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3 10:17:4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거나 인간적으로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진복자라고 하는데
보지 않고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우리가 믿는다고 해도 보지 않고는 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믿는다고 그래도 본 거하고 안 본 거하고 다릅니다. 그렇죠?
예! 맞아요! ^^
율리아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메시지에 성혈을 내려주신 것 좀 봐요
오~주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혜로운 시간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과,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 안에
은총이 가득해요^^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지금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부족하오나 주님 성모님 뜻을 따르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가득한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귀한말씀 다시볼수 있도록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리며~노력하고 노력하는
사랑의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율리아님께도 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죄하고 있습니다. 험담하고 있습니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혀를 온전히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러니까 자기가 할일만 충실히 하면 되겠지요. 참 항상 성찰할 부분같습니다.
저는 자주 생각해보는 바입니다만, 자기가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과 성모님앞에 더 겸손할려는 사람은 율리아님의 말씀이 진지하고 감사하게 들릴겁니다. 기도회때 하시는 말씀을 매번 똑같은 말씀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듣는 사람마다 각자의 처지에 맞게 맞춤식으로 들리므로 율리아님의 말씀을 맨날 똑같은 말씀한다고 표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되게 기울어질려는 자세에서는, 성찰과 묵상이 부족할 것이고 따라서 '율리아 재매님은 맨날 비슷하거나 똑같은 말만 반복하더라 ' 는 속단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모름지기 반복하는데서 도가 틔는 법이라는 것을...^^
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늘 저는 메시지사랑님의 답글에 제마음 그대로 합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저희들 낙담하여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지혜를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아멘!!!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살아도 주님의 것,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고 하시는 율리아님의 겸손을 본받아
저도 5대영성을 놓치지 않도록 늘 깨어 생활하게 하소서.
사랑으로 오셔서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시고 사랑으로 기다려주시는 주님을
더욱 영웅적인 충성으로 따라 천상의 것만을 생각하며 걸어가겠나이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그토록 여러 시간 서서 말씀하시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런데 한마디 한마디에 혼신의 힘을 다해 말씀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고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들의 보물같은 분인데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충심으로 빕니다.
체육관에서 기도회할 때 저도 참석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신부님들이 얼마나 많이 오시고 신자들도 넘쳐났습니다. 7월 첫토에 참석하고 어제 왔는데도 그리워지는 것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가 집을 전세놓았는데 날짜에 꼭 맞춰 오늘 계약하러 왔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돌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사랑하고
무지무지 행복해요 ~~~!!! ^ㅇ^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사랑하고
무지무지 행복해요~!!!^ㅇ^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늘부터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께도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죄하고 있습니다.
험담하고 있습니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혀를 온전히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알량한 머리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나 자신 뿐 아니라, 이웃까지도 죄짓게
하는 악습을 모두 끊어주소서.
ㅠㅠ
그리고, 잘못했을 때 자기합리화나 변명말고
바로 인정하며 회개하고 새롭게 시작하게
해주소서.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거나 인간적으로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너무나 좋은 그리고 영혼의 보약의 말씀들
실천하면 신약처럼 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너무나 고맙습니다.
다시 또 보아도 너무나 좋습니다. 이제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런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손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세치도 못되는 혀로
저또한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말씀데로
다시 반성하여 잘하도록 노력해서
예수님 성모어머니 기쁘시게
해드리겠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오늘부터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왜 눈물 흘리셨는가?
왜 성혈을 내려 주셨는가?
왜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는가?’
묵상한다면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안에 모시도록 하여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지만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다 쏟아주셨는데
지금까지도 이렇게 쏟아주십니까? 이렇게 쏟아주신 이 물과 진액으로
여기 오는 순례자 모두 영혼육신을 다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그 기도가 꼭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레 생각해서 낙담하지 마시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항상 가까운 곳을 바라보고 가면 됩니다."
"우리 모두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온전히 봉헌된 삶으로 나아갑시다"
"예수님, 모든 것을 다 잘 봉헌하려고 하지만
봉헌이 안 된 것도 오늘 잘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하소서."
"우리 모두가 늘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성모님께 위로만 드리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거나 인간적으로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오늘부터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사랑합시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왜 눈물 흘리셨는가? 왜 성혈을 내려 주셨는가?
왜 온 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셨는가?’ 묵상한다면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마음을 닮아 모든 이를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합시다. 지금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데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혔습니다. 마지막 날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생명의 말씀이
제영혼에 뿌리 내리게 하소서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웃으시는 미소를 보니 너무 기쁘고 너무 감사해요~!
율리아님 고통 받으시면서 입 주변에도 마비가 오셔서 웃지도 못하셨을 때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다시 미소를 볼 수 있게 되어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우리들 위해 건강하시려고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셨기 때문이지요...
율리아님의 말씀 보약을 먹으며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복된 우리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희들 낙담하여 쓰러질 때라도 바로바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지혜를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을 가득히 내려 주십시오.
다락방에서 문을 걸고 기도하던 사도들에게 성령을 내리셨던 것처럼
이곳에 성령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레 생각해서 낙담하지 마시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항상 가까운 곳을 바라보고 가면 됩니다. 산을 오를 때 저 위를 바라보고 ‘내가 언제 저기까지
올라갈까?’하면 벌써 힘이 듭니다. 그러나 앞만 보고 ‘그래 가는 데까지 가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하고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 새 그 정상에 닿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미래를 염려하거나 걱정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주리지도 않고 미움도 없고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가십시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
사랑의 징검다리! 하늘과 땅을 잇는 희망과 사랑의 끈!
예수님께로 가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이신 성모님~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 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 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계속 늘어가지만 나의 사랑과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합쳐진 봉헌으로 길 잃어 헤매는 영혼들을 구하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나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의 생명이시고 희망이시고 기쁨이 되어 오신
율리아 엄마~~~
다시 예전의 아름다우신 엄마 모습 으로 돌아 오셔셔
얼마나 기쁘던지요
너무나 행복했던 28주년 기념일 철야 기도회였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념 철야 기도회에 내려 주신 크신 은총으로
율리아엄마 아름다운 미소를 뵈올수 있게 하여 주셔셔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오, 주님 나의 하느님이시여!
어떠한 경우에도 율리아 엄마를 믿고 신뢰하며
끝까지 따라 갈 수 있는 은총만 내려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가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가 있으랴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복음 말씀이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체께 열절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바른길로 인도해 주시는
율리아 어머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말씀 가ㅡ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할께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이런 강론을 어디서 들을수있겠습니까!! 모두 모두 나주 순례하여 은총가득받으셔요!!!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자녀들이 왔습니다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러 왔어요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청하며 부복합니다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수많은 자녀위해 메시지를 주셨네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성심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날 율리아님의 말씀과 목소리는
잠자는 영혼, 죄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영혼을 ,깨어 흔들고
강하게 끄집어 내어 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되어 주셨고 특약이 되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셔셔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온갖 불치병을 보시고
주님의 지혜와 굳셈으로
저희 의 죄를 이겨 주시고
주님의 권능으로 저희를 율리아님의
양육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아버지의 합당한 자녀로
고쳐 주시옵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볼수 있게 하여 주셔셔
넘 ~~~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99.9% 예전 모습으로 돌아 오신것을 경축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에게 무슨 일을 주셨든지 그 일에 충실하다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생명나무 열매가 가득가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 모든 것을 다 잘 봉헌하려고 하지만 봉헌이 안 된 것도 오늘 잘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하소서. 아멘의 영성으로 봉헌의 삶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5대 영성으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내 탓의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우리 모두 무장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완덕을 향하여 성덕으로 가서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귀한 은총의 말씀과 사랑이 넘치는 깊은 기도가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주옥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이 감격과 감동과 감사함을 어찌다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그대로 살아 낼 수 있또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내 것 네 것이 따로 없는 그 천국.
서로가 서로를 먹여주는 천국,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 그 길만을 우리가 따라 살게 하소서.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눈물흘리신지 28주년 기념일에
사랑으로
우리곁에 오신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
파란망또로 안아주시고
율리아님 사랑의말씀 듣게되니
지친 영혼육신
새로 시작하고
다시 일어나는 사랑 주셨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모님은 그렇게 일부러 보시지 않더라도 성체기적을 다 아시잖아요.
근데 성모님도 우리들처럼 그렇게 보시기를 원하셔요.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높으신 분으로 거룩하게 나타나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곁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형제, 자매안에서 주님 성모님을 보게 해 주소서. 주여 제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의 힘으로 귀하신 말씀 쏟아주신 그 입술에 은총이 넘쳐 흐르나이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ㅁ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주님성모님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거나 인간적으로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이제까지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면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가 미래를 걱정하거나 지레 생각해서 낙담하지 마시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항상 가까운 곳을 바라보고 가면 됩니다.
산을 오를 때 저 위를 바라보고 ‘내가 언제 저기까지 올라갈까?’하면 벌써 힘이 듭니다.
그러나 앞만 보고 ‘그래 가는 데까지 가자.’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맡깁니다.’
하고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 새 그 정상에 닿을 수 있습니다.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 앞에 놓인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우리에게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권능의 손을,
그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암보다도 더 무서운 영혼의 암덩어리들 오늘 다 깨끗이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육신의 암덩어리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거듭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우리가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채워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나의 힘!
할 일만 열심히 할래요~^^
나머지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운영진님, 율리아님께서 들려주신 생명의 말씀
달콤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다락방에서 문을 걸고 기도하던 사도들에게 성령을 내리셨던 것처럼
이곳에 성령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져
성령받은 날이었어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날이었어요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님, 모든 것을 다 잘 봉헌하려고 하지만
봉헌이 안 된 것도 오늘 잘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도 허락하소서.
아멘의 영성으로 봉헌의 삶으로 셈치고의 삶으로 5대 영성으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내 탓의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화로 우리 모두 무장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완덕을 향하여 성덕으로 가서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하오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기도하신 모든 기도지향중에
제게 필요한 모든 기도가 그래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나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하여 그 먼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왔으니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요!
정말 엄마젖을 꿀꺽 꿀꺽 먹는 느낌이랄까/
은총이 막 흘러들어오는 느낌이랄까/
막 깨달아지면서 세상의 모든 사물이 환히 보이는 느낌이랄까/형언할 수 없어요
율리아님 말씀 프린트해서 자주 자주 묵상하고 읽으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며 지상에서도 천국을 살고
또 말씀대로 실행하여 효성지극한 딸아기가 될겠다고 다짐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율리아님,정말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아픈데를 골고루 치료하게 ㅇ\치유기도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하시고 만남 하실때 기운이 좋아보여서 안심됩니다.
우리주위에 오랫동안 게시고 인준의 기쁨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글올려주시느라 고생하신 운영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실천하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인간적으로 판단하거나 인간적으로 저울질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
[ ... 우리는 나이가 먹으면 모든 육체 기능이 쇠퇴되어 가기 때문에 내가 몸 관리를 잘해야지 관리 안 하면 병이 듭니다.
막 누워서 먹고 자고 계속 편안하게만 있으면 살이 많이 안찌더라도 내장에 지방이 쌓여 빨리 노화되고 쉽게
병이 들어요. ... 그래서 우리가 적당한 운동도 해야 되고 또 먹는 것도 골고루 잘 섭취해야 되는데
우리가 그런 노력을 게을리 하면 여러 가지 암이나 성인병들이 쉽게 올 수 있어요. ... ]
[ ... 루가복음 6장 37절 말씀에 누구를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우리도 단죄 받지 않을 거라고 하셨고,
남을 용서하면 우리도 용서 받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비판하거나 단죄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잘못 돼가고 있으면 잘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됩니다. ... ]
[ ... 나는 너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질병을 고쳐주며 관대한 마음으로 모두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겠다.
악마의 막강한 군대에서 해방될 수 있는 힘도 생길 것이고 너희에게 제공하는 특수한 은총은 안전한
불패의 무기로 사용되어질 것이며 선을 행하는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강인한 힘을 주겠으니 어서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나를 너희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하여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내린다. ... ]
[ ... 세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단죄하고 있습니다. 험담하고 있습니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혀를 온전히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여 주십시오. ... ]
엄마 말씀 중에 감명 깊었던 이 모든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 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3.07.15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