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8. 15. 성모 승천 대축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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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3:5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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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기도회에 안가니 궁금하기도하고..
율리아엄마 말씀이 더 반갑네요.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으로 가죠?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다 용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야 됩니다. 우리 죄인으로서 그렇게 회개
하고 오늘 주님을 만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귀한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한영혼
한영혼 구원받기를 바라시며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전해주시며~몸소
사랑을 실천하시는 삶 저희도 본받고자 노력할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믿음과 사랑으로 갑니다. 믿음만 있어가지고는 안돼요.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되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기다렸는데 구원의 지름길인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고 병든영혼육신이 치유되기를 바라시며
오직 주님의 뜻 이루시려 온힘을 다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저에게 굳센 믿음과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려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와~~~~~~~~~~ 아멘!
알렐루야~~
승리의 성모님~~ 성모님 승천대축일 8월 15일 율리아 엄마 정말 기쁨 가득하신 모습 지금도 생생해요..
연일 피정과 사랑의 캠프로 고통봉헌하시며 많이지치시고 힘드셨을텐데 어쩌면 그렇게도 성령가득한 은혜의 말씀과
치유 기도를 뜨겁게 해 주시던지...
용서와 사랑과 치유 은총 넘치는 엄마 말씀 읽고 읽을랍니다.
사랑합니다.^^*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시부모님을 친부모님처럼 잘 모시어 영혼의 암덩어리도 싹 치유 받으신 자매님 이야기 읽으니
메시지 말씀 그대로 사랑으로서 모든 걸 이기는 승리의 삶 가능함을 봅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의 오묘한 뜻 모두 풀이하시고 실제 예를 많이 들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주 영성은 실로 실현 불가능한 먼 이론이아닙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언어로 말씀 하셔요...
진끌과도 같이 살아있는 은총으로 변화되어 우리 영혼을 침투시켜요...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해 주소서!!
이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으로 가죠?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그리고 지금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고 있는 메마른 모든 영혼들에게도 촉촉한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에 함께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 되게 하시고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삼구 전쟁에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 비분강개 하지않고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에 마음 합하여
울분 누르며 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기도하옵니다.
세상 모든 자녀들을 품으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안에 율리아님 계시오니
우리 함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예수님께서 아무리 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자유의지로 마련하지 않는다면 주시지 못합니다.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실 수가 없으십니다. 오늘 그 마련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
마련에 대한 성혈 기적의 역사 정말 감동적이고 경이로와요
굳지 않고 ~~ 살아숨쉬며 함께 하시는 성혈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흠숭합니다.
가지가지로 은총 받게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래서 다시 가서 성혈을 모시고 왔습니다. 포기할 제가 아니죠. 여러분들에게 은총을 나누어 주고 싶은데 왜 제가 포기하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우리들이 일상생활 가운데서 그런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봉헌하고
‘아, 마귀가 그랬구나.’하고 서로 우기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에요
아멘~~
분열의 마귀를 처단합시다...
분열의 마귀각종 마귀의 실체를 확실히 보여주는 나주!!!
적을 알면 박번백승,
마귀와 승리하시는 율리아님의 표양을 메시지책에서 읽으며 승리의 삶 이루리!!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
아멘.
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여러분!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마음을 활짝 연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기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아요. 여러분, 그렇죠?
아멘 ~~
주님 ~자아와 교만과 상처로 얼룩진 아픈 마음마음들 활짝 열어주시어 온전히 치유 해 주소서!!
늘 지름길을 알려주시며 호소하시는 율리아 엄마 말씀 ~~ 넘 넘 감사드려요...
사랑과 은총의 향기 담뿍 받아 갑니다.
율리아 엄마~~ 언제 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온전히 속히 이루어 지길 바라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아멘!!!
그 자리에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들었지만
이렇게 운영진의 수고로 다시 묵상하니
너무좋아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너무 너무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저의 장부 아이들 친정 시댁 가족즐 모두 또한 세상 자녀들 모두 나주에 현존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달려들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2002년 8월 15일 날
불 가분리한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나눠주셨는데 여러분에게 제가
어찌 그 사랑을 나누어드리지
않을 수 있겠 습니까. 여러분이
오늘 예수님의 축복을 덤 으로 더
많이 받으시게 될 것입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에게 주셨다. 아멘!’ 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안에 오늘 모시십시오."
아 - 멘..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육신이 죽어주는 것?
아닙니다.
내가 더욱 건강해져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것이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건강하십시오.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주님께서 아무리 주고자 하셔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주셔요.
그래서 아까 준비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우리가 아까 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상을 하고 했지만 그렇게 예쁘게 꾸며 놓지 않았을 때는 어떤 징표도 안주셨어요.
그런데 2002년도에 그곳을(성혈조배실) 예쁘게 꾸며 놓으니까
6월 11일, 8월 15일 연속적으로 성혈을 아주 어마어마하게 내려주셨잖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쭉~~읽고
조용히 묵상하면서...
꼭 실천하여 쓸모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소서
사랑드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부단히 노력할 때 마귀는 쫓겨납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자유의지로 마련하지 않는다면 주시지 못합니다.
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주실 수가 없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으로 영혼육신 모두 치유됨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도 죄인이오나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예수님께 다가가나이다.
죄인이라 고백하는 저희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슬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괴로움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갈등과 고뇌와 모든 아픔들을 다 아시나이다. 모두 받아 주시옵소서.
직장을 받아 주시고, 또한 좋은 직장을 주시고 하는 사업도 늘 축복해주시옵소서.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기쁘냐?” 하는 소리를 몇 번 했어요.
~~ 음 음 사랑이죠~ 음 음~~ 사랑이죠!!♬♪♩
희망있는 그 고통 봉헌에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인준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곧 승리하시리!!
은총가득님의 댓글
은총가득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되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말로 받은 상처 내가 준 상처 모두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언제나 제영혼에 용기와 희망을 솟게해주시는 율리아님말씀 감사드려요
끊임없이 노력하고 분열마귀로부터승리하여 기쁨과사랑과 평화속에서 살아갈수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께서 아무리 주고자 하셔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주셔요.
아멘!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맘에드는 자녀될게요.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육신이 죽어주는 것? 아닙니다. 내가 더욱 건강해져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것이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건강하십시오.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주님께서 아무리 주고자 하셔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주셔요. 그래서 아까 준비에 대해서 말씀드렸죠?
아멘
엄마 열심히 노력할께요
노력도 안하고 달라 하고 더 죄만 지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알라봉^^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 다 용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야 됩니다.
우리 죄인으로서 그렇게 회개하고 오늘 주님을 만납시다.
믿음과 사랑으로 갑니다. 믿음만 있어가지고는 안돼요.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되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이날 기도회에 참석하여 율리아님 말씀을 들었지만
다시 읽으니 또 은총으로 마음에 새롭게 와닿습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먼저 숙이십시오.
여기 다니시는 분들은 달라져야 되잖아요.
아멘!!!
제 마음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ㅠ.ㅜ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 성혈돌들을 수거해서 투명케이스에 모셨는데 그중에 한 성혈이 응고되지 않으시고 140일간을 살아 움직이셨습니다. 응고 살짝 되다가 다시 들여다보면 거기서 성혈이 주르륵주르륵 흘러내리는 거예요. 엄청 많이요. 이 케이스에 성혈돌 하나씩 다 모셨는데요. 살아계신 예수님 성혈이 속으로 튀어서 여기까지 다 흘러내리신 거예요.
amen!
너무나 신비로운 주님 사랑의 기적입니다. 살아계심을, 또 우리와 함께 하심을 그토록 보여 주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애타는 마음이, 애타는 성심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거룩한 징표로 안수 받게 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지혜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함박 웃음에 커다란 사랑 ~~
넘 밝고 좋아여~~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 마음을 활짝 연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기쁠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아요..
아멘!!!
신명나게 생활의 기도 바쳐볼랍니당!!!^^*
사랑 감사 한가득~~` 사랑화살~~ 팍팍~~^^*
↖(♡"∇"♡)↗
"\(^_^)/"
●ㅓ■ㅏㅗㅣ┗ㅐ
■ ●■
ㅅ┫┃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홈에 딱 들어왔는데 우리 율리아엄마 말씀이 떡하니~~ ♡
ㄲㅑ아♡
심바따!!! ^^
게다가 33번째롱 ♡
잽싸게 달았습니당♡ 아 아쉬버라~~ㅠㅠ 지금 시간이 안되어..ㅠㅠ
못다한 소감(?) 내일 마저 또 쓰겠사와용♡
아, 진짜 율리아 엄마 말씀 완젼 조아여♡♡♡♡♡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에게 주셨다. 아멘!’ 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안에 오늘 모시십시오.
아멘!!! 아멘!!! 힘이되는 주옥같은 말씀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주님 죄인인 이 마음안에 오십시오...
저의 믿음과 신뢰를 더 키워주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 믿고 의탁하고 신뢰하라는 주님의 초대에 더 담대히 응답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스런 나주 성모님 동산 모둔 형제 자매님 한 마음 한뜻 되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찬미 영광 드리는
나주 성지가 바로 천국에 문이 아니겠습니까 피 조물 사람이
아닌 하느님께서 손수 아시아 모든이를 위하여 마련 하여주신 나주
성모님 동산 천국에 문으로 저희들을 불러 주셔서 영광과 찬미드립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받은 많은 사랑과 은총!
복되신동정마리아모후 기념일에
더욱 감사와 찬미 를 두손치올리며 찬양노래 부르오리다...
성모승천대축일
율리아엄마말씀중
센다이지진에서 살려내신 언니가족 ...건물 구석구석 까지 새로단장해주시는
천상의모후! 나주성모님! 기적수의은총!
말로도 다 할수없고 표현하기힘든 일촉측발의상황...
나주성모님의 개입하심과 율리아엄마의기도
..신비...
제 가슴에
언니마음에
영원히 함께하실어머니!
매괘의여왕이신 구세주의어머니!
감사하나이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회개와용서 하라시는 율리아엄마!
사랑으로 ...
나주성모님의영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가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뵙게 되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맘으로만 같이 했는데 이렇게 은총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도 이제 오늘부터 서로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빨리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봉헌하여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고 위로자가 되어 드려야
되지 않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불가 분리한 그 사랑 안에서 우리 온전히 침잠해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먼저 사랑이 담뿍 담긴 말을 건넴으로써 그동안의 상처들이
눈 녹듯 녹아내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러분이 먼저 손을 내미십시오. 아멘!!!
나주 다니시는 분들은 먼저 숙이십시오. 여기 다니시는 분들은 달라져야 되잖아요. 아멘!!!
항상 내 위주다 보니까 마음에 안 들지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쨌을까?’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다 용서할 수 있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잘 아시니까
어떤 경우라도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모든 축복을 다 받게 됩니다. 아멘!!!
높은 사람이건 낮은 사람이건 우리는 주님 안에서는
평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멘!!!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도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여러분들도 오늘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그 간청을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역시나 이번에도 너무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말씀들 다 실천할 수 있도록 삶으로 살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하겠습니다. 아멘.
요번 8월15일날 말씀은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들 영적,육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고
위로자가 되어 드려야 되지 않겠어요?
네 예수님! 네 성모님!
이제까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리고
몰라드리며 저도 모르는 새에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시고
언제나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며
박힌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흘리시는 피와 땀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며
갈기갈기 찢기워진 사랑의 심장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기를 바라나이다.
율리아님의 그 숭고한 희생과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
이 죄인도 본 받아 열심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0^
이번 성모승천 대축일에 율리아엄마의 말씀 완전 좋습니다~ 짱 좋습니다~
몇번을 지금 반복하여 읽는데 감동 받고 또 받았습니다~
읽으면서 눈물짖고 온몸으로 감동받고 전율했어요~~~
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대감사 ~영광 찬미~~
그 모든 고통과 희생 봉헌하시면서도 사랑의찬 미소 잃지않으시고
저희들을 위해 오직 주님성모님의 사랑의힘을 발휘하신 율리아엄마♡
진정한 사랑의 힘은 세상을 들어올리고 만건곤한 분열의마귀를 이겨낼수있음을
보여주시는 표본이 되시니 진정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율리아엄마께 양육받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 나주성모님께 영웅적 충성을 다바치는
사도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리라 다시금 다짐하고
생활의기도안에서 늘 깨어서 회개하고 회개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작은영혼 겸손한 낮은영혼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저의 다짐과 노력이 율리아엄마께 보탬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멘~~~
너무 좋은 말씀으로 영육에 양식을 주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세요~~~빠이띵!!!
♥♥♥♥♥♥♥♥♥♥♥♥♥♥♥
사랑받는죄인님의 댓글
사랑받는죄인 작성일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 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아멘!!!
율리아님 께서 이영가를 부르실때
제영혼의 상처도 함께 치유시켜주셨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겠다.아멘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잘 아시니까 어떤 경우라도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모든 축복을 다 받게 됩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성령으로 충만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동산이 천국의 동산입구임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입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앞당겨지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성모님의 풍성한 사랑과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올립니다!.아멘
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가 예수님과 성모님
그 사랑의 잔치에 우리 함께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동산 사랑의 잔치에 참여할수있도록
늘 불러주시는 예수님과성모님 그리고 은총이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잘 알면 됩니다.
배워서 천국 간다면 정말 빚을 내서라도 잘 배워야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지식으로도 못갑니다. 예쁘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무엇으로 갑니까? 믿음과 사랑으로 갑니다. 믿음만 있어가지고는 안돼요.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도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구절마다 중요하고 소중한 말씀들입니다 은총의 통로이시며 이시대의 예언자적 자격을 갖추신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는것이 바로 천국가는 티켓을 얻는것임을 다시금 느끼면서
나주성모님 망토안에서 영원히 함께 갈것임을 새로이 다짐합니다
사랑안에 오직 사랑으로만 살아가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진정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축복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여러분! 육신의 병이 치유될 때도 은총입니다.
그런데 더 큰 은총은 영적으로 회개하고 영적으로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보는 것,
말로 더 큰 은총입니다. 오늘 더 큰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특별한 사랑을 넘치도록 퍼부어주신 성모승천기념일 특별히 이날 말씀이 더 좋았는데
율리아님의 표정과 모습 또한 인상적이였습니다 캠프 젊은이피정 참석하시면서 고통받으신 얼굴이 아니라 오히려 더 빛이나시는
얼굴이였습니다 사랑의 봉헌으로 빛나는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모든 악으로부터 주님과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길 아멘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몽소승천대축일, 성혈 내려주신 기념일에
성모님을 못 가뵈었는데요. 이렇게 넘치는 은총 가득한 힘있는 말씀을 읽으니 고맙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육신이 죽어주는 것? 아닙니다.
내가 더욱 건강해져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것이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건강하십시오.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네 그렇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도 할 일이 많습니다. 복음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 일,
율리아엄마처럼 성경구절을 다 암송하는 일부터요. 아,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이 곧바로 이루어지도록 열렬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령님의 댓글
성령 작성일
우리가 기쁨과 사랑과 평화 안에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부단히 노력할 때 마귀는 쫓겨납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자유의지로 마련하지 않는다면 주시지 못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과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방해하는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수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영육의 양식이 되는 말씀 전해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주님성모님 축복과사랑이 아멘 아멘 아멘
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으로 가죠?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다 용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야 됩니다.
죄인으로서 그렇게 회개하고 오늘 주님을 만납시다
아멘 +++
전대미문의 기적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동산에 여기저기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이천년전이 아닌 현시대에도 살아계심을 보여주시는 기적이 장소인 나주성모님동산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는 영혼의 정화소가 되어 한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떨어지지않고
천국가길 바라는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나약한 이죄인도 기도 보냅니다
아멘 +++
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아멘....
말씀을 읽으면서 오늘 일하다가 모서리에 무릎을 심하게 부딧혔는데 어찌나 아프던지
그 자리에서 바로 윽!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지요
자리를 옮겨서 바지를 걷고보니 바로 피멍이 들었는데 그때부터 한쪽다리를 절게 되더라구요
바쁘긴하고 여기 저기서 사람들은 쳐다보니 억지로라도 미소를보이며 최대한 절지않게 할려니
어찌나 힘들던지요
이렇게 작은 타박상도 너무 아파서 인상이 절로 찡그려지고 자연스럽지못하는데 생활의기도와 봉헌조차도
생각나지않는데
율리아님께선 그 수많은 고통들을 온몸으로 지체에 다 받으심에도 미소하나 조차도 찡그림없이
다 봉헌하시고 기도로서 사랑으로서 하시니 다시금 말씀읽으면서 부족하고 나약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그 인성을 초월하신 사랑의 힘에 존경과 사랑이 절로 샘솟습니다
그러기에 율리아님은 위대하고 특별하신 분이시고 선택받은 분이심이 틀림없으십니다
이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서 이렇게 나주에 순례오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기쁨중에 참기쁨이며 선물중에 가장큰 선물임을 잊지 않을겁니다 아멘....
율리아님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영육간 건강 꼬옥 챙기셔요 힘내시구요 .....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 나를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육신이 죽어주는 것? 아닙니다.
내가 더욱 건강해져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알 수 있도록 열심히 전하는 것이 나를 온전히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건강하십시오.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아멘
하느님께서 주신 지체 잘 관리하여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율리아님의 진실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불패의무기님의 댓글
불패의무기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아멘~~!!!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너무도 좋은 말씀으로 마음에 큰 감동과 회개의 은총을 가득 넣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좋은 나주를 박해하고계시는 한국사제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어서 속히 승리하소서
오류에 물들어있는 한국사제님들을 용서하여주시고 그분들이 회개할수있도록 그분들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
운영진님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요즈음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엄마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힘을 얻고 다시 사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정말 메시지 말씀을 생활 안에서 실천 할수있는
은총을 청해보며 오늘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해봅나다.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너무 고통스러워 옷에 땀이 몇 번 찼는데도
오늘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위해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힘든데 어떻게 이렇게 기쁘냐?” 하는 소리를 몇 번 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읽는 순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엄마의 고통을 다 이해할 수 없고
그져 짐작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적으로 감당하시기
너무 힘드실텐데도 묵묵히 끝까지 다 봉헌하시는 엄마를 떠올리면서
제게 주어진 어떤 고난과 어려움 역경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다짐합니다
초월적인 엄마의 사랑의 힘 감히 누가 흉내낼수도 없을 거에요
엄마의 사랑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슬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괴로움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갈등과 고뇌와 모든 아픔들을 다 아시나이다. 모두 받아 주시옵소서.
직장을 받아 주시고, 또한 좋은 직장을 주시고 하는 사업도 늘 축복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그리고 무지무지사랑합니다 아멘
우리의구원자 우리의 인도자 우리의 영혼 육신을 대신 앓아 주시면서까지
저희를 양육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의 나약한 손 잡아 이끌어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제 영혼을 흔들어 깨우며
제 안에 살아 움직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과 치유시간 다시 또 보니
그 때 감동이 되살아 납니다.
생기잃어 힘들어 지쳤던 제가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되찿았던 은총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은총을 많이 받으면 마귀의 유혹도 많듯
집에오니 남편이 전화를 3번만에 받았다고
욕을 얼마나 하고 화를 내던지요.
근데 아름답게 봉헌해서 승리했지요.
엄마 말씀이 얼마나 제 영혼을 살찌우고
생기 되찿아 주셨는지 모른답니다.
영혼 육신 부활하여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지금 모든 엄마 말씀에 아멘입니다.
엄마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고통속에 시름하는 님께서 오늘도 말 없이
죄인 위해 갈바리 고개 고개 걸어가신 님이여
어둠고 지친 영혼위해 홀로 기도 하시며 주님께 매달리는 고귀한 님이여
힘을 내소서 많은 열매을 보고 힘을 내소서 우리 모두 당신이 둘도 아니요 아주 소중한 한 사람 오리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오직 엄마따라 천국으로 가는 자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성모님 예쁜 얼굴에 슬픔과 고뇌의 고통속에 흐르는 향유을 보면
부족한 죄많은 한 자녀로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이 아픔니다
그토록 잘살려고 해도 마귀밥이 되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시는 성모님
하루 속히 나주가 인준이 되어 성모성심과 주의나라가 오소서
성모님 얼굴에 미소와 기쁨에 찬 얼굴로 만들 드리겠습니다,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성모님에 말씀으로 무장하여 만근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천국을 차지 합시다 ~~~~~아멘
빛이되리라님의 댓글
빛이되리라 작성일
작은영혼을 통하여 주신 천상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고통과 어둠을 몰아내어
기쁨과 사랑으로 승화 됩시다.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잘 배워서 천국 간다면 정말 빚을 내서라도 잘 배워야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지식으로도 못갑니다. 예쁘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요.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 천국가겠습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우리가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도, 성모님께서도 어쩌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 가슴은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고 계신 것입니다.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 줘야 될 것이 아니냐.”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느냐.” 오늘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고 박해만하는 그분들을 위하여 우리가 기도해 드립시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산 피정을 할 때 저는 정말로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기를 원하면서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했어요.
여러분! 여러분들도 오늘 영적으로 성장되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주님께서는 여러분들의 그 간청을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아픔이 있어도 고통이 있다 할지라도 율리아님의 힘있는 말씀에 용기백배해집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사랑은 끝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활활 타오를 수 있다고 하신 성모님 말씀 새기며
오늘도 한 걸음 더 나아가보고자 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신부님께서 “1995년도에 두 주교님이 미사드릴 때 여기서 성체기적이 두 번이나 났으니까 거기를 좀 예쁘게 꾸며봐라.” 그러셔서 저희들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되지 않아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넹!! ^^* 아멘!!
아멘으로, 사랑의 순명으로,, 하늘문이 열릴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아멘을 통해 놀라운 일을 하시는 주님 성모님 영원 무궁토록 찬미 받으소서!!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우리도 이제 오늘부터 서로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빨리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봉헌하여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 말씀 따라에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어요
풍성한 은총 가득한 말씀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며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산 피정에서 옆 사람들에게 분심 안주려고 입술을 꽉 깨물어 울음소리를 죽이고는 속으로 ‘주님, 용서해주십시오. 주님, 용서해주십시오.’ 그때 검은 장이 걷히고 예수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하늘의 문이 열렸다.” 세 번 하셨어요. 그 때에야 ‘아, 내가 이렇게 큰 죄인이었구나! 하고 정말로 죄인이 되어 엉엉 울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너무나 감동입니다~~ 저도 정말 참사랑에서 나오는 전격적인 회개를 하여 올곧게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고자 하나이다..
죄인인줄 알지만 자아는 통째로 살아있는 걸 보고 가슴을 칩니다...
어떻게 알려주십니까? 갈망할 때 알려주셨습니다. 그날 저는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시라고 갈망하고 또 갈망했습니다...
아멘 아멘 또 아멘입니다.~~~ 엉엉~~@@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현천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 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셔서
여러분 모두를 영혼육신을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실 것이고
우리가 풀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풀어주십니다.
우리 모두 용서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그 사람들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여 새로워집시다.
아멘!
매일 매순간 회개의 삶,
이 죄인부터 내적으로 모든 사람들, 일들을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여 새로워지도록 노력하겠어요~~
자비로운 사랑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영혼도 죽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말로 인한 상처 다 치유해 주십시오. 말로 받은 상처, 내가 준 상처 모두 치유해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생명의책님의 댓글
생명의책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오며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연약한 저희와 함께 하시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영가와 사랑의 기도, 힘 있는 말씀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다짐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는 진실이기에 언제 인지는 모르나 반드시 인준은 날 것 아닌가?
지금 같아서는 앞이 캄캄하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나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어찌 같을 수가 있는가.
주님의 능력은 어느날 갑작이 나주가 인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늘 기도 합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우리가 정말 남의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높은 사람이건 낮은 사람이건 우리는 주님 안에서는 평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멘
하얀구름님의 댓글
하얀구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정이 있어 함께 못한 아쉬움이 풀립니다
마치 함께 하는듯 말씀 글 읽으면서 아멘하며
위로를 받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상대를 무시하곤 합니다
상대를 무시하지않고 존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
사랑하올 우리 율리아 엄마♡
이번의 말씀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
언제나 좋지만, 또 이렇게 너무 새롭고 정말 힘이 팍팍나요!
그 희생을 그리도 기쁘게 봉헌하여 주시다니...♡
저희,
아니 누구보다도 저... 엄마가 안계셨으면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정말...ㅠㅠ
지금도 매일 매일 엄마를 생각하며 힘과 용기내어 살고 있어요♡
이 죄인때문에 치르신 죽음의 고통, 산고,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엄마, 엄마아♡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용♡ 부디 힘내셔요~~~~~♡
작은 영혼은, 우리가 지킨다 ♡♡♡♡♡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저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루속히 이루어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는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저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루속히 이루어져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오늘부터 서로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빨리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봉헌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오, 예수님!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아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슬픔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괴로움을 다 아시나이다.
이 자녀들의 갈등과 고뇌와 모든 아픔들을 다 아시나이다. 모두 받아 주시옵소서.
직장을 받아 주시고, 또한 좋은 직장을 주시고 하는 사업도 늘 축복해주시옵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싸 랑 해 요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굳게 믿습니다.
마귀의 처단 응급조치를 교육 받는 것 같아여~~^^*
마음 속의 어둠을 사랑의 힘과 충실로 이겨내며 매일을 승리의 삶으로 영글어 갈께여...
무지 사랑해여~~^^*
알라뷰~
☆ .*''*. ☆
'* ♥ *'
☆ '*ㅣ*' ☆
▶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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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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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위해 반짝이는 별~
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당~~
사랑과 은총에 흠뻑 젖어 머물다 가영!!^^*
+☆★☆★+
.:+:.사랑해요.:+:.
♡♡♡♡♡♡♡♡
.:+:.사랑해요.:+:.
♡♡♡♡♡
* 。·. ° 。 .° ˙。˚ . ° °
. 。°·˚· . ·.˚ . . . * . o . °· °
′′ ° o . . o . °. . . *우리여행떠나볼까여 ~~~ 첫 토요일 나주로 나주로~~~!!!*^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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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그런데 나주 다니시는 분들은 먼저 숙이십시오.
여기 다니시는 분들은 달라져야 되잖아요.
아멘 합니다~~
나주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은총의 열매들로 기쁨 가득하소서!
''*..*''♤''*..*''
* \은ㅣ총 / *
ㅡHappyㅡ
* /하ㅣ루\ *
.*''''*.♤.*''''*.
._Π______
./______/\ .◎.
|田田|門| ''''
♧♧♧♧♧♧♧
모두모두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닦아도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시고 사랑의 불로 저희들의 마음에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 주시옵소서.
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
듣는 것은 좋아해도 실천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안에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옵소서.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가
예수님과 성모님 그 사랑의 잔치에 우리 함께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
아멘!
말씀마다 가슴에 쏙쏙 와 닿는 은총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 모든 말씀 저희 영혼에 깊숙이 새겨
온전히 변화된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위하여 일하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도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가 깨어있다면 설사 마귀가 비집고 들어오더라도 금방 출분할 수 있도록 우리가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우리가 따라 산다면 바로 마귀는 출분하고 그 안에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그 복합적인 사랑이 우리 안에서 생활 하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늘 깨어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박해가 몰아쳐도 우린 해 낼수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고통이 끊임없이 닥칠지라도 희망있으니 부디 힘내시고
함께 오뚜기가 되어여~~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 여러분,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가장 좋은 약이 뭐라고 했어요?(회개요) 너무 잘 아신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가족들입니다.~~~~~"우리가 정말 남의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높은 사람이건 낮은 사람이건 우리는 주님 안에서는 평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못 배우고, 잘 배우고 그것도 늙어지면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나보다 훨씬 잘 배워 대학원 다니신 분들도 만나서 얘기해보면 잘 모르겠어요. 그보다는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가면 돼요. 그죠?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잘 알면 됩니다. 잘 배워서 천국 간다면 정말 빚을 내서라도 잘 배워야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지식으로도 못갑니다. 예쁘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말씀 잘지적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해요
비록 이번 기념일엔 참석 못했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어요
첫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아멘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고 위로자가 되어 드려야 되지 않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불가 분리한 그 사랑 안에서 우리 온전히 침잠해서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제가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여러분들은 분명히 치유됩니다.
이제까지 제가 그런 고통을 수없이 받아 왔기 때문에 압니다.
제가 여러분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잖아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내 놓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벗을 위하여 자기목숨을 바치는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란 말씀대로
가잔 큰 사랑을 매일 매순간 봉헌하시는 희생고통으로 사시는 율리아 엄마,
그 사랑의 표양따라 잔 꽃송이를 바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으로 가죠?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다 용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야 됩니다. 우리 죄인으로서 그렇게 회개하고 오늘 주님을 만납시다.
아멘!! 주님, 절 기다리신다면 달려 가겠습니다. 믿음을 더 해 주십시오...
단순하지만 심오한 ,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 폐부를 찌르시는 율리아님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멘~~언제나 "아멘"입니다.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항상 내 위주로 생각하기보다 상대방 위주로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언제든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위주다 보니까 마음에 안 들지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쨌을까?’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다 용서할 수 있어요.
아멘!!!
단순하고도 영혼을 깨우치는 놀라운 가르침!
성령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각자각자에게 필요한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이끄시오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더욱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그리스도의향기님의 댓글
그리스도의향기 작성일
어떤 누가 됐던지 절대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가난하고, 아무리 부족할지라도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됩니다.
사람들이 눈뜬장님인 우리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한테 라면을 갖다 주니까
“나는 라면 못 먹어요.” 하자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그래요.
“세상에, 없는 사람이 라면을 주면 라면을 먹고, 짬뽕을 주면 짬뽕을 먹고,
아무 거나 주는 대로 먹을것이지 가린다.” 고 흉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함부로 그러지 마라. 사람은 인격이 있는 것인데
그렇게 인격을 무시하면 안 된다.” 고 그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우리가 정말 남의 인격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높은 사람이건
낮은 사람이건 우리는 주님 안에서는 평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멘~~!!!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닦아도 닦아도 잘 닦이지 않는 우리 영혼의 추한 때까지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시고 사랑의 불로 저희들의 마음에 나쁜 찌꺼기들까지도 온전히 태워 주시옵소서."
아멘~~!!!
오, 사랑하올 주님, 사랑하올 성모님
이 죄인에게도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시어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해 주소서. 아멘.
너그러운사랑님의 댓글
너그러운사랑 작성일
우리는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영혼도 죽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말로 인한 상처 다 치유해 주십시오. 말로 받은 상처 내가 준 상처 모두 치유해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기억에서 멀리 치워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영가 너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불가능이란 없으며, 구제불능한 사람도 없다고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전에 말씀해 주셨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한 도구를 통하여
저희들, 이 죄인에게 주신 말씀으로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래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천국은 지식으로도 못갑니다. 예쁘다고 천국가는 것 아닙니다.
무엇으로 갑니까? 믿음과 사랑으로 갑니다. 믿음만 있어가지고는 안돼요.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오늘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되도록 거듭나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주님, 당신 닮은 사랑의 힘 가득 품고 제게 상처 주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주세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어떻게 알려주십니까? 갈망할 때 알려주셨습니다. 그날 저는 영적으로 성장케 해주시라고 갈망하고 또 갈망했습니다
아멘!!!
제가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요즘 더욱 절실하게 느끼는 것 !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갈망하고 또 갈망하고
믿고 바라고...
율리아님! 우리들의 영혼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소중한...
사랑하올 율리아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해요 ♡♡♡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여러분이 먼저 손을 내미십시오.
서로 싸우고 그 잘난 자존심 때문에 “여보, 미안해!” 소리를 먼저 못합니다.
그리고 고부간에 싸웠을 때도 그 말을 잘 못합니다. 그런데 나주 다니시는 분들은 먼저 숙이십시오.
아멘.
노력하여 나주성모님을 욕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오늘
그 사람들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용서하고 서로 화해하여 새로워집시다.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서로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천국으로 가죠?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다 용서하고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해야 됩니다. 우리 죄인으로서 그렇게 회개하고 오늘 주님을 만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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