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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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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4건 조회 8,025회 작성일 14-04-27 19: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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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비닐 성전에 모셨던 성모님상에서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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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은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는 이번 사순절과 성주간에 예수님의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계속 불렀다 꺼졌다 반복했고 며칠간을 늑방고통으로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 또 키도 커졌다 작아졌다, 발도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저는 큰 신발, 작은 신발, 큰 옷, 작은 옷 다 있어야 합니다. 배가 부르면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온 몸이 퉁퉁 불러집니다.

오늘은 항상 한복 입을 때 신는 신발을 신고 오는데 꽉 쪼였어요. 이렇게 신발이 발보다 작으면 옷도 몸보다 작아야 되는데 옷은 평소에 입던 작은 속옷이 딱 맞았어요. 또 저는 시계를 차고 싶어도 어떤 시계든 시간이 안 맞아 못 차요.

시계를 차면 어떤 때는 막 빨리 돌기도하고, 멈추기도 하고, 거꾸로 돌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계가 안 좋아서 그런 줄 알고 좀 좋은 시계도 몇 개 사봤는데 모두 똑같았습니다. 처음에는 제 몸에 문제가 있는지 알았다가 나중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뒤로도 가시고 앞으로도 가실 수 있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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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을 하려고 여기(성모님 동산)에 올 때 옷을 다 입어 봐도 다 작아서 입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바지에 입는 아주 큰 옷을 입고 왔는데 낙태보속고통으로 그 옷이 빵빵하게 터질 것처럼 배가 불러 왔습니다.

저는 아주 힘들게 11처에 도착했는데 11처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그렇게 많은 조롱을 당하시고 병사들과 수많은 군중들의 야유 속에 십자가에 눕혀져 못 박히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금 어떤 사람을 못 박는다고 해도 그렇게는 안 했을 거예요.

얼마나 큰 못을 갖다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확 때리는데 쾅쾅 소리가 나면서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똑같진 않겠지만 저도 그 고통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제가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면서 내내 ‘오늘은 어떤 고통을 받아도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고 잘 버티고 묵상해야지.’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전에 십자가의 길 하다 쓰러졌을 때 율리오씨와 베드로 회장님도 저를 받느라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베드로 회장님은 그때 무릎이 아파 완전히 나무토막처럼 되어서 오히려 고통 받았던 제가 휠체어로 밀고 온 적도 있었어요.

근데 어제 베드로 회장님이 갑자기 또 무릎이 아프다고 발목 보호대를 두 개나 찼기 때문에 제가 “베드로! 혹시 내가 쓰러지더라도 나를 받지 말아라.” 했더니 “갑자기 쓰러지면 안 받는다고 해서 안 받아집니까?” 이건 맞는 말이예요. 그래서 저는 더 안 쓰러지려고 이를 악물고 그렇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11처에서 예수님을 못 박는 망치 소리에 저도 손과 발이 못에 뚫리는 고통에 동참하면서 버티는 힘이 어디로 갔는지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면서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일어났는데 전혀 모르는 곳에 와있는 것 같아서 ‘여기가 어딘가?’ 한참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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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전에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고개를 숙이며 영광송은 했는데 어제는 영광송도 못하겠는 거예요. 그래서 부축 받아가지고 겨우 12처에 당도해 기도하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거기서 제가 또 쓰러졌습니다.

근데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고통이 없으셨던 것이 아니라, 로마 병사가 창으로 찌를 때 창끝이 심장까지 꿰뚫고 지나가 너무 아프셨습니다. 그때 저도 그 고통에 동참했기 때문에 비명을 지르고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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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 율리아 자매님도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셨는데
숨이 멎으셨음. 그때 하느님을 뵙고 메시지를 받으심(배가 서서히 꺼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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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입김을 불어 넣으시자 
죽음에서 살아나신 율리아님 (불렀던 배도 정상으로 돌아옴)

얼마 동안인줄은 모르겠지만 그때 저는 하느님 곁에 갔습니다. 저를 도와주던 자매들이 그때 순례자들을 뚫고 들어와서 엄마 데려가시면 안 된다고 막 울면서 봤는데 제가 숨을 전혀 안 쉬더래요.

제가 죽어서 본 이 세상은 아주 어두움이었습니다. 하느님이 저를 다시 이세상으로 돌려 보내실 때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빛이 쏟아져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던 모든 이에게 다 비추어졌습니다. 어제 오신 분들은 그 빛을 다 받으셨지만 저는 못 오신 분들에게도 다 뻗쳐 나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제가 쓰러져 죽음을 맞이 했을 때 하느님께서 저를 부르시면서 이리 오라고 하셨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손잡아주시지는 않았는데 어제는 제 손을 잡고 “너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 보고 싶으냐?”하시면서 저를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전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과 모든 것을 다 보여주셨을 때 저는 너무 괴로워 “예수님 아픈 마음을 잘 알겠으니 그만 보여주십시오.” 했는데 이번에는 “예. 보여 주십시오.” 했더니 천국과 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은 어둠이었습니다. 정말 세상은 인륜과 천륜까지도 저버린 채 음란죄가 어마어마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다 하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가족들까지도 망각한 채 그런 일들이 자행되고 있었고,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넘쳐났습니다.

그 판단하는 죄는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오가며 충동질시켜 전혀 있지도 않은 일도 판단하고 험담하도록 부추깁니다. 판단하고 험담할 때 입에서 구더기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일들이 자행되었지만 지금 가장 범람하고 있는 죄악은 음란죄 그리고 판단 죄입니다. 이로 인해 연옥 가는 영혼조차 별로 없어 연옥은 한가하게 가는데 지옥은 줄을 지어서 갑니다.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서로 높아지려고 하다 정말 앞 다투어서 갑니다. 높아진 사람은 한없이 높아지려하고,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며,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지 모르고 더 교만해집니다. 또한 시기질투하고, 증오하고, 모함하고 이런 일들이 수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판단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면 그 구더기들이 막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기어 다닙니다. 정말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음란죄를 저지르는 그 기가 막힌 모습을 보고도 징그러웠지만 그 구더기를 보고 거기서 또 소리 질렀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않아야 됩니다.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마귀에게 넘어가면 금방 금방 판단하게 됩니다. 어제만 해도 몇 사람이 판단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어떤 사람은 엄청난 판단을 해서 사람들을 죄짓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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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제 이야기했지만 이번 사순절 때, 저를 잘 알 만한 사람인데도 엄청난 모함으로 저를 판단하고 비판했는데, 어제 성주간이 지나기 전에 회개를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알아듣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그냥 ‘모든 게 다 내 탓이다.’만 하고 있으면 사람들을 계속 죄짓게 하겠기 때문입니다.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하면 안 돼니까 “나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는데 왜 그런 이야기를 했느냐?” 그랬더니 자기 생각만 가지고 판단해서 죄송하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전에 거짓말 잘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엄청난 거짓말로 서로 이간질시키고 그래서 공동체가 전부 상처를 받았는데 그때 들었던 거짓말로 자기가 판단하고 그 말을 다른 사람한테 했던 거예요.

여러분, 어떤 잘못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걸로 묻어버리고 그 사람을 미워하면 그 사람은 절대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잘못한 것은 깨우쳐줘서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제가 미국에 초청 받아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이틀간 말씀을 전하기로 하고 뉴욕에 갔는데 주최측이 LA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 여섯명을 초청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기 위해서 완전히 오페라처럼 계속 노래만 부르고 수녀님 한분과 어떤 형제님을 증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감사’에 대해 증언을 했는데 “내가 돈을 많이 놔뒀는데 우리 아들이 그 돈을 훔쳐갔습니다. 그런데 나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그분은 돈이 많았나 봐요. 그래도 그것은 아닙니다. 돈을 잘못 간수한 내 잘못은 인정할 수는 있지만 “도둑질은 나쁜 거란다. 필요할 땐 언제든지 말하렴.” 하고 훈육이나 교육 시키지 않고 ‘주님, 감사합니다.’하고 방치 한다면 아들이 잘못될 수도 있으깐요.

여러분, 오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도 주시라고 청하십시오.

그 수녀님은 치유기도를 한다고 왔는데 저는 개신교 다녔어도 개신교에서도 그런 모습은 못 봤습니다. 그 수녀님은 이쪽저쪽 왔다 갔다 하고 민망스럽게 다리를 이렇게 높이 쳐들면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머리 아프신 분 손들어 보세요~ 배 아프신 분 손들어 보세요~ 허리 아픈 사람 손들어보세요~ 여러분 다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누구를 비방하기 위해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것 아닙니다. 마귀는 나주 성모님을 못 전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방해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성모님 메시지를 전해야 될 시간인데도 자기들끼리 노래하고 끝나면 또 노래하고 계속 그랬습니다. 저를 초청했던 신부님이 가셔서 그만하라고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틀간 네 번을 해야 했는데 그 사람들이 방해해서 두 번밖에 못했어요. 어떤 분이 개신교 갔다가 제가 전한 말씀 듣고 너무 좋아서 ‘천주교로 다시 와야겠다.’ 하다가 제 시간을 전혀 안줘버리고 그 사람들 그러고 있으니까 “천주교, 버려 버렸구만!” 그러고 돌아갔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그날 오전에 제가 말씀을 전했는데 그때 영지버섯 끓인 물만 조금씩 넘어가게 잡수시던 위암 할머니가 오전 제 시간 때 기도 받으신 후로 김밥을 두 줄 반이나 먹고 김밥이 없어서 빵까지 먹으니까 사람들이 “아, 이제 죽으려고 환장했구나. 그래 죽기 전에 먹기라도 하면 좋겠다.” 그랬대요. 아무것도 안 넘어가는 분이 그렇게 먹은 건데 그것은 바로 그 시간에 치유를 받은 거예요.

아까 제가 판단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하신 마태오 복음 7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매일 한 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받았던 메시지 말하다가 판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하느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 세상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벌을 안 내리고 싶겠느냐?” 라고요. 그래서 저는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이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그랬더니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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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이신 분들 중에 작은 영혼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야합니다.

아까 잠시 ‘왜 이번에 예수님이 말씀 안하시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을까?’ 생각했어요. 예수님 돌아가셨어도 얼마든지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그런데 돌아가시는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세상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아. 그랬구나!’하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구유에서부터 시작해서 갈바리아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그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성모님도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시는 그 순간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까지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어제 십자가의 길 하신 분들 은총 무지 많이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호기심으로 ‘이번에 율리아 자매님 무슨 고통 받나?’ 막 그러지 마십시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저는 여러 가지 고통을 끊임없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오로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받으신, 아니 지금까지 받고 계신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내가 주님께 못을 박아 드리지 않았나? 또 예수님께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예수님께 돌팔매질을 하지는 않았나? 조롱하지는 않았나?’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께 달아들면서 회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 입니다.

성 금요일은 십자가의 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셨는지 모릅니다. 2006년도에 인도네시아 프라도 신부님이 오셨습니다. 그 신부님은 전립선암이 온몸과 골수까지 다 퍼져 여섯 사람이 부축하고 다녀야 할 정도였습니다. 신부님은 임종을 준비하면서 자기 옷과 물건들을 사람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임종 전에 마지막으로 나주나 한번 다녀오자.’ 하고 2006년 사순절 성주간 때 오셨는데 그렇게 아프신 분이 성 금요일 십자가의 길 하는데 저를 부축하고 다니신 거예요. 그래서 저는 건강하신 분인 줄 알았어요. 제 오른쪽에서 1처부터 계속 부축해가셨는데 12처에서도 저를 붙들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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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한테 직접은 안 들었지만 ‘예수님의 고통에 나도 동참하겠다.’ 하시고 저를 부축하고 다니신 거 같아요. 아니면 여섯 사람이 모시고 다녀야 될 분이 어떻게 저를 부축을 해서 가셨겠어요.

오늘도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들에게 은총의 묵주를 드렸는데 그분에게도 은총의 묵주를 드렸습니다. 신부님이 집에 돌아가셔가지고 또 고통이 오니까 제가 드린 묵주로 기도를 계속 하셨는데 완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과 저한테 감사하고 싶었지만 2007년 성주간 때는 일이 있어 메시지만 보내주시고 2008년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가셨습니다.

오늘도 인도네시아 분들 많이 오셨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인도네시아 분들 굉장히 치유 잘 해주셔요. 전에 인도네시아에서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성주간에 오셨는데 그분도 전립선암이셨어요. 성 금요일 날 제가 편태 고통을 엄청 많이 받았는데 오른쪽 허벅지 상처에서 피가 계속 솟아나왔습니다.

그때 신부님들이랑 여러 사람들이 오시기에 솟아나오는 피를 손수건과 거즈로 닦아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알로이시오 신부님은 전립선암으로 피까지 나올 정도였는데 그 손수건을 팬티에 탁 집어넣고 주무셨대요. 그랬는데 깨끗이 치유 받으셨습니다.

성주간에 프라도 신부님을 모시고 온 위니 자매님은 성주간에 여러 번 순례자들을 인솔해 왔는데 어느 날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지면서 폐를 찔러 구멍이 나고 많이 다쳤어요. 그래서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이 은총의 묵주로 밤 11시부터 아침 6시까지 계속 묵주기도를 했는데 깨끗이 치유 받은 거예요. 그 자매님이 성주간에 또 왔는데 다리가 이렇게 부어서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 타고 지팡이 짚고 왔어요. 그랬는데 성금요일 날 성모님 동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지팡이를 던져 버리고 뛰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그런 믿음으로 모두 다 치유 받으십시오. 프라도 신부님은 뼛속까지 암이 다 차서 여섯 사람이 도와주어야 간신히 움직일 수 있었는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크셨으면 당신의 그 고통을 잊고 저를 부축해주실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여러분, 나주 성모님께서 죄악으로 가득 차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원하십니까? (생활의 기도요!!!) 우리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이 얘기했는데 맞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급박한 이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모든 걸 끊임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가장 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생활의 기도가 있기 때문에 아침에 잠이 깨는 그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일상생활 가운데 1분 1초도 빠짐없이 기도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루에 천 번, 만 번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셀 수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생활의 기도를 내가 몇 번이나 했는가?’ 세지 말고 하십시오. 세상구원을 위한 주님을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산처럼 쌓여있는데 기도한다고 할 일은 팽개치고 가만히 앉아서 “하느님 아버지! 이 세상에 자비를 내려주세요.” 그 기도만 하고 있으면 하느님께서 얼마나 자비를 내려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영적으로 정화되고 성화되어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런 기도만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우리 생활 전체를 어떤 거 하나도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마귀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깨어 있지 못해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우리가 뭐 뭐를 할 때 이렇게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제가 이야기한 것만 하는 걸로 알아요. 옛날에 저와 같이 일했던 분이 꽃에 물을 주길래 “지금 무슨 기도했어요?” 하니까 “이것도 기도해야 돼?” 반문해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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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활 전체를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외국에 가서도 생활의 기도를 외치니까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걸레질을 하면서도 “예수님,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나쁜 악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악습들을 깨끗이 지워주십시오.” 하면서 누구, 누구 다 봉헌한다면 얼마나 많은 기도가 됩니까.

방귀를 뀌면 사람들은 “누구야? 누가 뀌었어?” 하면서 웃습니다. 그러나 웃더라도 “오, 예수님. 누구는 육신의 나쁜 가스를 내보내지만 예수님은 우리 영혼의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십시오.” 한다면 이 얼마나 좋은 기도입니까.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면 얼마나 기도가 많은지 몰라요. 물론 기다리면서 묵주기도를 하면 좋은데 묵주기도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금방 금방 보면서 스쳐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누가 머리카락을 한번 자를 때마다 “예수님 나의 악습을 잘라내시고, 누구누구의 악습도 다 잘라내 주시고...” 봉헌하면 얼마나 기도가 많습니까.

미용사나 이발사가 커트 하고 있을 때 우리 영혼에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 ‘누가 어쨌다더라...’ 등등 남을 판단하는 나쁜 생각 대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생각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머리를 자를 때마다 ‘예수님! 나의 악습도 잘라내 주시고 누구 악습도 잘라내 주시고 우리 신부님 악습도 잘라 내주시고...’ 그렇게 기도하면 하늘에 공로로 쌓입니다.

지금 우리 안에 악습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두가 다 악습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몰랐지만 주님께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들 위해서, 수도자들 위해서, 열심하다고 하는 사람들 위해서 더 기도해야 합니다. 그 분들이 예수님께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그만큼 더 아프시기 때문입니다.

저도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생활의 기도로써 무장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어떤 마귀도 우리를 침범하지 못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악습과 마귀까지도 출분하고 말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지 말고 시기질투하지 마십시오. 시기질투가 나를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나주는 맨날 생활의 기도만 하라고 하네.’라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파티마는 태양의 기적을 주셨고 루르드에는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또 프란치스코 성인이 사셨던 아씨시 장미꽃에는 정말로 가시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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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장미꽃을 다른데다가 옮겨 심으면 가시가 난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인간이기 때문에 욕정이 있었고, 욕정이 생길 때마다 장미 꽃밭에 가서 가시넝쿨에 뒹굴어 가시에 찔리면서까지 그 욕정을 물리쳤습니다. 신부님들도 인간이시니 우리 모두 소중한 신부님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때 그때 맞추어서 메시지도 주시고, 그때 그때 맞추어서 징표도 주십니다. 과달루페에도 그 당시에 맞게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지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정말 얼마나 많이 보여 주고 계시고, 우리가 어떻게 살기를 바라시는지 여러분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만 보고도 잘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그전에 인천 교구 나 굴리엘모 주교님께서는 메시지 책자 작게 나왔을 때 그 책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매일 매일 보셔서 다 닳은 것을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는【성경의 주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때 성모님 발아래 놔둔 향유천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향유가 별로 묻지도 않았는데 나 주교님께서 그 메시지 책에다가 그 향유천을 넣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지 책이 향유로 다 젖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는 이렇게 언제든지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십니다.

저에게 자비의 예수님이 열 번 이상 나타나셨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자비의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 당시 “나주는 왜 자비의 기도를 안 하냐?”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저는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기 전부터 7년동안 자비의 기도를 하루에 두 번씩 낮 3시와 새벽 3시에 꼭꼭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에게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이번에도 어떤 사람이 “‘나주성모님 상은 인형이니 다 뜯어버리라.’고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다.”고 그래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성모님 상이 필요 없다면 먼저 저에게 말씀하실 수 있잖아요. 그리고 자비의 기도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하면 저에게 자비의 기도를 바치라고 말씀해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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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기도가 나쁘다는 거 아닙니다. 자비의 기도가 좋아서 저는 7년 동안 매일 매일 빠짐없이 두 번씩 바쳤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기도를 안 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자비의 기도를 전하라고 하시지 않고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를 외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자비의 예수님이 저에게 열 번 이상 나타나셨기 때문에 저는 너무너무 자비로우신 그 모습을 잘 압니다. 그런데 지금 전해지는 자비의 예수님 얼굴은 제가 본 모습과 조금 다르고 좀 무서워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자비의 예수님은 똑같은데 상본을 그리신 분이 얼굴 모습만 제대로 못그리셨을까?’ 그래서 제가 봤던 자비의 예수님 얼굴을 그려 보려고 우리 안나 수련수녀와 아주 여러 번 시도를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예전에 어떤 수녀원에서 “나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주 성모상을 모시고 우리 수녀원으로 들어오너라.”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그 말씀에 따르라는 거예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정말로 그리로 가시길 원하신다면 나에게 말씀하셨을 텐데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말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주성모님 메시지에 이러이러한 내용을 넣어주라고 했지만 안 넣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게 아닌데 어떻게 메시지를 받은 것처럼 넣겠습니까? 그래서 안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순명을 안 한다고 말할 수 없는 무시와 냉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지금 이 세상은 너무너무 급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자기 자신이 성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냥 어떤 기도문을 외우고 기도만 한다고 해서 세상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회개하지 않고 어떻게 이 세상이 구원을 받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는 유다스나 카인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됩니다. 지금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반대자들의 위세는 금방 꺾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더라도 네가 한 업적과 메시지는 영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바로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 나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말씀하셨으니 우리 깨어서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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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의 오른 손이 높이 쳐들려 있습니다. 오른 손에 들려있는 진노의 잔에는 기름이 하나 차 있습니다. 그 손만 놓치면 이 세상은 완전히 불바다가 되고 그때까지 회개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구원 못 받습니다. 그러나 설사 그런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나주성모님을 믿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하며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한 여러분은 그대로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설한풍(雪寒風)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 줄을 알면서도 너희는 왜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는 것을 모르느냐!”하고 마음 아파하십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에 내리는 재앙들이 자연재해라고만 생각할 뿐 징벌의 징조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안일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고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나도 언제 데려가실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있어야 됩니다. 지금이 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밤을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 놓고 내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 다 내어 보내고 예수님을 맞이하도록 하십시다.

예수님께서는 매일 매순간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지만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 할 수가 없노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제까지 버리지 못했던 것 오늘 다 버리고, 예수님 부활성야 미사 때 회개로써 성체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반대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시는데 우리가 내리지만 않는다면 성모님은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를 천국까지 데려 가실 것 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위로자가 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세요.

2007년 4월 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 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눈을 감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망을 하지는 않았는지, 이웃을 비방하고 판단하지는 않았는지, 내 잣대로 다른 사람을 쟤거나 내 저울로 저울질 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그리고 내 자신을 용서해야 됩니다. 내 자신도 용서하지 못하면서 어찌 누구를 용서하겠습니까.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게 하소서.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여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한 죽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죄를 고백하고 무릎을 꿇고 옥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왔나이다. 옥합을 깨고 예수님께 기름을 부어 주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저희들은 연약하고 부족하여 낱낱이 알려주지 않으면 죄도 잘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순간에 깨닫게 해주십시오.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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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불을 놓아서 사랑의 불씨가 활활 타올라 성령의 불길이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게 하시고 더러워진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태워주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시며 걸어가신 그 십자가의 길에서 다시 우리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보혈로써 더러워진 저희들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언제나 내 눈으로만 상대방을 바라보지 말고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 오늘은 내가 주었던 상처도 깨닫게 하셔서 뉘우치게 하여 주십시오. 모두가 다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주었던 상처를 생각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부족한 저희들 용서하여 주소서.

이 세상 많은 사람들 특히 친히 불러주신 성직자들까지도 음란죄에 빠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 나주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사제들만이라도 정말 깨어서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게 하여 주소서.

특별히 신부님들에게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소서. 신부님들이 깨어있지 못한다면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러나 사제들이 깨어있다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러나 저희들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자비의 주님, 부족한 저희들 깨닫지 못한 것 다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오늘 용서받고 다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이 모든 자녀들을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으로까지 이르도록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 모두다 오늘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뉘우치지 않고 회개 하지 못한다면 어찌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로써 구원받아 부활의 승리 얻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자비의 주님, 사랑의 주님, 온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예수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성령의 투구를 씌워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끈으로 우리를 묶어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몸에는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기관들, 제가 알지 못해서 지금 말 하지 못한 기관들, 희귀병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우리 모두 할 일은 너무나 많은데 지금 몸이 말을 안 들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 모두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일꾼이 부족한 이때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온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내로부터 받은 상처, 남편으로부터 받은 상처,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상처, 며느리로부터 받은 상처,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 자녀로부터 받은 상처, 이웃 형제로부터 받은 상처 등 세상에는 여러 가지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세월호에서 희생당한 모든 영혼들 구원해 주시옵고,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손길 보내시어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고,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것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치워주신 것이 아니라 지워 주십시오. 아예 기억도 안 나도록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우리는 많이 슬퍼해 왔습니다. 그리고 외로워해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해도 보이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하고, 판단 받고, 왕따 당하고 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어 왔습니다. 무디어진 저희들 마음을 이제 녹여주셔서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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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 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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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흘려 치유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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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 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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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 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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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 받았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위한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유 받은 영혼 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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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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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5-09 15:17: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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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니 이제부터는 오로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받으신,
아니 지금까지 받고 계신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내가 주님께 못을 박아 드리지 않았나? 또
예수님께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예수님께 돌팔매질을 하지는 않았나?
조롱하지는 않았나?’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께 달아들면서 회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입니다... 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어떤 마귀도 우리를 침범하지 못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안에
있는 악습과 마귀까지도 출분하고 말것입니다.
자신들이 회개하지 않고 어떻게 이 세상이
구원을 받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아멘.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내가 뉘우치지 않고 회개 하지 못한다면
어찌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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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반대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새월호에서 희생당한 모든 영혼들 구원해 주시옵고,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손길 보내시어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고,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것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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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혈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말씀하셨으니
 우리 깨어서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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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혈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우와~~~
저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않고
고심혈성하는 심혈성복한 작은 영혼이이될래요.
메시지 말씀 알려주셔서 정신이 번쩍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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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도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생활의 기도로써 무장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어떤 마귀도 우리를 침범하지 못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악습과 마귀까지도 출분하고 말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그리고 판단하지 말고 시기질투하지 마십시오.

시기질투가 나를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데
나주는 맨날 생활의 기도만 하라고 하네.’라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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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까 제가 받았던 메시지 말하다가 판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하느님께서 그러셨습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이 세상에 벌을 내리고 싶겠느냐? 벌을 안 내리고 싶겠느냐?” 라고요. 그래서 저는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이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그랬더니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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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죄로 인해 죽으셨다 다시 살아 나셔서
영혼의 보약의 말씀으로
저희 영혼들을 깨우쳐 주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말씀 명심하면서
죄인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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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믿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바로 마지막 구원의 희망이 나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혈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말씀하셨으니 우리 깨어서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분발하고 힘내어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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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우리는 영적으로 정화되고 성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우리 생활 전체를 어떤 거 하나도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마귀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깨어 있지 못해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자기 자신이 성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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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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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 받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더라도
네가 한 업적과 메시지는 영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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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영적으로 정화되고 성화
되어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서
그런 기도만 한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깨어만 있다면

 우리 생활 전체를 어떤 거 하나도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님 영혼이 정화되는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어 매일의삶에서 실천할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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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듬뿍 받은날,
기쁨 가득한 성삼일 말씀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당^^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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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더라도
네가 한 업적과 메시지는 영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소식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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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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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게 하소서.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 놓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여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한 죽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죄를 고백하고 무릎을 꿇고 옥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왔나이다.
옥합을 깨고 예수님께 기름을 부어
주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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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이다~~~

넘넘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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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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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깊이깊이 새기어
더욱 새롭게 변화되고 다시 시작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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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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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말씀과 성모의메시지
말씀을 소중한 엄마말씀
깊이깊이새기어 작은영혼이
되도록 언제나노력 하겠
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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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자녀들 중 단 한 영혼도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아멘.

 설사 너희가 어떤 시련의 시간을 맞는다 할지라도
 오늘 너희에게 내려준 성령의 사랑에 힘입어 보호받고 지켜질 것이니,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의기도화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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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이곳 한국의 성직자님들과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과 주교님과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열심히 기도하는 세상 모든 사제님들과 세상 모든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모든 욕정을 꺼주시고 새롭게 생활개선의 은총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순수하고 거룩하고 온유하고 인내하려는 영적성화와 성인사제님들과 성인 세상 모든 성녀님들의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길을 생각나게 하여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 길을 생각나게 오늘도 매순간 매초마다 생각나게 하여주시옵시고 열심히 거룩한미사를 잘 바칠수 있는 성심성의껏 빛나는 미사 거룩한 미사를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거룩한 미사를 드리는 거룩한 세상 모든 성인 사제님들이 될수 있도록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옵시고 세월호에서 죽은 모든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죽은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무한히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하느님 아버지께도 영원한 모든 감사 마마쥴리아님께도 저의 모든 무한한 영원한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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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일과 시작과 마침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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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뜾대로살게 저를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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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올 하느님 !
저도 작은 영혼이고 싶사오니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소서,
저는 제가 너무 무족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성모님께서도 저를 도와 주소서, 제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저도 작은 영혼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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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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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또한 세월호에서 희생당한 모든 영혼들 구원해 주시옵고, 그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손길 보내시어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고, 그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기억하기도 싫은 모든 것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치워주신 것이 아니라 지워 주십시오. 아예 기억도 안 나도록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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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제부터는 오로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 받으신,
 아니 지금까지 받고 계신 그 고통을 묵상하면서
  ‘내가 주님께 못을 박아 드리지 않았나?
    또 예수님께 채찍질을 하지 않았나?
    예수님께 돌팔매질을 하지는 않았나?
    조롱하지는 않았나?’
 이것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께 달아들면서
 회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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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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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아멘!!!

말씀 모두가 너무나 소중하고 유익하고 영적 보물이며 영적 보약입니다.
맘에 새기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여 노력에 노력을 더하길
간절히 빕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들에
저희들이 있음에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및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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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인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죄를 고백하고 무릎을 꿇고 옥합을 가지고 주님 앞에 왔나이다.

옥합을 깨고 예수님께 기름을 부어 주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
래서 우리 모두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저희들은 연약하고 부족하여 낱낱이 알려주지 않으면
죄도 잘 깨닫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순간에 깨닫게 해주십시오.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말씀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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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세상은 어둠이었습니다.
......
입으로 판단하는 죄들이
남녀노소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넘쳐났습니다.

그 판단하는 죄는
만건곤한 분열마귀가 이 사람, 저 사람 사이를 오가며 충동질시켜
전혀 있지도 않은 일도 판단하고 험담하도록 부추깁니다.
판단하고 험담할 때 입에서 구더기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일들이 자행되었지만
지금 가장 범람하고 있는 죄악은 음란죄 그리고 판단 죄입니다.
이로 인해 연옥 가는 영혼조차 별로 없어
연옥은 한가하게 가는데 지옥은 줄을 지어서 갑니다.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서로 높아지려고 하다
정말 앞 다투어서 갑니다.
높아진 사람은 한없이 높아지려하고,
부자는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며,
교만한 사람은 교만한지 모르고 더 교만해집니다.
또한 시기질투하고, 증오하고, 모함하고
이런 일들이 수없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판단할 때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같이 험담하고 판단하면
그 구더기들이 막 불어나 서로에게 붙어서 기어 다닙니다.
정말 징그러워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판단하고 싶을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마태오복음 7장 1절~4절의 말씀을 잘 묵상하며
오늘도 깨어 있으며 생활의 기도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마태오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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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은총 가득한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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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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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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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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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 음란죄와 판단죄,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많은 사례들을 마음에 새겨 살도록 다짐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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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여러분, 우리는 판단하지않아야합니다. 마귀에게 밥을주지않아야합니다.
    마귀에게 넘어가면 금방금방 판단하게됩니다.
    어제만해도 몇사람이 판단하는 모습을보았습니다.
    어떤사람은 엄청난 판단을해서 사람들을 죄짓게 만들었습니다.


  어제만해도 몇사람이 판단하는모습을보셨다고하셨는데,
  이죄인것같습니다. 매일 뉘우치게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많이 배우고갑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디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나주 파이팅 !!!!!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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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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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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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어떤 마귀도 능히 물리칠 수 있는 이 생활의 기도를 깨어 있지 못해서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회개하지 않고 어떻게 이 세상이 구원을 받겠습니까?

그래서 정말 주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우리 자신이 먼저 성화되고 성화되어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고심혈성(온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하는 심열성복(진심으로 기뻐하며 정성을 다하여 따름.
충심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해 순종)한 작은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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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고 하겠느냐?”하신
마태오 복음 7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매일 한 번씩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
엄청난 죄를 짓고 살아 온 저를 용서하여 주셔요.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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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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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모두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일꾼이 부족한 이때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슴 가슴을 열고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은총 나눌수 있도록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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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아멘!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널 도우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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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본받아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귀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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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은 급박한 이 시대에 언제 어디서나, 모든 걸 끊임없이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가장 원하십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사랑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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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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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는 많이 슬퍼해 왔습니다. 그리고 외로워해 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해도 보이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배신당하고, 판단 받고, 왕따 당하고 하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어 왔습니다.
무디어진 저희들 마음을 이제 녹여주셔서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 무디어진 저희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으시어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 모습대로
오직 길러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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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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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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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 앞에서는 어떠한 마귀도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반대에도
귀 기울이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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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할 만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늘 마음에 새기고
율리아님 따라 사는 착한 자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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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 죽음으로까지 이르도록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 모두다 오늘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뉘
우치지 않고 회개 하지 못한다면 어찌 구원받을 수 있겠습
니까.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로써 구원받
아 부활의 승리 얻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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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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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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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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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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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부족한 죄인과 저희 가족을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
저와 저희 가족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거두실 수 있도록
항상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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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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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혈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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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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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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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엄마..자신을 반성하고
엄마 말씀대로 따르려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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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여러분도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죽을힘을 다해서 일어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일어서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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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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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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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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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하느님 아버지와의 만남에 대한 말씀이 너무너무 심금을 울립니다...
저의 이 위선의 가면을 벗겨주시고
인내하지못하고 봉헌하지 못하는 모든 이기심과 교만을 용서 하소서...

주님 성모님... 저 짙은 어둠의 한자락을 제가 차지하고 있는 듯  느껴집니다..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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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슴에 손얹고 엄마 말씀 읽으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큰 사랑과 은총을  시공간을 초월하여 받게 됩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진 못했어도
엄마의 기도로 타국의 저희도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을 풍성히 받습니다
엄마~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엄마의 봉헌으로 주님 성모님 바라기 저희에게까지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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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우리가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영광에 다다를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놓지 마십시오.

십자가를 아름답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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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귀중한 말씀 명심하고
실천할래요~~~

아멘*
운영진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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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그러나 저희들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자비의 주님, 부족한 저희들 깨닫지 못한 것 다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오늘 용서받고 다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매사에 지혜로운 말과 행동, 깨달음의 은혜와 회개의 영을 청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새롭게 변화 되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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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렇게 뒤로도 가시고 앞으로도 가실 수 있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다 알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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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저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아 새롭게 거듭나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전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 주시는 지름길의 통로인 율리아 어머니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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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 모두가 생활의 기도로써 무장한다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어떤 마귀도 우리를 침범하지 못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악습과 마귀까지도 출분하고 말것입니다.

아멘.
영혼육신을 양육해 주시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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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많은것을 배웁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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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의 이 작은 영혼들을 보시고 벌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그랬더니
 “너와 같이 고심혈성하는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셨어요.

아멘임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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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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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활하신 주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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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지금 이 세상은 너무너무 급박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자기 자신이 성화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전심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노력하도록 더 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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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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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율라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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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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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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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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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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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어찌 이 놀라운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죽었던 율리아님을
몇 번이나 세상구원을 위하여 파견하셨다니요.

이제까지 그것도 몰랐습니다.
저도 이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진췌한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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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5대 영으로 완전무장하고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살아계셔서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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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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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하느님이 저를 다시 이세상으로 돌려 보내실 때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아름다운 빛이 쏟아져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던 모든 이에게 다 비추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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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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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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