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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1-15 15:10: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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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5Thepreachingofjuliamama.pdf (168.7K)
86회 다운로드 | DATE : 2013-01-08 21:09:55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운영도우미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감사합니다.정말 너무 귀한 말씀!
꼭 프린트하고 싶었습니다!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혀가 그렇게 아프신 상황에서도 전해주신 말씀인데 얼마나 희생과 은총이 듬뿍 담겨있는 귀하고 또 귀한 말씀입니까! 분명히 은총이 특별히 더 많으셨던 말씀입니다. 출력하여 두고 두고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내 맘에 힘이 되신 율리아님...
영원한 빛이 되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평생 영혼의 신약이 되어줄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렵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멘♬
말씀을 일일히 다 적어서
가지고다니고 싶네요,
너무나 좋으니깐 ^^
이렇게 뽑아서 필요할때 마다 마다 보기라도 해야지...ㅎ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번에 엄마 말씀 완전 최고!
머리와 가슴과 영혼에 모두 새겨 주셔서
그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세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귀하고 귀한 엄마말씀 마음에 다시 새깁니다~
엄마 사랑해요~~~~~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저희들 편의를 위해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예전에 프린트파일이 없을 적에는
다 복사해다가 한글파일에 옮겨서 편집하고 출력해야만 했는데
이런 수고를 해주시니
이제는 그냥 인쇄 버튼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가득 받으세요!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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