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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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 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실행해야 됩니다."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봉헌을 해야 된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잘못과 실수를 바로바로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들 모두가 다 소중합니다
제 영혼에 신약이 되는 말씀들, 위로와 격려,
타이름과 사랑의 충고들
행여나 자녀가 잘못된 길을 갈세라
"이리와 이리와" 하시며 바른길로 이끄시는
엄마처럼, 저희를 주님과 성모님께로
똑바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율리아님과 동시대에 살며, 그 말씀을 듣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이 행복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율리아님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계란을 달라는 자녀에게 전갈이나 뱀을 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속 부모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느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더 좋은 것을 주시겠습니까.
오늘 좋은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여러분 받으십시오.
몽땅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청하면 그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은총을 입어서 넘 행복해요.
거룩한 나주성지에서 받고 있는 은총들~
하나하나 기억하며
7월도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순례자들이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사랑으로 끝없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그 큰 사랑의 열매로 저도 성모님의 젖을 받았고
엄마의 치유기도 시간에 성령께서도 찾아와 주셨어요...^^
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왓왓!
율리아님 말씀이당~♡
>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두고두고 읽으면서 묵상하며, 메시지 말씀과 나주 5대 영성을
전하고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위로 드릴 수 있는
작은영혼 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더욱더 성화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 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 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요.
청하십시오.두드립시오...아멘...
율리아님 사진하고 말씀을 읽으니 넘넘
기분이 좋아서 돌멩이라도 먹어 넘길
기세입니다.~**~
율리아님 좋은걸 어~떡합니까♩♪♬
~**~**~**~**~**~**~**~**~**~
첫토에 율리아님과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 사랑에 찼던 시간. 지금도 그 전율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의.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 랑 합 니 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 멘!!!~~~
사정상 기도회에 참석하지못했지만 이렇게 빨리 율리아님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청하면 그대로 주실 것입니다. 아 멘!!!~~~~~~~
율리아님 무쟈게 싸랑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 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실행해야 됩니다. "
..............................
"우리가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갈 때
마리아 막달레나를 가장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
아 - 멘.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말씀을 다시 마음에 세기며
시기와질투심이 가까이 오지못 하도록 항상 무장하며 노력하렵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누가 나를 괴롭힐때 마귀 소행임을 분명히 알고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마귀가 다른 사람 통해서 나를 괴롭힐까...잘 깨닫고 봉헌 잘해서
끝까지 주님 성모님 따라 가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까지 도달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하신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리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여러분들도 혹시 잘못하고 실수할지라도
그 때문에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바로바로 일어서십시오.
좌절하고 실망하고 실의에 빠진다면
그것은 바로 마귀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잘못과 실수를 바로바로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이리 핑계대고, 저리 핑계대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이런다면
주님께서는 너무 너무 싫어하시고 뱉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거나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도 하지 맙시다.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은 그러시지 않으실 줄 압니다만
우리가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갈 때
마리아 막달레나를 가장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옥 끝에까지라도 따라가겠다고 장담했던 베드로가 예수님 듣고 계신데서 맹세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부인했지만 닭이 울자마자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바로 뉘우치고 회개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할 때 거꾸로 매달려서 돌아가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나 베드로 사도를 늘 묵상하면서 간다면 겸손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항상 남을 배려하며 살았던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려면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이렇게 멸시를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멸시를 조금만 당하면 하느님 사랑 많이 안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높은 영성 따라
오늘부터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루가 복음 6장 47절부터 49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실행으로 옮긴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튼튼하게 집을 지은것과 같기 때문에 큰물이나 홍수가 들이닥치더라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멘~~!!!
실천하는 삶!!!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사랑해요~~
튼튼하게 집을 지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잘못과 실수를 바로바로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이리 핑계대고, 저리 핑계대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이런다면
주님께서는 너무 너무 싫어하시고 뱉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거나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도 하지 맙시다. 우리가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갈 때 마리아 막달레나를 가장 사랑하셨던 주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깊은 사랑의 영성!!
정말 단순하게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다가가겠어요!!
이 죄인 이 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판단하고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고 말했건만,
많은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분별하지 못한 채 책인즉명하며,
무가치한 세속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요미걸련하니,
그들을 따르는 영혼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심각하기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이 엄마의 마음에 깊이 침잠하여 그들 모두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지금은 주님을 전하며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야될
그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봉헌하면서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던 것처럼 그분들의 눈뿐만이 아니라 온몸을
감싸고 있는 어둠의 비늘을 다 떨어지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사울도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옳게 바라볼 수가 없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 잡아서 없애려고 했잖아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타나 빛을 비춰주시고 비늘이 떨어지게 해 주셨기에
세속의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오로지 예수님을 전했잖아요. 그래서 저는 사도 바오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멘
하루빨리 잠 자고 계시는 성직자님들과 수도자님들이 깨어나시어
영적으로 성화되시고 맡겨진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사제님들과 수도자님들이 되시도록 기도드려요.
순수한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눈물로써 기도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셔요~~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대충 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기도는 바로 겸손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케 하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꼭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합니다.
아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느끼세요. 느껴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는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사랑의 기도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빌며
매 순간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되게 노력하겠사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방가방가 율랴 엄마!!^^*
따랑 따랑 해여~~♥★
모든 말씀에 아멘 아멘!!^^*
간절히 기도하시는 율랴 엄마 모습~~ 감동 짜~~안!!
주님께서 어찌 은총을 쏟아주시지 않겠습니까...
사랑의 산 번제가 되어 순교의 삶을 사는 사랑하는 당신의 작은영혼 율랴 엄마를 통해!!!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고통중에도 죄인위해 방실 방실 웃으시는 율리아님
저희들 가슴이 찡 하네요
.
그렇게도 몸이 끙 끙 앓아 누워 계셔도
무대 앞에만 섯다 하면 성령이 취하여
우랑차게 강논 하시는 목소리가 하늘 창문이 뚫어주는 말씀이
우리들 가슴 팍팍 뚫어 울음 바다가 되어 !!!회개의 눈물이 씨앗이 되어
천상의 주님 성모엄마 귀에 들어가 함께우시네 주님 감사합니다.
********@ㅡ@ 훌쩍훌쩍 눈물짓네 회개해야지.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그래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이 더 잘해야 됩니다.
잘못해서 우리가 “나주 예수쟁이” “나주 성모쟁이” 이런 소리 들으면 예수님 성모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정말 우리들은 달라져야 겠습니다. 더구나
주님 성모님 현존하는시는 장소에 있기때문에
힘들고 지친 일도 있겠지만 봉헌 잘 하시고
서로 사랑 하면서 이웃을 진실로 내몸같이
또 늘 우리에게 사랑으로 품으주시고
영적으로 성장 하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을 사랑하면서
천국 갈때 까지 오대영성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나주 성모님을 아는 분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말씀 실천 하고저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늘 아름다운 모습 또 한복 입은 모습도 일품 중에 일품 입니다.
부족한 죄인위해 보속하시고 고통으로사시는 여장부님
저희들 당신의 모습을 보고 살아갑니다,
힘 내시고 저희도 힘내어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두손모아 기도 올립니다
!!! 아쟈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근데 금세 ‘아 마귀라는 놈들이 이렇게 해서 내 기쁨을 빼앗아가고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깨닫고는
“오! 예수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하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아멘!!!
오늘 율리아님 말씀 듣고 은총 받아 댓글 또 답니다^^
만건곤한 마귀들이, 율리아님 말씀으로 은총 가득 받고
새롭게 시작하려 애쓰는 저를 가만 놔두지 않더라고요
섭섭함을 느끼게 하고, 인간적으로 이해 안되는 상황을
만들었지만, 이것은 바로 마귀가 저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니
하느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셔서 이런 사건들을
허락하시는지 다시 깨닫고 감사와 기쁨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뚜기 처럼 파닥하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무지무지무지요♥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나 귀하고 소중한 말씀 을 다시 되새겨 들으니
더욱 은헤롭습니다.
남이 껶지 못하는 것들을 다 격으시며 어떠한 사람의 입장을 더 잘 이해 하시며
사랑으로 이끌어가시는 율리아님 !
온몸으로 받아냇시는 견디기 힘드신 몸을 이겨내시며 사력을 다해 말씀 전해주시는 모습에서
하느님께서 사랑 하실 수 밖에 없으신 분이심을 느낍니다.
웬만한 사람같으면 아주작은 일에도 쉽게 포기하며 아프다는 핑게를 대었을 텐데
목숨바쳐 하느님과의 굳은 약속을 지켜내시며 이루어 가시는 노력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잘 듣고 잘 배워 성모 성쇼ㅣㅁ의 뜻이 이 비천한 이 죄인들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성모성심의 승리가
꼭 빨리 이루어 지기를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아멘~
생사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지켜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건망증도 치유 하여 주소서. 우리 뇌는 나이가 먹을수록 쇠퇴되기 때문에 기억력이 없어집니다. 그 기관 전체를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하여 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하여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이 사랑의 기도 말씀 모두가 저에게 이루어 지소서!
사랑해여 율랴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으로 다 받을게여~~^^*
알라뷰~~ 무지무지~~♥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주님!극심한 고통중에 나오셔서 저희가 봉헌과 회개의 삶을 살기를 원하시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저도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무나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읽으니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그런 고통스럽고 황당하고 모진 일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니
우리들도 일상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기쁘게 봉헌할 힘이 생겨요 !
너무나 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
하느님, 우리들에게 이런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참진리를 따라 살도록 이끌어주시니
영원토록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신비한사랑님의 댓글
신비한사랑 작성일
없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다 잡아서 없애려고 했잖아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나타나 빛을 비춰주시고 비늘이 떨어지게 해 주셨기
세속의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오로지 예수님을 전했잖아요. 그
저는 사도 바오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는 이시대에 가장 좋아 는 분은
죄 많은 세속사람 때문에 희생과 보속으로 사시는 분
누구겠습니까? 가장 사랑 하시는 작은 영혼입니다.
온유님의 댓글
온유 작성일
오늘도 생사를 넘나 들면서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 저희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사도 바오로 처럼
눈에 비늘이 떨어져 나주성모님을 알아보고
주님 성모님 잘못했습니다.
두손이 싹싹 빌때가 올것입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여러분들처럼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영적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겸손과 완덕의 길로 향해서
가려고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한가해서 오신 게 아니라 모든 걸 아름답게 봉헌하고 오셨으니
여러분들이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마지막 날 바로 옆에 세우실 것입니다.
아멘!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을 본받아~주님 성모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부족한 저희를~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서~5대영성을 통해서 바르게 양육하시고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아멘 알렐루야~**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닷 ^^♡
단 한자도 빼놓을 수 없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말씀..♡
이렇게도 소중하고 위대하신 귀한 분을,
더 아껴드리고 더 사랑해드리고, 힘을 드렸어야 하는데
무거운 짐을 지어 드리고, 십자가를 져드린다고 했으면서도
오히려 십자가에 짓눌려계신 그 위로 올라가 더욱 고통스레 짓누르고 있었음을
가슴을 치며 통탄합니다..ㅜㅜ
머리로는 알면서, 입으로는 말하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죄송스럽고 부끄러운 시간들,
이제는 꼬옥 다시 갚아드리렵니다, 실천할 것이어요♡
말들보다 사실을 사랑하고, 생각보다 수족의 동작을 중히 여길수 있는 내가 되자고 다짐하셨던 엄마처럼,
누구보다 부끄럽고 부족한 여디디아 죄인
엄마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를 위해, 나를 위해 바쳐주신 그 모든 희생과 사랑을 묵상하며 다짐하옵니다..♡
오늘도 또 다시 새롭게, 엄마를 묵상하며 시작하옵니다♡^ㅡ^
엄마, 감사해요♡♡♡♡♡
저같은 죄인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힘 발휘하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겠심다! ^∪^♡아자아자!!!
엄마아~~ 힘내셔요♡싸랑해용^^♡♡♡♡♡
사랑이좋아님의 댓글
사랑이좋아 작성일
잠시도 깨어 있지 않을 때는 이놈의 마귀들
왜 이다지도 설치는지 괴로울때가 많았다.
그러나 머리 번쩍 정신 들때 생활에 기도화로 탕 탕 쏘아도 마귀들 설쳐대니
옳치 사랑하는 엄마의 메시지 묵상으로 쫒아 보낼때 마귀들 윽악 윽악 하니
저는 기뻐서 알레루야 ^ㅣ^ 하하 ㅎㅎㅎ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아멘 ~~ 엉엉~~예~~율랴엄마~~ 아멘!
노력할께요..``
사랑해여~~♥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평화의삶님의 댓글
평화의삶 작성일
언제나 들어도 나에게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네
오늘 첫 첫 토요일 사랑하는님을 보면서
내마음 기뻐서 소녀처럼 가슴이 방 방 뛰네
이밤아 새지말고 행복한 은총이나에게오니
잡지말아 ~~~누구게 사랑하는 율리엄마죠 ^U^ㅎㅎㅎ**ㅎㅎ **ㅋㅋㅋ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는 산속에 있는 집을 볼 때 마다 ‘저런 곳에도 집을 짓고 사는데 우리는 비닐성전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가!’ 하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율랴 엄마 이렇게 말씀하시니~~~ 흐흑~
설움이 북받칩니다~~ 우 ~욱 ~ 주님 ~~ 율랴 엄마의 피눈물과 우리의 비분강개를 보시고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온 말씀 모~~두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빛을따라님의 댓글
빛을따라 작성일
이리 저리 죄없는 이불 자리 박 차고
나주 성모님집 갈 생각하니
죄많은 내눈이 쏙 들어가내 훌 랄 랄 차안에 내눈은 아기처럼 스르르 잠이드네
여기는 나주 우악~ 나주라 경당에 성모님께 인사 싱글 벙글 내얼굴 장미꽃으로 변하네
랄 랄 랄 율리아님 함박 웃음에 나는 뽕 졸도 했네
율리아님 말씀에 내 귀가 즐거워 뿅 졸도 했다네
더 더욱 좋은것은 그분이 저를 품에 않고 뽀뽀 할때 뽕 졸도 어지러워 대구까지 사랑에 취해
행복 기쁨 @ 나의 두 팔 비둘기 처럼 훨훨 나르네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아멘~~ ㅎ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뽀뽀 받으면 뿅뿅 가여~~
은총의 포도주에 취해 버리구성~~^^*
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내
주님 감사합니다 죄많은 이죄인 근심도 많았고
십자가 싫어서 딴길로 갔나이다
저때문에 고통으로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이
십자가를 지어기에 주님 앞에 왔나이다
이제는 십자가가 쇄덩이처럼 무거워도 나는 지고 가겠나이다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늦은밤, 어떤 은총의 글들이 올라왔을까! 하고 들어와보았더니
세상에! 대박! ^^
율리아님 말씀 올라와있습니다!!!
감사~~
일단먼저 댓글부터..........♡
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 성모님 아멘 열심히 도와 드려 성모 성심 승리 !!!아쟈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7월 첫토에 주신 율리아엄마밀씀!!!
저에게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늘 넘어지고 잘 살지 못한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다 내어 놓으시며 우릴 위해 은총을 구해 주시니 이 말씀 그대로 우리는 듬뿍듬뿍 받아 갑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의 삶에 감사드려요..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광받으시고 찬미받으시고 흠숭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역경이
올 수 있지만 우리는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아멘~~~
‘아 마귀라는 놈들이 이렇게 해서 내 기쁨을 빼앗아가고
나를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그러는구나.’ 깨닫고는
“오! 예수님, 당신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좋으신 말씀들!
하루 종일 엄마말씀만 듣고 싶은 저희들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엄마말씀은 살아 숨쉬며 움직이는 보약입니다.
우리들 영혼과 육신에 아름다운 산재물로 바쳐지도록
엄청난 고통들 은총되어 가슴에 새겨 실천하도록 더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님 사랑해요.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대충 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기도는 바로 겸손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케 하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꼭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합니다."
이번에 말씀은 부족하고 나약하기 이를데없는 죄인들을 특별히
구해 주실려고 사랑으로 호소 하시는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저희에게 하신 중대하고 중요한 말씀이셨습니다.
은총 관리를 저희 잘못하고 있사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돈 가지고 천국 간다면 정말 돈에 연연하고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데 돈으로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예쁘거나 잘 나면 천국 갑니까? 또 권위나 권력이나 명예로 갑니까? 그건 아니죠?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으로 겸손하게 예수님을 따라가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으로 겸손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운짓하는 그사람!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마귀가하는 것!
이제부터라도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율랴엄마의 귀한 말씀을
그리고 메세지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들!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복된 말씀이기에
두고 두고 다시 읽으면 더 많은 은총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하고귀한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모든어려움과 고통들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깨우쳐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말씀들을 통하여 마귀의 밥이 되지않도록
저희들 더욱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힘이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Amen!!! Amen!!! Amen!!!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터무니없이 당하는 일에도,
"또, 사랑받았구나."하시는
율리아님!
닮고 싶습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만 들어도 순례하여 받을 은총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담고 새기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깨어 있기를 노력하며
더욱 생활의기도를 생활화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떤 고통이 다가와도 하느님 사랑을 또 받는구나 ... 깨달으며
기도로 이겨 나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 !!!!
운영진님 !
수고 많으셨어요 ...
이렇게 귀한 말씀 올리신 수고에 수많은 사람들이 은총받고 회개하고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을 생각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 가득히 내려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러분들도 일상생활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가 아니라
‘아, 주님이 나를 무지 사랑하셔서 마귀가 그를 통해 괴롭히는구나.’ 생각하세요.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관리 잘하는 하루하루 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모두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와서 기도하는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여러분 오늘 다 받으십시오.
청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다시 한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의책님의 댓글
생명의책 작성일
"여러분, 이것이 사랑이에요.
제가 하느님 사랑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겠어요.
안 그래요? 그 안집에는 애기 목욕 안 시켜줘도 거기 시어머니 계시고,
아직 미역국 먹을 때라 녹두죽 안 쒀줘도 됐는데 새댁이 놔두라고 해도
기어이 쒀주실 때 우리 아이들은 털털 굶고 있었던 거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삶!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느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영성 따라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오늘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십시오.
건망증도 치유 하여 주소서. 우리 뇌는 나이가 먹을수록 쇠퇴되기 때문에 기억력이 없어집니다.
그 기관 전체를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십시오. 우울증도 치유하여 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하여 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뇌에서 오는 모든 고통들, 뇌경색,
뇌허혈, 뇌종양 이름을 다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뇌 전체를 치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십시오. "
율리아님의 정성어린 열정적인 기도로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시고
고귀한 영약이 되는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뿌리깊은나무님의 댓글
뿌리깊은나무 작성일
언제나 힘이 되고 생명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모님, 예수님 성심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반복되는 악습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나약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따라서
겸손하게 온유하게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따라가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에 용기 내고 힘내어
부족하고 넘여져도 실망하거나 실의에 빠지지 않고
뒤돌아서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힘과 용기를 가득 부어주시는 말씀으로 오늘도 무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아멘!
어떤 시련과 아픔이 와도 주님 바라보면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다시 일어서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썩어져 가는 이 세상, 썩어져 가는 목자들, 황량히 말라버린 이 세상, 벌을 내릴 수밖에 없으신
이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시는 어머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활활 타는 그 불화살을 어찌 저희들이 다 해소해 드릴 수 있겠습니까마는
그러나 이렇게 작은 정성과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마음을 모아서 활활 타올라 분화구가 되고,
새까맣게 숯검댕이가 되어버린 그 성심을 저희들이 촉촉이 적셔드리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그 타는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여 습관적으로 잊고 살아온 시간들, 죄송합니다.
사랑으로 타고 애가 타고 그 타는 성심의 모상을 율리아님의 약해진 심장을 보고 조금이나마 헤아려 봅니다.
엄마 아빠 위로 받으시고 율랴 엄마 부디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이어요! ^^
단 한자도 놓치기 싫다!
모두 다 제 영혼에 새겨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싸랑합니다♡부디꼬옥 건강하셔야 합니당^^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갑자기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고 아양스럽게 보이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답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에게 영육간에 건강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을 끊임없이 행하게 해주소서.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우리가 시기 질투하지 않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본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어둠입니다.
아멘 아멘!
율랴 엄마 말씀 살아있는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실천할때 분명 큰 은총의 열매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러분들은 어떤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이렇게 이 자리를 지켜주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보시고 눈물을 거두시고 피눈물을 거두십니다.
아멘.
더 열심히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저에게 귀감이 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각오를
하게 됩니다. 율리아님 넘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수고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나약한 제영혼을 마귀에게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시요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항구하게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어린 생활의 기도로 어떤마귀의 불화살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의 고통속에 피어난 사랑에찬 치유와 축복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진충갈력님의 댓글
진충갈력 작성일
아멘!
언제나 영적인 힘을 얻고 살게 해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너무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그렇다고 예쁘거나 잘 나면 천국 갑니까? 또 권위나 권력이나 명예로 갑니까? 그건 아니죠?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으로 겸손하게 예수님을 따라가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천국다녀오신 율랴 엄마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전진!!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느무느무 이쁘신 율랴 엄마!
낭독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이다.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내 딸을 도와 일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사랑해여 율랴 엄마!!
우린 천상의 기쁨을 바라보며 순례의 길 희망차게 걸어갑니다.~~^^*
.*"*..*"*.
'*.*☆*.*'
.*"*♣*"*.
'*.*][*.*'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고귀한 말씀과 기도,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부족하나마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혜받은이님의 댓글
은혜받은이 작성일
행사를 일주일 상간으로 하셨는데 지금은 좀 회복하셨는지요...
6월30일 과 7월 첫토 둘다 연속으로 율랴 엄마 보고 좋았어요
은총도 담뿍 받아왔구요... 아무도 빼앗지 못하는 그런 기쁨의 선물받고
아니 잃어버렸던 미소였다고나 할까요... 되찾아 주셨습니다.
넘 좋아라 하고 있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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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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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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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화이팅!
♥ ♥ ♥ 엄
♥ (~.^) ♥ 마
♥ ♥ 힘내
♥ ♥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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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반짝이는 사랑별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 부족한 저희들 오로지 당신의 것이나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어루만져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꼭꼭 안아 주십시오
아멘 아멘! 이 말씀이 율리아 엄마께도 이루어져 온전히 건강하게 해 주소서!
아멘!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우리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랴 엄마의 기도로 무장되어 마귀를 처단하겠습니다!!!
알렐루야!!!^^*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삼중고의 고통으로부터 신음하던 헬렌켈러 여사가 설리반 선생님을 만남으로 세계적 문학가가 되었듯이 제가 율리아님을 만남으로 전 또 다른 저자신은 물론 수천 수억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아니 얻을 수 없는 원죄 없으신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을 만나게 되었고 나주성모님께서는 길 잃은 어린양의 길잡이가 되셨고 자칫하면 삶을 자포자기 할 뻔한 상처받은 영혼의 치료자가 되어 주셨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 동의하는 글이지요...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우리 기뻐합시다.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도 다 사랑한다고 하시지만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들도 더 잘하는 자녀들이 더 예쁘지 않습니까? 미운 짓만 하는 자녀들보다 예쁘게 예쁘게 잘 하는 자녀들이 더 예쁘죠? 예수님과 성모님도 그러십니다.
똑같이 사랑을 내리시고, 똑같이 빛을 내려 주시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처럼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고, 영적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겸손과 완덕의 길로 향해서 가려고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아잉 좋아라!! ㅋㅋ ㅎㅎㅎ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 넘 좋아여~~
은혜의 말씀 전상은총 가득한 말씀 주셔서 주님 성모님 완전 가까이 느껴염!@@*♡S(^ㅡ^)S♡*
*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와~~ 100번째닷!! 근데 아랫말씀 읽고~~우우~~
대충 대충 숫자를 채우기 위한 생활의 기도가 아니라 사랑과 정성이 담긴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기도는 바로 겸손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케 하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꼭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가야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꼭 박히는 말씀.
처음 숫자 좀 헤아리며 했는데 그게 잘 안되었어요..
숫자 의식없이 성령의 감도에따라 짧은 생활의 기도가 더 고무되는 것 같았어요
율랴 엄마 최고 ~~ 사랑해여~~^^*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시기나 질투심을 버리고 또 욕심이나 과욕을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어느 한부분 제칠 수 없이 모두가 너무너무 좋은 말씀들입니다.
저도 율리아 자매님 따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시 다짐하며 잠자리에 듭니다.
주님, 부디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을 이제는 거두어 주시고 하루 빨리 당신 성심의 승리를 이루소서!!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 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실행해야 됩니다."
"하느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봉헌을 해야 된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흐트러지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멸시를 많이 받았다면 ‘아, 나는 하느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구나.’ 생각하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잘못과 실수를 바로바로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 아멘으로 응답드리며 새롭게 시작합니다.
율리아님 새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루가복음 6장 47~49절 그 말씀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땅을 깊이 파고 기초를 단단하게 세운 뒤에 지은 집은 안 무너지죠? 아무리 비가 오고 태풍이 몰아쳐도 안 무너지죠? 근데 우리가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해 뒤돌아서면 무너질수 있으니 깨어 기도해야 됩니다"/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제가 보기 싫으니까 눈감고 ‘제발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제발 빨리 끝나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하다 갑자기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고 아양스럽게 보이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평신도들도 이렇게 와서 직접 체험하시는데 왜 와서 알아보지도 않고 조사도 안한채 단죄한 광주교구~~
미워 미워~~ 잉!!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도 사도 베드로처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를 짓고, 잘못하고, 실수하고 살았지만
그러나 우리가 더욱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을 실행하면서 끝까지 돌아서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나아가려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그리 살도록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겠나이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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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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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은총을 많이 내리셨습니다. 검은 장이 걷히고
여러분에게 하느님이 빛을 내리시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손을 벌려 강복해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고 존경하는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참으로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을 명심하고 이 죄인도 이제 새롭게 깨어나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지금은 주님을 전하며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가야될 그런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고통을 봉헌하면서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졌던 것처럼 그분들의 눈뿐만이 아니라 온몸을 감싸고 있는 어둠의 비늘을 다 떨어지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어서 빠른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어주소서~~~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일 미루지 마시고
하루빨리 인준해 주시어 세상 모든자녀들이 나주를 통해서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갑자기 가슴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심중을 울리는 소리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거의 한 번도 흘려보지 않았던 눈물을 흘리며 잘못 살아온 과거가 부끄럽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촌스럽게 보이고 아양스럽게 보이던 모습은 이미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답니다.
아멘~~~
저에게도 그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께서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사랑이라고 생각 한다면 우리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믿음으로 겸손하게 예수님을 따라가야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봉사를 하더라도 시기나 질투심을 버리고 또 욕심이나 과욕을 버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따라가야 됩니다."
"우리가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면 쓰러 질 수도 있으니 끝까지 실행해야 됩니다."
"우리는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해서 그 은총을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아야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역경이 올 수 있지만 우리는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합시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이 더 잘해야 됩니다."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잘못과 실수를 바로바로 인정하고 단순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거나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도 하지 맙시다."
"우리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로 마귀에게 빼앗기거나 절대 사소한 것까지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우리 모두 함께 사랑으로 일치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글로 다시 읽으며 다시 되새깁니다.
애써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이리 핑계대고, 저리 핑계대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이런다면
주님께서는 너무 너무 싫어하시고 뱉어버리실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합리화하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자기를 변호하거나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서 어떤 비굴한 짓도 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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