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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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려고 할 때
마귀들은 못 따라가게 하려고 여러가지 공작을
꾸며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 오늘 은총을 많이 주시겠구나.’
생각하고 오신다면 분명히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아멘!!!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진 말씀!!!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아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껴야만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자신이 부서지고 작아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누가 나를 짓밟아주면 분노하지말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래 보세요...아멘.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해주십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나주는 성모님께서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러 가지로 중언부언해주시면서 예수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말씀 감사
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생명의 말씀 모~두
제 영혼 육신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아 ~~~ 멘 !!!
더욱 자아지고 겸손해 지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엄마,
은총과 생명의 말씀 전달해 주심 감사드려요.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완벽합니다.
여러가지 말씀을 하셔도 논리 정연합니다.
어떤 논문도 어떤 연설도 이처럼 완벽하기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부족한 저는 지난 날 율리아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들은 것을 회개합니다.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성령께서 이끄심을 확실히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말씀도 다시 읽고 요약하고 매일 복습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말씀은 우리 생활 전반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대편 자동차가 잘못을 해도 "미안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예수님, 제 마음 아시죠?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예수님 고통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면서
하느님께 아픈 마음을 누르고 눈물로 기도드리는 마음. 자기를 괴롭히는 상대를 축복하고. . .
이 말씀들을 손바닥안에 써서 완전히 체질로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 말씀따라 천국에 가고싶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변화시킨 후 가족, 친지,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열심히 간곡하게 전하도록 합시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십시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읽고또읽고 묵상할께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 자신이 부서지고 작아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지를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하여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은총 듬뿍담아갑니다~~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봉헌기도지향이
그대로 저희와 온세상에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지옥불 고통과 연옥불 고통받으신
지향을 저희위해 도 내려주셨으니
영원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
" 지금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사제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도 지금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아멘 !!!
하루빨리 성모님 성심의 승리의 나라가 임하시길 빕니다 ^^*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됨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지요.
연옥에 가사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불로 태워야 하는 고통들을...
하지만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면
반드시 도와줌을 알려주시니
우리는 할 수 있다
라는 그 말씀과 용기 받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다시 또 보니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오늘 모든 병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들 절대로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면
지금 바로 회개하시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 제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작은것이라도 이루어졌을때
다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고통과 희생도 아끼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주님성모님께 더 가까이 인도
하시고자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기쁨과 사랑, 평화가 넘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우리에게 늘 새롭게 다가 오지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뀌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모세가 어쨌어요? 모세는 그 높은 왕권을 포기 했어요.
그리고 왕권을 포기 하니까 어쨌어요?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로 세워주시고
자기 민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도록 이끄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우리도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믿기만 하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는 삶 살아갈께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입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제가 말을 잘 한다면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못한 것은 율리아가 잘못한 것입니다. 아셨죠?
아멘!!
그 겸손과 사랑 꼭 닮으렵니다 ^^
사랑해요 !!!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 무지 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언제나 저희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온몸을 다 내어 놓고도 겸손으로 더 낮아 지시는 님의
깊고 넓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정말 불가능해” “생활의 기도가 정말 안 돼” “정말 안 돼”라고 하지 마시고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너무 너무 아릅다우시고 어여쁘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성령이 늘 충만하시니 아름다울수 밖에 없을거라 믿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이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이 반역자들아, 보아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해주랴?”
하고는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와 모두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라고 하셨죠.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확실히 알았어요!
속이 뻥 뚫리는 엄마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짓밟히고 부서지는 기회를 주실 때마다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엄마 말씀 잘 따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정말 불가능해” “생활의 기도가 정말 안 돼”
“정말 안 돼”라고 하지 마시고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내안에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바라며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의 말씁 묵상 할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은총 가득한 희망 메시지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위험한 이 시기에 모여야 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부패될 대로 부패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역사를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역사를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어 똑바로 가야 됩니다."
하느님께 더큰 영광 돌려 드립니다. 낮아지고 작아지고 겸손해지도록 더 낮아지고 작아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절대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며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도록 율리아엄마곁에서 노력하겠습니다~!
할수있도록 혼신의 힘을다해 이끄시는 사랑에 감복하며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
죄인들이 사슬에서 풀려나 바치는
영광을 세세도록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지금의 율법은 사랑실천이라하신 말씀이 계속 생각났어요!!
사랑실천!! 생활의기도봉헌!! 욕하지말기!!!
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경이로움의 모든 감사 축복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메세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겸손한 작은 종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지금까지 율리아님의 말씀 항상 좋았지만
이번 말씀은 더 좋았습니다! 제 평생에
두고두고 새기며 살아가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제 인생의 보배이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치고 힘드신 마음과 몸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주님 성모님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해요♡♡♡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사랑, 받으려고 하기보다 주는 것에
기뻐하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 되는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신
율리아님을 따라 그 길을 걷게 해 주세요 !!!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저희의 등대가 되어 주신분♡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수고 하셨어요
주님이 사도 성모님의 시도로써
우리에게 은총을 나누어 주시려
그토록 아픔을 견디셨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성직자들이 이 귀한 말씀에 아멘하고
달려 오기를 기도 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사소한것 까지도 초얼하는 힘을 주시겠다는 성모님~매사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거나
곁눈질고 하지 말고 성모님 손만 꼭 붙들고 갑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가 가게 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영혼에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는 율리아엄마 말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영혼을 정화시켜 주시고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 원의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오나
늘 부족하여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
처럼 내려 주십시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이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이 반역자들아, 보아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해주랴?” 하고는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와 모두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라고 하셨죠.
되세겨 보게되는 심오한 이야기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이런강론은 처음들어봤어요.
너무감사합니다 묵상하며 힘내어 살께요. 사랑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과 기도 합하여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어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픈곳에
촉촉히 내리시어 치유해주소서~☆♡☆
운영도우미님^^감사해요~♧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이 알려주시는 천상의 지식과 지혜는
모두 우리가 천국 가는데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어디 가서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라는 말씀과
"모세가 살아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못한것은
하느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는 천상의 말씀을 얻어 들을 수 있을까요?
또한 항상 "잘한 것은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모두 인간인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며
작은 것 하나까지 전부 다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그 겸손은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나주 순례자인 우리는 정말 정말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래서 절대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십시오. 아멘~
감사드려요.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을 반성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에 늘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고
성모님 원의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오나 늘 부족하여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처럼 내려 주십시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보속 고통들 하나도 헛되지 않게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흘러들어와 많은 열매를 맺어
하느님께 더 큰영광 드릴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그렇게 극심한 고통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저희위해 봉헌 해 주시며
금보다 더 귀한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느말씀 하나도 놓칠수 없는
영혼의 보약이었어요~
모범답안을 받은 느낌 이었지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잘 살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읽고 또 읽으며 잘 묵상했어요~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저희들 늘 부족합니다.
그러나 나주의 5대 영성을 그대로 묵상하면서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뇌도 갈등도
우리 모든 아픔, 이런 것들 참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들이 지혜롭게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 님의 강론에 많은 힘을 얻고
내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혀를 조심~!
사랑의 양념~!
우리들을 주님 성모님의 눈동자에 넣고 계신다~!
할 수 있다~~~!! 긍정적 마인드~!
너무도 힘찬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ㅡ지금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사제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도
지금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아멘!!!
율리아 엄마의 이 귀한 생명의 말씀!
제 가슴 안에, 머리 안에 다 새겨두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 외우고 싶어요.
저는 항상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파도 사랑하고, 아프도록 사랑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삶 속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 안에서부터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끝없이 노력하겠나이다.
계속해서 더 낮아지고 작아져서 성모님의
아기 되고 싶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작은 영혼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어멘!
사랑해여~*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생명 넘치는 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기막힌 말씀과 기도에 제 영혼 쏙 빠져 듭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항상 말씀 너무나 좋지만 이번 말씀 정말 대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루치펠은 모든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 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다가 벌을 받아서 마귀들의 두목인 사탄이 됐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그렇다면 어떤 누가 잘못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불림 받은 모세는 왕권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해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통해 파라오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이끌고 가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을 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율리아님,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깨어살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피나는 노력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러나 아무리 불림 받았다 할지라도 하느님 뜻에 따르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은총이 거두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모세와 하느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야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너무 좋은 성령가득한 율리아님 말씀에
신난당~~~저도 노래가 저절로 나오네영 ^0^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님과 영원히 살고 싶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율리아님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율리아님 함께면
율리아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어머나 ~ ♡ 생각만 해도 행복해염 ♡
성모님승리님의 댓글
성모님승리 작성일
내일 나를 데려가시더라도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진통들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지를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오호, 세상에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엄청납니다 -! *-* 진리를 깨달은 자 자유 얻었네 ~!
뱅뱅 돌았던 저, 율리아님 덕분에 예수님 성모님께 지름길로 가게 되었어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달려와서 이 말씀을 듣고 읽고 보길 !!!
예수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님 보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데리고 다니실 때
솜털처럼 가볍게 데리고 다니실 수 있도록
저희들 그렇게 작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솜털처럼 가벼운 작은아기!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 재롱부리며 귀염받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율리아님의 마음에도 기쁨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아멘!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겸손이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그래서 작아지는 것이 겸손이라고 알면 겸손해 질 수 있어요.
여러분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저를 위한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어디서든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도구
될 수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채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이 너무 좋아요!!!
딱맞은 예까지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면서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하시는 사랑의 엄마!!!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 말씀은 주님 말씀을 형식적이거나 학문적으로나 머리로써가 아니라 요점정리하듯 쉽게 재미있게 해주시며
진실된 삶에서 풍겨나오는 아름다운 향기로 전해집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간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율리아 엄마를 만나서
너무나 확실한 지름길을 발견했잖아요~~^^♡
울 엄마 최고^0^♡
엄마를 보내주셔서 엄마를 통해 알려주시는 이 천국으로 향하는 지름길!!!
무지무지 감사하고 황송합니당^^
이제 울 엄마 고통만 안 받으시믄...ㅠㅠ 정말
간절히 간절히 엄마의 고통의 잔이 가벼워 지기를 기도드리며
엄마 온전히 영육간에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중에서 살면서도 미사만 열심히 다니고
기도만 열심히 하면 천국 가는 줄 알아요.
어떤 사람들은 방문을 닫아걸고 아홉 시간
동안 기도만 합니다. 그러나 천국을 가려면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집안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저렇게 돌아다니는
것이 하느님 일인가?’하고 저는 많이 분심갔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바로 네 가족이며 가정이다.”고 하시면서 가정을
잘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그리고 불러주신 것만이
아니라 생명을 살려주셨으면 어떤 일을 막론하고
주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데
가족 걱정, 무엇 걱정 막 걱정하다 보면 어디도
못가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것을 다 초월 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 ...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양념~~~!!!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바로 천국가기 어렵다고 한것입니다.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간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율리아님을 만나서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복된지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온갖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도
지금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껴야만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천국가는 방법을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 자아가 아직 너무 커서 실천하기는 무~~지 어렵네요
새봄 새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은총과 생명이 넘치는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만 바라지 말고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0^♡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부족하기 짝이없는 이 죄인...
엄마 말씀 간직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새로시작 하겠습니다..
벅찬감동이 전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입으로천국가기는머리가들어가기는그나마쉬우나손발이몸통이들어가기는정말어렵겠군요의미깊은말씀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을실천하며 살도록하겠습니다
아멘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 땅에서도 천국
마지막 때에도 천국에 이르게 하소서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 안에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고뇌, 갈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고통과 갈등과 고뇌들을 지금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 넘 좋아요~♥♥♥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그래서 삶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는 3월 첫 토요일을 무한히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잃고 홀로 되신 성모님께서 이 밤을 계속 통곡 하면서 혼자 우셨는데 이제는 함께 울어줄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민수기 20장 다시 읽으며 묵상!!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님께서 말씀해주신 모세의 이야기
어느 곳에서도 들어 본적 없고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한 이야기!!!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매순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되고가
다짐해보았습니다. 율리아님 따라서~~~
율리아님의 늘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리시는 모습!!
언제나 가슴에 새기면서 부족하지만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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