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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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6-21 14:21: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한마디, 한마디 혼신을 다해서
말씀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회개로써 영적으로 성장 됐습니다. 아멘으로 응답 했을
때 주님께서 그냥 치유해주시기도 하고 사람마다 치유해주시는
방법이 조금씩 다 다른데 정말 회개로써 치유 받으면 영원불멸
합니다. 다시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요.아멘!!!아멘!!!아멘!!!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 은총의 자리에 있어음을 감사드리며~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가 기도 후에 나오는 것을 보고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주님 성모님의 저희에 대한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저희를 사랑하시면, 율리아자매님의 목소리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하고 싶으시면,,,
조금 더 열심히 조금더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고,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열심히 살라고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더 열심히 실천하며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렇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를 위해 많은 고통을 봉헌해주시고, 또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꺄♡ 느무나 좋으신 울 율리아엄마시당> <♡
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아~멘!!!아멘!!!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합니다
엄마....부족하고 너무못난 죄인이라 죄송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사탄의 유혹에 빠져 멸망에 이르는 영혼들이 매일 매일 늘어가지만, 그들 모두가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이끌어야 할 지극히 사랑하는 내 사제들까지도 분별력을 잃은 채 침묵을 지키고 있기에, 그들에게 맡겨진 양들까지도 무서운 늑대들에게 유혹과 위협을 당하고 있으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울 율리아님의 말씀이다~~~
기다리고 기다렸어요^0^*
율리아님께서 저희 위해 받으시는 그 모든 고통들
하나도 헛되시지 않도록
저희 더욱 깨어 사랑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전심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율리아님께 힘이 되고,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자녀들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그 고통을 통하여
나약한 저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할 힘을 얻었고요
마음 속 힘든 것들도, 아! 이 모든 것 주님의 사랑이었구나
나를 사랑하시기에 허락하신 고통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쁨의 눈물이 났어요!
고귀한 말씀들 한 자 한 자 놓치지 않을래요!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이 행복함, 감사드립니다 ♥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충고도 받아들이고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매일 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개로써 온전히 치유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활짝 열겠어요
이번에 말씀 어느 것하나 빠지지 않고 좋았지만
무엇보다 큰 은총은!!!
율리아님께서 피를 토해도 전하시겠다며 봉헌하시어
소리를 잘 내지 못하고 힘들게 한 마디 한 마디 하시다
갑자기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전의 목소리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었죠!!!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순간에도
온전히 봉헌하는 당신의 사랑하는 딸을 보시고
주님께서 완전히 함께 하여 주신 그 순간으로
율리아님의 말씀 시작부터 큰 은총 그 자체였습니다.!!!
율리아님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시어 주님께 온전히 바치신 사랑이
저희에게 이렇게 큰 영적 자양분이 되어 병든 저희의 영혼도
주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과 은총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이 미약하지만 함께 하고 있으니
부디 더욱 영육간에 힘 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시려고 그러구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넘 기달렸어요 ㅠㅠ
암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이듯,
갈급한 제 영혼 율리아님 말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꿀꺽 꿀꺽,
캬~~ 이맛인데!!
너무 좋아요 *^0^*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말씀에
아멘+++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마짜여~~
드뎌~~ 올리왔어여
은총의 말씀과 환한 미소의 율랴님 보기만해도
제 마른 영혼 촉촉히 젖는 것 같아여.
“율리아 자매님, 피가 나와요!” 그래요. 이마에서는 분명히 피가 안 나오는데 닦으니까 티슈에서도 손수건에서도 쫙쫙쫙 피가 번져 나가면서 장미향기가 진동한다는 거예요.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피를 흘리시는데 그 모습을 보여 주신 거예요. 그걸 보고 사람들이 다 엉엉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장미 향기가 엄청나게 퍼져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 지나가던 행인과 상인들까지도 하느님을 찬양하고 하느님이 살아 계시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함께 기도했던 모든 이들이 더 큰 소리로 “주님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부르짖으면서 회개의 막 눈물을 흘렸죠
아멘 아멘!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스라엘에서도 그렇게 혼신을 다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고 수많은 이들에게 주님의 현존을 보녀주셧군요.
감동 짱 입니다~
율랴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건강 하소서~
아멘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 오 율랴 엄마 목소리 안나오시지만 영가를 부르시는 모습에 눈물이 펑펑...
그 목소리는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 성모님의 목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외쳐라 하신 성부님!!
외치고자 하는 작은 영혼의 육신의 한계에~~
당신의 전능을 실어 주시어 영광을 드러내 보여 주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그 온전한 믿음에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어요...
그냥 쉰 목이 아니라 고통과 결부된 그런 심각한 상태였지만...
피가 터져 나와도 당신의 시간 하시겠다고 하신 율리아님!
그 온전한 신뢰~~ 청아한 목소리가 터져 나올때~~
저의 믿음 은 더 커졌습니다. 온전한 신뢰의 "온전"을 더 이해하게 되었어여..
주님 성모님을 보여주시는 율랴 엄마 사랑해여~~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사랑과 희생의 봉헌으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이 그렇게 소중하게 느껴지고 은총 그자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아멘!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제가 눈을 감고 기도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안개가 자욱이 뜬 것처럼 성령이 가득했습니다.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과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6월 첫 토, 성령 받았습니다.
오~잉! 좋아요! 좋아! 기뻐요!기뻐!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 하면서 예수님께로 간다면 우리 앞에는 천국입니다.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은혜로운 말씀 잘 읽었습니다.
댓글이 자꾸만 안 올라 가져서 3번째 성공했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이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읽는 것 그대로 은총입니다.
복을 주시는 말씀, 회개하게 하는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소서!!!
승리의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런데 하루는 예수님께서 빨간 망토를 입고 나타나셨는데 하트 모양의 성심 위에 십자가가 있어요.
거기서 저한테 빛이 막 강하게 막 쏟아지는데 바늘로 쑤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어요.
그리고 한번은 성시간 때 예수성심이 또 나타나셨어요.
가슴이 쫙 벌어지면서 피가 그냥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르륵 주르륵 흘리시는데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찢어진 성심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셨습니다.
우리 예수성심성월에 찢어진 예수님의 이 심장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그러면 어떻게요? 생활로써 기워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성심을 보신, 신비가 율리아님!
당신이 직접 보신 그 고통의 예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더 노력하여 생활로써 기워드리겠어요~~
예수 성심이여~~ 위로 찬양 찬송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시 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하루 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지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될것이다...아멘...
무수한 고통들을 깊은 희생극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 계시므로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하고 참된복을 받은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하루속히 인준되어●★●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온세상 모든사람들이 천상의 말씀인
율리아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함께
천국으로 항해 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들
감사해요...매일 매순간 은총의삶 되세요...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어머머 나올실때는 성대가 부어서 말씀 한번도 못 하셨는데
향유 흘리시는 사랑하는 엄마를 안고 기도하시자 기적이 일어났죠.
주님에 놀라운 사랑의 기적 와 신기하고 놀라워라
그런데 또 놀라워 말씀이 끝나자 다시 본 상태로 말도 못하시고
음음 하시는 목소리 와 주님에 기적이 또 났어요. 와 신기하고 놀라와 주님 만세 영원하시라.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나 이렇게 여러분들처럼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의탁하면서 따라오는 자녀들은
어떤 처지에서든지, 또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시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생명의 말씀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아유 어쩌나 걱정하는 사람들에 목소리 사랑하는 님의 말씀을 못들을 줄 알았는데
성모님을 안으시고 나자 목소리가 점점크게 들리다 많은 사람들 기린 박수 짝짝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없으시며 어쩌나 모두들 걱정했답니다.
주님 영광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정말 끝없는 우리들 자아을 부수고
하늘에 부끄럽지 않는 생활에 기도화로 노력하겠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우리의 부족함을 고쳐 주시고 병든것 낫게 해주실려고
기도와 완갖 고통들을 제물로 바치시며
오로지 우리의 구원과 행복과 평화만을 위하여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귀한 말씀 못들을뻔 하였지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율리아님의 성대를 치유해주셔셔
고귀한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해주셧으니 감사합니다
오 ~~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안구정화 우리 율리아엄마~
이번에는 정말 율리아엄마 말씀 들으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신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눈앞에서 펼쳐지고~
아름다운 율리아엄마 목소리가 성모님 동산에 울려 퍼지때
정말 행복했고 기뻤습니다!
엄마 말씀을 이렇게 들을 수 있음에 새삼 감사찬미를 드렸습니다!
알렐루야!!!
무지무지무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주님에 전대 미문의 기적을 보면서
사랑하는 율리아님에 고통을 바라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죄많은 우리에 허물을 씻어주려고
극도로 아픈 몸을 주님께 봉헌하시고
저희들은 치유되어 기뻐서 이리뛰고 저리뛰어
좋아하지만 님에게 너무 죄송하지요 . 잘 살께요. 당신에 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하루속히 인준이 되어
세계적인 성지가 되어
어둠에 허덕이고 지치영혼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 오게 하소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우리는 이렇게 성장해 가야 되는데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은 항상 자기 위주로 변명하고 합리화시키고
막 핑계대고 그럽니다. 이건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뱉어버리고 싶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어차피 하는거 그냥하면 무의미 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똑같은 일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손톱 발톱 한번 자르면서도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완덕을 향해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가장 빠르고 완전한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오늘 하루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봉헌하겠어요~~~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자칫 잘못하면 끌려들어갑니다.‘아, 그런가?’이렇게만 생각해도 마귀가 그것을 알고 금세 낚아채려고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고 현존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셨습니까.
그런데도 잘못된 길로 가면 안 되잖아요.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될 곳은 천국입니다.
눈을 뜨자마자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아 그런가?' 생각만 하여도 금세 낚아챈다니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언제나 즐거운 첫토요일 오늘도 사랑하는 율리아님 뵙고말씀을 들어야지
그런데 말씀 하러 나오셨는데 말을 못하시고
우야꼬 달콤한 사탕같은 말씀을 못하시면 어쩌지?
저는 마음이 우울 그런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을 안으시고 기도하시자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 나는 옆에있는 자매 가슴을 치며 기적이다
소리를 첬지요 예수님 감사 합니다. 성모님 감사 합니다.
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성대가 부어 전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는데
향유 흘리시는 성모님의 양 손으로 어루 만지게 한 다음 목소리가 나옴
나는 보았네 주님에 놀라운 사랑 나는 보았네 성모님에 사랑 나는 보았네 율리아님에 목소리가 열렸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양손으로 목에 대어 간절히 기도하실 때 막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은총으로 전능하신 우리 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낭랑한 목소리로 메시지 말씀을 들어서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주님사랑을 많이 느겼어요.
그렇게도 우리위해 보속하시고 아프몸을 이끌며
나오시는데 말도 못하시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 안으시자
율리아님 천상에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 우리모두 기뻐서 박수 쳤지요.
주님에 놀라운 사랑이 비닐 성전에 은총이 내렸왔어요 ㅇ알렐루야 기쁘다 주님에 사랑이 내려왔어요.
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빨리 인준시켜주세요.
저는 성질이급해요.
예수님 성모엄마
저는 성질이 급해요.
빨리 인준켜주세요.
사랑하는 율리님 고통을 봐서라도
빨리 시켜주세요.급해요. 아유 죄송합니다 주님 성모님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오늘 첫 토요일 주님의 은총이 비오듯이 짝짝 내려왔습니다.
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들 왔습니다
지난날 추악한 죄 씻어주시고
새로운 부활로 살아 가게하소서 주님 성모님 사랑하는 율라아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목소리가 터져 나올때의 그 감격
지금도 잊을수 가 없어요
저도 회개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예수성심성월에 더욱 겸손하고 사랑 가득한 삶을 통해
에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 날 말씀해주신 오뚝이가 제 가슴에
팍 새겨졌어요
저도 쓰러지면 발딱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낙심하지 않고 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늘 깨어 있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너무나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면 됩니다.
아멘!
모든 말씀 다시새겨 열심히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께서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서는 위로가되고
저희모두는 감사가마르지않게하소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 하루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일 예수님께서 마무리지으소서.
나주성모님 인준만되면 온 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언제나들어도 잠자는
제 영혼이 깜짝놀라서 깨어나게합니다.
우리는 쓰러지면서도 오뚜기같이 바로일어서서 낙심하지않고
이것이 사랑이었구나하고, 뉘우치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들어도
이 사막에 단비를 내려주시는군요.
힘내시길바라면, 건강에 유의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마무리해주십시요.
인준이되어서 사제들로부터 핍박받는 자녀들이,
다시돌아오게 해주십시요. 그들이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을 얼마나 그리워할까요???
어서 그날이 오셔서 찬미와,영광 영원히받으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 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고픈 율리아자매님의 사진도 잘보았습니다.
고통중이신데도 함박웃음으로 사랑의말씀 참으로 고맙고,감사할일입니다.
제 컴퓨터가 오류가들어와 열리지않치만 지금의 댓글 올리는것은
참으로 기적으로 댓글이 올라갑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옥같은 많은 말씀들!~
한자 한자 놓치기 아까운 말씀들
모두 맘에 담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해보며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 남은 생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이제부터라도 새롭게 거룩하게 순수하게 단순하게 살아갈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될 것이다.라는 말씀에 부족한 죄인인 저의 부족한 믿음이 저를 낫게 될 것이다라고 물적 영적 육적 치유의 믿음을 가질것이고 억만배가 아니라 영원히 무한대의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믿기에 감히 기도간청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영원히 복되신 예수님 성모님의 자비의 물줄기가 저희에게 폭포수처럼 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주님의 사랑에 영원히 경이로움을 느끼고 또 모든 감사의 희열을 느낍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 합니다~율리아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여, 광주여 !
한번만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그날 너무 혼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목소리를 내지 못하실 때
저희가 입으로 지은 죄로
그러신다는 생각에
회개의 눈물이 많이 나왔어요.
다시는 입으로 죄짓지 않도록
은총 내려주소서.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을 때 울이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율리아님이 희생과 보속으로 하느님의 깊은 사랑을 알게된 우리는
그 분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바쳐드려야 하겠습니다.
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병들고 상처받아 찌든 이 몸!! 치유은총으로 깨끗이 나았습니다! 주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게 손색없게 이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서어서 인준을앞당기소서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차피 하는거 그냥하면 무의미 하게 지나가 버리지만 똑같은 일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손톱 발톱 한번 자르면서도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와 악습을 잘라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이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며 완덕을 향해 성덕을 태동시킬 수 있는 좋은 기도입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하고 늘 주님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이 기도가 참 좋아요^^
매순간 작은 것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도로써 봉헌하며 완덕을 향해 나아갈 거예요!
언제나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성모님의 말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몸을 사르시며 말씀하시는 놀라운 사랑앞에
나의 온 영혼은 눈물로 기도회를 하였고 안타까움과
성모님께 기도하시며 목이 트신 기적을 목격하고는 놀라운 율리아님의
하느님께대한 믿음과 사랑 성모님께대한 놀라운 믿음을 통해 참되신 주님 성모님을 뵈옵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나주 순례다니면서 최고의 은총체험이였고 큰 은총의 날이였습니다.
하루도 편하실 날이없으신 율리아님을 보면서 사람이 할 수 없는 고통을 견뎌내는 놀라운 인내를 보았습니다.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온 몸 전체로 희생 봉헌 하시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온 뭄을 태워가시는 그 분의 단말마적 희생을 감히 흉내도 못낼 일들 입니다.
성경 어느 예언자가 이토록 고통을 봉헌하였습니까 어느 성인 성녀가
이토록 헤일 수 없는 날들을 고통으로 또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황무지 같은 버려진 땅을 알구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 사랑을 바치며 일구어 가셨습니까?
아무리 보아도
아무이 겪어보아도 흉내낼 수 없는 희생과 사랑실천
수 많은 이들을 겪어내시며 갈갈이 찢긴 심장을 누가 위로해 주었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고 죄스러워서
송구합니다.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는 사람과의 고통. 자신의 육체적인 고통과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 합니다.
어런 말 안 하려고 해도 자꾸만 나옵니다.
보이니까.!!
느끼니까
아프니까!!
위로 하고 싶어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또 너무 제 자신이 미약하여
자꾸만 숨고 싶습니다..
이런 분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그 사랑앞에 절로 엎드려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한자도놓칠 수 없는 그 말씀,
희생과 보속과 사랑과 고통으로 점철된 그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기도회였어요! ...ㅠ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얼마나 우리가 은총을 많이 받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던 은총의 시간!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율리아자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잘 살겠습니다.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그래서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나주에서야 말로 여러분에게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아멘!
맞아요 맞아! *^^*
우리는 정말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지요^^
지난날 저의 잘못살아온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죄인이 되어 주님을 만났던 시간이었어요 ,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고통스러움에도
온 몸으로 사랑을 전하고자 하실때
목이 터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놀라우신 은총 그때의 사진이 더욱 감동스럽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의도적으로 이렇게 우리 부부를 괴롭혔어요. 여러분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지 않으셨으면 어찌 마귀가 그렇게 괴롭히겠어요.
하느님 사랑하지 않으시는 미지근한 영혼은 마귀가 가만 놔둔다고요.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 그 사랑을 우리는 더 오늘 정말 철저하게 더 많이 우리 마음 안에 새깁시다. 아멘!!!
우리 생활이 변화가 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쁘시고 우리도 영적으로 성화가 됩니다. 아멘!!!
그것이 바로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 나아가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면 됩니다. 아멘!!!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일지라도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것입니다. 아멘!!!
선입견을 가지고 부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것이 어둠이고,
이 가슴 안에 응어리가 쌓여 기분도 안 좋고 우울하고 안 좋습니다.
그러나 선입견을 버리고 내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선입견으로 살인을 할 수도 있으니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아멘!!!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아멘!!!
이 모든 악습들을 버려야 합니다. 버리면 어린아이가 됩니다. 아멘!!!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아멘!!!
우리 모두 이제 정말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내 안에 있는 나쁜 아집과 고집과 물질, 명예 모든 것 다 갖고 싶지만 이것까지도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도 아름답게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바쳐 드릴 때 주님께서 다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어떠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굳건한 마음을 심어주십시오. 아멘!!!
머리에서 나쁜 것들 다 빼내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 넣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나 너무나 좋습니다. 영혼에 양식이 되는 너무나 값진 말씀을
혼신의 힘을 다해 전달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그 은혜를 갚는 길은 말씀하신대로 생활개선입니다.
너무나 부족해서 자주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모든 말씀 마음에, 영혼에 깊이 새기고 힘차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굳건한 마음을 심어주십시오.
머리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눈을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귀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코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입과 입술과 혀를 축복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그러니까 고통을 받을 때 제가 오뚝이처럼 빨리 일어나자고 그랬죠?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그런데 요즘에 그런일들이 계속 되니까 그게 하느님 사랑인데도 저도 때로는 힘들 때가있어요. 하지만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정말 훌륭한 사람입니다.
내가 잘 한 것을 더 잘하도록 해주고, 또 못하고 있으면
안타까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거잖아요. 아멘!!!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있는 그대로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간다면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는 그 마음까지 버리고 충고를 잘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아멘!!!
어쩌면 이렇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까요! 감탄할 뿐입니다
율리아님의 단순하게 보이는 그 말씀들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진리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것이고, 서로 사랑하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는지 알려 주고 계시네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그 입에서 나오시는 진꿀보다도 더 달디단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첫토요일날 말씀시간에도 정말 졸지도 않고,
율리아님말씀에 퐁당 빠져서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글로 읽으며 되새기니 참 좋아요^^
율리아님! 더욱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 모든 고통들 헛되시지 않도록
더욱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렵니다!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면서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 하면서 예수님께로 간다면
우리 앞에는 천국입니다.
조금 고통이 오고 또 힘든 일이 올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의 보화로 가득 가득 쌓입니다."
"자식들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얼마나 많이 남겨줄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천국 가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설사 굶는다 해도 그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다시 한번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 은총 받고 갑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와 사랑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이날 정말 대박 감동였습니다.
엄마의 대속 고통인 쉰목소리가 성모님상께 기도하시고
목이 트이는 기적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평상시에는 잘 못보는 ...
8년을 다녔지만 몇년동안 엄마가 아프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시고 건강해 보이시고 항상 환한 미소였으니까요.
몇년이 흘러 주님께서는 저의 이런 마음을 아셨던지 ...
엄마의 음악이 흐르며 나오시는 도중에 갑작자기 넘어지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힘을 내서 아픈것을 감추시며
웃는 것을 보며 정말 마음이 찡~ 하였습니다.
뭐라할까 글로는 표현을 못하겠는데 ...
아프신 것을 우리들 앞에서는 아프지 않은 것처럼 ...
아~ 전 언제쯤 저렇게 사랑이 많으려나요.
엄마 저 꼭 그렇게 되도록 해 주세요.
사랑해요. 엄마 ...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떤 직장에서나 너무 잘나가거나 저 같이 너무 멍청 하거나 하면 직장에서
다른 사람에 눈총을 받게 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 말씀 전하는 율리아 자매님
께서도 저는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 계신 주교님 신부님 모두 다
그러신것 아니시지만 하느님 보다 세상 눈치 보기가 급급 하여 세상에 눈으로
하느님을 받아 들이고 세상에서 생각 하는 하느님으로 낮추어 그들에 비위 마추다
보니 하느님은 안 계시고 세상 이슈에 따라 데모하는 신부님들만 보이는것이 아니겠습까
물론 세상일에도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함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한 사실이지만
본질을 외면한체 저희 교회 정체성까지 부정한체 목소리를 내면 않된다는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분명 하느님 믿음 안에서 하느님 뜻과 하나되어 세상에 예언자적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축면에서 바라볼때 저희 교회 어른신들께서 세상에 눈이
아닌 하느님에 눈으로 나주를 바라보고 하느님 사랑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오늘도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전혀 나오지 않던 목소리가
성모님상의 손에 목에 대시고 기도하신 후
곧 나오게 되었던 것에서
다시금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신 것인가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회를 위해 고심혈성과 사랑으로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이 큰 만큼 저희들이 받은 은총 또한 컸습니다.
늘 한결같이 주님과 성모님을 향해
사랑으로 번쩍이며 타올라 어떠한 희생도 아끼지 않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여주시고,
또한 주님 성모님의 도구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시는
젖과 꿀과도 같은 그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과 기도에
아멘 으로 응답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의 기적이 제게도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아멘
감사드려요. 자비의 빛 가운데 오늘 살 수 있다는 희망
기쁨의 열매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까?
듣기만 해도 은총이 흘러들어오는 시간이었지 않습니까?
감사드립니다.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이 말씀대로 5대 영성을 더욱 열심히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사랑으로
실천하며 어머니 따라 작은 영혼이 될께요~~~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죽으면 그만입니다 하나도 못 가져 갑니다
비판할때는 입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그 구더기는 사랑으로 녹아버립니다
누가 사랑의 충고 해줄때 자기 위주로 합리화 하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그러지 맙시다.
율리아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해요
갈수록 고통이 심해지시니까 너무죄송한마음입니다
선입견은 아주 무섭습니다. 선입견으로 살인을 할 수도 있으니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그리고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아멘!
제눈과 백프란치스코눈도 치유해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예수님 빨리 저를 치유해주셔서 주위사람들이 믿게 해주십시요 아멘!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예수님! 하루 빨리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지으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만 되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엄청난 대속 고통속에서도
순례자들이 은총을 받기 위해
살아도 죽어도 당신의 것으로
목에서 피가 나와도 전하시겠다면
그 목으로 말씀을 하시니 그때
모두가 율리아님을 보고 눈물을 짓었죠.
무딘 영혼들이 어찌 율리아님의 그 숭고함을 알겠습니까.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아침마다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 내려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아멘!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율리아님의 팍팍 튀는 소중한 말씀 잘 듣고 감사했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니까 마귀가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려고 그러구나.’ 이렇게 생각하도록 합시다."
"우리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생활로써 기워드려야 합니다."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늘 다 바꿔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합시다."
"우리 사랑으로 무장합시다.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십시다."
"이제 우리는 핑계대거나 합리화시키거나 변명하지 맙시다."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당신의 사명을 다 하시려 피를 쏟는 한이 있어도 하시겠다고 하며 나오신 율리아 엄마...
성모님께 의탁하며 응급처치를 하시는 그 노력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계심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제가 눈을 감고 기도 했는데 눈을 뜨자마자
안개가 자욱이 뜬 것처럼 성령이 가득했습니다. 모두모두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랑과 일치하여 목숨을 다 하시는 그 사랑의 공로로
이 세상 반드시 변화되길 기도 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가슴이 메이는 당신의 고통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 우리 죄인 삼가 감사 올립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런데 다른 때도 고통을 많이 받았지만 이번처럼 많이 받은 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이야 말로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고통의 열매들이 여러분에게 오늘 주렁주렁 열리기를 바랍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만 활짝 열고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의 그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서 여러분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그저 주시기만 ~~ 몸과 영혼이 부서지는 고통일지라도~~하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성의를 이루시고자 하는 그 놀라운 사랑 감사드려요~~
율랴 엄마의 지햐오가 합하여 부족한 저도 작은 것들 소홀함없이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홧팅!!! 오늘도 내일도~~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은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있으나 너희의 정성과 사랑에 찬 기도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그 극심한 고통들은 미소로 바뀌는구나.”
(아멘)
저희 더욱 깨어 기도하여 불타는 성모 성심께 위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영혼과 육신뿐 아니라 생활과 습관과 환경마저도 치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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