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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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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9건 조회 6,259회 작성일 13-08-27 0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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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몽소승천 대축일을 맞이하여 여러분들께서는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고 주님께 흠숭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혈을 쏟아부어주듯이 내려주신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서가고, 시원한 에어컨 밑이나 물속에서 쾌락을 즐기면서  놀 때 여러분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계시니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쁘실까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주님께 달아들면 그렇게 예쁘신데 이 무더운 날씨에 그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이 자리에서 함께 기도하고 계시는 여러분은 얼마나 더 예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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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주에는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수없이 내려주셨는데 8월 15일 날은 메시지와 징표를 더 많이 주셨어요.

1990년 8월 15일도 제가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현시를 보게 됐는데 상체는 말같이 생기고 하체는 사람 모습처럼 생겼는데 대마귀인 분열의 마귀였어요. 그 대 마귀는 여러 나라를 이간질시켜 세 곳에서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가운데 나라가 싸우다가 막 도망가니까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작은 마귀들을 세상에 파견시키고 나서 “이제는 어느 나라를 분열을 일으켜 싸움을 시킬까?” 온 세상을 다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저도 제대 위에 올라오니까 여러분이 다 보이지만 그 마귀들은 저 높은 곳에서 온 세상을 다 둘러보고 있는 거예요.

저는 뉴스도 잘 안 보고 세상 돌아가는 거 잘 모릅니다. 지금 미국, 일본, 한국 이 세 나라가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이야기를 조금 들었는데 그런 것들이 바로 분열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입니다.

그런데 마귀들이 세상을 둘러보면서 “어디를 어떻게 싸움시킬까?” 그래서 제가 “이제 그만 두는 게 좋겠다.”고 하니까 자기들한테 합세하면 나라를 하나 주겠대요. 근데 내가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하니까 태도가 돌변해 저를 없애버리면 자기 사업이 잘 될 거라면서 확 달려들어 항복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도 내가 굴복하지 않으니까 다른 마귀들까지 불러 “이 년만 죽이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텐데. 이 년을 오늘 꼭 죽이자. 너희들은 발을 부러뜨려라!”하여 작은 마귀들은 올라타서 다리를 막 부러뜨리려 하고, 말 같이 생긴 우두머리는 저를 죽이려고 목을 누르는데 제가 숨을 못 쉬고 그때 죽는 거 같았어요.

그 순간 저는 “오, 예수님! 온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제 목숨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온 세상 자녀들이 모두가 회개해서 구원받게 해주시고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어요.”라고 제 목숨을 봉헌했습니다. 바로 그때 제 목이 풀리고 빛이 비추어지면서 누가 제 손을 잡았는데 너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보았더니 성모님이셨어요.

그날 성모님께서 분열마귀의 실체를 보여주시기 전에 그러셨어요,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고요. 악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하는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그것을 알지 순진한 영혼들도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 없이 따라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점을 거의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들이 교회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태오 복음 15장 14절부터 20절 말씀에 보면 소경이 소경의 길잡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둘 다 구렁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나 따라가면 안 됩니다.

지금 정말 많은 분들이 주님을 전한다고 횡경하면서 거짓 증언으로 많은 자녀들을 현혹시켜서 다른 길로 데리고 갑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고 포장을 너무 잘해 버렸기 때문에 알 수가 없어요.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사람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면 마귀의 함정에 빠져 다른 길로 갈 수가 있어요.

마태오 복음 18장 1절부터 5절 말씀에 보면 제자들이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하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앞에 세워 놓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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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마태오 복음 15장 11절부터 20절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더럽히는 것은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시고 전통을 핑계 삼아 예수님을 비난하는 율법학자들에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나 이런 것들은 좀 지저분하다고 해도 우리 영혼을 조금도 더럽히지 않고 모두 뒤로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 입 밖으로 나오는 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비판하고 험담하면서 마귀하고 합세하고 있는지 몰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 성모님을 안다며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마저도 이렇게 하고 있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은 심장이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꽃꽂이를 하면서 필요 없는 가지들을 자를 때마다 ‘예수님, 우리에게 필요 없는 악습을 다 잘라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꽃 봉헌할 사람의 악습도 다 잘라내 주시고, 그 사람의 지향을 이루어주십시오.’ 하고 꽂으면서는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도 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꽃을 꽂아 주시어 이웃에게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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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이렇게 일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참 좋다. 너는 어떻게 기도 하냐?”하고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본 받아야 될 다른 사람의 장점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서로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 집은 어떻다더라.” “누구는 어떻다더라.” 하고 남의 말을 막 하다 보면 거짓말이 막 튀어나옵니다. 말이란 게 누가 “아, 그러냐!”하면서 내 말을 잘 받아들여주면 신이 나서 막 더하게 됩니다. 제가 듣기로 요즘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남을 업신여기고 말을 잘못 전해 사람들을 죄 짓게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입에서 나오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렇습니다. 나쁜 이야기를 하면 우리 입에서 구더기가 계속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활활 타는 지옥 불에서도 절대로 타지도 않고 죽지도 않습니다. 마르코복음에도 나오고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도 분명히 나옵니다.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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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꽃꽂이 하나만 가지고도 정말 많은 기도가 됩니다. 또 글씨 한 자를 쓰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쓴다면 정말 생명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립니다. 그런데 거기서 서로 비판하고 험담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막 하게 되면 구더기가 다 나와서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를 다 무너뜨리고 악의나무에 열매가 가득가득 열립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저도 다시 말씀드리는 건데 이런 말을 들을 때는 “아멘!” 하지만 정작 실천은 않기 때문에 제가 그런 모습을 보거나 그런 말을 들을 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제가 늘 말씀 드렸죠? 검정 색안경을 끼고 보면 다 검게 보이고, 파란 색 안경을 끼고 보면 다 파랗게 보입니다. 며칠 전에 베드로 회장님이 동산에서 일을 하고 돌아와 밥을 먹으면서 “왜 이렇게 캄캄해요?” 그래서 “선글라스를 써서 그렇지 않을까?” 하니까 선글라스를 벗더니 “아, 그렇구나!” 하더라고요.

한번은 저도 밤에 동산을 올라가면서 기도하는데 캄캄한 거예요. 저는 동산에 올라가도 캄캄한 적이 없었어요. 그믐날 밤에도 제가 오면 동산이 환해졌다가 제가 내려가면 또 캄캄해진대요. 근데 지난번에는 캄캄해서 “어머, 이제까지는 이렇게 캄캄한 적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캄캄하지?” 그랬더니 “선글라스 써서 안 그럴까요?” 그래서 선글라스를 벗으니까 환한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인 눈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그 마음을 오늘 버립시다.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 날이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 부어주신 날입니다. 오늘 그 성혈을 모시고 왔습니다. 신부님께서 여러분 이마에 대고 기도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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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혈은 2002년 8월 15일 날 흘리셨는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간을 계속 액화되어 있었습니다. 응고된 것 같다가도 핀셋으로 들면 성혈이 액화되어 피를 주르르륵 흘립니다. 처음에는 성혈이 많지 않았는데 얼마나 많아졌다가 또 좀 적어졌다가 하시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 전하기 전에 나오신 신부님께서 여기는 기적이 많다고 하셨죠? 정말 온 세상 모든 발현지의 기적과 징표들을 다 합쳐도 여기에서 주신 기적보다는 적습니다. 여기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하여 복합적인 사랑을 내려주신 거룩한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지에서도 그렇게 입을 열어 나쁜 말을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은 더 마음이 아프십니다. 바로 그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우리가 알량한 머리와 자기만의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입으로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해버릴 때 남까지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나 혼자만 죄지으면 그래도 좀 괜찮은데 입을 통해 죄짓는 것은 나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죄짓게 합니다.

성모님은 1988년 1월 10일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건네주시면서 “이렇게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가기 어렵다”고 하셨어요. 이는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는 마태오 복음 18장 3절과 상통한 말씀이셨어요.

또 예수님은 마태오 복음 18장 4절에서“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 가난한 자가 되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리고 6~7절에서“그러나 나를 믿는 이 보잘 것 없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 하나라도 죄짓게 하는 사람은 그 목에 연자 맷돌을 달고 깊은 바다에 던져져 죽는 편이 오히려 나을 것이다.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이 세상은 참으로 불행하다. 이 세상에 죄악의 유혹은 있게 마련이지만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다.” 고 하셨어요.

그런데 이 성경 말씀은 비유니까 잘 분별을 해야지 그대로 들으면 큰일 나요. 이것은 입으로 짓는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손이나 발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던져 버려라.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불구의 몸이 되더라도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낫다.” 고 하셨습니다.

안 좋은 얘기를 듣고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 눈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면 그 사람이 잘못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면서 선입견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럼 나쁜 사람처럼 보이는 거예요. 이거는 육신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무심코 하는 한마디 말 때문에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에요.

우리는 잘못된 말 한마디가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정말 험담 대신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계속 이렇게 좋은 말만 나온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근데 앉았다 하면 거짓말하고,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 하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는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거짓말을 할 때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심장이 찢겨져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피를 흘리신 주님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오늘 온전히 기워드립시다.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사랑을 베풀어 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안 내려주셔요. 어떤 사람들은 “그냥 하느님 뜻만 기다리지.”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감나무에 홍시가 예쁘게 열렸는데 그 밑에 가서 입만 벌리고 있다고 해서 홍시가 떨어져 입으로 쏙 들어갑니까? 혹시 떨어지더라도 입이 아니라 얼굴이나 다른 데 떨어지면 얼굴이고 옷이고 다 망쳐요. 그러면 홍시도 못 먹게 되고 그거 씻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사다리를 놓고 하던가, 의자를 놓고 하든가 예쁘게 따가지고 부모님을 드려도 되고, 할아버지 드려도 되고, 정말 이웃형제를 드려도 되고, 신부님을 드려도 되고, 수녀님을 드려도 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줘도 되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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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지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뭐냐면 94년도에 지금 성혈조배실 자리에서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캐나다 로만 다닐랙 주교님이 미사를 하셨는데 두 번다 성체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런데 그때는 지금처럼 성혈 조배실을 안 꾸몄더니 그 이후에는 아무 징표도 내려주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광주교구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셨던 신부님이 계십니다. 그 신부님은 나주 성모님을 전혀 모르셨는데 조사위원이 되어 조사를 하다 보니까 나주 성모님이 참인 거예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시고 성체기적이 너무 좋아 나주의 성체기적에 대한 책을 번역까지 하셨어요.

그러니까 교구에서는 이 신부님을 눈에 가시처럼 생각해 왕따를 시키고 차비도 안 나오는 곳으로 보내버렸어요. 그리고 언제 회의한다 해가지고 가면 그 장소에 아무도 없는 거예요. 회의 장소를 다른 데로 옮기고 이 신부님한테는 전혀 알려주지 않은 거예요.

그랬는데 그 신부님께서 “예수님이 여기에 성체기적을 두 번이나 주셨으니까 좀 꾸며봐라.” 하셔서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2002년 봄에 꾸몄습니다. 돈이 없으니까 예쁘게 꾸미지는 못하고 지금같이도 못 꾸몄어요.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돌 12개와 작은 돌 33개를 둘러 경계를 짓고, 그 위에 탁자처럼 해가지고 미사도 하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어요. 아멘의 영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성혈 주신 것을 보고 우리 봉사자들이랑 알비노 형제가 너무 놀라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성혈이 많이 내리신 돌에서 손가락에 그 성혈을 찍어서 보니까 막 움직이시면서 맥박이 뛰어요. 이렇게 신비스러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신비스러운 일이라기보다 이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주님과 성모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면 어떻게 움직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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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에서 살아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맥박을 느꼈기에 여러 사람들이 그 맥박수를 셀 수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맥박수와는 전혀 달랐다. 또한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이 쫙 쫙 잡아 당기듯이 뛰면서 계속 움직였는데 “팍” 하고 튀기도 했다.

병원에서 피를 뽑아달라고 해서 그릇에다 부어 보세요. 절대 안 움직여요. 그런데 성혈은 그렇게 막 움직이시고 맥박이 뛰셔요. 그래서 맥박을 재보니까 87번을 뛰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맥박을 재봤어요. 봉사자들 많이 왔으니까 장부와 루비노 회장님도 재보시고 알비노 형제도 하고, 다른 사람도 했어요.

제 맥박은 72번이 뛰고 예수님 성혈에서 뛴 맥박은 87번이예요. 87번은 많이 뛰신 건데 피를 다 쏟아주셨으니까 그 정도는 뛰시죠. 그래도 100번 안 뛰신 것이 다행이죠.

근데 율리오씨가 맥박 재본다고 제 손을 만지자마자 성혈이 툭 튀어 올라 뒤로 돌아가는 모습이 비디오에 찍힌 거예요. 여러분들도 비디오 보셨지요?  이 얼마나 소중한 전대미문의 기적입니까? 그냥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고 이것은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고귀한 성혈을 우리에게 다 쏟아 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주신 사랑과 현존과 우정의 징표입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15일 날은 그 자리에 성혈을 더 많이 주셨어요.

그때 저는 집에 있었는데 수 신부님, 수 주교님, 수 필립 신부님 이렇게 세 분이서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여러 나라 순례단을 이끌고 오셔서 그 시간에 성모님 동산 15처에서 미사를 하셨어요. 그런데 성혈이 내리셨다고 해서 급히 달려와서 보니까 흥건할 정도로 성혈을 정말 많이 쏟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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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신부님 2분,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이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수 주교님께서 그 성혈을 가지고 순례자들한테 다 강복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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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강복하시는 수 주교님

그랬는데 몇 개의 성혈이 계속 응고가 안 되고 액화되어 있는 거예요. 응고된 것 같은데 딱 이렇게 들어보면 액화가 되어 성혈이 줄줄 흘러내리신 거예요. 다섯 개의 성혈이 그랬어요. 그런데 네 개의 성혈은 한 33일 동안만 액화되었고 딱 한 성혈이 140일 간을 액화된 상태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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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죄송하지만 그 성혈을 모시고 나와 주시겠습니까? 이 성혈이 140일간 액화되어 계속해서 피를 흘려주셨는데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이 순례오시면 찍어서 기도도 해주시고 했는데도 성혈이 계속 많아지신 거예요. 저희는 이 성혈을 포함해서 내려주신 성혈들을 다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 전부 한 남성의 혈액이며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8월 15일 저도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어디서 그렇게 많이 쏟아주셨습니까?’ 하고 너무너무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렇게 온 몸의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우리 위해 쏟아주신 거예요.

그런데 과연 얼마나 사람들이 왔습니까?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주님과 성모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 가버리기 때문에 주님 성모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시고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오시니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주님 성모님 뜻에 따라 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십니다.

예수님께서 성혈조배실에 6월 11일 날 처음으로 성혈을 흘리셨다고 했지요? 그때 제가 마귀들로부터 공격당하고 고통을 엄청 받았어요. 그리고 탈혼에서 깨어났는데 온 몸이 쇠꼬챙이로 찢긴 것 같이 너무 아파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장정들의 부축을 받아서 화장실에 갔는데 아래도 너무 아파 거울을 봤더니 이 밑에도 다 헤어져 버렸어요.

한 영혼도 구원 받기를 원하지 않는 마귀들은 제가 음란죄 보속고통 받고, 낙태 보속고통 받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되고 구원받게 되니까 그걸 없애기 위해서 저를 죽이려고 아래도 다 찢어놔 다 헤졌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왜 기뻤겠습니까?

“예수님!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만 있다면 당신께 제 목숨을 봉헌하오니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어요.”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마귀 공격으로 제 몸이 다 찢기고 밑에가 다 헤어진 것은 많은 사람들이 회개로써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징표잖아요. 그래서 몸은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지만 그러나 기뻤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제가 오늘 여기 나오기 전에도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고 숨까지 차올라 아까 꽃 봉헌 할 때도 뒤통수가 터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심근경색 응급약을 혀 밑에 넣을까?’ ‘진통제라도 먹을까?’ 그랬는데 응답 받아보니까 약을 안 먹게 나와요.

그래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서 고통을 주셨군요. 분명히 믿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멘으로 믿으시고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2년 6월 11일 그때도 그렇게 발도 부러지고 피도 나고 제 온 몸이 얼마동안 고통스러웠지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그리고 두 번째 성혈을 쏟아주신 8월 15일 날 또 현시를 봤는데 정말 예수님 가슴이 열리더니 심장에서 살과 피가 뚝뚝 떨어져 나오는 거예요.

성직자, 수도자,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잘못 살며 죄를 지을 때마다 성심에서 살덩이가 툭툭 떨어져나가고 피가 줄줄 흐르는데 예수님께서 고통스럽게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누가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 줄 것이냐.” 절규하셨어요.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려드립시다. 그리고 회개와 사랑으로써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첫 토요일 날이나 기념일 행사 때 우리가 밤을 새워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며 얼마나 기뻐하신지 모릅니다.

90년 8월 15일에는 성모님께서 “너에게 늘 고통만 주어서 미안하구나.”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아니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 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랬는데 저는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2007년 8월 15일에는 인도네시아 붐분 대주교님께서 오셨습니다. 주교님은 3일 동안 젊은이 피정도 함께 하시고 십자가도 지시고 다 하셨어요. 그리고 비닐성전에서 성체강복을 해주시는데 성모님의 다정하신 음성이 들려왔어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성모님 말씀이 끝나니까 성체에서 빛이 막 퍼져 나왔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렇게 쏟아주시고 대주교님이 성체강복을 주실 때 빛을 막 비춰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그 빛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날 밤에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했는데 성혈조배실에 들어가서 기도를 할 때 돔 안에 모셔놓은 성혈 묻은 돌 세 개에서 빛이 촥촥 퍼져 나와 거기에 있던 모두를 비춰주시는 거예요.

저는 삼위이신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라.’는 지향으로 기도했어요. 그랬는데 성혈 돌 세 개 중에서 정문에서 보면 왼쪽에 모셔진 성혈에서 아기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거기가 성자이신 것 같아요.

그 안에서 우리 성물방 아기 예수님과 비슷하신 아기 예수님이 조그맣게 나타나 차츰 차츰 커지시더니 나중에는 돔을 관통해 33세의 예수님이 되신 거예요. 신부님! 아무리 흉내를 내는 거라도 제가 하기는 그러니까 신부님이 나오셔서 강복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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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렇게 뺑뺑 도시면서 강복하시는 것(신부님이 강복 주심.)을 보고 저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어둠을 다 몰아내주십시오.’ 기도했어요. 여러분도 성혈 조배실에서 마음을 드리고 기도해 보세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실 거예요.

여기 성모님 동산에 기적 아닌 곳이 어디 있습니까? 여기서도 계속 기적이 일어났고, 저기에도 성혈 다 내리셨고, 여러분들도 성혈 거의 받으셨지요? 안 받으신 분 손 들어보세요. 그런데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성혈을 이슬비처럼 내려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다 받으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혈을 보여주신 분들은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만 너희가 더 잘 살아라.”하고 보여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안 보여주셨다고 해서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눈에 보여도 안 보여도 우리에게 주셨다고 아멘으로 믿으면 됩니다. 아멘! 여러분 모두가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이제까지 그렇게 수도 없이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메시지 말씀을 믿게 하기 위해서, 또 그로 인해서 우리가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마귀의 작용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특별한 기념일에는 항상 한복을 입었어요. 그리고 한국을 자랑하고 싶어 외국에 성지순례 나가서도 한복을 입고 다녔어요. 사람들은 “아유, 율리아는 덥지도 않고 힘들지않냐?” 했지만 저는 희생과 보속을 바쳐드리고자 한복을 입고 성지를 다니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발자취를 따라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했습니다.

칠고는 성모님의 일곱 가지 고통인데 저는 칠고를 굉장히 많이 묵상했어요. 성모님을 수강 아파트 302호실에서 모실 때인 1986년 8월 15일에도 대축일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저는 한복을 차려입고, 율리오씨는 양복을 입고, 우리 아이들은 다 거실 소파에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성체조배 하기 위해서 30분 전까지 성당에 가고 무슨 일이 있으면 아무리 늦어도 15분 전까지는 도착해요. 그날도 30분 전에 성당에 도착하려고 옷을 갈아입고 막 문을 열려고 하는데 누가 문을 쾅쾅쾅쾅 두들겨요. 문을 열었더니 바로 밑에 2층 아줌마가 올라왔어요.

근데 그 2층 아줌마가 원래 아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미용실 할 때 조금 떨어진 데서 OB비어 생맥주 집을 했습니다. 그 집은 매일 머리하러 오는데 나는 맥주도 못 먹고 해줄 것이 없으니까 미용실 앞 오락실은 물론이고 그 집 앞까지 다 쓸어줬어요. 새벽 4시가 되면 일어나서 그 청소를 다 했어요.

그랬는데 우리 미용사들 둘이 늘 안 좋았어요. 그래서 하루는 둘을 화해시켜 주려고 “아야, 우리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자. 어디로 갈까?” 그러니까 오비 맥주 집으로 가재요. 그 집에서는 만날 오는데 우리는 못 팔아주니까 그 집 가서 먹자고 그래요.

그래서 맥주만 시켜야 되는 줄 알고 맥주를 시켰더니 한 자매가 콜라를 시키더라고요. 이미 맥주는 나왔는데 “어? 콜라 시킬 수 있었냐? 나도 콜라 시킬걸.” 그랬더니 “그러면 우리하고 나눠 먹어요.” 그래가지고 반반씩 타서 먹었더니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그 두드러기를 8년간이나 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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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도 계속 못 낫고 그랬는데 루르드 두 번이나 가서 호텔 욕조에 루르드 기적수 몇 통을 떠다 붓고 저녁내 잠도 자지 않고 담궜는데도 못 나았어요. 그런데 성모님동산에 기적수 막 주셨을 때 사람들 안 보는 밤중에 와가지고 샘터에서 옷을 벗고 씻었는데 한번 딱하고 나아 버렸어요.

그랬는데 이사 가서 보니까 맥주 집 주인이 그 밑에서 살더라고요. 그 아줌마는 머리도 라면 발 같이 빠글빠글해가지고 자다가 와서 “아니, 도대체 아침부터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아니면 달리기를 하는 거야?” 하고 큰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매님이 도대체 무슨 영문으로 그러는 지를 전혀 알 길이 없었던 우리 가족 모두는 깜짝 놀라서 말도 못한 채 그저 멍하니 서 있었더니 손을 올렸다 내렸다 삿대질까지 해가면서 “아니, 왜 말을 못해 응? 여기가 당신네들만 사는 집이야? 그렇게 운동하려면 개인주택에서 살아야지…” 하고 계속해서 큰소리로 욕을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속으로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아름답게 봉헌하자’ 생각하고 “아니에요. 보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성당 가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고 우리 아이들은 소파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었어요” 하고 사실대로 해명했지만 막무가내로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또 이렇게 사랑 받는 구나.’ 생각하면서 “자매님! 우리 사이를 갈라놓기 위하여 분열의 마귀가 그런 짓을 했나봐요. 우리도 앞으로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할 테니 이제 그만 진정하시고 내려가 쉬세요. 우리 지금 성당가야 되거든요.” 했더니 “뭐 마귀 짓이라고?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내가 정신병자야? 어떻게 마귀가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어? 여러 소리 말고 이 아파트에서 당장 떠나! 이사 가란 말이야!”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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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속으로 ‘교활한 마귀들이 성모님의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꾸민 간교한 계책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구마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더 화를 낼 테니까 이제 셈 친 거예요. 그래서 정말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했어요. 이걸 못 받아들이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 탓이야?” 이런 사람들 많거든요.

하느님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탓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받는 셈” 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이 개신교 신자인지 몰랐어요. 신자인 줄은 알았는데 개신교인지 천주교 신자인지는 잘 몰랐어요. 그런데 라면처럼 빠글빠글한 머리를 산발하고 나타나 소리를 막 지르니까 우리 애들은 너무 무서워서 숨었지만 저는 ‘좋은 일 있으려니까 교활한 마귀들이 그러는가 보다.’ 하고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하고 용서를 청한 거죠.

“일단 우리 때문에 잠을 못 잤으니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더 조심할게요. 네? 그러니 우리를 용서해주고 자매님도 피곤하실 테니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내려가서 쉬세요.” 하고 잘못했다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나는 아침이 곧 밤이란 말이에요.”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일 있을 때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라도 ‘아, 내가 사랑 받는구나.’ 생각하세요. 남편이 화를 냈을 때도 ‘아, 내가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느님이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남편을 통해서 나를 쓰러트리려 하는구나.’ 그럴 때 ‘남편이 나를 무지 사랑하는 구나.’하고 남편에게 더 잘해주고 또 아내가 그럴 때는 남편이 또 아내에게 더 잘해주고 이렇게 하면 우리는 정말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괴롭히려는 분열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그런데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 한 사람이 잘못하고 있을 때는 그 사람을 아무리 고쳐 주려고 해도 안 고쳐 질 때는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장상이나 그 외 책임자등 지도자들이 거짓증언을 하고 잘못한다면 공동체 전체가 흐려지고 공동체 안에서 악의 씨가 심어지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고쳐야 됩니다.

고쳐줘야 되는데도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만 여기고 가만히 방관하기만 한다면 공동체가 완전히 지옥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안의 책임자나 지도자들이 잘못 가르치거나 거짓말로 세뇌시키면 가랑비가 내리면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서서히 그렇게 모두에게 심어지기 때문에 악의 씨가 심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고쳐줘야 됩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은 마귀 사탄이지만 그렇게 공동체가 잘 못되어 갈 때는 사탄이 그 사람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충고도 해주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그를 고쳐주고 지옥의 길에서 끌어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위에다 말해서라도 고쳐줘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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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알고도 방관하고 놔둔다면 그 사람들을 다 지옥의 길로 가라고 놔두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성모 승천 대축일 날, 이제까지 우리들이 잘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온전히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예수님께서도 부활하셨고, 성모님께서도 부활하셨습니다. 그런데 옛 성인 몇 분은 부활한 것을 보지 못했는데 사람이 없어진 것은 바로 믿음 때문에 하느님이 불러 가신 것입니다. 부활하신 분은 두 분이지만 그렇게 하늘로 불러올림을 받으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백 살에 아기를 가졌는데 하느님께서 그 외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그러나 고민하지 않고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우리도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인들 내어 놓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하고 다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하느님은 또 마귀들이 욥 성인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축이고 뭐고 다 없어지고 병마에 시달리게 되니까 성인도 인간이었기 때문에 하느님을 좀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그렇게 놀릴 때 창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아멘으로 주님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나중에 얼마나 크게 되돌려 주셨습니까?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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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을 때 “저를 왜 이렇게 부족하게 나셨어요.”가 아니라 “예수님! 저 잘못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그래서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정말 바로바로 깨어나 고해 성사를 보면 됩니다. 여러분! 성사를 매일 매일 보라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 앞에 나가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자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누가 저를 모함하고 판단하고 그래도 그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아, 또 사랑을 받았구나.’하고 봉헌해왔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저를 변호하기 위해서는 말 한 마디 안 했고, 아무리 지독한 일을 당했더라도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럴까?’ 그런 생각조차 단 한 번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공동체에서 유익이 되지 않을 때는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침묵은 금이라고 하지만 그러나 말을 할 때는 해야 합니다.

밥만 먹으라고 입을 주신 것이 아니고,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라고 주신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는 입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며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해야 되는데 다른 사람을 험담하고 비판하고 단죄했던 분들 여기는 안 계시겠지만 오늘부터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합시다.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무슨 잘못이나 실수가 있을 때 어떤 핑계든지 댑니다. 그러다보면 계속 변명하고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니 말이 한정 없이 길어지는데 그 악습을 고친다는 게 정말 불가능해 보였어요.

그런데 제가 계속 사랑으로 대해주고 천국으로 함께 데려가기 위해 힘들지만 희생과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계속 이끌어주니 어느 순간부터 잘못을 금방금방 인정하고 너무너무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래, 자아를 버리니까 이렇게 천국이지 않냐.” “정말 그래요.”하더라고요.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입니다. 내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고 또 하다 익숙하면 거짓말 해놓고도 그것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거짓말에 물들어버리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거짓말은 십계명을 거스르는 겁니까, 아닙니까? 거짓 증언은 십계명중 8계명을 거스르는 건데 이 계명을 쉽게 거스르시는 분들 많이계십니다. 그래서 거짓증언을 한 번 하게 되면 그것이 커지고 또 커져서 점점 더 큰 거짓 증언으로 발전합니다. 그러나 진실로 회개하고 새로 시작하면 주님 성모님은 받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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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들은 인간이기에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어요. 실수하고 잘못하는 것은 다 똑같은데 합리화나 변명하지 않고, 핑계대거나 거짓말하지 않고 “미안해! 다시 새로 시작할게.”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바라시고, 성모님께서 이것을 바라십니다.

또 우리는 예수님께서 주신 복음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결혼해서 임신했는데 “나를 따르려고 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백 배의 상을 받을 것이며, 또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하신 이 복음말씀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면서 애를 낙태시키고 이혼을 해서 주님 일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잘못 배우면 큰일 나니까 잘 분별해야 됩니다. 이제까지 성경을 잘 배웠다고 하시는 분들 중에 훌륭하신 분들 제가 못 봤어요. 요즘에도 잘못된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더구나 지금 나온 새 성경은 오류가 많이 들어있어요. 저는 새 성경을 안 보고 예전에 나왔던 공동번역 성경을 봅니다.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을 달라고 청해야 합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먼저 그렇게 기도합니다.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나주의 5대 영성이 중요합니다. 봉헌의 삶과 봉헌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지난번에도 좀 이야기했지만 남편이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한테 돈 다 갖다 주고 나한테는 생활비를 안주니까 나는 다 떨어진 양말 신고, 반찬 하나도 너무 힘들게 사고, 돈 한 푼도 다 받아쓰고 있는데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남편이 너무너무 미우니까 남편에게 바가지 박박 긁으니 맨날 싸우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가슴에 응어리만 가득가득 찹니다. 그렇죠? 바가지를 박박 긁어서 사랑이 나온다면 손톱을 길러 박박 긁어야 되죠. 그런데 사랑은 안 나오고 상처만 남아요. 그러니까 사이가 계속해서 멀어지는 거예요.

아내는 울화병이 나 음식을 만들어서 “으~ 저 00 놈!” 시금치 하나 무칠 때도 바들바들 떨면서 “내가 저 00 놈을 만나가지고 이 고생을 하냐! 차라리 사고라도 나서 죽어라.” 그랬는데 남편이 암 걸려서 죽으니까 나중에 뇌사라도 누워 있는 것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있을 때 서로 잘해야 돼요. 죽어버리니까 “잘할 걸” 그때 후회해봤자 이미 소용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하느님이 벌을 내리실 때 후회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저 뜨거운 불속으로 들어가느니 그동안 잘 살 걸!”하고 후회해도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요.

그래서 여러분에게는 정말 큰 특은이 내려진 거예요. 여러분, 정말 회개하고 다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우리는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그래서 남편이 바람피울 때 “으~” 하다가도 그것을 봉헌의 삶으로 바꾼다면 상황은 똑같은데 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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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 내가 얼마나 못났으면 남편이 저럴까요. 예수님! 저를 당신께 맡기니 함께 해주십시오. 남편이 밉지만 미운 마음을 갖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그 적은 생활비를 쪼개 시금치 백 원어치 사고, 돼지고기 2백 원 어치 사서 정성껏 밥상을 차려줍니다. 하다보니까 옛날 내 살림 할 때 이야기 하네.

반찬 만들 때 무슨 양념이 제일 맛있어요? (사랑의 양념이요!) 아. 잘 아시네. 옛날에는 참기름이요”, 깨소금이요” 그랬는데 참기름 많이 넣으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 많이 넣으면 깔깔해서 안 넘어가요. 넣고 또 넣고 한없이 넣어도 맛있는 양념이 사랑의 양념입니다.

사랑의 양념을 듬뿍 묻혀서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이 음식을 사랑의 음식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남편이 밉지만 그래도 자기 마누라 놔두고 두 살림하고 있는 저 영혼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내가 이렇게 못났고 내가 이렇게 부족하기 때문에 남편이 그런 겁니다. 예수님!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으니 당신께서 함께 남편의 마음을 채워주십시오.’ 하는 겁니다.

아까 ‘저 원수하고 만나 내가 왜 이렇게 고생하나?’ 하면서 분노의 음식을 만들어 상에다가 탁 내려놓으면서 “먹으시오!” 그러면 아이들하고 가족들이 전부 분노의 음식을 먹게 돼요.

그런데 봉헌의 삶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얘들아, 밥 먹자. 여보, 식사하세요. 차린 것은 없어도 맛있게 잡수세요.” 그것이 봉헌의 삶입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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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많이 갔으니 다음에 또 사랑을 나누기로 하고, 성모몽소승천 대축일 날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 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거듭나 부활합시다. 저는 오늘도 머리가 너무너무 아팠는데 여러분 보니까 괜찮아 진 거에요. 왜 그럴까요?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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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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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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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봉헌 아침에도 봉헌 한낮에도 봉헌
봉헌 봉헌 저녁에도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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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 희생 아침에도 희생 한낮에도 희생
희생 희생 저녁에도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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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기쁨 아침에도 기쁨 한낮에도 기쁨
기쁨 기쁨 저녁에도 기쁨

후렴: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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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부활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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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이 모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고 살아계신 성혈이 지금 이렇게 응고 되었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거 아니죠? 살아계신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성혈이십니다. 그래서 이 성혈을 모시고 기도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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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을 위해서도 피 흘려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여러분에게야 말로 내어놓지 못하실 게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우리를 모태에 생기게 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한 예수님께서 메마른 우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주님과 성모님 품에 꼬옥 안기도록 합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의 몽소승천과 성혈 내려주신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랑하는 젊은이들과 모든 자녀들을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마음을 닫아걸었던 빗장을 모두가 활짝 열고, 폭넓은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해주시어 병든 가정들이 새로운 반석 위에 성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 대전에 봉헌하나이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천상천하의 모후이시며 우리의 친 엄마가 되어주신 성모님! 우리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이십니다. 주님께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며, 쇄신될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신 우리 엄마, 부족하지만 친자녀로 택해주신 저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거룩하신 성모님의 모태에서 육체를 취하셨기에 예수님의 심장은 성모님의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저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하셨으니 저희가 어찌 성모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사오리까.

그런데도 쾌락의 장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지만 천상의 어머니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장소,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선물 받을 수 있고 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마음의 소원을 채워드릴 장소에는 사람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그러나 여기 어머니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당신의 자녀들이 이렇게 모여와 기도드리고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눈물 흘리며 뿌린 씨앗은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이제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저희가 함께 뭉쳐 일치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는 자녀들이 되어 위로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각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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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뽑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고 헐어버리기도 하십니다. 주님께서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죄악의 길에서 헤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상처에 향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의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습니다. 그래서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서도 숨어 분별치 못하게 하여 오로지 마귀와 합세하여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다를 것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를 보고 있는 저희 마음도 갈기갈기 찢기고 아픈데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활활 타서 활화산이 되고 불화산이 되어 아프십니까.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한테도 그런 일을 겪고 보실 때 얼마나 얼마나 활활 타오르셨습니까. 아마도 숯검정이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그들을 받아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끝내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문을 거쳐 나갈 것인데 과연 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리 좋은 땅도 버려두면 황폐해 가듯이 웅덩이의 물도 고여만 있으면 썩는다는 것을 저희 모두가 알게 하여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돌을 골라내고, 모든 잡초를 다 뽑아내고,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오늘 새로 태어나 부활의 승리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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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듯이 저희도 상처로 얼룩진 마음들까지도 온전히 주님께 바쳐 드리오니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시어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게 해주시오며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청하는 당신 자녀들의 소청을 들어 주시어 여기 모인 자녀들의 지향하는 모든 것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 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힘들 뿐이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세상은 물질문명이 고도화로 발달되어 가고 있지만 영적인 상태는 쇠퇴되어 암흑으로 번져가고 있는 이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한 저희들만이라도 눈에 보이는 세상을 따라 쓸데없는 세속 걱정으로 신음하며 모래위에 집을 짓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사는 동안 고통도 따르겠지만 저희가 받은 크고 작은 그 고통들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고 죄를 짓게 되었지만 이제 저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진정으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부활에 동참하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모님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시옵소서. 정말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그대로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슬픔과 고뇌와 갈등,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저희들의 모든 시련들,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오니 저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내려 주시어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의 아픔과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까지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남은 저희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마지막 날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의 환호 가운데서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림도 없고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남은 우리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운전하여 저희들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고통을 받을 때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넘어갈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십시오.

알량한 머리로 계산하거나 알량한 이론과 논리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오로지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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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판단을 하는가
선입견으로 판단하면 하느님도 용서 못해요
내 모든 상처 주님께 사정을 하여
용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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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내 모든 갈등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치유 받고 은총 받아 영원 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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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면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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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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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여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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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 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 받고 치유 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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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써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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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면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에게 주님 성모님의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가 풍성히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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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03 09:04: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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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사람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면 마귀의 함정에 빠져 다른 길로 갈 수가 있어요. ... ]

[ ...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 ]

[ ..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돌 12개와 작은 돌 33개를 둘러 경계를 짓고, 그 위에 탁자처럼 해가지고
    미사도 하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어요. 아멘의 영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성혈 주신 것을 보고 우리 봉사자들이랑 알비노 형제가 놀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성혈이 많이 내리신 돌에서 손가락에 그 성혈을 찍어서 보니까 막
    움직이시면서 맥박이 뛰어요. 이렇게 신비스러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죠. 이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주님과
    성모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면 어떻게 움직이시겠어요?
    병원에서피를 뽑아 달라고 해서 그릇에다
    부어 보세요. 절대 안 움직여요.
    그런데 성혈은 그렇게 막
    움직이시고 맥박이
    뛰셔요. ... ]

[ ... 8월 15일 저도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어디서 그렇게 많이
      쏟아주셨습니까?’ 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위해서 그렇게 온 몸의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우리 위해 쏟아주신 거예요.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
      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성모님 말씀이 끝나니까 성체에서 빛이 막 퍼져 나왔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렇게 쏟아주시고  대주교님이 성체강복을 주실 때 빛을 막 비춰주신 것입니다.  ... ]

[ ...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어둠을 다 몰아내 주십시오.’ 기도했어요. 여러분도 성혈 조배실
      에서 마음을 드리고 기도해 보세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실 거예요. ... ]

[ ...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또 이렇게 사랑 받는 구나.’ 생각하면서 ...  저는 속으로  ‘교활한
      마귀들이 성모님의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꾸민 간교한 계책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구마
      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더 화를 낼 테니까 이제 셈 친 거예요. 그래서 정말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했어요. 이걸 못 받아들이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
      탓이야?” 이런 사람들 많거든요. 하느님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탓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
      받는 셈” 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 ]

[ ...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입니다.
      내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명하고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고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 말을 하고 또 하다 익숙하면 거짓말 해 놓고도
      그것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거짓말에 물들어 버리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  ]

엄마의 말씀시간 동안 헛된생각과 잡념을 일으켜 정신을 혼미하게 집중을 방해하였지만 다행히 어느 곳에서 이것들이 듣지 못하게
했는지 알게 된 저로서는 이렇게 잘 정돈된 글을 읽을 수 읽게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받은 셈치고 온전한 봉헌과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분열의 영이 극심하게 장난질 쳐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서 이것들이 너무나 중요하여 듣지 못하게 하였나 보네요.  앞으로
'봉헌'과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저를 비롯한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둘애게도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셨으면 ...
그리고 '운영진'께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잠도 주무시지 않고 글을
올려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이 온 세상에 퍼져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아무쪼록 편안한 밤 되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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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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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을 죄짖게 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생각하게 되어요.

또한 너무나 많은 성혈을 부어 주셨던
8월 15일의 뜻깊은 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공동체안에서 잘못되었을 때 침묵하여
함께 잘못된 길을 가지 않아야 함도 알려주신
말씀들

판단,비판,이간질, 거짓말등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가슴아프실까를
생각하며

그동안 부족하고 죄인중에 죄인인 저를
바라보신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모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세상 살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하며

메시지를 정독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내몸
처럼 실천하여야함이 급박한 이 시대에
좋은 신약임을 느끼며

고통중에 힘찬 말씀 해주시어 저희들 영혼이
생기 가득하게 해 주시고 힘을 주신 그 놀라운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한 자, 한 자 모두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성다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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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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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무디어져
열지못한 가슴에

부족한
죄인임을 알게 해주시는
은총의시간
율리아님사랑의말씀...

내탓들을 깨닫고 찾아내어
낮고
겸손한자 되도록
인도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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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더구나 지금 나온 새 성경은 오류가 많이 들어있어요. 저는 새 성경을 안 보고 예전에 나왔던 공동번역 성경을 봅니다.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을 달라고 청해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올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뜻과 성모님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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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반찬 만들 때 무슨 양념이 제일 맛있어요?
 (사랑의 양념이요!) 아. 잘 아시네. 옛날에는
‘참기름이요’, ‘깨소금이요’ 그랬는데 참기름

많이 넣으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 많이
넣으면 깔깔해서 안 넘어가요. 넣고 또 넣고
한없이 넣어도 맛있는 양념이 사랑의 양념입니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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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개신교에서 맨날
"보혈 보혈"
하는데,나주에오면 주님의 보혈을 볼 수 있는데...
신부님도 안 오시는데 목사님이 오실리가 있는가.
나주야말로 전세계교회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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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아멘...


생명의말씀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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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와아~~아^0^~
잔치다 잔치~~♡

율리아엄마 말씀을 이렇게 세번이나 누릴 수 있는 말씀 잔치~~♡
ㅎㅎ 행복행 행복해염~~♡

예수님, 성모님~~
모두다 제 마음속에 새겨주시어 그대로 살아낼 수 있도록~
당신의 가장 맘에 드는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닮은 딸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세요~~ 네~~에? 넹~~?? 아멘^^ㅎㅎ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을, 피나는 노력을 하여 엄마 닮은 영혼 되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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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임을 느끼며..
귀하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부족한 부분들..채워 주세요.

140일 간을 액화된 상태로 있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정말 기적입니다.
이와같은 징표는 주님의 사랑이자
전 세계의 구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정성모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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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라도 ‘아, 내가 사랑 받는구나.’ 생각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하는 대상은 마귀와 사탄!!
깨어 기도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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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
가난한 자가 되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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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 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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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앞에 세워 놓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과 성모님
저희가 어릴때 처럼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사랑의 눈으로만 바라보던  그 마음으로 되돌아 가도록 
회개 하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
그러나 그때는 하느님을 잘 알지 못했었고

지금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알게 된것이기에
비록  죄중에 악습을다  끊어 버리지 못했지만  행복하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항상 주님과 성모님께로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언제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대로  착히 살도록  깨어 노력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다스려 주시고  비추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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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오, 예수님! 온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제 목숨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온 세상 자녀들이 모두가 회개해서 구원받게 해주시고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어요.”

율리아 엄마의 가이 없는  이사랑 
저희 마음 깊이 새겨

다시는  성모님께서 나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삶을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게 은총 내려 주세요

엄마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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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마음에 새기고 더욱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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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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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
아멘 !!!~~~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 얼마전  무척  입으로 해서는 안될 판단과 비판을 작렬하게 해버려서
격정에  사로잡혀 있을때는 몰랐는데

그들이 잘못하였다고만  생각하고 무수히 입으로 죄를 지었는데
제정신이 돌아와 보니  입으로 죄를 많이 지었었습니다

어떻게 하나 제가 판단한 분을 위한  미사도 넣어 보고 했지만
마음이 무겁고 주님앞에 설 용기가 나질 않았지요

근데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말씀이 어느때 보다도 희망을 주셨습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것입니다 아멘

사실  아침에  설거지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를 해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이제 더 확실하게  그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어야 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생명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오시지 않으셨다면  백프로 지옥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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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고 살아계신 성혈이
지금 이렇게 응고 되었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거 아니죠?

살아계신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성혈이십니다.

그래서 이 성혈을 모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알량한 머리로 계산하거나
알량한 이론과 논리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오로지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면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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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작은딸 세라피나 도 나주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 괜히왔나? 생각했지만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받고 돌아왔지요

어디서도 듣지못하는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오래오래 해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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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들은 인간이기에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어요.
실수하고 잘못하는 것은 다 똑같은데 합리화나 변명하지 않고,
핑계대거나 거짓말하지 않고 “미안해! 다시 새로 시작할게.”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바라시고, 성모님께서 이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율리아님의 말씀들 종합선물세트 같아용>.<
젊은이 캠프 때의 말씀들도 다시 볼 수 있게 올려주시고
15일 말씀은 정말 그 말씀들의 모든 마무리 같아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주님성모님께서 또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제가 그 고통을 더해드린 죄인이었습니다!
이제 늘 깨어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며, 교활한 마귀의 공작으로부터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래요 ^^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힘내시구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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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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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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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알량한 머리로 계산하거나 알량한 이론과
논리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오로지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너무도 소중한 은총의 말씀들
마음을 열고 받아들입니다
귀한 말씀 모두가 제 영혼안에 뿌리를 내려
제 삶의 지표와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시고
들음으로써 끝나지 않고 생활속에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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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의 몽소승천과 성혈 내려주신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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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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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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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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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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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 말 때문에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에요.
우리는 잘못된 말 한마디가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정말 험담 대신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계속 이렇게 좋은 말만 나온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혜로운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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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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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인들 내어 놓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하고 다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어려서부터 저를 변호하기 위해서는 말 한 마디 안 했고,
아무리 지독한 일을 당했더라도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럴까?’
그런 생각조차 단 한 번도 안 했습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보약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져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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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떤 일이 있울 때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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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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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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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제합니다.  우리가  그길을 안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수있도록  깨어  기도 해야됩니다.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올려주신 수고많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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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6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나주야 말로 전 세계 교회의 중심으로 제2의 바티칸이며 교황청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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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들이 잘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온전히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도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작은 죄도 짓지 않도록 지켜주셔요.
그리고 잘못 살아온것 회개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셔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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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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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은 마귀 사탄이지만
그렇게 공동체가 잘 못되어 갈 때는 사탄이 그 사람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충고도 해주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그를 고쳐주고 지옥의 길에서 끌어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위에다 말해서라도 고쳐줘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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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사랑의 멜로디로써
지금까지 뱉었던 구더기들을
다 활활 태워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들 감사 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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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부족하고 모자란 이 영혼에게 귀하신 생명의 말씀들을
가슴 깊숙이 올올이 새겨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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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해님의 댓글

전심을다해 작성일

악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하는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그것을 알지 순진한 영혼들도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 없이 따라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점을 거의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들이 교회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렇듯 주님께로 나아가는 지름길을 환히 알려주시니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없이 따라갔던 영혼들 중 하나였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생활하기!
지금까지 잘 안 될 때도 있었으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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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눈물님의 댓글

기쁨의눈물 작성일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이렇게 일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참 좋다.
너는 어떻게 기도 하냐?”하고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본 받아야 될 다른 사람의 장점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서로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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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운전하여 저희들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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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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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적인 삶으로  이끌어주시고 지름길 되어주시는
율리아어머니 모든말씀에 감사 아멘 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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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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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했을 때 “저를 왜 이렇게 부족하게 나셨어요.”가 아니라 “예수님! 저 잘못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자신의 부족함을, 약함을 들여다보며 다시 한 번 보속의 삶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쓰러지고 지쳐서 넘어질지언정 당신의 수난을 묵상하며 저도 다시 한 번
더 새롭게 시작하는 부족하지만 늘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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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일 있을 때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입니다.

아멘!!!
주님,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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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비록 직접 가서 듣지는 못했지만
지면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은총이 내리심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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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봉헌의 삶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얘들아, 밥 먹자. 여보, 식사하세요. 차린 것은 없어도 맛있게 잡수세요.”
그것이 봉헌의 삶입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직접 실천하시며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보배로운 가르침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며 분별의 은총을 받아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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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비판하고 험담하면서 마귀하고 합세하고 있는지 몰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
성모님을 안다며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마저도 이렇게 하고 있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은 심장이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가르침 따라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할래요.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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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그래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서 고통을 주셨군요. 분명히 믿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멘으로 믿으시고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한 영혼도 구원 받기를 원하지 않는 마귀들은 제가 음란죄 보속고통 받고, 낙태 보속고통 받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되고 구원받게 되니까 그걸 없애기 위해서 저를 죽이려고 아래도 다 찢어놔 다 헤졌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왜 기뻤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사다리를 놓고 하던가, 의자를 놓고 하든가 예쁘게 따가지고 부모님을 드려도 되고,
할아버지 드려도 되고, 정말 이웃형제를 드려도 되고, 신부님을 드려도 되고, 수녀님을 드려도 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줘도 되고 그러죠? ''

엄마 사랑해요~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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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화를 낼 테니까 이제 셈 친 거예요.
그래서 정말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했어요. 이걸 못 받아들이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 탓이야?” 이런 사람들 많거든요.

하느님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탓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받는 셈” 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말씀.  와,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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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려드립시다.
그리고 회개와 사랑으로써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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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화관님의 댓글

영광의화관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사람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면 마귀의 함정에 빠져 다른 길로 갈 수가 있어요.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들
마음 깊이 새겨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생활하는 것
분별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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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성경에 근거하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심오한 메시지로 쉽게 이해되게 해주시고,
실천하며 살아오신 삶으로 증거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성령의 불꽃처럼 저를 관통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많은 부분이 뉘우쳐집니다.
주님 성모님~잘못 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함께 그 자리에서 보고 듣고 통성기도했다면 더 기뻤겠지만
타국에서 이렇게 운영진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읽을 수 있음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저와 가족들이 함께 승선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고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주시고 저희의 삶을 주관해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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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입니다. 내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고 또 하다 익숙하면 거짓말 해놓고도 그것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거짓말에 물들어버리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하고 매순간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영혼의 큰 가르침을 주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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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거짓말을 할 때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심장이 찢겨져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피를 흘리신 주님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오늘 온전히 기워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기도회 때도 정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생명의 말씀 영혼을 살찌우고 치유시켜주시는 말씀을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 전해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더욱 오래 함께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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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복된 날
율리아님을 통해서 성혈의 기적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성혈돌로 친히 강복까지 해주시었으니
얼마나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주시고 부어주는
가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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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 가난한 자가 되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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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려드립시다.
그리고 회개와 사랑으로써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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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날 성모님께서 분열마귀의 실체를 보여주시기 전에 그러셨어요,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고요. 악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하는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그것을 알지 순진한 영혼들도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 없이 따라갑니다.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아멘!!!
너무나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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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어린아이처럼 따라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많은 영혼들을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인도하는 도구로써 쓰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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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사랑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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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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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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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입으로, 혀로 짓는 죄를 더이상 짓지않고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고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자녀로서 주님 앞에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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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하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앞에 세워 놓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의 길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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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분별력이 중요한데 어떻게하면 분별을 잘 할 수 있는지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참진리로 인도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당^0^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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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희들의 양육을 위해 보속고통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꼭 건강 지켜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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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각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쉽게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씀을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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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달아드는 단순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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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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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후덜덜....  저도 모르게 동조 한적이 많은데... 죄의 연쇄 핵반응 .. 죄의 번식,,,
요즘 율리아 엄마께서 설명해 주셨는데...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뭉터기로 지옥의 길로 들어서게하는데.. 그룹여행 지옥행...
조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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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올바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 드리나이다.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면서

최근 ...  너무도 가슴깊이 받은 상처에 ..
맥주집에서의 폭행사건을 읽다말고  그 순간 온전히 주님께 봉헌 하였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
무지무지  가슴 떨리도록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
이렇게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을 읽고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그 또한 은총의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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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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