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24 19:10: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과 슬픔, 괴로움과 고뇌와 갈등 이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의 짐을 가볍게 해주겠다.”
하셨으니 우리는 언제나 주님 성모님 뜻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면 됩니다.
아멘~!
계속되는 고통으로 인해 몸조차 가누기 힘드셨을텐데
저희가 영적으로 잘 살고
영혼육신 치유 받길 바라시며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영혼의 보약같은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은총의 시간이 되었고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와 많은 힘을 얻어 왔습니다
끝없이 주시는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으시고 한없는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진정 무한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말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오늘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똑같은 주님의 성혈로 그리고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함도 깨끗이 씻겨지게 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제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져
희생하고 사랑하는 실천적
삶을 잘살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율리아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율리아님 바라만봐도 저희는
너무기뻐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따름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어디 가서든지 모범을 보이셔야 합니다...예^^
노력은 열매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주님 성모님과 늘 일치를 이루시는 율리아님을 잘 따라서
어디 가서든지 보범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좋은 양식 먹여주신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많이요^^
운영진님, 알러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들어도들어도 행복한 엄마말씀.
마음에 잘 새기고 갑니다. 실천할수 있는 은총도 간절히
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인간적으로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안 되는 일들이 많은데
간절하게 청하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해주시잖아요.
그래서 무슨 일이든지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전진 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는
부활의 삶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멘~*
봉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시기 위하여
율리아 엄마께서 바치신 기도와 희생과 봉헌,
그리고 사랑실천!
가슴에 깊이 새기며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그 극심한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하시니 다시시작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기 위하여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을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를 무한히 사랑한단다.
그리고 고맙구나. 오늘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똑같은 주님의 성혈로
그리고 자비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함도 깨끗이
씻겨지게 하여 사랑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그 맛에 맛 들인다면 언제 남 험담할 시간이 있겠습니까?
그 시간에 사랑 실천을 하나라도 더 해야지.
그러면 사랑실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아 멘..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몸을 가눌 수 조차도 없는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를 양육시키시고자 혼신을 다하여 보약을 먹여주신 율리아님 ..
깊이 깊이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 되새기며
더욱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살아가길 노력 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하는 율리아님 ..
미어지는 가슴 .. 벅차서 울렁이는 가슴으로
율리아님의 가슴에 안겨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이 말씀 끝까지 읽으며
율리아님의 가슴에 안깁니다.
영적인 어머니 ..
율리아 엄마 ... 이 세상 끝가지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가 "세상에 살면서 가장 기쁘고 행복했던 것이 어떤 것이었냐?"고 묻는다면
"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장 미소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행복해 할 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불쌍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 해드리는 것이니
우리 모두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고통중임에도 이토록 오랜 시간 귀한 말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복된 말씀은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너무 큰 죄인이거든요.제가 스스로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고
정직하고 혼자만 옳은것 처럼 생각했지만
제가 그동안 얼마나 교만했었나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율리아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기도해 주소서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내가 불편하더라도 가장 미소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행복해 할 때 그것이 가장 행복하다 " 아멘 ...! + +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혹시 절망하고 실의에 빠졌더라도 ‘아! 아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끝없이 사랑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분이다.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자!’ 하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주는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런 노래있잖아요. 우리는 강짜도부리지말고 짜증도부리지말고
서로 사랑만해야돼요. 사랑만하다가 죽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여러분이 사랑실천하기위해서 노력한다면 남을 비판할시간도없고
험담할시간도없어요. 우리서로 사랑만합시다.
^^^아멘!!!아맨!!!!아맨!!!!!^^^
이세상에 모든 이유을 사랑으로 받아드린다면 행복입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한정성으로 눈을뜨게되신 봉할아버지
참으로 행복하게 사셨습니다. 친 자식도 그렇게 하는자는없을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사랑 많이 본받으려고합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하고있을때 율리아님깨서 많은고통을
걲으셨습니다 저도 열이 45도가넘었고, 추워서 이불울 더 달라고하니
간호원이 놀라서 열을 시켜야된다고했어요.
율리아님, 이 죄인때문에 고통이 더 심하셨을거예요.모든것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부디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무지무지사랑합니다.
사랑하는운영님,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진들도 고맙구요.
율리아님의, 말씀 참으로 영적으로 많이 깨달게됩니다.
부디건강하셔야되는데... 모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축복의 모든 감사 감사 감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실천해보세요, 얼마나 기쁜지요.
아멘
여러날 식사도 못하시고
계속 설사에 토하시고
몸이 너무나도 좋지 않으신 그 상태에서
저희들에게 좋은 보약과도 같은 양식의 말씀들
가슴에 담아 노력할께요.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마련해주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이 이제까지 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그걸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않았는지, 또 불쌍한 사람이 밥을 주라고 했는데
더럽다고 안 줬는지 잘 생각해보고 뉘우칩시다. 그런 일이 없었겠지만 제 이야기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다 용서청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자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 둡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은총의 말씀들이 우리의 생활안에서 유익이
되는 말씀으로 실천되어 모두가 부활의 삶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리고 내 마음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 둡시다. 마음을 활짝 열어드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나쁜 친구를 다 내보내 버리는 것입니다. 나쁜 친구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움, 교만, 자만심, 이기심, 남을 미워하는 것, 험담하는 것, 판단하는 것, 용서하지 못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나쁜 친구들입니다.
이런 것들이 가슴 안에 있으면 마음을 열지 못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들을 내가 혼자 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예수님 성모님 도와주십시오. 난 정말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싶습니다.”하고 달아 듭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따름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어디 가서든지 모범을 보이셔야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절대로 뒤돌아보는 일 없이 곁눈질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도 생각하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만을 꼭 붙들고 우리 함께 천국으로 갑시다.
우리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슬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없고 미워하지도 않고, 모함하지도 않고 험담하지도 않으며 싸움도 없는 정말로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 올라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그러기 위해서 주님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합시다.
아멘!!!사랑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도 죽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듣고 또 이렇게 보고 있는데도
새롭로 마음에 기쁨이 차오름이 마구 느껴집니다.
주님!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부디 함께 해주시고 손수 손 꼭잡아 이끌어 주소서.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율리아 엄니 의 말씀으로 봉헌하지 못한것
잘봉헌하고 치유 받았으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적 인 해방 이 되었읍니다 무지 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주는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알국님의 댓글
알국 작성일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도 율리아님 닮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주는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주님, 저의 하루 모든 일정과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주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거룩하신 주님의 놀라우신 그 사랑과
저희들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뛰어넘을 수 있는
놀라운 은총을 내리시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천국을 누리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당~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절망하고 실의에 빠졌더라도 ‘아! 아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끝없이 사랑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분이다.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자!’ 하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주는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십시오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따라 사는 삶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길임을
믿으며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내 마음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실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 둡시다.
마음을 활짝 열어드리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 안에 있는 잡초를 뿌리째 뽑아버리고
나쁜 친구를 다 내보내 버리는 것입니다.
미움, 교만, 자만심, 이기심, 남을 미워하는 것,
험담하는 것, 판단하는 것, 용서하지 못하는 것
이 모든 것이 나쁜 친구들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아멘 !!!~~~
감사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율리아님
봉안드레아 할아버지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
을 기억하면 다시 용기와 희망이 솟아 오릅니다
우리의 생명이요 희망이요 기쁨이신 성모님과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이 우리 곁에 계시다니
꿈이런가 믿기지 않는 현실입니다
이모든것을 허락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 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를 위하여 돌아가면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영육 간에 건강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어떤 농부가 다 떨어진 러닝셔츠를 입고 일을 하고 있어서
“아저씨, 신부님 어디 계십니까?” “왜 그러세요?”
“신부님 만나려고요.” “말씀해 보시죠.” “아니, 신부님 만나겠다고요.”
“제가 그 신부입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나주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당시는 제가 고통을 받을 때도 펄펄 날 정도로 힘이 셌습니다.
옛날에 교황님이 오셨을 때 허리가 23인 제가 80키로 할머니를
버스에서 내려 그 먼 여의도광장까지 업고 다녔거든요.
지금도 그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이미 희생하고 보속하려고 생각했으니까
요강에 낀 더께가 조금씩 조금씩 벗겨질 때마다 너무 기쁜 거예요. 그때 무슨 기도를 합니까?
‘이 세상 죄인들의 때를 다 벗겨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씻으니까 더께가 조금씩 벗겨지는데
‘아, 이렇게 더러워진 영혼의 때를 다 벗겨주시네!’하고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때는 여러분 위해 못 바쳤는데 생활의 기도는 지난 뒤에도 바칠 수 있으니까 오늘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이래서 참 좋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아멘!
정말 율리아님의 말씀 감명깊에 들었답니다.
그 고통중에 어쩜 이렇게 많은 말씀들을 막힘없이
힘차게 하셨는지.. 성령이 가득 했던 그 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율리아님, 정말 너무 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신것처럼 살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께도 위로가 되겠지요?
부족하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따라!!!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사랑만 하다가 죽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여러분! 사랑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남을 비판할 시간도 없고 험담할 시간도 없어요. 우리 서로 사랑만 합시다!
아멘~~~^^
사랑만하다가 죽어도 시간이 부족한데..
지금부터 다시 또 사랑으로 무장되어 서로 사랑만 하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자매님의 말씀 덕분으로
힘든 영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으니까요.
늘 내가 불편할지라도 남이 화평하기 만을 바라면서 살아오신
그 삶을 생각하며 노력하니 봉헌이 잘 되더이다 ㅡ
그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미약하나마 그 길을 따라 걷고자 합니다.
부디 은총 허락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오래오래 도록 건강하셔야 돼요♡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렇습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늦게 왔어도, 먼저 왔어도 우리는 똑같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하는 자녀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는 아무리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절망하거나 실망하거나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주옥같은 말씀 제게 참으로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마니마니ㅡ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부족한죄인
율리아님대속고통을 통하여
주신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엄마!
감사~ 감사해요~사랑 사랑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저는 무릎을 꿇고 “오, 주님 감사합니다. 비천한 이 여종의 기도를 들어주셨군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소서.” 하면서 정말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하늘아래 땅위에 어찌 이런 위대한 사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세상에선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살았던 분께도 율리아님의 우주보다 더 넓은
감히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흉내 조차 낼 수 없는 기~~~픈 사랑@@@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한 없는 사랑을 ,자비를 내려 주실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머리카락을 다 뽑아 님의 신발을 삼아 드려도 다 갚지 못할 자애로우신 님의 깊고 넓은 높은 사랑~~~
우리 모두는 당연히 깊이 깊이 감사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보답해야 합니다.
님께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 열심히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하려 끊임없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회장님과 저는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시간 30분이 걸려 갔는데 할아버지 집이 앞에
빤히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는 더욱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며 이 성가를 부르며 갔습니다.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눈물없이 못가는길 피없이 못가는 길
주님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가오랴
아멘~~~!!! 아멘~~~!!! 아멘~~~!!!
이 비천한 죄인의 저 밑바닥 아니 태아때부터 쌓여 왔던 깊은 수렁속에 있는
상처까지도 치유되는 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영가는
정말로 정말로 세상 그 어디에서 들어 볼 수 있으리요~~~!!!
님의 생애가 그렇듯 정말이지 눈물없이 들을 수 없고, 눈물 없이 말 할수 없는
님의 한 생애 지금도 역시 눈물없이 아니 피눈물 흘리시며 애끓는 사랑으로
우리 위해 고통 받고 계실 나의 사랑이신 님 ~~~
이 비천한 죄인의 구원 위해 어느 누가 자신을 온전히 송두리째 내어 놓으리요~~~
그래서 님의 나의 생명, 나의 구원, 나의 희망이시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저희 곁에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 내일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곳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님을 만날 수 있겠네여~
와우~~~ 넘 기쁘고 감사해여~~~
내일이면 또 행복바이러스 접종받아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삶을 살 힘을 얻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늘 언제나 비천한 저희들에게 행복 바이러스 접종 시켜주시는
사랑 지극하신 율리아님~~~
영육간 더욱 건강하시고 내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언제나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무지무지 사랑해요~~~ ^^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실 수 있도록 미운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
원수같이 생각됐다는 사람 있다면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나를 미워한 사람까지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주님 성모님께 내어 맡깁시다.
가족들까지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모두 치유 받기를 바랍니다.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혹시 절망하고 실의에 빠졌더라도 ‘아! 아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끝없이 사랑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분이다.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자!’ 하고 칠전팔기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말씀에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것이 내가 주는 계명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제 영혼을 생기 돋게 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 속 깊이 꼭 꼭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할아버지한테 얼마나 큰 선물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제가 큰 선물을 받았다는 것은 나는 그때까지 베풀 줄만 알았지 받을 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그동안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이것이 바로 이기적인 것이었다.’ 깨달았습니다.
그전까지 저는 그런 것들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베풀 줄 아는 착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검은 장이 걷히고 하늘의 문이 열렸을 때도 그것을 몰랐는데 남이 주고 싶어 하는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은 이기적인 사랑이었습니다.
서로 나누는 사랑, 나누면 2배가 된다고 하시더니
이렇게 주기도 받기도 하면 정말 풍성한 사랑의 천국 되겠어요...
큰 사랑의 교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도 그렇게 사랑을 주시고 싶어하시리란 생각들며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린 수없는 나날들을 반성합니다.
놀라운 사랑의 교환의 신비 묵상하며
율리아 엄마의 지난 아픈 세월들에 위로의 응원 띄워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성모성월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엄마시고 선생님이신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승리하셔서
온 세상에 가서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파하시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나주는구원의빛님의 댓글
나주는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천상의 보화를 받는 기쁨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향기로운 천상의 말씀이지요
주님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부족한 저희들 주님께서 친히 택하여 주시고 불러 주셨으니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십시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을 안고 먹이셨던 그 젖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도 먹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 이 세상을 구원하는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오늘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들으면서 몇번이나 울었습니다. 묵주기도를 못하신다는 할아버지께 묵주만 들고 있어도 된다면서 부담을 덜어드렸을 때, 더러운 요강을 맨손으로 때를 벗겨내시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 참으로 살아있는 성녀입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율리오회장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루비노회장님도 대단하시고요. 존경합니다.
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너무 좋으신 분..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아멘~!
성령 가득한 말씀,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꿋꿋하게 예수님 성모님만 따라가세요.
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오래 동안 살아 주십시오.
율리아 자매님이 한국 나주에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저는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율리아님의 사랑실천을 따라가기 힘들거에요
하지만 노력은 해야되겠죠.감사하고 사랑해요
율리아님을 저희 곁에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죽었다 깨어나는거... ㅎㅎ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께서 친히 저희를 위하여 돌아가시면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저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영육 간에 건강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 이전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3.05.24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