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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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9-03 09:04: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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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사람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면 마귀의 함정에 빠져 다른 길로 갈 수가 있어요. ... ]
[ ...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 ]
[ ..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돌 12개와 작은 돌 33개를 둘러 경계를 짓고, 그 위에 탁자처럼 해가지고
미사도 하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어요. 아멘의 영성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성혈 주신 것을 보고 우리 봉사자들이랑 알비노 형제가 놀라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성혈이 많이 내리신 돌에서 손가락에 그 성혈을 찍어서 보니까 막
움직이시면서 맥박이 뛰어요. 이렇게 신비스러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죠. 이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주님과
성모께서 하신 일이 아니라면 어떻게 움직이시겠어요?
병원에서피를 뽑아 달라고 해서 그릇에다
부어 보세요. 절대 안 움직여요.
그런데 성혈은 그렇게 막
움직이시고 맥박이
뛰셔요. ... ]
[ ... 8월 15일 저도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어디서 그렇게 많이
쏟아주셨습니까?’ 하고 너무 놀랐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위해서 그렇게 온 몸의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우리 위해 쏟아주신 거예요.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
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성모님 말씀이 끝나니까 성체에서 빛이 막 퍼져 나왔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그렇게 쏟아주시고 대주교님이 성체강복을 주실 때 빛을 막 비춰주신 것입니다. ... ]
[ ...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쁜 것 다 내보내주시고 어둠을 다 몰아내 주십시오.’ 기도했어요. 여러분도 성혈 조배실
에서 마음을 드리고 기도해 보세요.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실 거예요. ... ]
[ ... 저는 ‘예수님께서 우리 가족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또 이렇게 사랑 받는 구나.’ 생각하면서 ... 저는 속으로 ‘교활한
마귀들이 성모님의 대축일을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서 꾸민 간교한 계책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계속 구마
기도를 하면서 그 자매님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교활한 분열의 마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더 화를 낼 테니까 이제 셈 친 거예요. 그래서 정말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했어요. 이걸 못 받아들이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
탓이야?” 이런 사람들 많거든요. 하느님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탓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
받는 셈” 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 ]
[ ...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입니다.
내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명하고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키고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 말을 하고 또 하다 익숙하면 거짓말 해 놓고도
그것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거짓말에 물들어 버리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 ]
엄마의 말씀시간 동안 헛된생각과 잡념을 일으켜 정신을 혼미하게 집중을 방해하였지만 다행히 어느 곳에서 이것들이 듣지 못하게
했는지 알게 된 저로서는 이렇게 잘 정돈된 글을 읽을 수 읽게 수고해 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받은 셈치고 온전한 봉헌과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분열의 영이 극심하게 장난질 쳐 말씀이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이 부분에서 이것들이 너무나 중요하여 듣지 못하게 하였나 보네요. 앞으로
'봉헌'과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를 잘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저를 비롯한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둘애게도 굳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셨으면 ...
그리고 '운영진'께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잠도 주무시지 않고 글을
올려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
말씀이 온 세상에 퍼져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바라며 아무쪼록 편안한 밤 되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을 죄짖게 하는 일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생각하게 되어요.
또한 너무나 많은 성혈을 부어 주셨던
8월 15일의 뜻깊은 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공동체안에서 잘못되었을 때 침묵하여
함께 잘못된 길을 가지 않아야 함도 알려주신
말씀들
판단,비판,이간질, 거짓말등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가슴아프실까를
생각하며
그동안 부족하고 죄인중에 죄인인 저를
바라보신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하며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모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세상 살면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들 오로지 주님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하며
메시지를 정독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내몸
처럼 실천하여야함이 급박한 이 시대에
좋은 신약임을 느끼며
고통중에 힘찬 말씀 해주시어 저희들 영혼이
생기 가득하게 해 주시고 힘을 주신 그 놀라운 사랑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한 자, 한 자 모두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돌아가기 위해 정성다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무디어져
열지못한 가슴에
부족한
죄인임을 알게 해주시는
은총의시간
율리아님사랑의말씀...
내탓들을 깨닫고 찾아내어
낮고
겸손한자 되도록
인도해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수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더구나 지금 나온 새 성경은 오류가 많이 들어있어요. 저는 새 성경을 안 보고 예전에 나왔던 공동번역 성경을 봅니다. 우리가 잘 분별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지식을 달라고 청해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올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뜻과 성모님의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반찬 만들 때 무슨 양념이 제일 맛있어요?
(사랑의 양념이요!) 아. 잘 아시네. 옛날에는
‘참기름이요’, ‘깨소금이요’ 그랬는데 참기름
많이 넣으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 많이
넣으면 깔깔해서 안 넘어가요. 넣고 또 넣고
한없이 넣어도 맛있는 양념이 사랑의 양념입니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개신교에서 맨날
"보혈 보혈"
하는데,나주에오면 주님의 보혈을 볼 수 있는데...
신부님도 안 오시는데 목사님이 오실리가 있는가.
나주야말로 전세계교회의 중심입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아멘...
생명의말씀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 랑 합 니 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와아~~아^0^~
잔치다 잔치~~♡
율리아엄마 말씀을 이렇게 세번이나 누릴 수 있는 말씀 잔치~~♡
ㅎㅎ 행복행 행복해염~~♡
예수님, 성모님~~
모두다 제 마음속에 새겨주시어 그대로 살아낼 수 있도록~
당신의 가장 맘에 드는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닮은 딸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세요~~ 네~~에? 넹~~?? 아멘^^ㅎㅎ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을, 피나는 노력을 하여 엄마 닮은 영혼 되도록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0^♡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읽어 내려가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임을 느끼며..
귀하고 소중한 말씀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부족한 부분들..채워 주세요.
140일 간을 액화된 상태로 있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정말 기적입니다.
이와같은 징표는 주님의 사랑이자
전 세계의 구원이 되리라 믿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귀하고 소중한 말씀을
정성모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알러뷰~^^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라도 ‘아, 내가 사랑 받는구나.’ 생각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하는 대상은 마귀와 사탄!!
깨어 기도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어 이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
가난한 자가 되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 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앞에 세워 놓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과 성모님
저희가 어릴때 처럼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사랑의 눈으로만 바라보던 그 마음으로 되돌아 가도록
회개 하도록 은총 내려 주세요 아멘 !!!~~~
그러나 그때는 하느님을 잘 알지 못했었고
지금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알게 된것이기에
비록 죄중에 악습을다 끊어 버리지 못했지만 행복하고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항상 주님과 성모님께로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어
언제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대로 착히 살도록 깨어 노력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다스려 주시고 비추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
“오, 예수님! 온 세상이 구원 받을 수 있다면 제 목숨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온 세상 자녀들이 모두가 회개해서 구원받게 해주시고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어요.”
율리아 엄마의 가이 없는 이사랑
저희 마음 깊이 새겨
다시는 성모님께서 나때문에 눈물 흘리시는 일이 없도록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생활의 기도 속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삶을 살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게 은총 내려 주세요
엄마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마음에 새기고 더욱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
아멘 !!!~~~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 얼마전 무척 입으로 해서는 안될 판단과 비판을 작렬하게 해버려서
격정에 사로잡혀 있을때는 몰랐는데
그들이 잘못하였다고만 생각하고 무수히 입으로 죄를 지었는데
제정신이 돌아와 보니 입으로 죄를 많이 지었었습니다
어떻게 하나 제가 판단한 분을 위한 미사도 넣어 보고 했지만
마음이 무겁고 주님앞에 설 용기가 나질 않았지요
근데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이 말씀이 어느때 보다도 희망을 주셨습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것입니다 아멘
사실 아침에 설거지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를 해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이제 더 확실하게 그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어야 겠습니다 아멘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생명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오시지 않으셨다면 백프로 지옥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고 살아계신 성혈이
지금 이렇게 응고 되었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거 아니죠?
살아계신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성혈이십니다.
그래서 이 성혈을 모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알량한 머리로 계산하거나
알량한 이론과 논리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오로지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면서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작은딸 세라피나 도 나주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 괜히왔나? 생각했지만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받고 돌아왔지요
어디서도 듣지못하는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오래오래 해주세요!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들은 인간이기에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어요.
실수하고 잘못하는 것은 다 똑같은데 합리화나 변명하지 않고,
핑계대거나 거짓말하지 않고 “미안해! 다시 새로 시작할게.” 이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바라시고, 성모님께서 이것을 바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와~~~ 율리아님의 말씀들 종합선물세트 같아용>.<
젊은이 캠프 때의 말씀들도 다시 볼 수 있게 올려주시고
15일 말씀은 정말 그 말씀들의 모든 마무리 같아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니까 주님성모님께서 또 율리아님께서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제가 그 고통을 더해드린 죄인이었습니다!
이제 늘 깨어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며, 교활한 마귀의 공작으로부터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래요 ^^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힘내시구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알량한 머리로 계산하거나 알량한 이론과
논리로써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오로지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너무도 소중한 은총의 말씀들
마음을 열고 받아들입니다
귀한 말씀 모두가 제 영혼안에 뿌리를 내려
제 삶의 지표와 밑거름이 되게 하여 주시고
들음으로써 끝나지 않고 생활속에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이시며 사랑 자체이신 주님!
성모님의 몽소승천과 성혈 내려주신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모인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무심코 하는 한마디 말 때문에 한 사람을 죽이는 것이에요.
우리는 잘못된 말 한마디가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제까지 판단하고 비판하고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정말 험담 대신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계속 이렇게 좋은 말만 나온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혜로운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하느님께서 원하신다면 무엇인들 내어 놓지 못할 것이 있겠는가!’
하고 다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어려서부터 저를 변호하기 위해서는 말 한 마디 안 했고,
아무리 지독한 일을 당했더라도 ‘저 사람이 나한테 왜 그럴까?’
그런 생각조차 단 한 번도 안 했습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남의 눈에 든 들보를 꺼내려고 하지 않고
내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꺼내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보약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져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떤 일이 있울 때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제합니다. 우리가 그길을 안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수있도록 깨어 기도 해야됩니다.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올려주신 수고많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6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 마리아가 세상의 모든 자녀를 태우고 천국으로 인도해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어, 너희 모두를 초대하여 태우셨으니,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여 신뢰로써 의탁하고 뒤돌아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말고, 내리는 일이 없도록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여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극심한 고통 중에도 주님과 나의 말에 언제나 아멘으로 응답하는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나주야 말로 전 세계 교회의 중심으로 제2의 바티칸이며 교황청입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까지 우리들이 잘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온전히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도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주님 성모님 저희들이 작은 죄도 짓지 않도록 지켜주셔요.
그리고 잘못 살아온것 회개할 수 있는 은총 내려주셔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은 마귀 사탄이지만
그렇게 공동체가 잘 못되어 갈 때는 사탄이 그 사람을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충고도 해주고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그를 고쳐주고 지옥의 길에서 끌어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위에다 말해서라도 고쳐줘야 됩니다. 아멘!!!
천상의망토님의 댓글
천상의망토 작성일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사랑의 멜로디로써
지금까지 뱉었던 구더기들을
다 활활 태워 녹이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들 감사 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부족하고 모자란 이 영혼에게 귀하신 생명의 말씀들을
가슴 깊숙이 올올이 새겨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아멘~!!!
전심을다해님의 댓글
전심을다해 작성일
악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하는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그것을 알지 순진한 영혼들도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 없이 따라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점을 거의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들이 교회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렇듯 주님께로 나아가는 지름길을 환히 알려주시니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없이 따라갔던 영혼들 중 하나였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욱 정독하고 묵상하면서 생활하기!
지금까지 잘 안 될 때도 있었으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기쁨의눈물님의 댓글
기쁨의눈물 작성일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이렇게 일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참 좋다.
너는 어떻게 기도 하냐?”하고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본 받아야 될 다른 사람의 장점 같은 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 우리는
얼마든지 좋은 말만 할 수 있고 서로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안배하셔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운전하여 저희들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적인 삶으로 이끌어주시고 지름길 되어주시는
율리아어머니 모든말씀에 감사 아멘 입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했을 때 “저를 왜 이렇게 부족하게 나셨어요.”가 아니라 “예수님! 저 잘못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하면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자신의 부족함을, 약함을 들여다보며 다시 한 번 보속의 삶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쓰러지고 지쳐서 넘어질지언정 당신의 수난을 묵상하며 저도 다시 한 번
더 새롭게 시작하는 부족하지만 늘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이렇듯 우리가 상상도 못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이간질시키며 끊임없이 괴롭힌다는 것을 알고 끝없이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일 있을 때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 입니다.
아멘!!!
주님,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매순간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가르쳐주시고 깨우쳐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비록 직접 가서 듣지는 못했지만
지면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은총이 내리심을 느낌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봉헌의 삶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어서 예쁘게 상을 차려
“얘들아, 밥 먹자. 여보, 식사하세요. 차린 것은 없어도 맛있게 잡수세요.”
그것이 봉헌의 삶입니다. 봉헌을 안 하면 미워지지만 봉헌을 하면
불쌍해집니다. 그래서 봉헌과 미움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직접 실천하시며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이 보배로운 가르침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나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며 분별의 은총을 받아
모든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비판하고 험담하면서 마귀하고 합세하고 있는지 몰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말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
성모님을 안다며 가깝다고 하는 사람들마저도 이렇게 하고 있을 때 예수님과 성모님은 심장이 찢어져서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말이라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나쁜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면 그 상처가 금방 괜찮아질 수도 있지만
정말 영원히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될 수 있으면 상처주지 말고 사랑의 멜로디로써 극복합시다.
그래서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 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가르침 따라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할래요.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그래서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서 고통을 주셨군요. 분명히 믿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멘으로 믿으시고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한 영혼도 구원 받기를 원하지 않는 마귀들은 제가 음란죄 보속고통 받고, 낙태 보속고통 받는 것이 싫은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치유되고 구원받게 되니까 그걸 없애기 위해서 저를 죽이려고 아래도 다 찢어놔 다 헤졌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왜 기뻤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노력을 해야 됩니다. 사다리를 놓고 하던가, 의자를 놓고 하든가 예쁘게 따가지고 부모님을 드려도 되고,
할아버지 드려도 되고, 정말 이웃형제를 드려도 되고, 신부님을 드려도 되고, 수녀님을 드려도 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줘도 되고 그러죠? ''
엄마 사랑해요~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 화를 낼 테니까 이제 셈 친 거예요.
그래서 정말 사랑받는 셈치고 “아이고, 죄송합니다.
저 때문입니다.” 했어요. 이걸 못 받아들이면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왜 내 탓이야?” 이런 사람들 많거든요.
하느님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있기 때문에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 탓인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가 그것을 “사랑받는 셈” 치면 돼요.
셈치면 우리는 어떤 것도 능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말씀. 와,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려드립시다.
그리고 회개와 사랑으로써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영광의화관님의 댓글
영광의화관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고 사람의 달콤한 말에 유혹되면 마귀의 함정에 빠져 다른 길로 갈 수가 있어요.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들
마음 깊이 새겨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생활하는 것
분별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성경에 근거하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심오한 메시지로 쉽게 이해되게 해주시고,
실천하며 살아오신 삶으로 증거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성령의 불꽃처럼 저를 관통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많은 부분이 뉘우쳐집니다.
주님 성모님~잘못 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함께 그 자리에서 보고 듣고 통성기도했다면 더 기뻤겠지만
타국에서 이렇게 운영진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읽을 수 있음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저와 가족들이 함께 승선할 수 있도록 불러주시고
부족한 저희를 양육해주시고 저희의 삶을 주관해주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바칩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면 천국입니다. 내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고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거짓말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짓말을 하고 또 하다 익숙하면 거짓말 해놓고도 그것이 거짓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거짓말에 물들어버리면 입만 열면 거짓말이 나오는 겁니다.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처단하고 매순간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영혼의 큰 가르침을 주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거짓말을 할 때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는 것을 알고,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심장이 찢겨져 살점이 떨어져나가고
피를 흘리신 주님 성모님의 찢긴 가슴을 오늘 온전히 기워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번 기도회 때도 정말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생명의 말씀 영혼을 살찌우고 치유시켜주시는 말씀을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 전해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더욱 오래 함께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복된 날
율리아님을 통해서 성혈의 기적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 성혈돌로 친히 강복까지 해주시었으니
얼마나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쏟아주시고 부어주는
가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 가난한 자가 되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써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내려드립시다.
그리고 회개와 사랑으로써 찢어진 가슴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날 성모님께서 분열마귀의 실체를 보여주시기 전에 그러셨어요, “악의 꽃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교활하게도 순진한 영혼들 마음까지 혼란시켜 사로잡는다.”고요. 악의 꽃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분별하는 은총을 받은 사람만이 그것을 알지 순진한 영혼들도 “그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 없이 따라갑니다.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아멘!!!
너무나 주옥같은 율리아님 말씀 ㅡ!!
감사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엄마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어린아이처럼 따라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많은 영혼들을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인도하는 도구로써 쓰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은나의사랑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사랑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우리가 잘못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데 그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고요. 그렇지만 사랑의 멜로디로써는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우리가 나쁘게 이야기 했는데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위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쳐 주는 겁니다.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 입으로, 혀로 짓는 죄를 더이상 짓지않고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고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자녀로서 주님 앞에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똑바로 나아갈 수 있는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위대합니까?"하고 묻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앞에 세워 놓으시고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작고 단순한 어린아이의 길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 세상에 악은 존재 합니다.
우리가 그 길을 안 따라 가려면 정말 분별을 잘 할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생활한다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분별력이 중요한데 어떻게하면 분별을 잘 할 수 있는지
말씀해주시고 우리를 참진리로 인도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합니당^0^사랑합니당~♡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희들의 양육을 위해 보속고통으로
살아오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꼭 건강 지켜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주님과 성모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각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렇게 쉽게 가슴에 팍팍 와닿는 말씀을 어디에서 듣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약하지만 끝까지
노력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완벽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하고 실수하더라도
바로바로 일어나 주님 성모님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아기처럼 달아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달아드는 단순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완전하게도 하실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시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우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증거자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리는 모여서 무슨 일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 얼마든지 좋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남의 흉보고, 비판하고, 잘못 판단하는 말을 하면 함께 있던 사람들이 그런 말에 동조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같이 죄를 짓게 됩니다.
후덜덜.... 저도 모르게 동조 한적이 많은데... 죄의 연쇄 핵반응 .. 죄의 번식,,,
요즘 율리아 엄마께서 설명해 주셨는데...
더욱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뭉터기로 지옥의 길로 들어서게하는데.. 그룹여행 지옥행...
조심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님께서 올바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 드리나이다.
율리아님 말씀을 읽으면서
최근 ... 너무도 가슴깊이 받은 상처에 ..
맥주집에서의 폭행사건을 읽다말고 그 순간 온전히 주님께 봉헌 하였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
무지무지 가슴 떨리도록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
이렇게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말씀을 읽고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할 수 있게 해주시니
그 또한 은총의 열매가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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