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6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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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7-23 10:18: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고통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많은 분들이 치유 받는 모습을
이제까지 봐왔기 때문에 제가 어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어도
기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도 고통 받을 때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주님 뜻대로 해주시라’고 봉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늘 넘어지지만 늘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딱 꼬집어서 이게 젤 좋아" 라고 말하기엔
벅찰 만큼 너무나도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
정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지만..
또 읽어보니 역시나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좋은 날씨 주시길 기도해 주셨을 율리아님!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아프셨던 허리, 아프셨던 어깨 치유 받으셨다는 소리 듣고
엄청 기뻤습니다...축하드려요..^^ 생각하면 지금도 기뻐요..^^
이제 남은 목에 혹도 다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니의 포근한 사랑안에서
오늘도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두손()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방긋방긋
^^ /\ ^^
/\/♣♧\ /\♣
운영진님, 알러뷰~^^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악의 나무의 열매를 이제 다 떼어버리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내가 자랑할 것은 주님 밖에 없고 성모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그리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듣는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
이젠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을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거수일투족을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주님 뜻대로
성모님 뜻대로 하고 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안녕.”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
건강하시고 예쁜 모습을 뵈니까 넘 반갑고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안녕.”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 세상에 가득 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간질시켜
서로 모함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죄짓게 만드는데 그 속에 살면서
이런 것들이 차츰 차츰 많아지면 가슴도 아파지고 울화병도 생기고 그러는데
오늘 그 모든 병이 다 치유되고, 우울증, 조울증, 대인공포증까지도 다 치유받기 바랍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셔. 아멘
어머니 사랑~~ 해요~~~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다단계의 비유를 이야기했는데 그 사람이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사람에게도 생명나무 열매가 열리고 전해준 나에게도 또 생명나무 열매가 열립니다.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한테 똑같이 그 말을 해줘서 그 다른 사람이 또 사랑실천을 하면
그 사람에게도 열리고 나에게도 거기에 또 열립니다.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계속 열립니다.
아멘!!!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너무도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모든기도 또한 제게도 모두 이루어
주시길 간절히바라오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제게도 이루어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하신
운영질 여러분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도 고통 받을 때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주님 뜻대로 해주시라’고 봉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 넘어지고 자빠지지만 그럴때 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자랑할 것은 주님 밖에 없고 성모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새로 시작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끝없이 끝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자녀들이 그것을 못 알아주니까 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슬프십니다. 내일도 슬프실 것입니다. 모레도 슬프실 것입니다. 그 슬픔을 우리들만이라도 위로해 드립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발가벗은 어린아이가 되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깁시다."
"우리는 항상 낮은 자로서 누구든 섬기는 자가 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악의 나무의 열매를 이제 다 떼어버리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악의 나무의 열매를 이제 다 떼어버리고
생명나무에 열매를 가득 가득 열리게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심근경색의 극도의 고통을 저휘위해 봉헌해주시고
영혼의 보약의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시니
무한히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주님께 영광드릴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고맙습니다
내 자신을 고치고
악습도 봉헌해서
바르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그런데도 산소가 부족하니까 더 숨을 못 쉬겠어서 제가 잠들기 전에 ‘내가 잠들어서 주님 곁으로 갈지,
순례자분들 만나서 철야기도를 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제가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보게 됐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어니 감사하고 기쁨니다.
기도회마다 아픈사람을 대속으로 아파하셔서 송구하지만 순례하는 우리는 치유가 되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래서 내가 자랑할 것은
주님 밖에 없고 성모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따라 새로
시작하며
낮은자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주신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낮아지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생명의 말씀 하나하나
저희 영혼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하신 성령의 말씀을
실행할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율리아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이번 말씀 넘 좋아서
율리아 자매님말씀 요약 프린터 올라오기 기다렸다가
올라오자마자 당장에 프린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주님과 성모님 대신하여
오래 오래 좋은신 말씀으로 우리 양육해 주셔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순교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율리아 자매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쉽게 알아듣게하심에 감사!! 정말 입 조심 말조심 행동조심! 오직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도
그렇게 발가벗은 어린아이가 되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깁시다.
아멘~ 사랑합니당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혀를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혀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름다운 말만 전하고 주님 성모님 말씀을
전하는 그리고 찬미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생명나무에 열매가 많이 열려 있다는 것은 애써 쌓아놓은 공로인데
내가 한번 잘못함으로 인해서 하나만 뚝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릴 수도 있지만
내가 판단과 험담으로 사람들 이간질시키고 그 얘기를 전해들은 사람들이
또 전하고 판단하게 되면 그것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 내 선의 나무에 열렸던 열매가 떨어져 악의 나무에 열립니다.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유익이 되는 시간이였어요
14계단과 선의 나무와 악의 나무 그리고 보속에 관한 말씀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도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율리아님 가르쳐 주신 보여주신 그 삶을
제 삶안에서 녹아낼 수 있게 되길 기도하며 오늘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아멘!!!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우리도 고통 받을 때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주님 뜻대로 해주시라고 봉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하고 그들도 구원 받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도 그런 기도가 계속 나와야 되겠지요?
아멘.
주님의 뜻이 구원의 길로 가는것이기에 희노애락 모든것 안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살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 귀한 말씀, 목숨바치시는 그 사랑으로 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사랑합니다~*^^* ★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소서!~~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의 치유에 대하여 무수히 감사하며
또 감사하였고 건강해진 율리아님을 보고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이제는 다시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
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사랑실천-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계속 열립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의 연쇄반응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는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끊임없이
괴롭히겠지만 내 어머니와 나는 언제나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
것이며 천사를 시켜서도 옹위해 주도록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정을 축복해 주소서. 가정이 병들었다면 그 가정의 병든 원인을 찾게 하셔서
참으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십시오. 그래서 가정의 일치를 이루게 하여 주십시오
.
내 가정을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내 가정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서 그 누구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고,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사랑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사랑하고,
시 아버지를 사랑하고, 장모 장인을 사랑하고, 사위를 사랑하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의 일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성가정의 반석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어 주십시오.아멘! 아~멘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힘이되는 엄마의 말씀 듣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깊이 생각하고 묵상하여 삶을 변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그때 듣고 너무 좋았는데
또 읽으니 있으니 감사드려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가 결과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그렇게 전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열매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것은 덥히시며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일거수일투족을 내 뜻대로 하지 말고 주님 뜻대로
성모님 뜻대로 하고 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십시오.
고통스러울 때 내가 예수님이라면 어땠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당신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그랬는데 지금 깨끗이 치유 받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다 치유 받으십시오.
인간인 의사는 한계가 있지만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그러니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면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희망과 기쁨이 샘솟는 말씀~~~영혼 육신의 귀중한 보약 율리아님의 말씀
넘넘 좋아요~~~와 정말 좋아요~!
율리아님께서 계셔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을 들려주실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사실 수 있도록 해주셔요~
맨날 맨날 계속 계속 졸라야지~^0^
사랑해요 율리아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작은영혼과함께님의 댓글
작은영혼과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아픈 줄 아셨기 때문에
게쎄마니에서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실 때
“아버지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셨잖아요.
근데 바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하셨습니다.
우리도 고통 받을 때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주님 뜻대로 해주시라고 봉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실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하고 그들도 구원 받기를 바라셨습니다.
우리도 그런 기도가 계속 나와야 되겠지요?아멘!!!
우리들을 영적으로 잘 갈 수 있도록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이 시대의 예언자셔요^^
율리아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가고자 노력하니
율리아님의 말씀이 제 영혼 안에 은총으로 흘러넘침을 느껴요!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마태 10,41) 아멘!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그때 성모님께서 발가벗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아기 예수님을 건네주시면서 “너희도 이와 같이 어린아이가 되어라.
이처럼 어린 아이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발가벗은 어린아이가 되어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깁시다.
우리는 웃옷 하나 벗으라고 하면 여러분들은 벗을 수 있으시겠어요?
못 벗죠? 그런데 아기들은 옷을 벗겨도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여야지
어른들처럼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 한다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이론과 논리로써는 절대 천국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린이의 단순함으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해 천국에 가야 합니다.
아멘!!! 정말 영적으로 어린아이 되고 싶었는데~~~
벌거벗은 어린아이의 뜻을 이렇게 잘 설명해주셔서
정말 한번에 깨닫게 되었어요.
하늘나라의 신비를 환하게 밝혀주는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크나큰 은총의 선물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과 흠숭과 영광을 세세이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 ♣
성모님,
율리아님 통해서 그 물을 저희에게 값없이 베풀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우리 심장은 태어났을 때는 정상이었지만 살아가면서 마음에 상처받고 또 응어리지면서 심장이 굳어지기도 하고
또 심장에 병이 옵니다. 그런데 오늘 심장병을 많이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 ]
[ ... 이 세상에 가득 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가 이간질시켜 서로 모함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죄짓게 만드는데
그 속에 살면서 이런 것들이 차츰 차츰 많아지면 가슴도 아파지고 울화병도 생기고 그러는데 오늘
그 모든 병이 다 치유되고, 우울증, 조울증, 대인공포증까지도 다 치유받기 바랍니다. ... ]
[ ... 신부님은 그동안 나주 성모님을 박해했던 분인데 어떤 신자가 선물한 “오 놀라운 사랑이여!”를 읽어보시고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구나." 하고 70권을 전하신 거예요. 그러면 신부님한테 책을 전하신 분은 한 분한테 한권
전했지만 열매는 71개가 열리는 거예요. 더 이상 말 안 해도 알아들으시겠죠? ... ]
[ ... 이간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열리는데 몇 사람에게 한다면 몇 개가 열리지만, 그것이 전해지고 전해져
수많은 사람들이 판단하게 된다면 수만 개가 열린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이제 좋은 말만 하게 하여 주십시오. ... ]
다단계 말씀을 전하실 때 어떤 의미를 갖고 하시는지 전혀 몰랐는데 이 글을 읽고 특히
신부님께 책을 전한 자매님의 71개 열매를 보고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엄마 말씀시간 중에서도 최고 중에 최고~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이간질 할 때마다 악의 나무의 열매가 열리는데
몇 사람에게 한다면 몇 개가 열리지만, 그것이 전해지고 전해져
수많은 사람들이 판단하게 된다면 수만 개가 열린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셔서 이제 좋은 말만 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주님께서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우리를 불러 주셨으니
우리는 고통이어도 감사, 치유해주셔도 감사, 모든 것을 감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오메..
너무너무나 좋은 율리아님 말씀에 이제까정 꼬리글을 안 달고 있었다니!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 율리아 님 너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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