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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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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8건 조회 6,470회 작성일 13-03-10 09: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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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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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이 시각에 함께 기도하자고 하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정말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마구간 같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나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이 사순절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워두고,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성하고 회개하고 뉘우치고 혹시라도 남을 죄짓게 했다면 그것도 용서 청하면서 부활절 때 우리 모두 다함께 부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늘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저는 아주 부잣집에 태어났는데 6. 25로 인해 광주에 있는 큰 집과 그 많던 돈과 재물은 물론 가족까지 다 잃고 우리 어머니와 저는 단둘이 모진 세월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이제까지 무지무지 많은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살아왔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전에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을 때만 해도 저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 날 우리 본당 어떤 신부님께서 “지금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율리아를 많이 박해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기 질투 때문이다.” 그러시면서 “걱정하지 말고 긍지를 가지고 일해라.”하고 당부하신적이 있었어요.

제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이번 사순절에도 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전에는 몰이해와 터무니없는 악성유언비어 등 수많은 사랑을 받아왔어도(죽이려고 차로 받아 넘어지면서 발가락이 다 뭉개져 부스러졌어도 내가 있기에 그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다며 무릎 꿇고 용서 청했음) 나의 은인이라고 아름답게 봉헌해 왔는데 이제 아픔을 느낍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나도 찌르면 아프고, 때리면 아픔을 느끼는 인간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셨지만 육을 가지신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찌르면 아프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너무 많이 아프셨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함할 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셨지만 봉헌하셨듯이 나도 아프지만 봉헌을 한다.” 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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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는 어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도 다 용서하고 모함하여 곤경에 빠뜨려도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해보거나 미워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저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됐다.’ 그런 생각밖에 없었어요.

제가 이제 많이 좋아져 가고 있지만 아직 자율신경호르몬도 뇌하수체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호르몬들도 다 낮기 때문에 옛날처럼은 잘 안 되지만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늘 기쁘게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분열의 마귀는 자꾸 그 웃음을 뺏어 가려고 해요.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저와 똑같은 고통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면 마귀들은 미지근한 영혼은 가만 놔두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예비자 때 열심히 성당에 다니니까 마귀들이 저를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가만 두지 않으려고 했거든요. 그때 저는 ‘이제 나는 주님의 것이다. 너희들이 어떤 짓을 해도 내 너희에게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 그 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을 잘 했어요. 여섯 살 때부터 외갓집에서 보리쌀 갈아서 밥을 짓기 시작해 새끼 꼬고, 꼴 베고, 애기 똥 기저귀까지 다 빨면서 별별 일을 다했는데 그걸 ‘힘들다’, ‘아유 못하겠다.’ 그런 생각조차 해본 적 없어요. 지금 애들 아홉 살짜리도 보면 ‘쟤가 밥을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입식 부엌에서 수돗물 잘 나오니까 설거지도 쉬운데 옛날에는 안 그러잖아요. 옛날 그 시절에 제가 했으면서도 지금 생각하면 여섯 살짜리가 그렇게 일했다는 것이 상상이 안가요. 그런데 그때부터 외사촌들이 저를 시기 질투하고 미워했어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선생님들이 저만 칭찬하니까 외사촌들이 학교 갈 때 입는 제 한 벌 밖에 없는 옷에다가 똥을 묻혀놓아도 “왜 그랬어?” 따진 것이 아니라 ‘그래. 이것은 학교 갔다 와서 빨면 된다.’ 그러면서 학교 다녔어요.

그리고 제가 4학년 때, 산속에다가 집을 지어서 나갔는데 그때는 거지들이 많았어요. 우리 어머니께서 장사 나가시면 저는 밥도 잘 안 해먹으면서 거지들만 오면 밥을 다 해줬어요. 거지들은 그동안 굶었기 때문에 한 번에 세 그릇도 먹는데 가족거지들이 오면 제가 며칠 먹을 밥을 먹는 거예요. 그러면 저는 거지들이 먹은 것만큼 며칠간을 굶었어요. 그런데도 주님이 저를 누구 보다도 건강하게 지켜 주셨어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실 때도 저는 그렇게 생활을 해왔습니다. 미용실이 잘 됐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면서도 제가 남을 도와준 만큼 안 먹고 안 쓰고, 택시 타야 될 거 버스타고, 버스 타야 될 거 걸어 다니면서 애긍함에 돈 모아 그것으로 또 애긍 베풀면서 계속 살아왔어요.

저는 그동안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초등학교 다닐 때도 선생님들 귀여움을 혼자 독차지하다시피 하니까 시기질투로 온갖 핍박을 다 당했어요. 그래도 그 애들을 한 번도 미워한 적이 없고, 머리가 뭉텅이로 빠지도록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두들겨 맞아도 누구를 원망한 적이 없었어요.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의 제 삶은 완전히 셈치고의 삶으로 바뀌어 지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습니다. 그 셈 치고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지금도 저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 기가 막힌 기도라고 생각해요. 아니 아니 “기가 막힌”이 아니라 “기가 확 뚫리는” 기도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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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자매가 ‘자아포기’와 ‘셈치고의 삶’의 차이점을 물어봐서 셈치고의 삶은 정말 내가 먹고 싶은 것 먹은 셈 치고, 갖고 싶은 것들 가진 셈 치고, 하고 싶은 것들 한 셈치고 온전히 봉헌하는 것이다.

‘자동차가 가지고 싶다’ 그러면 자동차를 살 수 없는데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진 셈치고 또 그 마음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 드리는 거다.”하고 이렇게 이렇게 이야기 하다 보니까 “거의 비슷하네?” 제가 그랬어요.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은 이렇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것도 떼어 낼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했을 때 그것은 포기로 엮어진 온전한 봉헌입니다. 이사악은 아브라함이 아기를 못 갖다가 백 살에 가진 아기잖아요. 그랬는데 하느님께서 이사악을 바치라고 하셨을 때 정말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 그 아들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낌없이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그때 하느님께서 어떻게 해주셨어요? 그냥 번제물로 쓸 양을 주시고 이사악만 돌려준 것이 아니라 온갖 은총과 축복을 다 내려 주셨습니다.

자, 여러분 정말 오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예쁜 꽃을 엮어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 대전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살아왔는데 왜 지금까지 요 모양인가!’ 그게 아니라 우리를 온전히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백배 천배만이 아니라 만만배로 여러분에게 되돌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그렇게 시기질투로 미움 받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매를 맞으며 모함을 받았는데 성장해서는 남자들한테 계속 스토킹을 당하고 그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모함도 했어요. “내 아이를 임신했다.”

“얼마동안 동거를 했다.” 등 또 어떤 사람은 상사병에 걸려 “저 산 너머에는 윤홍선이 사는데…” 하여 가족들이 한 번만 만나주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저는 만나주질 못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차마 듣기 민망한 헛소문을 퍼뜨려 힘든 나날들을 보냈는데 그래도 세상이 무섭기는 했지만 미워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그 사람들 한 번도 미워해본 적이 없어요. 옛날에 제가 봉헌의 삶을 몰랐어도 마음은 아프지만 그것을 봉헌하고 “그래, 셈 치자.” 하고 제가 온전히 털어버리고 부잣집에서 부귀영화 누린 셈 치고 살아왔는데 그것이 바로 봉헌의 삶이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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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율리오씨와 4년 동안 사귀면서 ‘이 남자한테는 나를 맡겨도 되겠는가?’ 하면서 여러 가지로 떠보고 시험도 해서 결혼까지 해서 잘 살고 있지만 성모님 눈물 흘리신 뒤로도 지금까지 끊임없이 그런 일들이 이어졌어요.

제가 성모님 일을 하는데도 잠깐이라도 봉사했던 자매가 저를 영적으로 시기 질투한 나머지 모함으로 누구 애기를 낳아 준다고 했다고 하더니 또 다른 사람이 자기 애기도 낳아 준다고 했다고 하여 봉사자들을 다 데리고 나갔어요.  

저는 그 당시 자궁을 들어냈기 때문에 애기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런 얘기들을 했어요. 아마 성모님께서 그런 모함들을 미리 아시고 낙태보속 고통을 받을 때 갑자기 배부르게 하시어 장과 자궁이 유착이 되게 하시어 자궁을 떼어내게 하셨나 봐요. 그래서 그때 봉사자들 다 나갔어도 그들 원망 안했어요.

그런데 한번은 어떤 자매가 와서 “언니! 우리 형부가 고시 공부도 하고 검찰청에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언니를 그냥 안 두겠다고 그런데. 큰일 났어.” 하면서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데 나는 전혀 모르는 소리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이튿날 아침에 그 언니가 찾아와서 출근하려는 율리오씨를 탁 막으면서 “당신 마누라는 당신 출근시켜 놓고 누구를 이쪽으로 출근하게 해서 둘이 맨날 연애하고 있는데 당신은 그것도 모르냐? 당신 마누라 가만두지 말라.”고 막 난리를 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가 자기 제부하고 연애를 하라고 다리를 놔줬다면서 어머니를 죽인다는 거예요. 율리오씨가 너무 어이없으니까 대꾸도 안하고 출근하시니까 이만한 큰 돌을 가지고 저를 때려죽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형제한테 전화해서 “빨리 네 처형 데려가. 그리고 다시는 성모님 집에 발도 딛지 마.” 그랬어요. 별 모함을 다 해도 나한테만 한 것들은 괜찮은데 우리 어머니를 때려죽인다고 큰 돌을 가지고 와서 죄를 짓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얼마 후 두 부부가 용서 청하러 아래 와있다고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아니, 이제 다시는 안 만나겠다. 나도 더 이상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을뿐더러 더 이상 나로 인하여 죄짓는거 싫다.”고 했어요. 왜냐면 그 자매는 신부님한테까지 쫓아갔었는데 신부님이 그 얘기를 듣고 막 화까지 내시면서 “그게 뭔 짓거리야!” 하셨는데도 그런 거거든요. 그러나 그들이 용서 청하자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해줬어요.

성모님의 일을 하면서 그런일들이 계속 되니까 내가 억울해서가 아니라 정말 율리오씨한테도 미안하고 우리 어머니한테도 너무 죄송해서 아파하니까 율리오씨가 “여보, 여보! 걱정하지 말아. 당신이 한 이불 속에서 어떤 남자하고 옷 벗고 있어도 당신은 그럴 사람 아니여.

주님과 내가 믿으면 됐지 뭘.” 그래서 “나 때문에 저렇게 죄를 지으니까 그것 때문에 더 마음이 아프고 당신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그런 건 다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우리 함께 기쁘게 가자.”고 위로해 주시더라고요.

또 어떤 자매는 나주성모님 인준 못 받게 하려고 반대하는 본당신부님과 짜고 주교님한테 내가 신부님하고 광주 신양파크 호텔에 일주일이 멀다하고 다니고 또 신부님이 옷 벗고 내 다락방에서 내려오는 것을 세 번이나 봤다고 모함편지를 보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바람피울 때 사람들 보라고 옷 벗고 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얼마나 마음 아픈 일입니까?

전 정말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살고 싶고 주님과 성모님께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 때문에 죄짓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것까지 성사를 보는데 터무니없는 말을 하면서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성사를 두 번이나 봤어요.

성경 말씀에도 “남을 죄짓게 하면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편이 낫다.”고 그랬어요. 발이 잘못하면 그 발을 달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발을 찍어서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그랬어요. 그러죠? 눈이 잘못하면 눈을 빼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낫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을지라도 우리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품에 안으셔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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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언제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죄 중에 잘못 판단하고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바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까지 나주성모님을 비방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었습니까. 그것도 성직자라는 분들이 악성 유언비어를 지어내 수녀님들하고 합세해서 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은 ‘신부님, 수녀님들이 무슨 거짓말을 하겠느냐!’며 잘 믿습니다.

전에 어떤 신부님이 “율리아는 가슴에다 향수가 뿜어져 나오는 수술을 했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습니다. 그래서 철야기도 때 “누가 제 가슴 한번 만져 보십시오.”하니까 어떤 자매님이 펄떡 뛰어나와서 딱 만졌어요. 그 자매님은 결혼을 해 애기를 낳고 살았는데도 누가 가슴에 손만 대도 너무너무 아파 남편은 물론 아들이고 딸이고 아무도 만지지 못했대요. 그런데 그날 내 가슴을 한번 만지더니 그 순간에 치유되어 첫사랑을 찾은 거예요.

내 가슴을 또 만져 보고 싶은 사람 계시면 올라와 수술 자리가 있는가 눌러보시고 치유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 다 성모님과의 첫사랑을 느끼시고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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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은총을 받고도 피디 수첩을 통해서 또 서 미카엘라 자매의 거짓증언 편지를 통해서 수천, 수만 명이 떠나갔습니다.

신부님들하고 짜버리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에요. 이렇게 안타까운 세상에 태어나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니 저의 끊임없는 이 사랑의 고통을 통해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고통을 사랑으로 느껴봅시다. 아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어려움이 많지만 그 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 기도합시다.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 자기가 언제 사고 날 줄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아침에 “잘 다녀올게.”하고 나갔는데 저녁에 시체가 되어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 ‘내가 오늘 죽을 거야.’ 준비하고 간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이가 적든 많든, 누가 먼저 이 세상을 떠날지 몰라요. 갑자기 죽었어도 주님께로 가면 천국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떡합니까? 우리가 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니까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되는데 여러분은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기 때문에 정말 복된 분들입니다.

근데 18년 만에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아들을 얻게 된 사람도 있고,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을 통해 아기를 가졌는데 그 중에 양쪽 나팔관이 다 막히고 자궁에 혹도 두 개나 있어 도저히 임신할 수 없는 불임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결혼을 한 지가 오래 됐는데도 애기가 없어요. 그런데 어떤 가예언자와 같이 다녔는데 하루는 그 가예언자가 “내가 오늘 너에게 애기를 주겠노라.”하니까 진짜로 믿고 너무너무 좋아한 거예요.

근데 저는 아이가 임신되어 입덧한다는 그 자매에게 저도 모르게 “너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해봐. 내가 볼 때는 임신 아닌 거 같아. 지금 당장이야 가족들이 알면 실망하겠지만 그러나 시간이 더 많이 지난 뒤에 알면 지금보다 실망이 더 클 것 아니냐.” 하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그가 피식 웃었습니다.

가예언한 자매가 “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유혹이 올 것이다. 그러나 넘어가면 안 된다.”했기에 그 자매는 “마귀가 율리아 언니를 통해서 나를 유혹하는구나.” 생각하고 무시해 버린 거예요. 그러나 6개월 후 또 그 자매에게 병원에 가보았느냐고 했더니 “언니 이제 애기가 손에 잡혀, 애기가 논다. 언니도 한번 만져봐.” 하여 그의 배를 만져보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배에서 진짜 애기가 만져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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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제 입에서 불쑥 나오는 말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혼란이 오면서 ‘예수님! 그러면 저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이 이제까지 주신 메시지가 틀린 것은 아닙니까?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이 내 안에서 함께 하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하고 실망감이 엄습해 올 때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항상 제 안에서 생활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절대로 걱정하지 말라는 다정한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난 얼마 후 그 자매가 저를 찾아와 통곡을 하면서 제 말이 맞았다며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줄로만 알았던 아기는 간 곳이 없고 불러왔던 배는 상상 임신으로 판명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예언자를 통해 마귀도 그렇게 임신한 것처럼 배부르게는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저를 유혹이나 하는 사람으로 판단하고 미워했으니 자신이 벌을 받은 거라고 울어 제가 그 자매를 위로해 주며 기도해주는데 갑자기 내 입에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3년 후에 너에게 아기를 주겠다.”는 말이 불쑥 튀어나왔는데 진짜 3년 후에 애기를 주셨어요. 그래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은총은 강물처럼”에 “아들입니다” 라는 글을 쓴 자매가 그 자매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일할 때 무엇이든 다 해주십니다. 그런데 사순절이라 너무너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던 3월 어느 날 아침에 그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왜?” “수강 아파트 앞에 어떤 분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 있는데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왜냐면 제가 쓰러지거나, 장애자, 행려자 그런 분들을 좋아해서 차 가지고 어디까지라도 쫓아가서 “우리 집으로 갑시다.”하고 기어이 데려와 깨끗이 씻겨 새 옷을 사다 입히고, 먹이고, 재워주면서 최선을 다해 건강을 회복하게 해줍니다.

루비노 회장님도 제가 좋아할 것 같다면서 행려자를 데려와 제가 “잘하셨어요.” 그랬는데 처음에 나이가 많이 들어 보여 방지거 할아버지로 이름을 지어줬던 분이 씻겨 놓으니까 33세의 청년이 되었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잖아요. 제가 그런 분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그 자매도 막 달려온 거죠.

저는 “정말 잘했어. 나 좀 부축해줘.” 하고 부축 받아 가다가 어느 순간에 뛰어가고 있더라고요. 금방 힘을 주신 거죠. 달려가서 보니까 술을 먹고 머리로 아파트 정문 돌기둥을 얼마나 들이 받았는지 문 전체가 다 피로 물들고 60대의 한 남자가 머리가 앞뒤로 다 깨진 채 옷에다 대, 소변도 다 보고 죽은 듯이 쓰러져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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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월로 피를 대충 닦고 기도를 한 뒤 정신이 돌아 온 그가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닙니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으니 택시는 아예 태워주지도 않았기에 장부 율리오씨와 루비노 회장님, 운전해줄 안드레아형제도 불렀어요. 그때는 119구급차도 없었거든요.

근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차에다 비닐을 깔고 그분을 태우고는 제일 가까운 김정웅 외과로 갔더니 응급처치로 37바늘을 꿰매고는 위험하니까 빨리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병원에 갔더니 머리가 다 깨지고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그날 밤을 못 넘기겠다면서 집으로 데리고 가래요.

그분에게서 나는 냄새는 역한 피비린내뿐만이 아니라 만취된 상태에서 입고 있는 옷에다가 대소변을 그대로 배설했기에 몸 전체에서 지린내와 구린내가 어찌나 지독하게 풍기던지 응급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며 코를 막았습니다. 그래서 속옷부터 겉옷까지 모두 사다가 입히기 위하여 옷을 벗긴 뒤 피투성이가 된  몸을 화장실로 모시고 가 율리오씨하고 다 씻겼어요.

왜냐면 봉일동 할아버지는 80세가 넘었으니까 내가 다 씻겨드렸지만 이분은 60대니까 깨어나서 나를 여자로 볼까봐 거기는 율리오씨한테 씻어주라고 하고 옷을 사러갔어요. 저는 그런 일 있으면 씻기고 옷을 입혀야 되니까 옷을 먼저 사러 가거든요. 사다 놓은 옷도 있지만 몸에 맞는 옷을 입히려면 사람을 보고 사야 되니까요.

병원에서는 오늘 밤 못 넘긴다고 그래서 제가 계속 기도를 해드렸는데 밤 11시쯤 퇴원할 때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근데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이리 뛰고 저리 뛰다 보니까 배고픈 줄도 몰랐는데 점심때부터 아무 것도 안 먹은 거예요. 저는 이 할아버지가 치유 받았다는 확신이 들어 밥을 먹이고 싶었는데 우리 집으로 가면 어머니가 분심 들까봐서 문을 연 기사 식당을 찾아다니다 함평군까지 갔어요.

우리 일행은 다섯 사람이었는데 제가 7인분을 시켰어요. 그러니까 왜 7인분이나 시키냐면서 할아버지는 잡수면 큰일 난다고 못 잡순대요. 그래서 제가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 하느님께서 손길을 뻗치셨습니다.” 그랬어요. 저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께 맡기고 먹였는데 밥을 세 그릇을 먹고 제육볶음을 4인분이나 먹었어요. 저는 그것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은 거예요.

그렇게 밥을 먹여 집으로 모시고 왔는데 머리를 보니까 병원에서는 죽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듬성듬성 꿰매고 반창고를 붙여놨어요. 저는 그분을 성모님 모신 맞은편 방에서 주무시게 하고 나는 그분을 돌보려고 옆방에서 잤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제가 그 방으로 들어 가 갔더니 건강한 모습으로 앉아 있기에 “좀 어떠세요?” 하고 물으니 “아이고 아짐, 내가 왜 여기에 있어요?  이것이 뭔 일이랑가요? 여기가 천당인가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 안 아프냐고 물었더니 하나도 안 아프대요. 그래서 꿰맨 머리를 보았더니 밤새 완전히 나아 있었습니다.

제가 자초지종을 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그분은 그동안 미장쟁이 일을 하면서 수강아파트에 있는 창고에다가 기구들이랑 모두 다 놓고 살았는데 그날 아침에 나갔다 오니까 거기를 불도저로 다 밀어버려 항의를 했대요.

그러고 매일 시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누가 뒤에서 머리를 돌로 내리쳤대요. 할아버지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일어나 피를 흘리면서 다시 가서 항의를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더래요. 그래서 ‘내가 있을 데도 없고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자.’하고는 세멘으로 된 아파트 정문 큰 기둥에다가 머리와 온몸을 막 찧다 보니까 피투성이가 된 채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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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누가 파출소에다 신고를 했나본데 경찰도 왔다가 그냥 가버렸대요. 그래서 저한테 얘기해준 자매가 급한 대로 피라도 닦아주려고 바로 앞에 슈퍼 아줌마한테 화장지 좀 주라고 했더니 빈정대며 안 주더래요. 그러니 내가 갔을 때까지 피를 계속 펑펑 쏟고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겠어요.

그랬는데 아침에 보니까 상처에 붙여놓은 반창고도 다 없어져서 “반창고 떼셨어요?” “아니요.” 세상에 반창고가 그냥 없어져 버린 거예요.

완전히 치유 받으신 그분은 제가 방에 들어가자 “아짐, 죽었어야 될 내가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서 이런 좋은 옷까지 입고 좋은 방에 누워있으니 내가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하고 내 살을 꼬집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라고 했더니 “참말로 봉센 살아 있을 때 아짐씨가 봉센한테 하는 것 보니까 참말로 친자식이라도 그렇게는 못했을 것이요. 어디 그 뿐이요. 봉센 눈까지 떠 주었으니까 참말이제 심청이가 어디 따로 있다요, 아짐이 바로 심청이제.”하고 정신이 말짱해져 있었습니다.

처음 쓰러져 있던 그 분을 병원에 모시고 갔을 때 눈을 뜨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그러셔서 ‘엇? 나를 아는 분인가?’하고 봤더니 눈 뜬 맹인 봉일동 할아버지를 도와주러 가면 그 집에서 한 번씩 뵈었던 분이예요. 우리 가족은 막둥이까지 전부가 봉 할아버지를 계속 도와드렸는데 이 분이 놀러왔다 보고는 머리를 다쳤는데도 저를 알아 본 거예요.

그 당시 나는 봉 할아버지 도와주는 걸 남이 모르게 하느라 일 다 끝내고 숨어서 늘 밤에 방문했는데 할아버지는 방에서 주무시고 마루에서는 어떤 아저씨가 주무셨는데 바로 그분이었던 거예요. 나는 그때 할아버지 집에 가서는 “딸 왔어요.” 그랬는데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해도 제가 절대 안 가르쳐 줬거든요.

그런데 봉 할아버지가 레지오 활동 간 자매들한테 “어떤 아짐이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줬다.”고 하니까 자매들이 “아, 미장원 언니구나?” 하는 얘기를  할아버지가 미장쟁이 아짐으로 잘못 알아들으신 거죠.

하루는 제가 가니까 “미장 아짐 왔어요?” 그래서 “저 미장 아짐 아닌데요.” 그랬더니 “이상하네. 목소리가 똑같은데. 나 밥 해다 준 그 미장 아짐 아니에요?” 하셔서 ‘누가 또 밥을 해다 줬나보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미장 아짐이 바로 나였어요.

그때 내가 밥도 하고 국도 끓이고 여러 가지를 해서 찾아가면 할아버지께서 그 아저씨한테 “어이, 저쪽에 안 보이는데 가서 좀 있게.” 하시고는 내가 가져간 것이 보이지 않으니까 이렇게 만져봐서 좋은 것은 빼놓고 내가 돌아가면 오라고 해서 나눠 먹을 수 있는 거만 내놓은 거예요. 그때 전기밥솥에 국을 하나 끓여 가면 사흘도 안 돼서 다 잡숴버릴 정도로 잘 잡쉈어요.

그러다 결국 맹인인 봉일동 할아버지께서 눈을 뜨시니까 그 아저씨가 저를 알아보고는 천사같은 아짐이라고 그랬는데 머리 꿰맬 때 “아야야~ 야, 이놈아 하지 마!”하고 막 욕을 하다가도 “아저씨! 잘 봉헌합시다.” 그러면 “네, 아짐” 그러고 또 “아야야~ 이 씨 나쁜 놈들아!” 하고 발로 차려다가 “아저씨 쉿!” 그러면 “아, 네네네네 아짐!” 하면서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더니 그렇게 금방 치유 된 거예요.

그런데 그 분을 밤에만 한 번씩 봤기 때문에 그분하고 상대해 본 적이 없고 그분한테 내가 뭐 준 적도 없기 때문에 ‘누가 와서 자는가 보다.’ 그렇게만 생각 했지 처음에는 누군지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내가 할아버지한테 이틀이 멀다하고 다녔으니까 그분은 내가 할아버지한테 별걸 다 갖다 주고 내가 먹고 싶은 것도 갖다 드리는 걸 계속 보고는 나를 천사 같은 아짐이라고 한 거죠.

저는 다시 살아난 그 분에게 일을 하실 수 있도록 율리오씨하고 미장 도구들도 사고 방을 얻으러 다녔어요. 근데 누구도 그분한테는 방을 안 주는 거예요. 처음에는 내가 살려는 줄 알고 방을 줬다가 그분을 모시고 가면 전부 다 받은 돈을 내줘버려요. 새댁이 들어온 줄 알고 방 내주려고 그랬지 개판으로 산 저 사람은 절대 못준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도저히 시내 쪽에서는 안 되겠구나’ 싶어서 방을 구하기 위해 저 산속에까지 다니다가 산골 마을에서 좋은 방이 있어 계약을 하고 할아버지 모시고 가니까 거기서도 그분을 알아보고는 방을 안 줘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성모님 집 순례자 방에 모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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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까 이 분이 사랑으로 녹아나 성모님 집에 머물며 함께 기도하면서 열심히 일 다니고 술도 안 마셨는데 어느 날 율리오씨가 손님들 왔다고 하여 안집에 가보니 양복을 말끔하게 입은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율리오씨가 “여보, 이분들이 미장아저씨 동생들이라네.”

제가 너무 놀라 나도 모르게 “예?”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러는 거예요. 미장쟁이 아저씨는 알콜 중독에 아무도 없었을 것 같았는데 마누라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가족들이 다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술주정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처자식도 그를 버렸는데 완전히 순한 양이 되었으니까 차마 부인도 못오고 자식들도 못 오고 동생들을 보낸 거예요.

그런데 가족들이 어디에서 살았느냐면 성모님 집이 있는 교동에서 살면서도 그렇게 외면하고 죽도록 버려뒀던 거예요. 그분들은 너무너무 감사하다면서 형님을 모셔갔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사랑을 베풀 때 주님께서는 더욱 큰 사랑으로 차고 넘치게 베풀어 주시어 그렇게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얘기는 주님께서 하신 일이지 제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아닙니다. 하느님을 모르고 그렇게 주정뱅이 알콜 중독자일지라도 우리가 계속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면 그렇게 변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혹시라도 잘한 것이 있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고 못한 것이 있다면 율리아가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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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 주위에 행려자나 알콜 중독자가 없다 하더라도 남에게도 베풀 수 있는 그 사랑을 우리 가족 안에서 이번 사순절에 찾도록 합시다. 가장 가까운 이웃인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부모, 자식 안에서도 그렇게 힘들게 사신 분들 많잖아요.

예수님께서는 정말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아흔 아홉 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아 나서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그동안 우리가 판단하고 비판하고 입으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회개하고 오늘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주보다도 더 넓고, 하늘보다도 더 높고, 바다보다도 더 깊은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우리가 온전히 침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믿음으로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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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가 주님 성모님을 뵙는다고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인간적으로는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주님을 전한다는 미명 아래 거의 매일 같이 그 수많은 모함과 모욕과 모멸감 속에서 인간이기 때문에 뒤돌아서고 싶고,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셨겠죠. 그러나 주님도 자녀들이 너무너무 잘못 살 때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을 후회하시면서 분심은 가셨을 거 같아요.  

그래서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이 죄녀가 받는 이 고통은 얼마나 큰 행복이오리까.”하고 굳게 마음먹은 저도 때로는 뒤돌아서고 싶은데 여러분도 얼마나 또 뒤돌아서고 싶을 때가 많겠습니까.

결혼하신 분 중에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더 행복했을 텐데...’ 또 ‘결혼해서 이렇게 힘들바에는 차라리 수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 안해보신 자매님들 손들어 보세요. 네. 또 형제님들은 ‘아이고 내가 결혼 생활 이렇게 힘들게 할 바에는 신부님 됐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 안 해 보신 분 손들어보세요.

예, 그렇습니다.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저도 전에는 가시관에 짓눌리고 편태 고통으로 피가 줄줄 흘러나올 때도 ‘오, 예수님! 이렇게 고통에 동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제 목숨을 온전히 바친다고 했을 때 온 몸에 고통이 또 다시 와서 몇 달 전에 또 다시 임종준비를 하다시피 했습니다.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늘 감사했는데 나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이제는 더 이상 나 때문에 누군가 죄를 짓게 하고 싶지 않아서 뒤돌아서서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안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나 때문에 더 이상 많은 사람이 죄를 짓지 않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군가를 향해서 끊임없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험담하면서 입으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제까지 입으로 지은 죄가 있다면 오늘 다 쏟아 내십시다. 그래서 용서 받고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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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그 깊고 넓고 높은 지고지순한 사랑은 그렇게 피를 흘리시면서 호소하십니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그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그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잘못 들을 수 있으니까 아까 제가 한 말 오해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제가 이 일을 하기 싫어서 도망치고 싶은 게 아니고 나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를 모함하기 위해서 성령을 모독하고 서슴치 않고 십계명까지 거스르는 그 죄악들에 저는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고 또 다시 주님께 간구하며 이 길을 갑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여러분이 계시는데 제가 그대로 쓰러질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진실이라고 믿고 따르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라도 제가 더욱더 건강하게 제 자신을 지켜서 여러분을 보호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희생하며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겠습니다.

세상은 지금 요지경입니다. 자식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고 정말 천륜을 저버리는 그런 경악을 금치 못할 그런 세상이 됐습니다.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도 어찌 너희는 내가 말한 그 경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느냐.”하고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목이 터져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갑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이며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세상 어디서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들도 많이 치유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을 부정하고 그렇게 증언했던 사람들까지도 “이것은 자연치유야.”하는 사람들 너무 안타깝습니다. 병원에서 한 달도 못 남았다고 하는 분이 기적수를 먹고 치유 됐는데도 피디 수첩을 보고 그 기적수를 도랑물이라고 던져 버리는 그런 모습을 보실 때 주님 성모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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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 벼랑 끝에 와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외치시는 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호기심으로 여기저기서 외치는 가예언자의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호기심이 문제입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점쟁이 같은 가예언자의 말에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라갑시다.

이 세상에서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간구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산다면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입니다.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수많은 징표들과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수도 없이 보여주셨는데 그 세월이 몇 년입니까? 1985년 6월 30일부터가 아니라 주님은 그 전부터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저를 통해서 수많은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모님 눈물 흘리시고 철야기도를 하기 전에는 모든 것을 숨겼습니다.

어떤 사람이 치유돼도 절대 내가 아니라고 했고, 율리아가 치유해줬다 할까봐서 혼자서는 기도 안 해주고 어떤 누구라도 데리고 가서 같이 기도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려야 되기 때문에 그런 마음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바치고 여기서 증언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 주실 것입니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올 수 있도록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실 것입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오늘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눈을 감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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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아!” 그러면 형제님들은 “사랑하는 아들아!”로 들으십시오. 이 말씀뿐만 아니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의 말씀도 그렇게 들으신다면 여러분 것이 됩니다. 나주에서 주시는 모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다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특별히 아멘으로 응답해 왔으니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으니 그 자리를 잃지 말도록 합시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박해 받는 나의 사랑하는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아! 교만해질 대로 교만해져 제 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1995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 또 나를 어떤 누가 용서를 못한다면 그 사람도 모두 다 함께 데리고 성모님을 통해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우리의 무거운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갑시다. 무거운 짐 진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고 예수님께서 지금 이 순간도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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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꺼진 불도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어둠을 다 몰아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이미 치유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상처를 치유해주십니다. 온전히 내어 맡기십시오. 그리고 잘못을 뉘우칩시다. 죄를 뉘우치고 잘못을 용서청하며 주님께 달아드는 자녀는 단 한영혼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모두도 죄를 뉘우치며 눈물로 예수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 모두도 주님께 사랑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 사랑이야 말로 우리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로써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의인이라 고백하는 자녀에게 오시지 않으시고 죄인이라 고백하는 자녀에게 주님께서는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통성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이제까지 주님을 섬기고 성모님을 따른다고 했으면서도 잘못했던 점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내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점, 남편을 사랑한다고 했으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점, 부모를 사랑한다고 했으면서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던 점들 그리고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윽박지르지는 않았는지, 시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시어머니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며느리를 진정으로 사랑했는지, 시아버지를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처갓집 식구들을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시댁 식구들을 미워하지는 않았는지 오늘 우리 모두 반성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부족한 저희들에게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부정적으로 보았던 눈을 치유해 주시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바꾸어주십시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단죄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 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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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우리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는 수천 개의 수만 개의 혈관들이 있고 모든 기능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모든 기능들이 쇠퇴되어 가고 있는데 이 모든 기능들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기억력도 되살려 주십시오. 감정 조절 안 되는 그 기관도 치유해 주십시오. 모든 호르몬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뇌하수체가 관장하는 모든 기관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리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눈도 여러 가지 병이 있습니다. 노안까지도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귀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귀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으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귀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세치도 못되는 혀를 축복해 주시고 입술을 축복해 주십시오.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그 혀로부터 나오는 악담들 때문에 구더기는 나와서 계속해서 연결 연결로 죄를 짓게 만듭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그 구더기는 불로 태워도 죽지 않고 돌로 쳐도 죽지 않고 어떤 것으로도 죽지 않으나 사랑으로써만이 죽일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입술이 그렇게 이제까지 험담하고 비판했다면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입도 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목을 치유해 주십시오. 목에도 여러 가지 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들이 있습니다. 암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질병들을 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췌장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도 수술해 주십시오. 폐도 수 해 주십시오. 이 우리의 기관 기관 모든 기관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대가 끊어졌다면 인대도 붙여 주시고 주님 하실 수 있으십니다.

힘줄이 끊어진 것 힘줄도 이어 주십시오.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도 수술해 주십시오. 항문도 수술해 주십시오. 임파선으로 번진 암들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몇만개 암도 한순간에 성령으로 수술해 주셨나이다. 세상 어디서도 낫을 수 없는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해주셨습니다. 그 모든 은총을 여기에 내려 주십시오. 오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무좀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죽은 나자로는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서 썩은 냄새가 났지만 그러나 무덤 앞에 가셔서 “나자로야 나오너라.” 한마디 명령하시자 무덤을 헤치고 나자로는 배옷을 걸치고 살아 나오셨습니다. 썩은 살이 모두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뼈들도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나자로가 죽은 것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하신 것처럼 이 모든 자녀들의 고통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라고 오늘 한마디 하셔서 이 모든 자녀들의 고통과 아픔을 암세포까지도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주님 영광 들어내 주십시오.

악성으로 아픈 모든 병들 주님 당신께서 오늘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12년간이나 된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그 여인은 치유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두가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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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로의 딸이 죽었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야이로야 걱정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너의 딸은 살아 날 것이다.”하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였기에 그 딸은 살아났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도 오늘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히 치유 받기 바랍니다. 예수님, 제가 다 낱낱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모든 피부병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아토피성 피부병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 다 아시죠? 예수님. 다 치유해 주십시오.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세포 하나도 빠짐 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우리 모두가 굳건하게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도구로서 이 모든 자녀들 굳건하게 세워 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의사가 되셔서 병자를 치유하러 오셨지요. 그래서 성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 하지 않지요. 우리는 모두 치유 받아야 될 병자입니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셔서 모두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병들고 지친마음 바로 모든 상처가 치유 된다면 모두 치유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성령의 불길로 이 모든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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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들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뒤돌아서지 않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대전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곁눈질도 않고 뒤돌아보는 일도 없고 내리는 일 없도록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죄 중에 우리가 잘못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잠시 잠깐 바로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갈 것입니다. 그 길을 똑바로 가서 우리 모두 단 한영혼도 낙오됨 없이 빠짐없이 모두가 천국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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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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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 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께 왔사오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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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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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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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마음 엄마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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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성혈도 내려 주셨습니다. 성혈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슬처럼 내려주신 그 자비의 물줄기와 참젖과 성혈의 그 놀라우신 신비를 묵상하시면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되셨으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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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주 말씀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치유 받았네 오주예수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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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4-18 23:18: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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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부정적으로 보았던 눈을 치유해 주시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바꾸어주십시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단죄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 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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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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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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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에 아멘 ~! 아멘 ~! 입니다
오늘도 병실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율리아님의 기도가 스며들것을 믿으며
아  ~ 멘 ~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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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행복을 찾읍시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 말씀대로라면 고통과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있겠습니다
...아무나 말할수 없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의 입에서만 나올수 있는 진리의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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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님!
님의 소중한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님의 예비되신 삶들이 이렇게 많은
은총되어 저희들에게 주시나이까!

숱한 고통들 엄습해 올 때
죄를 짖는 그들의 아픔으로 더 고통스러워 하셨을 님!
때론 님 맘 아프시고, 님 몸 아프셔도

행복한 고통도 있지만
쓰라린 아픔도 있었겠지요.

긴 세월동안 어찌 그리도 예쁜 주님 성모님 사랑을
하시어 저희들 회개하지 않고,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족하고, 미약하고, 나약한 이 죄인
님의 크신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우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 움직여 성전을 온통 뜨거운 성령의 불의 장막속에

많이도 잘못을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진정 주님 성모님 성심을 위해 노력해 보길 다짐하고
용기낼 수 있게 해 주신 님의 아름다운 대속고통들!

어찌 잊을 수 잊을 수 있으까
사랑합니다. 진정 고맙고 진정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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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경 말씀에도 “남을 죄짓게 하면
연자맷돌을 매 고 바다에 빠져 죽는
 편이 낫다.”고 그랬어요.

 발 이 잘못하면 그 발을 달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발 을 찍어서라도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고 그랬어요.

 그러죠? 눈이 잘못하면 눈을 빼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낫다고
 그랬습니다...아멘...


이번 첫토에는  이 말씀이 가슴깊이
쑥  들어 오더라구요.

진실로 영혼깊이 새기고  또 새겨서
이웃이 저로 인해 죄 안 짓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형언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우리모두를  초월적인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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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ㅡ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 주시는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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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우리 모두도 주님께 사랑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 사랑이야 말로 우리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로써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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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말씀 너무나 좋습니다.기쁨이 넘칩니다.행복합니다.
남은 숙제는 율리아님 통해서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저희가 그대로 사는것 뿐인것
같습니다.그러나 너무나 부족한 저는 자꾸 죄를 반복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것이며 주님의 은총을 더욱더 빌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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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윽박지르지는 않았는지,

**
 그렇게도 어리석고
악하고 모랐는지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던 사람이 아이를 낳고
무지몽매한 악하 ㄴ본성은 신경질 나는데로 
화 나는 데로  사랑해도 가엾은 자녀들을  윽박지르고 무시했던
그죄를
이제 냉가슴 앓이로 고스란히 되 돌려 받는 하느님의 채벌앞에
회개로써 통회 합니다
 되 돌릴 수 도
다시 할 수 도 없는 
죄와 원망과  쓰라린 후회로
모진 아픔밖에 남은게 없는 비참함에  눈물 짓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이 이 죄인 때문 인줄 생각도 못했던 캄캄한 죄인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이 우리들 때문 임을 연결 지을 수 없었던
어리석음이
가슴을 칩니다.

주님 용서해 주소서
율리아님.더욱 잘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말 뿐, 번번히 실천을 놓치는 악한 마음을 어찌 치유 받으리요.
다시 새롭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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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주님, 저희들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뒤돌아서지 않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대전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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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어제 “나도 찌르면 아프고, 때리면 아픔을 느끼는 인간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셨지만 육을 가지신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찌르면 아프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도 너무너무 많이 아프셨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함할 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셨지만 봉헌하셨듯이
나도 아프지만 봉헌을 한다.” 고 그랬어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파이팅!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시간만 되면 저는 영혼도 육신도 반짝반짝 빛나요
남들이 졸리지 않느냐고...피곤하지 않느냐고 물어오면 
율리아님 시간만 되면 반짝반짝 빛나요 그렇게 대답하곤 해요
은총의 시간이니만큼 졸면 손해잖아요 ㅎㅎ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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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부정적으로 보았던 눈을 치유해 주시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바꾸어주십시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단죄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 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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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입에서 나오는 그 구더기는 불로 태워도 죽지 않고 돌로 쳐도 죽지 않고
어떤 것으로도 죽지 않으나 사랑으로써만이 죽일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무장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입술이 그렇게 이제까지
험담하고 비판했다면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으로! 사랑으로 무장시켜 주십시오!!!
지금까지 판단하고 비판한 저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고
제가 가장 큰 죄인임을 더 깊이 깨닫고
오로지 겸손과 사랑으로만 살아가도록 도와 주세요!

비판과 험담과 시기, 질투하는 모습을 보시며
고통 받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더이상 아픔 드리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기도하게 해 주소서!

율리아님 감사 드려요
저희의 보배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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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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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님의 댓글

셈치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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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저의 끊임없는 이 사랑의 고통을 통해서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이보다 더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고통을 사랑으로 느껴봅시다. 아멘!

아멘~!!!

고통이 바로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깨달을 수 있으니 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고통이 올 때라도
주님 성모님 위해 바치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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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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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깊이 깊이 새기며 읽었습니다. 믿고 희망하며 사랑하겠습니다.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세포 하나도 빠짐 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우리 모두가 굳건하게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도구로서 이 모든 자녀들 굳건하게 세워 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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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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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게 되어 기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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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부정적으로 보았던 눈을 치유해 주시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바꾸어주십시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단죄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 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미움이 우리 마음을 뒤흔들었을 때
사랑으로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마음도
우리에게 심어 주십시오.

사랑의 사슬고리로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까지도 오늘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우리의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히 그 큰 고통을 저희들이이 상상이나 할수 있을런지요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
봉헌해주심으로 인해 이 죄녀 이렇게 은총을 덤으로 받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고 귀한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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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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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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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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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죄인인 저희가 회개하여 구원받고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라시며 온갖 고통을 우리의 회개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크신 사랑이 아니면 그 어찌 그 아픔들을
봉헌하실수가 있으시겠어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통속에서도 오직 우리의 영적성화를 바라시니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 부족했던 제 삶을
다시금 용서 청하며 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메마른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무딘 이마음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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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제가 너무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그 삶을 본받으며 열심히 살 수 있도록 하렵니다.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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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아멘! 
이런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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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아멘!

내세에서의 영원한 천상 행복 그리고
현세에세도 참 행복한 사람(진복자)이
우리들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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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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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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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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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지친영혼을 생기복돋아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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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와 성혈의 참젖과 그 성혈의 놀라운 신비로 부족한 저희들의 깊고 깊은 찌든 모든 상처 치유해주시고 낫게 해주시고 악한 세상에서 구하여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영혼과 마음과 육신 물적 영적 육적 온전히 치유해주시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어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기쁘게 살도록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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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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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희들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뒤돌아서지 않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 대전에서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자녀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다시는 곁눈질도 않고 뒤돌
아보는 일도 없고 내리는 일 없도록 지켜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죄 중에 우리가 잘 못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잠시 잠깐 바로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갈 것입니다. 그 길을 똑바로 가서 우리 모두 단 한영
혼도 낙오됨 없이 빠짐없이 모두가 천국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사랑의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롭게 은총이 흘러들어 옵니다아멘 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모든 귀한말씀에 아멘이며~오늘도 저희들 사랑의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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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그렇게 참혹한 고통을 바로 저희 죄인들때문에
다 받으시게 했습니다

저희 영적인 철이 빨리 들어 온전한 영혼으로 태어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영혼으로 바뀌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작고 작은  도움이나마
항상 율리아님께  찬미와 감사로  드릴수 있는 성실한 영혼되기를
바라고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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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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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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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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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이 죄녀가 받는 이 고통은 얼마나 큰 행복이오리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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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 다 아시죠? 예수님. 다 치유해 주십시오.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세포 하나도 빠짐 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우리 모두가 굳건하게 쓰러져 가는 이 세상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도구로서 이 모든 자녀들 굳건하게 세워 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죠. 의사가 되셔서 병자를 치유하러 오셨지요. 그래서 성한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 하지 않지요. 우리는 모두 치유 받아야 될 병자입니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셔서 모두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오로지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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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을 찾읍시다

아멘 아멘!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분을 떠나보내며 주님께 다시 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봉헌의 기도를 바쳤어요
큰 힘이 되었어요. 나주의 5대영성안에 참행복을 발견하는 한 체험이었어요.

5대영성이 잉태되기까지 오묘하고도 진한 순교의 삶을 이어가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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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 주실 것입니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올 수 있도록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실 것입니다.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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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행복이란 것은 자기가 찾아야 돼요 ! . 만족이란 있을 수가 없으니 느끼고 만들어야 합니다 .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 된다면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 저는 산 너머에 행복이...ㅋ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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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고통을 봉헌하면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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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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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자, 여러분 정말 오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드리 예쁜 꽃을 엮어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 대전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살아왔는데 왜 지금까지 요 모양인가!’ 그게 아니라 우리를 온전히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백배 천배만이 아니라 만만배로 여러분에게 되돌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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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을지라도
우리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품에 안으셔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기도 할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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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이 사순절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워두고,

이제까지 잘못한 것이 있다면 반성하고 회개하고 뉘우치고
혹시라도 남을 죄짓게 했다면 그것도 용서 청하면서

부활절 때 우리 모두 다함께 부활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오늘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아멘^^
처음부터 보자마자 너무나 기쁜 말씀, 감사합니다! ^^
사순절에 마음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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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 모두도 주님께 사랑을 드리도록 합시다.
그 사랑이야 말로 우리가 회개하는 것입니다.
회개로써 주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됩시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도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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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제 길다면길고 짧다면짧고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님과성모님께서 불러주실것입니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올수있도록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실것입니다. 일거수일투족을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 맡기고 이제남은 한 생애 기쁨과사랑과
          평화 가득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나주가 아니었다면 이 귀한 말씀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이죄인은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으로 날마다 회개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나에게 상처준사람들 참으로 용서하기 힘들지만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용서 하나이다.저는 사순시기에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얼마남지않은 한생애 나주의5대영성과 생활의기도, 그리고
    셈치고 살기로 했습니다. 저을 일깨워주신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율리아님,부디 건강하십시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데 1시간 4분이 걸리더군요. 이 긴글을
      올리시는냐고 얼마나 많은 수고을 하셨는지 알겠습니다.
      사순시기에 은총많이받으시고,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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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고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만일 자매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어쩔뻔 했을까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이 죄인이 한심스럽고 죄스러워 슬퍼질때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 봅니다

그래..
우리 율리아 자매님이 계셨지.

나는 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슬플때
율리아 자매님은 이보다 비교도 안되는 더한 일에도

얼마나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우리의 모범이 되어 와 주셨는가.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 드리고 계시는가.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보며
위로를 받고, 힘을 얻고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롭게 시작해 봅니다.

율리아 자매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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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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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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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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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부정적으로 보았던 눈을 치유해 주시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바꾸어주십시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서 단죄했던 모든 것들
그리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 다 용서 청하오니 주님 저희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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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우리가 언제 하늘나라로 갈지 모르니까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되는데
여러분은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기 때문에 정말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부족하고 워낙 죄가많은 죄인중의 죄인이지만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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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그리고 모두 다 성모님과의 첫사랑을 느끼시고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이 고통을 보시고 위로 받으시고이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줄여주세요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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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이날 율리아님께 너무너무 감동했어요 ㅠㅠ
그 고통중에서도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시고
어쩜 저에게 딱 필요 했던 말씀을 해주셨는지..
정말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 희생과 고통!
제 영혼의 단비가 되어주신 그 사랑의 말씀..ㅠㅠ
어찌다 이 사랑 갚으리!!!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사랑으로 갚아 나가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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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님의 댓글

라벤더 작성일

율리아엄마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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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와 똑같은 고통은 아니지만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이기 때문에 분열의 마귀는 여러분에게서 기쁨을 뺏어 가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이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 왜냐면 마귀들은 미지근한 영혼은 가만 놔두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가만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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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정말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힘나는 율리아님 말씀.. 넘 귀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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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늘 기쁘게 웃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


아멘!!! 저는 율리아자매님의 이 끝없는 노력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족하고 택도 없지만 율리아님을 닮기 원하며
그렇게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 드리고
제가 지은 죄를 조금이라도 보속 하고 싶습니다.!

꼭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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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주
님과 성모님께서 불러 주실 것입니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올 수 있도록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실 것입니다.
일거수 일투족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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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남들이 볼 때는 정말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마구간 같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나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아멘! 너무나 영광스럽답니다!
저같은 죄인이 이곳 나주에 오기만 해도
율리아자매님 덕분에 주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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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우리는 나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언제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죄 중에 잘못 판단하고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바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정말 정말 너무너무 힘이 나요^0^
희망가득한 율리아엄마 말씀..ㅠㅠ 감사해요 !
저도 힘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엄마,
엄마의 그 모든 사랑과 희생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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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여러분은 특별히 아멘으로 응답해 왔으니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으니 그 자리를 잃지 말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요러코롬 좋은 율리아 엄마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정말 사랑의 메시지 말씀, 님향한 사랑의 길과 더불어
율리아님의 말씀들 하나 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우리 영혼의 나침반이 되어 주십니다
지금 받아들이지 못하는 많은 분들,
나중에 이 은총이 얼마나 소중한지 안다면
얼마나 가슴 아파 하실까요.. 부디 그분들이 마음을 활짝 열기를 빌어요!

율리아님을 보내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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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하느님을 모르고 그렇게 주정뱅이 알콜 중독자일지라도 우리가
계속 사랑으로 사랑으로 하면 그렇게 변화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사랑으로 사랑으로!!!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
본받을게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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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 주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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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높은 성성으로 인도되어 천국으로 올림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고통스럽고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하고 어떤 누가 칼로 찔러대면 ‘나는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십시오.’ 하고 우리를 내어놓는다면 마지막 날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 오로지 주님 영광으로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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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바로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갈 것입니다.
그 길을 똑바로 가서 우리 모두 단 한영혼도 낙오됨 없이
빠짐없이 모두가 천국을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목말랐을때 생명의 물을 느끼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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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을지라도
우리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품에 안으셔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오늘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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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메말라가던
우리의 영혼 육신이 생기 돗아남을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양육하여 주신 스토리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모함과 박해 그 모든 것들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스토리를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다시금 새롭게 무장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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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을지라도
우리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품에 안으셔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죄인 중 죄인이지만 주님 뜻에 맞갖은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늘 바른길로 이끌어주소서 아멘!

메마른 영혼 육신에 생기 돋아나게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길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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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께서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의의 문을 통과해서 저 세상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의 문을 통해서 천국으로 오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그 길을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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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를 온전히 바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백배 천배만이 아니라 만만배로 여러분에게 되돌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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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가슴이 뭉클해져 오는 귀하고 귀하신 율리아님의 보물덩어리 사랑덩어리 말씀들 ..

감사하나이다.  감사하나이다.
며칠전  꿈에 처음으로 율리아님을 뵈었습니다.
황송하게 이 죄인에게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얼마나 저를 기다리셨을까 ...  생각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
못갔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4월 첫토에는 꼭 가도록 할거에요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 마음 .. 온 힘을 다하여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그 목청 ... 애절히 간절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며 치유받기 간절히 원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이지만 모두다  이루어졌을줄로 믿습니다.  아멘 !

운영진님 
수고에 참으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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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을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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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좋았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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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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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그러나 진정으로 회개하면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한 것 다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내가 어떠한 잘못을 했을지라도 우리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쁘게 여러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품에 안으셔서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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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사랑님의 댓글

율리아사랑 작성일

아멘!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서 희생과 고통을 아낌없이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ㅜㅜ♡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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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너무나 힘이되고위안이 되는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하고 드리는 것이 없네요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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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남들이 볼때는 정말초라하고 보잘것 없는 마구간 같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나는 복된 자녀들 입니다.

"나도 찌르면 아프고. 때리면 아픔을 느끼는 인간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셨지만 육을 가지신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찌르면 아프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때도 너무너무 많이 아프셨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함할때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셨지만
봉헌 하셨듯이 나도 아프지만 봉헌 한다".고  그랬어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들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내 너희에게 축복의잔을 내리리라."
그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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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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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꺼진불도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으로 이 모든
자녀들의 어둠을 다 몰아 내 주십시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이미 치유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상처를 치유 해 주십니다
온전히 내어 맡기 십시요.  그리고
잘못을  뉘우칩시다
죄를 뉘우치고 잘못을 용서 청하며
주님께 달아드는  자녀는 단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상처로 찢긴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안에 받으소서
오오오주닝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오오오주님
병들고 지친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병들고 지친마음 엄마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오오오엄마
병들고 지친마음 엄마품에  안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신  어여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환한모습으로 지혜롭고 넉넉한
 사랑의미소로  우리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의 향기는천리향 만리향 길 세상으로
메아리되어 펴져 나갑니다
우리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 극심한고통  안고
혈쑥한 모습들에  가느다란 목을보니  가슴이 시립니다
모든 말씀 죄많고 부족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
율리아엄마 보석보다 더 빛나는말씀 가슴에안고
흑흑흑 ~ 엉엉엉  한없이 반성과 회개로써  얼굴엔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사랑이신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로써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너무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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