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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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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7건 조회 7,287회 작성일 14-03-05 11: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는 3월 첫 토요일을 무한히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잃고 홀로 되신 성모님께서 이 밤을 계속 통곡 하면서 혼자 우셨는데 이제는 함께 울어줄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훼방하기 위해서 저에게 여러가지로 공격을 가했지만 정말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은총을 많이 받으리라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은총들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 나오기 전에 도저히 나올 수가 없어서 우황 청심환을 먹었는데 좋아진 게 아니라 심장만 더 많이 아픕니다. 근데 베드로 회장님이 전화로 “빨리 나와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그래서 “안 괜찮지만 내가 말을 할 수 없어도 나갈게.”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앉아 있어도 부들부들 떨리고 머리도 너무 아파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말을 뒤죽박죽 할지도 모르겠어요. 제 입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제가 말을 잘 한다면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못한 것은 율리아가 잘못한 것입니다. 아셨죠?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제가 지난번에 경당에서 이야기 했는데 파리도 바늘귀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제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면, 모기가 들어가기도 어렵겠죠? 모기의 입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입만 들어 갈 수 있지 머리는 안 들어가요. 그러면 입만 들어간다고 천국 갈 수 있습니까? 아니죠? 우리가 말만 잘해서 입만 천국 간다면 몸은 어떻게 되죠? 그래서 다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겸손이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그래서 작아지는 것이 겸손이라고 알면 겸손해 질 수 있어요. 여러분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모세가 어쨌어요? 모세는 그 높은 왕권을 포기 했어요. 그리고 왕권을 포기 하니까 어쨌어요?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로 세워주시고, 자기 민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도록 이끌게 하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우리도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믿기만 하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오래 전에 요셉은 시기 질투하는 형들에 의해서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는데 하느님은 요셉을 파라오 다음 가는 높은 지위에 오르게 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요셉이 자기 형제들과 아버지를 이집트로 모셔와 살았는데 그 자손들이 무섭게 퍼져나가니까 이집트 왕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종살이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씨를 말리려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다 죽이라고 그랬지만 산파들이 왕의 명령에도 모르게 아들을 빼돌려 살려주었죠? 왕이 그걸 알고는 아들은 다 나일 강에다가 빠트려 죽이라고 그랬는데 모세 엄마는 모세를 바구니에 담아서 나일 강에 띄우죠? 그런데 파라오의 딸이 모세를 건져 자기 아들로 삼아 왕위를 물려주려고 했는데 모세는 왕권까지도 다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종살이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가나안으로 가는데 사람들이 말을 안 들으니까 얼마나 힘들었어요? 지금 천주교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들이 예수님 말씀을 얼마나 안 듣습니까? 가만히만 있어도 다행인데 얼마나 반대를 하고 끈질깁니까. 그런데 모세를 따라간 사람들도 수없이 하느님을 배반하고 아주 굉장히 심했어요. 그래서 40년 동안 광야를 헤맸잖아요.
 
그런데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영도자의 사명을 주셨는데 모세가 “그들이 저를 믿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그러니까 야훼께서 “네가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지팡이입니다.” “그 지팡이를 땅에다 던져라.” 하셔서 땅에다 던졌더니 뱀이 됐죠? 모세가 무서워서 뒤로 물러났는데 야훼 하느님께서 뱀의 꼬리를 잡으라고 하시자 뱀의 꼬리를 잡으니까 다시 지팡이가 됐잖아요.
 
또 야훼께서 “네 손을 품속에다 넣어라.” 그러셔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니까 문둥병 환자들처럼 하얗게 됐는데 손을 다시 넣다 빼니까 정상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형 아론과 함께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고자 열 가지의 기적들을 행했습니다. 열가지 기적들 있죠? 그런데 강에서 물을 퍼다가 땅에다 부으라고 하니까 또 피로 변했죠? 열가지가 있는데 다 하면 너무 기니까 다 못합니다.
 
그렇게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나와 광야를 가는데 마실 물도 없으니까 야훼 하느님의 권능과 기적들을 숱하게 본 백성들이 “차라리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는 게 나았을 텐데 어쩌자고 당신들은 주님의 공동체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우리와 우리 가축을 여기에서 죽게 하시오?”하고 막 원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세가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는데 그때 기적이 일어나죠? 야훼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고 백성들을 바위 앞에 불러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보는 앞에서 바위더러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해,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마시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느님 말씀처럼 백성들을 모아놓고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막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모두 물을 먹고 가축들도 물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어떻게 했습니까? 그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서 모세 이야기를 참 많이 했는데 모세는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동안 모세는 엄청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집트에서 홍해바다 건너올 때 어쨌습니까? 홍해에 도착했는데 이집트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죽이려고 막 쫓아오는 급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하느님께 청하니까 하느님께서 바다를 갈라 마른땅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가게 해주시고, 뒤 따라온 이집트인들은 모두 바닷물 속에 수장시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내셨습니다. 하느님은 모세를 통해 그렇게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하셨어요.
 
그런데 모세가 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못 갔습니까?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부자가 천국 가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바로 이 주제입니다.
 
모세가 그동안에 엄청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신명기에서 모세 이외에 직접 하느님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눈 사람은 그 뒤로 하나도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이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이 반역자들아, 들어라. 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해주랴?” 하고는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와 모두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라고 하셨죠.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바로 천국가기 어렵다고 한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 전에 그곳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어떤 사람들을 정찰대로 보냈죠? 12지파에서 한 명씩 대표를 뽑아 12명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가 “가나안 사람들은 거인이고 너무 강해서 이길 수 없다.”면서 사람이 살지 못할 곳이라는 거짓 소문까지 냈습니다.
 
하지만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올라가서 점령하자고 하면서 “점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 둘을 정말 어여삐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 둘만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에게는 "이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한 땅이다. 이렇게 너의 눈으로 보게는 해 준다마는, 너희는 저리로 건너가지 못한다."하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그 아름다운 곳을 보여주기만 하셨어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가나안 복지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고생고생하며 왔지만 들어가지 못한 것은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하여 모세는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수아는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모세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은 가나안에 들어가기도 어렵지만 천국가기는 그보다도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깨어서 기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 제가 생각할 때 엄청 심오하지만 정말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운 한자 성어도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쉬워요.
 
“기도하라.” “보속하라.” “회개하라.” 이런 말씀들만 주신다면 어떤 것이 보속일까?’ ‘어떤 것이 회개일까?’ ‘어떤 것이 희생일까?’ 이러다 끝나 버릴 수 있지만 희생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보속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5대 영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쉽게 쉽게 중언부언 말씀하시잖아요. 나주는 성모님께서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러 가지로 중언부언해주시면서 예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가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려고 할 때 마귀들은 못 따라가게 하려고 여러 가지 공작을 꾸며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 오늘 은총을 많이 주시겠구나.’ 생각하고 오신다면 분명히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나병 환자 백 명 있으면 백 명을 다 치유해주신 것은 아니죠? 그중에 몇 명만 치유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몇 명만 치유해주실 수도 있고 다 치유해주실 수도 있는데 모두 다 치유 받으십시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십시오.
 
오늘 비가 와서 묵주기도를 밖에서 못했는데 2008년 3월 1일 날은 갈바리아 동산에 갔을 때 묵주기도 2단이 끝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섬광처럼 예수님 상으로 내려오니까 예수님 상이 살아계신 모습이 되셔서 강복을 해주셨는데 그 빛이 저에게 강풍처럼 확 와서 제가 쓰러졌어요.
 
그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율법 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하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율법에 얽매이면 안 됩니다. 모세의 율법은 정의에 근거해서 세웠지만 예수님의 율법은 원수까지도 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고 사랑이란 새로운 계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우리 사랑합시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누구든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사랑은 달콤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남녀가 처음에 만나서 얼마나 좋습니까. 너무 좋으니까 아무리 반대를 해도 기어이 결혼합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몇 개월은 참 좋은데 살다보니까 처녀 총각 때하고는 엄청나게 다른 거예요.
 
처음에 만나서 사귈 때는 서로 좋은 것만 다 보여주면서 “자기야 사랑해. 내 목숨을 다해 사랑해.” 합니다. 그런데 막상 결혼해 살다보면 목숨을 바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네 목숨을 뺏어가더라도 나는 살아야 된다.” 그렇게 될수도 있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그래요.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왜 씁니까? 거칠게 몰아치는 허위도 정의가 아닌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감싸주고 이해해줘야 되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고 들어오면 “여보,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기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하면서 안마해주고 “정력도 많이 떨어지셨을 테니 내일은 보약 좀 지으러 갑시다.” 그렇게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남편이 바람피울 때 좋아할 아내가 어디 있고, 내 여자가 바람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들고 일어서세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반찬을 만들 때 ‘으~! 새끼들 때문에 이혼을 못하고, 내가 저 웬수 같은 놈을 만나가지고 으~으~!!!’ 하면서 분노에 찬 음식을 만들어요. 시금치나물 만들면서도 ‘저 죽일 놈의 인간!’ 막 이러면서 만들면 그 음식에 분노의 독이 들어갑니다. 그걸 갖다가 “먹으시오!.”하고 밥상에 툭 주면 그 음식을 먹는 남편은 소화가 잘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그것이 참고 인내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래. 남편이 어느 때인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올 거야.’하면서 시금치 만들면서도 ‘예수님, 제 마음 아시죠?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예수님 고통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 성모님! 이 시금치나물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 함께 만들어주셔서 남편이 이 음식을 먹고 하루 빨리 음란죄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안배해주시고 인도해주십시오.’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그 사랑의 음식을 먹고 꼭 돌아올 것입니다.
 
음식 만들 때 깨소금 많이 넣으면 까로워서 못 먹고, 참기름 많이 넣어도 느끼해서 못 먹는데 쳐도 쳐도 맛있는 게 뭐예요? 맞아요, 사랑의 양념입니다. 성모님께서 왜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십니까? 잊을 만하면 또 이야기 하시죠? 저도 여러분이 잊을만하니까 이야기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양념을 만듭시다.
 
그런데 형제님들은 형제님들대로 여자에게 잘 해야 됩니다. 어느 날 내가 그 얘기를 했더니 한 형제님이 옆에 있는 부인을 쿡쿡 찌르면서 “봐! 봐! 당신 잘해!” 그래서 제가 조금 있다가 “남편은 하늘이고 아내는 땅입니다. 그런데 높은 데서 짓밟으라는 하늘이 아니고, 아내가 자식들 잘 키울 수 있도록 비도 내려 줘야 되고 바람도 불어줘야 되고 이렇게 좋은 하늘이 돼야 합니다.” 그랬어요. 높아지라고 있는 하늘이 아니니까 잘못 착각하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여자가 바람 피웠을 때는 어떻게 하라고 했더니 또 여자가 “봐! 봐!”하면서 서로 찌르는 거예요. 그리고 둘이 서로 웃고 손잡고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하자.” 그러더라고요.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 합시다. 제가 3월 1일 날 쓰러졌던 이야기 하다가, 율법에 대한 이야기 했다가 왔다 갔다 하죠? 이렇게 마실 갔었으니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3월 1일 날, 예수님께서 저더러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서 온 몸을 다 내어 놓았다고 하셨지만 여러분들에게도 말씀하셨어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하시면서 내어 주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어요.
 
온갖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도 지금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껴야만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내가 무슨 힘이 있겠느냐. 이 기도회에 나 하나 빠져도 아무도 모르고 괜찮겠지.’ 그런 생각하지 마십시오. 절대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위험한 이 시기에 모여야 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부패될 대로 부패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역사를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역사를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어 똑바로 가야 됩니다.
 
우리가 주님 성모님 말씀만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어요. 아까 모기 주둥이는 바늘귀로 들어갈 수 있다고 했죠?그런데 우리 몸도 그렇게 작아져야 쏙 들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자신이 부서지고 작아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누가 나를 짓밟아주면 분노하지 말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래 보세요.
 
내가 로마에 갔을 때 고통을 많이 받고 있었는데 어떤 외국인 형제님이 지나가면서 제 발을 밟고 갔어요. 그래서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하면서 “땡큐! 땡큐!” 그랬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하고 가더라고요.
 
그런데 발이 밟혔을 때 “에이 씨!” 그러면 안 밟혀진 것이 됩니까? 정말 그렇다면 욕해도 되는데 아무리 욕을 해도 원상회복이 안 되니까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욕하면 죄 짓잖아요. 예를 들어 자동차가 탁 치고 가면 “에이, 저 어쩔 0!”하면서 욕하는데 우리들만이라도 욕하지 맙시다. 그런데 대부분 욕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옛날에 차를 타고 성모님 집 앞으로 가는데 그 옆에 조그만 골목길에서 여자들 많이 태운 봉고차가 팍 나왔어요. 그래서 그 차를 피하다가 하마터면 우리가 개천으로 떨어질 뻔 했어요. 그런데 내가 “미안합니다.” 그랬더니 “야! 운전 잘하고 다녀! 그게 뭔 짓거리야! 우리 큰일 날 뻔 했잖아.”해서 제가 또 “죄송합니다.” 그랬어요.
 
그때 안드레아 형제라고 그 형제가 운전을 했는데 그걸 보고 한마디 하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도 다혈질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영~광 영광~ 주님께 영광!” 그랬더니 “예, 알았습니다.”하고 잘 봉헌하더라고요. 그때 우리는 잘못 안했어요. 우리는 정상적인 길 갔고 자기네가 팍 나와서 피하려다 우리 차가 거의 떨어질 뻔 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우리한테 욕한 거예요. 그 차에 여자들 몽땅 태우고 갔는데 그 사람이 잘못한 거 알면서도 여자들에게 쪽 팔린다 고하나요? 멘붕 상태였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 사람 체면을 세워준 거예요. 그래서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니까 “조심해!” 그러고 나서 저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저들을 축복해주소서.” 그랬어요.
 
또 한 번은 골다공증이 있으신 우리 어머니 발등을 커다란 외제 검정 세단이 밟고 지나갔어요. 그런데 미안하다고도 안 해요. 어머니는 노인이고 골다공증이 있어 뼈가 다 부서질 줄 알았는데 바로 신약 바르고 기도를 했어요. 그러고 나서 병원 가서 X-ray 찍어보니까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때 “저 나쁜 놈!” 해가면서 욕을 했더라면 아마 안 낫게 해주셨을지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축복해줘야 돼요. 왜냐면 그들에게 욕을 해봤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화만 돌아와요. 그래서 저는 ‘그래. 우리 어머니가 그 자리에 계셨기 때문에 저 세단이 우리 어머니를 치었지.’하고 내 탓으로 봉헌했거든요.
 
그리고 또 한 번은 내가 어떤 형제를 위해서 뭐를 막 챙겨주려고 했는데 그 형제가 일부러 봉고차로 저를 밀어버려서 제가 넘어졌어요. 그런데도 제 발 위로 그 차가 지나갔어요. 그때 당시는 어떻게 됐는지 묻지도 않았어요. 제가 넘어졌는데 차가 제 위로 가버렸기 때문에 정신을 잃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발가락이 다 부서졌어요. 그러니까 그 병원에서는 큰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된다고 했는데 그 형제가 회개하고 치유 받도록 그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그 형제에게 제가 그 자리에 있었음에 오히려 용서 청하고 화해 한 뒤 다시 병원에 갔더니 싹 다 낫고 정상이 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네’에서 한 획만 돌려놓으면 ‘내’가 됩니다.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그러나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망토로 우리를 보호해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줄 “마리아 구원방주”입니다. 마리아 구원방주는 우주보다도 더 넓다고 하셨으니까 이 세상사람 다 타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안타는데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은 다 타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거나 곁눈질고 하지 말고 성모님 손만 꼭 붙들고 갑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가 가게 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잘 몰라요. 죄 중에서 살면서도 미사만 열심히 다니고 기도만 열심히 하면 천국 가는 줄 알아요. 어떤 사람들은 방문을 닫아걸고 아홉 시간 동안 기도만 합니다. 한국에는 지금 기도 공해가 너무 심합니다. 묵주도 일곱 알짜리가 있고, 세알짜리도 있고, 묵주로 하는 기도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런데 열 알, 이 묵주가 정석입니다. 칠고 칠락을 묵상하며 기도한다고 일곱 알 묵주가 있는데 열알짜리 묵주로 일곱 번하면 칠고 칠락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위해서 묵주 할 때도 이 묵주로 하면 됩니다.
 
세 알맹이로 기도해야 삼위 일체가 됩니까? 일곱 알맹이로 해야만 칠고칠락이 됩니까? 아니죠? 성모님께서 나타나시면서 늘 묵주를 손에 들고 나타나시는데 이제까지 이 열 알맹이 5단 묵주를 갖고 나타나셨지 세 알이나 일곱 알 묵주를 들고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묵주는 이것이 진짜 묵주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 기도, 무슨 기도 하면서 기도가 너무 많고 십자가 기도도 엄청나게 많아요. 기도만 하다가 하루 다 지나가요. 아니 그런 기도들을 다 하려면 하루 24시간 기도해도 다 못해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기도문들을 이렇게 쌓아놓고 밥도 안 먹고 기도를 해요. 그래야만 천국 간다고요.
 
 
그러나 천국을 가려면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그런데 내 집에서 구더기가 끓고 있고 구더기가 나와서 우글우글하는데도 그냥 놔두고 다른 데 봉사하러 가는 것은 절대 사랑실천이 아닙니다. 봉사도 내가 할 일을 다 해 놓은 다음에 해야 합니다.
 
지금은 경제적으로 많이 풀려서 아파트에서 많이 삽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한집에 적게 살아야 두 집이 살고 많게는 다섯 집, 일곱 집까지 살았어요. 그러면 구더기들이 이집 저집으로 다 굴러 다녀요. 그걸 보면 너무 징그러운데 제가 그런 집에서 살아봤어요.
 
집주인은 개신교 여자 집사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아홉이나 되는 자식들을 85세 된 할머니한테 다 맡겨놓고 그때부터 저녁까지 전도하러 다닙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어떻게 그 일을 다 하겠어요. 옛날에는 애기 똥걸레 빨래도 다 교동 개천에서 했는데 그 집사는 땔나무도 사다 준 것이 아니라 할머니한테 나무를 해서 때라고 했습니다.
 
연탄은 제가 다 갈아 드렸지만 그 집사님은 전혀 일을 안 했어요. 저는 그때는 하느님 몰랐으니까 그 모습을 보고 ‘과연 하느님이 어디 계신가?’ 그랬어요. 그런데 그 집사는 막 “하느님 믿으러 다니자”고 하니까 ‘집안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저렇게 돌아다니는 것이 하느님 일인가?’하고 저는 많이 분심 갔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바로 네 가족이며 가정이다.”고 하시면서 가정을 잘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봉사를 해야 되면 잠을 좀 덜자고 봉헌하더라도 집 안 일을 다 해놓고 나가서 봉사를 해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가서 봉사해주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당연히 좋아하죠. 빨래, 청소, 아기보기 그런 내가 할 일을 어떤 사람이 해주면 어느 누가 안 좋아 하겠어요? 그런데 자기 집에선 구더기가 나오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습니다.
 
자기 집의 잡초는 이렇게 크게 자라 있는데 남의 집에 자란 요만큼한 잡초를 캐주러 다니면 말이 됩니까? 우리들만이라도 남편, 아내, 부모, 자식 등등 우리에게 주신 본분을 다 잘하고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맡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도입니까? (생활의 기도요!) 너무 잘 아신다. 여러분들은 천국 가실 수 있어요. 보통 사람들은 연옥에 얼마만큼 있다가 천국 가는지가 문제인데 우리는 직 천당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연옥 거쳐서 천국 가고 싶어요? (아니요.) 아니죠?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일 나를 데려가시더라도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고뇌, 갈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고통과 갈등과 고뇌들을 지금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진통들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지를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안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약속을 하면 좋기도 해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해야 되니까. 안 지키면 주님께 불경 하는 것이 되잖아요. 약속 안 하고 ‘그냥 하지 뭐.’ 하는 것보다도 약속을 해놓고 그것을 잘 지키면 주님 성모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됩니다.
 
어떤 자매님이 임파선암이었어요. 그래서 서울까지 갔는데도 도저히 나을 수가 없었어요. 수술을 해서 좀 괜찮은 것 같으면 암이 여기 생기고, 저기 생기니까 병원에서 한 달에서 많으면 육 개월 정도 살 거라고 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정리하고 갈 수 있도록 두 달만 시간을 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옷이든 뭐든 정리를 했는데 누가 “나주에서 성모님 우시니까 한 번 가보자.” 그래서 왔어요. 그때는 경당에서 기도 할 때인데 제가 2부에 나가서 말씀을 전했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이 제 얘기를 들으면서 계속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남을 한다는데 자기는 나갈 수가 없더래요.
 
안 그래도 머리는 다 빠지고 호박같이 부은 얼굴인데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울었으니 몰골이 너무 험해서 그런 거죠. 그런데 화장실 가서 씻고 거울을 딱 보니까 어떤 다른 사람이 거울 속에 있더래요. 근데 뒤를 보니까 아무도 없고 자기 혼자 있는 거예요. 뚱뚱 부었던 호박 같은 얼굴이 붓기도 다 빠져버리고 얼굴도 꼭 화장한 것처럼 예뻐진 거예요. 그렇게 많이 울어서 퉁퉁 부었으리라 생각했던 눈도 정상으로 되고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 자매님은 ‘목요 성시간도 한 번도 빠지지 않아야지.’ 그렇게 맹세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공것으로 일주일간 일본을 여행할 수 있는 것도 취소하고 어떤 것도 다 취소하고 성시간도 안 빠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안 왔는데 그때부터 또 고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바람피우던 남편이 나주에 다니면서 바람을 안 피우고 아내 밖에 몰랐는데 딱 안 오면서 다시 바람피우고, 결혼한 애들도 이혼하게 되니까 그 애들 봐주느라고 나주에 더 못 왔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그리고 불러주신 것만이 아니라 생명을 살려주셨으면 어떤 일을 막론하고 주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데 가족 걱정, 무엇 걱정 막 걱정하다 보면 어디도 못가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것을 다 초월 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
 
여러분 제가 지옥불 고통을 3시간 겪은 것 아시죠? 그런데 그 3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이었겠습니까. 연옥불 고통도 3시간을 겪었습니다. 지옥불이나 연옥불이 거의 비슷한 고통이지만 연옥에서는 그 고통이 다 달라요. 저는 혀로 죄짓는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보속하는 의미로 연옥의 불 속에 제 혀를 태우는 고통과 여러 가지 보속들을 위해 고통을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지옥불 고통을 3시간 받을 때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게 된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주셨고, 연옥 고통 받았을 때는 연옥 가야될 영혼이 얼마나 많이 천국으로 갔던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통 받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그때 제가 지옥과 연옥에서 각각 세 시간씩 고통을 받았는데 연옥 보속 1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던가를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수도원에 수사 신부님이 두 분이 계셨습니다. 두 분이 친구였는데 한 수사 신부님이 많이 아파서 먼저 죽게 됐습니다. 그러니까 죽기 전에 친구 수사신부님에게 “여보게 친구, 내가 죽거든 바로 미사 한 대 해주게.” 당부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친구 신부님은 미사를 드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죽음을 맞이했던 수사 신부님이 나타나서 “여보게 친구, 자네는 왜 그렇게 불성실한가?” 그래서 “왜 나한테 불성실하다고 하는가?” “내가 죽거든 바로 미사 한 대 드려 주라고 했더니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미사를 드려 주는가?” 그러는 거예요. 친구 신부님이 “여보게 친구, 자네 시신이 옆에 있으니 보게나.” 하니까 “아하, 연옥의 한 시간이 이렇게 일 년처럼 길구나.” 그랬대요.
 
 
여러분 연옥의 보속 한 시간이 1년처럼 길게 느껴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옥의 고통은 어떻겠습니까? 지옥의 그 무서운 고통은 영원히 계속 될 것입니다. 연옥은 지옥의 고통하고는 다른데 발로 죄를 지었으면 발을 태워야 되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죄를 지었으면 정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전부를 태워야 돼요. 그리고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활활 타는 불에다 대고 혀를 태워야 돼요. 그러면 혀만 뜨겁겠습니까?
 
여러분들 절대로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면 지금 바로 회개하시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따라 가야 천국을 가는지 잘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들과 함께 죄짓는 일이 없도록 그런 사람들과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순례 차량에서도 험담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발 나주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험담과 판단으로 이제까지 구더기가 나왔다면 이제는 사랑의 멜로디로 그 구더기를 녹여버립시다. 오늘 녹입시다. 이제 조금 있으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안에 오실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 안이 깨끗해야 합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이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지만 너희가 마음 안에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하십니다.  
 
자, 우리 마음의 문을 활짝 엽시다. 내 마음 안에 주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가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고 내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내보냅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됩시다. 그러려면 나쁜 친구들을 다시는 불러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주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도록 합시다.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지금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사제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도 지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여러분 자신을 오늘 온전히 맡기십시오. 불림을 받은 천사들도 잘못하면 쇠사슬로 묶어서 영원히 나오지 못할 곳에 처넣습니다. 아까 어떤 자매가 “천사도 그렇게 쇠사슬로 묶어요?” 물어보셨는데 자기 본분을 망각했을 때 그렇게 됩니다.
 
루치펠은 모든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 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다가 벌을 받아서 마귀들의 두목인 사탄이 됐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그렇다면 어떤 누가 잘못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불림 받은 모세는 왕권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해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통해 파라오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이끌고 가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을 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을 점령할 수 있다고 한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여러분!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만 바라지 말고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그러나 누가 안 하고 있을 때는 가르쳐 줘야 되고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누가 꽃에 물을 주고 있을 때 “형제여 지금 무슨 기도 했는가?” 일깨워주면 “어? 기도 못했네.” “그래? 지금이라도 같이 하자.” 하면서 “예수님! 누구, 누구, 누구의 메마른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십시오.” 하고 함께 기도하면 얼마나 공로가 많이 쌓이겠습니까. 또 성장판을 다쳐 수술을 해야 되는 아이가 있으면 “수술 안 하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성장판에 단비를 내려주세요.”한다면 기도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불림 받았다 할지라도 하느님 뜻에 따르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은총이 거두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모세와 하느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야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정말 불가능해” “생활의 기도가 정말 안 돼” “정말 안 돼”라고 하지 마시고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그래서 제가 요즘에 이런 노래를 부릅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영원히 살고 싶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주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주님과 함께면

주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성모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아멘! 기쁜 노래를 부르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서 암세포도 죽인답니다. 그래서 기쁜 노래를 하루에 석 자리씩 부르면 좋고 다섯 자리씩 들어도 좋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가를 듣고 영가를 들으면서 묵상하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눈물은 언제나 좋다고 그랬죠? 우리가 오늘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하여 눈물로써 회개할 때 무한하게 크신 자비를 내려주실 것입니다. 6년 전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강복해주셨는데 오늘도 강복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자, 눈을 감으시고 손을 가슴에 얹으시고 이제까지 내가 아팠던 것, 고통스러웠던 것, 정말 괴롭고 슬펐던 것, 우리의 모든 고난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고 통성으로 예수님 성모님께 여러분 마음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며 또한 우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한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티 없는 성모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고 우리 모두는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면류관을 받아쓰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고 성모님 원의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오나 늘 부족하여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처럼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절대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데리고 다니실 때 솜털처럼 가볍게 데리고 다니실 수 있도록 저희들 그렇게 작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저희들 부족하고 연약하고 힘이 미약하오나 그러나 저희들 힘이 하나로 모아져서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새털처럼 가벼운 작은 깃털이 모여서 배를 가라앉힌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저희가 늘 기억하며 나 하나의 힘을 언제나 보태서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일을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저희들 늘 부족합니다. 그러나 나주의 5대 영성을 그대로 묵상하면서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뇌도 갈등도 우리 모든 아픔, 이런 것들 참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때로는 쓰러지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붙들어 주십시오.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그리고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모두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지향을 그대로 들어주십시오.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시나이다. 모든 암덩어리를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산산이 부수어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부러진 뼈도 붙여 주십시오.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는 많은 상처를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습니다. 이 모든 상처 다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고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뻥 뚫어 주십시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오늘 모든 병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저희는 무거운 십자가가 있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지혜롭게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세속에서 우리의 모든 잃음이 주님과 성모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잘 알 수 없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 정말로 행복하다고 올 때가 있을 것입니다. 새날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굳이 믿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정진합니다.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서 오늘 깨끗이 치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성모님 저희들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찾은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셨나이다. 그러나 되돌아간 영혼들은 주님께서 그들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였으니 나도 어쩔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이 자녀들 특별히 많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반대자들이 고개 숙이고 돌아 올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러면 반대자들의 반대가 물거품처럼 빨리 끝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낙오됨 없이 천국으로 이끌어주십시오. 연옥 보속 한 시간이 일 년인 것처럼 힘든데 제가 받은 지옥 불 보속고통 3시간도 오늘 이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도 써주십시오. 3시간 받은 연옥 영혼의 보속고통도 이 모든 자녀들 위하여 써주시고 두고 온 가족들과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자녀들에게도 써 주시옵소서. 그래서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오게 하여 주십시오.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 옵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인도 하소서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옵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 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불가능이 없으신 아버지 하느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성령의 빛을 가득히 내려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불길로 영혼 육신을 활활 태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영혼 육신 온전히 정화되어 깨끗이 치유 되어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성모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의 빛을, 성령의 빛을 내려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성혈을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그리고 젖을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모두로부터 찬미와 영광 영원히 세세 영원히 받으시고 부족한 저희들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 성혈 받았네 너 성혈 받았네 우리 성혈 받았네
나 성혈 받았네 너 성혈 받았네 우리 성혈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성혈 받았네 알렐루야

나 성혈 받았네 너 성혈 받았네 우리 성혈 받았네
나 참젖 받았네 너 참젖 받았네 우리 참젖 받았네
나 참젖 받았네 너 참젖 받았네 우리 참젖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참젖 받았네 알렐루야

나 참젖받았네 너 참젖 받았네 우리 참젖 받았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4-04 09:41:4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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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려고 할 때
마귀들은 못 따라가게 하려고 여러가지 공작을
꾸며 은총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 오늘 은총을 많이 주시겠구나.’
생각하고 오신다면 분명히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아멘!!!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진 말씀!!!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아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껴야만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자신이 부서지고 작아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누가 나를 짓밟아주면 분노하지말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그래 보세요...아멘.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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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 나주는 성모님께서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러 가지로 중언부언해주시면서 예수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모든말씀 감사
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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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생명의 말씀 모~두
제 영혼 육신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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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아 ~~~ 멘 !!!

더욱 자아지고 겸손해 지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엄마,
은총과 생명의 말씀 전달해 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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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완벽합니다.
여러가지 말씀을 하셔도 논리 정연합니다.
어떤 논문도 어떤 연설도 이처럼 완벽하기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부족한 저는 지난 날 율리아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들은 것을 회개합니다.

참으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며 성령께서 이끄심을 확실히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말씀도 다시 읽고 요약하고 매일 복습해서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말씀은 우리 생활 전반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대편 자동차가 잘못을 해도 "미안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예수님, 제 마음 아시죠?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예수님 고통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면서
하느님께 아픈 마음을 누르고 눈물로 기도드리는 마음. 자기를 괴롭히는 상대를 축복하고. . .

이 말씀들을 손바닥안에 써서 완전히 체질로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율리아님 말씀따라 천국에 가고싶기 때문이지요.
자신을 변화시킨 후 가족, 친지, 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열심히 간곡하게 전하도록 합시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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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읽고또읽고 묵상할께요♥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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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 자신이 부서지고 작아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지를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게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하여 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은총 듬뿍담아갑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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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봉헌기도지향이
그대로 저희와 온세상에
이루어지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지옥불 고통과 연옥불 고통받으신

지향을 저희위해 도 내려주셨으니
영원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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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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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



"  지금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사제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도 지금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아멘 !!!


하루빨리 성모님 성심의 승리의 나라가 임하시길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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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셨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됨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지요.
연옥에 가사 자신이 잘못한 부분들에
불로 태워야 하는 고통들을...

하지만 모든 것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면
반드시 도와줌을 알려주시니
 우리는 할 수 있다
라는 그 말씀과 용기 받아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다시 또 보니 넘 좋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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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하시오니 오늘 모든 병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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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여러분들 절대로 남을 판단하고 단죄하지 마십시오.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면
지금 바로 회개하시고
다시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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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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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운영진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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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 말씀 제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작은것이라도 이루어졌을때
다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겠습니다.

어떠한 고통과 희생도 아끼지 않으시고
저희들을 주님성모님께 더 가까이 인도
하시고자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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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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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에게는 기쁨과 사랑, 평화가 넘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우리에게 늘 새롭게 다가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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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뀌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모세가 어쨌어요? 모세는 그 높은 왕권을 포기 했어요.
그리고 왕권을 포기 하니까 어쨌어요?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로 세워주시고
자기 민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도록 이끄셨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우리도 그렇게 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믿기만 하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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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아멘*
엄마말씀 실천하는 삶 살아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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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 입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제가 말을 잘 한다면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못한 것은 율리아가 잘못한 것입니다. 아셨죠?

아멘!!

그 겸손과 사랑 꼭 닮으렵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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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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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 무지 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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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아멘! 주님 저 사람에게 축복을 내려주십시오.”하고
반대로 기도하도록 합시다.

아멘~***

언제나 저희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온몸을 다 내어 놓고도  겸손으로 더 낮아 지시는 님의
깊고 넓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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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정말 불가능해” “생활의 기도가 정말 안 돼” “정말 안 돼”라고 하지 마시고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너무 너무 아릅다우시고 어여쁘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성령이 늘 충만하시니 아름다울수 밖에 없을거라 믿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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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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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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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이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이 반역자들아, 보아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해주랴?”
하고는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와 모두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라고 하셨죠.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덕분에 확실히 알았어요!
속이 뻥 뚫리는 엄마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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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짓밟히고 부서지는 기회를 주실 때마다
항상 감사할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는
은총을 받고 싶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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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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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엄마 말씀 잘 따르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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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안 돼” “나는 정말 불가능해” “생활의 기도가 정말 안 돼”
“정말 안 돼”라고 하지 마시고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 내안에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바라며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의 말씁 묵상 할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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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은총 가득한 희망 메시지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위험한 이 시기에 모여야 됩니다. 지금 이 세상은 부패될 대로 부패 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역사를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역사를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어 똑바로 가야 됩니다."

하느님께 더큰 영광 돌려 드립니다. 낮아지고 작아지고 겸손해지도록 더 낮아지고 작아지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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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절대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며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도록 율리아엄마곁에서 노력하겠습니다~!

할수있도록 혼신의 힘을다해  이끄시는 사랑에 감복하며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
죄인들이 사슬에서 풀려나 바치는
영광을 세세도록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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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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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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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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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지금의 율법은 사랑실천이라하신 말씀이 계속 생각났어요!!
사랑실천!! 생활의기도봉헌!! 욕하지말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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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무한한 모든 경이로움의 모든 감사 축복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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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메세지 말씀따라 실천하며 겸손한 작은 종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항상 감사 감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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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지금까지 율리아님의 말씀 항상 좋았지만
이번 말씀은 더 좋았습니다! 제 평생에
두고두고 새기며 살아가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제 인생의 보배이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치고 힘드신 마음과 몸 하루빨리
회복하셔서 주님 성모님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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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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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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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잃어주어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사랑, 받으려고 하기보다 주는 것에
기뻐하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 되는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신
율리아님을 따라 그 길을 걷게 해 주세요 !!!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저희의 등대가 되어 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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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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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수고 하셨어요
주님이 사도 성모님의 시도로써
우리에게 은총을 나누어 주시려
그토록 아픔을 견디셨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성직자들이 이 귀한 말씀에 아멘하고
달려 오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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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사소한것 까지도 초얼하는 힘을 주시겠다는 성모님~매사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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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거나
곁눈질고 하지 말고 성모님 손만 꼭 붙들고 갑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가 가게 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영혼에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는 율리아엄마 말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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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영혼을 정화시켜 주시고
크신 은총 베풀어주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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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 원의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오나
늘 부족하여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
처럼 내려 주십시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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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느님께서 이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자.”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이 반역자들아, 보아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오게 해주랴?” 하고는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와 모두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라고 하셨죠.

되세겨 보게되는 심오한 이야기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소중합니다.  이런강론은 처음들어봤어요.
너무감사합니다 묵상하며 힘내어 살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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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과 기도 합하여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어
우리 영혼 육신의 아픈곳에
촉촉히 내리시어 치유해주소서~☆♡☆

운영도우미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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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이 알려주시는 천상의 지식과 지혜는
모두 우리가 천국 가는데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어디 가서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라는 말씀과
"모세가 살아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못한것은
하느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는 천상의 말씀을 얻어 들을 수 있을까요?

또한 항상 "잘한 것은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잘못한 것은 모두 인간인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라며
작은 것 하나까지 전부 다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그 겸손은 성모님의 겸손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나주 순례자인 우리는 정말 정말 복된 자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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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래서 절대 실망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십시오.  아멘~
감사드려요.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을 반성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에 늘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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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고
성모님 원의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사오나 늘 부족하여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섭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저희 모두에게 폭포수처럼 내려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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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보속 고통들 하나도 헛되지 않게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흘러들어와 많은 열매를 맺어
하느님께 더 큰영광 드릴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그렇게 극심한 고통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시고
저희위해 봉헌 해 주시며
금보다 더 귀한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느말씀 하나도 놓칠수 없는
영혼의 보약이었어요~

모범답안을 받은 느낌 이었지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잘 살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읽고 또 읽으며 잘 묵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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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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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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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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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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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저희들 늘 부족합니다.

그러나 나주의 5대 영성을 그대로 묵상하면서

고통도 슬픔도 괴로움도 고뇌도 갈등도

우리 모든 아픔, 이런 것들 참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모든 고통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옵소서.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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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희들이 지혜롭게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영혼의 추한 때도 깨끗이 씻고자 하오니 거룩하신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 님의 강론에 많은 힘을 얻고
내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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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혀를 조심~!
사랑의 양념~!
우리들을 주님 성모님의 눈동자에 넣고 계신다~!
할 수 있다~~~!! 긍정적 마인드~!

너무도 힘찬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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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ㅡ지금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사제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한테도
지금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아멘!!!

율리아 엄마의 이 귀한 생명의 말씀!
제 가슴 안에, 머리 안에 다 새겨두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다 외우고 싶어요.

저는 항상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파도 사랑하고, 아프도록 사랑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삶 속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 안에서부터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고자 끝없이 노력하겠나이다.
계속해서 더 낮아지고 작아져서 성모님의
아기 되고 싶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작은 영혼 되게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어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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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생명 넘치는 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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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기막힌 말씀과 기도에 제 영혼 쏙 빠져 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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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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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여러분!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항상 말씀 너무나 좋지만 이번 말씀 정말 대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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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루치펠은 모든 천사들의 우두머리인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느님 보다 더 높아지려고 하다가 벌을 받아서 마귀들의 두목인 사탄이 됐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죠? 그렇다면 어떤 누가 잘못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 불림 받은 모세는 왕권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홍해바다를 가르는 기적을 통해 파라오에게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이끌고 가기 위하여 갖은 노력을 다 했습니다.
 
그러나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왔을 때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율리아님, 정말 중요한 말씀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깨어살고 생활의 기도 실천하고 피나는 노력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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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러나 아무리 불림 받았다 할지라도 하느님 뜻에 따르지 않았을 때는
언제든지 은총이 거두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모세와 하느님 뜻을 따르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으로 못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할 수 있다”고 희망을 잃지 않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도 끝까지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라야 됩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 계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끝까지 갑시다.
그러려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야 하고,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느님 나라 갈 때 까지는 늘 부서지고 짓밟혀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하십시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너무 좋은 성령가득한 율리아님 말씀에
신난당~~~저도 노래가 저절로 나오네영 ^0^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율리아님과 영원히 살고 싶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율리아님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율리아님 함께면
율리아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어머나 ~ ♡  생각만 해도 행복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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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승리님의 댓글

성모님승리 작성일

내일 나를 데려가시더라도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진통들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지를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오호, 세상에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엄청납니다 -! *-* 진리를 깨달은 자 자유 얻었네 ~!
뱅뱅 돌았던 저, 율리아님 덕분에 예수님 성모님께 지름길로 가게 되었어요
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달려와서 이 말씀을 듣고 읽고 보길 !!!
예수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님 보내주셔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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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우리 모두가 용기를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정말 작고 작은 발가벗은 어린아이 되어서
예수님 품에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데리고 다니실 때
솜털처럼 가볍게 데리고 다니실 수 있도록
저희들 그렇게 작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요^^ 솜털처럼 가벼운 작은아기!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 재롱부리며 귀염받고 기쁨이 되어드리고
율리아님의 마음에도 기쁨의 화관이 되어드리고 싶어요.아멘!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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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겸손이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그래서 작아지는 것이 겸손이라고 알면 겸손해 질 수 있어요.
여러분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우리가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이 잘 안 되죠?
그래서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면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를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아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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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저를 위한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에 힘입어 어디서든
주님 성모님 사랑 전하는 도구
될 수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채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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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이 너무 좋아요!!!
딱맞은 예까지 들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말씀하시면서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하여
무던히도 노력하시는 사랑의 엄마!!!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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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우리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외칩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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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 말씀은  주님 말씀을 형식적이거나 학문적으로나 머리로써가 아니라 요점정리하듯 쉽게 재미있게 해주시며
진실된 삶에서 풍겨나오는 아름다운 향기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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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간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율리아 엄마를 만나서

너무나 확실한 지름길을 발견했잖아요~~^^♡

울 엄마 최고^0^♡

엄마를 보내주셔서 엄마를 통해 알려주시는 이 천국으로 향하는 지름길!!!
무지무지 감사하고 황송합니당^^

이제 울 엄마 고통만 안 받으시믄...ㅠㅠ 정말
간절히 간절히 엄마의 고통의 잔이 가벼워 지기를 기도드리며
엄마 온전히 영육간에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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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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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중에서 살면서도 미사만 열심히 다니고
기도만 열심히 하면 천국 가는 줄 알아요.
어떤 사람들은 방문을 닫아걸고 아홉 시간
동안 기도만 합니다. 그러나 천국을 가려면
사랑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집안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저렇게 돌아다니는
것이 하느님 일인가?’하고 저는 많이 분심갔습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냐?
바로 네 가족이며 가정이다.”고 하시면서 가정을
잘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면 그리고 불러주신 것만이
아니라 생명을 살려주셨으면 어떤 일을 막론하고
주님을 위해서 내 자신을 바쳐야 됩니다. 그런데
가족 걱정, 무엇 걱정 막 걱정하다 보면 어디도
못가요. 여기 계신 분들은 그것을 다 초월 하신
분들입니다. 그렇죠?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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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이것을 눈물 없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나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는데

그때까지는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고통이
수반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참고 인내하는 것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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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양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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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우리는 항상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좋은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생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바로 천국가기 어렵다고 한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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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아멘!~~~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 나간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율리아님을 만나서 천국가는 지름길을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복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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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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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온갖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도
지금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껴야만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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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천국가는 방법을 너무나 쉽게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제 자아가 아직 너무 커서 실천하기는 무~~지 어렵네요
새봄 새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은총과 생명이 넘치는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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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만 바라지 말고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내 자신을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게 아니고 내가 스스로 노력해야 됩니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0^♡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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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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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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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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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성경말씀에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그 말씀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부족하기 짝이없는 이 죄인...
 엄마 말씀 간직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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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새로시작 하겠습니다..
벅찬감동이 전해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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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입으로천국가기는머리가들어가기는그나마쉬우나손발이몸통이들어가기는정말어렵겠군요의미깊은말씀입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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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을실천하며 살도록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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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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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
그것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 땅에서도 천국
마지막 때에도 천국에 이르게 하소서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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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을 그대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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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 안에는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고뇌, 갈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고통과 갈등과 고뇌들을 지금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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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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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 넘 좋아요~♥♥♥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그래서 삶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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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는 3월 첫 토요일을 무한히 축복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잃고 홀로 되신 성모님께서 이 밤을 계속 통곡 하면서 혼자 우셨는데 이제는 함께 울어줄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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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민수기 20장 다시 읽으며 묵상!!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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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번 율리아님께서 말씀해주신 모세의 이야기

어느 곳에서도 들어 본적 없고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한 이야기!!!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매순간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되고가

다짐해보았습니다. 율리아님 따라서~~~


율리아님의 늘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리시는 모습!!

언제나 가슴에 새기면서 부족하지만 알려주신 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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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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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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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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