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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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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7건 조회 6,036회 작성일 12-09-06 15: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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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은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셨으니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꼭꼭 안아 주실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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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9월 24일이 무슨 날인줄 아세요? 성체 기적이 일어나신 날이에요. 성체기적은 다 중요한데 그날은 순례자들과 함께 오신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께서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했습니다. 저는 성체를 영하면서 ‘오, 주여! 만민을 구하시려고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자신을 낮추셔서 참으로 우리에게 오신 사랑의 왕이신 구세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여 앞으로 닥쳐올 불의 재앙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하고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을 봉헌했습니다.

이 세상에 재해와 재난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모두 구해 주시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라고 봉헌했을 때 예수님께서 빛을 비춰주셨고, 입안에서 피비린내가 강하게 나면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는데 저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날 저에게 확실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탄 배는 아주 초라했어요. 초라한 배는 누구 배예요?(성모님 배요!) 제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이제 아시겠죠? 그런데 큰 배들은 정말 호화롭고 아주 휘황찬란한데 뱃머리가 용의 형상으로 되어있었어요.

용머리가 있는 배들은 너무너무 호화찬란하고 색깔도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아주 예쁜 색깔은 다 꾸며져 있는데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흥청대면서 쾌락에 젖어 맘껏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초라하고 작은 배는 성모님께서 지휘를 하고 계셨어요. 이 세상에 너무너무 호화로운 성전들도 많지만 바로 여기 초라한 비닐 성전이 바로 여러분들이 타고 계신 그 초라하게 보이는 작은 배입니다. 근데 그 배에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도 계셨고,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성직자 수도자들도 조금 타셨고, 작은 영혼들이 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그 배를 인도하시는데 우리는 성모님의 지휘에 맞춰 찬미를 하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에 겨워서 갔습니다. 근데 개중에 몇 사람이 그 호화찬란한 배에서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사람들이 막 맛있게 먹고 마시고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는 호기심으로 유혹에 빠져 잠시 ‘나도 저 배에 타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이건 영적인 얘기에요.

여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이 계신다면 오늘 그 마음을 싹 바꾸십시오. 이 이야기를 그전에도 제가 한 적이 있지만 초라한 것 같지만 정말 행복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여러분에게 확실한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제가 또 한 번 더 합니다.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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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성모님과 함께 성가를 부르면서 기쁘게 가는데 어떤 자녀들이 그 모습에 현혹되어 ‘나도 저 배에 가고 놀고 싶다. 저 음식 먹고 싶다.’ 그렇게 살짝 생각만 하는데도 마귀들이 알아채고는 옆에 싹 붙어가지고 그 배로 건너갈 수 있도록 이렇게 사닥다리를 딱 만들어줘요.

우리가 세속에서 배 타고 간다면 생각만으로 어떻게 사다리를 놔줍니까? 그럴 수가 없잖아요. 영적인 거죠. 마귀가 사다리를 탁 놔주니까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그 배로 간 사람들은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27년 동안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작업하셔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 박해 중에서도 끝까지 남으신 분들이니 우리 천국까지 함께 갑시다.

사람들이 그리로 가니까 성모님이 막 붙드신 거예요. 그래도 ‘저기서 나오라고 사다리까지 놔줬는데 내가 왜 안가? 내가 이 초라한 곳에 왜 있어?’ 하고 뿌리치고 가요. 우리가 천국 가는 길이 넓습니까, 좁습니까? (좁아요) 좁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넓고 편한 길을 간 것인데 성모님이 극구 만류하시면서 붙들고 또 붙들어도 뿌리치고 가니까 팔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프신 성모님도 어쩌실 수가 없어요.  

그건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성모님으로부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자유 의지를 남용해 멸망의 길로 가서는 안 되겠죠?

그 배로 건너간 사람들은 거기 있던 사람들과 합세해가지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그게 안타까우셔서 막 우셔요. 겨우겨우 마련해놓은 자녀들이거든요. 얼마 지나지 않아 태풍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하늘은 어두워지고 잠시 후에 하늘에서 불덩어리들이 막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배에 타고 있다가 내리는 불에 맞은 사람들은 다 타죽는데 뜨거워서 막 몸부림하다가 물에 빠져요. 물로 들어가면 불은 꺼지는데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 수장되고 맙니다. 그런데 성모님 배에 탄 작은 영혼들은 하나도 타지 않습니다. 어떻게요? 그 불이 내리자마자 성모님께서 망토를 확 펼쳐서 다 보호해 주셨거든요.

여러분 ‘성모님 망토가 아무리 크다 해도 우리가 그 안에 다 들어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성모님 망토가 어느 정도에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토 위에 내린 불들은 내려오다가 스르르 다 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은 단 한사람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나는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하지만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불에 타죽고, 물속에 수장되어 다 죽었어요. 그런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사람들은 모두 털끝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녀들을 성모님이 다 구해내시자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노래는 누가 불러요? 성인성녀들과 천사들이 부르죠. 태풍이 멈추고 바다는 잔잔해져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께 기도해야지 왜 성모님한테 기도해?”하는데 묵주기도가 바로 그 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그래서 아무리 우리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더라도 바로바로 봉헌하시니까 걱정 없어요.

우리가 세속에 살면서 “아버지 용돈 좀 주세요.” “너 언제 줬잖아. 없어.” 그러니 더 이상 말 붙일 엄두가 나지 않아 차단이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엄마, 저 용돈이 없어요.” “너 용돈 탄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다 썼니?” “엄마 이렇게 해서 다 썼어요.” 엄마한테 돈이 없으면 아버지를 살살 꼬셔서라도 타도록 만든다고요. 바로 바로 중개 역할을 한다고요. 성모님의 역할이 바로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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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두말 못하도록 딱 잘라 버리지만 엄마를 통해서 아버지한테 가면 아버지가 더 잘해주듯이 성모님께서 그렇게 중개 역할을 해주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모두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시다.

전에는 기도할 때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그렇게 기도했는데 이제 기도문이 바뀌어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라고 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님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기도합니까?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죠.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기도는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 정상이라는 것을 아셨죠?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천국으로 가는 길, 성모님만 따라가면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보증합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으로 잘못 빗나가기 때문에 미끄러진 거예요. 미끄러진 것은 쓰러진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단 한분도 빠짐없이 성모님을 따라가신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큰 박해 속에서도 여러분은 끊임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어쩔 때는 '내가 꼭 가야 되나? 돈도 없고 차비도 없고.'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들 때문에 한 번 빠지고 두 번 빠지다 보면 호화로운 배로 갈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그냥도 아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갑니다. 우리 마지막 날 그렇게 가도록 합시다.

지금 세상이 나날이 계속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성폭행만 있는 게 아니라 친지, 가족들도 성폭행을 많이 한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가족의 애기를 계속 임신한 사람도 있어요. 세상이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런 메시지를 성모님이 주셨는데 그 뒤로 보니까 정말 그런 거예요.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아니까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인데 그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정말 하느님의 영을 받았다고 하시는,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도 아주 잘못된 길을 가고, 그렇게 낙태가 자행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기 때문에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시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 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절대 망각하지 말고, 함께 뭉쳐서 일치하여 일하도록 합시다.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웃 형제들까지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함께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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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뉴스도 안보고 텔레비전도 아예 안 보는데 어제 갑자기 스마트폰에 나주에서 일곱 살짜리 성폭행 했다는 게 뜬 거예요. 정말 이 세상이 그렇게 썩었어요. 7살 어린아이를 성폭행했으니 어떻게 용서가 되겠습니까. 지금 그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딸 가진 사람들 얼마나 불안해요. 저도 불안하더라고요. 어느 정도 커서 성폭행 당해도 평생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즘에 지나가는 사람을 무조건 칼로 찔러 죽이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또 한 엄마가 집 바로 앞에 애기 유치원 차가 왔으니까 현관문을 안 잠그고 나가서 태워주고 왔어요. 그랬는데 성폭행하려고 어떤 남자가 안방에 딱 들어와 있다가 반항하니까 죽여 버린 거예요. 세상이 정말 요지경입니다.

그전에 우리 형제님들이 군대 갔을 때 위에 고참들이 음란죄를 저지르는데 여자 대신 졸병 항문에다가 그 나쁜 짓을 한 거예요. 그러면 항문도 찢어지고 너무 아프지만 말 안 들으면 계속 두들겨 맞아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당하면서 생긴 지워버리고 싶은 말 못할 깊은 상처와 그 모든 고통도 오늘 다 치유 받으십시오.

죽을 수밖에 없는 어느 자매님이 나주를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나주를 올 수가 없었는데 나주에 오고자 간청하고 또 간청하여 나주를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를 몇 번 다니면서 정말 새사람이 되었는데 여러분! 새사람이 되게 하신 분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이십니다.

이 세상에 단 한분인 예수님, 단 한분인 성모님이십니다. 그런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재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셔서 수없이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그 자매님이 어렸을 때 엄마가 돌아가시니까 아버지가 새장가를 들었는데 새 엄마 말만 듣고 할아버지가 여동생과 자기를 담배를 피우는 대통으로 계속 때렸대요. 하루는 얼마나 못 먹었기에 학교 갔다 오다가 쓰러졌는데 깨어나 보니 집이었대요. 그렇게 쓰러질 정도로 먹지도 못하고 지내야 되는 그런 정도였습니다.

그 자매는 어렸을 때부터 구박과 말도 못하는 학대 속에서 먹을 것도 못 먹고 살았는데 밖에서 놀고 있을 때 어떤 나이 드신 분이 과자도 준다고 하고 밥도 준다고 하니까 따라간 거예요. 그런데 “다 이렇게 한단다.” 하면서 어린아이를 성추행을 한 거예요. 하지만 배가 너무 고프고 엄마가 안계시니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밥을 얻어먹고 그렇게 산거에요. 엄마 계신 분들은 행복해 하십시오.

그러다보니까 사촌과 삼촌들이 다 성추행 하고 나중에는 성폭행까지 당한 거예요. 그런데도 할아버지는 계속 새 며느리 말만 듣고 사정없이 때린 거예요. 때로는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버리니까 머리에 혹이 쑥 나고 아파서 애가 막 울고 있으면 아버지는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 자기 마누라 산소 쪽만 쳐다보고 눈물지었대요.

십대 소녀가 된 그 자매님은 아버지의 눈물짓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나 하나 없어지면 가정에 불화가 생기지 않겠구나.’ 그러고 집을 나갔습니다. 집을 나가 전전하다가 남자를 만나 살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동생도 새 엄마의 학대에 못 이겨서 단칸방에 사는 언니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남편과 동생 두 사람이 가까워지나? 했는데 밤에 잠을 자는데 무슨 소리가 막 나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언니가 옆에 있는데도 두 사람이 소리 질러가면서 간음을 한 거예요. 그동안 두 사람이 쉬쉬하고 만나다가 이제 들키니까 보란 듯이 더 심하게 하면서 본부인을 나가라고 구타까지 하여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 할 수 없이 어린 것을 놔두고 나와야했습니다.

집 나와서 여러 가지 일 하다가 3년 후에 또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여 애기를 낳았는데 너무너무 의처증이 심해가지고 시장만 갖다 와도 옷 다 벗겨 놓고 조사하고 그런 거예요. 전에는 한 집에 다세대가 살았었습니다.

젊으신 분들은 몰라요. 옛날에는 한집에 여러 세대가 살았거든요. 그래서 밥하고 있는데 멀리 남자 중학생만 보여도 “너 저놈하고 뭐 했냐?” 그러고 주인아저씨한테 인사만 해도 “주인하고 뭐 했냐?”면서 방에 들어와 옷 벗겨 놓고 조사하고 계속 구타를 당해 사방이 멍들고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보다 못해 “너 도저히 못살겠다. 나가거라.” 해서 애기를 데리고 나왔어요.

그렇게 나왔는데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다 애기 데리고 무슨 일을 하겠어요. 그러다가 간 데가 술집이었지만 아들을 키우기 위해 아주 부지런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를 키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죽으려고 동맥도 끊어보고 연탄불도 피우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는데 그럴 때 마다 누군가가 와서 살려준 거예요.

이렇게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으니 태어난 자체가 얼마나 한탄스러웠겠어요. 근데 소개를 받아 또 결혼을 해서 애기를 둘이나 낳았는데 이 자매님이 술집에 있었던 것을 알고 가족들이 쫓아내려고 했어요. 너무 심하니까 집을 나와 다른 일도 여러 가지 해봤지만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정부로 들어가 어느 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주인집 할아버지가 성추행을 해서 문을 잠그고 잤는데도 문을 따고 들어와 기어코 성폭행을 하려고 하여 그 집을 나왔고, 다른 집에 또 가정부로 들어갔는데 거기에서는 도둑 누명을 쓰고 또 나왔어요. 그 뒤 여관에서 일을 했는데 또 남자들이 성추행하려하자 거기서 또 나온 거예요.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 남편하고 다시 살게 되었는데 남편이 교통사고가 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하여 보상금이 천만 원 나왔어요. 그래서 그 돈 성당에 좀 봉헌하자고 하니까 남편은 “내 몸과 피 값인데 왜 봉헌 하냐?”면서 친구한테 빌려주고 나머지로 공장을 차렸는데 3개월 후에 불이 나버린 거예요. 남편은 성경책도 찢어버리고 성상도 다 깨버렸는데 얼마 후에 남편이 교통사고가 또 났어요.

그때 이 자매님은 자기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쳐서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사고 소식을 듣고 막 갔더니 사고 낸 사람이 잘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고 입원을 했습니다. 근데 그 사이에 남편이 죽었는데 사고처리가 다 끝나 보상 한 푼도 못 받았어요.

봉고차가 들이받아 머리도 깨지고 발도 다 깨져서 죽었는데도 힘이 없는 사람들은 당하기만 하고 그렇게 힘들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톨도 없어 또 죽으려고 했는데 또 살려 주신 거예요. 주님이 살려 주신 것입니다.

그 자매님이 한 번은 화장품 판매원을 했어요. 옛날에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마사지도 해주고 그렇게 화장품을 하나, 둘 팔고 다녔어요. 그런데 하루는 어느 집에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세상에 화장품 세트를 두 세트를 사더래요.

한 세트만 팔아도 돈을 번 것인데 두 세트를 사서 ‘이제 돈 좀 벌었다.’ 생각했는데 짐이 다 싸져있어 “왜 짐이 싸졌어요?” 그러니까 “오늘 이사 왔는데 이제 짐을 풀려고 합니다.” 하면서 내일 오면 현금으로 다 주겠다고 했대요. 근데 다음날 가서보니까 도망가 버린 거예요. 이렇게 운명이 기구 합니다.

여러분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고통들 많이 받으셨죠? 그런데 ‘나의 고통은 얼마 안 되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지금 제가 얘기한 이 자매님의 고통은 얘기한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도록 그렇게 많은 고통 중에 완전히 죽으려는 시도를 여러 번 했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천사(사람)를 시켜서 살려주셨네요.

그 자매님은 나주성모님을 알기 전까지는 정말 신세 한탄만 하면서 ‘내가 왜 태어나가지고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 그랬는데 나주성모님을 알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었구나.’ 하는 “내 탓의 영성”을 받아들여 실천했습니다. 여러분,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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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매님은 평생 고통 속에서 죽지 못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마지막에 연탄 한 장도, 쌀 한 톨도 없을 때 정말 아들과 딸을 데리고 펑펑 울면서 죽으려고 했는데 주님께서 또 살려 주시고 또 살려주시고 하니까 죽지도 못하고 신세 한탄만 했습니다. 그때까지는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주 와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완전히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럴 때 박수 쳐야죠. 이거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셔야 되잖아요. 이런 용서를 어디서 합니까. 그 자매님은 정말 그 오랜 세월, 열 살도 되기 전부터 당했던 무자비한 폭행과 수모, 그리고 모든 남자들에게 당한 그 더럽고 추악한 행동들 때문에 정말 남자들 얼마나 죽이고 싶었겠습니까. 그러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완전히 타파시켜주셨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해 서로 원망하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불러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여러분, 항상 네 탓만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가 없지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둠의 눈으로 본다면 세상이 어둡습니다. 제가 망막 수술 후 준비 기도를 하는데 “아니, 여기가 캄캄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캄캄하지?” 그러니까 베드로 회장님이 “혹시 선글라스 안 쓰셨어요?” “아, 선글라스 썼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면 환하게 안보이지요. 긍정적인 것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나쁘게 보입니다. 좋은 말도 곡해해서 듣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눈이 아름다워져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시작 기도 할 때마다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마에 십자가를 긋고, 우리 눈이 영적으로 눈을 떠서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귀로 잘 들을 수 있도록 눈과 귀도 기도하잖아요.

귀로 잘못 들으면 마귀가 말을 싹 바꾸어 놓았을 때 많은 오해가 빚어지니까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만큼 아름답게 잘 봉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제가 늘 하는 이야기 있죠?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제일 좋은 약이 무엇입니까? (회개요!) 네, 그렇습니다. 회개야말로 가장 좋은 약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우리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다면 시커먼 선글라스 쓴 것처럼 그렇게 시커멓게 보일 수 있어요.

제가 눈 망막 수술했을 때 “사람들 눈이 많이 치유되는데 왜 너는 눈을 수술하냐?” 이러신 분도 계셔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왜냐면 ‘제가 눈을 못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 영적으로 눈뜨게 해주십시오.’ 그런 기도를 해가지고 일주일간을 눈 못 뜬 적이 있어요. 근데 제 눈에서 피눈물이 나올 때 “사람의 눈에서 과연 피눈물이 나올 수 있느냐?”하고 전남대학병원 안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고 시력은 1.0 나왔습니다.

그런 눈이 계속 고통을 받다 보니까 지금은 시력도 많이 나빠졌어요. 저는 눈이 많이 아프면 ‘눈 아픈 사람들 많이 치유 되겠다.’ 하고 눈 아픈 사람들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래서 누가 눈을 뜨게 돼도 ‘나 때문에 떴다.’가 아닙니다. 제가 고통을 달라고 청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제 고통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눈이 뜨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고통입니까.

제가 눈을 수술할 때 ‘예수님, 우리 순례자들, 우리 장미 가족들, 우리 지원자들, 가족들, 국내외 협력자들 모두모두 그리고 우리들뿐만 아니라 반대자들의 눈까지도 떠질 수 있도록 그리고 눈에서 잘못 보는 육적 영적 비늘을 다 벗겨 주시고, 떼어내 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수술을 했습니다.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 안경도 예수님한테 봉헌하면서 설사 예수님 눈으로 안주시더라도 ‘이 안경을 예수님 눈으로 좀 보이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런데 이 눈을 수술하기 전에는 사물이 적게 보였는데 눈 수술하고 나니까 돋보기처럼 크게 보이는 거예요. 병원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래요.  

수술한 눈으로만 볼 때는 더 크게 보이고 수술 안 한 눈까지 같이 보면 중간으로 보이고 수술 안 한 눈으로 보면 작게 보여요. 그렇게 보인다면 좀 안 좋다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해주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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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내 눈이 좋아졌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믿고 달아들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995년도면 우리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몇 주년이에요?(10주년이요) 진짜 잘 아시네요. 10주년이었어요. 그 해에 서울에서 요한 형제님이라고 오셨습니다. 그 형제님은 6년 전에 폐 오른쪽 하단에 폐암이 있어서 오른쪽 등까지 살을 도려내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6년 후에 너무너무 아파서 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병원에 가보니까 암 종양 큰 게 세 개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간 입원해 검사와 치료를 했는데 의사는 100% 암이라 1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시한부 인생이라고 수술하자고 했는데 수술 안 했어요. 왜냐면 그 전에 조그만 암을 수술했어도 기력이 확 떨어지고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큰 수술을 하게 되면 정말 못 견딜 것 같아서 수술 안했습니다. 그러고 1995년 6월 30일까지 네 번 오셨는데 6월 30일 날 완전히 치유 되셨습니다.

어떤 분은 몇 년 다녀가지고 완전히 치유 되신 분도 있고, 한번 와서 치유 되신 분도 있고 그런데 빨리 치유되어도 늦게 치유 돼도 걱정하지 마시라고 그랬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믿음과 신뢰로써 항구하게 기다려야 됩니다. 그러면서 늘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1995년 6월 첫 토요일 날 처음 오셨거든요. 그때 루비노 회장님이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이 많으면 많을수록 치유가 많이 일어난다.”고 그러셨대요. 그런데 제가 만남을 하기 위해 여섯시 10분에 나갔는데 고통으로 몸의 중심을 잃고 비틀비틀하니까 율리오씨가 이렇게 붙들고 나왔대요. 그랬는데 그분과 만남 때 제가 양손을 잡으면서 방긋 웃더래요. 그 순간 마음에 무언가가 와 닿은 느낌을 받았대요.

그분은 기관지도 약한데다가 암이 그렇게 많이 퍼져 있으니까 계속 기침하고 가래 나오고 앉아있을 수도 없는 거예요. 폐암이니까 더 심하죠. 근데 만남 끝나고 나주성당 아침 8시에 미사에 참석했다가 미사가 끝나고 성당 벤치에 40분을 앉아 있었대요. 그것이 기적이래요.  그 뒤 몸이 회복되어 걸을 수가 있었고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양 다리가 뻣뻣하여 매일 조석으로 안마기로 안마를 하여야 걸을 수가 있었는데 뻣뻣한 기가 없어졌고 기쁨과 즐거움은 다음날도 이어져 성가를 부르고 기도도 하면서 ‘주님, 저는 내일 죽어도 이 세상에 미련이 없고 후회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없는 기쁨과 즐거움이었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그 기쁨과 즐거움들이 사라져 ‘왜 이럴까?’가 아니라 바로 나주를 찾았는데 또 은총을 받고, 올 때마다 은총을 받은 거예요. 어느 날은 기관지가 치유되고, 어느 날은 다리가 치유됐어요. 다리도 마사지 기계로 계속 마사지를 해야만 잠이 들 정도로 나무토막처럼 뻣뻣했대요.

그리고 6월 30일에는 사람이 많아 밖에 서서 창문 사이로 성모님상 모신 곳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3시 45분경에 빛이 일직선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더니 성체가 7개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 되신 것을 말씀하셨는데 기관지 치유, 폐암 치유, 다리가 뻣뻣한 기 치유, 허리 치유, 왼쪽 앞 발바닥 통증 치유, 기력(氣力)도 받고 어둠이 물러가고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 받았습니다. 1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던 암까지 모든 병이 다 치유됐어요.

말기 폐암이 그렇게 치유되기 쉽습니까? 그러나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불가능이 어디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하시면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시대에 죽은 나자로를 살리시고, 과부의 아들을 살리시고, 야이로의 딸도 살리셨고 예수님 부활하셨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데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분명히 내려오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고통,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부활입니다.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으셨지만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부활을 우리에게 안겨 주신 것입니다. 부활의 선물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그 부활의 선물을 받은 우리는 부활한 자녀답게 새로운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까 서울 요한 형제님이 수술 안하면 많이 가면 6개월이라고 했는데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해서 치유해주셨습니다.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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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영혼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육신이 고통 받을 때 예수님 기뻐하신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 고통을 받을 때 작은 영혼들, 가까운 영혼들한테 고통을 허락하셔서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실 때 세상 자녀들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기도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고 있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주십니까.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와 “아이고, 나 왜 이렇게 아플까! 주님 너무 하셔. 차라리 데려가시지!” 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렇죠?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봉헌하기에 따라서 얼마큼 하느님께 상달되느냐. 얼마만큼 지옥으로 추락하느냐. 이것입니다. 우리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아시는데 저 밖에 계신 분들은 못 알아듣고 “뭔 소리를 저렇게 하는 거야?” 해요. 여러분들은 한 차원 높은 정도가 아니라 영성이 성화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이렇게 결심하고 실천해봤자 내일이면 또 쓰러질 텐데.’ 이거는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는 일입니까. 내가 설사 내일 쓰러질지라도 그런 생각자체를 아예 하지 마십시오. 생각할 때 이미 마귀가 침입해 정말로 내일은 쓰러지게 만들어요. 어떤 순례자들은 “나주 오면 천국, 나가면 바로 지옥!” 그러는데 그 생각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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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떤 분들은 지난번에 제가 이 얘기를 했을 때 말을 잘 들으셨어야 되는데 잘못 들으시고 “율리아 자매님이 그러시는데 ‘나주는 천국, 밖은 지옥’이라고 했다.”고 전했대요. 마귀들은 우리가 잘못 알아듣고 잘못 전하게 해서 분란과 분열을 일으킵니다. 절대 그렇게 알아들으시면 안 됩니다. 아셨죠?

전에 성모님을 수강 아파트에 모시고 제가 말씀을 전할 때 “소죄가 많아짐으로 인해서 대죄도 짓게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예수님이 보여주셨어요. 그때 마귀가 말을 반대로 탁 바꿔가지고 그 사람 귀에 불어넣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적을 했어요. “형제님,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죠?” 그러니까 “소죄가 많아지면 대죄가 된다.”고 했어요.

소죄가 많다고 대죄가 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적은 죄라도 고해성사 안보고 계속 많이 짓게 되면 나중에 큰 죄도 별로 대수롭지 않은 생각이 들어 쉽게 대죄를 짓게 됩니다. 여러분도 느껴 보신 적 있지요? 그런데 걱정할 거 없어요. 과거는 과거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그래서 미래를 어떻게 할까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십시다.

그런다 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고 ‘그래. 예수님께 맡기면 되지.’ 하거나 지금 풀을 뜯어야 되는데 풀도 안 뜯고 “예수님! 해주세요.”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끝까지 노력을 해야 되지 그런 것까지 맡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면 나머지는 예수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근심 걱정을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런데 순간순간 저도 걱정할 때가 있습니다. 큰 일이 있으면 왜 걱정이 안 되겠어요.

그렇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지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이상한 곳에 다 빠지고 있어요. 달콤한 말로 현혹하는데 그 말에 현혹되어 그쪽으로 갑니다.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현시만 봐도 호화찬란한 배에서 흥청망청 먹고 마시고 즐기는 그 달콤한 맛에 가가지고 결국에는 불에 타 죽고 물에 빠져 죽잖아요.

그런데 지금 세계 여기저기서 이변이 얼마나 일어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번 폭풍으로 얼마나 많은 피해를 봤습니까? 우리 성모님 집 큰 매실나무도 태풍에 넘어지면서 측백나무 울타리를 망가트리고 길을 막아 119에서 와서 쓰러진 나무를 다 자르고 치웠어요.

그걸 보면서 “오 예수님, 우리 순례자들의 마음과 영혼 안에 있는 나쁜 것들 뿌리째 뽑아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더니 하나도 섭섭하지 않았어요. 그 매실나무 밑에는 벤치가 있는데 사람들이 거기 앉아 쉬기도 하고 매실도 정말 탐스럽게 많이 열렸지만 그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집에도 큰 대추나무가 뿌리째 뽑혔어요. 그리고 장독의 뚜껑이 다 날아가고 깨지고 그랬는데 “예수님 필요 없는 것 다 날려주시고, 대추나무 뿌리째 뽑힌 것처럼 우리 순례자들과 사랑의집 양로원 할머니들과 우리 가족들의 나쁜 것 모두다 뿌리째 뽑아주세요.”하고 또 기도 할 수 있잖아요.

이번 태풍 단속을 하느라 우리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들, 봉사자들 전부 고생 많이 했어요. 하마터면 성모님 동산이 떠내려 갈 뻔 했는데 미리미리 보수를 해가지고 괜찮았지만 우리 봉사자들이 어제도 내내 땀 흘리고 일하고 나서 아팠지만 모두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15처 쪽에는 물이 내려가는 도랑이 있어요. 그런데 저 위에서 돌이 굴러 떨어져 도랑 한 가운데를 딱 막아버렸어요. 그러니까 내려가던 물이 12처 있는 쪽으로 꺾어져 길이 아닌 데가 완전히 똘이 또 하나 생겨버렸어요. 그걸 보수하고 새로 자갈까지 까느라고 봉사자들이 아파버린 거예요.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아셨겠지만 그냥 십자가의 길 기도 하시니까 모르셨을 거예요. .

제가 오늘 신부님들하고 같이 기도하면서 “나는 괜찮지만 우리 순례자들 맨발로 기도하는데 자갈이 좀 길이 들려고 하면 딱 무슨 일 있어서 새로 깔고 또 새로 깔고 자갈이 길날 시간이 없네.” 그랬어요. 여러분들 발바닥이 많이 아프셨죠. 죄송합니다. 근데 그 아픈 것을 잘 봉헌하셨죠?

그래서 그렇게 자갈 하나하나, 또 그 길 하나하나 고치면서 여러분들 마음 안에 나쁜 것, 그리고 집안에 나쁜 것, 또 사회에서, 직장에서 나쁜 것들 다 바로 잡아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런데 승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가셨는데 거기서 정말 아름다운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 아름다운 찬미를 하고 갔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집에 돌아가서 다음 기도회까지 한 달을 기다리기가 너무너무 힘들다고 그래요. 그만큼 성모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어찌 여러분을 지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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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자비의 예수님이신데, 어떤 분은 무서운 하느님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어요. 하느님은 절대 무서운 분이 아니십니다. 자비로운 분이라서 벌을 내리시는 게 아니라 자비를 내리십니다. 그런데 끝내 그 길을 가지 않을 때 마지막 심판 때 안 좋은 데로 갈 수 있죠?

그것은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가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영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시기인데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혀 졌습니다.

뽑힌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길로 빠진 사람 많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뒤돌아서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이렇게 충성을 다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끝까지 그렇게 가신다면 언제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 해도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으십시오. 오늘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또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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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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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번 태풍에 걱정 안하셨죠? “예수님! 주님께서 알아서 해주십시오.” 했는데 “너희들은 잘못 살았으니까 태풍 팍 줄란다.” 하시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되니까 희생을 치를 만큼만 주신 거예요.

제가 에피소드 하나 말씀드릴게요. 태풍 부는 날입니다. 여섯시면 태풍이 올라온다고 그러니까 우리는 비상이 걸렸죠. 그런데 저는 한잠도 안자고 기도하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는 태풍이 아니어도 소리가 많이 들렸는데 아침 여섯시 반이 되어 날이 샜는데도 바람소리도 안나요. 다른 때는 바람 소리도 났거든요.

그래서 창문을 열어 봤는데 비도 안 오고 바람도 전혀 안 불어요. 그런데 마당을 보니까 커다란 바윗덩어리가 떨어져있는 거예요. 저는 ‘세상에! 우리 주님 고마우셔라. 어떻게 저런 바윗덩어리가 이리 굴러 떨어졌는데 나 놀랠까봐서 살며시 갖다 놓으셨네.’ 하고는 아침이 되기를 기다려 율리오 회장님께 전화를 했어요.

“큰 바위덩어리가 소리도 없이 내 창문 앞에 내려와 있어요.” “내가 지금 가볼게.” 율리오 회장님 와서 보시더니 “그거 그전부터 있었는데?” 저를 도와주는 안젤라 자매도 나가서 보더니 “그 바윗덩어리는 그전부터 있었는데요.”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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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디 둘러보면서 안 다니니까 어디에 뭣이 있는가도 잘 몰라요. 사람들 만나면 서로 남 흉보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그런 게 너무 싫어서 사람들도 안 만나고 심지어는 선생님이 지나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 보니까 얼마나 거만하고 건방지게 보이겠어요.

그래서 혹시라도 내가 못 봐서 인사를 못 했더라도 분심 들지 마세요. 기도 봉헌란에 올라온 거 보면 어떤 분들은 “어떻게 율리아 자매님이 그럴 수 있어요. 나를 보고 아는 척도 안하고.” 그런 분이 계셨어요. 그래도 제가 일일이 다 해명할 수는 없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누가 아무리 못나고 잘나고 간에 어떤 누구를 모른 체하고 누구는 아는 체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우리 정 요셉 형제님이 지금 임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만 3년 전 그 분 돌아가시려고 했을 때 제가 얼마나 안타깝고 슬펐으면 그분을 잡고 막 울면서 주님한테 “제발 살려달라.”며 그 분의 보속을 다하겠다고 까지 했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기도하니 자매님이 “우리 남편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알고 보속을 다 하겠다고 하시냐?”고 너무 놀란 거예요. 그 남편은 낙태수술을 주로 하는 산부인과에서 낙태수술 많이 했는데 별로 잘 알지도 못하는 자기 남편을 위해 그 보속을 어떻게 다 받겠다는 거냐고 한 거죠. 여러분 아셨죠? 저는 누구든 차별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자매님이 요실금으로 계속 병원 다녀도 못 나으시고 나주 와서도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다가 내가 오니까 얼른 제 치마를 잡았대요. 그러니까 옆에서 그러지 말라고 누가 손을 톡 쳤는데도 요실금이 치유 되었어요. 상처 받는 거 그거는 바로 마귀가 그렇게 주선한 것입니다. ‘아. 그래 나도 잡고 싶었는데 못 잡았네. 누구는 손을 내미니까 만졌구나.’ 여러분 내미세요.

율리아 자매님이 나는 안 잡아 줬다 그런 이야기는 하지 마십시오. 될 수 있으면 제가 여러분들 상처 안 받게, 아니 있는 상처까지도 다 치유해주고 싶은 사람인데 어떻게 저 때문에 상처를 받게 하고 싶겠어요. 그래서 우리 이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모두를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서 구해주셨는데 바로 그것은 성모님께서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우리를 구해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죽음에서 살아났으니 긍지를 잃지 마십시오. 숨이 딱 넘어가가지고 관속에 들어갔다 나와야만 그것이 살아난 것입니까?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당장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물먹으면서, 기적수를 마시면서 정말 진수성찬을 먹는 셈 치면 됩니다. 그러실 수 있죠? 우리 그렇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진수성찬이나 산해진미가 우리에게 무슨 유익을 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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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그 자매님도 사방천지 죽으려야 죽을 수도 없고 자살 시도를 몇 번이나 했는데 다 실패를 했잖아요. 그 당시는 실패라고 생각했지만 주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신 것입니다. 그 때는 몰랐으니까 ‘내가 살길이 어디인가? 하고 기도회는 다 다녀봤지만 황폐한 그 마음은 어떻게 채울 길이 없었는데 나주 와서 채웠습니다.

오늘도 주님 성모님께서 그 자매님에게 희생을 치르라 한다면 어떤 희생이라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고, 목숨을 내어놓으라면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마음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 자매님의 영혼 육신이 치유 되었던 것처럼 지금 여러분도 상처가 다 치유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슴 안에도 응어리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행복하게 사는 것 같지만 이 가슴 안에는 정말 말 못할 일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 가슴에 병이 많이 있습니다. 응어리가 집니다.

오늘 이 모든 것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치유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를 내어 놓으십시오. 우리가 내어 놓아야 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예수님이 채워주시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기 때문에 채워 주실 것이 없습니다.

오늘 신부님, 수녀님들과 준비 기도를 왔는데요, 옆에 분들이 기도 못할 거 같다고 그랬어요. 수 신부님께 병자성사를 받고 준비 기도를 했는데 12처에서 향유가 안개처럼 머리에 내려와 앉은 것을 수 신부님도 보시고 기도하시는 분들이 다 보고 느끼셨어요.

저는 준비 기도를 다 하고 집에 가서 옷을 벗었는데 저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향기가 진동하니까 자세히 보고는 “아니, 핏빛 향유다!” 하면서 안쪽을 보니까 안쪽에는 더 진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그 은총을 주시겠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그 은총 받으십시오.

오늘 만남 할 때 핏빛향유를 흘려주신 옷으로 기도해주자고하여 지금 가져왔어요. 저는 제 잠바 내피에 흥건하게 젖은 그 땀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까지도 기억하면서 “성모님! 이 땀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오늘 모두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해주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성화될 것입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새롭게 태어납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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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고 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 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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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께 바쳐 드리나이다. 부족한 저희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으고 모아서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하나이다. 이 순교 성월에 우리가 모두 순교하는 그 마음으로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께서는 순교하시느라고 25세에 목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김대건 성인께서 순교하지 못하실까봐서 숨고 또 숨었습니다. 아들이 끌려가는 그 모습을 볼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습니까만은 그러나 아들이 순교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도 그 마음으로 지금 여기 앉아 있습니다.

이 순교의 정신으로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 받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첫 단추를 잘못 잠갔다고 해서 그대로 계속 끌고 갈 일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았을 때는 그 즉시 단추를 풀고 다시 정상으로 잠가야 되는데 체면과 이목 때문에 계속 끌고 가다 이제 기정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토샵으로 제 머리와 얼굴, 눈까지도 짝눈을 만들고 형편없는 얼굴로 만들어서 신문에 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을 저로 알겠지만 과연 이것이 사제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온지요?

예수님 그러나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그들이 하루 빨리 돌아와 예수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답게 신앙생활을 다시 잘 할 수 있도록, 마쏘네의 꼬임에 빠지지 않도록 그들을 바로 잡아 주십시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이 재난들이 바로 무엇을 뜻합니까.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 못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모든 자녀들에게 구함 받음뿐만이 아니라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이제까지 이 모든 자녀들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피나는 두벌주검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오니 그들 모두가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 주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따라서 예수님께 전진하겠나이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겠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박해를 받았던 우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 되어 반대자들의 입이 닫히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주님 드러내 보이십시오.

김대건 성인께서는 그 젊은 나이에 사제 생활 일 년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모든 학식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엄마가 생각할 때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아까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그 마음으로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저희들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영원히 영원히 기억도 나지 않도록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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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자녀들이 엄마 찾아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박해받는 저희들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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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고 지친 마음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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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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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성심안에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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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사오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따른 이 죄인 꼭꼭 안아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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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9-14 22:41:5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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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곁눈질도 하지 말고,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엄마!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까지 구원방주에 태워주셔서..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봉헌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새롭게 시작할게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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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
아  멘!!!~~~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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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찌나 용기와 힘이 생기던지
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음이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워 주님께 용서 청하며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말씀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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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망토가 어느 정도에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토 위에 내린 불들은 내려오다가 스르르 다 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은 단 한사람도 타지 않았습니다..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주신 어머니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 통해, 넘치는 은총과 영적 보약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풍에 대한 에피소드~ 바윗덩어리 내려오심 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순수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웃음과 눈물로,  치유해주시는 좋으신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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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성모님으로부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자유 의지를 남용해 멸망의 길로 가서는 안 되겠죠?

아멘~~!!!

마리아 구원방주 호에 관한 현시를 보시고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실 때
얼마나 생생하고 감동적이었는지 몰라요~~

우주보다 더 넓은 따뜻한 사랑의 품이신 성모님 품안에서
하늘 항구에 닿을 때까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천국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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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에 단 한분인 예수님, 단 한분인 성모님이십니다. 그런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재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셔서 수없이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빠른인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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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조아요~이번 율리아님 알짜 말씀 흥미진지하게 잘 들었었습니다.

어쩜 그리 유머가 넘치시는지...ㅋ 웃길라고작심하고말씀하시니 듣는이 배꼽잡겄데요


그건그렇고 율리아님 말씀의 특징이 있는데......제가 뭐 율리아님말씀을 평가할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생각이스쳐가는지라


그것이 무엇이냐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대부분  생활속에서 겪기쉬운 공통적인 분모를 기막히게 잘 찾아내서 지름길 해법을 제시해주신다는 점입니다.

가톨릭신자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100% 해당되는 말씀같으므로 잘 들어보면 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유익한 말씀뿐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말씀이 아니라면 도저히 27년동안이나 오류 없는 정확한 발언만이 나올 수 가 없는법입니다.

내가봐서는 이런 말들이 과연 한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들이 나올수 있는가 분석해봐서
 결론을 율리아님의 입을 빌린 성모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해야 꼬인것이 풀리는데, 아직까진 주교나 사제부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나봅니다. 특히 광주

또 박해의 중심 나주 성지의 특징이 있는데,,,이건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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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그래 서 아무리 우리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더라
도 바로바로 봉헌하시니까 걱정 없어요...아멘...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맘으로
더욱더 엄마께 온전히 맡겨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
되도 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모두를 위해 온전히 희생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하며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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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그런데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나는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아멘!!! 이 말씀에 제가 큰 힘이 됬네요!!!
저도 다시 일어나 회개하여 기쁘게 봉헌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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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께 기도해야지 왜 성모님한테 기도해?”하는데
묵주기도가 바로 그 예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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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길,
성모님만 따라가면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보증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저~어 실비아는 성모님만 따라 갈래요
아힝 좋아~~^^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때
와~아! 정말 성령께서 영혼의 기쁜 손님이 되어
제게 찾아오셨어요.

눈도 귀도 마음도 반짝 반짝 빛났답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픈 율리아님, 사랑해요~~억쑤로요 ㅎㅎㅎ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시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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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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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그토록 많은 고통들
종부성사까지 받으시고...

고통들 모두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어
저희들에게 돌아가길 원하시어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으려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던 것 같은 데 중간 중간 놓친 것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보면서 9월 첫토의 성령 가득했던
그날을 되새기며 친히 오셔서 저희들을 안아

주신 성모님!
저희들의 자유의지로 과오를 저질렀어도
용서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그날 얼마나

크신지 눈물,콧물 흘리면 감사 또 감사드린
감동과 감격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의 영성과 나주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모습들을 보고 자라는 저희들 너무나 풍요롭고 풍성함
에 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을 가슴에 담아

실천하고 또 실천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과 정성 모두가 소중해서
감사 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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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온전히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언제나 저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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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여러분 믿으시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  아멘

명심하고 깨어 기도할렵니다 아멘!!!~~~

시간날때 또다시 읽고 묵상하렵니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물리지 않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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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그때 말씀이 다 떠올려지네요..
우리 엄마는 정말 뜻깊고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셔요..
정말 좋아요..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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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죄가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영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시기인데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혀 졌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친정,시가식구들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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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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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아멘!!!

언제나 나약하여 자주 죄어 걸려 넘어지는 저 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에 힘을 얻고 나약한 저 오뚜기 처럼 또 일어섭니다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이제나 저제나 언제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올지 목을빼고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 왔네요

이렇게 은총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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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저는 이번 9월 첫토를 통하여
큰 힘을 얻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쳐 있었는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10월에 있을 시험을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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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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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천사당 천사아~♡♡♡♡♡꺅!
히♡

홈에 들어왔드니 사랑하는 엄마 말씀 떳음~~(♡∀♡)..
근데 클릭하자 마자 눈 부신~~~ 천사께서~~~ ♡

그날 말씀 넘넘넘넘너~~어엄 좋았는뎅... 쥬르륵..ㅠ0ㅠ♡ 아기다리 고기다리 !!!

자세한 댓글은 내일 계속 되겠심다...


마음은 이미 엄마 말씀 꽃밭에서 달리고있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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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님, 저희들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영원히 영원히 기억도 나지 않도록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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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 말씀중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눈은반짝, 귀는쫑끗,입은 방긋..!
시간이가고 있었습니다...
천상의어머니와함께 하시는 율리아님과의
시간이...
배움가득한 말씀이...귀에 쏘 ~옥 들어왔어요.

그시간 성전안엔
은총이흐르고  넘쳐
사랑받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꾸미지도  보태지도 않으신
음성은
풍요로운 평화로 다가 왔구요.
기쁨주시니 소리내어 막 웃었답니다.
예수님의어머니 함께하시어
넘치는 사랑받은 첫토요일 ..
사랑이신 율리아님!
존경과 감사의 인사올립니다...사랑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주십니까.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렇게 기도하며 살도록 노력 에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신정성,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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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자매님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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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김대건 성인께서는 그 젊은 나이에 사제 생활 일 년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모든 학식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엄마가 생각할 때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아까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그 마음으로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하루를 살아도 주님을 위해!
날 위해 천년을 살면 무엇하리!
봉헌의 삶으로 은총 열매 송이송이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리.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간절한 호소와 열절한 사랑의 기도와 희생이 담겨있기에
더욱 귀하고 우리에게 은총이 됩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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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들을때면~엄마품에 안긴 아기와 같이 세속의
모든 시름 다 잊고 행복에겨워~ 몸과 마음을 모두 엄마께 맡기며 즐거워 합니다.

우리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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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데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분명히 내려오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고통,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부활입니다.

아멘!  부활의 신비를 삶안에 영속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다시 묵상하게 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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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아멘!

참 속시원히 잘도 꼬집으시어 기도를 정확허니 해 주시니 워떻켜!!

감사합니당~~ 고맙소잉!!^^*
역쉬~~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십니당!!

사랑합니다~~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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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율리아 엄마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대해 자세히 몰랐는데, 율리아엄마께서 얘기 해주시는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하고 노래 부르실 때는 정말 마음이 벅찼습니다...
집에와서도 그 이야기를 떠올리며 지내다가 한동안 또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글이 또 올라오니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 정말로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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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율리아님 말씀 늘 좋지만 이번 말씀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영혼을 살찌우는 각양각색의 맛을 매번 느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예요^^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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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가 정말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예수님이 채워주시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기 때문에 채워 주실 것이 없습니다.

아멘! 다시 한번 겸손의 길로 일깨워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고생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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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세상에~어찌나 좋은지! 율리아님말씀을 읽는데 꿀맛 같아요^ ^
영혼이 살찌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몸의피로도 샥~~가시는 듯 !

정말 우리는 ! 너무나 ! 행복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고생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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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이번에 확실하게! 다시 체험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신, 희망, 용기를 주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이 길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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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만큼 아름답게 잘 봉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저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또 비워
작은 아가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렵니다!^0^

율리아님의 이번 말씀 넘넘 좋았어요
제 영혼에 단비가 되고, 풍성한 양식이 되어 주신
이 말씀 꼭 잡고 살아갈래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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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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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절대 망각하지 말고, 함께 뭉쳐서 일치하여 일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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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우리에게 주신 고통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부활입니다  "  +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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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말씀 항상 명심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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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이 떠난 자녀들을 봉헌하오니
다시 멈마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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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열심히 달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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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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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 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아멘~!!!

더욱더 노력하여  협력해야 겟습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 보약같은 말씀으로 우리 모두  영혼육신 치유되어 온전히 새롬게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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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씻기어 주시는 예수님의 용서와 자비에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아주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는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인건강문제로나 복합적인 하느님 아버지의 중개자이신 엄마시여! 복합적인 사랑에 셈치고 영원히 감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언제나 안전한 지름길이신 나주의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하늘에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간구하오니 자비를 허락하시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어서 인준되게 승리은총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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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까지는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주 와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완전히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럴 때 박수 쳐야죠. 이거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셔야 되잖아요. 이런 용서를 어디서 합니까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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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희망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율리아님의 귀한말씀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아침 말씀을 읽는 동안수없는 아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힘이넘치는 축복의 날을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새롭게 힘을 받아 최선을 다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저희모두 함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사오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따른 이 죄인 꼭꼭 안아주옵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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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이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저와 가족에까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새로운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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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죽음에서 살아났으니 긍지를 잃지 마십시오. 숨이 딱 넘어가가지고 관속에 들어갔다 나와야만 그것이 살아난 것입니까?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부활의 삶, 그 신비를 깨닫는 우리는 복됩니다.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 주시길  기도드려요.
매일 매순간 건강과 평화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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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절대 망각하지 말고,
함께 뭉쳐서 일치하여 일하도록 합시다.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웃 형제들까지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함께 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와~ 이번 말씀들..
모두다 엄청나게 좋은말씀들  온몸에 백만볼트의 전율이 마구마구 지르르르ㅡ\
하나부터 백까지 천까지 만까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밖에 없네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
엄마말씀대로  나주성모님 망토안에서만 살고 나주성모님 영성안에서만
생활할수있도록 부족하고 모자람 많은 저 노력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다시금  불쌍한 죄인  새롭게  태어나게 됨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너무나 너무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육에 젖과꿀같은 양식을 듬뿍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디 간절히 기도드리고 언제나 힘내시길~~~
글구  엄마의 기도지향이 어서 속히 이루어주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힘내셔요~~~홧팅!!!♥♥♥♥♥♥♥♥♥♥♥♥♥♥♥

좋은말씀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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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지극히 진리로 이끄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메시지말씀 그대로 극악무도한 세상이 왔기에 현시대가 끔찍한 세상이되어버렸습니다!..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성과 생활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모르는 세상입니다!..
정신차려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깨어있을때임을  율리아님의 말씀안에서 다시금 절실히 느낍니다!..
고통안에서  더욱 아름다워보이시는 율리아님  성령으로 충만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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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진정한  회개로서  더욱더 낮은자되어  나주성모님께 작지만 기쁨과 위로가 될수있는 작은자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나주로 불러주시고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배울수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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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그냥도 아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갑니다.
우리 마지막 날 그렇게 가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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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매일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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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해 서로 원망하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불러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여러분, 항상 네 탓만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가 없지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내탓의영성 모든것을 봉헌할수있고 극복할수있는 최고의 영성입니다 남을 감동시키고 하늘에 게신 주님을 감동시키는
율리아님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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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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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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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이런 말씀에 성모님 역활을

확실하고 쉽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온 정성 다하여 전하시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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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구함 받음뿐만이 아니라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모든 열정과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도구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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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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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를 내어 놓으십시오.
우리가 내어 놓아야 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예수님이
채워주시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기 때문에 채워 주실 것이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늘 좋지만 이번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 영혼에 유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천상의 사랑을 가득 받았습니다.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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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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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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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보며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절대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성모님의 손 꼭 잡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렵니다

정말 영혼에 달디 단 말씀 영혼이 부요해지는 말씀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또 영혼의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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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해
다시 잘 알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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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믿음과 신뢰로써 항구하게 기다려야 됩니다. 그러면서 늘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

모든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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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아멘!
제  자유의지로 인해서 나주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않겠습니다
실수하고 좌절하고 죄를 짖더라도  곧바로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나주성모님 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매일매순간 새로이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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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내 눈이 좋아졌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믿고 달아들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온전한 순명과 단순함  겸손함  아름다운 영성의 빛남  진정으로 알고 있다면
판단과비판 모함을 할수가 없을겁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영혼의 기쁨을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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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사랑님의 댓글

소박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그냥도 아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갑니다. 우리 마지막 날 그렇게 가도록 합시다.

아멘.

늘  신앙의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설명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쉽고도 재밋고 

가슴깊이 감동을 주어서 잊을수도 없고  가슴에 새겨집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가 예수님성모님께서 대신 저희에게 하시는 호소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그대로  받아들이며  따라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을  사랑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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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내 눈이 좋아졌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믿고 달아들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모든 결과 열매 보고 싶은 것까지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온전히 가지소서!
순간순간 현실에 충실하겠나이다.

단순한 말씀안에 얼마나 큰 성덕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요..
한가지만 실천해도 우린 성인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 당신의 삶, 말씀,기도, 희생으로 그렇게 당신의 모든 존재로 설교하시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절대 초라하지 않습니다. 그안에 하늘나라 보배의 진가가 가득 차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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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힘이되는 영적 양식 담뿍 얻어갑니다.

풍성한 밤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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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으고 모아서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하나이다. 이 순교 성월에 우리가 모두 순교하는 그 마음으로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순교의 정신을 가진 영혼들을 찾아주길 부탁하신 성모님!

부족하지만 용감하게"제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주소서!

천상정원에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많은 작은 영혼들이 있길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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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오늘 만남 할 때 핏빛향유를 흘려주신 옷으로 기도해주자고하여 지금 가져왔어요. 저는 제 잠바 내피에 흥건하게 젖은 그 땀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까지도 기억하면서 “성모님! 이 땀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오늘 모두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해주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성화될 것입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아멘!

아마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속으로 피빛 향유를 흘리시나봅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흘리시는 사랑의중재자이신 성모님과 일치하여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은 온몸 온 존재를 짜고 짜서
세상 영혼들에게 공급되어질 은총을 보시고 희망있는 고통으로 미소 지으시지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와 머무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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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고 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 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생명의 말씀 해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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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만을 따라서  앞만 보고  따라가겠나이다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  은총의 말씀 으로  회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영혼육신 치유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일치하여 저의 부족한 작은기도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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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니
어서 그날이 오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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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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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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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김대건 성인께서는 그 젊은 나이에 사제 생활 일 년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모든 학식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엄마가 생각할 때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아까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그 마음으로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랑하나이다.

순교자 성월에 해주신 사랑의 기도~~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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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라가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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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회개야말로 가장 좋은 약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우리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다면 시커먼 선글라스 쓴 것처럼 그렇게 시커멓게 보일 수 있어요."
아멘...
예전에는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가장 사랑했던 것에 잘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회개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왜 성녀를 그렇게 사랑하셨을까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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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
쓸말이 많은데 할말이 없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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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나쁜 것들 다 바로 잡아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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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길,
성모님만 따라가면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보증합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으로 잘못 빗나가기 때문에 미끄러진 거예요.
미끄러진 것은 쓰러진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성모님만 따라가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렵니다.
오늘 주일아침에 또 읽어도 새롭고 마음 풍요롭워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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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저도 성모님만 따라서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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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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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제 영혼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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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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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듣고 힘이 절로납니다.

가슴에만 담지말고 실천하는 하루하루 되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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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비가 옵니다.
주님 성모님, 성령과 성혈로 씻으시고 저희들을 새롭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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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친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리고 6월 30일에는 사람이 많아
밖에 서서 창문 사이로
성모님상 모신 곳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3시 45분경에 빛이 일직선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더니 성체가 7개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 되신 것을 말씀하셨는데
기관지 치유, 폐암 치유, 다리가 뻣뻣한 기 치유,
 허리 치유, 왼쪽 앞 발바닥 통증 치유, 기력(氣力)도 받고
어둠이 물러가고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 받았습니다. 1
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던 암까지
모든 병이 다 치유됐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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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유 의지를 받은 우리!! 자유의지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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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생생한 메시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여러분 믿으시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 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뤄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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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 영적으로 부요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 박해를 받았던 우리는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되어 반대자들의 입이 닫히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주님 드려내 주십시요.


        우리는 영적으로 부자입니다. 우리는 이세상것과 바뀔수없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해계시고,천상에서 내려오시는 말씀을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으로부터 듣고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세상 어떤사람도
          받을수없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어서들 박 차고 나오십시요!!!


        참으로 우리는 27년을 박해를 받고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들을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자기들의 잘못을 알고있겠죠?
        "주님께서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것이없습니다.
          내일이라도 인준됩니다. 회개들하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글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들도 너무 멋져요. 잘읽고, 잘보고, 감상많이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파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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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많은 사람들은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해 서로 원망하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불러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여러분, 항상 네 탓만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가 없지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명언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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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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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끝까지 노력을 해야 되지
그런 것까지 맡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면 나머지는 예수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근심 걱정을 하지 말자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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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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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이곳에서 지상천국을 살게 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좋은 확실한 천국의지름길을 알게 된 우리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복되어요^^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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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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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아멘!!

성당을 다니면서도 성모님을 잘 몰랐는데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제가 성모님을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들의 보배, 성모님!!엄마♡♡♡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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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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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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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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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

제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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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모든 말씀에  아멘 !  아멘 !  아멘 !

힘차게  믿음으로 외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지난 금요일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반쯤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오늘 이시간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언제나  영적으로 넘치게 해주시고  상처를 씻어 주시고
은총을 충만히 느끼고 받게 하여 주시는  엄마 ... 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어머님    엄마 입니다. 
너무나 너무다 알 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운영진님 ..  율리아님의 말씀을 올려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행복 가득히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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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첫토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은총 많이 받았씁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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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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