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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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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8건 조회 6,338회 작성일 13-11-06 22: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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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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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난 첫 토요일 날 제가 여러분들 못 봐가지고 많이 보고 싶었어요. 지난 첫 토요일 제가 2시까지는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시부터 그렇게 고통이 시작돼 엄청난 고통이 왔어요. 급성패혈증에 다발성 장기부전이라는 병이 찾아와 바로 쇼크가 왔는데도 30여 시간을 지체하다가 병원 가니깐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오로지 여러분들의 회개와 영적성장과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며 또 여러분들은 저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 하셨으니 주님께서 또 살려주셔서 여러분을 이렇게 뵙게 됐습니다. 여러분 10월 첫 토요일 치유 많이 받으셨죠? 받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그 전에는 성시간이나 철야기도 행사 때면 15분 만에 씻고, 머리 자르고, 드라이까지 하고 나왔어요. 그러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거죠. 옷 벗고 들어가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 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저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 모두 이제 깨끗한 영혼,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우리 안에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것, 또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세요.” 기도합니다.

또 우리의 나쁜 악습들 잘라 나가야 될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머리를 조금씩이라도 자르면서 여러분들의 악습들을 다 잘라내 주시라고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몸이 말을 잘 안 들으니까 머리는 못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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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통이 너무 심해 “내가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랬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영혼육신이 어디 조금이라도 안 닦아 질까봐 위험을 무릅쓰고도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바치며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생머리를 가지고 고대를 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1994년도 10월 말에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성모님을 전했는데 그 광장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그랬는데 위령의 날인 11월 2일에 성체 신비가인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이 미사를 하자고 하셨어요. 그 신부님은 세계적으로 돌아다니시면서 성체 신심을 가르치는 신부님이셨어요.

제가 머물던 집에서 미사를 하자고 하셔서 “신부님 죄송합니다. 집에서 하지 말고 성전에 가서 하면 어떨까요?” 했더니 “오케이, 오케이.” 하시고 안토니오 성당에 가서 미사를 했어요. 그때 성체 강복 때 막 빛이 나오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계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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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도 제가 모신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까지 성체 기적이 여러 번 일어났지만 그때의 성혈이 아주 최고 검붉게 짙었습니다. 정말 너무 무서울 정도로 그렇게 짙었어요.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도 그 모습을 보시고, 성체 신심을 더 잘 전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성모님께서도 그렇게 부탁하셨어요. 그런데 성체신심 연구가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시는 분이 성체 기적은 처음 목격하신 거예요.  

그때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는데 사람들도 피비린내가 너무 난다고 그래서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해줬더니 그 사람들에게서도 그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씻었는데도 그 이튿날까지 피 비린내가 났대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드립시다. 예수님께 꼭 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생활이 개선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 비슷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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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수님, 우리 마리아에게 지금 어떤 은총을 내려 주세요.” 또 “우리 수녀님에게 어떤 은총을 내려 주세요.” 이것은 화살기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지저분한 쓰레기를 그걸 희생으로 치우면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이런 쓰레기가 있으면 안 됩니다. 어떤 신부님, 어떤 수녀님, 어떤 누구, 누구...” 하면서 “그 안에서 나쁜 것들을 다 치워주세요.” 하면 훌륭한 생활의 기도가 됩니다.`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힌 모든 못과 가시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면 위로가 되겠지요?

어떤 분들은 곡식농사를 지어 예수님한테 바치고 뭘 바치고 그런다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더 기뻐하십니다. 생활의 기도는 문 한번 열고 닫을 때도, 코딱지나 귀지를 팔 때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2000년 11월 2일 날도 위령의 날이었는데 그날 나주 본당 미사 중에 현시를 보게 됐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께 온갖 욕설과 갖은 모욕을 다 해대며 불화살을 쏘고 밤송이를 던지며 돌팔매질을 하는데 예수님이 다 맞으시는 거예요. (율리아 자매님 앉아서 말씀전하시다가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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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시자 치마에 향유를 내려주심

그래서 제가 두 팔을 벌려 예수님을 막아드리면서 “예수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기도했더니 그것들을 제가 다 맞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일부러 밤송이나 편태를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할 때마다 편태 하는 거고, 거짓말을 하고 간음을 할 때 편태를 당하시게 하는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돌팔매질을 당하면서도 “예수님, 제가 받는 이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그랬더니 그런 제 모습을 보고 몇몇 사람은 예수님께 던지려던 돌멩이와 밤송이를 내려놨어요. 바로 여러분들이 그런 분들입니다.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잖아요. 그죠?

근데 제가 그렇게 계속 맞고 있는데 뒤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나요. 마귀들의 소리입니다. “오늘은 이 무거운 쇳덩어리로 저년을 죽이자. 우리가 겨우 마련해놓은 영혼들을 저 년이 다 뺏어 간다, 저 지독한 년을 오늘 꼭 죽이자.” 하면서 그 쇳덩어리를 저한테 딱 던지는 거예요. 저는 그날 미사 때 율리오씨 손을 잡고 했는데 “악!”하고 비명을 지르려는 순간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 그것을 막아 주셨어요.

여러분들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현세에서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 교구에서 나주를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나주를 박해하고, 신천지와 같이 비교하는데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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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느님 뜻에 따라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고,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그들은 몰라서 그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들, 부당하게 모함을 당하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죽임을 당할 어려움에 처한 수산나의 충실함과 올바름을 다니엘서 제 2경전 13장 1-64절 말씀에서 아주 자세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빌론에 사는 요아킴이라는 굉장히 큰 부자가 수산나라는 엄청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매와 결혼을 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는 요아킴의 집에는 아주 큰 정원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원로, 재판관 등등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정오에는 다 돌아갑니다.

그러면 수산나는 정원 뜰을 거닐곤 했습니다. 그 해에 두 노인이 재판장으로 뽑혔는데 뽑혀서는 안 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바빌론에 악이 들어왔다고 그러셨지요? 그 둘은 아름다운 수산나를 보고 음욕을 품고 기회만 엿보며 자주 요아킴의 집에 드나들었지만 창피하니까 서로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점심때가 되었으니 집으로 돌아가세.” 하고 서로 다른 길로 가는 척하다가 수산나 집으로 돌아와 딱 만난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동안에는 창피해서 그 말을 못했는데 그날은 수산나에게 음욕을 품은 사실을 서로 고백하고는 언제 수산나를 덮칠 수 있는가 기습할 기회만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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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수산나가 하녀 둘만 데리고 뜰로 나왔는데 너무 더우니까 정원에서 목욕을 하려고 하녀들에게 기름과 향유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하녀들은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정원 문을 닫고 기름과 향유를 가지러  옆문으로 안집에 갔습니다. 그 순간 정원에 숨어서 기회를 엿보던 두 노인이 나타나 덮치려고 하니까 수산나가 너무 놀라죠.

정문은 이미 닫혀 누구도 들어올 수 없으니 자기들과 정을 통하자면서 만약 거절하면 젊은 청년과 정을 통하려고 하녀들을 내보냈다고 증언하겠다고 협박을 한 거예요. 수산나는 ‘나는 지금 함정에 빠져 사방으로부터 몰리고 있구나. 그러나 주님 앞에 죄를 짓느니 차라리 깨끗한 몸으로 이자들의 모략에 걸려드는 편이 낫겠구나.’ 하고 거기서 소리를 지릅니다.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은 노인들도 가서 정원 문을 열어 제치고 막 소리소리 지르니까 하인들이 왔는데 하인들은 수산나가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고 행동도 항상 정직하고 올바르고 좋았기에 노인들의 말에 어리둥절했죠. 그래서 다음날 사람들이 다 요아킴의 집에 모였는데 두 재판관은 복수심에 불타 힐키야의 딸이며 요아킴의 아내인 수산나를 불러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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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나는 자기 부모와 자녀와 가족들하고 같이 나왔는데 너울을 쓰고 온 거예요. 그러니까 노인들은 아름다운 수산나를 보고 즐기며 희롱하고 싶어서 너울을 벗기게 하니까 수산나의 일가친척들은 다 울었습니다. 수산나는 두 재판관의 거짓 증언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어요.

수산나는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지나간 일도 아시고 다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지금 이렇게 죽게 되었지만 그러나 저는 그거하고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절규했어요. 그러니까 그 간절한 애원을 들으신 하느님께서 다니엘을 보내셨어요. 그때 다니엘은 소년이었어요.

다니엘은 큰 소리로 “나는 이 부인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까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어찌 그렇게 우둔하냐?”면서 모두 재판장으로 가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다 재판장으로 와서 다니엘이 원로의 자격으로 두 재판장을 심문하도록 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두 노인을 따로 떼어놓게 하고 한 사람씩 심문했는데 먼저 한 노인에게 “당신은 두 사람이 정사하는 것을 봤다고 하는데 어느 나무 밑이었소?” 하니까 아카시아 나무 밑이라고 했어요. 다니엘은 “당신이 한 거짓말 때문에 당신이 걸려들었다.”면서 “하느님의 심판이 천사들에게 전달되었소. 이제 곧 당신은 두 동강이 날것이오.”라고 했습니다.

다니엘은 또 한 사람을 만나 “당신은 이제까지 이스라엘의 많은 여인들을 그런 식으로 희롱했는데 다들 죽을까봐 겁에 질려 당신한테 놀아났지만 그러나 이 유다의 딸만은 당신의 악행을 참을 수가 없었소.” 하면서 “당신이 정사 현장을 기습했다고 하는데 무슨 나무 밑이었소?” 하니까 떡갈나무 밑이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다니엘이 “당신도 당신 거짓말에 걸려들었소. 하느님의 천사가 손에 칼을 쥐고 당신을 두 동강이 내어 죽이려고 하고 있소.” 했어요. 두 사람의 말이 각각 틀리다는 것은 그 증언이 거짓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들은 벌을 받고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다니엘이 그때부터 유명해졌는데 예수님께서 마음 안에 성령을 부어 넣어주셔서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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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10월 19일 날도 그런 말씀드렸죠? 만 달란트 탕감 받은 죄인이 자기는 나가서 백 데나리온 빚진 자기 동료를 멱살 잡아 돈을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넣어 버렸잖아요. 그런데 1달란트는 6천 데나리온이고 백 데나리온은 백일만 일하면 갚을 수 있는데 만달란트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도 16만 4천 3백 8십 4년을 일해야 그 빚을 갚습니다. 그러니까 감옥에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이 재판관들도 자신들의 음욕을 채우려고 거짓말을 했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죽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당사자인 수산나를 심문해 보지도 않고 두 노인의 증언만으로 사형선고를 할 수 있냐?” 그랬는데 광주대교구도 나주의 일들을 알아보지도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단죄했는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실망도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우주 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예수님을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정성 없이 형식적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대요. 그래서 하느님께는 문을 열어드리지 않고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성모님은 1985년 8월 11일, 두 번째 메시지에서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하시며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신부님들이 그것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하는데 훌륭하신 신부님들도 있지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마귀 셋하고 합세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그리고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방향 감각까지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잘못하면서도 잘못인지 모르고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방향 감각까지도 모르니까 표선처럼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밖에 안 계십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려는 하느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액체가 이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요.

여기저기 홍수가 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죠? 지금도 재난과 사고로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가는데 그것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 진노의 잔이 꽉 찼기 때문에 그 잔이 흔들릴 때마다 진노가 조금씩 넘쳐흘러 이 세상에 떨어지면 그곳에 그런 재난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한 번에 탁 쏟으시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성부의 팔을 붙들고 눈물로 간청하고 계신데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그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올라갈 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의 기도와 희생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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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 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 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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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기도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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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 질 수 있지만 그러나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인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 말씀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마구간 같은 곳에서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구간과도 같은 곳에서 불편한 것도 희생으로 바치며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11월 2일 “불림 받은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로부터 편태를 당하여 못 박히는 것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의 고통보다도 더한 아픔이구나. 사랑 자체인 내 곁에 가까이 서서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랑을 주고 싶은데…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아! 외롭고 슬프구나.”그러시면서 울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로워하실 때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기도해주시니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다른 곳에 가서 “성령이나 받을까!”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성모님동산에 모여 미사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 성모님이 위로를 받으시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안식처랍니다.

여러분! ‘나 하나가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도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거기에 귀 기울여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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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언제 데려 가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연장해주셨으니 여러분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나누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와만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집에 돌아가시면 가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이제까지 내가 잘못함으로 성심을 갈기갈기 찢어드리고 했지만 이제는 남은 한 생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됩시다. 또 잘못할 때마다 망치로 못을 쾅쾅 박아드렸는데 이제는 그 못을 뻰찌로 빼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됩시다!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우리 때문에 너무 많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피땀을 흘리셨어요.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린다면 만건곤한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마귀는 여러 가지 고통을 주고 괴롭힐 수 있어요. 왜냐면 미지근한 사람은 가만 두지만 열심한 사람들은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하니까 가만 둘 수 없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셨는데 제가 하는 일 한 가지도 잘 되게 해주신 것이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원망하지 않고 살았어요. 저는 한 분 밖에 안 계신 우리 어머니를 잘 모시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처녀 때 사업까지 했어요. 사업을 해서 돈을 벌어 잘 모시겠다는 생각으로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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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둘하고 세 사람이서 동업을 했어요. 왜냐면 요꼬, 편물, 수편물학원을 했는데 편물, 수편물은 제가 정식으로 배우지 않았어도 잘 했지만 요꼬는 좀 어려운데다 기사 자격증이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 사람들이 먼저 하자고 해서 돈은 똑같이 투자했지만 나이 많은 사람이 원장을 하기로 하고 했어요.

학원도 잘 되고, 일감도 많아 저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는데 남자들 둘이 저를 좋아한 거예요. 그때 율리오씨랑 약혼했었는데 둘이 그렇게 막 치근덕거려서 치근덕대지 못하게 하려고 일부러 저기가 우리 시댁이라고 자랑하고, 시댁식구들이 다 잘해 준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만두려고 며칠간 안 나갔더니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윤 선생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습니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안 나가니까 이만큼 두툼한 편지를 써와가지고 와서 잘못을 뉘우치고 잘 하겠다고 얼마나 했어요. 그래서 다시 나갔는데 또 마찬가지라 완전히 나왔어요.

그러니까 원장이 투자한 돈을 줄 테니까 어느 날 학원으로 나오래요. 제가 그때는 좀 글씨를 썼어요. 포스터 글씨도 제가 다 써가지고 일요일이면 다 붙이러 다니고, 일요일도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했어요. 또 추리닝도 만들어 납품하고 돈을 많이 벌었지만 이익금도 몽땅 재투자를 해서 계속 학원을 키웠어요.

저는 짧은 한복을 입고 돈 준다고 한 날 학원에 갔는데 사람이 안 와서 양산 들고 앉아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두 여자가 나타나 다짜고짜 저를 엎어트려 때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한 사람은 위에 올라 타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세면 바닥에다 짓찧고, 한 사람은 밑으로 타서 발을 물어뜯고 끊으려고 했어요.

저는 무방비 상태에서 당했는데 삽시간에 머리에서 피가 막 줄줄 나고 머리카락이 뭉텅뭉텅 빠졌어요. 그런데 두 여자가 일어나더니 함께 나를 들어 올려 “요이 땅!” 해가지고 머리와 몸을 쇳덩어리에다 치고 또 쳤는데 뼈는 하나도 안 상했어요. 저는 친척도 없고 어머니한테는 더 말할 수도 없어서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율리오씨를 찾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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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더니 율리오씨가 “당신 한을 내가 풀어주겠소.”하고 잡으러 다니는데 숨어버리고 없어요. 그러다 결국에는 만났는데 그 여자가 율리오씨 귓속에다가 대고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저한테 “몇월 몇일 몇시에 원장하고 어디 여관에 같이 갔어?” 그러더라고요.

다른 한 선생은 총각이니까 나를 좋아할 수도 있는 거지만 부인 있는 원장이 더 치근거렸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당신, 그 말 믿어요?” 그랬더니 “빈총도 안 맞은 것만 못 하지.” 그래요. 그래서 ‘아, 내 한을 풀어 주겠다고 온 사람이 그 말에 넘어갔구나.’ 생각하니까 너무 허망하더라고요. 우리도 다른 사람 거짓말에 넘어가면 안돼요. 진짜 우리는 귀가 얇아서 말에 잘 넘어간다고요.

그래서 ‘그래, 나를 못 믿는 당신하고는 끝이오.’ 생각하고 경찰서에 가서 말했더니 집단폭행에 명예훼손이라면서 고소장을 쓰라고 하더라고요. 저를 폭행한 여자들은 원장 어머니와 부인이었는데 그걸 쓰려다 ‘처녀가 고소를 해서 이기면 뭐하겠냐. 그냥 놔두고 약혼자하고도 헤어지자.’ 그러고 ‘도대체 어느 날인가나 보자.’ 하고 봤는데 시아버님 생신날인 거예요.

제가 그동안 학원하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는데 그날은 시아버님 생신날이라 딱 하루 쉬고 하루 종일 시댁 가족들하고 함께 지냈거든요. 아까 수산나가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다니엘을 통해서 그렇게 밝혀주시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식으로도 해주신다고요.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면 그런 일들이 있을 거예요.

그때 율리오씨가 친구도 하나 데리고 왔었는데 그 친구가 “자네, 저 여자가 돈 안 주려고 모함한 거면 어쩌려고 그래?” 그랬는데도 율리오씨가 빈총도 안 맞은 것만 못하다니까 “그럼 나는 모르겠다. 나는 간다.”면서 율리오씨한테 졸장부라고 하고 떠났거든요.

그 친구가 모든 사실을 나중에 알고는 율리오씨한테 와가지고 “예끼 이 사람아! 자네는 윤양이 어떤 여자인지 그렇게 봐왔으면서도 믿지 못 했는가?” 그랬는데 시아버지 생신날 그 집안 식구들까지 다 만나 같이 지냈거든요. 주님께서는 언젠가 모든 것을 꼭 밝혀 주실 것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완덕을 향해 성덕을 차지합시다.

그런데 광주교구는 잘못된 공지문과 교령을 외국까지 다 보내 은총 받을 사람들을 다 막고 있으니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돼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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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서 살며 사랑을 주고 싶고, 너희의 사랑도 받고 싶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아, 외롭다.” 호소하시는데 성직자들은 외면하면서도 그 잘못을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성모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사랑을 나누러 오신 거예요. 나주의 5대 영성과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용해되어서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고자 모여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돌아가셔서 설사 세속에 물들어 또 잘못할지라도 ‘아! 이거 아니지.’그러고 오뚝이처럼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잖아요. 그렇죠? 또 일어나죠? 우리가 잘못할 수도 있고, 마귀는 열심한 사람들을 더 괴롭힙니다. 그래서 마귀가 저를 죽이려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

한번은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마귀들이 문을 탁 잠그는 동시에 욕조에 친 커튼을 뜯어 가지런히 개서 욕조 밑에 놓고, 저를 죽이려고 욕조 물속에 빠트려 숨을 못 쉬게 계속 눌렀습니다. 제가 물속에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며 어푸어푸하니까 밖에서 그 소리를 듣고 들어와 저를 물속에서 꺼내려는데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자매가 성수를 가져다 뿌리니까 마귀들이 도망가서 겨우 저를 꺼냈는데 제 치마도 다 찢어놨더라고요.

마귀들은 저를 죽이려고 별별 방법을 다 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직접적으로 공격은 안 하니까 여러분이 마음만 잘 가지시면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건곤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마귀들이 지금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을 정도로 그렇게 많지만 여러분들은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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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했을지라도 그것에 연연해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배척하고 촉범하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가득 차 쏟아지기 직전이라 자기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니까 마귀들은 “이제 저년만 죽이면 여기도 다 없어질 것이고 우리 시대가 될 것이다.” 생각하고 더 극성을 부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아니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패퇴하여 출분하고 성모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주리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사랑만이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니 뒤돌아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여러분들이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어떤 실수를 했을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항상 “으쌰, 으쌰! 파이팅!”하면서 좌절하지 맙시다. 의기소침하지 맙시다.

자, 오늘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해보도록 하시겠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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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1년 11월 6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부디 위로 받으소서.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하오니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오고자 하여도 오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 내려주소서. 예수님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어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시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 드리나이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오니 온전히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할 일이 너무나 많고,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잘못된 자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됐지만 이렇게 작은 영혼들 불러 모으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 일할 수 있도록 영육 간에 건강 주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단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오늘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 혀가 남을 판단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다면 우리의 혀를 뽑아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예수님 혀로 다시 새롭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필리핀에서 온 그 많은 사람들이 간암, 혈액암, 뇌암 등등 여러 가지 암들과 백내장, 녹내장까지 다 치유 받았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도 그 놀라운 은총을 다 내려 치유해주십시오. 제가 받은 고통을 이 자녀들 위해 봉헌했으니 문제가 있었던 모든 것 치유해주십시오. 믿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치유 받은 것들이 많지만 그러나 치유 받지 못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없이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와 사연들을 오늘 다 들으시고 치유해주십시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셀 수 있으시며 우리의 고뇌를 다 알고 계신 주님!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95년 6월 30일 그때는 경당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관통해서 은총을 주셨습니다. 안방에서 모니터를 보고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가 우박 내리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뛰어나갔더니 성체가 내려오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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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든 것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강복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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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 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여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 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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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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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안에

이 몸 안아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안아 주소서

어머니 병든 영혼 치유하시어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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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택한 우리가 이렇게 희생을 기꺼이 바치고 있으니 우리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이슬비같이 성혈을 내려 주셨으니 오늘 우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목욕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않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지고지순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된 초월자로서 초청해 주셨으니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우리 모두를 손잡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언제나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검은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께서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우리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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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이 구름에 가리우듯이
사노라면 흐릴 날도 있으리이다

 

동해에 아침 해 솟아오듯이
사노라면 개일 날도 있으리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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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여러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나왔는데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다 보니 시간이 간 줄 몰랐네요.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 기도 합시다. 여러분 청하시면 됩니다. 안되더라도. “에이 나는 안 되네.”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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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2-12 18:35: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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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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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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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
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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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이루어져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게하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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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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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름다우십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검은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께서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우리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잘  못했거든요.

율리아엄마,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요.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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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주리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사랑만이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니 뒤돌아
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예수님성모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
눈높이를 맞추시는 그사랑을 그대로 우리에게
눈높이사랑으로 목숨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베푸시는 그사랑이 더 열매
맺을수 있도록 더더더 나주영성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드리겠습니다.

울리아님 힘내소서~^^~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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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 고통을 오로지 여러분들의 회개와 영적성장과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며 ... ]

[ ... 옷 벗고 들어가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 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저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 모두 이제 깨끗한
      영혼,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우리 안에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것, 또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세요.” 기도합니다. ...

  ... 오늘은 고통이 너무 심해 “내가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랬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이
      어디 조금이라도 안 닦아 질까봐 위험을 무릅쓰고도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바치며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구부러
      지지 않는 생머리를 가지고 고대를 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시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 ]

[ ...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드립시다. 예수님께 꼭 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생활이 개선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 ]

[ ...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

  ...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지저분한 쓰레기를 그걸 희생으로 치우면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이런
      쓰레기가 있으면 안 됩니다. 어떤 신부님, 어떤 수녀님, 어떤 누구, 누구 ...” 하면서 “그 안에서 나쁜 것들을
      다 치워주세요.” 하면 훌륭한 생활의 기도가 됩니다.`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힌 모든 못과 가시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면 위로가 되겠지요? ... ]

[ ... 실망도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
      니다. 우주 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예수님을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정성 없이 형식적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대요. 그래서
      하느님께는 문을 열어드리지 않고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성모님은 1985년 8월 11일, 두 번째 메시지에서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하시며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신부님들이 그것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하는데 훌륭하신 신부님들도
      있지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마귀 셋하고 합세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

  ...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밖에 안 계십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려는 하느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액체가 이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요. ...

  ... 그러니 하느님께서 한 번에 탁 쏟으시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성부의 팔을 붙들고 눈물로
      간청하고 계신데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그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올라갈 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의 기도와 희생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 ]

[ ...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 질 수 있지만 그러나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인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
      말씀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마구간 같은 곳에서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구간과도 같은 불편한 것도 희생으로 바치며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

  ... 그런데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로워하실 때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기도해주시니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다른 곳에 가서 “성령이나 받을까!”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성모님동산에 모여 미사
      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 성모님이 위로를 받으시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안식처랍니다. ... ]

[ ... 제가 그동안 학원하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는데 그날은 시 아버님생신날이라 딱 하루 쉬고 하루 종일 시댁 가족들하고 함께
      지냈거든요. 아까 수산나가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다니엘을 통해서 그렇게 밝혀주시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식으로도 해주신다고요.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면 그런 일들이 있을 거예요. ...

  ... 시아버지 생신날 그 집안 식구들까지 다 만나 같이 지냈거든요. 주님께서는 언젠가 모든 것을 꼭 밝혀 주실 것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완덕을 향해 성덕을 차지합시다. ... ]

[ ...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했을지라도 그것에 연연해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 ]

[ ...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오늘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 혀가 남을 판단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다면 우리의 혀를 뽑아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예수님 혀로 다시 새롭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

  ...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없이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와 사연들을
      오늘 다 들으시고 치유해주십시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셀 수 있으시며 우리의 고뇌를
      다 알고 계신 주님!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 ]

쓸말은 많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하고 ...  엄마 말씀은 짱~ 넘 좋아용~ ... 그래서 다~ 모두 다~ 몽땅 다~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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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여! 사랑해여~*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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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회개의 은총과 내적치유를 받았습니다.

 모두를 손잡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언제나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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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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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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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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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무한한 은총의 말씀 감히 주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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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너무 심해 “내가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랬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영혼육신이 어디 조금이라도 안 닦아 질까봐 위험을 무릅쓰고도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바치며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생머리를 가지고 고대를 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뵙고 오니까 넘 좋았고 마음이 뿌듯하고 흐믓하였습니다.
생활속에 어느것 한가지라도 저희들을 위해서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을 들으니 저도 그렇게 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도 힘겨울때에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성화,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토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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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광주교구는 잘못된 공지문과 교령을 외국까지 다 보내 은총 받을 사람들을 다 막고 있으니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돼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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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성모님과사랑나누면서 생활을온전히봉헌할께요♥♥♥
운영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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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주님 안에서 제가 열심히 살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시고
저의 일들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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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일어나셨지요...^^

그런데 치마를 보니 무언가가 있어서 혹시 향유? 했는데
역시 향유였네요

천국과 지상을 연결하고
성인들과 우리를 일치시키는 신비를 묵상하게 됩니다.

화살기도와 생활의기도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을 나눈 시간들...
모두가 다 은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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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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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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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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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힌 모든 못과 가시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중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 배울 수 있으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노록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영혼에 피와 살이 되는 생활의 기도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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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건강회복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게 하소서.

운영진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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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운영진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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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완벽한 기도! 바로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할게요^o^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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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돼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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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를 언제 데려 가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연장해주셨으니
여러분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나누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와만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집에 돌아가시면
가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아멘 아멘!
다시 살아 돌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니 무엇을  더 바랄까요///
아프지 않고 우리죄로 병들지 않고 남은 생애 기쁨만 가득하소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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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나 하나가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도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거기에 귀 기울여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하고 무지 사랑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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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싱그러운 웃음 가득히 머물며 해주신 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생명의 길로 가라고 자꾸사랑의 재촉을 하시는 꿀같은 말씀...
우리모두 명심하여 열매 많이 맺게 하소서...

너무너무 반갑고 사랑합니다. 새로이 부활하시었으니 그 부활의 빛으로 울리 환하게 비추어 주셨어요.
감사해요... 싸랑합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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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린다면 만건곤한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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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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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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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기도했더니 그것들을 제가 다 맞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일부러 밤송이나 편태를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할 때마다 편태 하는 거고, 거짓말을 하고 간음을 할 때 편태를 당하시게 하는 거예요.

아멘.  이를 잘 알고 있는 우리들 좀 더 노력하고 잘 살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인도 하소서.
너무 통회를 잘 못하여 율리아님께 곧잘 보속의 짐을 지게 하였습니다. 용서하소서...
지상의 중재자로 계시며 영혼들을 이끌고 가시는 고통받는 율리아님께 힘과 용맹을 더해 주시고 영육간 건강도 담뿍 쏟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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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다시 마음에 새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값진 생활의 기도! 나주 영성의  가르침은  보잘것 없다고 하는 우리 작은 영혼들에게

친근히 다가오며 얼마나 큰 희망이 되고 우리자신을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친자녀로서  고귀함을 느끼게 해 주는지..


근데 너무 실천 못하였어요...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사랑안에

마지막날까지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율리아 엄마 모든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우릴 위해 피나는 건강 노력하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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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들, 부당하게 모함을 당하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죽임을 당할 어려움에 처한 수산나의 충실함과 올바름을 다니엘서 제 2경전 13장 1-64절 말씀에서 아주 자세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지금은 박해 받지만 언젠가 작은영혼으로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확실히 판가름 해주시어
반대자들은 배수차신으로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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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밖에 안 계십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려는 하느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액체가 이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안타까와여...
 세상에 이를 외치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님!!
오 주님., 영적으로 눈멀고 귀먼 모든 영혼들의 막힌곳 뚫어 주소서...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홧팅!!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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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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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는데 사람들도 피비린내가 너무 난다고 그래서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해줬더니 그 사람들에게서도 그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씻었는데도 그 이튿날까지 피 비린내가 났대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아멘...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가고자 하시는 율리아님 처럼 주님을 잘 영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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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우주 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모든 님들!!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께서 늘 천국에 대한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니 희망차고 천국을 위해서 살고파져요. ^^*
환한 사진과 함께 율리아님의 은총 가득한 말씀 너무나 좋아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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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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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뜻에 따라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고,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그들은 몰라서 그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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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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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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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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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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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드립시다. 예수님께 꼭 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생활이 개선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 비슷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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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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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고통중에도 사력을 다해 당신을 전하려고 나오신 율리아님께 향유를 내려주시며 새기운을 주시어 일어설수 있게 해 주셨나봐여..
아니면 목숨 다해 남은 힘 다 봉헌하시려 일어서시니 사랑의 징표로 향유를 주셨을까요?
어떤이유이든지 신비롭고 기쁘기만 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여 사랑합니다...
달디단 생명의 모든 말씀 마음에 새겨 살아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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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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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위로자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주시는  물리아님
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더 회개하도록
깨어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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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하나이다. 
부디  건강하소서 
모든 말씀에  읽으면서  아멘 !  아멘 !    끝내 목이 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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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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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이 되어, 세상에 전파되는 그 날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며,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온전히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비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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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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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도 부족한 저희 회개 위해 봉헌해주시며
힘드신 몸으로 저희에게 영적영양분을 공급해 주시고
사랑을 주시려 나오시어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합ㄴ이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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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죽음의 고통속에서 또 일어나셨지만
그 후에도 계속 받으시는 고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사랑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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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도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네~ 아멘! 이렇게 살아있는 말씀을 해 주시니

가슴속에 쏙쏙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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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생기 돋아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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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들, 부당하게 모함을 당하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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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율리아님,
살아계신 것 만으라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니 수많은 영혼들의
주님과 성모님께 인도되고 구원받고 있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을 끊임없이 주시고 계시니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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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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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정말 율리아 엄마 느무느무 아름다우셔요~♡

누가 율리아 엄마가 고통중이시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ㅠㅠ

엄마아~♡

정말 그 고통중에 전해주신 이 사랑~!!!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 해요♡

부디,
제발,
꼬옥,
정말,
절대,
영육
모두
건강해주세여♡♡♡♡♡♡♡♡♡♡ 사랑해영 쪼오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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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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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어떤 분들은 곡식농사를 지어 예수님한테 바치고 뭘 바치고 그런다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더 기뻐하십니다. 생활의 기도는 문 한번 열고 닫을 때도, 코딱지나 귀지를 팔 때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영혼이 무지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들을 듣고 있노라면
영혼의 지식들이 쏟아지는 천상의 보고에서 샘물을 마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죽음의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제 짐만이라도 얹혀드리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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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다른 글들은 못읽고 가지만 대신 율리아님 말씀 얼른 먼저 읽었어여^^ 하루의 시작을 엄마 말씀과 함께~~~!!!
너무너무 힘나고 좋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계속 엄마 기억하며 봉헌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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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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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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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기도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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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
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
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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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더 기뻐하십니다.
생활의 기도는 문 한번 열고 닫을 때도, 코딱지나 귀지를 팔 때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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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늘 힘 내주시고 피나는 노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귀한 이 시대의 예언자를 모은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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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잖아요. 그죠?
아멘...

부족한죄인임을
알게해주십니다.
주님성모님 도구되신
율리아님사랑으로...

나주에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와감사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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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의희생..

고통으로

저희들..

힘과 용기를 얻어

다시 예쁘게 살려고

노력 할께요...

이젠  아프지마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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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우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목욕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않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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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어쩜 이렇게 좋은 말씀들로 가득하온지!!

이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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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예수님의 아픈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사랑의 뺀지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도록 하겠나이다.

그 극심한 고통이 경감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앞당겨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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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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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마음다하여
응답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곁에 살아주셔서
이렇게 함께 은총
나눌수 있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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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이슬비같이 성혈을 내려 주셨으니 오늘 우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목욕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않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지고지순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된 초월자로서 초청해 주셨으니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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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말씀들 하나 하나 마음에 깊이 간직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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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여러교구에서 나주를 잘알지도못하는분들이
    나주를 박해하고,신천지와같이 비교하는데
    여러분 걱정마십시요.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가?


  나주의 진실을 모르면서, 윗사람이 짓누른다고,
  윗사람의 말을믿는사람들 훈날 어느누구한데 심판을
  받으시겠습니까??? 광주교구에서 심판을받습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길바랍니다. 나주의사실은 알사람은 다 알고있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부디건강에 유의하시길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승리의 시간이 서서히 닥아오고있습니다.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사랑하는운영진님," 전파하고오니깐 말씀이 뒤로넘어갔네요.
  "율리아님의," 사진 많이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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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우리의기도를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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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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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싸랑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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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제가 가장 감명받았던 말씀은 다니엘서의 사라이야기였습니다.
사라가 두 법관 노인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당할 뻔했는데
다니엘 선지자를 보내서 이 모든 역경을 극적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였다는 진리 앞에 머리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율리아 어머니를 공격하고 나선 과거를
돌아 볼때 율리아 어머니의 말씀은 우리나라의 천주교인들의
양극화를 보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꿋꿋이 하느님에 대한
충성과 절개를 지키는 당당한 모습과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광주교구가 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도록 기도를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로만 기도한다고 하지 말고 어떤 시련이 와도 굴하지 말고
이제부터도 늦지 않았으니 기도하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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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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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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