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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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08 12:31: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리고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실제로 오시는 예수님!
저희들 잘못을 뉘우치오니 저희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상처로 인해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 질 수 있고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 프란치스코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 죄악을 예수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성모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사랑함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만 되면 저는 반짝/반짝 빛나요
아멘" 을 큰 소리로 엄청했습니다 ㅎㅎ
율리아님, 알러뷰~^^
운영진님, 알러뷰~^^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실로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은총과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게 하는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실 율리아님 주위에는 놀라운 일들 뿐입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이 놀랍지만
육체적 정신적 포함한 극도의 고통을 변치않고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의지와 노력과 희생의 그 인성은 더 놀랍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타락한 이 시대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때문에 율리아님을 통해서만 기적을 행하시는 지 잘 이해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의 성체성혈을 찬미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신부님들이 성체안에 주님의 현존을 믿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구원이 그 안에 있기에, 반드신 사제가 주님을 먼저 알아봐야 하고
그 마음으로 우리 신자들을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광주가 어서 이 사실을 깨닫고 나주를 인정해 주기를 간벌히 바랍니다.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주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의 의탁하오니 저희와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기도열심히 하는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를 오늘도 영원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해주시옵시고 보속고통을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히 모든 감사올리오니 이 시간에 축복의 시간에 꼭 오고 싶어도 못오는 자녀들에게도 똑같은 물적 영적 육적 은총을 내려주시옵시고 다윗의 조상 예수님 부족한 저희에게 물적축복 영적축복 육적축복의 건강의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날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주신 그 축복의 잔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만, 이기심, 자만심, 돈만 벌려는 욕심 이 나쁜 친구들 다 내보냅시다.
다 추방 시킵시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사랑을 전해주시기 위해
힘드신 몸으로 나오셔서 영혼의 보약인 말씀으로 저희에게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은총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왔으니
특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충만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은총을 받게 해주십시오. 성체 안에 현존하시며 실제로 오시는 예수님!
저희들 잘못을 뉘우치오니 저희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희망을 주시고 사랑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말씀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좋은 말씀들을 통하여 우리모두는 작은 사랑의
도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귀하고도 귀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떨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그 길만 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귀한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그런데 그때 저를 초청한 사람들은 그전에 메주고리 이방카 자매도 초청했고,
또 성모님 발현한다는 여러 군데 시현자들을 초청해서 여러 번 피정을 했는데 빚만 잔뜩 져버렸대요.
그래서 저를 초청해 한 달간 했는데 돈을 엄청 벌어 빚 다 갚고 성물방까지 차렸대요. 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니에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잠시 잠깐 도구로 써서 그분들을 도와주신 거죠.
이렇게 표현하신 것을 보고 속으로 탄복 했습니다. 참 얼마나 겸손하신지 !!!
겸손의 성모님을 너무도 닮으신 율리아 자매님!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니 더욱 건강 해지셔서
저희들의 귀감이, 희망이, 사랑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너무너무나 큰 은총이에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런 특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느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
너무너무나 큰 은총이에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런 특은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일까요? 하느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늘 눈으로만 읽고 가지만
오늘은 율리아 자매님 말씀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정말 이대로,
율리아 자매님 말씀대로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죄인도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디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주님께서 사랑하시면 고통도 허락하셔요.
아멘! 모든것을 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봉헌할 수 있나..
어떻게하면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실 수 있나... 물론 예비해주신 삶이기도 하고 예비해서 뽑아세우신 영혼이시기도 하지만 당신의 피나는 노력과 정성과 숨은 눈물과 희생과 끝없는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비교조차 되지 않지만 이 쪼무래기 영혼도 엄마 따라가고자 오늘도 부단히 꿈틀 꿈틀, 딴길로 샐라다가도 엄마 보고 다시 전진 전진~
율리아님, 우리의 어머니! 인도자! 주님과 성모님께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여러분!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내 마음 안에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들을 다 내보냅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교만, 이기심, 자만심, 돈만 벌려는 욕심 이 나쁜 친구들 다 내보냅시다. 다 추방 시킵시다! ......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고통을 받더라도 ‘내가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떨 것인가?’
이걸 생각하면 거기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앞에 딱 서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왼쪽
눈으로 윙크를 막 하시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윙크한 거
못 보시니까 제가 대신
윙크해 드릴게요...아멘...
율리아님 말씀대로 그대로
그말씀이 제게 이루어져서
나주의 영성으로 삶을 잘 살아
갈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예수님 윙크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을때 넘 행복 했어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가까운 이웃도 사랑하지 못했던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고,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 용서해주시고,
더욱더 남편을 사랑하게 하시고,...온 가족들을 다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
"뇌경색도 치유해주십시오. 기억력도 회복시켜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꼭꼭!!!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
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
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아멘!!!
엄청난 고통스런 몸으로 귀한 말씀들로 새 힘을 주셨던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성체의사도이신율리아엄마....
저도엄마사랑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 모든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시고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
사랑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8년 6월 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 못 박혀 피를 흘리고 있으며 그 사랑의 피가 헛되이 흐르게 하지 않는다. 너희들의 추한 때를 씻어주기 위한 수혈자다.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나는 이 지상의 모든 영혼들 안에 내 사랑 전체를 쏟아주고 싶구나.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는 한 가닥의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너희에게 또다시 부탁한다.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죄 중에 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도록 너희가 도와다오.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여줄 것이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너희는 티 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어서 나의 티 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어린아이로 천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축복을 받게 되리라. 잘 있어라. 안녕.”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당신의 자녀들이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살아있는 말씀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그대로 나를 따르라.
나는 어디에서든지 이렇게 너와 함께 있다.
항상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로 올 때 축복의 빛을 받으리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의 너무나 귀한 말씀..
저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고,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허락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도 감솨!
무지 사랑해여~*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묵주를 손에서 놓지 마시고
시간 나는 대로 묵주기도를 하십시오.
아멘~
묵주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여러분도
누가 뭐라 해도 믿음으로
끝까지 달아들어 치유 되고
여러분을 살리기 바랍니다. 아멘...
우리에게 사랑의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율리아자매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홈에 들어와서 묵상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제 영혼의 단비! 너무 귀중한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물게 하소서.
그래서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펠리칸 어미새, 기쁨과 위로의 샘...
율리아님의 희생과 기도와 보속고통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쏟아 부어주신 은총과 사랑
참으로 눈물겨우며, 그 값진 희생의 댓가가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시어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기를 갈망하시는데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또한 우리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주실 수 있도록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여 용해됨으로써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메시지 말씀!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6’이 싫으니까 더 늘여서 3백 개도하고, 5백 개도 하는데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성모님을 위해서 나는 건강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저는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아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꼭 성모님 승리하시니까 오래 오래 함께 계셔 주십시오.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오셨지만
그 안에는 진실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살아 계신 예수님을 우리가
그냥 빵조각으로 생각하고 먹어버린다면 되겠습니까?
녭,
잘 알겠습니다
우리를 양육해 주시기 위하여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제 인준 받는 영광 드러내 주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앉을 수도 조차 없는 극심한 고통중임에도
사력을 다하여 사랑의 말씀 .. 치유의 기도를 하여 주신
율리아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렇게도 엄청난 대속고통을 봉헌하며 저희를 .. 죄인들을 양육시켜 주시고 회개하게 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그 엄청난 사랑 먹고 더욱 예수님과 일치할 수 있는 봉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주님 !
저희들 노력 하겠사오니 율리아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시길
엎드려 간청 하나이다. 아멘 !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온 힘을 다하시어
저희 모두를 살리시고자 은총의 말씀으로 저희 영혼을 살려주시는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모든 죄악을 예수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 주십시오.
성모성심의 불타는 성심 예리한 일곱 개의 칼로 찔리신 그 불타는 성심.
예수 성심 성월에 이 모든 자녀들 성심 안에 꼭꼭 품어 주시고 안아주시고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제까지 우리가 기억하지 못한 모든 상처까지도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상처. 그 상처로 인해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 질 수 있고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우리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 오늘 온전히 회복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소서.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예수님 저희들 이제 새로 깨어나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길 원하나이다.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제 새로 시작하고 노력할 때 모든 것을, 모든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을,
죄를 용서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 주시고
성심의 성모 성심의 불로 태워주십시오.
아멘+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여러분 믿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완전한 신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십시오.
그것도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른다면 그것은 완전한 지름길입니다.
네~ 아멘~!그렇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예수님, 성령 강림절에 다락방에 내리셨던 그 성령과 사랑을 오늘 여기 모든 자녀들에게 내려주시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온전한 몸으로 회복시키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아멘!!!
여러분! 그 빛을 받으십시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중간 마다 깜빡졸았는지 못들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올려주시니 읽고 느끼는 중에 은총!!!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 묵주를 항상 들고 운동을 하며 피나는 노력을 해 보세요.
우리가 그렇게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반드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슬픔도 고통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고 미움도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의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그 길만 갑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해요. 깊이 감사드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준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
‘아.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
그러면 마귀는 막 부채질 하는데 ‘나는 기뿐 나쁘지 않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하면
마귀는 “워메~ 또 안속아 넘어가네.”하고 탁 쓰러져 버려요.
아멘하신 분 아멘의 영성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매순간 만건곤한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제 마음속에 사랑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머리와 마음 모두 꼭꼭 새겨 필요한 순간에 되뇌이며 힘을 얻을게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래서 우리에게 고통을 준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 ‘아. 마귀는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하지만
나는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 그러면 마귀는 막 부채질 하는데 ‘나는 기뿐 나쁘지 않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하면 마귀는 “워메~ 또 안속아 넘어가네.”하고 탁 쓰러져 버려요. 아멘하신 분
아멘의 영성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 ]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이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 !!!~~~
그어느때보다도 6월 첫토때 엄청난 은총을 받고
집에 돌아가 잠도 오지 않아 평소에 쓰러져 밥도 못차리던
상태와 달리 여러가지 반찬을 기도하며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로 부터 정말 느림보 거북이처럼 느릿 느릿 회개 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마음이 저절로 되어감을 체험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 감내 하여 주시는 율리아엄마
정말 너무 감사하고 늘 부끄러워 고개 숙여 마음 깊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몸소 음식이 되시기까지 저희에게 오셨습니다.
죄로 뒤틀린 영혼까지도 사랑하셔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피가 수혈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고귀하온 보혈이, 그 고귀한 성혈이 모든 영혼들에게 다 흘러들어가 죄로 찌든 영혼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많은 이들이 율리아님의 삶을 알며
그들의 삶이 바꿔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얼마만큼의 수가 알까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길 기도합니다.
사랑과함께님의 댓글
사랑과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그 피눈물을 닦아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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