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 행복이 찾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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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w-CEWZkhgG4
어느 날 제가 본당 수녀님하고 함께 자궁암이 온몸에 번져서 수술할 수도 없는 암 환자를 방문했습니다. 온 집안이 너무너무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그 자매님이 임종을 맞더라도 모두 용서하고 모든 것을 잘 봉헌하고 임종을 맞아야 하겠기 때문에 제가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녀님께서 “아, 율리아 기도만 하고 빨리 가자.”는 겁니다. 저는 ‘수녀님, 묵정밭을 파야지요. 그래야 씨를 뿌려도 싹이 잘 나지 않겠습니까.’ 그랬더니 수녀님이 ‘그래 율리아나 묵정밭 많이 파고 와. 나 간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의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탓의 영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자매님이 남편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했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아느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남편을 미워했던 모든 것은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남편이 들어오면 “여보 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나 아니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행복했을 텐데 정말 미안합니다.” 말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을 그렇게 미워하고 시어머니를 미워하고 완강하게 저주를 했는데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사랑으로 가득 찼습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니까 어떻게 됩니까? 자매님은 눈물을 줄줄 흘립니다. “정말 이러이러한 점은 정말 내가 잘못했네.” 하고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남편이 들어오거든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고 구석구석 다 청소를 하다 보니까 여기저기 구더기가 막 기어 다녔습니다. 저는 구더기가 징그럽고 싫지만 구더기 하나하나 치우면서 ‘이 자매님과 그 남편의 나쁜 악습 하나하나 다 뽑아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십시오.’ 기도했습니다.
자매님은 남편이 들어오자마자 무릎을 꿇고 용서를 청한 것입니다. ‘나는 살림하고 애들 키우면서 남편 위해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남편은 나를 이렇게 못 알아주느냐? 생각했는데 완전히 바뀌어서 “나를 만나서 정말 당신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고 눈물 흘리면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사람이 그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청했을 때, 온몸으로 전이된 암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살됐던 사랑이 회복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받았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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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구더기가 징그럽고 싫지만
구더기 하나하나 치우면서
‘이 자매님과 그 남편의 나쁜 악습 하나하나 다 뽑아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십시오.’ 기도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성사님의 댓글
성체성사 작성일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사람이 그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청했을 때, 온몸으로 전이된 암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살됐던 사랑이 회복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하게 받았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변화의 은총으로
이렇게 큰 기적이 나타나다니.............오~주님! 영광 받으소서!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저희에게 꼭 필요한 말씀과 동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그 사람의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
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과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중한말씀...
그말씀으로 우리가정도 너무도
변했습니다.
나만 조금 변하면 악이 선으로 변하는것을...
내가 먼저 용서청하면 분열이 일치로 변하는것을...
내가변하지않기때문에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고통의 날들인데도
행복은 종이 한장차이인것 같습니다.
율리아님말씀은 이세상도 변화시켜주심을
믿습니다. 감사해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내일 다시 자세히 묵상하며 실천해 보아야 겠어요 !
사랑해요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ㅠㅠ
엄마께서 이렇게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데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불효이고 배은망덕이겠지요ㅠㅠ
언제나 감동적인 울 엄마의 삶!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를 위해서~♡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늘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존심과 자아까지도
내던져버려 온전히 엄마의 것이 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 징그럽고 싫은 구더기도 사랑으로 치워주신 엄마 생각하면서
저도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사랑과 오대 영성으로
기쁘게 엄마 생각하면서 해나갈게요 >< 감사해요 ♡ 사랑해요 ♡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알게 모르게 지었던 나의 잘못들로
아파하셨을 주님과 성모님...
그 높고 깊고 넓으신 사랑안에
다시 침잠하여 고귀하온 사랑을
꽃 피울 수 있도록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에게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어
주님 영광 돌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사람이 그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청했을 때, 온몸으로 전이된 암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저는 구더기가 징그럽고 싫지만
구더기 하나하나 치우면서
‘이 자매님과 그 남편의 나쁜 악습 하나하나 다 뽑아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십시오.’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큰죄인님의 댓글
큰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변하면 가족이 변하고
가정이 바뀌면 세상이
변화됩니다.
마음 깊이 새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보 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나 아니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행복했을 텐데 정말 미안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사람이 그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청했을 때, 온몸으로 전이된 암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찬 말씀과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기도 안에서 얼마나
힘들게 만들고 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내탓이오" 를 더 실천하며 나아 갈께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 넘 좋아요.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밥도 못 먹고 죽도 못 먹는 사람이 그렇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남편에게 용서를 청했을 때,
온몸으로 전이된 암을 다 치유받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은 승리를 안겨줍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가족과 이웃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생각해보면 내 탓이오 내 탓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너무 좋은 엄마의 말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피와 물을 쏟아주신 그 은총으로 말살되어버린 사랑을 회복시켜주시도록 세상 모든 부부들의 사랑을 회복시켜주시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현재 미래를 봉헌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으면 절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구더기 하나하나 치우면서 ‘이 자매님과 그 남편의 나쁜 악습
하나하나 다 뽑아주시고 병을 치유해 주십시오.’ 기도했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오늘도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몸과 마음에 새겨 실천하는 하루하루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리고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