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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28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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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5건 조회 5,857회 작성일 13-04-18 16: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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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8일 성목요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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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예수님께서 사제의 날로 정해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매년 우리 신부님들한테 큰절했죠? 오늘도 신부님들 모시고 큰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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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우리 위해 성~사를 행하신 신부님
신부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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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우리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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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큰절 합니다. 신부님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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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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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은 예수님께서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우리에게 행해 주셨죠? 성모님께서는 “최후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라고 하시면서 온 세상 모든 자녀들 즉 교황님과 추기경님 주교님들 그리고 성직자 수도자와 이 세상의 모든 자녀에게 사랑을 베풀기 위해서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그 향기와 기름은 바로 성모님 현존과 사랑이며 우정이며 표시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특별히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짙은 황금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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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닐 성전에 도착해서 어깨가 짓눌려서 무너지는 것 같아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을 모시고 나갈 때 너무 무거워서 손을 떨고 또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얼마나 큰 신음을 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넷을 낳았지만 단 한 번도 소리를 질러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배가 너무너무 심하게 뒤틀리고 아파서 “아! 아!”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때 저를 도와준 자매들이 성모님 상을 바라보다가 “아! 성모님 향유 흘리신다!” 그래서 보니까 향유가 줄줄 흘러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향유가 턱에 크게 맺혀있었는데 제가 모시고 나오다가 비틀 하면서 향유가 툭 떨어졌어요. 그것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온전히 믿고 의지하신다면 여러분은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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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너무너무 판단하고 비판하고 이 입으로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사람들이 바로 입으로 판단하고 죄짓는 사람들 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할 때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 이웃에 계속해서 퍼져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사람을 따라가면 좋은 길로 가고 나쁜 사람을 따라가면 나쁜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과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활활 타는 불 속에서 원망과 증오가 가득한 지옥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 천국과 지옥이 그렇게 멀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아주 가깝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계속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을 분별없이 따라가면 나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가랑비도 계속 맞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옷이 다 젖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 소리를 자꾸 듣게 되면 나중에는 나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제가 이번 사순절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함으로 인해서 무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사랑 받으면서 지금 입으로 수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은 하지만 입술과 혀가 굳어 있기 때문에 잘 움직여지지 않아 목소리가 이상하고, 웃어도 웃는 모습이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때는 잘 웃더니 오늘은 안 웃네.’하고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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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병원에 가서 예쁘게 웃던 옛날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런 모습이 나오도록 치료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내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오늘 모인 여러분들만이라도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뉘우친다면 제 입은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루가 복음 6장 37절 말씀에 보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이제까지 잘못됐던 모든 것들을 오늘 용서청하고 우리가 먼저 용서합시다.

제가 그전에 눈을 열흘 동안 못 떴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면서 “내 눈이 이렇게 아프다. 온 세상 자녀들이 너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내 눈에서 피눈물이 마를 길이 없다.”고 하시면서 “너도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하셔서 “네! 엄마, 동참하고말고요.” 했는데 제 눈이 떠지지 않았고 피눈물도 흘렀습니다.

원래 맹인들은 안 보여도 잘하는데 저는 갑자기 눈이 안보이니까 모든 것 도움을 받아야 되고, 더듬거리다가 용변 본 것을 엎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 정도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니 정말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면서 이 세상 자녀들이 얼마나 잘못 살고 있는 것을 더 잘 알게 됐습니다.

또 판단하고 죄짓는 사람들을 위해서 보속하라고 하셔서 보속하기를 청했는데 일주일간을 말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전부 글씨로 써야 했습니다. 말 못하는 고통도 힘들지만 앞 못 보는 고통보다는 더 나았습니다.

그리고 세상 자녀들이 너무너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아우성 소리로 인해서 귀를 들을 수가 없다면서 그것도 보속하라고 하셔서 3일 동안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 알아듣는 것도 있지만 모든 것을 다 글씨로 써서 저한테 보여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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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 못보고 귀로 못 듣고 말을 못하고 하는 그 고통들보다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아프신 것은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에 성심을 예리한 창날로 꽂아 드리고 예리한 칼로 갈기갈기 난도질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계시기 때문에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6절부터 44절에 보면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또 마태오 복음 25장 1절부터 13절 말씀에도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니 깨어있으라면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지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등잔에 기름을 가득 준비해서 불을 켜고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기다려야 됩니다.

매일 매일 불의의 사고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불시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인데 그 사람들이 죽음을 준비할 시간이 언제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이 평소에 잘 준비하고 있었다면 천국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지옥일수도 있고 연옥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께 정말 가시로 찔러드리는 아픔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1989년도 사순절에 제가 종부성사를 받고도 몸을 꼼짝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모습을 계속 지켜보던 주위 분들과 가족들이 병원에 입원하자고 그랬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서 나을 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순명하는 마음으로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거기서 모든 것을 다 검사하고 치료를 해도 제 병은 낫지 않았습니다.

하얀 액체를 마시면서 위 투시를 하는데 수녀님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수녀님들을 막 오라고 해서 “이것 좀 봐! 이것 좀 봐!” 그래서 저도 보니까 하얀 액체가 분산되어서 조금씩 이렇게 이렇게 내려가는 거예요. 병원 수녀님들도 그런 것을 생전 처음 본 거죠. 보통 사람들 위는 이렇게 생겼는데 제 위는 폭포수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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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는 손발 하나도 꼼짝하지 못한 채 누워 있었고 우리 장부 율리오씨가 옆에 계셨습니다. 그런데 한 60대 되신 수녀님이 들어오셔서 기도를 청하셨습니다. 저는 눈도 뜨기 힘든 상황이라 처음에는 속으로 ‘어떻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사람한테 기도를 해달라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율리오씨가 “율리아는 지금 너무 고통이 심해서 정신조차 가물가물한 상황입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때는 89년도니까 제가 젊었을 때인데 수녀님께서 율리오씨 말을 듣고 나가려고 하셔서 ‘그래. 내가 이렇게 꼼짝 못하고 있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 수녀님이 아픈 나한테 기도를 청하셨을까.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계신 선하신 주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통하여 해 주실 거야.’ 하고 생각했지만 제가 말도 잘 못하니까 율리오씨한테 가만히 눈짓으로 수녀님을 부르라고 했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저는 손발 하나 꼼짝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해주시어요.’ 하고 겨우 겨우 손을 올려서 수녀님 가슴에다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가슴이 예리한 칼로 찌르듯이 굉장히 많이 아팠습니다. 작은 소리로 “수녀님! 가슴이 많이 아프세요?” 했더니 아니래서 “지금 수녀님 가슴 안에 있는 응어리 진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자, 여러분! 이럴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여러분들도 상처 치유를 받으세요. 아멘으로 믿고 “주님, 나도 해주세요.” 하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리니까 수녀님 얼굴이 다 굳어있어요. 그런데 그 순간에 크레졸 냄새와 알콜 냄새가 굉장히 강하게 풍겨 와서 율리오씨도 맡고 저도 맡았는데 이 수녀님은 못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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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율리오씨가 화장실을 가려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알콜 냄새와 크레졸 냄새가 무지무지 짙게 나는 거예요. 화장실에다 몽땅 부어놓은 것처럼 그렇게 엄청나게 났어요. 그때서야 수녀님이 그 냄새를 맡고 우시더라고요. 저는 ‘아! 수녀님 치유해주시는구나.’생각했는데 저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할 수 없을 때라도 내 안에 계신 선하신 주님께서 해주실 수 있다고 믿고 하면 우리에게도 덤으로 치유해주시잖아요. 그죠?  

그때서야 수녀님께서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그 수도원은 40년 전에 자매 몇 사람이 모여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수녀복도 입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농사도 직접 짓고 가게 조그만 거 얻어서 담배도 팔고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먹고 살았는데 농약 하다가 농약 중독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수도 생활한 지가 40년이 되었는데 그 수녀님은 병원의 식당 책임자가 되셨습니다. 40년 전에 농약중독까지 된데다가 계속 못 먹고 그렇게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온 몸이 병들고 상처투성이가 되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언제까지 환자들 밥이나 날라야 되냐? 나가서 무엇을 하고 산다 하더라도 이보다도 더 힘들게 살까?’ 하고는 짐을 딱 싸놓고 ‘그래, 나가기 전에 율리아씨 기도라도 한 번 받고 나가야지.’하고 저를 찾아왔던 것입니다.

제가 “수녀님! 주님께서는 수녀님에게 정말 좋은 몫을 택해주셨습니다.” 하니까 수녀님이 깜짝 놀라는 거예요. 수녀님은 매일 시장 보면서 ‘오늘은 뭐 사야 될까?’ 그 생각만 하고 살았는데 좋은 몫을 택해주셨다고 하니까 놀란 거죠. 나는 “수녀님! 생활의 기도를 안다면 수녀님은 정말 최고의 몫을 택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기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주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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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슨 반찬을 만들던지 재료와 양념이 잘 어우러져야 되잖아요. 재료에 양념들을 넣으면서 ‘이 모든 게 어우러져서 하나를 이루듯 우리 모두도 성부 성자 성령 안에 하나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이 음식을 먹는 환자나 신부님, 수녀님, 신자, 봉사자들 모두의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하게 해주소서.’ 라고 기도하세요.” 했습니다.

그리고 “쌀, 채소, 과일, 생선 등등 모든 음식의 재료들을 씻으면서 ‘나는 지금 뭣 뭣을 씻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나와 그리고 우리 환자들, 수녀님들, 신부님들, 나를 아는 모든 이들의 나쁜 것들을 다 씻어내 주시어 영혼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시라.’고 기도하면 이 얼마나 큰 기도가 됩니까.” 했습니다.

“또 설거지 할 때 그릇 하나 씻고 숟가락 하나 씻으면서 우리 영혼 육신의 나쁜 것들을 다 씻어 주시라고 기도하면 얼마나 큰 기도가 됩니까. 또 환자나 신부님 수녀님들한테 밥을 갖다 줄 때 ‘예수님, 제가 발걸음 하나하나 걸을 때마다 천국을 향해서 한발 한발 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천국에 더 가까이 가지 않겠습니까?” 했더니 이 수녀님 얼굴이 확 피는 거예요.

나는 또 “우리가 이렇게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함께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한다면 얼마나 운동도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함께 해주시겠잖아요. 그러나 무엇을 하든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우리는 항상 부족한 죄인으로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 저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주셔요. 그리고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로 변화시켜 주셔서 이 음식을 먹는 모든 이들이 영혼 육신이 치유되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하면 이 얼마나 큰 기도입니까.” 하고 얘기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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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수녀님하고 세 시간 넘게 이야기를 했더니 수녀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면서 “평신도도 그렇게 사시는데 저는 예수님을 정배로 삼고 산다고 했으면서도 이제까지 한 번도 감사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불평불만으로 살아왔습니다. 우리 수녀들이 다 그렇게 잘 못 살고 있는데 이제야 정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수녀님!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더 많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나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주님께서 자매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사랑입니다.”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하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 수녀님은 그날 40년 된 농약 중독 증후군도 치유를 받았고 영혼 육신이 다 치유 받아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됐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느껴야 됩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시겠지만 그러나 하느님을 안다고 하는 자녀들과 신부님 수녀님들까지도 불평불만이 가득 차있습니다.

성모님은 신부님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사제의 날입니다. 우리만이라도 성모님의 귀염둥이 사제인 신부님들이 모두 다 회개해서 주님 성모님 품에 꼭 안기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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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감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편히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렇게 일이 많은가?’ 이것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 아니라 다른 길로 가는 것입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나에게 주어진 임무, 나에게 주어진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상생활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내 남편은 잘못 돼 보이고 남의 남편은 잘 돼 보이고, 또 나의 부인은 못 되게 보이고 남의 부인은 잘 되게 보이고, 남의 자식은 잘 되게 보이고 내 자식들은 맨 날 못되게 보이고, 다른 부모들은 잘 되게 보이는데 내 부모들은 못 되게 보이고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매사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험담할 때 입에서 구더기 나온다고 했죠? 그런데 그 구더기는 아무리 불로 태워도 안 죽고, 돌로 쳐도 안 죽습니다. 그런데 내가 어떤 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막 나쁘게 이야기하면 그를 따르는 이들이 세뇌가 되어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게 남들까지 판단하게 하고 잘못하도록 현혹시킨다면 많은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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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리고 가는 사람들을 좋은 말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서 천국으로 이끌어야지 잘못해서 지옥으로 이끈다면 그 사람은 지옥의 저 맨 끝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는 우리들만이라도 우리들에게서 나온 구더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까지도 사랑으로 다 태웁시다. 그리고 회개합시다.

주님 성모님과 함께 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잘못할지라도 우리는 곧바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통회하며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설사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고백한다면 성모님께서 오늘 흘려주신 황금 향유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때를 다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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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1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천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은총이 가득한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세상을 뒤엎고자하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비판자들의 입이 다물어지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 항상 나와 함께 하고자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부활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성주간에 모두 회개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부활을 맞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이 모든 자녀들 모든 것을 버리고 지금 주님과 성모님 옥좌 앞에 모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이 모든 자녀들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서 빨리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 교황님이 이제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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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자녀들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나이다. 지금 이 순간 이 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쓰다듬어 주십시오. 그리고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권능의 손을, 그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또한 부족한 저희들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키실 것입니다. 반드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이 승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세상을 보면 암흑으로 꽉 덮였고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부패되어 있으니 그를 따르는 수많은 영혼들이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리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있기에 하늘의 벌을 늦추고 계시니 이제 저희들을 통해서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우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이 측량할 수 없는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인 이 모든 자녀들을 통해서 얼마나 이 모든 자녀들에게 많이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이제까지 모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로써 통회로써 주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잊어버리고 싶고 지워 버리고 싶고 멀리 멀리 아니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 우리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주십시오. 우리 가슴 안에서 영원히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좋은 추억들로만 우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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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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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 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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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 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주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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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우리를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엄마!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온전히 감싸 주시고 품어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발걸음 하나하나도 그냥 걷지 않게 하시고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 모든 자녀들 특히 외국에서 오신 우리 신부님들과 모든 순례자들에게 특별히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또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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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일에 참여한 이 모든 자녀들 3일 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셔서 오로지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의 기도 지향을 그대로 들어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슬비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향유를 흘려주셨습니다. 영혼 육신을 다 씻김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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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02 08:41: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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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께 정말 가시로 찔러드리는 아픔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
깨어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 정말루 정말루 사랑해요 ~~
늘 감사하는 삶으로 행복속에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감사 ~ 아침에도 감사 점심에도 감사 ~
감사 ~ 감사 모두에게 감사~~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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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사람들이
바로 입으로 판단하고 죄짓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계속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을 분별없이 따라가면 나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아멘!!아멘!! 아멘!!

내 눈이 이렇게 아프다.
온 세상 자녀들이 너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내 눈에서 피눈물이 마를 길이 없다...

그런데 눈 못보고 귀로 못 듣고 말을 못하고 하는
그 고통들보다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더 아프신 것은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에

성심을 예리한 창날로 꽂아 드리고 예리한 칼로
갈기갈기 난도질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그리고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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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
소리를 자꾸 듣게 되면
 나중에는 나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아멘...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아멘...

나도 모르게 가랑비에 많이 젖어
무뎌져서 살아온 세월들을 예수님
성모님 통회 하오니 용서하여 주소서

그 속에  있을때 율리아님께 무수한
고통을 드렸음도 용서하여 주소서

이제는 율리아님 말씀 영혼깊이 더 새겨서
예쁘게 양육받아 천국만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영혼을 생기돋아 나게 하는 영적 보약
말씀 깊이 새기고 갑니다.

율리아님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오며
나주성모님 승리의 그날 까지 
분투노력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글 올려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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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오늘 모인 여러분들만이라도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뉘우친다면 제 입은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루가 복음 6장 37절 말씀에 보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함께 이제까지 잘못됐던 모든 것들을 오늘 용서청하고 우리가 먼저 용서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지금 이 순간 이 죄인이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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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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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른 사람을 계속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을 분별없이 따라가면 나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가랑비도 계속 맞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옷이 다 젖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 소리를 자꾸 듣게 되면 나중에는 나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제가 이번 사순절 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정말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함으로 인해서 무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 사랑 받으면서 지금 입으로 수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은 하지만 입술과 혀가 굳어 있기 때문에 잘 움직여지지 않아 목소리가 이상하고, 웃어도 웃는 모습이 잘 안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른 때는 잘 웃더니 오늘은 안 웃네.’하고 생각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여러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에서 삶의 지혜와 이치를 배웁니다

판단죄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신자중에도 많을 것이고 판단죄같은 것이 죄로 생각들지않기도 쉽습니다
반성하는 맘으로 성찰하지않으면 잘 모릅니다
남도 죄짓게 하는 것이 판단죄이므로 크다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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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말씀에 보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비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말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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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예수님! 우리를 위해서 온 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신 엄마!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온전히 감싸 주시고 품어 주시고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발걸음 하나하나도 그냥 걷지 않게 하시고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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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판단도, 어떤 비판도, 어떤 험담도, 절때로!!! 하지 않도록,
더욱 다짐합니다. 아멘!!  침묵하고 봉헌하면 죄를 짓지 않게 되지요~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살고 있어서 피눈물 마를 날이 없으신 주님.성모님
항상 생각하면서,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더욱 깨어, 죄짓지 않도록, 노력하며
부족한 죄인으로써, 오직 더욱더  회개하기만을 바라나이다...

눈도 못보고, 말도 못하고, 귀도 못듣는~여러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ㅠ.ㅠ
지난날 지은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뉘우치며,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아멘.
엄마 사랑해요~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삶을 살게 해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를 위하여~아멘!!!
어머니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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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저는 손발 하나 꼼짝 할 수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해주시어요.’ 하고 겨우 겨우 손을 올려서 수녀님 가슴에다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 가슴이 예리한 칼로 찌르듯이 굉장히 많이 아팠습니다. 작은 소리로 “수녀님! 가슴이 많이 아프세요?” 했더니 아니래서 “지금 수녀님 가슴 안에 있는 응어리 진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아멘.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보고싶습니다. 5월에 찾아 뵐게요. 지금 교황님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교황님 프란치스코 성하도 영어를 보실 수 있기에 제가 영어로 쓰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에 대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성모님 신심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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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성모님이 젤 좋아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엄마!
이 자녀에게 차량봉사자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임기동안 감사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게 해 주세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여러가지로 저에게 은총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은혜로운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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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 저도 참석했습니다.
성모님의 향유 흘려주심을 가슴속에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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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임무, 나에게 주어진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상생활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먹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발걸음 하나하나도 그냥 걷지 않게 하시고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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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했던 말씀 다시 새기니 너무 행복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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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설사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고백한다면
성모님께서 오늘 흘려주신 황금 향유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때를 다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희망과 사랑을 주시는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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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새롭게 부활 할 수 있도록
이제까지 모든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로써 통회로써 주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기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잊어버리고 싶고 지워 버리고 싶고 멀리 멀리 아니 영원히 잊어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
 우리 머릿속에서 영원히 지워주십시오. 우리 가슴 안에서 영원히 지워 주십시오.
그래서 좋은 추억들로만 우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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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셔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지난 기도회 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며 감동을 받았는데

오늘 다시 읽을 수 있으니 기쁘고 은총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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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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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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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새로 태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정적인 눈을 긍정적인 눈으로 바꾸어 주시고 이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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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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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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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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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께 정말 가시로 찔러드리는 아픔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입으로 짓는 모든 죄들을 보속하고 계신 율리아님의 그 사랑
회개하며 받았던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모두 모두 다시 보니 넘 좋아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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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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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이들이 나주의 진리를 알고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드는 축복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하루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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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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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 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사람들이
바로 입으로 판단하고 죄짓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계속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을 분별없이 따라가면 나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도 놓쳐서는 안될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말씀들..
이렇게 글로 다시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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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한발 한발 걸을 때마다 보속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 위해서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함께 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한다면 얼마나 운동도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정말 함께 해주시겠잖아요. 그러나 무엇을 하든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우리는 항상 부족한 죄인으로서 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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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머나 ~~ 성목요일 율리아 엄마말씀이 이제야 드뎌 올라왔군요~~@@

율리아님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중이신지 과히 상상이 가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

성목요일 사제의날~ 율리아 엄마 마음안에 또 성모님마음안에 사제님들이 더욱 크게 자리함을 느꼈어여...
성모님께서 담뿍 흘려주신 황금향유와~~
고통중에도 신부님들을 위해 예를 다 하시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을 보여 주신 율리아 엄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그렇게 나날이 고통을 봉헌하실 율리아 엄마.
광주교구가 반드시 회개하리라 믿어요...

엄마 사랑해여... 힘내세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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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떠한 박해속에서도
우리가 불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늘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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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제게 오시어서
눈물로써 회개합니다~~~ㅠㅠㅠㅠ
저의 영육의 더러운 죄를 치유해 주셨사오니 감사드립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캄캄한 죄악들로 인하여 대속고통으로~~~ㅠㅠ.
뵈오니 눈물 뿐입니다.
미약한 저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어 살게하소서.
주님,성모님,성령님께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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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봉헌! 생활의기도봉헌! 특히 주방에서의 봉헌! 청소하면서 봉헌!! 정말 많은 봉헌을 할 수있으면서도 하지 못한 제 잘못을 용서하여주소서! 그리고 봉헌의 시간들이 되게 하소서!! 지나간 모든 시간들을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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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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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엄마의 그 고통의 원인제공자가 바로 저입니다.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는 줄도 모르고 얼마나 괴롭혀 드렸나요?
그러나 엄마 ,이제는 안 그럴게요 늘 깨끗한 마음으로 엄마를 부르고 엄마를 바라 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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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수녀들이 다 그렇게 잘 못 살고 있는데 이제야 정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수녀님! 예수님께서는 ‘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더 많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나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주님께서 자매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이것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양진님...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들었던 은총이야기기지만
또새롭게 다가오며 ~우리영혼에 단비가 되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모든 말씀들을 새겨들으며~사랑의 작은도구 되기를 봉헌드려요~
율리아님께도 감사합니다 이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찬미드리며~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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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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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간직하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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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땡큐 땡큐 땡큐 인 마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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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함께 가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잘못할지라도 우리는 곧바로 회개하고 뉘우치고 통회하며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로 예수님 발을 닦아 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도록 합시다. 설사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을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주님께 고백한다면 성모님께서 오늘 흘려주신 황금 향유로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때를 다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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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그런데 그때 제 가슴이 예리한 칼로 찌르듯이 굉장히 많이 아팠습니다.
 작은 소리로 “수녀님! 가슴이 많이 아프세요?” 했더니 아니래서
 “지금 수녀님 가슴 안에 있는 응어리 진 깊은 상처들이 치유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자, 여러분! 이럴 때 가슴에 손을 얹고 여러분들도 상처 치유를 받으세요.
 아멘으로 믿고 “주님, 나도 해주세요.” 하면 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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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피를 토하며(죽음에 이르는 고통) 전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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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과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활활 타는 불 속에서 원망과 증오가 가득한 지옥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 천국과 지옥이 그렇게 멀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아주 가깝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계속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사람을 분별없이 따라가면
나도 비판하고 판단하고 단죄하게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가랑비도 계속 맞게 되면
나도 모르게 옷이 다 젖습니다.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 소리를 자꾸 듣게 되면
나중에는 나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아멘!!!

 “주님, 나도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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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면서도
그리 잘 살지 못했던 것들이 많은데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반성하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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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그렇게 고통중에 온몸으로
사랑을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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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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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남을 판단하고 험담하는 소리를 자꾸 듣게 되면 나중에는 나도 같이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아멘 아멘!
턱과 안면근육이 마비되시면서도 그렇게 입으로 죄를 짓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그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기억하며 오늘 하루 덜 판단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는 하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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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산다면 얼마나 진복자이겠습니까...
눈물로써 주님 성모님께 호소드립니다 제가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서
율리아님 말씀따라서 살아갈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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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께 정말 가시로 찔러드리는 아픔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봉헌과 셈치고의 삶으로 영적승리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  나오시어 은총으로 채워주신 말씀이 수많은 영혼들에게
값진 영적 열매 많이 맺게 되길 기도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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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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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말씀  너무나 힘이 되고 양식이 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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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율라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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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 가득한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매순간 감사하고 느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정말 노력하겠습니다.

"어서 빨리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 교황님이 이제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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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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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우리 수녀들이 다 그렇게 잘 못 살고 있는데 이제야 정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수녀님! 예수님께서는 ‘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
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주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면 더 많은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나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주님께서 자매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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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살아가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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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행복은 내가 찾아야 됩니다.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늘 불만스러운 마음으로 산다면
주님께 정말 가시로 찔러드리는 아픔입니다.

늘깨어 생활의 기도로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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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반드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이 승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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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과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활활 타는 불 속에서 원망과 증오가 가득한 지옥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 천국과 지옥이 그렇게 멀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아주 가깝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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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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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우리는 분별의 은총을 청해야 됩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도록 오늘 청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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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믿으며
어떠한 시련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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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과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활활 타는 불 속에서 원망과 증오가 가득한 지옥은 하늘과 땅만큼 큰 차이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그 천국과 지옥이 그렇게 멀지만 세상을 살아가면서는 아주 가깝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멘 아멘~정말  무시무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깨어 기도하며 이 지상에서 천국을 살수있게  하소서! 오른쪽에 있는 수호천사의 안내따라...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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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삶에 충실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일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감사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우와아~~꿀꺽꿀꺽 아기가 엄마 젖먹듯 율리아님 말씀이 영혼안으로 들어와

크게 느끼고 깨닫고 회개하고 은총 받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양육받는 우리들

좋아서 날아갈 것만 같아요 ~~ >_< 신난당♡


이 죄인이 무엇이관데 이렇게 은총과 사랑으로
길러주시나이까  ㅠ.ㅠ ♡


성모님~무지 사랑하올 나의 엄마!
율리아님의 말씀과 그 분의 사랑에 찬 희생, 고통으로
양육받아 율리아님 꼬옥 닮은 착하고 예쁜 딸 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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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임무, 나에게 주어진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상생활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 아멘!!!

이렇게 천국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훤히 보여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임무와 삶, 일상 생활 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율리아님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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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나이다.
지금 이 순간 이 모든 자녀들 한사람 한 사람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쓰다듬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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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저는 ‘아! 수녀님 치유해주시는구나.’생각했는데 저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할 수 없을 때라도 내 안에 계신 선하신 주님께서 해주실 수 있다고 믿고 하면 우리에게도 덤으로 치유해주시잖아요. 그죠? 

아멘! 더욱 큰 믿음으로 의탁하나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성모님과 나주에 친히 오시어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을 일으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놀라운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모든 피나는 봉헌의 삶에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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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무엇을 하든지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나약한 인간이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우리는 항상 부족한 죄인으로서 해야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 혼자서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 주셔요.아멘!!!

어떻게 하는 것이 겸손한 마음으로 해나가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겸손하게 기도할 수 있는가? 를

단순하고 알기 쉽게 풀이해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은
제 영혼에게 생명수와도 같답니다 ^^

율리아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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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다시 읽고 또 읽어도
너무 좋으신 말씀들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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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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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발걸음 하나하나도 그냥 걷지 않게 하시고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되어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구원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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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친절님의 댓글

온화한친절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나에게 주어진 임무, 나에게 주어진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상생활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소중한 말씀 하나 하나가 나의 말씀이 되도록 깨어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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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나에게 주어진 임무, 나에게 주어진 삶,
나에게 주어진 모든 일상생활들을 아름
답게 봉헌하면서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지고 간다면 우리는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영혼의 양식이 되는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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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사랑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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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영혼이 생기 돗아나고
영적인 희망과 기쁨 그리고 용기가 샘솟는 것을 느낍니다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사랑을 나누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시고자 극심한 고통에도
함께 해주시는 그 진하디 진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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