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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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곁눈질도 하지 말고,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 않고, 끝까지 성모님 손만 잡고 나아겠습니다.
아멘~*
아버지! 엄마!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까지 구원방주에 태워주셔서..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봉헌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렵니다.
새롭게 시작할게요.^^
무지 사랑해여~*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
아 멘!!!~~~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찌나 용기와 힘이 생기던지
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온전히 봉헌하지 못했음이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워 주님께 용서 청하며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셔서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말씀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망토가 어느 정도에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망토 위에 내린 불들은 내려오다가 스르르 다 꺼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작은 영혼들은 단 한사람도 타지 않았습니다..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태워주신 어머니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님 통해, 넘치는 은총과 영적 보약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풍에 대한 에피소드~ 바윗덩어리 내려오심 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순수하신 율리아님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웃음과 눈물로, 치유해주시는 좋으신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주님 성모님을 떠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성모님으로부터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는 법을 정말 많이 배운 사람들이니까
자유 의지를 남용해 멸망의 길로 가서는 안 되겠죠?
아멘~~!!!
마리아 구원방주 호에 관한 현시를 보시고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실 때
얼마나 생생하고 감동적이었는지 몰라요~~
우주보다 더 넓은 따뜻한 사랑의 품이신 성모님 품안에서
하늘 항구에 닿을 때까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잡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 천국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들드려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에 단 한분인 예수님, 단 한분인 성모님이십니다. 그런데 나주에 발현하셔서 현재 살아계십니다. 살아계셔서 수없이 은총을 내려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어서 빠른인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Amen^^^
조아요~이번 율리아님 알짜 말씀 흥미진지하게 잘 들었었습니다.
어쩜 그리 유머가 넘치시는지...ㅋ 웃길라고작심하고말씀하시니 듣는이 배꼽잡겄데요
그건그렇고 율리아님 말씀의 특징이 있는데......제가 뭐 율리아님말씀을 평가할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생각이스쳐가는지라
그것이 무엇이냐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대부분 생활속에서 겪기쉬운 공통적인 분모를 기막히게 잘 찾아내서 지름길 해법을 제시해주신다는 점입니다.
가톨릭신자를 떠나서 인간이라면 100% 해당되는 말씀같으므로 잘 들어보면 다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유익한 말씀뿐입니다.
성령이 충만한 말씀이 아니라면 도저히 27년동안이나 오류 없는 정확한 발언만이 나올 수 가 없는법입니다.
내가봐서는 이런 말들이 과연 한 인간의 입에서 저런 말들이 나올수 있는가 분석해봐서
결론을 율리아님의 입을 빌린 성모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해야 꼬인것이 풀리는데, 아직까진 주교나 사제부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나봅니다. 특히 광주
또 박해의 중심 나주 성지의 특징이 있는데,,,이건 다음번에..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께 어떤 영광을
드려도 너무너무 좋아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하나의 영광도 받지
않으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다 돌려
드립니다. 그래 서 아무리 우리가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린다 하더라
도 바로바로 봉헌하시니까 걱정 없어요...아멘...
단순한 어린아이 같은 맘으로
더욱더 엄마께 온전히 맡겨
늘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이
되도 록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모두를 위해 온전히 희생을 바쳐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하며 사 랑 합 니 다.^^♥^^
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그런데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그들은 잠시 눈이 멀어 마귀의 꼬임에 넘어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찾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나는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아멘!!! 이 말씀에 제가 큰 힘이 됬네요!!!
저도 다시 일어나 회개하여 기쁘게 봉헌토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예수님께 기도해야지 왜 성모님한테 기도해?”하는데
묵주기도가 바로 그 예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길,
성모님만 따라가면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보증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저~어 실비아는 성모님만 따라 갈래요
아힝 좋아~~^^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을 때
와~아! 정말 성령께서 영혼의 기쁜 손님이 되어
제게 찾아오셨어요.
눈도 귀도 마음도 반짝 반짝 빛났답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픈 율리아님, 사랑해요~~억쑤로요 ㅎㅎㅎ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시간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을 위해 그토록 많은 고통들
종부성사까지 받으시고...
고통들 모두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어
저희들에게 돌아가길 원하시어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놓치지 않으려 정신 바짝
차리고 들었던 것 같은 데 중간 중간 놓친 것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보면서 9월 첫토의 성령 가득했던
그날을 되새기며 친히 오셔서 저희들을 안아
주신 성모님!
저희들의 자유의지로 과오를 저질렀어도
용서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이 그날 얼마나
크신지 눈물,콧물 흘리면 감사 또 감사드린
감동과 감격들 모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의 영성과 나주의 사랑이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모습들을 보고 자라는 저희들 너무나 풍요롭고 풍성함
에 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함을 가슴에 담아
실천하고 또 실천하려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주신 사랑과 정성 모두가 소중해서
감사 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설사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반드시 구해내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온전히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언제나 저희에게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무지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여러분 믿으시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 아멘
명심하고 깨어 기도할렵니다 아멘!!!~~~
시간날때 또다시 읽고 묵상하렵니다
아무리 듣고 또 들어도 물리지 않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안녕하세요.
겨자씨와누룩님의 아들 마르첼리노입니다.
그때 말씀이 다 떠올려지네요..
우리 엄마는 정말 뜻깊고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셔요..
정말 좋아요..ㅎ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죄가 문제가 아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영혼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가를 시기인데 여러분들은 알곡으로 뽑혀 졌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친정,시가식구들 회개하게 해주세요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아멘!!!
언제나 나약하여 자주 죄어 걸려 넘어지는 저 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에 힘을 얻고 나약한 저 오뚜기 처럼 또 일어섭니다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얼마나 안타까운지
이제나 저제나 언제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올지 목을빼고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 왔네요
이렇게 은총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저는 이번 9월 첫토를 통하여
큰 힘을 얻었습니다.
많이 힘들고 지쳐 있었는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고
10월에 있을 시험을 대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ㄲㅑ♡
천사당 천사아~♡♡♡♡♡꺅!
히♡
홈에 들어왔드니 사랑하는 엄마 말씀 떳음~~(♡∀♡)..
근데 클릭하자 마자 눈 부신~~~ 천사께서~~~ ♡
그날 말씀 넘넘넘넘너~~어엄 좋았는뎅... 쥬르륵..ㅠ0ㅠ♡ 아기다리 고기다리 !!!
자세한 댓글은 내일 계속 되겠심다...
마음은 이미 엄마 말씀 꽃밭에서 달리고있는데....ㅠㅠㅠ♡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님, 저희들은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십시오. 아니 영원히 영원히 기억도 나지 않도록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 말씀중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눈은반짝, 귀는쫑끗,입은 방긋..!
시간이가고 있었습니다...
천상의어머니와함께 하시는 율리아님과의
시간이...
배움가득한 말씀이...귀에 쏘 ~옥 들어왔어요.
그시간 성전안엔
은총이흐르고 넘쳐
사랑받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율리아님의
꾸미지도 보태지도 않으신
음성은
풍요로운 평화로 다가 왔구요.
기쁨주시니 소리내어 막 웃었답니다.
예수님의어머니 함께하시어
넘치는 사랑받은 첫토요일 ..
사랑이신 율리아님!
존경과 감사의 인사올립니다...사랑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오, 주님! 감사합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렇게 고통을 주십니까.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그렇게 기도하며 살도록 노력 에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신정성,
우주의여왕이신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율리아자매님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사랑합니다..♥♥♥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김대건 성인께서는 그 젊은 나이에 사제 생활 일 년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모든 학식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엄마가 생각할 때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아까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그 마음으로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하루를 살아도 주님을 위해!
날 위해 천년을 살면 무엇하리!
봉헌의 삶으로 은총 열매 송이송이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리.
율리아님의 말씀에는 간절한 호소와 열절한 사랑의 기도와 희생이 담겨있기에
더욱 귀하고 우리에게 은총이 됩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 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들을때면~엄마품에 안긴 아기와 같이 세속의
모든 시름 다 잊고 행복에겨워~ 몸과 마음을 모두 엄마께 맡기며 즐거워 합니다.
우리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사랑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는데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분명히 내려오실 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고통,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부활입니다.
아멘! 부활의 신비를 삶안에 영속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은총의 말씀 다시 묵상하게 해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아멘!
참 속시원히 잘도 꼬집으시어 기도를 정확허니 해 주시니 워떻켜!!
감사합니당~~ 고맙소잉!!^^*
역쉬~~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십니당!!
사랑합니다~~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태풍도 멈추었으며 바다도 잠잠해지고 어두웠던 하늘은 맑고 푸르게 밝아지고 찬란한 빛이 우리 위에 내려질 때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율리아 엄마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호에 대해 자세히 몰랐는데, 율리아엄마께서 얘기 해주시는거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그리고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하고 노래 부르실 때는 정말 마음이 벅찼습니다...
집에와서도 그 이야기를 떠올리며 지내다가 한동안 또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글이 또 올라오니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 정말로 좋아요, 사랑해요♥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 하면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율리아님 말씀 늘 좋지만 이번 말씀 너무 좋아요~~
어쩜 이렇게 영혼을 살찌우는 각양각색의 맛을 매번 느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예요^^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가 정말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예수님이 채워주시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기 때문에 채워 주실 것이 없습니다.
아멘! 다시 한번 겸손의 길로 일깨워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고생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세상에~어찌나 좋은지! 율리아님말씀을 읽는데 꿀맛 같아요^ ^
영혼이 살찌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몸의피로도 샥~~가시는 듯 !
정말 우리는 ! 너무나 ! 행복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고생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멘!!!
이번에 확실하게! 다시 체험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확신, 희망, 용기를 주셨습니다.
성모님을 따르는 이 길만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율리아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들>.<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얼마만큼 아름답게 잘 봉헌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저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또 비워
작은 아가가 되어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렵니다!^0^
율리아님의 이번 말씀 넘넘 좋았어요
제 영혼에 단비가 되고, 풍성한 양식이 되어 주신
이 말씀 꼭 잡고 살아갈래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절대 망각하지 말고, 함께 뭉쳐서 일치하여 일하도록 합시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우리에게 주신 고통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면 우리는 부활입니다 " + + + 아멘 ...! 아멘 ...!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율리아님! 말씀 항상 명심 감사드립니다/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불이 떨어지자마자 다른 배로 옮겨 탔던 사람들 중에 “아!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진정으로 회개하며 물에 빠진 사람들 중에 몇몇
사람이 주님을 부르면서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며 우리가 탄 배로 가까이
다가오자 재빨리 건져내어 우리가 탄 배에 태우셨어요. ***아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이 떠난 자녀들을 봉헌하오니
다시 멈마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성모님을 통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열심히 달려갈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
아 - 멘.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 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아멘~!!!
더욱더 노력하여 협력해야 겟습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귀한 보약같은 말씀으로 우리 모두 영혼육신 치유되어 온전히 새롬게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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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씻기어 주시는 예수님의 용서와 자비에 셈치고 영원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아주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는 복되신 성모마리아님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인건강문제로나 복합적인 하느님 아버지의 중개자이신 엄마시여! 복합적인 사랑에 셈치고 영원히 감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언제나 안전한 지름길이신 나주의 복되신 티없으신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어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하늘에 모든 순교 성인성녀들이시여!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의 승리위하여 간구하오니 자비를 허락하시어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어서 인준되게 승리은총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때까지는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주 와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괴롭혔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완전히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럴 때 박수 쳐야죠. 이거는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셔야 되잖아요. 이런 용서를 어디서 합니까
아멘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바로 나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희망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율리아님의 귀한말씀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아침 말씀을 읽는 동안수없는 아멘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힘이넘치는 축복의 날을 시작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새롭게 힘을 받아 최선을 다하는 작은 영혼되도록 저희모두 함께
봉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사오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엄마따른 이 죄인 꼭꼭 안아주옵소서~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오늘 깨끗이 치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우리 성격도 그 상처로 인하여 많이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온화했습니다. 그 온화한 성격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욱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도 온유한 마음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 가정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이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저와 가족에까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새로운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죽음에서 살아났으니 긍지를 잃지 마십시오. 숨이 딱 넘어가가지고 관속에 들어갔다 나와야만 그것이 살아난 것입니까?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부활의 삶, 그 신비를 깨닫는 우리는 복됩니다.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쇠기둥 놋담처럼 세워 주시길 기도드려요.
매일 매순간 건강과 평화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절대 망각하지 말고,
함께 뭉쳐서 일치하여 일하도록 합시다.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들까지도 그리고 이웃 형제들까지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천국으로 함께 가도록 합시다.
아멘~~~!!!***♡
우와~ 이번 말씀들..
모두다 엄청나게 좋은말씀들 온몸에 백만볼트의 전율이 마구마구 지르르르ㅡ\
하나부터 백까지 천까지 만까지 모두 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밖에 없네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
엄마말씀대로 나주성모님 망토안에서만 살고 나주성모님 영성안에서만
생활할수있도록 부족하고 모자람 많은 저 노력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해서 다시금 불쌍한 죄인 새롭게 태어나게 됨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너무나 너무나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육에 젖과꿀같은 양식을 듬뿍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디 간절히 기도드리고 언제나 힘내시길~~~
글구 엄마의 기도지향이 어서 속히 이루어주시길 마음모아 기도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힘내셔요~~~홧팅!!!♥♥♥♥♥♥♥♥♥♥♥♥♥♥♥
좋은말씀 올려주신다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지극히 진리로 이끄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메시지말씀 그대로 극악무도한 세상이 왔기에 현시대가 끔찍한 세상이되어버렸습니다!..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성과 생활로 살아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모르는 세상입니다!..
정신차려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깨어있을때임을 율리아님의 말씀안에서 다시금 절실히 느낍니다!..
고통안에서 더욱 아름다워보이시는 율리아님 성령으로 충만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리며
사랑합니다!..아멘!..
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진정한 회개로서 더욱더 낮은자되어 나주성모님께 작지만 기쁨과 위로가 될수있는 작은자 되도록
더 노력할께요~
나주로 불러주시고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배울수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우리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그냥도 아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갑니다.
우리 마지막 날 그렇게 가도록 합시다.
아멘!!~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성모님을 통해서 간다면 여러분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을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탁 넘어졌을 때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실 수 있는데 성모님은 우리가 미끄러지려고
하면 얼른 와서 받쳐 주신단 말이에요. 더 이상 안 해도 아시겠죠?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고 성모님을 통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길이라고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
그냥 지름길이 아니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그것도 안전한 지름길.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입니다. 아셨죠?
아멘~~!!!!
매일 매순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여러분! 많은 사람들은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해 서로 원망하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불러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여러분, 항상 네 탓만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가 없지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내탓의영성 모든것을 봉헌할수있고 극복할수있는 최고의 영성입니다 남을 감동시키고 하늘에 게신 주님을 감동시키는
율리아님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으네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이런 말씀에 성모님 역활을
확실하고 쉽게 알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온 정성 다하여 전하시고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 모든 자녀들에게 구함 받음뿐만이 아니라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모든 열정과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을 도와드리는 도구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사랑의향연님의 댓글
사랑의향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러분!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이제 모든 것을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하십시다.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온전히 우리를 내어 놓으십시오.
우리가 내어 놓아야 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 부족하다고 느낄 때 예수님이
채워주시고 나는 완벽하다고 생각할 때 교만하기 때문에 채워 주실 것이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늘 좋지만 이번 말씀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제 영혼에 유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천상의 사랑을 가득 받았습니다.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서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보며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절대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성모님의 손 꼭 잡고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렵니다
정말 영혼에 달디 단 말씀 영혼이 부요해지는 말씀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금 또 영혼의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탄 배는 초라해 보이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대해
다시 잘 알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하며 믿음과 신뢰로써 항구하게 기다려야 됩니다. 그러면서 늘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
모든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그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아멘!
제 자유의지로 인해서 나주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지않겠습니다
실수하고 좌절하고 죄를 짖더라도 곧바로 뉘우치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나주성모님 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매일매순간 새로이 시작하겠나이다
아멘!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내 눈이 좋아졌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믿고 달아들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온전한 순명과 단순함 겸손함 아름다운 영성의 빛남 진정으로 알고 있다면
판단과비판 모함을 할수가 없을겁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은혜로운 말씀으로 영혼의 기쁨을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박한사랑님의 댓글
소박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이 언제 일지 모르지만 마지막 그 순간까지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데 어떻게 올라가요?
그냥도 아니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올라갑니다. 우리 마지막 날 그렇게 가도록 합시다.
아멘.
늘 신앙의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설명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쉽고도 재밋고
가슴깊이 감동을 주어서 잊을수도 없고 가슴에 새겨집니다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가 예수님성모님께서 대신 저희에게 하시는 호소라고 생각하고 믿으며
그대로 받아들이며 따라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을 사랑을 드립니다 늘 영육간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내 눈이 좋아졌나?’ 그러지 않아도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믿고 달아들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모든 결과 열매 보고 싶은 것까지 봉헌하겠습니다.
주님 온전히 가지소서!
순간순간 현실에 충실하겠나이다.
단순한 말씀안에 얼마나 큰 성덕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지요..
한가지만 실천해도 우린 성인 될 것입니다.
율리아님~~ 당신의 삶, 말씀,기도, 희생으로 그렇게 당신의 모든 존재로 설교하시는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절대 초라하지 않습니다. 그안에 하늘나라 보배의 진가가 가득 차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고통이 예수님의 사랑이라고 우리가 믿고 따라간다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힘이되는 영적 양식 담뿍 얻어갑니다.
풍성한 밤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알라뷰~~★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모으고 모아서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하나이다. 이 순교 성월에 우리가 모두 순교하는 그 마음으로 이렇게 모여와 기도하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그리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순교의 정신을 가진 영혼들을 찾아주길 부탁하신 성모님!
부족하지만 용감하게"제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 용기 주소서!
천상정원에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많은 작은 영혼들이 있길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별님의 댓글
사랑별 작성일
오늘 만남 할 때 핏빛향유를 흘려주신 옷으로 기도해주자고하여 지금 가져왔어요. 저는 제 잠바 내피에 흥건하게 젖은 그 땀들을 보면서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까지도 기억하면서 “성모님! 이 땀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오늘 모두 예수 성심의 잔에 봉헌해주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성화될 것입니다.”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했습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아멘!
아마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속으로 피빛 향유를 흘리시나봅니다...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흘리시는 사랑의중재자이신 성모님과 일치하여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은 온몸 온 존재를 짜고 짜서
세상 영혼들에게 공급되어질 은총을 보시고 희망있는 고통으로 미소 지으시지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와 머무르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희생을 보고 내려준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고 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오류에 빠져 교활한 마귀의 꼼수에도 쉽게 넘어가 눈이 멀고 귀가 막힌 그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온 세상을 점령하여 승리할 것처럼 보이나 머지않아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고,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내가 친히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나의 피눈물을 닦아 다오.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 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생명의 말씀 해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혹시라도 우리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날 살리셨으니
정말 그 길만 따라 갈 거야.’ 하다가 살짝 뒤돌아섰더라도 빨리 회개하면 됩니다.
아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절망하지 마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녀들은 끝까지 지켜주십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율리아님만을 따라서 앞만 보고 따라가겠나이다
율리아님의 좋으신 말씀 은총의 말씀 으로 회개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영혼육신 치유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과일치하여 저의 부족한 작은기도 함께 봉헌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라니
어서 그날이 오시길 빕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김대건 성인께서는 그 젊은 나이에 사제 생활 일 년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까운 모든 학식과 지혜와 총명을 예수님께 봉헌했습니다.
엄마가 생각할 때도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얼마나 아까웠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한 그 마음으로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저희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사랑하나이다.
순교자 성월에 해주신 사랑의 기도~~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완덕을향해님의 댓글
완덕을향해 작성일
우리 그 길을 똑바로 갑시다.
뒤돌아서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곁눈질도 하지 맙시다.
아멘!!!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라가리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회개야말로 가장 좋은 약입니다.
진정으로 회개한다면 우리는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밝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는다면 시커먼 선글라스 쓴 것처럼 그렇게 시커멓게 보일 수 있어요."
아멘...
예전에는 주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가장 사랑했던 것에 잘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회개의 은총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왜 성녀를 그렇게 사랑하셨을까 조금씩 알 것 같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
쓸말이 많은데 할말이 없네요.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나쁜 것들 다 바로 잡아주시라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길,
성모님만 따라가면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 것을 제가 보증합니다.
정말 보증합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으로 잘못 빗나가기 때문에 미끄러진 거예요.
미끄러진 것은 쓰러진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성모님만 따라가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렵니다.
오늘 주일아침에 또 읽어도 새롭고 마음 풍요롭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탄생님의 댓글
새로운탄생 작성일
저도 성모님만 따라서
절대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로 가겠습니다. 아멘!!!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기에 중개 역할을 하시는 거지요.
그래서 성모님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제 영혼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 가르침을 실천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주성모님 영성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가슴에 담고 가만히 있으면 안 돼요. 실천해야죠.
실천이 안 될 때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나는 오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일 쓰러질지라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듣고 힘이 절로납니다.
가슴에만 담지말고 실천하는 하루하루 되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비가 옵니다.
주님 성모님, 성령과 성혈로 씻으시고 저희들을 새롭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친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리고 6월 30일에는 사람이 많아
밖에 서서 창문 사이로
성모님상 모신 곳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3시 45분경에 빛이 일직선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더니 성체가 7개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 되신 것을 말씀하셨는데
기관지 치유, 폐암 치유, 다리가 뻣뻣한 기 치유,
허리 치유, 왼쪽 앞 발바닥 통증 치유, 기력(氣力)도 받고
어둠이 물러가고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 받았습니다. 1
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 산다던 암까지
모든 병이 다 치유됐어요.
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자유 의지를 받은 우리!! 자유의지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갑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생생한 메시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여러분 믿으시고 확신을 가지십시오.
‘나 하나 기도가 뭐가 대단하겠냐?’ 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십시오.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 적우침주가 무엇인지 아시죠?
새털처럼 가벼운 것일지라도 쌓이고 쌓이면 큰 배도 가라앉힐 수 있는 그런 놀라운 일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이 곧바로 이뤄지도록 기도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부요합니다. 영적으로 부요합니다.
정말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가둬둘 수 없는 사랑을 주셨습니다.
* 박해를 받았던 우리는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뀌게되어 반대자들의 입이 닫히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주님 드려내 주십시요.
우리는 영적으로 부자입니다. 우리는 이세상것과 바뀔수없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나주에 현존해계시고,천상에서 내려오시는 말씀을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으로부터 듣고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세상 어떤사람도
받을수없는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어서들 박 차고 나오십시요!!!
참으로 우리는 27년을 박해를 받고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그들을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자기들의 잘못을 알고있겠죠?
"주님께서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것이없습니다.
내일이라도 인준됩니다. 회개들하시길바랍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긴글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들도 너무 멋져요. 잘읽고, 잘보고, 감상많이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파이틴!!!!!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많은 사람들은 내 탓으로 여기지 못해 서로 원망하고 서로 미워합니다.
그런데 나주성모님은 우리를 불러 5대 영성으로 무장시켜주시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
여러분, 항상 네 탓만 하기 때문에 즐거울 수가 없지 우리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긴다면 기쁠 수가 있습니다.
명언입니다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십시오.
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끝까지 노력을 해야 되지
그런 것까지 맡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면 나머지는 예수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근심 걱정을 하지 말자는 거예요.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나에게 주신 모든 고통 온전히 봉헌하면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는 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세의 것에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려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 영혼 육신이 병들어가고 지쳐 있을 때 그것까지도 기쁨으로 승화시키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우리는 기쁠 수 있습니다.
아멘!!!
이곳에서 지상천국을 살게 하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너무나 좋은 확실한 천국의지름길을 알게 된 우리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고 복되어요^^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고통이어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고통으로 끝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에게 주어진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도록 정말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닮을래요님의 댓글
엄마닮을래요 작성일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아멘!!
성당을 다니면서도 성모님을 잘 몰랐는데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제가 성모님을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우리들의 보배, 성모님!!엄마♡♡♡
율리아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겸손으로님의 댓글
겸손으로 작성일
우리 모두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렇게 끝까지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아멘~!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성령의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병들고
지친 저희들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주님,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예수님께서 오늘 받아 주십시오.
아멘~ 은총의 시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
제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천국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지름길인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절대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모든 말씀에 아멘 ! 아멘 ! 아멘 !
힘차게 믿음으로 외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지난 금요일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반쯤 읽을 수 밖에 없었고
오늘 이시간에서야 다 읽었습니다.
언제나 영적으로 넘치게 해주시고 상처를 씻어 주시고
은총을 충만히 느끼고 받게 하여 주시는 엄마 ... 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어머님 엄마 입니다.
너무나 너무다 알 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운영진님 .. 율리아님의 말씀을 올려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행복 가득히 누리소서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첫토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말씀을 통해 은총 많이 받았씁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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