기를 여러 번 했는데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기도회를 이끌어주세요.
오늘도 율리아님처럼 예수님 성모님을 따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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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수많은 병자들이 나주에 와서 성령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적수로 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눈먼 맹인도 눈을 떴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항간에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 때문에 뒤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아닌 다른 길로 걷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엉엉~~ 지금 남아 있는 우리들만이라도~~ 곁눈질 없이~한 길로 가도록 할게요.
정말 가슴아픈 일들이 너무 많고~
이 모든 일을 겪으신 율리아님 가슴도 얼마나 많은 상처로~~~ 찢어져 있을까~~
물리적으로 심장이 그렇게 약해진것이~ 주님 성모님 성심의 찢겨진 고통의 현시입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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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부분과 영가 부분을 읽으며..
이렇게 살아계시는 주님 성모님의 현시자의 기도를 받는게 얼마나 복된가!'
누가 이렇게 고통받으며 간절한 기도를 해 줄것인가!!

여러가지로 안타깝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사랑의 기도에 쏟으신 모든 에너지 하나도 헛됨없이 온전히 모든 영혼들에게 흘러들어가길 바라나이다!
마음들을 열어 주시고! 저부터 깨어서 받은 은총에 열매최대한 맺어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영광 드리는 자녀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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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자매님은 몇 년 동안 아팠는데 그때는 너무 아파서 일도 못하고 누워있다 왔거든요. 그래서 갈까 말까 하다가 모든 걸 성모님께 다 맡기고 오셔서 치유 되신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새디애고의 리지 자매님도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배가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아멘 아멘!
나주에 쏟아주는 은총과 사랑의 기적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모든이들에게~ 박해중에도 받아들이고 체면과 이목을 뛰어 넘어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그  가상한 믿음에 대한 보상은 정말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이렇게 우린 나주를 통해 하늘의 보화도 많이 쌀고~ 5대영성으로 성화의 길을 지름길로 가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자로서 예쁘게 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도 함해시며~~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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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어져도 오뚝이 처럼 일어나
율리아님 따라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극진한 희생과 사랑을 통해
다시 일어서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은인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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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남을 험담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어떤 일에나 빨리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잘못이 있으면 바로바로 수긍하고 그리고 인정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어떤 일에나 빨리 빨리 회개하는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잘못에 대해 바로 바로 수긍하고 인정하는 마음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갖게 해 주세요!

제 안의 나쁜 친구들은 다 내 보내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거하시는 궁전이
되고 감실이 되고 왕국이 되게하소서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더욱 단순해지고 겸손해지도록
양육받는 저희들은 무지 무지
복된 자녀들입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제 생활이 계속계속
변화되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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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며,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셔서, 남은 한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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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관하고 안배하여 주십시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 지라도, 반드시 구해 내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뒤돌아보지 않고,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인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잠시 잠깐 잘못 할지라도, 절대로 뒤돌아서거나 망설임 없이, 좌절하거나 실망하는 일 없이, 주님과 성모님 앞에 저희자신 바로 설 수 있도록, 저희들 오늘 다시 일깨워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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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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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천국을 가게 될 것을 확신을 가지고
더욱 더 분발하도록 힘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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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심장이 아픈고통을 우리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하오니 오늘 심장병환자 많이
    치유해 주십시요.'

 * 우리 뒤 돌아보지않고, 곁눈질하지않고,
  주님과성모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심장의 고통을 걲으셨다니 이 죄인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10월27일날 심장수술을했습니다.
  결과가 매우좋고,5일만에 목장일을 나가더군요.
  죽음의 고비를 넘기시면서 남을위해 고통받으심을
  어찌 그러한 고통을 기쁨으로 참아 견디십니까???
  참으로 하늘에서 내려주신분이십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믿음은 자기의사에 달려있지만,
  여기가좋다,저기가좋다, 하면 몰려다니더군요.
  누가 무어라고해도 내 믿음 내가지키고, 절대로 남의말을
  따르지 말아야하겠습니다.  사제분들께서, 우리의 영혼을
 책임질수있는지요. 어서들 사탄속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 긴 글을 올리시는냐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진으로 뵙게 해주셔서,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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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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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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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며 노력합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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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모든 귀한 말씀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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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나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성인의 길을 걸어 가야지.’ 하면서 깨어서 생활의 기도 바치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그대로 따라간다면 자연히 성인 성녀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성인성녀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었습니다.
특별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도 될 수 있다!” 하고 한 번 외쳐 봅시다. (아멘!)
나도 될 수 있다! (나도 될 수 있다!)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나도 성인이 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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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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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른다면서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요?
듣고도 행하지 않는다면 모래위에 지은 집이기 때문에 바람이 불면 쓰러져 버리겠죠?"

"욕심은 우상을 섬기는 거나 같으니 우리 오늘 욕심을 다 버립시다.
우리의 잘못된 모든 것, 죄를 멀리 하고 하느님을 따라야 되는데
우리가 그 욕심과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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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이시여! 저희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어 기쁘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옵시고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부족한 저희를 채워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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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데 무엇을 보시냐면 노력하는 것을 보십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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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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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은총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율리아님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 성모님께서 맡기신 소명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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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달아들고,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의 늪에서 헤맬지라도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건져주시며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심을 기억하며 주님께 우리 자신을 더욱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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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 말씀.
최고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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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율리아님 한 말씀만 가지고 실천해도 성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곁에 계셔주셔서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입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 건강하게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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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여러 가지로 힘들 텐데도 너무너무 기쁘게 봉헌을 잘 해서
 “너는 지금 천국을 향해서 간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엄마 덕분이라며 오히려 영광이라고 해요.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정말 위대합니다.
우리들 모두를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변화시켜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족한 저도 저의 잘못과 악습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고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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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여러분! 서로가 믿어주는 신뢰심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신뢰심을 허물어뜨렸다면 신뢰를 회복하세요.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음에는 믿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먼저 주님과 성모님 앞에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가 신뢰를 깨트려서 인정을 못 받는다면
그 사람 앞에서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부족하고 또 나약하지만
믿어주시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느끼게 됩니당~!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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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앞에 나서지 않더라도 정말 조용히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다 성인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인성녀들이 모두 다 전 생애를 대쪽같이 올바른 길로 똑바로만 간 것은 아닙니다.
성인성녀들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이나 프란치스코 성인도 그랬고,
많은 성인성녀들이 하느님을 따르다가도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뉘우치고,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멘!!!

세상이 모두 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알아듣고
우리와 같이 참 빛으로 인도하시는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만 알기에는 이 좋은거 너무 안타까워요
이 죄인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율리아님 힘내세요~!따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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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한사랑님의 댓글

지고지순한사랑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 앞에 와서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까.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 말씀이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히 좋은가요!
정말 빈말이 아니고 너무 좋아요 최고 ㅠ.ㅠ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율리아님의 이런 말씀을
이렇게 바로 직통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소실적에 저도
여기 저기 많은 단체 기웃기웃하고 봉사도 해보았지만
율리아님 아니셨으면 진짜 저는 어둠에 갇혀서
천국 가는 길도 뱅뱅 돌아서 갔을 거인데
이렇게 직통으로 알려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찬미 감사가 마르지 않는군요!
율리아님 언제나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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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불님의 댓글

연탄불 작성일

같이 온 언니가 “너 나주 못 가게 하려고 마귀가 방해했나보다.”
그러니까 “나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그랬대요.
아멘!!! 

마귀로부터 승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짱이예요~

정말, 넘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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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덩어리님의 댓글

사랑덩어리 작성일

눈만 감고 자는 것이 자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따르지 못한다면 바로 그것이 잠자는 영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눈을 뜨고도 눈먼 맹인이며, 귀를 열고도 귀머거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기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새롭게 깨어나,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참으로 강력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아멘!!! 깨어있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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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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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사랑평화님의 댓글

기쁨사랑평화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남을 험담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어떤 일에나 빨리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잘못이 있으면 바로바로 수긍하고
그리고 인정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어떤 일에나 빨리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아멘!
바로바로 수긍 빨리빨리 회개!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이
제 마음에 와서 콕 꽂히는 군요! 

이렇게 느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대속고통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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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죄인님의 댓글

회개하는죄인 작성일

어떤 잘못을 했을 때 바로바로 인정을 하면 좋은데,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잘못을 감추고 그러는 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인정 잘 하시죠?
하느님 앞에서 주님, 주님하고 주님만 부른다고 해서 절대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할 수 있는데 그 잘못을 바로바로 뉘우치고,
바로바로 고백하고, 바로바로 용서를 청한다면
그 죄는 어떤 것이든 다 용서 받습니다.

아멘!!!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군요...! 바로 뉘우치고 고백하고 용서청한다면!

율리아님의 하느님의 참 진리를 담은 희망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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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막달레나님의 댓글

마리아막달레나 작성일

성인성녀들도 우리와 똑같은 나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려고 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기 위하여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매순간 묵상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잘따라가도록 분발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언제나 힘내세요! 우리에게는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이기적인건 아니겠죠?ㅠㅠ) 율리아엄마가 꼭 우리 곁에 오래오래오래 계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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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 작성일

예수님 우리 모든 오장육부를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마음을 활짝 열고 아멘으로 받아들일 때
완전히 치유가 될 것임을 진정 믿습니다~! 체험도 했구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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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따라가면 우리는 다 성인이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잘 따라 갈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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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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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깨진 항아리에 물을 담아두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준비하여 받은 은총 잘 관리 하겟습니다.
영혼을 깨워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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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서로가 믿어주는 신뢰심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신뢰심을 허물어뜨렸다면 신뢰를 회복하세요.

한번 신뢰가 깨지면 다음에는 믿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먼저 주님과 성모님 앞에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가 신뢰를 깨트려서 인정을 못 받는다면
그 사람 앞에서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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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잠자는 내 영혼을 깨우는 신약인것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또 금방 잊어버리고 죄악에 빠져드는 약한 신심을 갖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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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깊이 느끼고
모두 꼭 실천하는 슬기로운 자녀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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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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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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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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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는 내 사랑의 자비에 의지하여
  내 어머니와 나를 따르는 모든 이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모인 너희 모두에게 너무나 고마워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아멘

  "~예수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십시오~"아멘,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올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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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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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들이 웅얼거리는 소리만 들으셔도 다 알아들으십니다.
우리의 고통스러운 모든 것들을
 예수님께 다 털어 놓으십시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멍에가 가벼워지리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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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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