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12. 8 경당 이전 기념일 율리아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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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2-28 23:12: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괴로움을 주님께 온전히맏기리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귀한 말씀들
다시볼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이귀한 말씀들 모든이와 함께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말씀과 기도가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과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참석치 못했지만
게시판을통해 전해주신
율리아님 말씀과 기도로 무한한
은총받고 갑니다ㆍᆢ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달아드는
예쁜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을 보고
누가 기쁘겠습니까. 하오니 우리 모두
온유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웃음꽃만이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성모님께서 여러분한테 맛있는 것 먹여주시나 봐요.
제 입이 얼마나 고소한지 몰라요"..아멘
배고프면 온몸이 후들거리고 허기지는 증상
치유해 주셨서 감사합니다~아멘 알렐루야~~
"내가 드릴 것은 사랑 밖에 없으니까
사랑이라도 찐하게 드리고 기도라도 열심히 해 드려야지.
’ 마음먹고 지금 여러분들을 눈 안에 다 넣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면 가슴에 들어갑니다. 가슴에 넣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감사해요~~율리아님~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고 눈물로써 회개하여 오늘 완전히 치유 받으시고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히 읽고 갑니다.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떤 누가 나를 괴롭히고 험담하고 질책하고 나무라고 괴롭혀도
우리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을 보고 누가 기쁘겠습니까.
하오니 우리 모두 온유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웃음꽃만이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상처로 뒤범벅이 된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오로지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묵주 기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쳐야 되는데 묵주기도 하면서도
누가 무엇을 할 때 그것을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1분 1초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부족한이 죄인이지만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손수건이될수있기를 청하오니 부디 고치시어 양육하시고 써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시길 기원드립니다~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말씀 제게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될께요.
언제나 고개숙여 무한 감사드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마음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차면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도..내일도..미래도 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게 해 주세요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기쁘게 할게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전부다 너무나 고소해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고소한 향기가 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율리아님과의 만남시간에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향기가 풍긴 적이 있었어요...정말 신비예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ㅂ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한 생을 다 바쳐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알리시는 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알렐루야
언제나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 달콤한 꿀처럼...
영적인 젖을 먹여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
고소하고 달콤하고 ..
감사하나이다.
엎드려 스위치 하나 끄는것조차도 힘들어 하시는 정도인데도
그토록 우렁차게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그 사랑 ...
그 펠리칸 같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사랑하고 일치하기 위해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 감사해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숫자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모인 이 자녀들 적은 숫자가 모였을지라도
그러나 여기는 알곡만 모였으니 알곡으로 모인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하여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1분 1초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입니다...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져서 더 노력하고 성장하여
예수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수 있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될수 있도록
깨어 많이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 좀 이기적인 기도 같을지라도 들어주셔서
예수님 성모님 따르는 자녀답게 긍지를 가지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엄마의 사랑 찐하게 느끼고
가슴가득 담고 왔지요~
늘 온힘을 다해 저희 위해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지 감사드리고
그 사랑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하구요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그날 말씀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힘이 넘치시고
나약한 우리 영혼에 힘과 생기를 희망을 북돋아 주시어
힘이 빠져 주저 앉을 것만 같은 우리 영혼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우리의 인도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일어납니다 아멘 !!!~~~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악신과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고
더 기도해주고
마귀, 사탄과 대항해서 사랑으로 싸우도록 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감사함니다. 사랑합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뽀뽀라도 찐하게 해 주어야지.
그리고 내가 드릴 것은 사랑 밖에 없으니까
사랑이라도 찐하게 드리고 기도라도 열심히 해 드려야지.’
마음먹고 지금 여러분들을 눈 안에 다 넣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면 가슴에 들어갑니다. 가슴에 넣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연총때도 제발 해주세요..네? 아셨죠? 꼭~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고자 저희들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옵니다.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맬 때 주님 성모님께서 오시면 병들은 저희의 가슴은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어리로 가득 찬 우리의 심장을 우리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쳐서 좌절하고 절망하며 죽음의 골짜기를 걸어갈지라도 주님께서 친히 이끌어주시고 손잡아주셔서 주님께 영광 드리는 당신 도구들 되게 하셔서 마지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행복만이 가득한 천상 가정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좋은 기도를 성령으로 가득찬 기도를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맬 때 주님 성모님께서
오시면 병들은 저희의 가슴은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해요~~~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건강해져야 되니까
저는 하나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아멘!
저도 그리할게요.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고 눈물로써 회개하여 오늘 완전히 치유 받으시고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아멘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십시오.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지만 피를 흘리시는군요.
그런일이 없다가 무슨 예고는 아니신지?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
늘 온유하고
감사와 당신의 평화을 잊지않는 자녀되게 하소서.
사랑새님의 댓글
사랑새 작성일
예수님, 이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좀 이기적인 기도 같을지라도 들어주셔서
예수님 성모님 따르는 자녀답게 긍지를 가지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는 꽃봉헌과 미사봉헌의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져 물질 축복도 만만배로 채워주십시오.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 얼굴에 항상 웃음만이 가득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어떤 누가 나를 괴롭히고 험담하고 질책하고 나무라고 괴롭혀도
우리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을 보고 누가 기쁘겠습니까.
하오니 우리 모두 온유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웃음꽃만이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어린아이같은 기도가
우리 모두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히 읽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1분 1초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입니다.아멘!!!
소중한 귀한 말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고소한 냄새를 맞고는 따끔거리는 아픈배가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율리아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량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상처로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다 치유하여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와 기억에서 멀리 지우고
싶은 상처까지 다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허리띠와 정의의 허리띠로 우리를 묶어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전파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가?’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주님과 성모님은 끝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참사랑을 알려주시는 주님성모님의사도 율리아님
무지사랑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출근때문에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오는 마음
너무 아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과 기도가
이 게시판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요. __()__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건강해져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차면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기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쁘고, 잠이 와도 기쁘고, 그래서 너무 잠 오면 졸아도 돼요.
...
예수님! 영혼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고자 저희들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가옵니다.
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맬 때 주님 성모님께서 오시면 병들은 저희의 가슴은 치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응어리로 가득 찬 우리의 심장을 우리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 주십시오.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성취함으로써 주님 성모님 가까이 가게 하여 주십시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고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바쳐드릴 수 있도록 일거수 일투족을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소서.
아멘.
실천하여 성덕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2010년 12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온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며 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데로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0^♡♡♡♡♡♡♡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피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
성모님이 우오시네 하늘도 울고 있네
이 죄인 회개의 눈물로써 부복해 있나이다.
지나갈 이 세상것에 마음을 두었던 나
이제는 모든 것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남은 생애
오롯이 엄마 따라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어머니시여! 늘 도와 주소서. 아멘.
저희 영혼 목욕시켜 주시고 정결케 하시어
새로 태어나게 해 주심에 감사하옵고,
율리아님을 도구로 택하시어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나주 성모님의 애틋한 사랑을
전해 주시어 은총 중에 살도록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잘 마무리 짓도록 저의 일정 잘 잡아주시고,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여 주시며,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광주교구 백용수 마태오 신부님은 성모님한테서 좀 멀리 떨어져 계셨었는데
성모님이 흘리신 눈물이 뚝 떨어져 신부님한테 간 거예요.
우리가 눈물 흘리면 바로 밑으로 떨어지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저만큼 앉아 계시는 신부님한테 어떻게 뚝 떨어지겠어요.
그러나 주님 성모님은 다 하실 수 있어요.
그럼요. 그렇고 말고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도 모든 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네~ 아멘~ 그렇게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가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쳐야 되는데 묵주기도 하면서도 누가 무엇을 할 때
그것을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면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1분 1초도 그냥 지나칠 것이 없어요.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의 길로 갈수가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온유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웃음꽃만이 번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고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바쳐드릴 수 있도록 일거수 일투족을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작은 영혼과 항상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아무도 너희를 침범하지 못할 것이며
내 모든 덕행의 옷을 너희에게 입혀줄 것이니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작은 자의 영혼으로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힘내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고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바쳐드릴 수
있도록 일거수 일투족을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 게 이루어 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응답 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악신과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고 더 기도해주고 마귀, 사탄과 대항해서 사랑으로 싸우도록 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제 영혼이 생기 돗아나는 것 같아요
정말 영혼의 신약이 되는 말씀
언제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제 영혼 되돌아보고
힘과 용기 가득히 충천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제 삶은 넘치는 은총과 축복속에 있음을 느끼게 되니
매일 매순간이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샘솟음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부족한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제 연차총회 때 곧 뵙겠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보고픈 밤입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딸아! 보았느냐? 나의 사랑받는 사제들, 그들을 내가 불렀다. 먼 이국에서까지 오도록 내가 불렀고, 날짜도 내가 택했고, 그 날짜의 변경도 내가 하였다. 증언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는 교황에게 알릴 것이다.”는 말씀을 주셨어요.
아멘!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통해 불가능이 없으심을 우리가 꼭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계신 예수님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믿고 눈물로써 회개하여 오늘 완전히 치유 받으시고 모두 함께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날마다 새로나게 하소서.
늘 사랑의 날개달고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의 그 옥좌앞까지 날라가 함게 살듯 그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께사 나주에 오시도록 아멘으로 응답하신 율리아 엄마의 삶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좌절하지 마십시오. 자, “나는 할 수 있다!” 해보세요. “나는 할 수 있다. 파이팅!”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우리 일치합시다. 아멘!” 지금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주님의 옥좌 앞에 이르렀습니다. “아멘!”
아멘! 용기와 힘 주시는 은총의 말씀 고통중에 들려주신 그 은총의 말씀에 온힘 다하여 화답 하나이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어떤 사람들은 ‘변기에 앉아서 더럽게 무슨 기도를 하냐?’ 할 수 있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건강해져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리 마음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생각으로 가득차면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온갖 불필요한 생각 다 비워 주소서..주님 성모님의 현존 가득채워 모든 우리행동 장화시캬 주소서..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 읽고서 은총 받아갑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항상 기쁨 행복만 가득 하소서..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대상은 사람과 사람이 아니라 하늘의 악신과 사탄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지 말고 더 기도해주고 마귀, 사탄과 대항해서 사랑으로 싸우도록 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아멘!사랑의 승리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끌어냅시다...
사랑하는 율리아 어맘 홧팅!!! 질풍경초와 같이 우리와 같이 싸워서 승리해여...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말씀 감사합니다
저의소원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아멘 율리아자매님 ~ 화이팅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우리 엄마의 최고 좋은 말씀!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잠이 깨는 그 시간부터 잠드는 그 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성취함으로써 주님 성모님 가까이 가게 하여 주십시오.
생활의 기도는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를 잊지 않고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바쳐드릴 수 있도록 일거수 일투족을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무지무지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새님의 댓글
사랑새 작성일
와아 72번 째 당 ^0^
성모님은 이렇게 사랑 자체셔요. 여러분도 잘못하거나 실수하거나 해도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가?’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주님과 성모님은 끝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너무나 희망에 가득찬 말씀에 용기가 샘솟아요.
어디서 이런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까요 !
모든 걸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나주!
제 생애 가장 큰 복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알게 된 것이예용^^
너무 행복해요 ! 감사합니다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에 힘과 용기와 기쁨이 솟고
사랑이 싹틉니다.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모님은 이렇게 사랑 자체셔요. 여러분도 잘못하거나 실수하거나 해도
‘나는 이것밖에 안 되는가?’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실수를 해도 잘못을 해도 주님과 성모님은 끝없이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어린아이처럼 달아들어야 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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