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본문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3: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에 광주대교구나 거기에 동조하는 교구에서
터무니없는 일들을 많이 했는데 그걸 보고 분개한
순례자들 중에 어떤 분들은 고발하겠다고들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아멘!!!
종말이 내일 올 수도 있고, 일 년 후에 올 수도 있고,
9월이나 12월에도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작
준비해야 될 것은 우리 영혼 상태입니다..아멘.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구나.
어찌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나이까.’ 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고통을 통해서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덤까지 얹어서 받게 될것을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
사랑합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인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트리며 순박한 자녀들이 받을 은총을 다 가로 막고 있는
그 모습을 보시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오늘도 그들 때문에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된 그 성심을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식혀드리고 위로해드리고
그리고 저희들 아픈 마음까지 합하여 예수 성심께 온전히 봉헌하나이다.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굳게 무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각자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안수하여 주십시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운영자님 감사합니다..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해용!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요셉이 그렇게 정말 죽을 고비에 있었지만 하느님께서 개입하시니 그렇게 살아난 것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크게 쓰셨습니다.
그러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여러분도 크게 쓰실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저는 죽을지라도 여러분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이렇게 징한 말씀을... 엉엉~
목숨걸고 의를 위해 일하시는 율리아님 따라 진리의 빛따라 순교의 삶 걸어갑니다.
주님위해 목숨걸고 일한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소서!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여러분!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니 걱정하지 마시라고 제가 지금의 제 심정을 좀 이야기 하고자 요셉의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
요셉이 그렇게 정말 죽을 고비에 있었지만 하느님께서 개입하시니 그렇게 살아난 것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크게 쓰셨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아멘!
지금은 산고를 겪고 있다. 나는 산고를 겪는 자녀들이 많아지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모두가 고통 중에서는 오히려 나를 아프게 한다.
하신 성모님 말씀 떠 올리며 내 잘못 과오,죄로 인한 십자가도 헉헉 거리니~ 죄송하기만 합니다.
하느님께서 최대로 다 쓰실수 있도록 한알의 썩는 밀알되어 없어지는 자아의 완전한 죽음 있게 하소서!
내 안엔 오직 십자가에 못박인 그리스도만을 새겨 주소서!
아멘!
희망과 힘을 주시는율리아님의 살아있는 말씀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 으로 바뀌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을 되찾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이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율리아님 힘 내 소 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마 .. 율리아 엄마 .. (어찌 엄마라고 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 )
너무나 감사해서 .. 목이 메어 옵니다.
이 축복의 ... 은총의 ... 영혼육신을 씻어 내리는 .. 죄로 물든 영혼 ..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는
이 귀하고 귀한 고귀하온 말씀에 어찌 감사하며 회개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엄마 가르침에 더욱 더 충성을 다하기 위해 다시 시작하며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에게 충성함은 곧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하는 것이오니 ..
저희를 고통과 사랑을 통하여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 엄마 ..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매일 매일 묵주기도로써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그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까이 나아가나이다.
저의 손을 붙들어 주시고. 저희를 끌어 안아주시고
입맞춤 해주십시오. 그리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함께 하시는주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도 혹독한 고통들이 율리아님을 괴롭히셔도
언제나 기도하시고 봉헌하시는 그 사랑이
얼마나 눈부시고 아름다운지요.
끝없는 모함과 거짖 증언들로 27년간 힘들게 하셨어도
늘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님의 맘
때론 아프고 시리고 견디기 어려운 날들도 있었겠지요.
그래도 저희들 맘 아플까봐
용기주시고 미안해하시며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끝없는 님의 그 사랑이 저희들 영혼에 생기돌게 하시고
무딘 영혼 눈뜨게하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님의 사랑이 저희들에게 큰 깨달음과 사랑으로 다가오니
감사, 또 감사드려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주님께서는 숨어 살고 싶은 저를 이 자리에 세워놓으셨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찬미 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우리 어머니 찬미,감사 받으소서, 아 - 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온 세상이 다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그 기도를 계속 합니다.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해 주셔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시라고요
아멘!
주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먼저 감사드려요
한참동안 엉~엉 울다가 이제 왔어요...^^
고통도 정말 땅 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그런 고통이라 말씀하셨는데...
그 사랑에 찬 희생과 보속고통을 통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충만한 은총도 받았으니...
그 큰 사랑 마음에 새겨두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8월도 엄마와 일치를 이루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음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로운 사람이었던 요셉에게
하늘 아버지께서 숨은 비밀을 가르쳐 주셨듯이
주님께서는 율리아님께도 숨은 비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 비밀이 그대로 이루어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라고 하신 주님,
당신의 뜻을 어서 이루소서.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은총의 시간 마련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안에 거하는 은총의 날 되소서.^^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지금 우리한테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용기를 주소서. 아멘♡
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소중한 엄마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
마리아 막달레나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씻어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로 닦아드리며 회개로써 향유를 부어드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구하나이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그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나이다. 저의 손을 붙들
어 주시고. 저희를 끌어 안아주시고 입맞춤 해주십시오. 그리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 아멘 !!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그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나이다.
저의 손을 붙들어 주시고. 저희를 끌어 안아주시고 입맞춤 해주십시오.
그리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귀중한 생명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언제나 틈을 보고 있습니다. 미지근한 영혼한테는 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구나. 어찌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나이까.’ 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고통을 통해서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덤까지 얹어서 받게 될 게 것을 믿습니다.
아멘 !!!
율리아엄마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 심한 아토피도 예수님게서는 전능하신 손을 뻗어 다 치유해주셨으니 오늘 이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의 아토피까지도 다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병명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병들이 있습니다. 목에서 이상한 소리 난 것도 치유해주시고 불치병들 희귀병들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 온전히 영광만 돌려드리는 자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저는 율리아님 치유기도시간만 되면 잠이 오는데, 이번에는 아예 완전히 잤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성인 성녀님 나주가 진실임을알게 빌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정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지요? 죄인들이 누구입니까?
성령을 모독하고 주님 앞에 가려는데 그 은총을 가로 막는 사람이 죄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런데 죄인들은 죄인인지 모르고 교만한 사람들은 교만한지 모릅
니다. 우리는 정말 불림 받았다는 긍지와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은총의 귀한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그 모든 말씀들이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분열의 마귀는 언제나 틈을 보고 있습니다. 미지근한 영혼한테는 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구나. 어찌하여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나이까.’ 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그 고통을 통해서 더불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덤까지 얹어서 받게 될 게 것을 믿습니다.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또 보고싶습니다 ㅠㅠ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극심한 고통들도 갖은 거짓모략하고 있는 분들에게까지도
구원이 되도록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께 영광드리고 계신
율리아님말씀 넘 힘되고 감사헸어요
율리아님을따라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 완수 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힘을 주소서 아멘~!
극심한 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해 주시며
저희에게 힘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고귀한 말씀 올려 주시고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가 불쌍한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고서는 어찌 많은 기적을 원할 수 있사오리까.
마리아 막달레나가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씻어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기도로 닦아드리며 회개로써 향유를 부어드리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오늘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구하나이다.
아멘!
이 죄인 매일매일의 회개의 삶으로,
회개의 향유 향기 봉헌하여 하늘나라 기쁨 더 하게 하소서!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그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나이다.
저의 손을 붙들어 주시고. 저희를 끌어 안아주시고 입맞춤 해주십시오.
그리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찌든 마음의 상처 물적 영적 육적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영원히 셈치고 치유간구올리오니 검은 장이 열리고 하늘의 문이 열려서 하느님의 빛을 내려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건 하느님을 외면하는 일인데 하느님을 외면하기 위해서 우리가 성당을 다닙니까? 아니잖아요. " 아멘!
진짜 꼭 필요한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외면하기 위하여 성당을 다녀야 하겠습니까.....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도구로 불림받은 율리아님 찬미와 존경을 아낌없이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정말로 이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면서 고통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주님께서는 숨어 살고 싶은 저를 이 자리에 세워놓으셨습니다.
아 멘!!!~~~
율리아님 무쟈게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수많은 악성 유언비어들을 신부님들이 다 퍼트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주교구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조사를 해봤다면 모릅니다. 광주교구는 조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3년간 면밀한 조사를 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공지문을 내 이 세상 모든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계속 판단 죄를 짓게 하고 있으니 받을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아멘.
루가복음23장
34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소서. 사실 그들은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하옵니다."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니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까 흘린 땀 한 방울 흘릴 때마다
우리의 나쁜 악습들 하나씩 다 뽑아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오.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악습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악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실망하지 말고 땀 한 방울 흘릴 때마다 그 악습들이 다 뽑혀져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병들은 우리 영혼 육신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말 깨어서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한다면
반드시 예수님 곁으로 갈 것입니다.
육신은 썩어져 없을지라도 우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언제나 성직자와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이 죄인도 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기도와 희생 보속의 삶을 살겠나이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율리아님! 감사 합니다.
무~지 무지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는 여전히 부족한 죄인이오나, 생활의 기도를 포함한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용감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사랑해여~*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그러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여러분도 크게 쓰실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저는 죽을지라도 여러분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린다면 지상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메시지말씀 들려주신 대로 굳게 믿고 의지하고 실천하여 주 예수님께 더큰 영광 돌려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여러분도 크게 쓰실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저는 죽을지라도 여러분을 위해서 죽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린다면 지상 천국입다. 감사합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생활의 기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까 흘린 땀 한 방울 흘릴 때마다 우리의 나쁜 악습들
하나씩 다 뽑아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보십시오.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악습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노력하는데도 자꾸 악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니까 실망하지 말고 땀 한 방울 흘릴 때마다 그 악습들이
다 뽑혀져 나갈 수 있도록 그리고 병들은 우리 영혼 육신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온전히 맡겨드립시다~아멘!
날씨가 많이 더우니까 생활의 기도를 더욱더 많이 바치게 됩니다.
사랑의 율리아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기도 지향이 하루 빨리 이루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 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그래서 정말 내 안에 있는 나쁜 악습들 오늘 다 뽑아 버립시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돌멩이, 나쁜 잡초들 오늘 전부 다 뽑아냅시다. 아멘!!!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예수님!
십자가의 길에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새롭게 강복을 해주셨던 것처럼
지금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오셔서 강복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마음 안에 있지만
우리가 몰라서 골라내지 못한 돌멩이까지도
다 기억해내게 하셔서 골라내 주십시오.
예수님 도움이 없으면 우리는 절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
예수님께 맡겨 드리오니
예수님께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화해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는
주님의 권능으로 저희를 구하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너무도 귀하고 보배로운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가요?
끈임없이 베풀어 주시는 한량없는 사랑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어요.
사람이기에 지칠터인데도 끈임없이 노력하시며 엄마되아 사랑만을 하시는 율리아님 !!
넘 넘 사랑해요.
이 깊고 깊은 사랑을 받을 자격도 없는 저희를 아무조건도 어느땐 폭포수처럼
어느땐 시냇물처럼 잔잔히 어느땐 바람처럼 살며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펴주시고 이끌어 주시어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사선을넘는 고통중에도 당신 몸 돌보시지않고 힘들고 어려운 처지를 먼저 헤아리시고
찾아살펴주시는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어찌 다 감사를 드릴 수가 있겠어요.
첫토의 말씀 넘 귀해서 한시간은 보며 감동 또 감동!!
당신몸 내어 놓으시고 보잘것 없는 저희 를 위해 바치시겠다는 든든하고 확실한 사랑고백!! 저희가 어찌 변화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어찌 구경꾼이 될 수 있겠어ㅇ 저희도 죽도록 사랑합니다,' 목숨바쳐 사랑 할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려고 목숨바쳐 저희를 살리시는 그 인내와 노력 그 사랑 앞에 저희 힘내어 살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따를 것입니다. 힘내소서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 교회에서 사순절은 은총에 시기라 하지 않습니까 바로 나주는
부활에 시기를 맞이 하기 위한 사순에 시기와 갖다고 생각 합니다 이 고난에
사순시기에 터널을 지나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 상급을 주시기
위하여 준비 하고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께서도 말씀 하셨지요
지금은 어느것도 우리들이 하느님에 완전한 사랑에 다달았지 않았지만 분명한것은
하느님께서 준비한 상급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말입니다 저희들이 어떻한 처지에서도
포기만 하지 않으다면 나주 성모님 인준에 영광을 누리게 되리라 저는 믿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기에
들었던 말씀이라 따로 읽어 본적이 없는데
들었던 말씀 이지만,새롭게 다가오는 말씀이 있어
뜻 깊게 읽고 가슴에 새길수 있어 무척 유익 했습니다
앞으로는 꼭 한번 더 가슴에 새길수 있도록
매번 읽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 드리며..
생활의 기도 모임 두분 수녀님들과
모든 지원자님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은총의 여름...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굳게 무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각자 각자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안수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소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가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할 때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에게 준 구원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을 완수할 때
하느님의 의노는 축복으로 바뀌게 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이니
세상의 많은 자녀들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니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그래서 정말 내 안에 있는 나쁜 악습들 오늘 다 뽑아 버립시다.
무더위에 여러분들이 아까 흘리신 땀방울을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지 못하신 분들 지금이라도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휴우~~~~~^^;;;
이제서야....탑승 완료
이제야 드뎌 들어오게 되었슴다
무지무지 들어오고 싶었고 뵙고싶었던 홈님들이었고 울 엄마였는뎅~
백만년만에 보는것 같아 눈시울이 글썽글썽~ 눈물이...........................
죄송하고 민구시럽슴다.
너무도 배고팠던 제 영혼
마구마구 율랴엄마 말씀으로 채우며
기쁨과 행복과 환희로 마구마구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다시금 새로이 시작하고자 마음 다져봅니다
아멘~~~!!!*
모두모두들~~~사랑해요
새로이 시작할수있도록
저를 일깨워주시도록 늘 기도로서 봉헌해주셨을
고통받으셨을 율랴엄마~~~
무지무지 느므느므 감사드리고 싸랑해요~
억쑤로 힘내셔용~♥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린다면 지상 천국입니다. 아멘!!!
저희곁에 율리아 엄마가 계시니 저희는 지상 천국에서 살아가는 특권을 누리게 되었나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두고 두고 다시 봐야할 은총의 글 입니다.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혀 주시는 말씀입니다.
은총가득님의 댓글
은총가득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날의 십자가의길 기도는 온전히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하여서 바쳤습니다
발이 불자갈 위를 걷는것 같았습니다 ~
고귀하온 영약으로 영혼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하고 소중한 말씀들.
영적인 양식이 됩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무지 많이 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린다면 지상 천국입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맛♡
율리아 엄마 말씀이 올라왔잖아~~~~> <♡
요즘 우리 게시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살구..ㅠㅠ흐엉!
넘 반가운 마음에 댓글 먼저 달구~
다시 돌아오겠슴다~~♡
오,율리아님 사진으로라도 뵈니 넘 감사 ...♡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빨리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진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정말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분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마귀와의 싸움이니까 우리는 하느님을 따르면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만 우리가 하면 됩니다.
아멘!.율리아자매님의 힘찬 말씀에 아멘하면서 그대로 따라가는 삶 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하지않습니다 그저 힘내고 용기내어서 저도 영웅적 충성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따르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 계셔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지금 이 현세에서는 고통 받고 어려운 것 같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잘 봉헌하지 못한다면 영원한 행복을 차지할 수 없을 것이지만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으로 바뀌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을 되찾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그대로 ~
이루어주시리라 믿어요~
늘 저희보다 몇백배로 힘듬에도 밝고희망찬 미소로 말씀전해주시고
사랑전해주시고 용기백배 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영혼이 밝아지고 쳐진 마음에 다시 생기가 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아멘~^ ^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니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그래서 정말 내 안에 있는 나쁜 악습들 오늘 다 뽑아 버립시다.
아멘!!
이 무더위에 여러분들이 아까 흘리신 땀방울을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지 못하신 분들 지금이라도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안에 진리가 있기에 말씀을 읽는 내내 행복합니다 말씀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모든 악으로 부터 주님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고 기적수도 팔아먹고 오줌을 팔아먹는다는
혐오스런 악성유언비어까지 신부님들이 퍼뜨리고 있습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으나 은총받을 신자들의 앞길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막힌 현실입니까?
ㅠ.ㅠ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뿐만이 아니라 성교회까지 아니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목자들까지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율리아님과 나주 순례자들 모두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은 반드시 우리의 아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실것입니다.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선량한 신자들을 현혹시키고 기적수도 팔아먹고 오줌을 팔아먹는다는
혐오스런 악성유언비어까지 신부님들이 퍼뜨리고 있습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괜찮으나 은총받을 신자들의 앞길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막힌 현실입니까?
ㅠ.ㅠ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뿐만이 아니라 성교회까지 아니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목자들까지도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으니 가슴이 아플 뿐입니다.
율리아님과 나주 순례자들 모두 힘내세요.
주님과 성모님은 반드시 우리의 아픔을 기쁨으로 바꿔 주실것입니다. 아멘~~~
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약속 하셨죠. 당신들을 따르는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희망가득한 말씀 해주시어 어려운시기에 용기 주심에 감사드려요~
저희모두 더욱더 힘내어서 율리아님 따라 앞으로 더욱더 전진할께요~
나주성모님~율리아님~ 화이팅~*^^*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단 한번이라도 조사를 해봤다면 모릅니다.
광주교구는 조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3년간 면밀한 조사를 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공지문을 내 이 세상 모든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계속 판단 죄를 짓게 하면서
받을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주여 무지하여 눈멀고 귀멀은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리고 하루 빨리 성모님 성심이 승리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어깨가 푹 쳐저 있다가도 율리아님 말씀 듣고 나면 힘이 솟습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따라서 하늘나라 도달할때 까지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그러나 매일 매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실행해 옮긴다면
우리는 언제 어느 때 불려가더라도 곧바로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우리 영혼 상태를 늘 준비하고 정화시켜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고귀한 말씀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저를 죽이려고 달려들던 벌떼들이 갑자기 뒤돌아서서
자기들을 저한테 보낸 사람들한테 가서 그들을 다 쏘아 죽여 버렸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꿔주신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이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의 아토피까지도 다 수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 요한이 아토피도 치유해주세요.아멘
"우리 안에 정말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왕국이 되고
궁전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정결하게 다 비워드립시다.
이기적이고 사랑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악습도 빼어버립시다."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우리도 그렇게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지금 이 순간 예수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나이다.
저의 손을 붙들어 주시고. 저희를 끌어 안아주시고 입맞춤 해주십시오.
그리고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십시오.
그래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함께하지 못한 이들과 저의 가족에까지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온전히 여러분 자신을 내어 놓았다면 많은 축복을 받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그럴게요..
율리아님 지켜드릴게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해요~~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진리를 위해 순명하시는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늘 건강하세요~
저희도 뒤돌아봄없이 그렇게 나아갈께요~
아멘~
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니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그래서 정말 내 안에 있는 나쁜 악습들 오늘 다 뽑아 버립시다. 이 무더위에 여러분들이 아까 흘리신 땀방울을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지 못하신 분들 지금이라도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나주순례님의 댓글
나주순례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전해주시는 말씀들인 만큼 은총도
배가 넘쳐납니다
저희들이 율리아님께 사랑과 용기를 드려야할것인데
외려 저희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더 주시는 율리아님이십니다
자기를 험담하고 모함하는 이를 더 사랑하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복되고 은총가득한 말씀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읽어도 읽어도 또 읽어도 좋아요.
율리아영성님의 댓글
율리아영성 작성일
우리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면
연옥 불에서 보속해야 할 것을 이 세상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천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
율리아님을 지금 현세상에 내어주신 나주의 주님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죽어서만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븜과 사랑과 평화
누린다면 지상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불가불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불리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정말 불림 받았다는 긍지와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주님을 욕되게 하고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니 우리 함께 오늘부터 애기처럼 달아 듭시다.
아멘!!!
갑자기 힘이 납니다!!!
예, 그렇게 할게요^^
부족해도 실망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을 항상
믿으며 굳은 신앙을 가지고 애기처럼 달아들겠나이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한줄만 살아내고 실천해도
영혼에 힘이 솟고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하느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예비하여 기르신 분!
율리아님 사랑해요^^♡
축복된영혼님의 댓글
축복된영혼 작성일예수님! 예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굳게 무장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인임을 고백하며 온전히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께 나아갑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와함께 기도올리며 티없으신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힘이납니다^ㅇ^
사랑해요!!!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제가 판단 받고 비난 받는 것이 가슴 아픈 게 아닙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성직자들이 그렇게 거짓말을 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넘어가 죄를 짓겠습니까?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의 가슴이 얼마나 찢어지겠습니까? 그것을 생각할 때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 말씀 읽기만 하였어도 치유가 일어남을 믿습니다~~~
감사하고 찬미영광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아멘!
어떤 시련에도 용기있고 힘차게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바로 살아계신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전하시는 말씀임을 느낍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어떤 마귀 공격에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영육간 건강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예수님! 이제 그분들도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새롭게 변화될 수 있도록 그들 모두를 봉헌하오니 단 한 분도 오류에 물들지 않도록
모두 지켜주시고 오늘 다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멘...
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어려운 시기에도 율리아님이 모습을 뵈니 힘이 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자녀가 하나도 없도록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과 성모 성심의 제단에 맡겨 드리나이다. 정말 손끝 하나도 발끝 하나도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만 그 놀라운 사랑을 오늘도 내려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엄마 엄마 나의 엄마 엄마 눈물 닦으러
이 자녀들 여기까지 와서 기도하나이다
아멘!
공지문이 또 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주는 진실이니 그들이 아무리 나주를 없애려고
온갖 수단, 방법을 다해도 나주는 결코 없어지지 않으며
태양처럼 찬란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며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우리는 정말 불림 받았다는 긍지와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모두 함께 새롭게 시작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율리아님 사랑해요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주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며
율리아님의 공로은 영원할 것입니다.
나주여 영원하여라! 아멘!
엄마손잡고님의 댓글
엄마손잡고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또 은총을 입어 눈물이 납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을 따르면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만 우리가 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제 영혼에 생기 돋아났습니다
제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며
주님의 뜻만을 따라 사는 작은 아기의 영혼이
되고 싶어요
단순하게!
우리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역쉬~~~
울 엄마의 말씀은 읽고 또 읽을수록
더 새롭공~~~ 더 얻을게 많공~~~^^
요롭코롬 좋은것을 그동안 왜케 못들어 오공~
어데서 헤멧는지 몰러~~~~^^;;;
율리아~엄마~~오마니~~~^0^
못나고 모자람많고 나약하고 부족한 이 죄녀
돌아오게 하신다고
얼매나 고통을 많이 받으셨을고~
지송하고 무지 감사드리고
싸랑해용~~~
알라븅!!!
일치님의 댓글
일치 작성일
그러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진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 목숨을 바쳐서라도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도 인간이기에 정말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분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마귀와의 싸움이니까 우리는 하느님을 따르면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만 우리가 하면 됩니다
아멘
진리를 위해 싸우시며 저희들을 지켜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따라서 끝까지 저희들도 함께 가겠습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구원방주타고님의 댓글
구원방주타고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거짓과 박해와 모함과 온갖 반대가 난무하는 이 어려움속에서도
오직 하나만을 위해 싸우고 계시는 율리아님은 진정한 승리자 이십니다
자신을 박해하고 몰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분
인류구원의 키를 가지고계시는 유일무이한 분이시기에 그분을 통해 불림받은 저희들은
진정한 축복받은자입니다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성령가득한 진리의말씀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아멘♣
오류와 거짓에 물든 광주교구는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규명하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속 사람들도 그러질 않건만
할만큼 한것도 같은데 반복되는 이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율리아님의 그들을 향한 지고지순한 용서와 사랑에
그저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새빛님의 댓글
새빛 작성일
여러분 믿으십시오!
지금 이 현세에서는 고통 받고 어려운 것 같지만 주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잘 봉헌하지 못한다면 영원한 행복을 차지할 수 없을 것이지만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영원한 행복으로 바뀌고, 아담과 하와가 잃었던 생명을 되찾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영혼이 기뻐지고 행복해지고 유익해지는 말씀들 감사드려요
우리나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조사하시는 광죽교구에 계신 사제님들은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신 외국에서 기적체험하신 외국신자들 한분만
조사해보셔도 한번에 알수있으실텐데
답답하네요
진실을 아무리 가릴려고 하면 할수록 더 드러나게 마련
결국은 ,,,,,에구구 광주대교구..망신살...
율리아님 늘 해맑은 미소와 영혼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표정과 말씀에 감사드려요
늘 영육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저희모두 작은 힘 많이많이 보탤께요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그런데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는 이 기도회를 가로 막고, 은총을 가로 막고 있는 분들 때문에 이 세상에 하느님 아버지의 벌이 내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힘들다고 한다지만 율랴엄마나 율리오 회장님지고 가시는 십자가만할까요
광주교구나 마을 사람들통해 마귀들이 날뛰고 있지만
바람이 분다고 뿌리가 흔들리리오.
힘내세여~~ 홧팅
저들의 계략은 배수차신 엄이도령으로 끝나리~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이렇게 수많은 악성 유언비어들을 신부님들이 다 퍼트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주교구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조사를 해봤다면 모릅니다. 광주교구는 조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는데 3년간 면밀한 조사를 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공지문을 내 이 세상 모든 신자들뿐만이 아니라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까지 계속 판단 죄를 짓게 하면서 받을 은총을 가로막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찢어지시겠지여~~~ 오호통재로다~~~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우리 일치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인준을 앞당기도록 합시다~!
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나주는 이렇게 교회에서 가르치고 권장해야 될 것들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정작 신자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야 될 목자들께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치기 위해 그렇게 거짓말만 일삼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정말 가슴이 아파요...
온 세상의 영적 상태가 거꾸로 가고 있으니 ~~ 멸망을 치닫고 있다는 표현대로...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의 피나는 노력과 희생과 합하여 잔꽃송이인 수많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 하늘까지 치솟도록 합시다!!
아멘!
▒♧▒☆▒♧▒
☆▒☆사☆▒☆
▒사▒랑▒해▒요
☆▒☆해☆▒☆
▒♧▒♡▒♧▒
☆ .*''*. ☆
'* ♥ *'
☆ '*ㅣ*' ☆
▶ㅣ◀
★..*..*..★..*.
.*..*.☆.*..*...
★..*..*.*★.*★
주님 성모님 율랴 엄마위해 진리 밝히며 비추는별이될께여~~^^*
●ㅓ■ㅏㅗㅣ┗ㅐ
■ ●■
ㅅ┫┃요♡
づ^0^)づ
(⌒ε⌒*)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작년에 4차 공지문까지는 정말 제가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5차로 “나주에 대한 지침”을 또 냈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가 들어간 데는 얼씬도 하지 마라 이런답니다. 교회가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따르지는 못할망정 나주에 순례하면서 영적으로 성화되어서 가는
영혼들까지도 완전히 봉쇄하려고 나주에 다니면 장례미사도 해줄 수 없다면서
협박하는 게 어떻게 하느님 목자들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우우~~ 안되지여~~ 치솟는의분~~~ 가라앉히며....
광주교구는 지치지도 않나봐여 내용 쥐어 짜서 번대 공지문 내느라 힘드시겠어여!!
와서 기적수 좀 드시고 정신차리시면 수고 덜으실터인데... ㅉㅉ~~ ^^*
마마 쥴리아~~ 힘내세여~~
\(*^▽^*)ノ
V(^^)V(^^)V
☞((힘내세여))☜힘
ノノノノsS▶◀Ss
(⌒こ⌒)(⌒─⌒)
┏─O-O♡O-O─┓
*징짜징짜싸랑해*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 이전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2.08.23
- 다음글☞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