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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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2-21 23:00:2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러면 이러는 대로 감사하고 또 저러면 저런대로 감사하면 더 많은
총을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희망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은총의 말씀들 저희들 또한 새롭게 힘을 얻어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 지기를 부족한 저희들의기도와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설명절 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 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 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저도 율리아님 넘 뵙고 싶었는데 ~~~
오랫만에 율리아님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에
안심이 되고 말씀 들으며 얼마나 행복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부족한 저희들 때문에 편안한 날이 없으시고
고통만 늘 받으시는 율리아님~~~
고통이 헛되이지 않도록 바짝 깨어 구원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기도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앗!
나도 아멘~~~ 먼저 ㅎㅎㅎ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 율리아님 말씀~~~!!!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이것은 정말로 하늘의 기적입니다." 아멘!
그 장미향기가 인간이 뿌린 향수라면 어떻게 치유가 되겠습니까.
장미향수로 병이 치유될 수 있다면 수없이 만들어 병을 낫게 해야지요.
그런데 그분은 나주를 다니면서 기도하고 여기 못 올 때는 기적수를 마시면서 이렇게 장미향기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장미향기로도 치유 받았기에 넘넘 소중한 증언입니다.
가난한자의행복님의 댓글
가난한자의행복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주신 고통들이나 슬픈 일,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이 모든 것도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시면서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성화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언제나 좋은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늘~깨어있으려고 노력 또 노력하면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사랑의기도를 봉헌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약합니다 약하기 때문에 점쟁이에 도음을 받아 위안을 얻으려 점쟁이한테
점을 보로 가게됩니다 오히료 돈많고 권력가들이 더 무당에 힘에 의지 하는경향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들은 쌓아 놓은 자신에 재물과 명예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점쟁이 한테 메달리지요 하느님을 믿은 지식인 정치인이 점으로부터 자유럽지 못한것이
현실이지요 하느님께서 성서를 통하여 기록하여 저희들에게 들려주신 말씀에 의할것
같으면 바로 이런분들에게 간음하는 아주 교활한 죄인으로 여기신다는것입니다 바로
자신에 부인을 놔두고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것과 같이 하느님에 능력에 힙 입지 않고
사탄에 능력에 도음받아 세상에 모든것을 얻으려 하는것과 같은것이지요 하느님께서
어찌 이런분들을 하느님에 자녀로 받아 들이면 하느님 사랑안에서 구원을 길을 열어
주시겠습니까 바로 이런분들은 홍해에 바다에 이집트 빼어난 군사들을 수장시키듯
하느님께서 마지막날 수장시켜버릴것입니다 그들은 당시에 최고에 이집트 용사들이
였지만 하느님에 힘에 의지하지 않고 세상에 권력에 탐한 그들에 말로는 그야 말로
저 깊은 심연에 바다깊은곳으로 빠져 들어 영원히 빛이 들지 않는것에서 저주와 아우성
과 저주로 울부짓으면 멸망에 어두운 심연에서 헤아릴수 없는 고통속에 죽지도 않고
절망에 신음 하면 이어간다는것입니다 세상에 권력과 명예때문에 저희들이 영원한 샘명을
얻지 못하고 잃는다면 얼마나 슬픈일이겠습니까 저희들은 다행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도음받아 멸망에 사슬에서 벗어난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형제 자매들입니까 저도 한때
점술에 호기심을 지닌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일간지에 나오는 사주팔자 란은 재미로도
쳐다 보지 않고 있습니다 저에 이런 행위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도 저를 별종으로 생각
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는 아무런 부담을 갖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저의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
따라 살아 간다면 죽음도 없는 영원한 하느님안에서 생명을 이어 갈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내 사랑 율리아님 나오셨당~^^히잉~
하늘의 기적이 많이 일어나는 곳,
바로 나주성지!
저도 난소에 혹 있던 것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았어요~바로 하늘의 기적이죠~^^ 아힝 좋아!
운영진님, 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왼쪽에서는 마귀가 “가면 안 돼, 가면 안 돼.” 막 부추깁니다.
그런데 “가지마라.” 그렇게 들리는 게 아니에요. ‘무슨 일 있으니까
오늘 못 가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도록 부추깁니다.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오늘은 좀 추우니까 따듯해지면
가야겠다.’ 이 생각도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서 속삭인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거에요.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알려주신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로
더욱 깨어 있을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과 보물과도 같은 말씀 모두
맘에 새겨 노려하려합니다.
감사드려요. 그날 제게도 허리치유를 해주셨고
많은 영육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거운 내 죄 내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해주셨네요
예수님 성모님위해 제 한생을 드리옵니다
치유 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이 어찌나 제 가슴을 파고 드는지...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성령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세상에 율리아 자매님, 참으로 많이 야위셨습니다
어떡하나 좀더 살이 오르셔야 할텐데...
그 가녀린 몸으로 어떻게 그 많은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고 이겨내신 단 말인가요!
우리가 무엇이기에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이렇게나 사랑을 나누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것인지!!!
너무나 송구하고 몸둘 바를 모르겠답니다.
이 사랑에 보답 하는 길은, 죄 안짓고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기쁘게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 이겠지요?
늘 부족하고 실수 투성이인 죄인이지만 오늘도 또 다시 새롭게 마음 먹고 시작합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아멘!
너무도 고귀한 말씀으로 양육받는 저희들
넘 행복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이루시어
많은 영혼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용해되어 행복하기를 바라나이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은 끝이 없어라 ~~~
깨어 기도하지 못했던 저 ..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무지무지요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병도 더러운 병 걸려서 배짱을 부리더니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하늘의 기적입니다.”라고 했대요. 그 자매님은 고칠 수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니까 입원도 안하고 치료도 안 받고 병원을 나왔잖아요. 근데 그 병이 하나도 남지 않고 싹 없어져 버렸대요. 그래서 박사님들이 이 자매님을 보기 위해서 모여 있다가 자매님을 보고는 웃으면서 “이것은 하늘의 기적이다.”라고 한 거예요.
아멘 아멘!!!
사랑의 기적 가득한 은총의 말씀들이 눈에 팍팍 들어오며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믿음이 용솟음쳐요...^^*
고통의 거름으로 화개와 구원 사랑의 기적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도록 하시는 그 고귀한 삶, 우리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순교의 삶에
깊이깊이 감사드려요...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가득 찬 말씀들 가슴으로 한아름 안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
꼭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렵니다!!!
제 안에 저는 죽고 오직 주님만이 사시도록!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제 영혼에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소중한 양식이랍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박사님들이 자매님을 쳐다보고 웃으면서 “병도 더러운 병 걸려서 배짱을 부리더니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하늘의 기적입니다.”라고 했대요. 그 자매님은 고칠 수 없어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니까 입원도 안하고 치료도 안 받고 병원을 나왔잖아요. 근데 그 병이 하나도 남지 않고 싹 없어져 버렸대요. 그래서 박사님들이 이 자매님을 보기 위해서 모여 있다가 자매님을 보고는 웃으면서 “이것은 하늘의 기적이다.”라고 한 거예요.
아멘, 언제나 신앙에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떡국 한그릇 자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나주 성모님집 율리아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한자도 놓칠 수 없이 너무 너무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몇십년간 매번 빠지지 않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질리지 않고 이렇게 새롭고 신선하고 감명깊고 은총이 가득한지..
역시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율리아 자매님의 입을 통하여 하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다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
율리아 자매님께도 백배 천배 만배로 갚아주셔서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영육간 건강 온전히 다 회복시켜 주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맡으신 소명을 완수 하실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 부디 은총허락해주소서! 아멘!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여러분은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맞고요!
얼마나 복된 자녀 들입니까,
이 험악안 세상에
이 어지러운 세파에
이 마지막 시대에
이런 복된 자리에 초대받은 우리,
율리아님과 함께 누리는 천상은총들~
캬ㅡ
누가 감히 이 행복과 사랑을 우리에게서 떼어놓을 수 있으리!!!
율리아님, 새해에는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 해주셔요♡
율리아님 안계시면
난 끝,
이 세상도 끝,
(협박아임더ㅎㅎ)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 동산에 와서 이렇게 정성을 다해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기도를 바쳐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바치는 이 기도가 정말
하느님께 상달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해주시고
예수님께서도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이게다 율리아 자매님 은공 덕분이나이다
저희가 무슨 힘이 있으리요!
율리아자매님께서 희\생 보속 고통 다 바쳐주시기에
저희는 덤으로, 거저 받는 것이지요!
율리아 자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과 사랑
더욱 가득 넘쳐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소서!!!!!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아멘!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오늘부터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딱 내 스타일♡ ^^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주님! 성모님! 모든 일들이 저의 부족함 때문에 생겨난 제탓입니다. 저희가족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의 죄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세상에
어떻게
이세상에 율리아님 같은 분이 계시는지...
묵상해볼 때면 너무나 감탄하고 놀랄 따름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무한하신 사랑'이라는 것을 짐작해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한영혼 한영혼을 진정으로 사랑해 주실 수 있을까?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돌아선다면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면
다시는 사람을 사랑하기 힘들고ㅡ
이 세상 사는 것 조차도 힘들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각 사람에게 맞게
그렇게도 사랑해 줄 수 있는가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보고 깨닫게 됩니다
아..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이것이 바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구나!
그분들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구나!
비록 그분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눈에 보이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느끼고 확신하며 깨닫고 행복해 하는 오늘입니다.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세세 영원 무궁토록 받으옵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늘ㅡ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독 꼭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은 성모님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가려 뽑으신 사도들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려 뽑은 여러분들이 빗나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그렇죠?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피나는 노력을 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기도드려요.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와^.^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다~
너무 반갑습니당 율리아자매님^.^
그런데 안본사이에 살이 엄청 쏙 빠져버리셨네요 ㅠ.ㅠ
건강하셔야 하는데..ㅠㅠ
제 기도가 너무 부족해서 그런가봐요 ㅠ.ㅜ 흑
율리아 자매님 다시 건강하실 수 있도록 기도 더 열심히 할게요♡
힘내세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여♡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어쩜 이렇게 제게 딱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는지 매번 놀라지만 오늘도 또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세상 유혹 시련들이 다가올지라도
율리아 자매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는다면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은 힘과 위로 용기 얻어 갑니다
미약하오나 저도율리아 자매님께 힘과 위로가 되어드리길 바라면서 댓글 남깁니다.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율리아님의 희생가득한 봉헌을 통해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쏟아져 내렸습니다.
제게 주신 크고 작은 십자가들 율리아님처럼 온전히 봉헌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고 위로가 되어 드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당신의 극심한 고통을 뒤로 하고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사랑으로 희생으로 온전히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을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려고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한 말씀 한말씀이
너무 좋아서 오늘 또 이렇게 댓글 달아요!
율리아님께서 주님따라 가신 그 사랑의 길
저도 따라 걸을래요!^^*
이 시대의 진정한 예언자이신 율리아님,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그 본을 보여 주시는 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영원한생명님의 댓글
영원한생명 작성일
우리는 부수어져야 될 자아가 너무 많은데 잘 부수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랑 실천을 잘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 자아를 다 부수어 버립시다.
자아는 밟힐 때는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부스스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밟아도 밟아도 다시 부스스 일어나는 자아
그 강한 자아를 제 힘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셔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서 봉헌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당신을 더욱 겸손과 순종으로 따를 수 있도록
제 강하디 강한 자아를 부셔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우리가 만약에 ‘저 사람은 벌을 받아야 될 사람인데 왜 저렇게 벌도 안 받고 있을까?’ 그런 생각과 말이 혹시 나오더라도 입술에 십자가 그으시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뭐라고 기도 하셨습니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너희의 주님께서 오늘 너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하며 강복하신다.
나주에서 현존하시고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의모든것을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서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하신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저희에게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시니
이 얼마나 복된 삶입니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느낄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주님대전에 봉헌해 주시고 바쳐주신 성모님!
무한 사랑을 드리며 엄마 말씀따라 잘 살아갈수 있도록
엄마망또 안에 감싸 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금식으로 저희위해 희생으로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에
무한한 감동되었어요
그런데도 우렁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하느님의 놀라운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말씀을 묵상하는 제게도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 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 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늘 영육간 건강주시여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할수 있어 많은이들이
율리아님에 말씀안에서 새로운 탄생의
부활의삶으로 이끌어주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우리 구원받았네!!! 모든 것들을 봉헌하며!! 생활전체가 기도화되는 자녀!!! 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자아는 밟힐 때는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부스스 일어나고 또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아를 다 깨지게 문질러서 부수어버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숫자만이라도 정말 회개해서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지고, 주님 성모님의 영성으로 치닫게 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천국 가잖아요.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 중에서 가려 뽑은 우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분발해야 될 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세상 수 많은 사람들의 숫자에 비한다면 작은 숫자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해 주시기에 기쁘고 또 행복합니다^^!!!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그렇지만 넣어도 넣어도 넣을수록 맛있는 것이 사랑의 양념입니다. 그래서 밥을 지어 차리고 반찬을 만들면서 분노의 마음을 가지고 만들면 절대 안 됩니다. 분노의 음식을 먹게 되면 또 보이지 않는 분노가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거든요. 그래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아멘!!!
너무 많이 회개하게 했던 이 말씀..
늘 회개로써 예수님과 대화나누며 새로 시작하는 삶
살겠습니다.!!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성모님 제 작은 이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치오니 위로 받으소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과 ‘아, 나는 왜 이렇게 아파? 왜 이렇게 만날 고통만 주셔!’ 이렇게 원망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잃지 말고 늘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제가 나주의오대영성을 잘실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열심히 영육간 건강 관리하여 열심히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행하고 널리 전하겠습니다.
오늘 뉴스에서 28일자로 우리 교황님의 사임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은 또 멀어졌나요?
율리아엄마의 꿈이 실현되도록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러면 이러는 대로 감사하고
또 저러면 저런대로 감사하면 더 많은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가 잘 안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아멘~
고통중이신데도 온전히 사랑으로
말씀 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가 부족했던 저를 또 보고 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런데 가 예언에 빠진 사람들은
거기는
가 예언이 아니고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고
그렇게 쫓아다니거든요...
라고
가예언자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니
사실화 시키며
극대화 시키기도하는
말들속에
유혹받지 않아야 함을
더욱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예수님,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이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을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요. 예수님은 어떤 자녀는 어디가 아픈가,
온 몸이 아픈가 다 알고 계십니다. 그 모든 병들 오늘 다 치유해 주셔서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님의 승리를위하여 일 할수있도록
부활시켜 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주님," 이 죄인에게,건강주셔서 주님의 종으로 사용하십시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한없이 듣고싶습니다.
님은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분입니다. 남을위해,희생하시고
고통을 원하시는 율리아님,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님의, 위대한 본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글 올리신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글 올리주셨는데, 대단히 고맙습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저 높은 성화의 길로 끌어올리는 영성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분노할 필요도 없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게 되니까 분노의 음식을 안 만들게 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면 분노가 일어날지라도 ‘예수님, 봉헌합니다.’하고 분노의 불길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여러중요한 말씀들 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생활의기도나 봉헌을 잘하게될때까지 계속해서 나주기도회에 다녀야겠습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그 길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니 저희는 든든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면서 살아간다면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내세에서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곁들여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마지막 죽어서 내세에서 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곁들여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든 것을
아름답게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사랑하며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혜로운 은총의 말씀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생활의 기도도 기본이 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잘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기도회때 들었어도 다시 읽으니 너무 너무 좋아요.
이대로 간직하기는 너무 아까워요. 빨리 빨리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전합시다.
아멘~사랑합니당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이날 저는 율리아 엄마 말씀에
울고, 울고, 또 울고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엄마에게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날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행복하고
사랑에 몰입 된 이 시간~!
율리아님 정말 감사해요. 우리 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세요~! 약속~♡♡♡♡♡♡♡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맡기고
우리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맙시다.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죽어서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 순간에도 매일 매일 우리 천국에서 만납시다.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제가 가지고 있던 악습과 단점들을 잘게 부수어
겸손한 영혼으로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고 했을 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내가 미워했던 사람, 나를 미워한 사람, 용서되지 않은 사람 모두 다 데리고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아멘!!!.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늘 깨어 있으렵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세상에 내릴 징벌 대신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릴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극심한 고통중에서 완전한
사랑으로 한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사랑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우리들이 정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려고 했을 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받아 주실 것입니다.
아멘!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제가 너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저희들이 건강을 잘 관리해서 더 건강해져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은 우리를 저 높은 성화의 길로 끌어올리는 영성입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분노할 필요도 없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사랑의 양념을 듬뿍 넣게 되니까 분노의 음식을 안 만들게 됩니다.
봉헌의 삶을 실천하면 분노가 일어날지라도 ‘예수님, 봉헌합니다.’하고 분노의 불길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
이 봉헌의 삶도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어떤 누구도 용서할 수 있어요.
진정한 봉헌이 안돼서 그러지 우리가 진정한 봉헌으로 간다면 누구든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또 셈치고의 삶도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셈치고 살면
내가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소유하고 싶은 것 등등 모든 것을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꼭 이대로만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온화한친절님의 댓글
온화한친절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예수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무한히 축복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깨어있지 못한 시간들이 많았지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가예언에 대한 분별의 은총을
얻게 된 것이 너무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이 아니였다면
죄인줄 모르고 죄인의 생활을 했을거라 생각하니 끔직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소서. 아멘.
성심의사도님의 댓글
성심의사도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께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고 그 길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율리아님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모든 말씀을 통해 더욱 낮아지고
생활의 기도화가되어
온전한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 할께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꼭 영육간 건강하소서.
살베님의 댓글
살베 작성일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 중에서
가려 뽑은 우리들만이라도 늘 깨어서 기도하면서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더 분발해야 될 것은 생활의 기도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래, 질이 중요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해주실 거야.” 하고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희망과 사랑이 샘솟는 말씀!
파내도 파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
노력하겠다고 결심하면서 더 힘내서 앞으로 전진할게요!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작은 희생일지라도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이 세상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고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아멘!!!화이팅하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 사랑해요!^^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여러분에게도 주신 고통들이나 슬픈 일,
또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이 모든 것도 ‘나에게 주신 은총이구나.’
생각하시면서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으로 일관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면 계속 성화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아멘!!! 지금 제게 딱 필요한 말씀이네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일하시는 성령의 활동~
이런 귀한 말씀들을 게시판에 들어오는 사람들 밖에 보지 못하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율리아님 말씀 이런 한마디라도 트위터로 퍼뜨리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당신의 뜻을 이뤄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맡은 사도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힘을 주시어요. !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건강해져서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되실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 연장 위해! 열심히 생활의 기도 봉헌하겠어요!
예수님, 성모님! 전 너무 부족하니 매순간 도와주셔요~~~♡
율리아님 저희도 무진장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아버지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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