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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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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9건 조회 5,368회 작성일 13-05-22 14: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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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6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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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특히 우리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들과 인도에서 오신 여러분, 모두 모두 정말 반갑습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22주년 기념일인 오늘 오신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은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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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5월 16일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께서 오셔서 나주성당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필리핀 순례자 33명과 나주 본당 신자들 몇몇과 우리 봉사자들이 그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그날 제가 성체를 모시고 와서 자리에 앉는데 피비린내가 나면서 성체가 부풀어 나기 시작했습니다.

1988년 6월 5일에도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가 입 안에 가득 차서 저는 얼마나 힘들게 영했는데 그 뒤에야 성체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5월 16일 또 그런 현상이 있어 입을 벌려 바로 옆에 계신 루비노 회장님에게 보였습니다. 그때 성체가 노르스름하게 되더니 가장자리로부터 실핏줄처럼 생기기 시작해 핏빛으로 변화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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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실핏줄이 생기면서 차츰 차츰 살과 피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모습

그때 신부님들도 와서 엄청나게 크게 부풀고 피를 흘리시는 성체를 보시고 감실로 가서 엉엉 우셨고, 그 모습을 함께 목격한 신자들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카메라도 없었기 때문에 카메라를 가지고 온 필리핀 신자들이 사진을 찍었는데 처음에 성체기적이 시작 할 때만 찍었지 나중에 크게 부풀었을 때는 우느라고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2006년 5월 16일도 오늘처럼 성체기적 기념일과 성모의 밤을 지냈습니다. 우리가 성혈 조배실 앞에서 함께 묵주기도를 시작했을 때 부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성모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묵주기도를 마치고 기도회 2부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함께 손잡고 부를 때였습니다.

제가 아까 묵주기도를 할 때 넘어지면서 머리를 많이 다쳐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으니 말이 좀 오락가락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이해하고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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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흐뭇한 미소를 띠고 계셨습니다. 제 마음도 기쁨과 환희로 불타올라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남김없이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십시오. 혹시라도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모든 자녀들의 죄가 다 씻어 질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하셨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한없이 포근하면서도 아주 강렬한 빛을 모두에게 비추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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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은 제 몸을 관통했는데 그때 제 몸이 붕 떴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것은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서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은총을 베풀어주시라고 한 그 기도를 예수님께서 들어주신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그 기도를 똑같이 바쳤습니다.

오늘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양팔묵주기도를 하면서 성모님동산에 올라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어제부터 꼼짝 못하고 누워 있다가 기도회에 참석했는데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견딜 수 없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2006년도에 주셨던 그 은총을 생각하면서 주교님과 신부님과 인도에서 오신 형제자매들 그리고 우리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은총을 내려주시라고 했는데 오늘도 여러분 모두에게 그때 주셨던 그 은총을 그대로 주셨다고 믿습니다.

아까 주교님께서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치유되었다는 복음말씀을 하셨고, 열두 살 된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셨는데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에 그 딸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그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루가복음 1장에 즈가리야와 엘리사벳 이야기가 나옵니다. 즈가리야가 사제 직분을 수행하려 할 때 분향제단 오른쪽에 천사가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 즈가리야, 하느님께서 네 간구를 들어 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터이니 아기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고 전합니다.

그런데 즈가리야는 “저는 늙은이입니다. 제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다. 무엇을 보고 그런 일을 믿으라는 말씀입니까?” 그렇게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그 천사가 “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시종 가브리엘이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는 분부를 받들고 너에게 와 일러주었는데 때가 오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즈가리야는 말을 못했고 엘리사벳은 정말 임신을 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드레째 할례를 받으려는데 이웃과 친척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서 즈가리야로 부르려고 하니까 엄마인 엘리사벳이 요한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즈가리야가 서판을 달라고 하여 “아기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을 때 즈가리야의 입이 열려 다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우리는 즈가리야 같은 일을 겪지 맙시다. “오늘 주님과 성모님이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할 때 ‘아멘’이라고 하면 치유 받을 것인데 즈가리야처럼 ‘어떻게 그 말을 믿으란 말입니까?’ 이러면 치유를 받지 못합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여러분이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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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못 낳던 수많은 자매들이 나주에 와서 아멘으로 응답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수원에 사는 노 엘리사벳 자매님도 10년 만에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때는 공지 이전이었는데 자기도 순례자들을 통해 은총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나주에 데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차로 시작해 나중에는 네 차까지 순례자들을 모시고 왔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은총을 받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어떤 수도원 원장 수녀님이 나주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구하게 됐어요. 그 친정어머니는 암으로 너무너무 심한 고통 중에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걷지도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봉쇄수녀원이라 원장 수녀님은 엄마한테 가지도 못해 인편으로 나주 성모님의 피눈물 사진을 엄마한테 보내드리면서 “꼭 이 사진을 늘 몸에 품게 하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그 어머니가 피눈물 사진을 몸에 품고 기도하고는 치유되었습니다.

또 인도의 어느 수도원에서는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페트병으로 하나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녀님들에게 다 나눠주어 먹게 해서 반병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것을 특별할 때 쓰려고 감실이 모셔진 경당 안에 두고 문을 잠갔습니다.

다음날 아침, 원장 수녀님이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경당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까 물이 하나 가득 차 있더랍니다. 모든 것이 믿음입니다. 여러분도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서 간구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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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4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하와이에 초청되어 갔는데 30일 날 와이키키 광장에서 말씀을 전하게 됐습니다. 그곳에는 백사장도 있었고 해수욕장도 있어 거기 있던 사람들까지도 많이 참석을 했는데 거기서 2시간 15분을 말씀을 전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때 노희영 베드로라고 캐나다 사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는 10년이나 냉담을 했는데 하와이 사는 여동생이 “오빠! 율리아 자매님이 오니까 와봐.” 해서 여동생과 함께 저를 데리러 비행장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30일 날 제가 말씀을 전하고 대회가 끝나 내려오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제게 몰려와 여기저기서 잡아당기니까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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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장미향기가 진동해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맡았는데 장미향기를 선풍기로 쏘아대는 듯 했다고들 했습니다. 심지어 3km 떨어진 곳에서까지 장미향기를 맡았다고 하며 메시지 전달 중에 “하늘에서 빛이 내려옵니다.”라고 말했을 때 맑은 하늘에서 천둥치는 소리와 우박이 내리는 듯한 소리를 모두 들었다고 증언들 하였습니다.  

노희영 베드로 형제의 증언입니다. 와이키키 광장에 참석한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들인데 모두가 제 옷자락이라도 잡아보려고 몰려들었기에 자기는 군중들에게 둘러싸여 엉뚱한 방향으로 밀려갔답니다. 근데 불현듯 백발에 가까운 깡마른 할머니 한 분이 두 손을 허우적거리며 방향감각을 잃은 채 “어~어디에 있어, 응. 어디에 있어?” 절규하더랍니다.

모두들 영어를 쓰는데 한국말로 하니까 너무너무 반가워 그 분의 손을 잡고 저에게 모셔와 “자매님! 이분이 장님인데요!” 했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았지만 저는 그분 눈에 양 엄지손가락을 대고 잠깐 스치면서 ‘바르티메오의 눈을 떠주신 예수님! 이 할머니 눈도 떠주십시오.’ 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계속 몰려와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으니까 경비원들까지 다 와서 막은 뒤에야 거기를 겨우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한국 사람들이 모여 저를 만나기를 원했습니다. 그 모임이 오후 5시부터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고통 중에 나갈 수가 없었어요. 우리 한국 사람들이 나름대로 하나씩 음식을 해가지고 한 50명이나 모일까 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100개나 마련한 의자가 모자라 사람들이 밖에 저 멀리까지 나가 자리를 잡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그날은 일기예보에 큰비가 온다고 해서 마이크를 여러 가지 준비하게 됐는데 개신교 신자가 마이크를 설치하면서 “설치를 하되 비가 오면 할 수 없을 것이고 비가 안 와도 8시까지 밖에 못한다.”고 했대요. 왜냐면 그곳은 8시가 넘어서는 절대로 이웃에게 방해되는 어떠한 행위나 소음 내는 것을 법으로 철저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라디오나 전축을 조금만 크게 해도 신고해 경찰들이 잡아가는 곳이랍니다.

또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이 먹구름이 잔뜩 끼고 있어 다들 걱정했는데 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5시 가까이 되자 많은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먹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서 고통 받고 있으니까 일곱 시 경에 저를 도와주던 마리아 자매님이 나가서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오른쪽 어깨와 허리, 엉치에 몹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고 알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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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30대 초반의 젊은 자매가 손을 들고 마이크 앞으로 나와서는 “내가 5년 전에 허리를 다쳐 그곳이 악화된 후 다리와 어깨까지 쓰지 못했지만 병원에서도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 자매님이 온다고 해서 여기에 간신히 왔는데 갑자기 오른쪽 허리와 엉치, 그리고 다리가 화끈거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자매의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백발의 한 할머니가 나와 마이크를 잡고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앞을 보지를 못하고 고통을 받던 장님이었는데 어제 성모님대회 때 율리아 자매를 찾아가 보려고 하였으나 앞이 보이지를 않아 찾지를 못하고 애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젊은이가 나타나 내 손을 꼭 잡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인도하여 ‘이분이 장님인데요’ 하니까 자매님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나의 두 눈을 꼭 눌러주시며 기도해 주신 후 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이런 기적을 주님께서 저한테 주셔서 오늘은 이렇게 성한 두 눈을 가지고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하자 모두들 놀라 전능하신 주님의 치유 기적에 눈물로써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30대 초반의 그 자매는 저를 보지도 못했고, 와이키키 광장에 참석도 못했지만 한국 동포들의 조촐한 파티 모임에 참석만 했어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눈 뜬 할머니도 젊은 자매도 온전한 믿음이었습니다.

저는 밤 아홉시에 두 자매의 부축을 받아 나갔는데 세 시간 반을 이야기를 하고 기도하여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표현이 “완전히 병석에 누워있다 나온 중환자가 처음에는 가만 가만 말하더니 어느 순간 우렁차게 얘기를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를 설치했던 형제도 그 다음날 노 베드로 형제를 찾아와 “어제 저녁에 너무도 놀라운 5가지 기적을 체험하였다”고 하더랍니다.

첫째, 파티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비가 많이 내려 알아봤더니 불과 3km밖에 떨어지지 않은 파티장 주위 일대만 비가 전혀 내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와이키키 전 지역에 모두 비가 내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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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율리아 자매의 이야기 중 갑자기 장미꽃 향기가 나기에 이상하다 싶어 몰래 그곳을 빠져나와 집 주위 이곳저곳을 다녀보니 어디를 가나 장미꽃 향기가 가득하더라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경찰이 와서 율리아 자매의 증언을 제지시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밤 8시 이후에는 절대로 소음을 낼 수 없기 때문에 부부싸움을 해도 여지없이 경찰이 나타나는 곳이 이곳인데 자정이 넘도록 마이크를 사용하였는데도 주위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것은 성령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셔서 그들을 진정시켰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넷째, 율리아 자매가 한참 열변을 토할 때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처럼 보였으며, 미국인들은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성모 마리아처럼 보이는 율리아 자매의 표정과 억양에서 감정이 통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날은 한국인만 온다고 해서 통역을 안 하고 한국말로만 했거든요.

다섯째, 자매의 기도와 증언은 무려 3시간 반 이상이나 지속되었는데도 모두들 눈동자 하나 움직이지 않고 경청하였고 그 중 몇 사람은 선 자세로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듣고 있었답니다. 그 중 자기가 아는 사람 하나는 허리를 다쳐 고통을 참지 못해 한 곳에 2분 이상을 앉아있지 못하고 자리를 바꿔야 하는 형편인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꼼짝하지 않고 바위처럼 앉아 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를 설치한 형제는 “나는 모태 신자로 형님 두 분과 조카 셋도 목사인 전형적인 기독교인이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모시는 성모님의 존재를 거부하고 부인해 왔는데 우리 집안 모두가 그러하다. 그러나 이번에 5가지 기적을 체험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되었다. 이제 우리 개신교에서도 성모 마리아를 의식하여야 되며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엄숙히 말했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말 믿음으로 가야 되는데 믿음보다도 더 큰 것은 사랑입니다. 믿음은 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만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내가 교만할 때는 교만한 줄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간다면 그 교만에서 벗어나 정말 믿음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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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험담하고, 판단하고, 나쁘게 이간질시키는 것은 마귀가 그렇게 조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우리는 나락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사람을 따라간다면 좋은 곳으로 가지만 나쁜 사람을 따라간다면 나도 자연스럽게 나쁜 곳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무슨 들보가 있는지 늘 생각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지 말고 내 안에 든 들보를 오늘 다 내어놓읍시다.

그래야 세상을 밝은 눈으로 밝게 볼 수가 있습니다. 내 안에 들보가 있다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들보를 꺼낸다면 온 세상이 아름답고, 내 이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와이에 초청 받아 갔을 때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도 함께 초청되셨는데 11월 2일, 신부님께서 노 베드로 여동생 집에서 미사를 하면 어떻겠냐 하셔서 제가 “신부님! 기왕이면 성당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아, 좋습니다.” 하셔서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미사를 하게 됐습니다.

그 신부님은 전 세계 500개가 넘는 성당에서 성체 신심에 대해 강의를 하셨던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체 연구가였습니다. 그런데 미사 때 또 제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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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앉았던 노 베드로 형제님이 보니까 제 입이 부르르 떨더랍니다. 저는 떠는 줄을 몰랐는데 그 형제가 제 입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입을 벌려 보라고 그랬어요. 그때도 피비린내가 많이 났었는데 밖으로 조금 나와 있었던 성체가 부풀어 나면서 살로 변화되고 검붉은 피가 계속 튀어나온 것입니다. 이제까지 성체 기적 중에서 그때가 제일 검붉은 피였습니다.

신부님께서 영하라고 하셔서 저는 아주 힘들게 영했는데 너무너무 피비린내가 많이 나서 제 입을 손으로 가리고 자매한테 뽀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자매 입에서도 피비린내가 엄청 났습니다. 그래서 신부님과 거기에 있는 모든 이에게 다 뽀뽀를 했더니 모두에게서 피비린내가 났습니다. 우리는 정말 놀라우신 주님의 신비 안에서 주님께 찬미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권능과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모두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친히 성체 성혈로 오셨습니다. 빵과 포도주의 형상을 취하셨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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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매일 매일 가슴이 찢겨져 피를 흘리시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누가 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자 없느냐?” 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찢어진 예수님의 가슴을 기워드리고 십자가에서 내려 드립시다.

지금은 이 세상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시지만 그러나 여러분들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께서 중재 역할을 하셔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신 것입니다.

구약 시대 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주시고 계속 우리에게 “자녀들아 그렇게 살지 말고 이렇게 살아라.”하시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수없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 것이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성폭행이 난무하여 임신이 되면 낙태는 물론이고 인터넷으로까지 아기들을 팔아먹고 있는 어이없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도, 노아의 홍수 때도 바벨탑의 시대 때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은 벼랑 끝에 와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벌을 내릴 수밖에 없지만 우리 주교님과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계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외국에 수없이 초청돼서 갔지만 그곳의 추기경님, 주교님들은 정말 어린아이같이 단순하신 면이 있으십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외국은 추기경님, 주교님들도 기브스 하신 분들을 찾아 볼 수가 없어요. 정말 우리가 주님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갈수록 고개를 더 잘 숙일 수 있는 겸손의 덕을 갖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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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리핀에 초청 받아 갔을 때 30만 명 정도가 모였는데 피정 후 나오려고 할 때 저를 여기저기서 잡아당겨 옷이 다 찢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한 주교님께서 제 손을 잡기 위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손을 막 뻗치시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혹시 그러고 싶어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못하시죠.

제가 필리핀의 신 추기경님을 자주 만났습니다. 제가 갈 때 마다 소식을 들으시고 저를 불러 같이 식사도 하시는데 얼마나 검소하신지 모릅니다. 그리고 갈 때마다 저에게 기도를 청하십니다. 저는 먼저 추기경님께 강복을 받은 다음 가슴에 손을 얹고 통역자도 없이 기도하는데도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십니다.

신 추기경님은 필리핀에 사는 협력자들과 나주를 받아들이는 사람들까지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라고 인준을 해주셨습니다. 광주교구에서는 나주성모님을 인준하지 않았지만 인준 전에도 저는 그렇게 외국의 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로부터 초청 받았고, 한국에서도 많이 초청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곳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수많은 불치병 환자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총이 있으면 쏴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찔러 죽이고 싶고, 물어뜯어 죽이고 싶고 그런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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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광주교구에서 완전히 거짓을 꾸며서 나주를 차단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불치병자들이 치유되고, 정말 1개월, 3개월 시한부 인생이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치유되고, 들어보지도 못한 몇 만개의 암들이 치유된 그런 사람들조차 광주교구의 공지문과 피디 수첩이 진실을 왜곡하여 방영하니까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러 곳에서 저를 초청합니다만 제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교구에서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바로 은총 받을 많은 자녀들의 맥을 끊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못 받는 것이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생방송을 하게 됐는데 그 방송을 들으신 대주교님께서 저를 초청하셨습니다. 제가 거기 가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마지막에 자기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말이 잘 안 통하기 때문에 무슨 병인지는 모르지만 기도해달라고 해서 그냥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이 암이었는데 그 순간에 치유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것이지 제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죽음에서 살려주신 주님께서 하시는 모든 사업에 티끌만큼 만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고 고통을 청했기 때문에 저는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로 사용되어질 뿐입니다.

그래도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정말 그 숱한 박해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렇게 오는 것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위로를 받고 계십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믿으십시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 박해 속에서도 주교님들도 오시고,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도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하늘의 생명책에 다 기록될 것입니다.

실망과 절망과 낙담과 좌절할 때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우리가 새로 시작하기를 원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십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여러분들은 반드시 천상의 면류관을 받아쓰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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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온 세상 모든 자녀들 태우고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모이신 여러분에게 무엇을 아끼실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노여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바로바로 일어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루땡에 갔을 때도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났지만 이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잠깐 쓰시는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저를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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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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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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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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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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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한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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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모인 이 모든 자녀들, 특별히 우리 주교님과 신부님들, 수녀님들 그리고 인도에서 온 모든 순례자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능력과 권능으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하여 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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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겠다고 하셨으니 이 모든 자녀들의 원의와 지향을 그대로 들어 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도 치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성모님의 젖을 잡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오늘 이 시간에 성모님 젖을 먹여주시어 우리들 모두 다시 새롭게 예수님을 닮은 쌍둥이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도 이 모든 자녀들 한 영혼도 빠짐없이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쓰다듬어 주심을 믿사오니 어떠한 고통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저희는 태중에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이 모든 상처도 온전히 치유하여 기억에서부터 멀리 치워 주십시오. 아니 영원히 치워주십시오. 그래서 새롭게,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멀리서 비행기를 타고 차를 타고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멀리서 여기까지 온 인도의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신자들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 많은 시간 그 만만배로 채워주십시오. 여기 오면서 든 경비도 더 많은 축복으로 만 만 배 채워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하여 우리는 여러 가지 고통도 겪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아름다운 봉헌임을 우리는 더욱더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갑니다. 이 세상의 행복이 내세의 행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입니다. 내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제까지 활동하실 수 없으셨지요. 그러나 예수님 이제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오니 꼭꼭 안아주시고 품어 주시고 모든 상처 치유하여 새롭게 태어나 다시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모든 아픈 상처 주님 성모님께 맡기십시오. 우리는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아픈 상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상처도 예수님 성모님께 다 드리십시오.

예수님!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그러나 마음속에는 많은 고통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도 다 예수님께 드리오니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온전히 열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마음 안에 어떤 교만도, 미움도, 용서하지 못한 것과 자만심도 어떤 것도 도사리고 있지 못하도록 완전히 다 내어놓고 그 안에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십시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릴 수 있는 은총도 내려 주십시오. 그래서 모든 암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성령으로 물리쳐 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히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성령의 허리띠로 우리를 묶어 주십시오. 또한 성령의 쌍칼날을 우리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치유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주님 성모님 영광과 위로 드리기 위하여 온 것이오나 위험한 이 세상에 주님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자녀들이 건강해야 합니다. 병든 영혼 육신 모두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고 이 자녀들이 청하지 않아도 모든 것 천 배 만 배가 아니라 만만배로 내려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 주소서.

우리의 가슴은 메말라 있습니다. 그러나 메마른 가슴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저희는 새로 태어날 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랑 없는 가정에서 살아왔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오시면 우리는 모든 슬픔은 물러가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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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저희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십시오. 고뇌와 갈등으로 헤맬때도 주님께서 오셨으니 저희들은 이제 평화를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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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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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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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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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갈등으로 괴로움에 헤매일때

병들은 가슴은 응어리로 가득 찼네

내 모든 괴로움 주님께 온전히 맡겨서

용서받고 치유 받아 참 생명을 영원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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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써 구원받아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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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이 받은 상처 아프고 아프나이다. 우리는 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녀가 속을 썩입니다. 부모가 힘들게 합니다. 아내가 아프게 합니다. 남편이 아프게 합니다.

시어머니가 아프게 합니다. 며느리가 아프게 합니다. 처가에서 아프게 합니다. 시댁에서 아프게 합니다. 친구가 아프게 합니다. 선생님이 아프게 합니다.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 이제 우리 새로 시작하겠사오니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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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08 12:31: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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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
꺗♡ 일등이당^^ ㅎㅎ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넘 좋은 말씀 ㅠㅠㅠ♡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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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 사랑을 먼저 (^ 3^)~~호오~~ 보냅니당ㅎㅎ
오늘 축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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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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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앗!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이제서야 확인을 했어요^^;;
늦어져서 죄송하네용^^
그런데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볼 수 없어여..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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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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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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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희망과 사랑이넘치는 사랑의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저희들에게 늘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사랑으로 작은 영혼되도록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오늘축일을 맞이하신영명축일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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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기도에 그만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상처 받은 것만 생각했던 이기적인 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이 귀중한 기도를 통하여
은총 내려 주심에 감사 드리고, 더욱 마음 활짝 열어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도록 도와 주소서!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영명 축일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은총이 넘쳐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오히려 선물로
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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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이제 우리 새로 시작하겠사오니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
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성녀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율리아님의 말씀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축일을 맞으신 율리아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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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받으려고만했던 지난날을 회개하며
이제는 받으려는 마음을 포기하고!
오직 주려는 마음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성모님의 위로의꽃이 되도록..
주님 그렇게 해주시길 청하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은 영혼의보약.
먹고 또 먹고 잘 소화시켜서 더욱 튼튼한
성모님의아기가 되도록..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찬미, 영원히 찬미★
율리아님 사랑, 영원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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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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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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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말씀은 언제나 새롭고 감명깊습니다

나주기도회에 다닌지 어언 7년
그간 가장 뇌리에 박힌 말씀 중에 하나로, 충격적으로 다가온 바는  미사 성체가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라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명확하게 선명하게 말씀한 분은 신부님 중에서도 못봤습니다.  이점은 아직도 좀 의아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율리아엄마가 처음입니다  그러니 성체사도라 부르는거겠지요..
지금이라도 미사강론에서 그런식으로 꼭 집어서 말씀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회의적이고 그러나  나주가 인준되고 메시지말씀을 받아들이면 그것이 가능해질것으로 봅니다

성체는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실존이라고, 눈에 보이지않는 엄청난 기적이라고,
공개적으로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멘트를 날릴수있는 사람은
나주에서 율리아님으로 부터 배운 순례자들말고는 없는줄아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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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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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율리아님 시간만 되면 저는 언제나 반짝반짝~ ㅋ
졸지 않고 흐트러진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어요.ㅎ
이것도 은총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적인 양식으로 배부르게 채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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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그 사랑을 보여주시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권능과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시고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병들고 지친
 영혼 육신 모두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친히 성체
 성혈로 오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ㅡ귀중한 말씀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
지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해지세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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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은 사랑 자체이십니다.
노여워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리 잘못했을지라도 "주님 잘못했습니다.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바로바로 일어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수고하여 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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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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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제게 필요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내 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꺼내주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 안에 무슨 들보가 있는지 늘 생각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를 보지 말고 내 안에 든 들보를 오늘 다 내어놓읍시다.아멘!!!
그래야 세상을 밝은 눈으로 밝게 볼 수가 있습니다.
내 안에 들보가 있다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들보를 꺼낸다면 온 세상이 아름답고, 내 이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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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힘이 넘치십니다. 그날의 음성이 그대로 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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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이렇게 글로나마 자매님을 만나니 참 좋네요.

항상 나주성모님을 위해 수고하시는 운영진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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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뉼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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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매일 매일 가슴이 찢겨져 피를 흘리시면서 십자가에 매달려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누가 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줄 자 없느냐?” 하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찢어진 예수님의 가슴을 기워드리고 십자가에서 내려 드립시다.
율리아자매님
항상 심금을 울리는 좋은 영적 말씀들을 들려주시어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많이~!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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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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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모든 것은 주님의 뜻대로 이십니다~
율리아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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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오늘하루 모든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자신과 저의 직장인들 그리고 제가 만나는 모든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제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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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바로 온 세상 모든 자녀들 태우고 갈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힘 있고 성령 충만한 말씀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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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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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믿으십시오.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 나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그 박해 속에서도 주교님들도 오시고, 많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도 오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하늘의 생명책에 다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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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정말 그 숱한 박해 속에서도
끊임없이 이렇게 오는 것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위로를 받고 계십니다.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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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사랑이 무엇인지  보고 느끼게 하고
창조주께서 창조하신  영혼이 사랑으로 살아나기를 원하셔셔
보내신 우리의 구원자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생명을 되찾습니다
메말라 떨어질  가지에  생명의 물이 들어와 다시 살아나듯......

우리의 희망이신 율리아님의 저 사랑의 목소리를

부디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영혼이라 하더라도
듣고 보고 깨우쳐  살아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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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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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주교님이 율리아 엄마 말씀들으며 순수한 복음적 어린이되어 내적평화 얻으시는 모습 봤어여..
사랑해여
나주 성모님은총이 율리아 엄마통해 폭포수처럼 쏟아내리니 주교님 신부님 평신도 모두모두 하나되어 은총으로 젖었어여...

엄마 사랑해여~ 힘내세여~~~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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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런데 광주교구에서 완전히 거짓을 꾸며서 나주를 차단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여기서 수많은 암 환자들이 치유되고,
불치병자들이 치유되고,
정말 1개월, 3개월 시한부 인생이었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치유되고,
들어보지도 못한 몇 만개의 암들이 치유된 그런 사람들조차
광주교구의 공지문과 피디 수첩이 진실을 왜곡하여 방영하니까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여러 곳에서 저를 초청합니다만 제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 교구에서 그렇게 막고 있는 것은 바로 은총 받을 많은 자녀들의 맥을 끊어 버린 것입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못 받는 것이 너무너무 마음 아픕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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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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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여기에서 듣습니다.
매번의 말끝마다 `아멘`이 저절로 흘러나옵니다.
그 말슴 한마디 한마디가 은총으로 살아나
우리 모두를 치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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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로운 모습도 숨기고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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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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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교님께서
율리아엄마에게  겸손하고 존경과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엄마 기도 하시는동안  무릎을 꿇어시고 함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복되신 주교님과 신부님
그리고 멀고도 먼나라에서 오신  외국순례객님들도 참으로 복되십니다

풍성한 은총을 가득 받고 기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주에 오셔셔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고 기쁨 받으셨으리아 믿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저 사랑의  말씀을 듣고도
어찌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배길수 있는지
참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렇게도 많은 기적들을 못들었기 때문이겠지요

엄마가 하신 말씀들을  들을 기회가 주어지기만 한다면

분명  달라지시고 변화되시리라 믿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자비와 은총 내려 주시어

어서 인준이 이루어 지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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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눈 못뜨는 할머니의 치유의 기적은

참으로 살아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보게 해주시고 느끼게 해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엄마를  간택하셔셔

함께 해주심을  이 기적들을 통하여  환히 알수가 있습니다

대주교님의 여동생께서 암이 치유되고

봉쇄 수녀원의  원장 수녀님의 어머니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품에 안으시고 기도하시고
암이 치유되신것

수없이 많은  치유기적들을  통하여

보여 주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보고 믿어 
하루빨리 
성교회에서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당연히  자녀들에게서 공경받고 사랑받으셔야 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보살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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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 안에 들보가 있다면 다 부정적으로만 보입니다.
하지만 그 들보를 꺼낸다면 온 세상이 아름답고,
내 이웃들도 다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들
감사드려요^0^
제 안에 무수한 들보들이 있는데
오늘부터 그것을 하나하나 꺼내서
결국은 다 내보내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만 제 안에 사시며 생활하소서!

단순하면서도 제 영혼에 꼭 필요한 말씀들로
생기 돋워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영혼의 신약입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율리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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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 저희에게 믿음과 사랑을 더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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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며
온전히 의탁하여 흔들이지 않는 믿음과 깊은 사랑으로
이 사랑의 길을
사랑, 기쁨, 평화만을 가득 누리며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손 꼭 잡아 이끌어 주소서.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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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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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이렇게 제 영혼이 생기 돗아남을 느낍니다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 당신이 극심한 고통중에도 당신의 안위는 생각하지 않으시고
이렇듯이 우리들에게 사랑을 쏟아주시는 그 큰 사랑....
벗을 위해 제 목숨을 내 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이야기 하신 주님의 그 말씀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당신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부디 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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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모든 말씀에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 ..

사랑해요 ....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

치유기도말씀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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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이제서야 보기도 했지만,
비밀글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볼수가 없었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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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젊은이가 나타나 내 손을 꼭 잡고 율리아 자매님한테 인도하여
 ‘이분이 장님인데요’ 하니까 자매님이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나의 두 눈을 꼭 눌러주시며 기도해 주신 후 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이런 기적을 주님께서 저한테 주셔서 오늘은 이렇게 성한 두 눈을 가지고 여기를 찾아왔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정말 무지 무지하게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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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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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하셨는데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에 그 딸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그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두고 온 가족도 치유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성모님의 젖을 잡수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에게도 오늘 이 시간에 성모님 젖을 먹여주시어
우리들 모두 다시 새롭게 예수님을 닮은 쌍둥이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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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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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뜻하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소서.아멘!
영명축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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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의 가슴은 메말라있습니다 그러나 메마른가슴에
          예수님께서 오시면 저희는 새로 태어날것입니다.
          이제까지 사랑없는가정에서 살아왔지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마음안에오시면 우리는 모든슬픔은 물러가고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돨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말씀은 언제나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십니다."
        주님영광드려내시기위해서는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면,고통을 기쁨으로
        참아내시며 모든이유을 다 사랑으로 받아드리시는데,이세상 어느누가
        이런 사랑을 나누워줄까요??? 율리아님! 참으로 영웅이십니다.
        어느누가 목숨을 내걸고, 고통을받겠습니까?
        자기 고통도 주님께, 원망하는 세상인데^^^ 많은사랑 배워갑니다.
        아팠던 제 병고가 날아가듯 사랑말씀 감사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성전을 꼭 손수 짓으시길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올려주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진들을보니 저도 그곳에 참석한것같은 느낌입니다.
        인도에서오신 주교님,신부님들 그리고 순례자분들께서 많은
        은총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주는 점점 더 유명해집니다.
        우리홈님들께서도 대단한 열정들을 가지고계셔서, 든든합니다.
        나주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나주 파이팅 !!!파이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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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치고 상처받은 우리 영혼육신을 온전히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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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주교님 안고 다독거리며 기도해 주실 때
성모님께서 주교님을 안아주시며

"아들아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직까지 생각했냐"며
위로해주시는 것같아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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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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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무지 무지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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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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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늘 깨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간다면 그 교만에서 벗어나 정말 믿음과 사랑으로 천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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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모이신 여러분에게
무엇을 아끼실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님께서는 문을 열어주시고 받아들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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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능력과 권능으로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머리에

손 얹어 강복하여 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면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한생을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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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 것이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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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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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

그러나 나도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사랑만 받으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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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저도 받는것에 익숙하지 주지못했던 날들 용서 청하며
이제는 주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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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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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누리에님의 댓글

별빛누리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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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모든 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잠깐 쓰시는
도구로 사용됐을 뿐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저를
많이 사용해 주십시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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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하셨는데 야이로는 두려워하지 않고 믿었기 때문에 그 딸이 살아났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그 믿음으로 모두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이 날 저는 제 영적 장애물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 하신 말씀에 모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 장애물에서 자유로워졌다고 굳이 믿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고 믿으니 쏟아지는 은총들~~

이 많은 은총으로 우리들을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언제나 우리와 늘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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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완전하기를 원하시지만 그러나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려고 하는 그 노력을 보시고 더 예뻐하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아니셨다면 어찌 하느님의 이러한 사랑을 저희가 제대로 알 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매일 매일 달아들고 있답니다. 항상 잘못하고 실수하지만 다시 기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신 율리아님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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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제가 가는 곳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수많은 불치병 환자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총이 있으면 쏴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찔러 죽이고 싶고, 물어뜯어 죽이고 싶고 그런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그대로 제게도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쏟아주시는 이 곳! 한국 나주!

어서 어서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와 한 영혼이라도 더 은총 받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게 되기를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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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천국으로 가는 길을 환히 보여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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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 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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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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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남을 비판하지 않고 서로 사랑으로 감싸주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산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를 받으실 것이며 하느님의 벌이 내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고통중에 하신 중요한 사랑의 말씀, 부족하지만 실천노력하여 이 세상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에 일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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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늘 깨어서 절대 뒤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으로 생활 개선하여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은 힘이납니다.  모든 세포가 살아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어서 하루 빨리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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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신난당^0^ 77번째 놓칠 수 없어 댓글 다시 한번 더 달아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히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성령의 허리띠로 우리를 묶어 주십시오. 또한 성령의 쌍칼날을 우리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엄청난 고통이 동반 된 사랑으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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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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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자체이심을 닮으신 율리아님! 말씀 감사!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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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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