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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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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1건 조회 6,018회 작성일 12-07-06 02: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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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눈물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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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을 맞이해서 여러분은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오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못해주시겠습니까. 오늘 정말 이제까지 주지 않으셨던 크신 은총을 여러분에게 넘치도록 내려 주실 것입니다.

제가 암을 치유 받고 제 2의 삶을 살아 온 지 지금 33년 됐습니다. 근데 요즘에 무척 고통이 심해 ‘아, 예수님께서 33년 간 사시다가 생을 마치셨는데 나도 제 2의 삶을 산지 33년 됐으니까 이제 데려가시려나?’ 이런 생각도 들어서 “주님 필요하시다면 데려 가십시오. 제가 이 세상에 없음으로 인해 성모님께서 인준이 나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만 있다면 저를 데려 가십시오.” 말씀드렸습니다.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입니다.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세상에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이라도 없었다면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여기 모이신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녜) 믿으신다면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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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려서부터 설사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마디의 해명이나 변명도 하지 않을 정도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무 좋아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한번은 레지오에서 전 주에 원장 수녀님께서 해 주셨던 성경에 대한 훈화를 읽어주는데 서기가 반대로 적어놓은 거예요. 사람들이 성경을 잘못 이해하면 안 되겠기에 제가 그걸 지적했더니 그분이 그때부터 저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사사건건 트집을 잡더라고요. 그러면 그 사람은 제게 뭐예요? 은인이죠. 제가 늘 이야기하잖아요. 저를 겸손하게 해주는 은인이라고요.

그렇게 했어도 아직 세례도 안 받은 제가 그분에게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니까 “뭐가 감사하냐?”고 또 화를 냈는데 계속 달아들었더니 나중에는 좋아졌어요.

그분이 하루는 미용실에 오셨기에 머리를 손질해주며 ‘예수님! 예수님께서 친히 사랑으로 해주셔요. 이분 자존심도 잘라내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악습들까지도 뿌리째 뽑아내 주시어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상처로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도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도했어요.

그 때 저는 그분이 심장병이 있는 줄도 모르고 딸이 죽은 줄도 몰랐어요. 그런데 몇 년 뒤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와서는 “그때 기도 받고 심장병 치유 받았어요.”하는 거예요. 고등학생 딸이 죽으니까 얼마나 상심하다가 심장병이 걸렸던 거죠.

만약 처음에 그분이 그렇게 저를 계속 멸시하고 외면 했을 때 저도 똑같이 했더라면 어찌 저의 미용실에 왔겠습니까. 그래서 사랑으로 일치하게 됐는데 저에게 기도 받아 치유 되었다는 거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성모님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는 제가 기도해서 나았다는 얘기는 절대 하지 말라고 누구한테든지 그랬습니다.

근데 레지오나 성령기도회에서 봉사할 때 봉사자들이 서로 시기 질투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낮아지고 싶어 늘 지독한 냄새가 나는 병자들을 돌보게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한 번은 어떤 형제님이 성령기도회에 왔는데 똥을 싸서 똥냄새가 지독하니까 다 도망갔는데 제가 그 곁에서 시중을 들어드렸습니다. 그분은 말기 직장암 환자로 임종을 기다리는 분이었어요. 제게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저를 그렇게 시험을 하셨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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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걷지도 못하는 말기암 환자가 누구의 도움 없이 어떻게 행사장에 올 수 있겠어요? 제가 그분을 돌보니까 봉사자들이 “할 일도 많은데 뭐 하는 짓이냐?”고 핀잔을 주는 거예요. 저는 “죄송합니다. 금방 해놓고 갈게요.” 하고는

그분을 화장실로 데려가 똥 누이고 닦아 주고, 앞에도 닦아 주고 그렇게 했는데 그때 걷지도 못하신 분이 걸어버렸어요. 여러분, 여러분들도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봉사자들이 그걸 보면서 도와주기는커녕 시기 질투로 모함하고, 그렇게 존경하고 따랐던 선배님도 나를 얼마나 미워했어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하면서 고통을 청하여 바로 고통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고통은 지금까지 계속되는데 처음에는 제가 아주 젊고 건강했기 때문에 제가 펄쩍 펄쩍 뛰고 날면 저기까지 날아갔습니다. 고통이 올 때면 여러 가지로 오는데 어떤 때는 성심의 불이 막 이렇게 붙으니까 “아~”하면서 너무 뜨거워서 펄쩍 뛰면 저기까지 날아가요.

성모님 아파트에 모실 때, 전주에서 나면서부터 30여 년간을 온 몸이 아파 걸어 다니지도 잘 못하고 했던 자매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실 때 와서는 피비린내를 많이 맞고 치유를 받았는데 밖에 있었던 나에게 “성모님이 우셔요.” 했습니다. 밖에서 순례자 배웅을 하고 있던 나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 거실을 거쳐 단번에 성모님을 모신 방 한가운데까지 날아갔어요.

여러분이 어떤 향기나 내음을 맡아도 설사 똥냄새를 맡아도 기뻐하십시오. 똥냄새나 시궁창 냄새를 맡으면 나에게서 나쁜 냄새가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멘!) 태우는 냄새가 나면 내 영혼을 태우는 것입니다. (아멘!) 장미 향기가 나면 바로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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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향기가 나면 성가정입니다. (아멘!) 그럴 때 ‘아, 이제는 나에게 성가정을 허락해 주시는 구나.’ 하고 자기가 노력해야 돼요. 주시는데도 노력하지 않고 ‘어? 성가정을 주실 것인데 왜 안주시는가? 남편이 나를 사랑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에요.

그것이 바로 감나무에 감홍시가 예쁘게 열렸는데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거랑 똑같은 것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따야 홍시를 먹을 수 있고 ‘이제까지는 성가정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우리 가정을 성가정으로 이끌어 주시겠구나.’ 받아들이고 내가 노력해야 됩니다.

그리고 소독 냄새가 나면 내 영혼 육신의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어떤 자매님은 동생이 심한 알콜 중독이라 동생 술 좀 끊게 해주시라고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했는데 갑자기 술 냄새가 너무너무 나니까 ‘아! 우리 동생 알콜 중독 치유해주신다.’ 라고 아멘!!! 했는데 함께 오지 않았어도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여러분도 확신을 가지고 빨리 빨리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고통을 청해서 받았지만 가족들이나 주위 분들이 병원에 가라고하면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병원에 입원도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도 일을 시키셔요. 입원한 환자들을 치유시키게 만드시는 거예요. 냉담자는 냉담을 풀게하시고, 외인은 성교회로 부르시기 위해서요. 그래서 저는 그때 또 깨달았습니다. ‘내가 돈을 벌지만 내 돈이 아니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나에게 주셔서 그 돈을 이렇게 쓰도록 만드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병원에 입원하면 이것저것 다 검사 하게 되고 그러면 검사비만 해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저는 아무 이상이 없고 그 사람들은 치유되고 그러니까 ‘내가 수고하여 돈을 벌었다고 해도 그 돈이 내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은 거죠. 모든것 다 주님 거예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저 밖에 분들은 벌면 벌수록 더 벌려고 안간힘을 쓰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먹고 살면되는거지 죽을 때 재산 가지고 갑니까? 안가지고 가죠? (네)

그전에 어떤 신부님이 돈을 많이 모으셨어요. 고아를 어렸을 때부터 딸처럼 생각하고 키웠는데 식복사가 됐어요. 신부님은 그 식복사 앞으로 단 한 푼도 안 해놨는데 신부님이 돌아가시자마자 그 교구에서 싹 다 가져가 버려 식복사는 몸만 달랑 남은 거예요. 신부님 돌아가시면서 돈 가져가셨습니까? 저는 어느 신부님 얘기를 한 것이 아니라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돈을 벌어 정말 지혜롭게 써야 되겠죠?

옛날에 제가 성령운동 할 때에는 성령세미나나 “성령” 자가 들어간 모든 피정에는 다 저를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제가 고통을 달라고 청하면서 ‘예수님, 이제까지는 제가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이들에게 먹여 줬지만 이제는 숨어서 설거지 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하고 저는 숨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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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달라고 안 해도 주실 때도 있고, 달라고 해도 안 주실 때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숨어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희생을 바치고 고통을 봉헌하며 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니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게 됐습니다.

제가 요즘에 이런 묵상을 했습니다. “내가 만약에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나는 절대로 도움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고 도움 주는 사람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태어나리라.” 고요.

제가 미용실을 할 때 너무너무 손님이 많았어요. 3~4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머리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러면 밥 먹을 시간도 없으니까 우리 어머니가 반찬하고 밥을 떠먹일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김밥을 일회용으로 만들어 머리 하고 있는 제 입에 넣어주면 저는 그걸 받아먹으면서 일을 했어요. 그런데 1985년에 성모님이 눈물 흘리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6월 30일 눈물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였잖아요. 1985년 6월 30일 눈물 흘리셨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는 독서하기를 좋아해 책을 봤지만 암을 치유 받고 죽음에서 살아나서는 성당과 교구 성령봉사자로 활동하고, 미용실에 손님들이 너무 많은데다 살림도 하고 계속 여러 가지 일을 하다보니까 책 한 번 볼 시간이 없는 거예요.  

제가 일 하기를 좋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저 일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편하겠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남의 집에 가서도 어질러져 있으면 그거 다 정리하고, 뭐 씻어야 될 것 있으면 다 씻고, 피 빨래까지도 다 빨아줬어요. 옛날에는 겨울철에 밖에 있는 수돗물이 얼마나 시렸습니까? 그런데 그 수돗가에 가서 장갑도 끼지 않고 그 피 빨래도 다했는데 누가 그렇게 하고 싶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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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죽음에서 살아났으니까 10년만 미용실을 하려고 마음먹고 미용실을 차렸는데 80년도 그 당시 첫 달 순수익이 7십만 원이었고, 잘 한다고 소문이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2백만 원이 됐어요. 그때 나주에서 변두리에 있는 집들은 70만원이면 샀다고요. 그런데 순 수익이 2백만 원정도였다고요.

그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니까 구경꾼도 오고 신자들도 오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하루에 2~3천여 명까지도 왔어요. 그렇게 많이 오다 보니까 본당 쁘리시디움 단원들이 계속 봉사를 했는데 묵주기도도 1단만 바치면 서둘러 빨리 내보내고 또 다른 사람들 들어오게 하고 밤까지 연속적으로 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다 보니까 미용사들이 손님인줄 알고 “어서 오세요~” 했다가 “성모님이 어디서 우세요?”하면 퉁명스럽게 “저리 가세요!” 하는 거예요. 그 모습을 직접 보고는 너무 놀라 ‘아. 안 되겠다. 미용실 그만 두고 성모님을 위해서 일해야 되겠구나. 그리고 눈먼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뜨게 해 드려야 되겠구나.’ 하고 미용실을 그만두고 아파트로 성모님 모시고 왔죠.

양쪽 시신경이 다 망가진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눈도 주님께서 노력과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떠주셨잖아요. 제가 기도했을 때 낫게 해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 노력을 보시고 눈을 떠주셨잖아요. 여러분! 그것만 묵상하셔도 여러분도 노력하실 수 있으십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천국 못갑니다. 그러니 우리 끊임없이 노력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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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아파트로 모셨는데 계단이 3층이니까 넘넘 좋았어요. 여러분 계단을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계단을 사랑하십시오. 이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생활의 기도와 운동이 얼마나 됩니까. 그래서 기도도 하고, 건강도 지키고, 좋지요? 그런데 저는 외국에 다닐 때도 고통이 심해 맨 날 휠체어 타고 다녔으니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 드리는 거예요.

5층 아파트에 3층에서 살았는데 순례자들이 많으니까 다 못 들어가잖아요.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아파트 1층부터 3층까지 다 앉아 있으니까 아파트 주민들이 다니기가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난리가 났죠. 그래서 거실과 방 사이를 다 텄는데  정말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던지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생활의 기도 좋아요 안 좋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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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그 벽을 트는데 수강아파트가 얼마나 단단하게 잘 지어졌는지 함마로 쳐도 잘 안 깨져요. 그때는 제가 건강하고 힘이 셌어요. 벽을 다 부수고 보니까 생각보다 많은 벽돌이 나왔어요. 저는 지게와 바자기를 빌려 그 벽돌들을 1층으로 져다 나르면서 큰 덩어리는 죄가 많은 큰 죄인을 봉헌했고, 작은 덩어리들은 죄가 조금 더 적은 죄인들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혼자 다 져 날랐습니다.

그때 중학교에 다니고 있던 큰아들이 집에 오다가 그 모습을 보고 놀라며 “엄마! 그렇게 많은 벽돌들을 일일이 져서 나른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니 사람을 사서하시죠. 남자 장정이 한다 해도 위험한 일들을 더군다나 고통 중에 계신 엄마가 어떻게 다 져 날라요?” 하는 거예요.

저는 “아니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고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봉헌하고 있단다.”하니까 “엄마가 기도하신 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고 신뢰하는 마음은 좋은데 자식으로서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그래요.” “그래, 고맙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하고 얘기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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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행여라도 넘어지고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낸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한 번도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았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 만큼 순례자들이 엄청나게 치유가 많이 됐습니다.

아무튼 봉사자들이 군림하려는 모습과 시기 질투로 서로 험담하고 흉보는 모습들을 보고 고통을 달라고 청했더니 고통을 바로 주셨어요. 이렇게 고통이 시작됐는데 3년 뒤에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사랑의 메시지를 주셔서 미용실을 정리하고 성모님을 아파트로 모시고 성모님 일을 했습니다.

그때 대구에서 간암 걸리신 바오로란 형제님이 일행들과 함께 왔는데 밤에 “진짜 눈물 흘리신가 보자.”하고 자기들끼리 철야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아침에 성모님의 마른 눈에서 눈물이 흐르니 넘넘 놀라 모두 무릎을 꿇고 통곡을 했는데 회개의 은총으로 간암 환자도 치유를 받고 모두가 다 새로워졌습니다.

어느 날 별로 믿지 않던 말썽꾸러기 아들을 데리고 온 엄마가 있었는데 아들이 “왜 성모님이 울어?” 하니까 “아니야. 성모님이 우신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 기도나 해보자.” 그러니까 “에이!” 하고는 그 애가 성모님을 만졌는데 “엄마! 성모님이 살아계셔, 엄마도 만져봐. 말랑 말랑해!”그러니까 거기서 무릎을 꿇고 엄마도 더 잘 받아들이고 아이도 새로워졌습니다.

또 목포에서 내과병원을 하는 원장이 있었는데 부인 위장병은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쉬는 날 부부가 성모님한테 왔습니다. 부인이 성모님을 만져보더니 “여보, 성모님 상에서 맥박이 뛰어.”하니 남편이 “어떻게 석고상에서 맥박이 뛴다고 그래? 벽에다가 대봐. 당신의 맥박이 뛴 거야.” 했는데 결국 남편도 성모님 손에서 맥박을 확인하고 성모님을 받아들였고, 부인은 30년 된 위장병이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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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6월 30일에는 우리가 묵주기도를 하며 9처에 갔을 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면서 성모님께서 나타나 영롱하고 아름다운 파란 빛을 순례자들 모두에게 비춰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황홀해서 넋이 빠져 바라봤는데 옆에 분도 보셨어요.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시고 계속해서 빛을 비춰주시는데 6월 30일 날은 더 많이 비춰주시고 용서의 은총을 많이 내려주셔요.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오늘 용서하기 힘들었던 사람들을 다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거듭나 영혼육신의 모든 병 다 치유 받으십시오.

오늘도 여러분들이 치유가 많이 될 것이 분명한 것은 제가 얼마만큼 고통을 봉헌했느냐면 죽음직전까지 왔기에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숨을 못 쉬니까 입을 다물지도 못했고, 잠도 못잤습니다. 말도 못하죠, 먹은 것도 10분도 채 안되어 그대로 나왔으며 변의 색은 연탄처럼 까만색이었습니다. 약 쇼크도 왔고 대상포진, 약에 의한 발진까지 다 왔었으나 주님께서 특별히 주신 신약으로 약물에 의한 쇼크나 부작용도 고쳐주셨습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당장에 대학병원 응급실로 데려갔겠죠. 제가 고통을 달라고 주님께 청했기 때문에 제가 그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여러분이 치유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우울증, 대인 공포증, 사람만 봐도 깜작 깜짝 놀라는 거 같은 고통도 모두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바쳤습니다. 여러분들이나 가족 중에서 대인 공포증, 우울증이나 조울증 있는 사람들까지도 오늘 분명히 치유 받습니다. 저도 치유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것은 바로 우리들 잘 살라고 하신 것이고, 이 세상이 너무나 정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을 협조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신 신부님도 나주에 오신지 23년 되셨대요.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전대미문의 기적과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계속 내려주십니다. 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빛을 비춰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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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날도 묵주기도를 하고 9처에 갔을 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셨어요. 그때 갈바리아 언덕 십자가상 예수님으로부터 햇살보다도 더 영롱하고 수정보다도 더 맑으며 너무 너무 아름다운 파란 색의 빛을 비춰주셨고, 성모님은 왼손에 묵주를 드시고 오른 손으로는 빛을 비춰주셨는데 여기 참석한 모든 이에게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황홀해서 넋을 잃고 그 빛을 보고 있다가 옆에 분한테 물어봤는데 그 분도 빛을 보셨대요. 그러면 그때만 빛을 비춰주시고 보여주셨겠습니까? 오늘도 빛을 비춰주십니다. 그런데 여기 성모님 동산에 계신 성상 어느 한분이라도 기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여기 앞에 큰 성모님도 가시관 고통도 받으시고 피눈물도 흘리시고, 저기 위에 갈바리아 동산 성모님께서는 짙은 황금향유를 흘리시고 십자가 상 예수님께서는 성혈과 진액을 흘려주시고 그냥 성상들이 아니죠?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지만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시고 계속해서 빛을 비춰주십니다.

6월 30일 날은 더 많이 비춰주시고 또 10월 19일 날은 용서의 은총을 많이 내려 주신 날 이예요.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감사합시다. 제가 받았던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흘러 들어간다는 것을 이제까지 경험해봐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지금은 저 안 아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믿으시면 그대로 됩니다.

여러분, 이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고 기쁘게 살도록 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평상시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낫고, 앉아 있는 거보다는 서있는 게 낫고, 서있는 거 보다는 움직이는 게 나으니 움직이세요. 설거지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노래 부르면서 하면 얼마나 재밌고 유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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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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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희생하며 살리라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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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를~” 설거지 하면서도 하세요.

계속 노래 불러 봐요. 그러면 사랑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말로만 하면 안돼요. 정말 기쁘게 하세요. 그런데 한번씩 용서 못한 사람이 있어요. ‘아, 용서를 해야 하는데, 인내하거나 참지 말고 봉헌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 이럴 때 설거지 하면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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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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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용서가 됩니다.(아멘!) 그러면 우리는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아멘!)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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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멸망을 획책하는 교활한 분열의 마귀는 지금 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피폐케 하여 지옥의 길로 이끌기 위해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여 오류에 물들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으니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자 예수님 강복해주십니다. 강복 받으십시오.2007년 6월 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성모님께서도 여러분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이제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의 마음을 드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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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당신께서 친히 불러주신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영광을 세세영원히 받으시고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리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품어 주시고 안아 주시고 뽀뽀해 주십시오. 사랑의 뽀뽀로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영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십시오. 머리를 수술해주십시오. 눈을 수술해주십시오. 코를 수술해주십시오. 입술을 축복해주십시오. 혀를 축복해주십시오. 목을 수술해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주십시오. 위장, 대장, 소장을 수술해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주시고 췌장도 수술해주시오며 막힌 모든 혈관을 완전히 뚫어 주셔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나이가 들면 이가 쇠퇴되어 시리고 아픕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니 오늘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셔서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주시고 관절, 고관절, 디스크를 수술해 주십시오. 협착증도 수술해 주시고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해 주십시오.

관절염도 수술해주시고 발톱이 발가락을 쑤셔 들어가는 것도 수술해주시오며 무좀, 습진, 아토피는 물론 대상포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치질과 치루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말 다하지 못한 것 예수님께서 잘 아시나이다. 온갖 모든 병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조울증,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십시오. 공황장애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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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하오니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시오.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시나이다. 오늘 쏟아져 내리는 그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가 되어서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과거로부터 받은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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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이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러 왔어요.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청하며 부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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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엄마 사랑 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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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시는 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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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이 어찌 더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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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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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자녀들 발걸음 하나 하나, 여기 오는 동안 굴러간 차바퀴 수만큼, 발걸음 수만큼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니, 얼마나 많은 희생을 바쳤습니까.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으로 내려주셔서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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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마태오 복음에 이웃을 용서하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란 말씀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감사합니다. 첫 토요일 날  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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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7-13 16:25: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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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여라..아멘.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아멘!!

율리아님의말씀은 너무도 아름다와서, 읽어내리는 동안
제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흘러넘칩니다~

설겆이할때, 기쁘게 찬미하면서~춤을 추면서~ㅎ
즐겁게 살수 있는 은총도 청하옵니다.
율리아님~저의작은사랑전해드리며~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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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지금까지 베풀어주고 계시는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을 따르고자 하는 한 사람으로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아가려 다시 다짐합니다.

가뭄에 갈라진 대지위에 비를 퍼부어 내리시어 부드럽게 적셔주시고 계시듯
 삭막했던 저의삶에 율리아님의 말씀은 은총의단비가 되어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지요.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제 삶의 스승이시며 이시대 여교사이신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작은기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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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율리아엄마!!!

진정 감사드립니다.

내일  7월 첫토는 아들과 같이 갑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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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관절염도 수술해주시고 발톱이 발가락을 쑤셔 들어가는 것도 수술해주시오며
무좀, 습진, 아토피는 물론 대상포진도 수술해 주십시오.

치질과 치루도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 제가 말 다하지 못한 것 예수님께서 잘 아시나이다.

온갖 모든 병을 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조울증,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십시오.

공황장애도 치유해 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우리 모두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하오니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시오.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시나이다.
오늘 쏟아져 내리는 그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가 되어서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과거로부터 받은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나 이제 봉헌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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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고 기쁘게
살도록 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평상시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낫고, 앉아 있는 거보다는
서있는 게 낫고, 서있는 거 보다는 움직이는
게 나으니 움직이세요. 설거지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노래 부르면서 하면 얼
 마나 재밌고 유익하 겠어요...아멘...

우리영혼의 명약인 율리아님의 말씀이
제영혼에 깊이 새겨 지게 하셔서
그대로 실천하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저희모두의 죄를 씻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기 위해 세포 하나하나 모든고통을
봉헌해 주시고 사랑한다고 안아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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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언제나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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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의 승리치유위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복되신 나주 성모 마리아님이시여! 이제부터 봉헌하며 감사하며 살리라! 이제부터 용서하며 살리라! 이제부터 사랑하며 살리라! 모든 감사의 승리심어주시는 하느님 아버지시여! 이제부터 기뻐하며 살게 해주시고 기뻐하게 해주시고 영원히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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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여러분이 어떤 향기나 내음을 맡아도 설사 똥냄새를 맡아도 기뻐하십시오.
 똥냄새나 시궁창 냄새를 맡으면 나에게서 나쁜 냄새가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아멘!)

태우는 냄새가 나면 내 영혼을 태우는 것입니다. (아멘!)
장미 향기가 나면 바로 성모님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입니다. (아멘!)

백합 향기가 나면 성가정입니다. (아멘!)
그럴 때 ‘아, 이제는 나에게 성가정을 주시는 구나.’ 하고 자기가 노력해야 돼요.

주시는데도 노력하지 않고 ‘어? 성가정을 주실 것인데 왜 안주시는가?
남편이 나를 사랑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에요

더 노력하면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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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Amen!!!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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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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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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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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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향유를 내려주시고 계속해서 빛을 비춰주시는데
6월 30일 날은 더 많이 비춰주시고 용서의 은총을 많이 내려주셔요.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오늘 용서하기 힘들었던 사람들을 다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거듭나 영혼육신의 모든 병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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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6월 30일 날은 더 많이 비춰주시고 또
10월 19일 날은 용서의 은총을 많이 내려 주신 날 이예요.

우리 모두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에 감사합시다. 아멘.

제가 받았던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은총이 흘러 들어간다는 것을
이제까지 경험해봐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지금은 저 안 아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믿으시면 그대로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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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 "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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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한복입으신 고우신 님.
 한국의 자랑, 교회의 보배,
들꽃이고픈 당신을 온 세상의 등경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성모 성심의 그날을 보기까지
만수 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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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33년 두번을 사신것으로 충분하지 않아요
영겁을 사시어 우리와~~ 이 죄많은 세상이 끝날까지 사시길 욕심내어 봅니다.

주님 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 힘내겠사오니
율리아님의 목숨과는 바꾸지 마소서!

모든 은혜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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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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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고통이 심하신데도 귀한 말씀들려주심에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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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입니다.
타락할 대로 타락한 이 세상에 이렇게 모여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이라도 없었다면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여기 모이신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녜)
 믿으신다면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 죄인 분발하겠나이다.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바로 피가 넘어 오도록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모상이지요...

가슴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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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율리아님 뒤로 보이는 27 이라는 숫자가 애틋합니다.
27년동안 광주교구의 박해와 무관심, 현대주의,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는 그들의 오류들~~로..

해가가도 완고한 그들의 마음은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같네요...
그러나 우린 희망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친히 우리편이되어 싸워주시니까요...
진리를 위해 몸바치는 사람 되겠어요.
율랴 엄마~~
힘내세여~~

사랑해여~~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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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  .*''*.  ☆
    '* ♥ *'
☆  '*ㅣ*'  ☆
    ▶ㅣ◀
엄마를 위해 반짝이는 별...


따랑해여~~~~~~~~~~~~~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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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 . o . °. . . *우리여행떠나볼까여  ~~~ 첫 토요일 나주로 나주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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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러분들도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

아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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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ok~아멘!!
내일 뵈영, 사랑별님!!

율랴 엄마 보고파여~~
은혜의 말씀 마다마다 은총과 치유의 물줄기 후두둑 ~~~
아멘!!

예쁘신 미소와 은총향기가득한 당신안에 주님 성모님 계시오니
당신을 보는 우리의 두눈은 복되나이다.~~


''*..*''♤''*..*''
* \은ㅣ총 / *
ㅡHappyㅡ
* /하ㅣ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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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
|田田|門| ''''
♧♧♧♧♧♧♧
모두모두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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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아멘입니다.
오늘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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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저는 어려서부터 설사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한마디의 해명이나 변명도 하지 않을 정도로 말을 하지 않았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서는 하느님의 사랑이 너무 좋아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입을 열기 시작했어요.

정말 우리의 입이 이처럼  하느님을 위해서만  열리고 딛히기만을 소망하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하게 합니다.
그러면 얼마나 복된 입이 될까....
설독의 죄 무지 저질렀으니 주님 용서 하여 주소서!!!
율리아님!!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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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 모두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하오니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시오.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시나이다.
오늘 쏟아져 내리는 그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가 되어서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보배로운 생명의 말씀이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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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그러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여기 모이신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녜) 믿으신다면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

오  율리아님을 위하여
다시 깨어 일어나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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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군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에 다시 시작하는 자녀!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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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마태오 복음에 이웃을 용서하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란 말씀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심오한 말씀 와 닿아요
율리아님 친히 그렇게 사시었고 산 증인이시오니 우리에게 할수 있다고 격려하시는 말씀으로 들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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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언제나  좋은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그 말씀을  생활로써  실천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족한  제가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  하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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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시는 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목이 다 쉬어 가며 율리아님을 통해 자녀들에대한 애타는 사랑을 보여 주시며...
율리아님이 이번에 목의 고통이 과거 암걸릴때이후 최고로 극심했다는 얘기...
성모님께서 급박한 이시대에~~ 외치시는 사랑의 하소연에 저도 애타는 마음으로
어서 세상모두가 귀기울이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거룩한 고통앞에서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하겠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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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넹넹 율리아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얼매나 기달렸는데욤♡

일단 먼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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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 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말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늘 이렇게 힘차고 환한 모습으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이 죄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 무지 감사해요.
내일 뵐께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6월 30일의 성령의 열기를 다시 한번 받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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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약중에 제일좋은 사랑의 약을 잘활용하여
언제나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고 모두 용서하며
사랑실천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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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마태오 복음에 이웃을 용서하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란 말씀이 여러 군데 나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감사합니다. 첫 토요일 날  뵙시다. 아멘!

언제나, 끝까지, 사랑을 강조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을 읽는 내내 사랑이고, 은총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
이웃을 사랑하고 ~
나 자신을 사랑하면서~~~~~~~~~~~~~~~~~~~~~~~~~~낼을 기다려봅니다.

사랑하는 엄마, 보고파염 ~히~잉

사랑하는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빛나는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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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속으로님의 댓글

은총속으로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도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께 배우는 이 삶들이 참 좋습니다.
전에는 몰랐던 참 기쁨과 사랑과 평화..
율리아님을 통해 누리게 된 이 은총에 어찌다 감사를 드릴 수 있을지요 !

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셔요 오래도록..
이 마음과 정성다하여 간절히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부디 부디 우리 율리아님 이제는 고통을 거두시고 기쁨만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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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감사님의 댓글

은총감사 작성일

오랜세월

흔들림없이 이렇게 저희 앞에 계셔 주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누가 나 대신 아파 주며
나의 고통을 함께 겪어주며
잘된일은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격려해주며
육신, 영혼의 유익까지도 돌볼 수 있겠습니까. 그 누가?

진정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의 한줄기 희망의 등불이신 님이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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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여러분! 그것만 묵상하셔도 여러분도 노력하실 수 있으십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천국 못갑니다. 그러니 우리 끊임없이 노력 합시다.

아멘!

오늘 저에게 주신,
아니 제 인생에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꼭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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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사랑님의 댓글

뜨거운사랑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친히 사랑으로 해주셔요. 이분 자존심도 잘라내 주시고, 마음 안에 있는 악습들까지도 뿌리째 뽑아내 주시어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고 상처로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도 예수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치유해주세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가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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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자매님의 말씀이 올라오기를 참으로 기다렸답니다. 인간들이여! 어찌 이리 나약한가!
제 영혼 어찌나 나약한지 율리아 자매님께서 이렇게 자주 말씀해주시지 않으면 또 잊어먹고 돌아서면 또 죄에 떨어지기도 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그래서 어서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보고 기운 차리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살것 같습니다. 휴. 감사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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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아멘~~~

아무것도 아닌 미약한 힘이지만
세상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한 구원계획
통로이신 율리아님,

도울 수 있다면 작은 것이라도 최선을 다해 돕겠나이다.
제가 올리는 댓글의 숫자 모두,
작은 생활의 기도 한번이라도 더욱 열심히 바치겠나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나시어 성심의 나라를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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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여라 너희 모두에게 내 아들
예수의 지극한 사랑은 내 사랑과 합한 초월성으로 성혈과 자비의 물줄기를
풍성히 내려주어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여러분, 이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고 기쁘게 살도록 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평상시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낫고, 앉아 있는 거보다는 서있는 게 낫고, 서있는 거 보다는 움직이는
게 나으니 움직이세요. 설거지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노래 부르면서 하면 얼마나 재밌고 유익
하겠어요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율리아님의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해요
그 모든 말씀들을 실천하며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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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용서의 은총내려주시고,저희가족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며 악습도 고쳐주시길 기도드립니다,또한,저희가족 징표와기적등허락하시어,가족 전체나주로 불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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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도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아멘!
 
노력하지 않고는 천국 못갑니다. 그러니 우리 끊임없이 노력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듣고 실천하기를 다짐해도 늘 부족했던
저였지요. 하지만 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기쁘게 살아가길 다짐해보았던

그날의 많은 은총들 잊을 수 없습니다.
영혼의 귀한 말씀, 모두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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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모든 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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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저희에게 항상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메신져의 역활을 엄청나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흠숭을 영원히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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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주님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

아멘...ㅠ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ㅠㅠ
율리아님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ㅠㅠ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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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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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웃으시는 모습만봐도 가슴이 뭉클 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말씀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너무너무 죄송하고 마음 아팠어요

죄안 짓고 잘 살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거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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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온전히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남은 한생애 주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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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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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는 누가 율리아 자매님에 희생적 삶을 믿을것인가 바로 저희들 마음이
이기적으로 되어 있으니 설마 하면 믿으려 하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하는것이지요 율리아 자매님에 초인적 희생과 사랑은 저희들과 같은 평범한
범인들은 쉽게 실천 할수 없는 사랑에 실천입니다 바로 눈물에 예레미아
예언자에 실천에 사랑이지요 이스라엘에 기득권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은  예레
미아 예언자가 들려 주는 하느님에 말씀이 자신들 하고 맞지 않다 하여 깊은
토글속에 가두어 죽어 가게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예레미아
의로움을 아시기 때문에 유유 부단한 시즈기에 왕에 마음을 돌리시어 예레미아
예언자를 토글에서 구해 내주십니다 지금 바로 광주 교구가 바로 예레미아를 박해한
이스라엘 사람처럼 행하고 있지요 반드시 진실은 들어 나고 거짓은 밝혀 져 나주 성모님
인준은 팔연적으로 이루어 질것이며 율리아 자매님 초인적 사랑도 널리 알려 질것입니다
아직까지 하느님을 상대로 대적하여 승리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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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아멘

온전한 신뢰
주님께서  자아를 버리고 , 겸손되이 모든것을 버리고
따르라는 말씀에 아멘 으로 응답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따르고자 합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 전하시는 율리아님 말씀 
에 모든것을 다 내려 놓는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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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것은 바로 우리들 잘 살라고 하신 것이고,
이 세상이 너무나 정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을 협조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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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시는 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눈물을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이 어찌 더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아멘!아~멘! 아멘!

겸손한작은 영혼,성심의 사도의 희망과 사랑넘치는
아름다운 영성의 빛과  풍요로운은총과 사랑의 향기를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운영진님들의 많은 희생과 수고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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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아멘!
저도 그런 엄마가 될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여 주님과 성모님 영광 드러내소서.
운영진님들 소고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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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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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혼신의 힘을 다하여 귀한 말씀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가정 안에서부터 더욱 낮아지고, 희생하고, 사랑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 되어 드릴 수 있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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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너무나 고마우신 분 !
이 세대에 꼭 필요하신 분을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직자들이 어서 잠에서 깨어나 율리아님을 바로 바라 볼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이젠 데려가시란 말씀 하지 마셔요.
우리들을 놔두고 가면 우리는 어쩌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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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적 삶을 살도록 사랑의 힘 발휘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셔서 영적인 계속 좋은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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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제가 고통을 청해서 받았지만 가족들이나 주위 분들이 병원에 가라고하면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병원에 입원도 했는데 예수님께서는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도 일을 시키셔요.

입원한 환자들을 치유시키게 만드시는 거예요. 냉담자는 냉담을 풀게하시고,
외인은 성교회로 부르시기 위해서요. 그래서 저는 그때 또 깨달았습니다.
‘내가 돈을 벌지만 내 돈이 아니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나에게 주셔서 그 돈을 이렇게 쓰도록 만드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병원에 입원하면 이것저것 다 검사 하게 되고 그러면 검사비만 해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저는 아무 이상이 없고 그 사람들은 치유되고 그러니까
‘내가 수고하여 돈을 벌었다고 해도 그 돈이 내 것이 아니었구나.’ 하고 깨달은 거죠.
모든것 다 주님 거예요."

아멘!!!

모든 것 주님 것~~!!!
언제나 예수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위로를 드리며
이웃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온갖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삶을 사시며
지금도 살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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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건강을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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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그래, 고맙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아멘!
제게도 율리아님 닮은 믿음과 사랑을 허락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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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전대미문의 기적과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계속 내려주십니다.
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빛을 비춰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계신곳에 우리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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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
┻┻┻┻┻┻┻┻
  ♪~♬  ♪♬~
넘 좋아 흥얼 흥얼^^

그져 감사할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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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과거로부터 받은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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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내가 만약에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나는 절대로
도움 받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고 도움 주는 사람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태어나리라.”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저도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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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나는 율리아님~ 좋아~ ♬
♬나는 율리아님~ 좋아~
나는 율리아님~ 좋아~ 참좋아~~ 알렐루야~~♪

나는 율리아님 좋아~
♩나는 율리아님~ 좋아~~
나는 율리아님~ 좋아~ 참좋아~~~ ♬

아멘!!! ^0^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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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믿으신다면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일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여러분도 확신을 가지고 빨리 빨리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천국 못갑니다. 그러니 우리 끊임없이 노력 합시다."
"이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고 기쁘게 살도록 합시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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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오~~ 싸랑하는 율리아님~` 님 ~ 님~

한복입의고 미소지으시는 모습 넘 넘 예쁘시고
제 마음 싹 정화되는 것 같아여~~

죽음의 고통을 그리도 많이 받으시고도 힘차게 온 몸의 힘을 다 짜내어
성령에 힘입어 불타는말씀 해 주시어서 너무 은혜롭고 감동이고 감사했어요...

영육간 건강 건강 하시어 내일 다시 뵈어여~~^^*

알라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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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와~~ 72번 당첨!!!

오 마이 쥬리아~~ 오 마이 쥬리아~~~♬♬♪

여러분, 이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도록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고 기쁘게 살도록 합시다. 제가 늘 이야기 하지만 평상시 누워 있는 것보다 앉아있는 게 낫고, 앉아 있는 거보다는 서있는 게 낫고, 서있는 거 보다는 움직이는 게 나으니 움직이세요. 설거지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로 노래 부르면서 하면 얼마나 재밌고 유익하겠어요.



아멘~!!!

이 말씀 하시는 부분밑에 율리아님 사진 함박 웃음에 커다란 제스츄어~~
넘 재밌고 좋아여~~

신명나게 생활의 기도 하며 이 생활의 기도 바쳐볼랍니당!!!^^*

사랑 감사 한가득~~` 사랑화살~~ 팍팍~~^^*

 ↖(♡"∇"♡)↗

"\(^_^)/"

●ㅓ■ㅏㅗㅣ┗ㅐ
  ■    ●■
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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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아니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고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봉헌하고 있단다.”

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율리아님을 꼭 닮고 싶어요.
제게도 이런 사랑과 믿음과 열절함 주소서!!

율리아님, 세상 그누구로부터도 들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던
놀라운 가르침들을 배울 수 있으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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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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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이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러 왔어요.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청하며 부복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에 아멘!!!이예요
제 마음의 , 영혼에 양식인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무장하여서, 사랑의 손수건으로서의 도리를
다 할수 있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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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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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예수님 성모님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 태워 천국 갈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영혼의 보약을 먹고 힘냅니다. 감사드려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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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아멘!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위해서 애쓰시고 저희들이
주님 성모님 똑바로 따라갈수 있도록 양육하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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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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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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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소독 냄새가 나면 내 영혼 육신의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어떤 자매님은 동생이 심한 알콜 중독이라 동생 술 좀 끊게 해주시라고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했는데 갑자기 술 냄새가 너무너무 나니까 ‘아!
우리 동생 알콜 중독 치유해주신다.’ 라고 아멘!!! 했는데 함께
오지 않았어도 치유를 받았습니다.(아멘!)
여러분도 확신을 가지고 빨리 빨리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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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누구를 보던지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시면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니,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해야 됩니다."

"사랑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다 용서하고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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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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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재나 들어도 은총이 샘물 처럼 솟아 오르는 율리아님의 말씀
죄많은 우리들 당신의 말씀을 먹고 사는 저희들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정신도 오르지 주님과 성모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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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장미처럼 예쁜신 우리들의 자랑이며 사랑하는 님

오늘도 고통과 시름 하시며 죄인위해 기도하신 님이여

밤새 잠못 이루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이밤도 눈 뜬체

아침을 맞이하나요. 불초한 죄인 저희들 어떻게 보답 하나요.

아 생각이 나네.님께서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주님과 성모님께로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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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애타게 기다리더 인준이 나게하소서
주님성모님 너무나 힘이 들어요.

고통과 고뇌와 싸우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들 회개하오니 하루속히 인준 나게 하소서 두손모아 기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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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당신이 보내신 사랑하는 딸을 보내주시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예 따님을 이 세상에 보내지 않아다며 죄인들 갈팡 질팡
아 생각하며 아찔 합니다 저는 .*** 사랑하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왜냐고 물어신다며

보석처럼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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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언재나 들어도 달콤한 캔디처럼
들어도 또듣고 싶은 말씀
이밤 기도회 두귀 쫑긋 두눈은 사슴  입님은 좋아서 다물지 못하네*** 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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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주님 필요하시다면 데려 가십시오. 제가 이 세상에 없음으로 인해 성모님께서 인준이 나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만 있다면 저를 데려 가십시오.” 말씀드렸습니다

노 노 노 무슨 말씀이옵니까 저희들 율리아님 안계시며 허공의 뜨는 먼지옵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 저희 곁에 사시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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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고통은 고운 치마 저고리에 감추시고

오늘도 저희들 앞에서 용감하게 우랑차게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당신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은 삶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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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그러나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여기 모이신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으십니까?(


그래 자나 깨나 무장하여 일 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있자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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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따라님의 댓글

빛을따라 작성일

오늘도 목소리가 안나오며 어쩌나 걱정이 되죠

아 그런대 목소리가 우랑차게

저희들 너무 좋아서 박수 짝짝 신나게 손 바닥이 아프도록

애구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엄마의 목소리 못 들어가봐 걱정이 되서  제 이마에 주름살이 하나 늘어답니다
.
하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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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용서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우리는 죽을때까지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리라  아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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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나셔야 합니다.
이 생명의 길을, 이 진리의 길을,

주옥같은 이 말씀과 가르침을, 은총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다 받아야 합니다.

율리아님 부디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꼭 전 세계, 온 세상에 이 훌륭한 하느님의 말씀을 끝까지 선포해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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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당신께서 친히 불러주신 이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영광을 세세영원히 받으시고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내리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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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나 이제 용서하며 살리라
나의 하루 하루를 사랑하며 살리라
나 이제 기뻐하며 살리라

아멘!
오늘이 첫토요일,
늦게라도 성모님 동산에 가서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을 오늘 또 듣고 은총 받으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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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수많은 고통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열렬히
사시는 율리아님, 힘니시며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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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힘든 고통들을 아릅답게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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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제 영혼이 치유되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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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이 어찌 더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 영광 노래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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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여러분도 확신을 가지고 빨리빨리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로
이루워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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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이날 사랑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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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제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굳게 다짐하는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제 삶을 통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고통중에도 오직 우리가 성화되어 주님의 뜻 이루고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 받기만을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삶이
병든 제 영혼 육신도 치유시켜 주시고
사랑으로 거듭나서 주님께 영광 드릴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 주소서 아멘~!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기다렸는데
수고해 주심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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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로 가득하신 말씀들~~
순수한 희생과 온갖 대속 보속고통들로 저희들은
힘을 받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따라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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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 모두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하오니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십시오.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주시나이다.
오늘 쏟아져 내리는 그 빗줄기가 자비의 물줄기가 되어서 영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과거로부터 받은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순수한 사랑 기도,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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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향기님의 댓글

그리스도의향기 작성일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과 기도를 통하여
무상으로 받은 은총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하올 예수님,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님에게 영, 육간에 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들이 하루빨리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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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신뢰심님의 댓글

깊은신뢰심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것은 바로 우리들 잘 살라고 하신 것이고,
이 세상이 너무나 정말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여러분을 협조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오신 신부님도 나주에 오신지 23년 되셨대요.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전대미문의 기적과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계속 내려주십니다. 또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성혈을 내려주시고 빛을 비춰주십니다.

아멘~!!!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이 죄인 새로 시작하겠어요!!!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계속해서 성혈과 빛을 내려주시고 계시는 사랑하올 예수님과 사랑하올 성모님
그 깊으신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깊이 사랑하나이다.

순수한 사랑의 도구가 되어주시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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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율리아 엄마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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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머니 사랑합니다  ~!
저희들을 양육시키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영약과 같은 고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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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에 근거한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그대로 실천하여라. 그러면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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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몇달째 혼신에 힘을 다하시며 죽을만큼의 고통을 봉헌해 주시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 그리고 저희들의 구원과 성교회의 진리수호를 위하여
형용할 수 조차 없을 만큼 고통당하시며 인도해 주시는 성심의 사도 율리아님
님이계서 이 세상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멀리서 님의 고통을 알면서도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맂, 못함에 정말 송구하고 죄송 스러웠답니다.
아니 돌아가실까봐 노심초사 하였답니다.이렇게 어렵게  살아계셔 주셔서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살아벼텨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부턴 
주님 성모님의 뜻대로 살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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