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1.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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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2-12 18:35:2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
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이루어져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게하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아름다우십니다.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검은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예수님께서 성인성녀들이 내려와
우리와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잘 못했거든요.
율리아엄마, 오래 오래 계셔 주십시오.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요. 뽀뽀!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면 우리는 마지막 날 주리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사랑만이
가득한 천상 잔치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이니 뒤돌아
보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예수님성모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
눈높이를 맞추시는 그사랑을 그대로 우리에게
눈높이사랑으로 목숨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베푸시는 그사랑이 더 열매
맺을수 있도록 더더더 나주영성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쁨드리겠습니다.
울리아님 힘내소서~^^~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 고통을 오로지 여러분들의 회개와 영적성장과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으며 ... ]
[ ... 옷 벗고 들어가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 눈물과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저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 모두 이제 깨끗한
영혼,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씻으러 들어갑니다. 낡은 옷을 벗겨 주시고 우리 안에 영혼 육신이
추했던 모든 것, 또 악습까지도 다 씻어내 주세요.” 기도합니다. ...
... 오늘은 고통이 너무 심해 “내가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랬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영혼 육신이
어디 조금이라도 안 닦아 질까봐 위험을 무릅쓰고도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바치며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 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구부러
지지 않는 생머리를 가지고 고대를 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시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 ]
[ ...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드립시다. 예수님께 꼭 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생활이 개선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 ]
[ ...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
...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 그런데 그렇게 하더라도 지저분한 쓰레기를 그걸 희생으로 치우면서 “예수님, 우리 마음 안에 이런
쓰레기가 있으면 안 됩니다. 어떤 신부님, 어떤 수녀님, 어떤 누구, 누구 ...” 하면서 “그 안에서 나쁜 것들을
다 치워주세요.” 하면 훌륭한 생활의 기도가 됩니다.`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힌 모든 못과 가시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그러면 위로가 되겠지요? ... ]
[ ... 실망도 걱정도 하지 마십시오.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
니다. 우주 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친히 세운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맡은바 중대한 소명을 망각한 채 양심마저 저버리고
예수님을 전한다는 미명아래 위선으로 철갑하고 정성 없이 형식적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있대요. 그래서
하느님께는 문을 열어드리지 않고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답니다.
성모님은 1985년 8월 11일, 두 번째 메시지에서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하시며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신부님들이 그것을 과감하게 물리쳐야 하는데 훌륭하신 신부님들도
있지만 지금 상황은 오히려 마귀 셋하고 합세하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
...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밖에 안 계십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려는 하느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액체가 이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요. ...
... 그러니 하느님께서 한 번에 탁 쏟으시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성부의 팔을 붙들고 눈물로
간청하고 계신데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그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올라갈 때 하느님 의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이 세상에 내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의 기도와 희생이 바로
하느님의 의노를 풀 수 있는 축복의 기도가 될 것입니다. .. ]
[ ...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 질 수 있지만 그러나 “내 아들 예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인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신 성모님
말씀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마구간 같은 곳에서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께서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구간과도 같은 불편한 것도 희생으로 바치며 불평하지 않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기도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여러분!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두들기면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여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께 나아갑시다. ...
... 그런데 여러분들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외로워하실 때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기도해주시니 얼마나 위로를 받으시겠습니까.
다른 곳에 가서 “성령이나 받을까!”가 아니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 성모님동산에 모여 미사
하고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 성모님이 위로를 받으시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안식처랍니다. ... ]
[ ... 제가 그동안 학원하면서 한 번도 쉰 적이 없는데 그날은 시 아버님생신날이라 딱 하루 쉬고 하루 종일 시댁 가족들하고 함께
지냈거든요. 아까 수산나가 억울한 누명을 썼는데 다니엘을 통해서 그렇게 밝혀주시기도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식으로도 해주신다고요. 여러분들도 생각해보면 그런 일들이 있을 거예요. ...
... 시아버지 생신날 그 집안 식구들까지 다 만나 같이 지냈거든요. 주님께서는 언젠가 모든 것을 꼭 밝혀 주실 것이니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서 더욱 겸손하게 완덕을 향해 성덕을 차지합시다. ... ]
[ ...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했을지라도 그것에 연연해 ‘아, 나는 불가능해. 나는 구제 불능이야.’ 이것은 절대로 금물입니다.
그것은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 ]
[ ...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세치도 못되는 혀를 오늘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우리 혀가 남을 판단하고 거짓말을 많이 했다면 우리의 혀를 뽑아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예수님 혀로 다시 새롭게 심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
...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수없이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상처와 사연들을
오늘 다 들으시고 치유해주십시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까지 다 셀 수 있으시며 우리의 고뇌를
다 알고 계신 주님!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 ]
쓸말은 많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하고 ... 엄마 말씀은 짱~ 넘 좋아용~ ... 그래서 다~ 모두 다~ 몽땅 다~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해여! 사랑해여~*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회개의 은총과 내적치유를 받았습니다.
모두를 손잡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쓰다듬어주시고
언제나 길 잃지 않게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잡아주셔서
주님 영광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시며 성모 성심이 승리하게 하소서.
부족한 우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이 생명 다하도록 변함없이
성모님을 따라서 예수님께 갑시다. 천국 갑시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무한한 은총의 말씀 감히 주님의 이름으로 영원히 감사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오늘은 고통이 너무 심해 “내가 오늘은 도저히 씻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하냐?” 그랬는데 그래도 여러분들의 영혼육신이 어디 조금이라도 안 닦아 질까봐 위험을 무릅쓰고도 도움 안 받고 씻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바치며 다 씻었으니까 이제는 영혼을 아름답게 꾸며주시라고 여러분 위해서 온전히 봉헌하고 구부러지지 않는 생머리를 가지고 고대를 하면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부드럽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뵙고 오니까 넘 좋았고 마음이 뿌듯하고 흐믓하였습니다.
생활속에 어느것 한가지라도 저희들을 위해서
희생으로 봉헌하시는 모습을 들으니 저도 그렇게 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도 힘겨울때에 율리아님 기억하면서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나주인준과 성직자들의 성화,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토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광주교구는 잘못된 공지문과 교령을 외국까지 다 보내 은총 받을 사람들을 다 막고 있으니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돼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성모님과사랑나누면서 생활을온전히봉헌할께요♥♥♥
운영자님감사드려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주님 안에서 제가 열심히 살도록 제 영혼육신 인도하시고
저의 일들 시작과 마침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다가
일어나셨지요...^^
그런데 치마를 보니 무언가가 있어서 혹시 향유? 했는데
역시 향유였네요
천국과 지상을 연결하고
성인들과 우리를 일치시키는 신비를 묵상하게 됩니다.
화살기도와 생활의기도의 차이점을 이야기 해 주시면서
율리아님과 함께 사랑을 나눈 시간들...
모두가 다 은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정말 작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우리는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로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성심에 박힌 모든 못과 가시들을 다 빼내주는 사랑의 기도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귀중한 생활의 기도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 배울 수 있으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할 수 있도록
노록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영혼에 피와 살이 되는 생활의 기도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건강회복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게 하소서.
운영진님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성모님의향기님의 댓글
성모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운영진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완벽한 기도! 바로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할게요^o^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저는 광주교구 신부님들을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누구 미워하면 안돼요.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를 언제 데려 가실지 모르지만 지금은 연장해주셨으니
여러분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사랑 많이 나누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와만 사랑을 나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집에 돌아가시면
가족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아멘 아멘!
다시 살아 돌아오셔서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니 무엇을 더 바랄까요///
아프지 않고 우리죄로 병들지 않고 남은 생애 기쁨만 가득하소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 ‘나 하나가 기도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도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 한다고 거기에 귀 기울여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영혼 육신 생기 돋아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하고 무지 사랑합니다^O^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싱그러운 웃음 가득히 머물며 해주신 은총 가득한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생명의 길로 가라고 자꾸사랑의 재촉을 하시는 꿀같은 말씀...
우리모두 명심하여 열매 많이 맺게 하소서...
너무너무 반갑고 사랑합니다. 새로이 부활하시었으니 그 부활의 빛으로 울리 환하게 비추어 주셨어요.
감사해요... 싸랑합니다~~~ 홧팅!!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린다면 만건곤한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기도했더니 그것들을 제가 다 맞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일부러 밤송이나 편태를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죄를 짓고 잘못할 때마다 편태 하는 거고, 거짓말을 하고 간음을 할 때 편태를 당하시게 하는 거예요.
아멘. 이를 잘 알고 있는 우리들 좀 더 노력하고 잘 살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인도 하소서.
너무 통회를 잘 못하여 율리아님께 곧잘 보속의 짐을 지게 하였습니다. 용서하소서...
지상의 중재자로 계시며 영혼들을 이끌고 가시는 고통받는 율리아님께 힘과 용맹을 더해 주시고 영육간 건강도 담뿍 쏟아 주소서,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다시 마음에 새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나 값진 생활의 기도! 나주 영성의 가르침은 보잘것 없다고 하는 우리 작은 영혼들에게
친근히 다가오며 얼마나 큰 희망이 되고 우리자신을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친자녀로서 고귀함을 느끼게 해 주는지..
근데 너무 실천 못하였어요...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사랑안에
마지막날까지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율리아 엄마 모든 말씀 너무나 감사해요... 사랑해요... 우릴 위해 피나는 건강 노력하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해요...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들, 부당하게 모함을 당하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죽임을 당할 어려움에 처한 수산나의 충실함과 올바름을 다니엘서 제 2경전 13장 1-64절 말씀에서 아주 자세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
지금은 박해 받지만 언젠가 작은영혼으로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이자 성체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확실히 판가름 해주시어
반대자들은 배수차신으로 부끄러워 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나무의 열매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는 분은 성모님 밖에 안 계십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쏟아 부으시려는 하느님의 팔을 붙잡고 계시는데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진노의 잔을 늦추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에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액체가 이 세상에 쏟아지고 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안타까와여...
세상에 이를 외치고 또 외치시는 율리아님!!
오 주님., 영적으로 눈멀고 귀먼 모든 영혼들의 막힌곳 뚫어 주소서...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홧팅!! 홧팅!@@ 아멘!!!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멘^^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피비린내가 엄청 많이 났는데 사람들도 피비린내가 너무 난다고 그래서 제가 손으로 이래가지고 뽀뽀를 다 해줬더니 그 사람들에게서도 그 피 비린내가 밤까지 났어요. 어떤 분은 씻었는데도 그 이튿날까지 피 비린내가 났대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아멘...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가고자 하시는 율리아님 처럼 주님을 잘 영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성덕의태동님의 댓글
성덕의태동 작성일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우주 보다도 더 넓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고, 내리지만 않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데려 가실 것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모든 님들!! 천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께서 늘 천국에 대한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니 희망차고 천국을 위해서 살고파져요. ^^*
환한 사진과 함께 율리아님의 은총 가득한 말씀 너무나 좋아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뜻에 따라 잘 살자고 하는 것밖에 없고, 정통 교리를 따라가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분 상해하지도 마십시오. 그들은 몰라서 그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라고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잘 봉헌해드립시다. 예수님께 꼭 드리지 않아도 우리가 생활이 개선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생활의 기도하고 화살기도하고 비슷한 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심연은 너무 깊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완벽한 기도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고통중에도 사력을 다해 당신을 전하려고 나오신 율리아님께 향유를 내려주시며 새기운을 주시어 일어설수 있게 해 주셨나봐여..
아니면 목숨 다해 남은 힘 다 봉헌하시려 일어서시니 사랑의 징표로 향유를 주셨을까요?
어떤이유이든지 신비롭고 기쁘기만 합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여 사랑합니다...
달디단 생명의 모든 말씀 마음에 새겨 살아낼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위로자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주시는 물리아님
살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더 회개하도록
깨어 노력 하겠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님
영원토록 사랑하고 사랑하나이다.
부디 건강하소서
모든 말씀에 읽으면서 아멘 ! 아멘 ! 끝내 목이 메었습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우리가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말입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그 영원한 생명을 우리는 차지할 수 있습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또 “네가 외치는 그 생활의 기도,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그것은 바로 나의 성심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성심에 합치하는 것이고 용해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생활의 기도 한번 바칠 때마다 많은 자녀들이 박는 못을 빼어 주는 것이며
찢긴 성심을 기워 주는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이 되어, 세상에 전파되는 그 날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며,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온전히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비나이다. 아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극심한 고통도 부족한 저희 회개 위해 봉헌해주시며
힘드신 몸으로 저희에게 영적영양분을 공급해 주시고
사랑을 주시려 나오시어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늘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합ㄴ이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죽음의 고통속에서 또 일어나셨지만
그 후에도 계속 받으시는 고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사랑해요. 힘내셔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도
많이 모이면 배도 침몰한다는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우리가 나아간다면 우리는 능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네~ 아멘! 이렇게 살아있는 말씀을 해 주시니
가슴속에 쏙쏙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아멘~~~!
우리에게 영적으로 육적으로 생기 돋아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해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하느님의 정의를 따르고 하느님을 따라간다면
지금은 힘들지라도 주님께서 세워 주시고 반드시 가려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들, 부당하게 모함을 당하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택하셨으니까 우리는 기도로 뭉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살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율리아님,
살아계신 것 만으라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니 수많은 영혼들의
주님과 성모님께 인도되고 구원받고 있으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을 끊임없이 주시고 계시니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정말 율리아 엄마 느무느무 아름다우셔요~♡
누가 율리아 엄마가 고통중이시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ㅠㅠ
엄마아~♡
정말 그 고통중에 전해주신 이 사랑~!!!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 해요♡
부디,
제발,
꼬옥,
정말,
절대,
영육
모두
건강해주세여♡♡♡♡♡♡♡♡♡♡ 사랑해영 쪼오오옥♡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 모두 오늘 아름답게 부활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어떤 분들은 곡식농사를 지어 예수님한테 바치고 뭘 바치고 그런다는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더 기뻐하십니다. 생활의 기도는 문 한번 열고 닫을 때도, 코딱지나 귀지를 팔 때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드리고 싶습니다.
영혼이 무지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들을 듣고 있노라면
영혼의 지식들이 쏟아지는 천상의 보고에서 샘물을 마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죽음의 고통 받으시지 않도록, 제 짐만이라도 얹혀드리지 않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다른 글들은 못읽고 가지만 대신 율리아님 말씀 얼른 먼저 읽었어여^^ 하루의 시작을 엄마 말씀과 함께~~~!!!
너무너무 힘나고 좋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오늘 계속 엄마 기억하며 봉헌할게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특은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소서.
두고 온 가족들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
가깝다고 하는 자녀들까지 성체에 무관심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마음 아파하셔요.
기도 열심히 할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진리를 가로 막고
오류를 퍼트리는 자들은 머지않은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
짖게 될 것이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
한다면 우리 모두 함께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아니라 현세
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어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더 기뻐하십니다.
생활의 기도는 문 한번 열고 닫을 때도, 코딱지나 귀지를 팔 때도 자기 나름대로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는 기도가 무궁무진합니다. 우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아멘!!!
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늘 힘 내주시고 피나는 노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귀한 이 시대의 예언자를 모은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부족하지만 늘 노력하잖아요. 그죠?
아멘...
부족한죄인임을
알게해주십니다.
주님성모님 도구되신
율리아님사랑으로...
나주에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찬미와감사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의희생..
고통으로
저희들..
힘과 용기를 얻어
다시 예쁘게 살려고
노력 할께요...
이젠 아프지마시어요..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우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목욕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않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어쩜 이렇게 좋은 말씀들로 가득하온지!!
이 모든 말씀들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내가 택한 대리자인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가장 가깝다는 자녀들이 박는 못은
그리고 배척하는 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면서 죽음의 고통보다 더한 아픔이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예수님의 아픈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사랑의 뺀지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도록 하겠나이다.
그 극심한 고통이 경감되어 주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앞당겨 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내 어머니를 통하여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모든 자녀들은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받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다가 마지막 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내가 하기 싫은 것도 희생으로 하면서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향하는 정말 귀중한 기도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마음다하여
응답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곁에 살아주셔서
이렇게 함께 은총
나눌수 있으셔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이슬비같이 성혈을 내려 주셨으니 오늘 우리 영적육적으로 새롭게 목욕하고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로운 부활로써 남은 한 생애 불평하지 않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고
생활의 기도로써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지고지순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원된 초월자로서 초청해 주셨으니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
성모님 위로 받으시옵소서 !
율리아님 감사 드립니다.
말씀들 하나 하나 마음에 깊이 간직 하겠나이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여러교구에서 나주를 잘알지도못하는분들이
나주를 박해하고,신천지와같이 비교하는데
여러분 걱정마십시요. 여기서 무엇을 가르칩니가?
나주의 진실을 모르면서, 윗사람이 짓누른다고,
윗사람의 말을믿는사람들 훈날 어느누구한데 심판을
받으시겠습니까??? 광주교구에서 심판을받습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시길바랍니다. 나주의사실은 알사람은 다 알고있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부디건강에 유의하시길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승리의 시간이 서서히 닥아오고있습니다.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이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나주는 진실이니까요^^^
"사랑하는운영진님," 전파하고오니깐 말씀이 뒤로넘어갔네요.
"율리아님의," 사진 많이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과 사진들 올려주셔서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원의 신비가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확실하게 전하여라.”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우리의기도를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예수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건너갈 수 있는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싸랑합니닷 ♡♡♡♡♡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제가 가장 감명받았던 말씀은 다니엘서의 사라이야기였습니다.
사라가 두 법관 노인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당할 뻔했는데
다니엘 선지자를 보내서 이 모든 역경을 극적으로 극복하고
승리하였다는 진리 앞에 머리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 율리아 어머니를 공격하고 나선 과거를
돌아 볼때 율리아 어머니의 말씀은 우리나라의 천주교인들의
양극화를 보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서 꿋꿋이 하느님에 대한
충성과 절개를 지키는 당당한 모습과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광주교구가 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도록 기도를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말로만 기도한다고 하지 말고 어떤 시련이 와도 굴하지 말고
이제부터도 늦지 않았으니 기도하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아멘 ♥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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