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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첫토요일에 율리아 자매님이 전한 사랑의 메시지와 기도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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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5,310회 작성일 13-08-06 09:54

본문

2013-8-3juli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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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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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 하여 발산개세 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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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들을 싫어한다. 부자가 비틀거릴 땐 친구들이 붙들어 주지만 힘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외면하는데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 하겠느냐. 이천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밤을 함께 기도하자고 하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위로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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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들이 회개할 때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성심의 문을 활짝 열고 모든 자녀들이 들어오게 하시기에 그리스도를 머리로 우리 모두가  하나 돼서 모든 지체가 소중해 질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까지“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지체가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 이미 마음 안에는 미움이 싹터 오르고 황폐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저희들은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변화 시켜 주시어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 자녀들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손수 주관 하시어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시옵소서.

목이 터지도록 중언부언 해 가면서 부르짖는 주님과 성모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녀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주님과 성모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와 수도자들마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하시는 말씀과 징표를 외면하고 주님의 실체인 성체와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은 채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계시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진노의 잔이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은 불시에 덮친 온갖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의 길로 가겠지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중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바라시며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으신 성모님을 따라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만이라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도와 봉헌으로 기도하오니 자유의지로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세상 수많은 영혼들의 어둠을 저희의 열렬한 사랑과 기도로 모두 몰아내게 해 주시옵시며 이 밤에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 품에 안아 주시옵고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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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면서 세상 자녀들을 부르시건만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당신께 못을 박고 마쏘네에 의하여 오류로 물들고 이단이 들끓는 위험에  처한 이 때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도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가 너무 부족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걸었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시어 병든 가정들이 새로운 반석 위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에게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주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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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마지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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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머리로 우리 모두가 하나 돼서 모든 지체가 소중해 질 수 있도록 저희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시어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이제까지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지체가 소중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 이미 마음 안에는 미움이 싹터 오르고 황폐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저희들은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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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자체이신 주님! 주님께서 시작 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오류에 물든 모든 자녀들까지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서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님 영광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 할 때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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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짓밟혀진 명예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아름답게 바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이 모든 자녀들의 상처를 치유 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할 때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해 주소서. 부족한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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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8-20 09:35: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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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
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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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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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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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하느님 대전에 간절히 비쳐지는 힘있는 율리아님의 기도말씀에 힘있게 아멘 합니다.
모든 말씀 그대로 저희안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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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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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모든 기도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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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에게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주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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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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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모두 일치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간절히 원하기를 바랍니다!! 분열이 사라지도록!!! 우리나라의 모든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소서!!!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일치하지 못함으로 인준의 날이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오직 주님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일치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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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마지 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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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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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율리아님 인용하신 메시지 중에서 아래 후반부는 예수님의 메시지네요.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들을 싫어한다. 부자가 비틀거릴 땐 친구들이 붙들어 주지만 힘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외면하는데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 하겠느냐. 이천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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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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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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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마지 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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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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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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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저희들은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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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

  ... 그리고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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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것이다.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 하여 발산개세 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들을 싫어한다. 부자가 비틀거릴 땐 친구들이 붙들어 주지만 힘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외면하는데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 하겠느냐. 이천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한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밤을 함께 기도하자고 하신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위로도 받으시옵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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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와  율리 아님 기도 말씀...고맙습니다.

오늘도  이른아침  가게  나가기전...

어떻한  고통도  잘참아받아  주님의  뜻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겠다고..다짐하고  나갔습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아침부터  극성을 부리고  때거지로  몰리는 마귀를 느끼며

성수를 뿌리고..  생활의기도하고..마지막으로  주님 성모님 께  온전히  봉헌하며..

주님 영광 되는일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하며  계속 일을 했습니다.

한참 있으려니..

오토비이 위에  앉아  전화 하면서  20분을  빤히 쳐다보는  옆집 자매님 보고,,얼마나 놀랐는지...

빨리  봉헌해야 하는데..

또 미움이 앞서  봉헌이 안되었 습니다.

집에와서  게시판글올리며  생각하니

완전 나의  잘못임을  깨달았습니다.

봉헌의 삶을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오늘  봉헌 잘 못한거.. 미움...예수님 께  봉헌하오니 

다시  잘할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메세지 말씀  꼭 마음에  새기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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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옆집 여자때문에 얼마나 힘드세요,
깜짝 깜짝 놀라시는 상황이 그려지네요

주님께서 그 영혼을 자매님에게 보내셨다고
생각하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마음을 다시잡고
옥수수라도 쪄서 가지고 가셔서, 대화를 좀 시도해보시면
좋겠어요,  신앙은 있는지..하면서, 저희가계를 자꾸
쳐다보시는듯해서, 조금 힘들다.. 하시면서,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영적으로 봉헌해야할 부분도 있지만,
육적으로 우리가 해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순 없자나요, ㅎ
이웃과의 관계에서의 문제는 거의 다
나에게 주님사랑이 부족한 탓이 많은것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가 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걸었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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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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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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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드리며 새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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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저희와 함께 하시니 마음 든든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일치가 되고 나주는 만사형통할 것같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내게 해당되는 부분은 없는지 성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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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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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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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걸었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시어
병든 가정들이 새로운 반석 위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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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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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당신품에 꼭꼭 품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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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그래서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님 영광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 할 때
덤까지 얻어 받게 될 것이니 천상의 상급이 그만큼 더 커진다는 것을 알고 피나는 그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그래서 짓밟혀진 명예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아름답게 바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이 모든
자녀들의 상처를 치유 해 주시어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할 때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해 주소서. 부족한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오! 진리의 말씀!
저희 어찌 감사하지 않겠나이까...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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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향연님의 댓글

빛의향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저희들은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변화 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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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아멘

아프신 몸으로 정성과 사랑다해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날 말씀해 주신 사랑들 부족하지만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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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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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는 특권과 권세를 허락하시는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이세상에서도 행복 저 세상에서도 행복 모든 행복을 사랑과 평화를 기쁨을 위하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모든 경이로움의 모든 자비를 베풀어주시도록 치유얻고자하오니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모든 자비를 저희들에게도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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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귀, 사탄과의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중대한 이 시각에
나를 사랑한다는 자녀들까지도 박해의 칼바람에 행여 다칠세라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동행 해 주시는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커녕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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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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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와 기도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암탉이 병아리를 안고 품듯이 한 자녀도 빠짐없이 안아 주시고
품어 주시어 오늘 새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

사랑하는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사랑하올주님!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기도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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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저희들은 몸의 한 부분이라도 떼어낸다면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각 부분이 모양과 역할은 다르지만 자기구실을 다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변화 시켜 주시어 사랑이 말살되어가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 자녀들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손수 주관 하시어 영광 드러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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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회개하는 작은 영혼들을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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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메시지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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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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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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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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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귀하고 귀하고 귀한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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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아니었다면 어찌 이 귀한 사실을 알수나 있었을까요.
성심의 승리위해 사랑으로 하나되어 노력하겠나이다.
주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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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가 활짝 열린 폭넓은 사랑으로
마음을 닫아걸었던 빗장을 활짝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시어
병든 가정들이 새로운 반석 위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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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가정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질녀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엄마 말씀으로 봉헌드립니다.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잠고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 일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마지막 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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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우리 모두가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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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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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작은영혼들이 많아질때 나와 내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소위 지도자들이라고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것이아니고
      나를위하여 일하는 너희의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십시요.
    어서 그날이 오셔서 만백성의 찬미 받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심한 고통중이신데도 활짝웃으시는 그모습 천사같습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나주의 인준은 아무도모릅니다.
  광주교구가 깜작놀라울 일이 벌어질거예요. 힘내시길바랍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승리을보시고, 손수예쁜성전짓으시길바랍니다.
 무지무지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날이올때까지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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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영육으로 오는
상상할수없는 고통들을
미소로감추시고
사랑의기적을
얻어주시려
호소하시며 기도올려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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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그리고 저희가 받아왔던 모든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해 주시고, 과거의 아픔들을 기억에서 지워주시어 이제 남은 한 생애 저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을 받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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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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