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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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08 12:31: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
꺗♡ 일등이당^^ ㅎㅎ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넘 좋은 말씀 ㅠㅠ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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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랑을 먼저 (^ 3^)~~호오~~ 보냅니당ㅎㅎ
오늘 축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0^♡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여디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앗!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이제서야 확인을 했어요^^;;
늦어져서 죄송하네용^^
그런데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볼 수 없어여..ㅠㅠ;;
흑~~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희망과 사랑이넘치는 사랑의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저희들에게 늘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사랑으로 작은 영혼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오늘축일을 맞이하신영명축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기도에 그만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상처 받은 것만 생각했던 이기적인 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이 귀중한 기도를 통하여
은총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더욱 마음 활짝 열어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은총이 넘쳐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오히려 선물로
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길 기도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이제 우리 새로 시작하겠사오니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
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의 말씀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축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했던 지난날을 회개하며
이제는 받으려는 마음을 포기하고!
오직 주려는 마음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성모님의 위로의꽃이 되도록..
주님 그렇게 해주시길 청하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은 영혼의보약.
먹고 또 먹고 잘 소화시켜서 더욱 튼튼한
성모님의아기가 되도록..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찬미, 영원히 찬미★
율리아님 사랑, 영원히 사랑★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말씀은 언제나 새롭고 감명깊습니다
나주기도회에 다닌지 어언 7년
그간 가장 뇌리에 박힌 말씀 중에 하나로, 충격적으로 다가온 바는 미사 성체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명확하게 선명하게 말씀한 분은 신부님 중에서도 못봤습니다. 이점은 아직도 좀 의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율리아엄마가 처음입니다 그러니 성체사도라 부르는거겠지요..
지금이라도 미사강론에서 그런식으로 꼭 집어서 말씀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회의적이고 그러나 나주가 인준되고 메시지말씀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가능해질것으로 봅니다
성체는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실존이라고, 눈에 보이지않는 엄청난 기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멘트를 날릴수있는 사람은
나주에서 율리아님으로 부터 배운 순례자들말고는 없는줄아뢰요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율리아님 시간만 되면 저는 언제나 반짝반짝~ ㅋ
졸지 않고 흐트러진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ㅎ
이것도 은총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적인 양식으로 배부르게 채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알러뷰~^^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권능과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모두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친히 성체
성혈로 오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ㅡ귀중한 말씀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
지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해지세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노여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바로바로 일어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제게 필요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무슨 들보가 있는지 늘 생각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지 말고 내 안에 든 들보를 오늘 다 내어놓읍시다.아멘!!!
그래야 세상을 밝은 눈으로 밝게 볼 수가 있습니다.
내 안에 들보가 있다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들보를 꺼낸다면 온 세상이 아름답고, 내 이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힘이 넘치십니다. 그날의 음성이 그대로 들립니다. 아멘.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이렇게 글로나마 자매님을 만나니 참 좋네요.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수고하시는 운영진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뉼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매일 매일 가슴이 찢겨져 피를 흘리시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누가 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자 없느냐?” 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찢어진 예수님의 가슴을 기워드리고 십자가에서 내려 드립시다.
율리아자매님
항상 심금을 울리는 좋은 영적 말씀들을 들려주시어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많이~! 알러뷰~!^^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십니다~
율리아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오늘하루 모든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자신과 저의 직장인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온 세상 모든 자녀들 태우고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힘 있고 성령 충만한 말씀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믿으십시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 박해 속에서도 주교님들도 오시고,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도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하늘의 생명책에 다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정말 그 숱한 박해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렇게 오는 것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위로를 받고 계십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고 느끼게 하고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영혼이 사랑으로 살아나기를 원하셔셔
보내신 우리의 구원자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생명을 되찾습니다
메말라 떨어질 가지에 생명의 물이 들어와 다시 살아나듯......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의 저 사랑의 목소리를
부디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영혼이라 하더라도
듣고 보고 깨우쳐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주교님이 율리아 엄마 말씀들으며 순수한 복음적 어린이되어 내적평화 얻으시는 모습 봤어여..
사랑해여
나주 성모님은총이 율리아 엄마통해 폭포수처럼 쏟아내리니 주교님 신부님 평신도 모두모두 하나되어 은총으로 젖었어여...
엄마 사랑해여~ 힘내세여~~~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광주교구에서 완전히 거짓을 꾸며서 나주를 차단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불치병자들이 치유되고,
정말 1개월, 3개월 시한부 인생이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치유되고,
들어보지도 못한 몇 만개의 암들이 치유된 그런 사람들조차
광주교구의 공지문과 피디 수첩이 진실을 왜곡하여 방영하니까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러 곳에서 저를 초청합니다만 제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교구에서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바로 은총 받을 많은 자녀들의 맥을 끊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못 받는 것이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멘. 아멘.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이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듣습니다.
매번의 말끝마다 `아멘`이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그 말슴 한마디 한마디가 은총으로 살아나
우리 모두를 치유하게 하소서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교님께서
율리아엄마에게 겸손하고 존경과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또
엄마 기도 하시는동안 무릎을 꿇어시고 함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복되신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멀고도 먼나라에서 오신 외국순례객님들도 참으로 복되십니다
풍성한 은총을 가득 받고 기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주에 오셔셔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고 기쁨 받으셨으리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저 사랑의 말씀을 듣고도
어찌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배길수 있는지
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렇게도 많은 기적들을 못들었기 때문이겠지요
엄마가 하신 말씀들을 들을 기회가 주어지기만 한다면
분명 달라지시고 변화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자비와 은총 내려 주시어
어서 인준이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눈 못뜨는 할머니의 치유의 기적은
참으로 살아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엄마를 간택하셔셔
함께 해주심을 이 기적들을 통하여 환히 알수가 있습니다
대주교님의 여동생께서 암이 치유되고
봉쇄 수녀원의 원장 수녀님의 어머니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품에 안으시고 기도하시고
암이 치유되신것
수없이 많은 치유기적들을 통하여
보여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보고 믿어
하루빨리
성교회에서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당연히 자녀들에게서 공경받고 사랑받으셔야 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펴 주세요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 안에 들보가 있다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들보를 꺼낸다면 온 세상이 아름답고,
내 이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들
감사드려요^0^
제 안에 무수한 들보들이 있는데
오늘부터 그것을 하나하나 꺼내서
결국은 다 내보내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만 제 안에 사시며 생활하소서!
단순하면서도 제 영혼에 꼭 필요한 말씀들로
생기 돋워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의 신약입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율리아님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주님 !! 저희에게 믿음과 사랑을 더해 주십시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며
온전히 의탁하여 흔들이지 않는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이 사랑의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을 가득 누리며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손 꼭 잡아 이끌어 주소서.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제 영혼이 생기 돗아남을 느낍니다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 당신이 극심한 고통중에도 당신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이렇듯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쏟아주시는 그 큰 사랑....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내 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이야기 하신 주님의 그 말씀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모든 말씀에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 ..
사랑해요 ....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
치유기도말씀 ...
감사드려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이제서야 보기도 했지만,
비밀글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볼수가 없었어요ㅠ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젊은이가 나타나 내 손을 꼭 잡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인도하여
‘이분이 장님인데요’ 하니까 자매님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나의 두 눈을 꼭 눌러주시며 기도해 주신 후 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이런 기적을 주님께서 저한테 주셔서 오늘은 이렇게 성한 두 눈을 가지고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무지 무지하게사랑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셨는데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에 그 딸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그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두고 온 가족도 치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성모님의 젖을 잡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오늘 이 시간에 성모님 젖을 먹여주시어
우리들 모두 다시 새롭게 예수님을 닮은 쌍둥이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소서.아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_^*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의 가슴은 메말라있습니다 그러나 메마른가슴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저희는 새로 태어날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랑없는가정에서 살아왔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마음안에오시면 우리는 모든슬픔은 물러가고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돨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말씀은 언제나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십니다."
주님영광드려내시기위해서는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면,고통을 기쁨으로
참아내시며 모든이유을 다 사랑으로 받아드리시는데,이세상 어느누가
이런 사랑을 나누워줄까요??? 율리아님! 참으로 영웅이십니다.
어느누가 목숨을 내걸고, 고통을받겠습니까?
자기 고통도 주님께, 원망하는 세상인데^^^ 많은사랑 배워갑니다.
아팠던 제 병고가 날아가듯 사랑말씀 감사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성전을 꼭 손수 짓으시길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올려주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들을보니 저도 그곳에 참석한것같은 느낌입니다.
인도에서오신 주교님,신부님들 그리고 순례자분들께서 많은
은총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주는 점점 더 유명해집니다.
우리홈님들께서도 대단한 열정들을 가지고계셔서, 든든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나주 파이팅 !!!파이팅!!!!파이팅!!!!!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주교님 안고 다독거리며 기도해 주실 때
성모님께서 주교님을 안아주시며
"아들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직까지 생각했냐"며
위로해주시는 것같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무지 무지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간다면 그 교만에서 벗어나 정말 믿음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모이신 여러분에게
무엇을 아끼실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능력과 권능으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하여 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 것이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저도 받는것에 익숙하지 주지못했던 날들 용서 청하며
이제는 주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별빛누리에님의 댓글
별빛누리에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잠깐 쓰시는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저를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하셨는데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에 그 딸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그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날 저는 제 영적 장애물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에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 장애물에서 자유로워졌다고 굳이 믿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믿으니 쏟아지는 은총들~~
이 많은 은총으로 우리들을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언제나 우리와 늘 함께♡♡♡ 아멘!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아니셨다면 어찌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저희가 제대로 알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매일 매일 달아들고 있답니다. 항상 잘못하고 실수하지만 다시 기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신 율리아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제가 가는 곳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수많은 불치병 환자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총이 있으면 쏴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찔러 죽이고 싶고, 물어뜯어 죽이고 싶고 그런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그대로 제게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쏟아주시는 이 곳! 한국 나주!
어서 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 한 영혼이라도 더 은총 받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게 되기를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천국으로 가는 길을 환히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 함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 것이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고통중에 하신 중요한 사랑의 말씀, 부족하지만 실천노력하여 이 세상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에 일조하겠습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힘이납니다. 모든 세포가 살아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서 하루 빨리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신난당^0^ 77번째 놓칠 수 없어 댓글 다시 한번 더 달아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히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성령의 허리띠로 우리를 묶어 주십시오. 또한 성령의 쌍칼날을 우리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엄청난 고통이 동반 된 사랑으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 성모님의 사랑자체이심을 닮으신 율리아님! 말씀 감사!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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