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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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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6건 조회 6,515회 작성일 13-10-24 21: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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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눈물과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국내외에서 오신 모든 순례자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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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번져가고 정말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는 그런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이역만리 외국에서 또는 멀고,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모여 오셨으니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그 정성과 눈물어린 사랑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제 생명을 또 연장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10월 첫 토요일 날 2시 반부터 고통이 시작되어 3시부터 숨을 잘 쉬지도 못하고 사경을 헤맬 정도로 너무너무 고통이 심했습니다. 그러니까 수 신부님이 동산에서 내려오셔서 병자성사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서라도 제게 허락하신 시간을 연기해달라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말씀은 전할 수 없겠지만 여러분과 만남이라도 해야 되겠다는 마음에 어떻게 해서라도 오려고 했는데 숨도 쉴 수가 없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결국 오지 못했습니다.

열은 41도가 넘어가고, 혈압은 70에 40으로 떨어지고 맥박은 110 이상 뛰었습니다. 다른 때 같으면 응급실이라도 갔을 텐데 계속 조금, 조금 하면서 열 떨어지는 주사와 진통제를 네 번 맞고 정신없었어요. 근데 그 순간에 오려고만 했겠습니까? 그 모든 고통들을 첫 토요일 여기 오셔서 기도하신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아는 곳의 병원마다 연락을 했는데 지금 당장 안 가면 죽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도 그 병에 대해서 전혀 문외한이었기 때문에 계속 병원 가지 않다가 일요일 저녁 여덟시 경에야 119에 실려서 갔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으니까요. 근데 그때는 이미 병원 응급실에서도 “준비 하셔야겠습니다.” 라고 했답니다.

저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아래에도 호스를 꽂고 앉지도 눕지도 엎어지지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래도 그 고통들을 첫 토요일에 온 여러분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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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심한 심근경색으로 “허억~허억~헉!” 하면서 숨을 못 쉬는데도 산소 호흡기는커녕 혀 밑에 넣는 응급약(니트로글리세린)을 주라고 해도 주지 않고, 피는 계속 빼가면서 간호사들이 제 호소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죽을 것 같아 아무리 보호자를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안 들어주고 주치의까지도 저를 방치해놓았어요. 제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근데 숨을 못 쉴 때는 산소호흡기도 안 주더니 치료를 하면서 제가 조금씩 좋아지니까 숨을 쉬는데도 산소 호흡기를 꼭 해야 한다는 거예요. 제가 앓은 병은 급성패혈증에 다발성 장기 부전증이었어요. 저는 그런 병의 이름도 처음으로 들었어요. 장도 완전히 붙어 딱 정지되어 버렸고, 신장, 간장 등등 몸속의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하나도 못하는 거였어요.

입도 다 붓고 부르트고 그랬는데 대한민국 건강전도사로 널리 알려진 세브란스 황수관 박사님도 급성패혈증으로 병원에 갔는데 10시간도 못 넘기고 죽었대요. 그런데 저는 집에서 30여 시간을 머무르다 간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이미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가 나중에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과장님께서도 “기적입니다!”하신 거예요.

처음에는 눈도 잘 안 보였어요.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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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19일 날, 성모님께서 처음 피눈물 흘리실 때 저는 너무너무 놀라 경직이 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그렇게나 짙은 피눈물 흘리셨을까요. 정말 제가 봐도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피눈물을 보라는 게 아니라 그 피눈물 보고 우리가 회개하도록 그렇게 흘려주시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계속 다니시면서 여러 번 징표도 보고 그러셨지요?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냥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으니까 “나의 말은 정말 확실하다.” 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예수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체기적을 행하시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1996년 10월 19일 날은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우리 수 신부님이 나주 본당에서 미사를 집전하실 때 성체가 제 입에서 또 살과 피로 변화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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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10 . 19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그래서 신부님들도 많이 보셨고 많은 분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저는탈혼 상태로 들어갔는데 아주 캄캄한 어둠에 찬 이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방향감각을 잃은 채 노소를 구별하지 않고 성폭행을 하며 살기 위하여 닥치는 대로 짓밟고 지나가니까 그 밑에 깔린 사람들은 몸부림을 하면서 아우성을 쳤습니다. 노소를 구별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바로 그것이 친자식인지 친부모인지도 상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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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며 점점 밝아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이셨습니다. 그 빛을 따라 간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았고, 그 빛을 보고도 따라가지 않은 사람들은 멸망으로 갔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으로 눈이 떠 있기 때문에 그 빛을 따라서 여기 오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데도 ‘나는 못해. 못해. 못해.’ 이러면 성모님도 가만히 계시죠.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아이가 아파서 약을 사러 갔어요. 그런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주니까 발로 차면서 “여기만 약국이냐? 다른 데로 가면 되지.” 하고 갔어요. 거기도 안 열어주니까 “에이, 여기만 약국이냐?” 하고 가고 또 갔어요. 그러다 보니까 밤이 깊었는데 아무도 문을 안 열어줍니다. 그러다가 어린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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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복음 18장 23~35절 말씀에 하늘나라의 비유를 이렇게 들었습니다. 어느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했는데 셈을 시작하자 만 달란트를 빚진 사람이 끌려왔어요. 그 사람은 도저히 갚을 형편이 안 되니까 왕이 "네 몸과 네 처자와 너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서 빚을 갚아라." 고 했습니다. 종이 엎드려 절하며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곧 다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애걸하니 왕이 측은히 여겨 빚을 탕감해주고 그냥 보내줬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도 다른 사람 빚을 탕감해줘야 되겠죠? 그런데 그 사람은 나가가지고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만나자마자 멱살을 잡고 돈 갚으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 동료는 자기처럼 엎드려 “여보게! 꼭 갚을 테니까 조금만 참아주게.” 했는데도 동료를 빚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넣어버렸어요.

다른 종들이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왕에게 가서 다 일러 바쳤습니다. 왕이 그 종을 다시 잡아들여  “이 몹쓸 종아, 네가 애걸하기에 나는 그 많은 빚을 탕감해 주지 않았느냐?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런데 백 데나리온을 안 갚는다고 감옥에 넣었느냐?” 하며 몹시 노하여 그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를 형리에게 넘겨 감옥에 넣었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진심으로 형제들을 서로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실 것이다.” 하셨는데 달란트와 데나리온 차이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세요?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고 1데나리온은 일꾼의 하루 품삯입니다. 그래서 백 데나리온을 갚으려면 백일만 일하면 갚을 수가 있지만 만 달란트는 얼마겠습니까? 상상을 못합니다.

만 달란트를 다 갚으려면 하루도 쉬지 않고 16만 4천 3백 8십 4년을 일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돈을 탕감 받고도 100데나리온을 받으려고 자기 동료 멱살을 잡고 감옥에 집어넣었으니 왕이 어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었겠습니까?

옛날 사람들 오래 산다고 해도 16만년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는 감옥에서 영원히 못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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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둠에 싸인 이 세상이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막내 자녀인 한국을 찾아오셨겠습니까? 그러니까 루마니아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이 분들은 말도 안 통하니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가까운 곳에서 성모님을 만나볼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하지만 먼 외국에서 힘들게 오신 분들에게 오늘 더 많은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급성 폐혈증 다발성 장기부전증을 앓고 나면 인지장애도 온대요. 그런데 만달란트가 16만 4천 3백 8십 4년치임을 잊지 않았으니 이제 회복하면 괜찮겠지요? 그래서 오늘 여기 나와서 인사만 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2006년 10월 19일은 성모님 피눈물 20주년이라 18일 밤늦게까지 봉사자들이 성모님 동산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간식을 가지고 갔더니 봉사자들이 열 명 정도 저를 따라 왔어요.

제가 그 봉사자들과 성혈조배실에 가서 인사를 하는데 돔 위에 성혈이 막 쏟아져서 줄줄 흘러 내려오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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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내려주신 성혈이 밑으로 흐르고 있음

그 때 의사인 나 바오로 형제님과 함께 갔기에 의사가 주사기로 성혈을 채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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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내려주신 성혈을 의사가 채취하고 있음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 가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하는데 성혈이 못 자국 난 구멍에서 또 막 흘러내려 제 손등을 타고 어깨까지 내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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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 상의 발을 만지자
성혈이 흘러나와 율리아 자매님의 어깨까지 성혈이 흘려내리심

그렇게 2006년도에 흘리신 성혈들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혈, 경당에서 내리신 성혈, 십자가에서 내려주신 성혈 등 9개를 DNA검사를 했더니 9개 모두 똑같은 남성의 피로서 혈액형은 AB형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성혈들을 모셔 왔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모든 분들이 인사 정도만 하고 만남도 절대 안 된다고 신신 당부했지만 그래도 제가 그냥 있을 수는 없어서 여러분들이 그 성혈에 경배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모셔 왔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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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제가 어린아이처럼 달아 들어야 된다고 그랬죠? 필리핀 미카엘이라는 형제가 1993년도에 간경화와 간암, 또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 또 그 부인은 83년도부터 녹내장이 와 95년도에는 아예 눈이 안 보여 맹인이 되었지만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둘 다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1995년 오제리 신부님이 “기적의 성모님이 계신 나주를 가지 않겠느냐?” 하니까 바로 받아들여 남편은 휠체어를 타고 부부가 함께 왔습니다. 그 부부는 그때 며칠간 계셨는데 미사 때마다 제가 그분을 기도해줬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경당에서 미카엘 형제님을 기도해주고 있는데 아내가 “미투! 미투! 미투!” 그래서 보니까 아내는 앞을 못 보시는 분이었어요. 그래서 그 아내에게 성모님 동산에서 바가지로 물을 받아 목을 뒤로 젖히고 기적수를 부었어요. 당장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남편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 부부는 필리핀으로 돌아가 마닐라시와 시부지역에서 가장 잘 한다는 병원을 돌아다니면서 다 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그 부인도 다니던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깜작 놀라 “어떻게 된 거야?” 물어서 “한국 나주에 가서 쥬리아 킴이 기적수를 눈에 부어 줬는데 다 나았다.” 했더니 “그러면 절대 안약 넣지 말아라. 다 나았다.” 했대요.

그 부부는 너무 신기해서 병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봤는데 둘 다 완전히 치유 받은 것입니다. 내가 남편을 기도해 줄 때 그 자매님이 “미투! 미투! 미투!” 안 했으면 안 나았을 수도 있었잖아요. 여러분도 이렇게 달아 드십시오.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할 때 들어주십니다. 그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자기들이 잘 산 줄 알았다고 성모님을 뵙고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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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해 주십니다. 그래서 용서 못한 사람 오늘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부산에 박 아가다 자매님이라고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는데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운전해서 겨우겨우 집안 살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안 생계를 책임지던 착한 그 아들이 어느 날 차치기한테 열일곱 군데나 찔려서 죽었습니다.

그냥 병들어서 죽어도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는데 얼마나 통탄스럽겠습니까. 매일 매일 울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모두를 원망했습니다. 친척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 친척까지 다 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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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어떤 자매님이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다. 같이 가보자.” 하니까 ‘무슨 성모상에서 눈물이 나오고 피눈물이 나오겠느냐?’ 하면서도 ‘그래 내가 마음이 이렇게 힘든데 한번 가보자.’ 해서 왔는데 그날이 바로 10월 19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내 탓의 영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날 얼음장 같은 성당 마룻바닥에서 새벽까지 성시간을 하고 집에 돌아가다가 발로 채이고 두들겨 맞는 집단 폭행을 당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됐지만 오히려 청년들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한 몇가지 일화를 얘기했는데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느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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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은총증언을 안 할 때였는데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아가다 자매님이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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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 보세요.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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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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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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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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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치유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직전에도 머리가 너무 아프고 심장이 막혀가지고 목까지 숨이 차오르고 어지럽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의 치유를 위해서 주시는 고통임을 저는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했으니 여러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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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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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 죄인이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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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이역만리 먼 길을 멀다 않고 어렵게 어렵게 온 당신의 사제들과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말씀하신 그 사랑의 기적이 모두에게 오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는 그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그대로 내려 주소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 위해 쏟아주신 예수님! 당신은 우리 위해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나이다. 심장은 우리를 위해 고동쳤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전히 내어놓으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나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망이 되셨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오늘도 가득 가득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당신은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한사람도 남김없이 낱낱이 헤아리셔서 다 내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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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라 고백하는 당신 자녀들에게 친히 오시는 예수님! 당신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으니 죄인이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바라시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입으로만이 아닌 진정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 드리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써 이제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져 들지 않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와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또한 자비의 물줄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그래서 병든 영혼육신이 온전해져 남은 한 생에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위에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강복해주십시오. 무한한 축복과 강복으로써 이 모든 자녀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해주십시오.

주님!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머리카락하나까지도 낱낱이 헤아리실 수 있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이제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잡아주셔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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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 벼랑 끝에 와있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는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러울지라도, 괴로울지라도, 외로울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하여주십시오.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주십시오.

인간은 나약하나이다. 하오니 저희들 내버려두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친 어머니가 되어 항상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으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이역만리 먼 곳에서 멀다 않고 온 그 자녀들이 두고 온 가족들과 신자들, 제가 지향한 모든 기도 다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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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셔서
한 맺혔던 사연들을 성모님이 풀어주시어
고통 중에 헤메일 때 친엄마가 되시었네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병든 상처 치유하소서한 많았던 지난 상처들 이제 치유 해 주셔요
성령님 병든 영혼 치유 하소서 병든 육신 치유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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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의 깊은 상처 꺼내오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 하옵소서

아버지 내 아픔 치유해 주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해 주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지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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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사랑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졌네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 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을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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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입이 다 타고 혀와 입천장이 계속 붙어가지고 말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나가서 인사를 하더라도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입을 좀 열어주세요.’ 그렇게 계속 기도했는데 입이 안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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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아까 제가 데나리온하고 달란트(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입을 가지고 우리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고 거짓증언하고 이간질하고 그러면 구더기가 엄청 나와요.

그 구더기들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온 세상으로 다 퍼지면 언제 다 죽일 수 있겠어요. 잘못하면 연옥도 못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이 입을 거룩하게 다스려 정말 아름다운 찬미로, 또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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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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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1-06 15:40:4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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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들...^^
기쁨도 배요, 행복도 배요, 은총도 배가 되었습니다.

율리아님 ♥ㅏ랑㉭ㅐ요
^○^ 방긋방긋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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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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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
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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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기도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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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했잖아요...아멘...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하고는 비교도 할 수없어요...아멘...

아까 제가 데나리온하고 달란트
(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아멘...

죽음에 문앞까지 다녀오시고 가늠할수
없는 처절한 고통중에서도 첫토에 나오
셔서 사랑의몸짓으로 사랑의 눈빛으로
우리모두에게 한없이 내어주신 율리아
님의 깊고도 크신 사랑을 어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율리아님의 초월적인 그사랑에 보답고자
부족한 죄인중에 죄인인 저 더 작고 낮아져
겸손한영혼될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
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 랑 합 니 다♥♥♥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영혼의 보배로운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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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살아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불쌍한 저를 위해서라도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그리하겠습니다. 아멘.

마음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용서할 힘을 주십시오.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아름다우십니다. 고우십니다. 율리아엄마 건강을 위하여! 기도 열렬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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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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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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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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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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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무한하신 모든 감사와 모든 사랑에 대하여 영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무하하신 모든 감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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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꼭~!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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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님, 저자신가 제가정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오늘 할 일들 잘 시작하고 마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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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은총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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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2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2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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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아멘.~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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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 죄인이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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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엄마와 온전히 항상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11월 첫 토때는 좀 더 건강해진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죄인중의 죄인이지만...늘 생각하고 봉헌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말씀드릴 자격 없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피는 계속 빼가면서 간호사들이 제 호소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죽을 것 같아 아무리 보호자를 좀 만나게 해달라고 해도 안 들어주고 주치의까지도 저를 방치해놓았어요.
 제가 곧 죽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 어떻게 방치를........이 넘의 자슥들이 진짜 혼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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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그리하여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 벼랑 끝에 와있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는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러울지라도, 괴로울지라도,
외로울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하여주십시오.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주십시오.

아멘~!!!

극심한 고통으로 몸도 제대로 가눌 수 없으신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오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의 말씀 따라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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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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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엄마, 엄마, 엄마!”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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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무시무시한 병을 이겨내신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다시 돌아와 주신 그 사랑의 의지에 감사드려요.
저희들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여 매순간 틈을 노리는 분열의 마귀와 대적하겠습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온전히 이루어 지시길 미약하나마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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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모님께서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그 정성과 눈물어린
사랑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제 생명을
또 연장시켜 주신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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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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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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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남!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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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냥 메시지만 주시면 사람들이 잘 못 알아들으니까 “나의 말은 정말 확실하다.” 하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시고, 예수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체기적을 행하시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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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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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때 하늘에서 한 점 빛이 비추어지며 점점 밝아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이셨습니다. 그 빛을 따라 간 사람들은 모두 구원 받았고, 그 빛을 보고도 따라가지 않은 사람들은 멸망으로 갔습니다. 여러분은 영적으로 눈이 떠 있기 때문에 그 빛을 따라서 여기 오신 것입니다.

아멘..
생명의 빛을 나주에서 보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때론 넘어지며 뒤뚱거리기도 합니다.
눈뜨고도 깨어있지못해....
받은 은총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성모님의 성심의 보물창고에 맡깁니다..
항상 깨어서 은총에 충실할수 있기를 바라오니 도와 주소서...
생명을 걸고 사명에 최선을 다 하시는 율리아 엄마와 함께...
다시 힘내서 걸어겁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주님 성모님 모든 악의 세력으로부터 율리아 엄마항상 보호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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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우릴 위해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시어 율리아 엄마를 다시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드리옵니다.
겨우 회복하시어 다시 외치시기 위해 고운 한복 입고 힘찬 생명의 말씀 주신 율리아 엄마. 넘 방갑고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을 외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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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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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처음에는 눈도 잘 안 보였어요.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  ``고통... 고통의 신비여~~
우리죄의 무게여.... 우리 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
주님 고통의 모상,..
진심 이 죄인 통회하고 싶나이다...
온몸을 돌며  헐게 하는 그 세균 덩어리들은 바로 우리 죄의 암덩어리들이었나이다...
만수무강 강건하옵소서, 소중하신 현대 교회의 보화시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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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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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이렇게나마 엄마얼굴보니 눈물이 납니다. . . .ㅠ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에 건강 주시어요.

율리아 엄마~~~사랑해요♥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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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히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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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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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화이팅!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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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 입이 다 타고 혀와 입천장이 계속 붙어가지고 말하기도 너무 힘들어서 ‘제가 나가서 인사를 하더라도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입을 좀 열어주세요.’ 그렇게 계속 기도했는데 입이 안 붙었어요.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아까 제가 데나리온하고 달란트(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입을 가지고 우리가 남을 험담하고 판단하고 거짓증언하고 이간질하고 그러면 구더기가 엄청 나와요.

그 구더기들이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온 세상으로 다 퍼지면 언제 다 죽일 수 있겠어요. 잘못하면 연옥도 못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이 입을 거룩하게 다스려 정말 아름다운 찬미로, 또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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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무어라 할 말을 잊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가 하늘로 올라가면 생명이 연장된다고 하시니 순간 순간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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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징표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애절한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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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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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주신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이 입을 거룩하게 다스려 정말 아름다운 찬미로,
또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로만 사용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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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목숨다하여사랑합니다♥ ♥ ♥
운영자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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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죽음과 삶을 넘나들면서도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따뜻했던 성모님의 품을 느낀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녀들이란 생각을 하며
진심으로 감사와 를 찬미드릴 수있었던 기쁨의 기도회였습니다.

제 남편과 저, 제 가정을 오롯이 봉헌합니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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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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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제 자신을 비추어보며 ..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기를 청하나이다.

율리아님께서  온몸을 다 태우듯 .. 하는 사랑으로 이렇게 양육하시는데 ..
제 부족함으로 갈기갈기 피흘리게 해드리는 것 같아 부끄럽기만 합니다.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으니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주시고 내보내주시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옵소서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 
진정한 회개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것 ...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엄마를 사랑한다는 말이 되는 것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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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경을 여러번 헤매셨던 율리아님!
10월 첫토도 저희들을 만나기 위해 그렇게도
아프셨건만, 몸부림치도록 아프셨건만

저희들 기다리다
돌아가시기 직전 병원으로 가신 그 엄청난 엄마의 사랑들!
좀 힘들면 더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송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10월19일 주옥같은 엄마의 사랑의 모든 말씀들
왜그렇게  졸았는지 속이 많이 상했지만
이렇게 다시 보면서 은총을 느낍니다.

엄마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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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
ㅠㅠ
살아계셔 주셔서 감사해요.
견뎌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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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저에게 이 글로 다시한번 꺠우치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율리아 어머니 살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모든 말씀 잘 실천하는 겸손한 어린 아이 되게 하소서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 필요하지도 않지만 어울리지도 않지만 오히려 고통과 상처만 드리지만 이 죄인 불러주시어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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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모든 고통들 오직 순례자들 위해서 봉헌해 주시는데 저는 엄마 위해서 한게 너무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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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사랑해요 율리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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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리나이다.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나이다. 이제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잡아주셔서 주님 뜻대로 살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온전히 부활의 삶을 살도록
새로운 탄생을 위해 끊임없이 받아내주신
율리아님의 그 대속고통들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바쳐주신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리고
무한히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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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열은 41도가 넘어가고, 혈압은 70에 40으로 떨어지고 맥박은 110 이상 뛰었습니다. ... 그 모든 고통들을 첫 토요일 여기 오셔서
      기도하신 여러분 모두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

  ... 저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아래에도 호스를 꽂고 앉지도 눕지도 엎어지지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렸지만 그래도 그 고통들을 첫
      토요일에 온 여러분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

  ... 처음에는 눈도 잘 안 보였어요. 그 병은 세균이 혈관을 타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돌아다니니까 저기가 아팠다가
      여기가 부었다가 멍이 들고, 푹 나왔다가 간지러웠다가, 사방 군데가 다 헐어버리고 그러는데 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니 가족들까지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

  ... 예수님은 청하고 또 청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줍니다. 누가 여러분 집 대문을 계속 두들기면 처음에는
      안 열어줘도 나중에는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열어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금 두드리다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문을 안 열어주고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 귀찮게 하면 귀찮아서라도 열어주게 됩니다.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

  ...  그 부부는 너무 신기해서 병원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봤는데 둘 다 완전히 치유 받은 것입니다. 내가 남편을 기도해 줄 때
      그 자매님이 “미투! 미투! 미투!” 안 했으면 안 나았을 수도 있었잖아요. 여러분도 이렇게 달아 드십시오.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

  ...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할 때 들어주십니다. 그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자기들이 잘 산 줄
      알았다고 성모님을 뵙고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회개하고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
      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
      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
      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

  ...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 이라고 외치
      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

  ...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나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망이 되셨
      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오늘도 가득 가득 내려주시고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

  ... 주님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당신은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는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고 독사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나쁜 그
      악습들을 오늘 다 뽑아내주시고 내보내주십시오. 한사람도 남김없이 낱낱이 헤아리셔서 다 내보내 주십시오. ...

  ...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 ]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이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영혼의 암덩이가 치유되어 회개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인 성령의 불을 받았을 줄로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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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사랑의 말씀으로
회개하는 삶이되어
소중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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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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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토록 큰 고통을 당하시고 또 일어나셨으니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 올립니다!!
우리 곁에 율리아님 두셨으니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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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영적양식이 되는 깨달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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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영광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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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준비 하셔야겠습니다.”
아유~ 넘 끔찍합니다.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속 계셔주시도록 기도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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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하다는 말씀외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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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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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급성 폐혈증 다발성 장기부전증을 앓고 나면 인지장애도 온대요.
그런데 만달란트가 16만 4천 3백 8십 4년치임을 잊지 않았으니 이제 회복하면 괜찮겠지요?

아멘!~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래 오래 함께해 주세요.
저도 새로 시작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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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나주 영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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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이 세상은 지금 암흑으로 번져가고 정말 눈뜨고는 볼 수조차도 없는 그런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이역만리 외국에서 또는 멀고,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모여 오셨으니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이런
큰 은총을 누릴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부디 건강해주세요.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함께 해주세요!
다시는 이런 죽음의 고통을 겪지 않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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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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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지난달 첫토에는 율리아님을 뵐수 없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요 ..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그 모진 고통속에서도 이렇게
우리를 찾아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눈물이 나던지. ..

율리아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부디 율리아님께 이젠 그런 고통 주지마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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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율리아님도 이렇게 힘드신데 ㅠ.ㅠ

저도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어요

율리아님 말씀 들으니까

제가 너무 부끄러웠구여ㅠ.ㅠ

더 열심히 성모님께 엄마 엄마 엄마 하고 달아들어야겠어여♡

그리구 율리아님께두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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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으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이역만리 먼 곳에서 멀다 않고 온 그 자녀들이 두고 온 가족들과 신자들,
제가 지향한 모든 기도 다 들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초인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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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다시 보니까 참 힘이 나네요^^
율리아님!
지난달에 뵙지 못하게 되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패혈증, 너무나 무서운 병~~~ 세상에 그 무서운 병을 겪고 살아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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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니,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번 첫토때도 뵙지 못하고 급성패혈증에 다발성장기부전증까지 겪으셔서 죽기 직전이셨다는 분의 모습이라고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이 너무나 활짝 아름답게 웃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합니다 그 고통중에도 나와서 저렇게 웃으셔야 하다니.. 정말 율리아님께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프지 않으시고 활짝 활짝 기쁘게 웃으실 수 있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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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그 죽음을 넘나든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엄마의 사랑의 가득 찬 기도가 있었기에
이 죄인... 다시 한번 더 죄인임을 깨달으면서 제가 알지못했던 내면의 깊은 상처가 치유 되었어요 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ㅠㅠ 꼭 건강하세요!!!!! 엄마만 봐도 힘이 불끈불끈 솟고 얼굴에 절로 미소가 그려지고 마음이 기뻐집니다~~

엄마 정말 감사해요~!!! 글구 저도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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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미투미투미투!!!
^ㅇ^
사랑하는 엄마~!!
아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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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성모님께서 진짜 망토를 펼치시고
여기 나타나셨어요.

여러분 모두를 품어 주셨습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우리 모두 안겼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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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도 이렇게 달아 드십시오.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주십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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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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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꼭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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