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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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1-06 15:40: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
기쁨도 배요, 행복도 배요, 은총도 배가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ㅏ랑㉭ㅐ요
^○^ 방긋방긋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
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기도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했잖아요...아멘...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하고는 비교도 할 수없어요...아멘...
아까 제가 데나리온하고 달란트
(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아멘...
죽음에 문앞까지 다녀오시고 가늠할수
없는 처절한 고통중에서도 첫토에 나오
셔서 사랑의몸짓으로 사랑의 눈빛으로
우리모두에게 한없이 내어주신 율리아
님의 깊고도 크신 사랑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그사랑에 보답고자
부족한 죄인중에 죄인인 저 더 작고 낮아져
겸손한영혼될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
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 랑 합 니 다♥♥♥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영혼의 보배로운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살아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불쌍한 저를 위해서라도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그리하겠습니다. 아멘.
마음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용서할 힘을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아름다우십니다. 고우십니다. 율리아엄마 건강을 위하여! 기도 열렬히 바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용♡♡♡♡♡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무한하신 모든 감사와 모든 사랑에 대하여 영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무하하신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꼭~!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저자신가 제가정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오늘 할 일들 잘 시작하고 마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은총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아멘.~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 죄인이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온전히 항상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11월 첫 토때는 좀 더 건강해진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늘 생각하고 봉헌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말씀드릴 자격 없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피는 계속 빼가면서 간호사들이 제 호소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죽을 것 같아 아무리 보호자를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안 들어주고 주치의까지도 저를 방치해놓았어요.
제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 어떻게 방치를........이 넘의 자슥들이 진짜 혼나고 싶어서......)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 벼랑 끝에 와있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는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러울지라도, 괴로울지라도,
외로울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하여주십시오.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주십시오.
아멘~!!!
극심한 고통으로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으신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오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의 말씀 따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무시무시한 병을 이겨내신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신 그 사랑의 의지에 감사드려요.
저희들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여 매순간 틈을 노리는 분열의 마귀와 대적하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온전히 이루어 지시길 미약하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알라뷰~~^^*♥♥♥♥♥♥♥♥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그 정성과 눈물어린
사랑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제 생명을
또 연장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남!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냥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으니까 “나의 말은 정말 확실하다.” 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예수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체기적을 행하시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때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며 점점 밝아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이셨습니다. 그 빛을 따라 간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았고, 그 빛을 보고도 따라가지 않은 사람들은 멸망으로 갔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으로 눈이 떠 있기 때문에 그 빛을 따라서 여기 오신 것입니다.
아멘..
생명의 빛을 나주에서 보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때론 넘어지며 뒤뚱거리기도 합니다.
눈뜨고도 깨어있지못해....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성모님의 성심의 보물창고에 맡깁니다..
항상 깨어서 은총에 충실할수 있기를 바라오니 도와 주소서...
생명을 걸고 사명에 최선을 다 하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다시 힘내서 걸어겁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주님 성모님 모든 악의 세력으로부터 율리아 엄마항상 보호해 주옵소서.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우릴 위해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시어 율리아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드리옵니다.
겨우 회복하시어 다시 외치시기 위해 고운 한복 입고 힘찬 생명의 말씀 주신 율리아 엄마. 넘 방갑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을 외치나이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처음에는 눈도 잘 안 보였어요.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 ``고통... 고통의 신비여~~
우리죄의 무게여.... 우리 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
주님 고통의 모상,..
진심 이 죄인 통회하고 싶나이다...
온몸을 돌며 헐게 하는 그 세균 덩어리들은 바로 우리 죄의 암덩어리들이었나이다...
만수무강 강건하옵소서, 소중하신 현대 교회의 보화시여,
사랑해여~~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이렇게나마 엄마얼굴보니 눈물이 납니다. . . .ㅠ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 주시어요.
율리아 엄마~~~사랑해요♥
ㅇㅏ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히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십시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율리아님 화이팅!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입이 다 타고 혀와 입천장이 계속 붙어가지고 말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나가서 인사를 하더라도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입을 좀 열어주세요.’ 그렇게 계속 기도했는데 입이 안 붙었어요.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아까 제가 데나리온하고 달란트(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입을 가지고 우리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고 거짓증언하고 이간질하고 그러면 구더기가 엄청 나와요.
그 구더기들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온 세상으로 다 퍼지면 언제 다 죽일 수 있겠어요. 잘못하면 연옥도 못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이 입을 거룩하게 다스려 정말 아름다운 찬미로, 또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무어라 할 말을 잊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면 생명이 연장된다고 하시니 순간 순간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이 입을 거룩하게 다스려 정말 아름다운 찬미로,
또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목숨다하여사랑합니다♥ ♥ ♥
운영자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죽음과 삶을 넘나들면서도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따뜻했던 성모님의 품을 느낀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녀들이란 생각을 하며
진심으로 감사와 를 찬미드릴 수있었던 기쁨의 기도회였습니다.
제 남편과 저, 제 가정을 오롯이 봉헌합니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제 자신을 비추어보며 ..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기를 청하나이다.
율리아님께서 온몸을 다 태우듯 .. 하는 사랑으로 이렇게 양육하시는데 ..
제 부족함으로 갈기갈기 피흘리게 해드리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으니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주시고 내보내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
진정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이 되는 것일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경을 여러번 헤매셨던 율리아님!
10월 첫토도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도
아프셨건만, 몸부림치도록 아프셨건만
저희들 기다리다
돌아가시기 직전 병원으로 가신 그 엄청난 엄마의 사랑들!
좀 힘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10월19일 주옥같은 엄마의 사랑의 모든 말씀들
왜그렇게 졸았는지 속이 많이 상했지만
이렇게 다시 보면서 은총을 느낍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ㅠㅠ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에게 이 글로 다시한번 꺠우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율리아 어머니 살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모든 말씀 잘 실천하는 겸손한 어린 아이 되게 하소서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필요하지도 않지만 어울리지도 않지만 오히려 고통과 상처만 드리지만 이 죄인 불러주시어 감사하나이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모든 고통들 오직 순례자들 위해서 봉헌해 주시는데 저는 엄마 위해서 한게 너무 없네요ㅜㅜ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주님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이제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잡아주셔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온전히 부활의 삶을 살도록
새로운 탄생을 위해 끊임없이 받아내주신
율리아님의 그 대속고통들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바쳐주신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리고
무한히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열은 41도가 넘어가고, 혈압은 70에 40으로 떨어지고 맥박은 110 이상 뛰었습니다. ... 그 모든 고통들을 첫 토요일 여기 오셔서
기도하신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
... 저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아래에도 호스를 꽂고 앉지도 눕지도 엎어지지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래도 그 고통들을 첫
토요일에 온 여러분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
... 처음에는 눈도 잘 안 보였어요.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
...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
... 그 부부는 너무 신기해서 병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봤는데 둘 다 완전히 치유 받은 것입니다. 내가 남편을 기도해 줄 때
그 자매님이 “미투! 미투! 미투!” 안 했으면 안 나았을 수도 있었잖아요. 여러분도 이렇게 달아 드십시오.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
...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할 때 들어주십니다. 그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자기들이 잘 산 줄
알았다고 성모님을 뵙고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
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
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
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
...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 이라고 외치
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
...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나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망이 되셨
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오늘도 가득 가득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
...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당신은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한사람도 남김없이 낱낱이 헤아리셔서 다 내보내 주십시오. ...
...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 ]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이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영혼의 암덩이가 치유되어 회개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인 성령의 불을 받았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사랑의 말씀으로
회개하는 삶이되어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토록 큰 고통을 당하시고 또 일어나셨으니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 올립니다!!
우리 곁에 율리아님 두셨으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영적양식이 되는 깨달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영광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준비 하셔야겠습니다.”
아유~ 넘 끔찍합니다.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속 계셔주시도록 기도 많이 할게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하다는 말씀외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급성 폐혈증 다발성 장기부전증을 앓고 나면 인지장애도 온대요.
그런데 만달란트가 16만 4천 3백 8십 4년치임을 잊지 않았으니 이제 회복하면 괜찮겠지요?
아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래 오래 함께해 주세요.
저도 새로 시작 할게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나주 영성입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번져가고 정말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는 그런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이역만리 외국에서 또는 멀고,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모여 오셨으니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이런
큰 은총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해주세요.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다시는 이런 죽음의 고통을 겪지 않으셨으면!!!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지난달 첫토에는 율리아님을 뵐수 없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요 ..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그 모진 고통속에서도 이렇게
우리를 찾아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눈물이 나던지. ..
율리아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부디 율리아님께 이젠 그런 고통 주지마소서 .. !
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율리아님도 이렇게 힘드신데 ㅠ.ㅠ
저도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어요
율리아님 말씀 들으니까
제가 너무 부끄러웠구여ㅠ.ㅠ
더 열심히 성모님께 엄마 엄마 엄마 하고 달아들어야겠어여♡
그리구 율리아님께두요~
사랑해여♡♡♡♡♡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이역만리 먼 곳에서 멀다 않고 온 그 자녀들이 두고 온 가족들과 신자들,
제가 지향한 모든 기도 다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다시 보니까 참 힘이 나네요^^
율리아님!
지난달에 뵙지 못하게 되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패혈증, 너무나 무서운 병~~~ 세상에 그 무서운 병을 겪고 살아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아니,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번 첫토때도 뵙지 못하고 급성패혈증에 다발성장기부전증까지 겪으셔서 죽기 직전이셨다는 분의 모습이라고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이 너무나 활짝 아름답게 웃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합니다 그 고통중에도 나와서 저렇게 웃으셔야 하다니.. 정말 율리아님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시고 활짝 활짝 기쁘게 웃으실 수 있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죽음을 넘나든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엄마의 사랑의 가득 찬 기도가 있었기에
이 죄인... 다시 한번 더 죄인임을 깨달으면서 제가 알지못했던 내면의 깊은 상처가 치유 되었어요 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꼭 건강하세요!!!!! 엄마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고 얼굴에 절로 미소가 그려지고 마음이 기뻐집니다~~
엄마 정말 감사해요~!!! 글구 저도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미투미투미투!!!
^ㅇ^
사랑하는 엄마~!!
아멘 ㅡ!!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도 이렇게 달아 드십시오.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꼭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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